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오버로드~ 시리즈 다시보기 및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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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시리즈는 많다. 한 3기 정도?
줄거리
게임 위그드라실의 서비스 종료를 앞둔 밤. 아인즈 울 고운의 길드장이자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주인인 언데드 매직 캐스터 모몬가는,게임의 종료와 동시에 길드 아지트인 나자릭 지하대분묘 전체가 이세계로 전이한 것에 깨닫게 된다. NPC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얻어 살아 움직이고 모몬가는 더 이상 이것이 게....
중간 중간마다 ova 등 여러가지 있어 더 많아 보이기는 하지만, 보는 순서는
오버로드 > 극장판 칠흑의 영웅 > 2기 > 2기 ova > 3기 > 3기 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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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돈으로 사는 가짜 행복...(종이 = 돈, 달 = 해의 빛)
파묘~의외로 설날 때 어울리는 영화?!
거인족의 신부~저 큰게 들어가???

5000살 먹은 초식 드래곤~1기보다 2기가 더 코믹!
약속의 네버랜드~ 2기 이제 시작! 작화는 좋기는 한데... 만화로 미리 봐서...

신이되다~크툴루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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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동안 많은 클릭!!!
이 곳에 소개 된 것들은 모두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click!
최유기~환상마전 최유기 시리즈 다시보기 순서
코드기어스에 감명 받기 전... 그 전에 잘 봤던 애니가 환상마전 최유기다. 서유기를 기본 베이스로 하는데 캐릭터도 친근하고 내용도 접근하기 쉽다. 하지만, 서유기에서 나오는 저오능과 최유기의 저오능은.... 다르다. 제천대성도... 강하기는 한데.... 최유기에서는 평등하다. 보는 순서는 환상마전 최유기 > 극장판 선택받지 못한 자의 진혼가 > 리로드 > 리로드 건락 > 리로드 burial > 외전 > 리로드 블래스트 회원가입 없이 다시 보고 싶다면, 제일 상단 참조. 사실, 1999년에 상영 한 최유기와 리로드와는 다른 내용이니 따로 찾아봐야 한다. 아니면... 다른 검색기에는 있을라나.... 최근 추천 애니는 https://satanzero.tistory.com/339
태양광 발전이 잘 되는 시간대를 피해야 돈을 번다 feat 출력제한
제목이 조금 이상하다. 조금이라도 발전이 더 되어야 생산량이 많아져, 돈을 버는 것인데, 오히려 그 시간대를 피해야 하다니... 맞다. 위 제목은 어폐가 있다. 사실, 조금이라도 기계적 발전소 용량을 늘리기 위해 모듈각을 낮춘 것을 생각한다면,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 모두들 흔히들 하는 모듈 각도를 피해야 한다는 것이 더 옳은 말일지 모른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바로 출력제한제도 때문이다. 태양광 출력제한 방법 및 기준, 무조건 태양광은 발전사업이 좋다구요??? 한전계통에 무리가 있으니, 태양광이 몰리는 시간 대에 각 태양광 발전소를 끄겠다. 그러니 보통의, 여느 방법의, 특히나 여느 방위각이나 모듈각의 발전소들은 그 시간대에 몰릴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다들 그렇게 출력제한에 들어가는 것이지... 출력 제한을 피할려고 하면, 1. 남들이 안 하는 곳에(계통이 널널 한 곳) 2. 흔히 바라보는 계절을 피하거나 3. 최신 출력제한 장치에다 소규모로 한다. 4. 아니면 한전계통에 연결을 안 하거나. 5. ESS도 한 방법이기는 하다. 낮에 발전에서 밤에 풀어버리면? xehostel.blogspot.com/2024/08/blog-post_27.html 위 네가지 방안이 있다. 것도 아니면, 국회의원처럼 불체포 특권 을 가지고 있던가. 흔히들 법원의 증인 출석하지 않으면, 뭔가 처벌이 있을까, 두려워 마지 못해 참석한다. 그러나 최근 더불어 민주당의 당대표가 법원의 증인 출석을 버텼는데, 과태료만으로 끝났고, 이에 빡친 법원이 마침 헌재가 더불어민주당에 빌빌 손바닥 비비겠다, 옛다 싶어, "제가 어찌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를 모시겠나니이까~" 하며 포기 해 버린다. 이재명, 재판 증인 다섯번째 불출석…법원 “더 소환 않겠다” 즉, 소정의 과태료만 낸다면, 법원의 증인 출석은 생까도 된다는 의미다. 국회의원 청문회 증인출석 안 하면, 뭔가 큰일 날 것 처럼 말 해 놓고는, 일반인에게는 엄격하며, 스스로에게는 관대한 법 그리고 판사다. 국회의원 그...
하이브리드 직병렬시스템, 시내에서 서킷 돌 것도 아니고...
전기차 느낌 나는 하이브리드 직병렬 시스템이 유행이다. 오히려 충전의 용이함을 무기로 전기차보다 직병렬 하이브리드가 더 낫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 연비는 논외로 하더라도, 정숙성이나 편의성 면에서 어찌보면, 하이브리드 직병렬이 전기차만큼 하거나 더 좋을 수 있는데, 그래도 뭔가 약점이 있으니, 중국에서는 경고 3초 만에 '쾅'…샤오미 전기차 사망사고에 중국 충격 : 네이트 뉴스 불이 남에도, 전기차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바로 직병렬의 약점은 모터 위주의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 엔진 위주의 직병렬도 있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달릴 곳이 없는 곳은 '서킷 달릴 것도 아니잖아' 이 말 한마디에, 모터 위주의 직병렬 시스템이 수입되고 있다. 이게 모터로 주로 구동 되니, 정숙성 면에서 좋기는 하나, 전기차 또한 엔진 소리가 안 들리니, 다른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는 의견이 나오는만큼, 노면소리, 풍절음, 기타 잡소리를 제어 하지 못했다면, 조삼모사다. 사실, 엔진이 개입 되는 병렬형 시스템을 까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분들은 나중에는 에어컨 소리도 시끄럽다 할 사람들이다. 고속 환경에서는 엔진이 힘을 많이 쓰니, 시끄럽다? 기어 방식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분이거나 애써 외면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모터의 장점은? 순간 높은 토크! 약점은? 낮은 출력! 기어가 있는 것은 적은 힘으로라도 더 빠른 회전을 하기 위함인데, 모터는 오직 모터 자체의 회전에 의지 할 수 밖에 없었고, 무변속이라는 장점을 가질 수도 있지만, 속도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나 중저가의 직병렬은 이론 상으로는 모터와 엔진을 합치면 출력이 으마으마 해도, 모터 위주의 직병렬 시스템은 엔진을 거진 안 쓰기에, 걍 모터가 진짜 출력이라 보면 된다. 이렇게 따진다면, 실제 출력은 170으로 아반떼보다 좀 낫다라고 보면 된다. 치고 나가는 것이 빨라 시내에서는 장점이잖아욧! 자동차 진로변경 방법위반 종류 및 벌칙금(과태료) 끼어들기 위...
구글브로거 opengraph 각 게시글 설명글 활성화 코드(seo 최적화)
opengraph는 몰라도, meta는 알 것이다. 페이스북 로딩 때 하단에 나오는 것이니. meta란, seo에 중요 역할을 하는 것으로, xehostel.blogspot.com/2024/05/blog-post_13.html 본인 웹페이지의 프로필을 여러 검색엔진이나 sns에 뿌리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우리 구글 브로거는 뿌리기는 뿌리는데, 이상하게 설명글만은 대표 설명글만 뿌린다. 그래서 한동안 자바스크립트로 동적으로 내용을 바꿀까 하여, 코드를 짰었는데, 돌아오는 것은, 1. meta는 <head>안에 있어야 하며, html 형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는 것이다. . . . 그래서 포기 하던 찰나, 순간 빡쳤다. 그래서 구글 브로거 탬플릿 코드를 처음부터 읽어본다. 보통은 페이지가 로딩이 되었을 때, 해당 엘리멘트를 읽어 그 위치를 가늠 해 보지만, 구글 브로거는 불러오는 형식이 강해 걍 읽어본다. 읽을 때는 그래도 나름 체계가 있음으로 파트별로 읽으면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style, skin, 기능 그러다 하나의 코드를 발견한다. <b:include data='blog' name='all-head-content'/> 이 코드를 지우니, opengraph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 고로! 우리가 meta를 직접 작성하면 우리가 원하는 opengraph가 완성 되는 것이다. 근디, 여기에서 또 문제인게, 각 게시글 설명을 긁어와야 하는데, 방법을 알게 되니, 또 귀찮아졌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방안을 2가지 제시 한다. 1. 필자가 말한 코드 하나 지우고, 직접 meta코드를 작성하는 방법! 2.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인 '검색 설명'을 이용하는 방법! 그렇다. 구글 브로거는 글 작성 시 오른쪽에 검색설명이라는 기능이 있다. 여기에 150자로 요약하는 글을 긁어 넣으면? 각 게시글의 meta 설명글이 작동하는 것이다. . . . 그런데, 이제와서 일일히 다 열어 검색설명을 집어 넣는다?...
캐드 객체 선택이 안 될 때(풀릴 때), 명사/동사 선택
버튼을 잘 못 눌렀는지, 단순한 오류인지. 본디 캐드는 마우스를 드래그 하면 객체가 선택되고, 명령어만 넣으면 실행 되어야 한다. 근디, 그런데도, 명령어를 넣은 뒤 다시금 객체를 선택해야 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귀찮더라도 명령어를 넣고, 선택 후 엔터를 하면 되기는한데, 그래도 이왕 고칠 수 있는 거 고치는 것이 좋다. 바로 '제도 설정'의 옵션에서 '명사/동사 선택'을 체크하면 된다. 상단의 도구 탭에 제도설정에 들어가도 되고, 아니면 명령어로 op를 넣으면 된다. 비록 내 캐드는 동적 입력이 안되지만,,, 지난 게시글에서처럼 또 어디 숨겨놨을 개연성이 조금은 있다. 참, 클립보드에서 붙여 넣는 것은 OLE로 인식하고, 걍 바탕화면에서 끌어다 넣는 것은 레스팅이미지로 인식하니,,, 이것도 주의하자. 중학교 때 모눈 종이에 제도 샤프라 해서 그림 그릴 때가 낭만 있었는데, 아쉽다. 그 때 빼고는 더 이상 배우지는 않았었지... 마치 주판 세대 때 주판이라고 할까나. 손으로 직접 하면 당연히 되는 것인데, 기계로 하면 어렵게 돌아가야 하니, 불편 할 수도 있다. 대화형 AI 종류 및 추천 (xehostel.blogspot.com) ai가 있기전까지는. 물론 ai가 부족한 점은 있다. 아직까지는 걸러야 할 부분이 있기는 한데, 적중률이 높을 때는 인터넷 뒤적거리는 것보다는, ai가 그 어떤 메뉴얼보다 빠르고 쉽게 알려준다. 다만, 너무 맹신만 하지 않으면 된다. 좀 더 검색 단어를 바꾸며, 뒤지면 더 좋은 결과를 찾을 수 있다. 그 전에 빠르게 해결하는데는 ai가 갑일 뿐이지.
태양광 표준시설부담금 쉽게 계산하는 방법 그리고 산출 근거(설계조정시설부담금 이야기)
표준시설부담금이란, 기본시설부담금 + 거리시설부담금이다. 공사 발생 유무와 관계없이, 내역에 관계없이, 태양광의 kw당 책정 되는, 다른 말로 인입비라고 보면 된다. 일전에도 다룬 적은 있다. 한전불입금==한전표준시설부담금 계산하는 방법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기도 하고. 하지만 달라진 내용이 있다. 설계조정시설부담금 이전에는 1mw 미만의 태양광발전소에 대해서는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을 받지 않았으나,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으로 작은 용량의 태양광발전소도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을 받기로 했다. 즉, 접속공사비라는 명목하에, 표준시설부담금만 받아왔지만, 공동배선에 신설, 증설, 변경 등의 내용이 있다면, 설계조정 했다하여, 받아 내겠다는 의미. 한전에서는 계통 여유 용량도 없는 곳에 억지로 하지말고, 여유 있는 곳에 하라는 의미라고 한다. 쨋든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이야, 한전이 현장에 나가보고, 설계에 임해야 알 수 있는 것으로, 우리가 이것은 예상 못하더라도, 최소한 표준시설부담금은 제일 위 상단처럼 계산 가능하다. 기본시설부담금 + 거리시설부담금 . . . 어려우면, 걍 한전ON | 표준시설부담금 계산 계산기 써라! 이러한 계산이 필요한 이유는 사업성 검토와 계약 때문이다. 이게 한두푼 하면, 걍 내면 되는데, 90kw만 해도, 1천만원은 걍 우습다. (일단 1천만원부터 시작하겠다는 의미) 어? 고압은 500kw인데도, 싼데요? 아... 완전 초보구나... 왜 저압과 고압이 차이가 나는지, 곰곰히 생각 해 보자. 쨌듯, 그럼 한전 인입비는 이걸로 계산 끝난거죠? 지금까지 계산한 것은 접속공사비고, 다른 공사비도 필요하다. 그 것은 찾아봐... hint/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칙. 만들어서 먹여주는 것은 쉽다. 하지만, 진정한 교육은 방향만 가르쳐주는 것이지, 대신 걸어주는 것이 아니다. 엠비씨, JTBC, 한겨레, 경향신문 등 언론이 가리고, 편향적이고 현혹해서, 방향과 방법을 알려주는 것 일뿐. 사실, 나는 행정학과 출신임에도 전한길 저 분은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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