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책을 읽는 순간! 당신도 멍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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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자극적이다.
그래서 나도 자극적으로 요약을 써봤다.
멍청이
결코 긍정적인 단어는 아니다.
일본의 오타쿠에 비해서 더욱 그러하다.
여러 학자들이 생각하는 멍청이에 대한 생각을 듣다보니,
오히려 멍청이에 대한 정의가 더 모호 해 졌다.
걍 이 책에서 말하는 멍청이를 기준으로 생각 해 보건데,
멍청이가 아닌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심지어 공자나 맹자, 테스형이 와도 이 책의 기준에서는 멍청이다.
그럼 이 책을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하는가?
음, 그것도 아니다.
멍청이라는 단어가 계속 나와, 거슬리기는 한데,
유흥거리로 읽을 만하다.
뭐, 노래도 있는데,
루저~ 겁쟁이~ 센척하는 멍청이~
...
아닌가?
내 주위에 멍청이가 많다라고 생각해서 이 책을 집어들지는 않았다.
걍 멍청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보고,
반면교사로 삼기 위해 집었는데, 본래 목적에 다소 부합되지 않은 멍청한 짓이였다.
처음에는 멍청한 짓이였고, 인지편향이나 사디즘에 의하여 어리석은 짓을 하고 말았다.
한편으로는 스트레스가 풀릴 것이다.
멍청이라는 단어를 공식적으로 말하거나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것을 생각한다면, 가치가 있다.
사실, 이 책 후기를 쓰면서,
엠비씨가, 자극적이고 복수지향적인 민중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편향적이고 저급한 생각을 민중에 심는다라고 비판하려 했었다.
예를들어,
이 뉴스를 보더라도,
처음에 '정부 vs 전라북도'라는 전제를 이야기하여,
마치 전라북도는 잘 못이 없고, 오직 정부만 잘 못이 있다 유도 하고 있다.
그 결과가 바로
정말 멍청이들이다.
잼버리 결과 보고서에서는 여가부, 전라북도, 부안군, 공무원들의 무능하고 제대로 되지 않은 인수인계 때문이라고 언급하는데, 엠비씨가 도입부에 정부 vs 전라북도라고 언급하니,
마치 현 정부만 잘 못이 있는 마냥 유도 한 것이다.
물론 이러한 페이크에 놀아 나는 수준 낮은 멍청이들도 문재인이지만,
엠비씨가 모를리가 없었을텐데, 일부러 언론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니,
내사마 득 될 것은 하나도 없지만, 그럼에도 가감히 저항 해 본다.
내가 한 짓은 어리석은 짓,
위에 보고서를 제대로 해석 못 하고 악플 다는 사람들은 이 책을 빌어 말하건데,
멍청이들이다.
책에서는 독서와 현재의 인터넷 검색의 단점과 장점을 언급한다.
바로 기억력이 나빠진다는 것!
하지만, 바로 검색 해서 내용을 습득하고, 이해 할 수 있는데, 이것이 단점이 될 수 있을까하고 반문하기도 한다.
그런데 다른 학자들이 친히 이러한 악플다는 멍청이들이 많음을 언급 해 주니,,,
장점은 아닌 듯 하다.
바로 이런 느낌으로 작성한 것이 이 책이다.
뭐, 크게 깨달을 것은 없지만,
멍청이라고 욕하고 싶을 때,
스트레스 풀 때는 도움이 될 것이다.
엠비씨와 그의 말도 안 되는 것을 추종하는 것을 정말 멍청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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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적정 가격은 2,000만원이다! 자동차 ppf할까, 아니면 때마다 광택을 할까?(with 붓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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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태양광 전 체크해야 할 사항(위법건축물편)
산업단지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국가산업단지 : 국가 기간 산업, 첨단 과학 기술 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해 지정된 공업단지입니다. 지방산업단지 : 산업의 적정한 지방 분산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정된 산업단지입니다. 도시첨단산업단지 : 지식산업, 문화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의 육성과 개발 촉진을 위하여 도시지역에 지정된 산업단지입니다. 농공단지 : 농어촌지역에 농어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산업을 유치·육성하기 위하여 지정된 산업단지입니다. 개발주체와 목적에 따라 나뉘는데, 그리하야 일부 산업단지 입주민은 넓은 유휴부지가 있음에도 태양광을 하고 싶어도, 못한다. 산업단지 입주 타당성 분석 시 추가적으로 살펴봐야.... with 임대태양광 부수익 (xehostel.blogspot.com) 여기다, 일부 산업단지에서는 산집법에 따라 개발행위 전 미리 임대인으로서 신고절차를 거쳐야 한다. 산업단지 태양광 하기전에? 산집법 제50조 챙기고 가세염. (tistory.com) 이런 것들은 미리 미리 체크를 해야, 개발행위에 수월하다. 오늘의 에피소드는 위법건축물이다. 위법건축물이 있으면, 태양광 개발행위를 안 내주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해결방법은 2가지다. 1. 지금이라도 신고를 한다. 2. 철거한다. 쉽다. 차피 개발행위 과정에서 보완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괜히 미리 체크 하지 않으면, 임대인 또는 사업주와 협의보는데, 시간낭비, 신고는 간단한 행위니 괜찮지만, 철거 할 때 해주니 마니, 시간낭비다. 위법건축물 유형 은 다음과 같다. 불법 건축물: 건축 허가나 관련 법규를 준수하지 않고 건축된 건축물로, 건축물의 구조나 위치 등이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무허가 건축물: 건축 허가를 받지 않고 건축된 건축물로, 건축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경우를 말합니다. 불법 건축물과 유사하지만, 조금 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증축 위법 건축물: 기존 건축물에 대해서 건축 허가를 받지 않고 증축한 경우를 말합니다. 무단 용도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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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단차, 스트라이커나 본네트 고무 같은 거 조절 해 보셈. 아니면...
아무리 정밀하게 세공을 한다고 하더라도, 단차는 발생 할수 있다. 열심히 조립 해도 모자랄 판인데... 그렇게 안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냥 참고 사진) 이건 단차일까? 아닐까? 혹자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미 헤드라이트에 영향을 받을정도면 그 사람 은 이미... 여튼 이렇게 단차라도 본인 기준에 따라, 본인 생각에 따라 용인하는 경우도 있다. 길가다 보니까... 저 차종은 대부분 본네트를 저렇게 만들어 놨더라... 이렇듯, 힘 있는자, 까리한 차는. 다른 이에게 있어 흠이 될 수 있는 요소를 멋이라고, 디자인이라고 포장 할 수 있다. 그래도 조정하고 싶다면? 스트라이커나 고무라바를 조절 해 보자. 본네트든 트렁크든 이격거리를 태양광 이격거리 계산기 with chatGPT (tistory.com) 컨트롤 하는 고무가 있다. 이것을 돌려서 높이를 맞추면 된다. 도어 같은 경우는 이렇게 도어스트라이커가 있는데, 이 것을 조절 해 봐도 된다. 위 간단한 행위가 통하지 않는다면, 나사 풀고, 조이고 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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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한글로 하면, 서치엔진옵티마이제이션, 즉, 검색엔진 최적화라고 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 효율을 높이는 부가 장치? 옵티마이저, 반사판, 배수클립 (xehostel.blogspot.com) 비슷한 예로 태양광 발전 최적화에 빗댈 수 있다.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등 큰 플랫폼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나, 구글 브로거 같이 지원이 없는, 유튜브에 몰빵하다 보니, 반대로 외면 받는 서비스는 스.스.로. 노력 해야 한다. 이에, 검색엔진 등록 사이트 를 등록하고자 한다. 1.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naver.com) 2. 다음 검색등록 Daum 검색등록 3. 구글 웹마스터도구 개요 (google.com) 4. 빙웹마스터도구(야후포함) Home - Bing Webmaster Tools 5. 줌 검색엔진 등록 고객센터 - zum (네이버 블로그만 가능, 다른 블로그는 자동 크롤) 검색엔진등록 및 최적화 등록 방법(순서) 1. RSS, 그리고 사이트맵 주소 알아내기. 구글브로거는 다음과 같다. xehostel.blogspot.com/feeds/posts/default?alt=rss xehostel.blogspot.com/sitemap.xml 2. 각 웹마스터 로그인 후 본인 사이트 또는 브로그 등록 이때 본인 사이트인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는데,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 3. 설정에서 RSS, 사이트맵 등록 끝. 처음에는 귀찮을수 있다. 하지만, 한번 해 두면, 계속 유지 되기에 한번쯤 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라인이 없다면, 죽은 글이지 뭐... 오늘 귀멸 4기하는데,,, 내일 후기 쓰지 뭐.
원격스마트주차(RSPA)를 통한 자율주행시스템 전망
최신 자동차들의 원격스마트주차 수준은 직진 그리고 후진 정도이다. 물론 주차 하려는 장소의 양옆에 차가 있으면, 인식하여, 핸들을 꺽어준다. 음... 좋아. 그런데, 사실 2016년도 인가, 그쯤 이미 주차조향보조시스템 이라고 하여 나왔다. 최근에도 xm3나 ev9 등 나오고 있는데, (편의상 우리는 RSPA2라고 부르자.) 그 이외의 국산차에서는 이보다 한 단계 낮은 원격스마트주차를 (편의상 우리는 RSPA1라고 부르자.) 옵션으로 넣어주고 있다. 왜? 똑같은 센서를 사용하는데?? 급 나누기인가??? 그런 거 치고는 xm3에도 쓰는데??? 2016년도에 나온 것이고 이제 기술이 축적 될만큼 축적 되었을텐데.... 바로 아직 부족함 에서 비롯 된 것이다. 주차조향보조시스템 이름아래 현재는 RSPA라는 괴상한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름을 구분 하고 새로 만들었다는 것은 아직, 그 누구도 제대로 구현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실례로, 우리는 예전에 벤츠 딜러가 주차보조시스템을 이용 해 사고 났음에도 보조 라는 이름을 강조하며, 먹튀한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이 사건에서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다른 업체에서는 e-drive라든지, rspa라든지 새로운 용어를 꾀어내어 쓰고 있는데, 현재 원격스마트주차도 이 수준을 넘지는 못했다. 예를 들어 현재도 설명에 쓰이고 있는 자료화면들을 봐도, 꼭 차량사이에 주차를 사용하는 것을 보이는데, 이는 기술력을 보여주기위함이 아니라, 양옆에 장애물이 있어야 주차를 해 주는 기술적인 한계를 가졌기 때문이다. 주차선만 있어도 된다고 하는데, 이미지 센서의 한계는 아직 많이 불안정하다. 그리하야, 시연을 보여줘도, 차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장면만 나오는 것이다. 근디... 누가 새차인데, 굳이 저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려 하겠는가. 자동차 문콕 또는 스크레치, 해결하는 순서(현대 바디케어) (xehostel.blogspot.com) 그래서 일부 덩치 큰 차량에만 rpsa2를 넣어주고, 그 이외에 차량에는 rspa1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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