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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와이파이 증폭기보다 더 싸고 좋은 물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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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큼 무선 인터넷이 잘 되는 나라가 없다. 기본 유선 인터넷 속도가 받쳐주니, 아무 공유기를 연결해도 온 집안이 와이파이 존이 된다. 하지만, 집이 넓거나 처음 인터넷 배선을 잘 못 했을 경우, 벽에 가로 막혀 다른 방에는 신호가 약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때는 인터넷 업체에 인터넷 배선을 옮겨달라고 하거나 선을 더 깔아달라고 요청하면, 업체에 따라서는 별도의 요금을 달라고 한다. 여기다 창문틀이라든지 문이라든지 구멍 내는 것이 싫다고 한다면, 이때, 일반 와이파이 증폭기는 도움이 안 된다. 차라리 기존에 꿍쳐놓았던, 공유기를 리피터로 사용하는 것이 훨 경제적이다.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은 2026년부터 나온 메시와이파이  기술 때문이다. 기존의 리피터는 단순히 라우터의 신호를 받아 뿌려주는 역할로, 이 과정 자체에서 속도의 저하가 발생한다(한 50% 정도?) 그러니 기존 라우터(공유기)로부터 신호 한 두칸이라도 뜬다면, 거와 연결하는 것이 더 빠르고 안전적이다. 일반 리피터는 정말 데드존, 와이파이 신호가 안 뜨는 곳에서만 그나마 효과가 있다. 이것을 보완한 것이 메시와이파이 기술이다. 기기 간에 하나의 그물처럼 네트워크를 형성, 거진 90%까지 속도를 유지한다. 그러니, 싸다고 중국산 와이파이 증폭기를 살바에는 차라리 남는 공유기를 리피터로 사용하라는 것이고, 왠만하면 메시와이파이가 지원되는 확장기를 구입하라는 것이다. 물론 2026년 이전에도 메시와이파이는 있었다. 다만, 와이파이 버전 업에 따라 당시와 지금 지원 되는 속도가 다르다. 여기다, 라우터 또한 메시 와이파이 규격을 지원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다르기에, 호환이 안 된다면 아무리 좋은 확장기를 산다한들 소용없다. 이에 제시하는 방법이, 바로 각 통신사 메시와이파이 확장기를 임대하는 것이다. 차피 요즘 왠만하면 통신사에서 무선공유기를 주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아닌 이상, 공유기를 구입 안한다. 따라서, 통신사 무선공유기에 맞는 확장기를 스펙 찾아 삼만리 할 바에는 차라리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