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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발키리~끊지말고 쭉 이었어야 했었다. 3기... 정이 안 붙는데, 또 막상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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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발키리 3기후기 종말의 발키리 2기가 끝날 때쯤, 만화책을 기반으로 '스포'를 하는 분들이 있어, 3기는 흥미가 확 떨어졌다. 그래도 3기 1화부터 꾸역꾸역 볼려고 해도, 지난 경기를 굳이 축소하여 설명하여, 지루함을 자아내어, 안 보게 된다. 물론, 새로운 떡밥이 있어 그나마 볼까도 생각 중이지만, 차라리 아이 엠 복서~마동석 이제는 복싱을 양성하고 싶어 한다. 현실 복싱이 더 재미져서... 애니는 좀... 심심하면, 인간에게 줘 터지는 신이 만든 문이 뭐 대단한거라고, 저 조그만 인간(노스트라다무스)이 문 부섰다고 대단한 인물인마냥 추켜세우는 것도 좀... 아무리 블룬드라는 설정이 있어도 그렇지, 인간이 신과 비빈다는 것이... 특히나 인간의 절정에 이르러 신이 된 자가 있는데, 심심하면 헤라클레스는 전투측정기로 사용됨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봐야 할까 말아야 할까... 심기함, 경외심 이딴 것을 부수면, 신화 기반 격투기의 의미가 있을까? 신이든, 인간이든 분명 평소 좋아하고 싫어하는 캐릭터가 있을진데, 그 중에 누가 깨지든 깨질진데, 경기를 하면 할 수록 이 애니는 동력을 잃을 것이 뻔했다. 근디, 또 1화를 꾹 참고 보면, 또 볼만은 하다. 걍 1화는 skip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