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킬라킬~이라면... 막 옷이 얼굴처럼 변하고 여주 몸이 점점 보이는 그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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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아버지를 죽인 편태도 가위의 주인을 찾아 혼노지 학원에 전학 온 여고생 마토이 류코가 편태도 가위를 알고 있는 듯한 사츠키에게 대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OP1 - 「シリウス(시리우스)」/藍井エイル(아오이 에이르)ED1 - 「ごめんね、いいコじゃいられない。(미안해, 착한애로 있을수 없어.)」/沢井美空(사와이 미쿠)OP2 - 「ambiguous」/GARNiDELiAED2 - 「新世界交響楽(신세계교향악)」/さよならポニーテール(안녕포니테일)....
아버지를 죽인 편태도 가위의 주인을 찾아 혼노지 학원에 전학 온 여고생 마토이 류코가 편태도 가위를 알고 있는 듯한 사츠키에게 대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OP1 - 「シリウス(시리우스)」/藍井エイル(아오이 에이르)ED1 - 「ごめんね、いいコじゃいられない。(미안해, 착한애로 있을수 없어.)」/沢井美空(사와이 미쿠)OP2 - 「ambiguous」/GARNiDELiAED2 - 「新世界交響楽(신세계교향악)」/さよならポニーテール(안녕포니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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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팅 : 사형집행~링 위에서는 순수한 노력의 결과만 볼 수 있다.
이번 더 파이팅 극장판은 키무라 vs 마시바 다. 애니 더 파이팅도 나온지 꽤 오래 된 지라, 이 사람들이 누구지 라는 생각 먼저 할 것이다. 더 파이팅~ 시리즈 다시보기 및 순서 키무라는 더 파이팅 주인공 전일보 옆에 평범한 동료 권투 선수다. 이 분도 강하기는 한데, 특기가 없는 아쉬운 선수다. 마시바는 플리커잽이라 해서, 당시 처음 접한 사람들은 팔을 한쪽 내려 흔드는 모션은 한번쯤 따라 해 봤을 것인데, 유리턱이 약점이라 초창기 주인공 전일보에게 졌던 인물이다. 이 극장판 애니에서는 마시바가 챔피언이기는 하지만, 쨌든 초반 보스 개념이라 키무라든 마시바든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특히나 투니버스 세대들은 TV로만 세계를 접하는 세대라, 이름이 어렵기도 하다. 한글 이름은 키무라 : 장태수 마시바 : 선우요 ... 지금은 이렇듯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금방 찾을 수 있는 것도, 당시는 아주 관심을 가져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였다. 그 순수성을 이 극장판에서 잘 구현하고 있다. 이런 거룩한 밤에 시간을 떼우기에 유명 영화나 드라마들이 있다. - 체인소맨 레제편 - 대홍수 - 캐셔로 등 넷플릭스를 틀거나 내 블로그를 봐도 충분히 볼 수 있는데,,, 그런데도, 오늘 밤은 더 파이팅을 보게 되었다. 너무 길거나 뻔한 이야기라... 레제편은 하도 sns에 나오니, 분명 안 봤는데, 내용이 뻔하고, 대홍수는 AI 개입 그리고 인간의 감정을 지킨다는 헛소리를 해서, (솔직히 어느세 AI는 안 멋져) 프로보노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주인공이 찍은 드라마 중 실망한 것이 대부분이라... 애니 최신 극장판의 문제점은 과거를 잊고 현대를 너무 묻혀놓는다는 것이다. 그에 반에 더 파이팅 사형집행은 옛 감성을 그대로 유지한체 순수한 링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집중하다보면, 과거도 생각나지만 1시간은 걍 순삭으로 볼 수 있었다. 초반 보스 vs 평범한 스탯 캐릭. 에서도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이 애니의 장점이다. 뭐, 사실 요즘은 환율 ...
인버터 mppt 보는 방법, 카탈로그를 보세염. 아니면 도면을 보시던가요.
인버터에는 mppt가 있다. 맥시멈 파워 포인트 트래싱이던가. 흔한 이야기로, 인버터가 최상의 전력(iv=p) 포인트를 따라 조절하여, 모듈 최상의 출력을 이끌어 낸다는 의미다. 'mppt'의 검색결과 좀 더 상세히 이야기하자면, 모듈의 내부 저항과 임피던스값을 일치시켜, dc-dc 컨버터로 전압을 낮춘 다음, 이를 전류로 변환하는 등으로 해서 최대 전력을 이끌어 낸다. 도면 보면 나온다. 이제는 mppt가 상향 표준화 되서... 왠만하면 mppt 총 수는 20개가 된다. 그만큼 직병렬 연결 유연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다만, mppt를 실제로 처리하는 회로와 꽂을 수 있는 회로 수는 달라, 약간의 오해가 있는데, 도면 보면 나온다. 모르면 카타로그 봐도 되고. 여서는 mppt 수와 스트링수를 구별하여 표기 해 놓았다. 스트링수는 모듈 스트링을 꽂을 수 있는 갯수, mppt수는 실질적으로 조절 할 수 있는 회로의 수. 즉, 2개씩 10개의 mppt를 구현하고 있다. 간혹 총 mppt 수를 20개로 표기하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실질 mppt수를 보고 판단하면 좋다. 그러니까 도면을 봐라. 태양광 인버터 HVRT와 LVRT기능은 뭔데, 갑자기 나라에서 체크 할까? 그럼 mppt가 이것과 관련이 있나요? 입력을 조절하는 알고리즘이 있다면 관련이 있고, 없으면 관련 없는거지 뭐. (각 제조사에 문의) (도면으로는 알고리즘이 안 보인다.) 그렇다면 mppt수가 무조건 많은 것이 좋을까? 이재명의 콩GPT 수준이라면, ‘콩GPT 국장’ 오류 때문에... “정부 수매량 줄어들라” 속타는 농민들 이재명 표정에 따라 '맞다'라며 yes맨으로서 대답하고, 이 것보고 또 좋다고, 이재명은 칭찬을 하겠지만, (뭘 알아야 비판을 하지 ㅉㅉ)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mppt수가 많으면 그만큼 관리 해야 할 회로가 많아지고, 이론상으로는 최상의 전력을 서칭을 하는데, 스위치가 많아지면, 그만큼 손실율이 커져 용도나 환경에 따라 선택을 달...
태양광 판매단가 시장개입과 환율 잡기 위한 국민연금 환헤지
몇년 전에도 태양광 판매단가를 제한하기 위해 rec와 smp 가격을 제한 한 적이 있다. 태양광 REC 상한제 대비 수익 분석 이 때는 법으로 아예 못을 박았었는데, rec의 경우는 정부가 가지고 있는 rec 양을 풀어 가격을 조절했다. 이 때 많은 태양광 발전사업자, 특히 현물시장 참여자들이 반발을 했었다. 그때는 건설단가가 높고, 할인율을 적용 했을 때 부당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결국은 집중 되지 않은 화력과 이재명과 더불어가 집권하면 달라지겠지하고 넋 놓고 있다. 과거에 비해 단가가 많이 떨어지고, 지금도 판매단가를 더 낮춰야 되느니, 마느니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제약은 양반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남의 돈, 즉, 서민들의 돈으로 환율을 잡아보겠다며 마음대로 썼다. 국민연금은 엄연히 국민들의 노후자금이다. 고작 환율 30원 다운 시키겠다고 용도에 맞지 않은 돈을 남발한 것이다.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기금위 안 열고 수시로 한다 | 한국경제 나라가 망하면 국민연금이 무슨 소용이에요? ... 환율이 곧 국격이라며??? 우리는 이 것을 배임죄로 볼 수 있다. 곗돈 아주머니가 곗돈 가지고 도박을 한 격이다. 도박이 잘 되면 좋은 거 아닌가요? 그 도박이 잘 되면, 그 돈을 나눠주겠는가? 배임죄 저지르는 사람들 특징이 범죄로 돈 잘 벌면, 본인이 설계 했다며 자랑질 하며, 대장동 8,000억 처럼 본인 개인 이득으로 취한다. 그러다 안 되면? 난 모르는 일이다~ 발뺌하거나 도망치는 것이지. 다른 말로 우리는 이를 분식회계라고도 한다. 연말이니만큼 겉으로 경제에 이상없다 보여주기 위해 회계에 화장을 하는 것을 분식회계라 하는데, 외국에서는 환율조작국이라고 보기도 한다. 공산주의야, 환율 조작국으로 찍히든 안 찍히든 이미 비정상 국가로 분류 되어 잃을 것이 없으나, 우리나라는 굳이 비정상국가로 분류 될 위험을 도박 할 필요가 없다. 그럼 환율은 계속 올라 1,500원이 될텐데 나둬요? 서학개미 탓을 하지 말...
태양광 발전소와 V2G 콜라보 가능? 전기자동차 V2G vs ESS
전기자동차 V2G란? V 비히클 2 TO G 그리드 의 약자로, 일방적 충전에서 벗어나, 남은 전기자동차의 전기를 전기차 충전기를 통해 판매 하는 제도를 말한다. 전기가 남을 때나 쌀 때 전기자동차를 충전하고, 전기가 부족할 때나 비쌀 때 전기를 되팔아서 이득을 도모 할 수 있다. 근디, 이론 상으로는 좋기는한데, 숫자 개념을 넣으면 제도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100kw 태양광발전소가 있다. 그런데 전기차의 배터리의 용량은? 테슬라 기준으로 최대 100kwh라 치면, 대략 100kw 태양광발전소 발전시간 1시간 정도 충전치다. 출력제한을 대신하여 이용한다치자, 그런데, 이 1시간 충전치는 1시간 연속으로 태양광발전소가 충전하는 양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1시간치 충전 할려면 2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3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근디, 출력제한을 그 오랫동안 할일이 없다. 또한 배터리 크기가 100kwh지, 안 타고 다니는 차가 아닌 이상 80% 정도 배터리를 활용한다 셈치면, 배터리 활용도는 더 적어진다. 여기다, 얼마전 태양광단가는 kWh 당 100원인데 왜 250원이나 하는 해상풍력을 하느냐(LCOE, 태양광 발전단가 정책근거) 를 도입 해 본다면, - 배터리 수명(열화현상)도 문제이거니와 충전동안 자동차를 못 쓰는 거를 생각한다면, 단순히 돈 몇푼 벌겠다고 이 제도를 이용 할까라는 의구심이 든다. 자칫 V2G는 전기차 가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중고차 값을 똥값으로 만드는 요인이 된다. 비트코인 채굴기나 PC방 컴퓨터처럼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이제는 채굴기로도 안 되니까, 버리는구만!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게 될 수도 있다. 지금도 남은 배터리 수명 때문에 전기차 중고는 똥값이 되었다. 그런데, V2G라는 채굴기 역할까지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전기차는 똥값이 된다. 물론 지금도 싼 전기차가 우수수 쏟아지고, 지원금도 많아지는만큼 전기차가 똥값이 되는 것은 예견 된 일이지만 말이다. 물론 제도적으로 보완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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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네 이름은 더이상 쿠팡이 아니라 춘식이여!
이래서 회사는 미국에 차리는 것이 맞다. 깡패들도 수금원을 일원화하는데, 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때다 싶어가지고, 영업정지 안 할테니, 홈플러스를 인수하라는 둥, 배달원으로 외국인을 채용하라는 둥, 엉뚱한 협박이나 해쌌고. 솔까말, 쿠팡도 해킹을 당한, 일면 피해자인데, 가해자는, 그짝 나라라 못 잡는다. 범인 인도해야한다 구라를 치다가, 쿠팡이 쿠팡 "제3자 정보유출 없다" 단독발표에 정부 항의…30~31일 연석청문회 향배는 직접 범인을 잡고, 유출 없었다. 발표하니, 이상하게 정부에서 그 것을 왜 까발리냐고 난리를 치네??? 못 잡는다는 것을 민간인이 잡아서 부끄러워서 그런가??? 것도 웃긴 것이, 정부기관에서 지시든, 협의든 준 자료를 토대로 범인과 접촉하여, 자료도 확보하고 진술까지 다 받아냈는데, 정부는 '아니다'라고는 말 못하고, 확인 해 봐야 한다고 한다. 태양광발전소나 전기차충전기 지자체에서 일방적 철거 요청 시 대응법(권익위) 서해안 공무원 피격사건에서는 멋대로 우리나라 공무원을 월북민으로 만들다, 아니라는 사실이 뽀록이 났을 때는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없었다가, 지금은 신중하게 확인을 해 봐야 한다고???? 뭔, 국민하고 범인 갖고 딜하나???? 지금까지 이재명이 조사를 제대로 했으면,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바로 말 하면 되는 것을, 말도 못하고, 확인 해야 한다? 조사를 했다는 것인가, 안 했다는 것인가? 환율도 조작 해, 사건도 조작 해. 이것은 대한민국 vs 미국이 아니라, 비정의 vs 정의잖아. 구도가! 통신 3사는 기본! 카카오는 자진해서 개인정보를 타국에 넘기고, 신한은행도 개인의 일탈이라면서 개인정보 유출 되고 하는데, 시기가 다르면 몰라도, 같은 시기에 다 털리는데, 유독 쿠팡에게만 이재명이 나대면서, 쿠팡만 압박하고, 왜 또 이런 것은 설레발을 치는가? 현지누나 잊을려고? 장경태 잊을려고? 통일교 잊을려고? 안동댐 잊을려고? 환율 분식회계 덮을려고? 미국도 얼마나 갑갑하면 본...
태양광발전소나 전기차충전기 지자체에서 일방적 철거 요청 시 대응법(권익위)
이전에는 태양광발전소 건설업자가 민간인의 권리나 재산을 침범 했을 때 대응법을 적시하였다. 태양광발전소로 인해 재산권을 침해 예상 될 때 대처 방안(전망권, 조망권, 일조권, 공시지가) 이 방법도 나쁘지 않지만, 좀 더 간결한 방법으로 다음 사례처럼 권익위에 조정을 신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전기차충전기 설치신고 수리해놓고 철거 통지? < 센터 < 기사본문 - 한국아파트신문 다만, 이 단계에서는 권익위는 권고 정도이기 때문에, 강제성은 없다. 하지만 권익위는 중앙행정부처 소속으로 심각한 사항이 아니라면, 대부분 지자체들이 조정안을 수용한다. 위 사례의 내용은 이렇다. 전기차충전기 설치 시 신고하는 절차가 있어, 이에 따라 지자체에 정상 신고 후 공사를 처리하였으나, 사용전검사 때 쯤 민원이 들어와 확인 해 보니, 조경시설을 침범 또는 불용으로 만들어, 지자체에서는 신고인에게 철거명령을 내렸다. 이에 반발, 권익위에 중재를 요청하였고, 권익위는 신고 한 내용에 위치 등 분명 적시 해 놓았고, 이를 지자체에서 수리를 하였으니, 철거에 대한 보상 또는 다른 방안을 제시 하라는 조정안을 제시, 지자체는 이를 수용하였다. 태양광발전소도 이러한 문제에 직면한다. 모듈 외 여러 장치가 있어, 음영이라든지, 기계적 문제 외 법과 제도적 문제도 배치를 고려 해야 한다. 태양광 부지나 구조물 인수 시 무엇을 봐야 할까? 물론 나라면, 권익위를 통한 것보다는 다른 관련 법과 제도가 없는지 찾아봤을 것이다. 사례의 공무원을 보면 알 수 있듯, 공무원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현장 경험 없는 일부 공무원이 더 모를 때가 있다. 이를 조율하고 방안을 제시함으로서 원할한 공사를 진행 가능하게끔 하는 것도 어쩌면 건축인들의 역할이다. 반대로 건축인들도 수시로 바뀌는 법과 제도를 모두 대응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오히려 맹점이 있을 수 있고, 그 점을 부각 또는 근거만 제시 해 주면, 서로 win win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례의 신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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