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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소년 하나코 군~내용은 별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캐릭터가 매력 있다.

줄거리
여주가 짝사랑하던 선배가 있는데, 사랑을 이루기 위해 화장실 귀신 하나코를 찾아간다.
둘은 계약을 하게 되고 여차저차 도와주기는 하지만 진전이 없었다.
그러다 하나코가 실수로 인어의 비늘을 떨구게 되는데 여주가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말에 먹어버린다. 하지만 거기에는 저주가 담겼다. 사랑을 이루지 못하면 물거품이 되는...
인어 비늘의 주인은 사랑을 이루지 못한 여주를 잡아 먹으러 찾아오게 된다.
그 때 하나코가 막아 주고... 여주를 살리기 위해 비늘을 먹는다.
둘은 그렇게 이어지게 되고 하나코는 여주의 두번의 소원을 들어줬으니 몸을 달라고 하는데...


평점도 꽤 높은 편이고.
화장실의 하나코라면 본디 여자애인데, 이를 남자아이로 각색하여 이야기를 꾸며 나간다.
내용은 그닥 흥미롭지는 않지만 캐릭터가 매력이 있다.
귀멸의 칼날을 좋아 한다면 추천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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