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하이큐~ 시리즈 보는 순서, 4기 보기 전에 한번 쭉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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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작지만 뛰어난 탄력과 순발력을 가진 소년의 배구 도전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그런데... 양이 장난이 아니다...
일단 보는 순서는
1기, 2기, 3기 > 끝과 시작 > 승자와 패자 > oad(ova) > 재능과 센스 > 콘셉트 싸움 > riku vs kuu > 4기
라프텔에서도 이 순서를 제대로 정리 안 해서 내가 한번 정리 해 봤다.
zelaw 님이 만든 검색기에서도 흩어져 있어 여러 검색기를 이용해야 된다.
찾아라! 드래곤볼~
참고로, 극장판이라고만 쓰여 있는 것은 끝과 시작이라는 극장판을 말한다.
7일동안 많은 클릭!!!
변호인~노무현과 우리법연구회와의 관계
2013년도 영화 변호인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다른 사이트에서 다룬 적이 있어 아니 다룰려고 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에서 영화 광해와 관련 분쟁이 있어, 이번 참에 다루도록 한다. 영화 광해에서 가짜 임금이 말한다. "너는 나를 지키기에, 목숨을 함부러 여겨서는 안된다. 죽더라도 나를 위해서만 그 목숨을 받혀라" 이에, 감복받은 도부장은 후에 가짜 임금임이 밝혀짐에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너희들에게는 가짜 일지모르나, 나에게는 진짜다." 나는 이 장면에서 얼마 전 있었던 윤석렬 대통령 불법 체포를 떠 올랐다. 그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총알을 맞는 한이 있더라도 끌어내라" 그 때 윤석렬 대통령은 말한다. "밖에 있는 국민들도, 경비원들도 위험 할 수도 있으니, 내 직접 나가겠다." 이에, 나는 페이스북에 영화 광해의 이 장면과 윤석렬 대통령이 겹쳐 보인다라고 했더니, 페이스북의 그 분은 영화 광해의 모티브는 '노무현이다.'라며, 일갈한다.... (한마디로, 노무현은 이쪽인데, 왜 그쪽이 인용하느냐...) 우리나라 기초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영화 광해에서 누구와 더 겹치게 보이는지 다 아실테니 부차 설명은 하지 않겠다. 정말, 영화에서 노무현을 찾는다면, 당연히 영화 변호인을 말 할 수 있다. 영화 변호인에서 송강호(노무현 역)는 재판장에서 증거의 부당함에 연설한다. "증거? 네 x멍에 박아뒀는데?" ... 아니다. "이 증거는 온갖 고문과 협박이 있었기에 원천 무효이며, 이 자리에 나온 피고인들도 현재 이 조서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5년 헌법재판소는 윤석렬 대통령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조서에 대해 [법없이도 사는법] 헌재의 증거 채택, 무엇이 문제인가 헌재는 형사소추법을 인정하지 않는다. 라고 답한다. "너 똑바로 말해라. 너 지금 네가 애국자 같지? 넌 그냥 더불어민주당과 우리법연구회의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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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탐색기 pdf 미리보기 갑자기 안 될 때 with 알pdf
알pdf도 그렇고, 알약도 그렇고, 알소프트웨어는 조금 호환성이 안 좋다. 한동안 윈도우 탐색기로 pdf를 미리보기로 잘 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알pdf를 쓰기 위해서, 구동하니, 업데이트가 나와 그것을 실행하니! 갑자기 미리보기가 안 되었다... 참... 윈도우 파일탐색기 미리보기 활성화 이게 서류가 많아지고, 제목도 오묘하게 길어지면, 윈도우 탐색기 미리보기가 유용한지라. 특히나 우리 같이 넓은 땅이나 다수의 건축물의 태양광을 다루다보면, 미리보기로 보면서, 이름을 재지정하는 것이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원초적인 방법으로는 레지스트리를 건드는 것이나, 내가 그리 일러준 들, 날 뭘 믿고 시행하겠는가. 그래서 더 안전적인 방법을 알려주자면, adobe acrobat를 설치하는 것이다. Adobe Acrobat Reader 다운로드: 무료 PDF 뷰어 그럼 얘가 알아서 꼬인 레지스트리를 풀어 줄 것이다. 윈도우 전용 pdf도 있다고는 하는데, 이게 더 친근하니, 사용한다. 설치가 끝나면??? 다시금 이렇게 윈도우 탐색기 pdf 미리보기를 쓸 수 있다. 참고로 발전차액제도는 없어진 것이니, 그리 신경 안 써도 된다. RPA와 발전차액제도(FIT) 차이 그리고 태양광 매물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도 미리보기 가능하다. 윈도우 탐색기에서 엑셀 같은 오피스파일 미리보기 활성화하는 방법 해당 프로그램이 깔려있다면 말이다. 요즘 콤퓨타들이 스펙이 워낙 좋아져, 로딩 시간이 단축 되었다고는 하나, 일일히 더블클릭하여 여는 것보다는 윈도우 탐색기 미리보기로, 원클릭 탁, 탁, 하는 것이 더 빠르고 편리하다. 특히나 pdf는 PDF 글자 색깔 변경하기~PDF 보안? 까라고 그래 보안이라는 그럴싸~한 것에 기대어 느린 것이 미학처럼 보이는데, 그 미학 때문에 오히려 불편하다. 카카오사진파일 체크 할 때도 편하다. 아무리 파일 자체 미리보기를 걸어놔도, 저렇게 크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은가?
눈길 속 고속도로 와리가리하면 안 된다. feat 행번반
동해안은 눈이 잘 오지 않는다. 다른 지방 사람들도 우리 동네에 오면, 따뜻(?)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한반도를 가로질러 고속도로를 탈일이 있어서 신났다. 것도 대설주의보가 떴었는데. 내 차가 얼마가 안 미끄러워지고 갈 수 있는지. 안정성이 있는지, 항상 궁금 했었다. (내심 미끄러워 지고 싶...) 물론 속도는 국도 수준으로 해서 달렸지만, 안정성 있었다. 오히려, 순간 더 달릴까, 싶다가도 미팅 시간이 있어 그렇게 하지 못 했다. 새 차이기도 하고... 다만, 눈 길 속 고속도로에서는 와리가리를 하면 안 된다. 그 고속도로에 뿌린 염화칼슘, 소금 등이 뭉쳐 주행도로 사이드에 눈이 쌓여 뭉쳐지기 때문이다. 괜시리 정속충 뭐라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눈 위에서 미끄러져서 뒤지는 것을 책임 져 줄 사람 아니면, 걍 행배... 아니, 무시해라. 갈 때는 쫄보라서 혹 미끄러워질까, 크루즈를 삼가했지만, 올 때는 눈도 그치고 크루즈를 편하게 이용하고 왔다. 역시 크루즈를 이용하고 안 하고는 피곤도에서 약간 차이가 났다. 근디, 와리가리 안 하면, 계속 1차로 정속주행해요? 아니다. 터널 속이 있잖니. 물론 터널 속에서 차선 바꾸는 것은 불법이지만, 재판 중에 자신의 행적(댓글)을 지우러 가는 판사처럼 걍 유도리 있게 하자. 아니, 뭔, 박원순도 아니고, 왜 남의 처자, 것도 학생의 가랑이를 보고 품평을 하는지.... 목숨이 달린 일인데, 괜시리 눈 쌓인 곳에서 남 배려한다, 와리가리 하지 말고, 눈 길 속에서는 안전하게 터널 속에서 와리가리 할 것을 추천한다. 고속도로 안 미끄럽다. 너도 달릴 수 있다. 근디, 만약 달릴 구간인데, 남들이 안 달린다? 그 때는 차선 변경 하지 마라. 공도도 그렇지만, 특히나 고속도로에서는 님 보다 운전 못 하는 사람 없다. 다 이유가 있다. 괜시리 ㅈ밥들 하면서, 추월하려 하다, 제설차의 눈 세례나 소금세례 맞지 말고. 특히나 어제처럼 눈하고 비가 섞여서 내릴 때는 더 조심하고. 아, 그 미끄러워지는 슬라이딩을 느껴... 거참 ...
인터넷 등기소 개편, 등기부등본 pdf 출력 안 될 때
이번에 인터넷 등기소가 개편되었다. 개 편해졌다기보다는, 디자인이 심플 해 졌으며, 보안 상 약간 변경이 있으며, 이제는 등기부등본도 출력(인쇄)이 아닌, pdf 출력이 가능 한 듯 하다. 인쇄 없이 자필로 서류 작성하는 방법 다만, 법인은 아직 제약이 있다. 태양광에서 등기부등본은 거진 법인 것들이 필요한데... 그래서 다시 모두의 프린터를 소환한다. 민원24! 프린터는 없고 pdf라도 인쇄하고 싶을 때 == 모두의 프린터 근디,,, 갑자기 모두의 프린터도 안 되네??? 프린터가 없어서가 아니라, 단지 전자문서로 보내는 것에 종이를 낭비하기 싫었는데,,, 이럴 때 확인 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업데이트 내역이 있는가. 2. 공지사항이나 이슈 게시판에 해당 내용이 있는가? 다행히 최근 업데이트 내역이 있었고, 여기다 좀더 공지사항 등을 살펴보니, 아이피 대역을 변경하라는 내용이 있었다. 아무래도 인터넷 등기소 보안 정책 변경 때문인지라. 어차피 얘들은 서부지법 아니면, 고지식 해서(법과 원리 원칙대로 해서) 변경이 잘 없음으로, 이 때 이 방법만 알아두면, 다음에는 수월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1. 상단의 프린터 > 자동설정 2. 아이피대역 변경 물론 먼저 변경 할 프린터를 체크 한 다음에 진행해야 한다. 이렇게 해 놓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에이, 모 연예인 처럼 전에 있던 사진을 짜집기 한 거 아니예요? 왜? 캐삭빵 할까? ㅁㅊ 농담이고, 내가 무슨 얼라도 아니고, 그런 짓을 하냐... 캐삭빵... 와... 대단하다. 요즘 20-30대들이 얼마나 컴퓨터를 잘 아는데, 금방 들킬 거짓말을 해 놓고는 캐삭빵... 와... 그것도 외국인 처자랑...ㅋ 아니, 걍 나 미국에 있으니, 만나러 오라!던가. 아니면, 콘서트에 초대를 하던가.... 와.... 좋은 뜻에서 계몽하려, 방법 하나 가르쳐 줄려 하다가, 캐싹빵까지... 와... 진짜 대단하다.
사무실 복합기 wifi 인쇄, 스캔도 되네? wifi fax도...무료 프린터?
태양광업을 하다보면, 군청과 시청, 도청에 자주 왔다갔다 한다. (사실, 담당자들은 등기를 원한다.) 서류 제출 전 스캔은 기본은 아니지만... 요청하는 곳이 더러 있는데, 하면 좋다. 분명 제출 했는데, 유실하는 경우도 있고, 가지고 있는 작성 서류와 실제로 출력한 내용이 다를 수도 있으니, 확인 하는 거에 좋다. 사실, 이는 잘 잘 못을 따질 때 그런 것이고, 걍 다시 보내주면 된다. 싸울 것이 아니라면. 각 지자체의 민원실에도 스캔 및 프린터가 있으나, 양이 워낙 많으니, 미리 사무실에서 처리하고 가는 것이 좋다. 근디, 나는 노트북으로 작업을 처리해서, 매번 스캔이나 출력 때 사무실에서 LAN선을 연결하는 것이 불편했다. 그랬는데, 우연히 wifi 연결만으로도 되지 않을까 하여 해보니! 되네? 모든 서류와 도면은 보안사항이기에 직장에서는 데이터나 출력물을 못 가지고 나가, "몰랐다 보다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왜 wifi만으로 프린터를, 거기다 스캔물을 받아 볼 수 있는 것이지? 물론 주소만 할당 되면 연결 되는 것은 맞기는 맞는데, wifi는 비번만 알면 아무나 연결이 가능해서... 직원들이야, 편하고 좋기는 하지만,,,, 그래서 하는 방법은 생략하겠다. 혹 다소 보안 사항이 필수인 업(業)이라고 한다면, 이를 확인 해서 막아두길 바란다. wifi 비번이야, 뚫는 것은 쉽고, 역으로 타고 올라가는 것은 더 더욱 쉽다. 남의 프린터로 출력한다는 그런 그지 근성 개념이 아니라, 스캔물을 캐치한다든지, 출력물을 캐치한다든지, 민원24! 프린터는 없고 pdf라도 인쇄하고 싶을 때 == 모두의 프린터 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 그럼 wifi를 없애야... 실제로 그런 곳도 있다. 이 무선 통신이 정말 편리하기는 한데, 개방성이라는 것이 보안과 반비례 하는 것이라, 그래도 뭐, 남의 사무실에 가서 프린터 해달라고 하기 뭣하면, 와이파이 비번 뚫어서 복합기를 이용하기에는 좋은 팁이다. 아니면, 공공기관에서도 써 먹어도 되겠네!
태양광 표준시설부담금 쉽게 계산하는 방법 그리고 산출 근거(설계조정시설부담금 이야기)
표준시설부담금이란, 기본시설부담금 + 거리시설부담금이다. 공사 발생 유무와 관계없이, 내역에 관계없이, 태양광의 kw당 책정 되는, 다른 말로 인입비라고 보면 된다. 일전에도 다룬 적은 있다. 한전불입금==한전표준시설부담금 계산하는 방법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기도 하고. 하지만 달라진 내용이 있다. 설계조정시설부담금 이전에는 1mw 미만의 태양광발전소에 대해서는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을 받지 않았으나,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으로 작은 용량의 태양광발전소도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을 받기로 했다. 즉, 접속공사비라는 명목하에, 표준시설부담금만 받아왔지만, 공동배선에 신설, 증설, 변경 등의 내용이 있다면, 설계조정 했다하여, 받아 내겠다는 의미. 한전에서는 계통 여유 용량도 없는 곳에 억지로 하지말고, 여유 있는 곳에 하라는 의미라고 한다. 쨋든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이야, 한전이 현장에 나가보고, 설계에 임해야 알 수 있는 것으로, 우리가 이것은 예상 못하더라도, 최소한 표준시설부담금은 제일 위 상단처럼 계산 가능하다. 기본시설부담금 + 거리시설부담금 . . . 어려우면, 걍 한전ON | 표준시설부담금 계산 계산기 써라! 이러한 계산이 필요한 이유는 사업성 검토와 계약 때문이다. 이게 한두푼 하면, 걍 내면 되는데, 90kw만 해도, 1천만원은 걍 우습다. (일단 1천만원부터 시작하겠다는 의미) 어? 고압은 500kw인데도, 싼데요? 아... 완전 초보구나... 왜 저압과 고압이 차이가 나는지, 곰곰히 생각 해 보자. 쨌듯, 그럼 한전 인입비는 이걸로 계산 끝난거죠? 지금까지 계산한 것은 접속공사비고, 다른 공사비도 필요하다. 그 것은 찾아봐... hint/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칙. 만들어서 먹여주는 것은 쉽다. 하지만, 진정한 교육은 방향만 가르쳐주는 것이지, 대신 걸어주는 것이 아니다. 엠비씨, JTBC, 한겨레, 경향신문 등 언론이 가리고, 편향적이고 현혹해서, 방향과 방법을 알려주는 것 일뿐. 사실, 나는 행정학과 출신임에도 전한길 저 분은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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