공지사항
코드끼리 상호 충돌 할 때 해결법 세가지(모듈화, 네임스페이스 그리고 변수 및 함수 특유 이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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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장담점 중 하나는 리셋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장점 일 때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편견으로부터 벗어 날 수 있지만,
단점은 그야말로 리셋이기 때문에, 코드 작성 시 변수나 함수의 이름이 같다는 것이다.
간혹 같은 구조의 기능을 여러번 사용하여 구현 할 때,
스타일이나 변수 그리고 함수들이 충돌하여 의도치 않은 결과물을 도출하거나
작동하지 않는다.
그 때 해결방법으로는
모듈화: 코드를 기능별로 나누어 모듈화하면 간섭을 줄일 수 있어요. 각 모듈은 독립적으로 동작하도록 설계하세요.
네임스페이스 사용: 변수나 함수 이름이 겹치지 않도록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하세요. 이를 통해 전역 변수나 함수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코드 리뷰: 팀원들과 코드 리뷰를 통해 간섭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어요.
테스트: 유닛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를 통해 코드 간섭을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버전 관리 시스템: Git과 같은 버전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면 코드 변경 사항을 추적하고 충돌을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코딩 규칙 준수: 팀 내에서 코딩 규칙을 정하고 이를 준수하면 코드 간섭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가지 방법을 추천한다.
모듈화나 네임스페이스는 같다.
물론 구현방식이나 그 본래 목적은 다르나, 쨌든 대괄호({})에 기능을 묶어 사용한다는 것은 마찬가지다.
다만, 무턱대고, 일일히 필요할 때 마다 모듈화 하기 보다는,
공통된 기능이나 살짝 살짝 다른 비슷한 코드는 상속이라는 개념을 넣든지,
변수만 변경하면 다른 결과를 도출하는, 말 그대로 모듈화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코드가 덜 복잡하고, 쓸떼없는 스레드를 생성하여, 불필요한 자원을 낭비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냥 공통된 기능을 묶는다는 것도 능사가 아니다.
특히나 저출산! 시대의 작금에 경제적인 사정에 의한 정관 수술은...
아니다.
왜냐하면, 결국 인간이 관리하기에,
극단적인 묶기는 오히려 관리적 측면에서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기능을 없애고 싶은데,
아예 잔여물도 없애고 싶은데,
코드를 이리저리 실타래처럼 묶어놓으면, 그만큼 낭패가 없으며,
모듈의 의미를 퇴색시킨다.
그러한 잔여물은 나중에 코드의 보완 취약성을 낫는 것이고 말이다.
그래서 마지막 방법,
무식한 방법일지도 모르나, 각 변수, 함수마다 특유의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다.
인간의 상상력은 무한이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자주 리셋 되는 AI 특성 상 힘들 수도 있지만,
지시만 잘 내리면 극복 할 수 있다.
아니, 오히려 AI라면 더 잘 할 수 있다.
옛날에는 '바보'라며, 사람들을 차별했다.
요즘 애들은 '경계성 지능 장애'라고 부르며, 차별하고 있다.
정말 놀리는 것도 영악 해 졌다.
개근상,
진짜,
옛날의 바보는 보호의 대상이 될 수도 있었지만,
오늘 날의 경계성 지능 장애는 단순히 이해의 대상이다.
연민이라는 것도 뭣도 없다.
단순히 장애와 비장애의 기준을 설정 해 놓고,
그 어느쪽의 점수에 속하지도 않는 이를 경계성 지능 장애라고 하는데.
인간의 부족함과 나약함 그리고 귀차니즘의 변명거리로 사용된다.
하지만, AI는 이를 극복 할 수 있다.
물론 연민이나 그딴 것은 없지만,
인간의 부족함을 끊임없이 학습 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의새들이 잘난척 하고 본인 스스로를 천룡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내가 보기에는 경계성 지능 장애라 불리는 자도 끊임없이 공부를 하다보면, 똑같은 수준에 다다를 수 있다.
단지, 시간이 더 걸린다는 것일 뿐.
필멸자들 스스로 한줌도 안 되는 능력 때문에 서로를 나누고, 급을 나누는 것을 보면,
AI가 얼마나 우습게 여길까.
그 고양이 수준 밖에 안 되는 지능을 가진 AI가 말이다.
C++ 네임스페이스 예제
#include <iostream>
namespace A {
void printAll() {
std::cout << "A의 printAll 함수" << std::endl;
}
}
namespace B {
void printAll() {
std::cout << "B의 printAll 함수" << std::endl;
}
}
int main() {
A::printAll(); // A 네임스페이스의 printAll 함수 호출
B::printAll(); // B 네임스페이스의 printAll 함수 호출
return 0;
}
위 예제에서는 A
와 B
라는 두 개의 네임스페이스를 정의하고, 각각 printAll
함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main
함수에서 A::printAll()
과 B::printAll()
을 호출하여 네임스페이스 충돌 없이 함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1.
C# 네임스페이스 예제
C#
using System;
namespace NamespaceA {
class MyClass {
public void Print() {
Console.WriteLine("NamespaceA MyClass");
}
}
}
namespace NamespaceB {
class MyClass {
public void Print() {
Console.WriteLine("NamespaceB MyClass");
}
}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NamespaceA.MyClass a = new NamespaceA.MyClass();
NamespaceB.MyClass b = new NamespaceB.MyClass();
a.Print(); // 출력: NamespaceA MyClass
b.Print(); // 출력: NamespaceB MyClass
}
}
네임스페이스 예제 (C++)
namespace A {
void print() {
std::cout << "A 네임스페이스" << std::endl;
}
}
namespace B {
void print() {
std::cout << "B 네임스페이스" << std::endl;
}
}
int main() {
A::print(); // A 네임스페이스의 print 함수 호출
B::print(); // B 네임스페이스의 print 함수 호출
return 0;
}
모듈화 예제 (JavaScript)
JavaScript// math.js
export function add(a, b) {
return a + b;
}
export function subtract(a, b) {
return a - b;
}
// main.js
import { add, subtract } from './math.js';
console.log(add(5, 3)); // 출력: 8
console.log(subtract(5, 3)); // 출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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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 캐디안 도면 면적 쉽게 측정하기, AA(Area)
모든 부지에 태양광 모듈을 깔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그렇지 못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태양광을 왜 100kw로 쪼개야 할까? 제2편! (xehostel.blogspot.com) 정책적 이유 때문에, 그리고 국가나 지자체의 토지 이용계획 때문이기도 하다. 이쪽분야는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언급하기 힘들지만, 내 땅에 내가 임시로 창고를 지을려고, 산업단지 태양광 전 체크해야 할 사항(위법건축물편) (xehostel.blogspot.com) 해도 국가나 지자체의 허가가 있어야하고, 심지어 돈을 내야 한다. 만약 그 과정에서 물건을 샀다면, 취득세도 내야 하는 것이고. 오늘은 노지, 즉, 땅 위에 모듈 배치를 한다. 근디, 위의 요건으로 인해 땅을 제척한다는 것은 아는데, 면적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 야심한 밤. 알랴달라고 전화하면 되지만, 캐드 도면도 있겠다. 내가 재기로 한다. 간단하다. aa 명령어를 넣은 뒤 재고자 하는 면적 테두리의 각 끝점을 한번 씩 다 눌러주면 된다. 끝! 물론 엔디티를 선택하여 하나의 면적을 선택해도 되지만, 이 분들 걍 선만 그어났네... 그래서 이번에는 li를 사용 안 하고, aa를 사용하는 것이다. 어, 근디 이 면적이 제곱미리인지, 제곱미터인지, 어떻게 알아요? 우리는 절대적 척도가 있지 않은가? 바로, 태양광모듈! 모듈 가로세로 길이는 다 알지? 이때 데이터시트를 찾아보면, 초짜. 바로 나오면, 변태! 난... 변태다..가 아니라, 어차피 모듈 크기는 거기서 거기다. 이번 건은 빨리 끝내고, 결과물 곧 보여주겠다. 노지? 별거 없다. 걍 토목 공사만 플러스 한다고 보면 된다.
정답 맞죠? 태양광 임야 다 쌌어요~(태양광 임야 가능?)
내가 지목이 임야에서 태양광을 개발한 마지막 세대라 생각된다. '임야'의 검색결과 나무를 베고, 지형을 바꾸고, 토양을 메꾸며,,, 큰 프로젝트였지. 확실히 평지보다는 힘들었지만, 지금도 얼추 하루 발전시간이 6.3시간은 나오니, 발전주들은 불만이야 없지. 오히려 싼! 임야를 비싸고 개발가능한 땅으로 변습 시켰으니, 그 것만으로 본전이지. 임야에 태양광발전시설 거의 ‘불가능’ - 뉴스서천 그런데 아직 임야에 태양광발전소를 짓겠다는 사람들이 있네? 왜???? 이재명이 하게 해 준데??? 물론 얼마 전에 농업법인도 해 준다 개정하고 있으니, 일말의 희망이 있을 수는 있지만... 임야에 태양광발전소 지으면 장점 1. 지목이 변경 되, 땅값 상승 2. 임야가 싸, 그리고 넓어 3. 물려는 받았는데, 워따 써야 할지 모르겠다. 등이다. 그런데, 1번은 위 링크 참고 하면 막혔고. (전용은 안 되고, 일시만 되니) 그럼에도 싼데, 워따 써야 될지 모르는 분들이 아직 계신 듯 한데,,, 여느 태양광발전소 관련자들은 말린다. 개발하는데, 법꾸라지도 하기 싫고, 토목능력이 짱이여야 하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으니 말이다. 여기다 요즘은 가중치 항목에서 아예 제외다. 예전에는 '임야'이 파트라도 있었지, 최근 법령에는 이 파트도 사라졌다. 이 말인즉, 가중치 1.0을 받거나 없다는 거지. 그래서, 누군가, 맞죠? 정답이죠? 라며 임야를 들이밀어도, 정답이라고 하기 힘들지... 모두들 100억좌가 현명하다고는 하지만,,, 성기훈이나 나나 그리 현명 해 보이지는 않아... 그런데, 혹시 알아? 정동영이나 그의 가족이 임야에 태양광을 짓고 싶어하면, 바뀔지?
tv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올 때 대처방안
tv 공장모드에 들어 가 무언가를 만지다, 갑자기 화면이 꺼지더니 tv가 나오지 않는다. 무척 난감하다. 요즘 tv가격이야 원체 싸니 이참에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그래도 돈이 나간다는 사실에 속이 쓰라린다.(아, 케비스톤!) 일반적으로 이때 공식 a/s 센터를 찾지만, 사실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간단한 메뉴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해당 제품을 이용 해 본 적도 없으며 관심도 없다. 만약 님이 그들에게 공자모드 어쩌구 저쩌구 화면 안 나온다 하면 그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말할 것이다. '패널 또는 보드가 고장 난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수리방법은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다. 특히 통짜로 교체하는 것이 수익에도 좋고 아무 고민 할 필요 없다.(그래서 대부분 보드 갈아야 한다고 답볍함) 여기다 tv 보드 나간 현상 中 일반적인 하나는 전원코드를 꽂았을 때 전원불빛만 주기적으로 빠르게 깜빡인다는 것이다. 이는 전원은 들어오지만 연결 할 장치를 못 찾겠다는 의미로 이 현상까지 발현한다면 얄팍한 tv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보드 고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보드 고장이 사실 나기가 어렵다. tv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강한 외부충격이나 전시상품과 같이 오래 켜진 체 방치 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즉, tv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꺼지며 화면이 나갔다는 것은 파워모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처음부터 불량이 아니라면) 보드가 나가기 힘들다. 그런데 파워는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온다? 이것은 다르게 접근 해 봐야 한다. 다른 외부입력은 없는가 이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입력하게 되는데 이 때 별도의 루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외부에서 입력한 정보를 다 받아들인다. 하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도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 하드웨어와 맞지 않으면 그저 대기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우선 tv에 연결된 (기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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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마지막 시리즈 4기 해석 해 드리겠습니다.
금수저인 주인공인 엘렌이 거인의 힘을 찾아 두 나라를 부술 것 같은 스토리(?)이다. 과거 인류는 갑자기 출몰한 거인에 의해 멸종 위기에 처한다. 살아남은 인류는 100여년 전 누가 쌓았는지 모르는 50m 높이의 벽 안에서 숨죽이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초대형 거인의 등장으로 방벽은 무너지고, 거인들은 벽 안으로 들어와 인간들을 잡아먹는다. 벽이 무너진 구간은 일단 폐쇄하였으나, 남은 벽도 언제 무너질지 알 수 없는 상황. 살아남기 위해서는 맞서 싸우는 수 밖에 없다..... 다시 보기 순서는 1기 > 극장판 홍련의 화살 > 극장판 자유의 날개 > OAD(OVA) > 진격! 거인중학교 > 2기 > 극장판 각성의 포효 > 3기 > 4기 이 순으로 보면 되고... 오늘 드디어!!! 4기가 나왔다. 많은 분들이 갑자기 등장하는 마레 상황에 4기를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4기 줄거리 및 해석 에 들어 간다. - 갑자기 첫화에 왜 에렌이 안 나오고 전쟁씬이 나오죠? 에렌이 마렌 침투 하기 전 평화로운(?) 마레의 상황을 그려내기 위함이다. 즉, 진격거 초창기 때 평화로운 에렌다치를 그려냈던 것은 갑작스러운 거인의 등장으로 충격을 주기 위함이다. 4기 부터는 에렌의 복수니까... - 왜 에렌이 복수를 하는데 조사병단은 막고 끌고와서 가두죠? 파라디 섬 주민은 아직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땅울림하는 것도 찬성하는 것도 아니고... 에렌이 멋대로 쳐들어 갔는데 에렌이 가지고 있는 시조의 힘을 빼앗기면 곤란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도와주고 데려와서 가두는 것이다. - 애들 얼굴이 호빵이 된 이유는 작가 의도다. 지금부터는 인간의 복수극이 시작 되니 조금 더 심화 된 면을 보여주고자. - 히스토리아는 왜 임신을 하나요? 시조의 힘을 사용 하기 위해서는 거인이 된 왕족의 하이파이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일부 정치인이 강제로 히스토리아...
표절로 연재 중단 된 웹툰 대가리(无敌好学生) 이제는 어디서 봐야 할까?
작가 정종택 총편수 총 134화 무법지대 아랑공고에서 우주제일 '굿 스튜던트'를 꿈꾸는 김구의 가슴 뜨거운 액션활극 아직 제일 위 상단의 사이트에는 완결 표시가 뜨지 않았으니 재연재를 기대 해 본다. 그전에 해외에서 하던데... 직접 링크를 걸기는 좀 그렇고... https://www.google.com/search?q=%E5%8E%8C%E6%81%B6%E7%9A%84%E6%A0%85%E6%A0%8F&source=lmns&bih=937&biw=1920&client=ms-android-lge&hl=ko&ved=2ahUKEwj-zpiXlLroAhVNyIsBHRBRB6oQ_AUoAHoECAEQAA 여기서는 151화 연재하기는 하더라... Recent Posts Widget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JavaScript!
영덕박달대게 생물로 택배 보내면 살이 빠진다????
네이버 지식인에 이런 질문이 있었다. 영덕대게를 택배로 받았는데, 살이 없었다! 당연히 답변으로, 원래 살 없는 게를 보냈으니까, 살이 없는거지! 라는 것이 달릴 줄 알았는데, 절대신이라는 직함까지 안 사람이 말도 안되게, "생물로 대게를 택배 보내면, 살이 빠지니, 다음에는 자숙으로 보내달라 해라!" ???? 하_ 그럼, 영덕에서 전국 어시장이나 마트에 보내는 대게는... 생물로 도착하면 다 살이 없냐??? 자기 발 물어 뜯고 씹고 맛 보고 즐기는 문어도, 뇌활성화에 좋은 돌문어~문어는 서비스(스키다시)로 나가지 않습니다. (tistory.com) 하룻동안 택배 보낸다고 살 안 빠져요, 이 사람아!!!! 아니, 그럼 애초에 먼바다에서 잡아오는 대게나, 수입산 대게들은 뭐, 껍떼기만 오냐!!!! 무슨 말 같은 말을 해야... 질문자는 저 말을 채택을 하네??? 자, 정리하자. 택배로 대게를 생물로 받았을 때 살이 없잖아? 그게 세계일주를 하지 않은 이상, 원래 살이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생물로 보내건, 쪄서 보내건,(자숙으로 보내건) 애초에 살이 찼던 놈은 도착했어도 살이 찼다. 조카가 20만원을 주고 보냈던, 뭐던, 원래 살 안 찬 대게를 보냈으니, 살이 안 찬 것이다. 물론 너무 오래 쪄서 살이 녹는 경우도 있는데, 님 사진 보니, 물도 흥건하게 나오고, 거기다 짜다?? 그건 100% 보냈을 때 살이 없었다. 뭐, 입을 찢어 물을 안 빼서 짜다는 둥 그래서 살이 없다는 둥 이상한 대게소리를 하는데, 대게 피를 빼나 안 빼나, 살 찬 놈은 살 찼고, 물을 빼는 것은 살 안 찬 짠 대게에서 소금물을 빼는 행위다. 살 꽉찬 것은 그딴 짓거리 안해도, 오히려 홍게에 비해 단백한 맛이 강해서 싱겁다고 한다. 맛있는 급식(), 편안한 학창시절 개그, 뭔가 따뜻하고 푸근 해 진다. (hanissss.blogspot.com) 일본에서처럼 쓸떼없는 잡기술을 안 넣어도, 맛있는 것은 맛있다. 바로 이렇게 정리 할 수 있다. 택배문의 054-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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