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태양광 고정가격 상한제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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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상한제~1kw당 132원! 수익성 계산하기 좋네~ (tistory.com)
일전에 smp상한제에 다룬적이 있었다.
이번에도 '상한제'이야기가 나오자, 지난번과 같은 내용이겠지... 하고 넘어 갈려고 하였으나 읽어보니 이번의 대상은 현물시장이 아닌, 고정가격계약이 대상이였다.
우선 고정가격계약이란?
태양광 현물시장, 장기계약, FIT 비교 & 계약 방식 변경 예언 (tistory.com)
장기계약이나 FIT를 말한다. 즉, 20년간 이 가격으로 판매 하겠다는 노예...아니, 걍 계약이다.
근디, 태양광 고정가격 상한제란 무엇인가요?
아직 확정 된 것(?)도 아닌데, 읽어보라고 하기에는 또 다른 폭력 같아서, 그만두고, 요약하겠다.
러시아 전쟁 땜시 화석연료 값이 올랐다. 그러니, 이것을 기준으로 smp 가격도 너무 오르니,
본래 고정가격취지에 따라 계약 당시 계약한 그 가격이하로만 주겠다. 라는 의미다.
응? 뭔소리지?
거기에 대해서는 이 링크에도 설명 해 놨음.
본디 SMP는 한전에서 처리하고, REC는 발전공기업에서 처리했는데,
이 두 가격이 밑도 끝도 없이 오르니, 계약상으로는 REC는 보상개념으로 0원으로 수렴해.
근디 SMP는 이리 오를 줄 몰랐지... 그러니까, 산자부나 이외 윗대가리는 현실성이 맞지 않는 SMP가격인 85.9원을 고집부리다가, 요즘은 1KW 당 230원 해 버리니... 이게 감당이 안 되는거지... 그러니, 본디 장기계약을 맺어도 오른 SMP가격을 줬는데, 이제 고정가격상한제를 둬서
REC가격이 빠지더라도 현물시장만큼 받을 수 있어거덩?
근데, 이제는 SMP가격이 아무리 올라도 한번 장기계약을 맺으면?
걍 그 계약금액 따라 가는거야~
따지고 싶으면?
피할 수 없는 나의 매력속으로~
1. 위에서 설명했음. 계약 맺은 단가 이상으로 SMP가 아무리 올라도 그 맺은 단가만 주겠음. 20년동안.
2. ㅇㅇ, 기존 사업자는 괜찮
3. 비현실적인 산업통상자원부의 기준! 5년동안 평균 SMP가격인 것으로 알고 있음
지금 보자... SMP는 85.9원, 고정가격은 아마... 가중치를 뺀 156원을 희망 할 걸?
4. RPS란? 리뉴어블 포트폴리오 스탠다드 였나? 여튼 REC에 대한 제도, 즉, RPS & REC & SMP 용어 정리 및 계산 방법(관계도 설명) (tistory.com) 발전공기업은 사용하는 에너지 또는 발전하는 에너지의 일정부분을 의무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라. 만약 안 되면, REC공급 인증서를 사서 충당하라는 내용의 제도이다.
끝.
하 그니까 넌 작대기 없으면 도 아니니까, 현물시장가라니까...
물론 이게 무사 통과 되면, 다음은 smp상한제~1kw당 132원! 수익성 계산하기 좋네~ (tistory.com)
현물시장 물고 늘어지겠지...
하... 그런데, 막상 오르는 화석연료는 ㅈㄹ을 안하면서 왜 신재생에 ㅈㄹ이야 ㅈㄹ이...
7일동안 많은 클릭!!!
하이브리드 오토홀드, 끄는 것이 좋을까? 키는 것이 좋을까?(이쑤시개? 급발진?, 스마트회생제동 추천드림)
자동차의 오토홀드란 빈번한 브레이크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이다. 그니까, 브레이크를 힘 줘서 누르거나, 지속적으로 누르면, 브레이크가 고정 되어, 작동한다. 여기다 정차 되면, 엔진을 정지 시키는 것은 오토스탑이니, 구분하자. 하긴, 하이브리드에서 오토스탑은,,, 패시브다. 초창기에는 오토홀드를 법적으로 고정 시켜, 운행 중에 꺼도, 시동 끄고, 다시 켤 때 자동으로 오토홀드가 설정 되도록 만들어졌단다. 그래서 이쑤시개를 끼워서 오토홀드가 off 되도록 하는 방법도 성행했었다. 근디, 요즘은 다시 시동을 켜도, 오토홀드는 꺼진 체 유지된다. 그래서 이쑤시개는 필요없어졌다. 그럼 오토홀드는 켜 놓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꺼 놓는 것이 좋을까? 개인적으로는 켜놓는 것이 좋다. 우리 같은 늙은... 아니, 운전에 입신에 들어 선 자들은 오히려, 끄는 것이 좋다. 주차 할 때마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움직이는 그 느낌에 쩔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오토홀드의 장점이 있다. 브레이크를 덜 밟는다? 원패달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에게는 장점이 아니다.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밌다. (xehostel.blogspot.com) 지가 알아서 앞차와 거리를 조절 해 주고, 속도 다 늦춰주는데, 굳이... 바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걱정을 덜어준다는 것이다. 오토홀드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와 다르다. 다만, 오토홀드를 켜 놓으면, 정차 시, 주차 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잡아줘, 일일히 전자식 파킹브레이크를 안 잡아도 꿀렁임이 없다. 남들은 오토홀드를 안 쓰거나, 켜지 않을 경우, 브레이크 무리가 가지 않게 하기위해, 중립 > 주차브레이크 > 피단 > 시동 끄기를 한다는데, 그럼 경사에서는??? 이런 것을 이제는 고민 할 필요 없다. 걍 오토홀드로 정차하고, 시동 끄면? 자동으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드르륵~ 전자식 고장 나면, 비싸다던디요? 그럼 아예 차를 몰지 않아야...(유형) 1. 차 바쿠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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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로 연재 중단 된 웹툰 대가리(无敌好学生) 이제는 어디서 봐야 할까?
작가 정종택 총편수 총 134화 무법지대 아랑공고에서 우주제일 '굿 스튜던트'를 꿈꾸는 김구의 가슴 뜨거운 액션활극 아직 제일 위 상단의 사이트에는 완결 표시가 뜨지 않았으니 재연재를 기대 해 본다. 그전에 해외에서 하던데... 직접 링크를 걸기는 좀 그렇고... https://www.google.com/search?q=%E5%8E%8C%E6%81%B6%E7%9A%84%E6%A0%85%E6%A0%8F&source=lmns&bih=937&biw=1920&client=ms-android-lge&hl=ko&ved=2ahUKEwj-zpiXlLroAhVNyIsBHRBRB6oQ_AUoAHoECAEQAA 여기서는 151화 연재하기는 하더라...
산업단지 주변, 하이브리드 스포츠모드로 달려볼까?(영덕대게 태양광은 동해를 쏘다닌다.)
우리나라에는 자동차가 달릴 곳이 많지 않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이브리드를 선택하는 것이고. 하지만 죽어가는 지방 은 달릴 곳이 많다. 울진, 영덕, 영양, 청송, 포항, 경주 등 등... 그럼 하이브리드로 빨리 다니면 안 되는가? 설마... 하이브리드의 스포츠모드를 사용하면, 엔진을 주로 이용하고, 전기모터가 서포터로 사용하여 달리는데, 은근 잘 달린다. 살짝 밟아도 시속 150은 뭐... 차가 커서 그런지 피시테일 현상도 없이, 안정감 있게 운전이 가능하다. 단점은... 힘을 낭비한다는 느낌 이 팍팍든다. 앞에서 차가 알짱거리면, 살짝 밟아도 튀어나가는데,,, 거스릴 정도다. 그만큼 기름이 많이 소모되지만... 그래도 피곤하거나, 급할 때는 용의하다. 그럴거면, 터보를 사지, 왜 하이브리드를... 터보나 가솔린은 주행감이 다르다. 한마디로... 천박하다. 하지만, 하이브리드는 이 주행감을 선택 할 수 있다. 컴포트로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움직이고, 스포츠모드라면, 막 달릴 수 있으니.... 그게 하이브리드의 장점이다. 이런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산업단지 주변이다. 산업단지의 물건들은? 당연히 실어서 공항으로 가든, 항만으로 가득한다. 그렇다면, 그들도 달려야지? 물론 단점도 있다. 도로를 잘 관리 안 하는 곳, 무거운 차로 왔다 갔다 하게끔만 하지, 도로를 잘 관리 안 하는 곳은, 울퉁불퉁 해서... 부적합하다. (누군가 많이 해 먹...) 산업단지 태양광 종사자라면... 와... 그런데, 저렇게 눕혀놓으면, 발전은 커녕 뭔가 많이 쌓일텐데... 산업단지 특징 중 하나는 케미컬을 많이 쓴다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추천한다. 전기차도 좋기는 한데, 으르렁 거리는 맛은 역시 모터보다는 엔진이다. 추후 심심 할 때 코스 서로 공유하자. 이번에 태양광 계약 건과 관련, 커버 친다고 이리 저리 쏘고 다녔는데... 포상(?)으로 사람을 더 뽑는다고 하는데... 어설프게 더 뽑는 것보다는 페이를... 왜냐하면,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이 들어 올 가능성은 거의
tv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올 때 대처방안
tv 공장모드에 들어 가 무언가를 만지다, 갑자기 화면이 꺼지더니 tv가 나오지 않는다. 무척 난감하다. 요즘 tv가격이야 원체 싸니 이참에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그래도 돈이 나간다는 사실에 속이 쓰라린다.(아, 케비스톤!) 일반적으로 이때 공식 a/s 센터를 찾지만, 사실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간단한 메뉴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해당 제품을 이용 해 본 적도 없으며 관심도 없다. 만약 님이 그들에게 공자모드 어쩌구 저쩌구 화면 안 나온다 하면 그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말할 것이다. '패널 또는 보드가 고장 난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수리방법은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다. 특히 통짜로 교체하는 것이 수익에도 좋고 아무 고민 할 필요 없다.(그래서 대부분 보드 갈아야 한다고 답볍함) 여기다 tv 보드 나간 현상 中 일반적인 하나는 전원코드를 꽂았을 때 전원불빛만 주기적으로 빠르게 깜빡인다는 것이다. 이는 전원은 들어오지만 연결 할 장치를 못 찾겠다는 의미로 이 현상까지 발현한다면 얄팍한 tv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보드 고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보드 고장이 사실 나기가 어렵다. tv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강한 외부충격이나 전시상품과 같이 오래 켜진 체 방치 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즉, tv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꺼지며 화면이 나갔다는 것은 파워모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처음부터 불량이 아니라면) 보드가 나가기 힘들다. 그런데 파워는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온다? 이것은 다르게 접근 해 봐야 한다. 다른 외부입력은 없는가 이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입력하게 되는데 이 때 별도의 루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외부에서 입력한 정보를 다 받아들인다. 하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도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 하드웨어와 맞지 않으면 그저 대기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우선 tv에 연결된 (기본적인 것
페르소나~ 시리즈 다시보기 및 순서
단간론파와 같이 게임과 연계 된 애니 인듯 하다. 페르소나 3은 극장판만 있고, 페르소나 4부터 뭔 이야기가 전개 되는데 줄거리 부모님의 해외 출장으로 1년간 외삼촌 집에 얹혀 살게 된 나루카미 유우. 그가 전학 간 야소가미 고교에는 ‘심야 TV’라고 불리는 이상한 소문이 퍼져 있었다. 소문에선 비가 오는 날 밤 오전 0시, 전원이 꺼진 TV를 응시하면 다른 사람이 비쳐 보인다는 것. 그리고 이를 실행한 유우는 심야TV의 실체를 알게 되고 어떤 목소리를 듣게 된다는데....... 평점은 그리 높지 않다. 보는 순서는 페르소나3 극장판 1,2,3 > 페르소나4 > 페르소나5 이렇게 보면 된다. 페르소나 1과 2는 게임을 해야하고... 회원가입 없이 다시 보고 싶다면, 제일 상단 참조.
세상 모든 것의 기원~음식 테마로 쭉 밀고 갔으면 더 좋았을 것!
모든 지식은 연결 되어 있다. 그 사실은 책 몇권만 읽어도 알 수 있다. 발견? 발명? 굳이 구분 짓는다고 하지만, 무의미하다. 종국에는 '죽음'이라는 사실이 놓여 있을 뿐이다. 아, 오랜만에 건담 w를 보니, 갑자기 내 손안의 흑염룡이... 다시 볼려고 하니, 못 보겠더라. 그래도 나름 명작인데,,, ㅉ팔려서... 이 책은 모든 것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종교 뭐, 그딴 것은 아니고, 발견 된 유물들을 근거로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 알려준다. 음식 편은 흥미로웠다. 삼겹살의 기원은? 본디 먹지 못하는 부위였지만, 돼지를 가공하면서 그 비계 사이에 살을 찌워 구수하고, 영양이 높은 부위로 개량했다. 이것은 삼겹살이 아니라고, 이 삽겹살의 기원도 모르는 것들아.... 음식 이야기 할 때는 볼만 했다. 다만, 신라는 닭을 숭배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거나, 다소 허무한, 그렇더라... 라는 내용을 봤을 때, 이 책을 계속 읽어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제목은 너무 거창한데, 막상 읽어보면... 허무 한 느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그에 속했을 때는 전설이지만, 나중에 보면, 별거 아닌 그저 그런 이야기라... 특히나 앞으로 즐길 미래 테크놀로지가 있는데, 굳이 과거를 회상하며 살아가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지금은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라는 책을 읽는다. 어차피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그것이 멍청 해 보일 수도 있다. 책에서 자꾸 멍청, 멍청 하는 것도 조금 거슬리지만, 뭔가 뜻이 있겠지하고 꾹 참고 읽고 있다. 괜찮은 책 찾기가 이리 어려워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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