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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화재보험 급부상! 전기설비검사 결과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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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사건사고들이 많았다. 나라에서는 위험하니, 피난하라하고. 전기는 갑자기 끊어지고, 통신도 두절 되었다. 이 순간에도 태양광 현장에서는 내가 필요하다 급히 부르고. 이때 심정은 이재명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라. 이재민이 소리친다. 사진 찍으러 왔냐고. 그러자 이재명은 욕실금을 참지 못하고, 욕을 입에 담는다. 이재명이 이재민에게 욕을 하다니, 이재명은 순간 이름이 비슷하다고 해서, 가족이라 착각하고, 그 욕실금을 참지 못했으리라... 그래도, 불 타 모든 재산을 잃은 이재민에게 욕을 한다는 것은... 인성이 문제가 아니라, 평소 국민을 수단으로 보아왔던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감히 네가 나에게 욕을??? 어데 이씨고? 이 씹..."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렇다. 형보수지는, 어머니를 변명으로 삼았지만, 금번 산불 피해자 이재민은 이재명에게 무슨 잘 못을 하였는가? 하소연 한 것이 그리 잘 못인가? 그 와중에도 청송 군수는, 이재명을 마치 왕을 모시듯, 아니면, 오야붕을 모시듯, 옆에서 "제가 정리 할까요? 행님?" 이라고 한다... 가까이 있으니까, 청송 군수 함 찾아뵈야 겠다. 산불 피해자 이재민을 어떻게 정리 할 것인지 궁금하다. 군수라는 작자가 이재명 따위에도 이리 힘을 못 쓰니,,, 경북이 힘을 못 쓰지... 부디 우리 영덕 군수는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한다. 군민들을 마지막까지 보호 해 줄 사람은... 군수다. 이재명이 공문을 세번 보내서 협박한 것도 아니고,,,, 어쩌면 이재명이 이재민에게 욕을 하는 순간! 드럼통 해 버릴까봐, 보호하기 위해 악역을 자처 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청송 군민들은 그것을 보며, 실망 했을 것이다. 욕 안 했다니까욧!!!! 왜? 또 소리를 확대해서 조작 한 것이라 판결하게? 그러기에는 원본 소리가 너무 적랄하다, 이 것을 욕이라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한국인이 아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우리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