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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의 기원~음식 테마로 쭉 밀고 갔으면 더 좋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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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식은 연결 되어 있다.
그 사실은 책 몇권만 읽어도 알 수 있다.
발견? 발명?
굳이 구분 짓는다고 하지만, 무의미하다.
종국에는 '죽음'이라는 사실이 놓여 있을 뿐이다.
아, 오랜만에 건담 w를 보니, 갑자기 내 손안의 흑염룡이...
다시 볼려고 하니, 못 보겠더라.
그래도 나름 명작인데,,, ㅉ팔려서...
이 책은 모든 것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종교 뭐, 그딴 것은 아니고, 발견 된 유물들을 근거로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 알려준다.
음식 편은 흥미로웠다.
삼겹살의 기원은?
본디 먹지 못하는 부위였지만, 돼지를 가공하면서 그 비계 사이에 살을 찌워 구수하고, 영양이 높은 부위로 개량했다.
이것은 삼겹살이 아니라고, 이 삽겹살의 기원도 모르는 것들아....음식 이야기 할 때는 볼만 했다.
다만, 신라는 닭을 숭배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거나,
다소 허무한, 그렇더라... 라는 내용을 봤을 때,
이 책을 계속 읽어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제목은 너무 거창한데,
막상 읽어보면... 허무 한 느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그에 속했을 때는 전설이지만,
나중에 보면, 별거 아닌 그저 그런 이야기라...
특히나 앞으로 즐길 미래 테크놀로지가 있는데,
굳이 과거를 회상하며 살아가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지금은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라는 책을 읽는다.
어차피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그것이 멍청 해 보일 수도 있다.
책에서 자꾸 멍청, 멍청 하는 것도 조금 거슬리지만,
뭔가 뜻이 있겠지하고 꾹 참고 읽고 있다.괜찮은 책 찾기가 이리 어려워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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