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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영상 보기 feat 119민주화운동,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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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방송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유튜브다. (인터넷선로 비용 문제로, 많은 스트리밍 방송이 사라진 문제도 있지만) 현재 서부지법에서 윤석렬 대통령 구속을 결정 내렸다. 이에 사람들이 법원 안으로 진입하여 시위 중이다. 어떤 분은 국민저항권이라 하며, 이 운동을 518자유민주화운동에 빗대어 119자유민주화운동이라 부르고 있다. 공영방송들도 라이브를 하고 있으나, 쓸떼없는 부연 설명과 함께 같은 장면을 반복하여 송출하기에, 이렇게 유튜브로 민간인이 촬영 한 것이 속 편하다. 찾는 방법은 간단하다. 유튜브를 틀어서,  위에 라이브 탭을 누르면 된다. 안 나오면, 그 상태에서 검색어에 서부지법나 그에 준하는 검색어를 치면, 이렇게 라이브(생방송)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과연 오징어게임 시즌2처럼 진압이 될지, 오징어게임~오징어게임2 드디어 나왔다!!! 러시안룰렛 아니면 아침 여명에 따라 국민들이 더 모여서,  119민주화운동을 완성 시킬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근디, 재밌는 정보가 있다. JTBC기자가 소화기로 문을 여는 장면이 있다는 것이다. JTBC 취재팀, 서부지법 뉴스조작 의혹 불거져 .."취재진이 직접 소화기로 문 부쉈나?" - 파이낸스투데이 아직 jtbc에서는 답이 없지만, 이런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다. 119자유민주화운동의 메뉴얼은 없다. 애초에 유튜버나 정치인들은 당시 뒤로 다 빠졌기 때문이다. 그러는 와중에 jtbc기자가 소화기를 들고, 판사 이름을 부르짖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으니... 모티브가 된 운동에 대해 평소 언급 한 것은 맞지만... 뭐, 꼭 그렇게 하라는 것은 아니고. 부당하다 생각되면, 행동으로 보이는 것도 정당한 의견개진이라 생각된다. 어설프게 놀다 간 범법자가 되니, "뭉치면 백성이요, 흩어지면 도적이다" 라는 흔한 말이 있지않은가. 여튼, 이게 오히려 모티브가 된 운동보다 더 선진적이다. 엠비씨는 왜 우리 기자를 공격하느냐라는 볼멘소리를 하는데, 당시(518자유민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