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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이제 막바지다! 막바지 아니면,,, 큰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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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에 올라 온 질문이다. 이제 원피스에 입덕 할려는데, 처음부터 봐도 될까요? 음... 별로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물론 요즘 볼만 한 컨텐츠들이 없다. 그나마 볼만한 것들이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요런 것들인데, 없으니까, 볼만한 것이지 반드시 봐야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 아무리 뜻 깊은 명작이라도,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으면, 추천작이 아니게 된다. 트렌드라고 별거 없다. 바로 공감. 특히나 먹고 살기 여유로울 때나 공감이지, 이 어려운 시기에 소비적인 콘텐츠는 힘들다. 이번에 민주당 vs 국민의 힘의 정당 싸움에서도, 말도 안 되는 것으로 민주당이 승리했다. 현 정권 심판! 이게 말이 되는가? 그렇지 않아도 먹고 살기 힘든데, 현 정권 심판 한다고 해서 나한테 무슨 도움이 된단말인가? 그런데도, 이 캐치프레이즈가 성립 된 것은 요즘 사람들이 그만큼 힘들다는 것이다. 걍 아무나 잡아서 화풀이 하고 싶다. 그게 요즘 사람들 트렌드다.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뭔가 변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 애초에 그런 기대감이 있었다면, 지금의 정권이 없었겠지. 나라가 망조가 될려고 하니, 두 범죄자가 총선에 나와, 살인자ㅇ난감~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을 때! (xehostel.blogspot.com) 승리자마냥 나대고 있으니,,, 어차피 곧 감독 갈 텐데... 이게 무슨 표 낭비란 말이더냐. 이렇듯, 아무리 뜻이 깊어도 민심은 거스를 수 없다. 그렇다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윤정권은 바뀔까? 아니! 이 와중에도 의새들, 막 자기들도 묻어 ‘여당 참패’ 지렛대 삼은 의사단체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해라” (hani.co.kr) 갈려고 ㅈㄹ 하던데... 이 보슈, 이미 그대들은 의새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성립 되었단 말이오. 오히려, 이 상황에서 민주당이든 국민의 힘이든 의새들 편 들잖아? ㅈ된다는 것을 경험 했는데, 그대들 편들까? 이미 국민은 어느 정치인들에게든 관심이 없고, 그저 자기 감정에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집단이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