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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교실~ 분명 봐 줄만은 한데... 중간에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하는 작품

 

분명 큰 스토리도 뛰어나고 짜임새도 있지만 중간에 나가 떨어지게 만든 작품이다.
특히나 일본 교실과 한국 교실에서의 괴리감은 코로센세의 존재와는 별개로 공감하기도 힘들고 현 교육 현실을 타계 할 방법도 제시 하지 못 해 보다가 포기하게 만드는 애니다.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달이 폭발해 7할이 증발했다. 그 사건의 범인은 1년 후 지구도 폭발시킬 예정이라고 하는 초생물. 그런데 어째서인지 그 괴물이 찾아간 곳은 어느 중학교 교실로 이곳에서 교사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인간의 상식을 훨씬 뛰어넘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군대를 동원해도 죽일 수 없는. 이 괴물의 암살을 각국의 수뇌들은 어쩔 수 없이 그 괴물이 담임을 맡을. 쿠노기가오카 중학교 3학년 E반 학생들에게 의뢰하게 된다. 성공보수는 1억 엔. 낙오자....

물론 이러한 나님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평점도 높고, 시리즈를 넘어 극장판까지 나왔지만 간혹 페이스북에 오르는 짧은 동영상만 보지 굳이 찾아서 보고 싶지는 않다.
다시보기 순서
1,2기 > 극장판 365일의 시간

영화로도 나왔는데... 전혀 캐릭터들과 매치가 되지 않아... 안 보는 것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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