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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밤 사이드미러가 보이지 않을 때 사용하면 좋은 기능(ㅎㅊㅂㅋ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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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량은 후진 할 때 사이드미러가 아래로 향해 잘 보인다. 일명 '사이드미러 오토다운'이라고 하는데,,, 사실 나올 당시에는 신기술이자 와~ 언제쯤 사용 해 보냐... 했지만, 블루링크, 문콕 CCTV에 탁월, 현대가 돈값을 하네... with 문콕 전자소송 방법 (xehostel.blogspot.com) HUD라는 기능이 있다면... 사이드미러 잘 안 본다. 급할 때야, 은연중에 옛 습관이 남아 있어 보기는 본다만, 깜빡이 넣을 때 나오는 후측방 카메라도 있고,,, 근디 사실, 이 후측방 카메라도 잘 안본다. HUD가 있다면. HUD처럼 눈 앞에 보이면, 모르겠는데, 애초에 계기판 싫어 HUD를 띄워 놓는데, 굳이 계기판에 고개를 숙여 본다는 것 자체가 영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후측방카메라는 필요없는 옵션일까? 아니다. 어라운드뷰 좋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아슬아슬 한 곳을 지나가야 할 때가 있는데, 그 때는 후측방카메라를 이용하면 좋다. 낮에는 사이드미러가 대신 할 수 있다. 하지만, 밤이라면? 제 아무리 빗물이 맺히지 않는, 약품을 쳐 발라봤자, 밤에는 안 보인다. 것도 주차 한 곳에 불빛이 없다면, 더욱 그러하다. 어라운드뷰도 좋기는 한데, 아슬아슬하게 지나 갈 수 있는데, 떽떽 거려싸서, 지나가? 말아? 고민하게 만들 때! 깜빡이를 키면 된다. 특히나 깜빡이는 불빛이 밤에 시야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된다. 뭐든지 기능이 있다면, 나중에 다 쓰게 된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이, 정작 이 안전 옵션들을 써야 할 사람들이, 나 운전 잘 한다, 그돈씨 하면서 이러한 옵션들을 빼게 되는데,,,, 착각이다. 바로 돈 때문에 안 넣는 것이다. 수동으로 된 스타렉스, 포터 등을 몰고 다녀, 나름 운전에 입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 필자도, 안전 옵션은 꼭 넣는다. 왜? 새차니까. 괜시리 돈 몇 푼 아끼겠다고, 이 옵션 저 옵션 빼다가 정작 사고 나면, 새차를 헌차로 만들어 버리는데? 것도 내 차만 아야 하면 상관없는데, 다른
태양광 사기 방지 대책, 표준 계약서 예시 및 가중치 작성(특히 건축물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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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라 하기에는 좀 뭣하다. 일전에도 다룬 적이 있는데, 바로 가중치 건이다. 당신의 발전소 가중치는 1.5? 아니면 1.2?(축사 태양광발전소편), 2020년부터 축사 태양광발전소 지은 사람들 주목!!! (xehostel.blogspot.com) 근디, 일전에는 건물로 인정 못 받아, 1.5를... 지목에 따라 1.2로 받는 사연을 말했는데, 이번 건은 1.5를 1.0으로 받는 사연 이다... 어? 건물로 인정 못 받으면, 지목에 따라 가중치가 적용 된다면서요? 바로 그거다! 건물로 아닌, 땅!으로 보고, 가중치가 결정되는데, 그리 되버리면, 뭐다? 태양광 합산용량 * 250m(헌터 바이 헌터), 가중치(REC) 계산 법(2023년 업데이트) (tistory.com) 합산이 적용 될 수 있다. 250m 안에 본디 하고 있는 발전소가 있으니, 합산해서 가중치가 결정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ㅡㅡ. 사업주는 사기니, 마니 하고 있는데,,, 사기보다는 무능력 에 의한 것이다. 물론 좀 까리한 계약서에는 가중치며, 발전시간이며, 정확히 명시 되어 있겠지만, 보통 계약서에는 그런 것들이 적혀 있지 않다. 내가 사용하는 계약서도 마찬가지다. 애초에 이런 실수를 하지 않기도 하지만, 나는 겁이 많다. 혹시 내가 알고 있는 것이 틀리지는 않았을까, 바뀌지는 않았을까? 그래서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그에 반면, 좀 안다고 거들먹 거리는 사람들, 특히나 이건을 사기가 아니라고 보는 사람들은, 2024년 태양광금융지원사업, 체크 해야 할 사항(금리, 신청 자격, 사용 가능한 기자재[탄소등급] 그리고 일정) (xehostel.blogspot.com) 아니면 말고, 라는 생각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사실 같은 돈을 줬는데, 수익이 다르다면, 그것도 단순히 생각하면, 1/3이 날라가는 것인데, 얼마나 억울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계약자도 잘 알아보고 진행 할 필요가 있다. 근디 또 이렇게 써 놓으면, 공사도 주지 않을 거면서, 이미 시공업체는 정해 져 있으면서, 여러 업체에
열렙전사~3부, 잠깐의 평화 속에서 다시 영웅이 깨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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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신이였던 그. 크고 기나긴 싸움에서 이기고, 모든 기억(데이터)는 지워졌다. 하지만, 그렇게 어렵게 물리 친 제로는 다시 깨어나고, 다시금 세상에 위험이 되는데, 이제는 게임 속이 아닌 현실 속에서 싸움을 해야 한다. 만랩이였던 그! 하지만, 새로운 게임 패치 아래, 올스탯은 과거의 영광이 되었다. 하이브리드! 여러 영웅의 힘을 데이터화 해서 평범한 사람도 고수가 될 수 있는 신의 은총! 오랜만에 게임 속으로 돌아 온 고인물들이 속상한 것이, 과거에는 정말로 강했던 힘이 새로운 패치들로 인해 상대적으로 약해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것도 잠시! 고인물이 강한 이유는 그가 강해지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열렙전사는 과거의 영광을 다시 찾아가고 있는데,,, 이 작품은 솔직히 1,2부를 보지 않으면 이해 하기가 난감하다. 살인자ㅇ난감~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을 때! (xehostel.blogspot.com) 원래 이야기도 복잡했거니와 그 것을 알기 위한 조건들이 일반 상식이 아닌, 덕력에 의지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게임을 잘 모르는 뉴비들에게 추천한다. 잘 모르니까, 그러한 전제 조건이 흥미롭게 다가 온다. 일반인들은 제약이 있어야 살수 있다. 제약이 없으면, 스스로가 못 견디고 파멸한다. 열렙전사 1,2부 다시보기 근디... 이미지도 별로 없고, 매니아에게는 볼만한데,,, 모르는 이에게는 좀 어려운가 보다. 그렇다고, 1,2부를 보고 와!!! 라고 하기에는 솔직히 보다 지칠 거 뻔히 알기에 걍 의식의 흐름 속에 맡기고 3부 볼 것을 추천한다. 그러다 재미 있으면, 1,2부... 걍 보지 말자. 세상에는 재미 진 것들이 너무 많다.
노후 경유 차량 중고차 판매 가격 30만원 더 받는 방법!!!(최소한 이보다는 더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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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차들이 있다. 아직까지 잘 굴러다니는데, 디젤이라 천대 받고, 오래 되었다 천대 받고,,, 그리하야 중고차로 팔려고 해도 천대 받는... 솔직히 아깝다. 차가 오래 되서, 자동차세도 별로 안 나오고, 보험비도 잘 안 나오는데, 그냥 마음 같아서는 2대를 보유하고 몰고 싶지만, 클라이언트가 빨리 처리 해 달라고 하니... 그래서 헤이딜러 같은 어플을 이용해 본다. 그런데, 최초에 받은 가격은 100이라고 하면(치자면), 두번째는 70으로 확 줄어드는 것이다. 그래서 한번 더 올리니, 90으로 가격이 오른다. 호~ 요것듪 봐라~ 자, 이제부터 노후 경유 차량이면 최소 받아야 할 금액을 정해 주겠다. 물론 겉도 멀쩡하고, 모든 것이 준수하다면, 제외지만, 못 받아도 이만큼은 받아야 한다는 금액을 정해 주겠다. 노후차 조기폐차|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mecar.or.kr) 위 시스템에 들어가면, 님이 조기 폐차 할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지, 조건이 되는지 확인 할 수 있다. 작년에는 못 먹어도 80정도 나왔다. 자, 여기에서 끝나는가? 조기 폐차 해서 신청해서 확인증을 받고 각 지자체에 주면, 나오는 돈이 80이고, 이제 차량의 부품값을 받아야지? 그러면 다분히 폐차장에서 부품값이 나오는데, 이제는 경유차 부품이 귀해 질 것이기에, 가격은 조금 된다. 못 먹어도 60은 받을 수 있다. 그럼 총액은 140 정도 되는 것이다. 님이 만약 중고차 시장에 내놨는데, 폐차해도 140을 받는데, 이 것보다 못한 가격을 제시한다? 걍 폐차하자. 3월쯤에 조기폐차 신청기간이니, 각 지자체에 잘 알아보고,,, 태양광 금융지원사업(농촌태양광) 거주지조건 때문에 안 된다구요? 아닐텐데...(예외조항) (xehostel.blogspot.com) 이런 거 관심 없었는데, 태양광을 하면서 대한민국에는 참으로 눈 먼 돈이 많구나~라는 것을 깨달으면서부터 자연스럽게 보인다. 모르면, 누구한테 물어야 되는가에서부터, 기본적인 흐름을 알게 되니, 어떤 부분을 알아봐야 하는지,,,
태양광 금융지원사업(농촌태양광) 거주지조건 때문에 안 된다구요? 아닐텐데...(예외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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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태양광에는 거주지조건 이 있다. 1. 거주지 기준으로 발전소가 같은 읍면동에 있거나, 2. 아니면, 연접한 읍면동에 있거나, 3. 것도 아니면, 거주지로부터 직선거리로 5km 이내에 있거나. 물론 예외조항 이 있다. 우사의 경우는 예외로 한다. 단, 2년 이전에 사용승인을 득한 건축물에 한해서다. 또 이리 말하면, 임차인들이 우사를 찾고자 난리를 친다. 그도 그럴것이, 은혜는 못 갚아도 원수는 꼭~ 이 아니라, 우사가 소를 키우는 곳이라, 기본적으로 넓다. 그러니, 막 배치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500kw는 걍 넘는다. 그러니, 나라에서 연 2.5% 지원을 받으면서 '금융지원'의 검색결과 (tistory.com) 우사를 빌려서까지 태양광 사업을 할려고 하지 않겠는가. 저거는... 맘만 먹으면 700kw는 나오겠는데... 물론 단점 은 있다. 최신 우사라면, 기둥도 굵고한데, 좀 옛날에 지은 것이라면, 안정하고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는 임차를 잘 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무래도 태양광은 사업이기 때문에 얼마 되지 않는 임대비라도 제대로 받을려고 하면, 규모가 있는 업체나 기업에 임대를 하는 것이 제일 좋은데, 이 때 임차인을 설득하려면, 보강계획이라든지 어느정도 배치를 타협봐야 한다. 개인이야, 워낙 공간이 없으니... 조금 불안하더라도 축사를 환영하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도 잘 지어지고, 튼튼한 축사가 아니라면, 덜 배치하게 되고 꺼리게 된다. 여튼 만약 님이 축사를 임대하여 금융지원을 받는다면, 한가지 단서를 더 읽어야 한다. 바로, 임차인은 거주조건이 예토전생한다. 그러니, 잘 알아보고, 진행하기 바란다. 아... 그러고 보니,,, 어떤 님이 태양광을 꼭 하고 싶다고, 임대 할 곳 소개 시켜 달라고 했는데... 이거 소개 시켜드릴까... 2024년 태양광금융지원사업, 체크 해야 할 사항(금리, 신청 자격, 사용 가능한 기자재[탄소등급] 그리고 일정) (xehostel.blogspot.com) 만약 금융지원사업에 떨어지면, 어떡하죠????
2024년 태양광금융지원사업, 체크 해야 할 사항(금리, 신청 자격, 사용 가능한 기자재[탄소등급] 그리고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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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업데이트 된 특이한 내용 을 정리하겠다. 곧 있으면, 공장 지붕 위 mw급 들, 해야 될 것들이 많은데... 이 것을 챙겨야 하나... 싶기는 하지만, 이미 예전에 약속을 잡은 것이니, 한번 더 살펴 보았다. 우선, 농촌 태양광과 관련, 산업통상자원부 왈, 이제는 노지 위에 금융지원 없을테니까, 태양광 하지마!!!! 아, 그리고 이제는 모듈은 탄소배출량 2등급 이상 써야 되, 그래야 돈 줄테니까, 알고 있어! 근디... 상반기에 한해서 전기시설부담금 고지서가 나온 사람은 원래 계획 했던 모듈 써도... 되...(와, 진짜 가오 떨어진다.) 물론 무조건 땅위에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지목이 임야, 전, 답, 과수원 등이 안 된다.. 에라이! 농민들이 논하고 밭, 과수원에 땅이 있지, 그럼 뭐, 잡종지라도 가지고 있단말이여! 뭐여! 말은 농촌 태양광이라 해놓고, 정작 그들 땅에 하지 말라고 하믄! 걍! 썅! 도심태양광에 같이 섞어버리지, 뭣하는 짓이여!!! 여튼 그렇다. 다만, 당연히 건축물 위는 가능하니 농어민들은 이 것을 노리면 된다. 다음으로, 탄소등급 제한... 이것은 왜 있는지 모르겠는데,,, 예외 조항이 너무 티가 난다. 아니, 어떤 협회랑 쇼부를 봤는지 모르겠는데, 뭔 말도 안 되는 기준으로 모듈 사용 제한을 두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안내문서에는 통상적으로 인입공사를 완료 한 후 태양광 공사를 시작... 한다는 쌉소리를 써놨던데... 고압만 해도 설계하는데, 한달이 걸리는데,,, 그것을 멍하게 기다리라는 것인가? 공사 안 하고? 그리고 그게 모듈변경과 무슨 상관이 있는데? 껏해야 한전의 바운더리는 수배전반부터인데,,, 전기안전공사도 아니고, 뭔 모듈 변경 기준에 전기시설부담금을 들이민단 말인가? 아무래도 이 산자부 담당자 가 협회나 그에 준하는 단체에 압력을 받았거나, 휘둘린다 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사실, 요즘 모듈 가격이 비슷비슷 해서... 뭐, 별 차이야 없지만... 너무 눈가리고 아웅하니... 기타 내용은 변동
삼성 갤럭시 카메라, 조금은 모자란 스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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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일을 하다보면, 스캔 할 일이 많다. 서류를 제출 했을 때, 각 종 승낙서, 접수증 등... 나중에 사무실에 들어 갔을 때 한꺼번에 하면 되지만, 빨리 서류를 전달해야 하거나, 빨리 다른 일을 해야 할 때! 서류를 스캔 떠서 던져줘야 한다. 삼성 카메라에는 이 스캔 기능이 있다. 설정을 해 놓고, 대상에 맞춰 노란버튼을 누르면, 스캔이 된다. 스캔뿐만 아니라, 글자도 읽어주니 활용성은 높다. 예를 들어 종이 명함을 받았는데, 이쑤씨개도 필요하다? 그럼 얼른 사진을 찍어 보관하고, 전화나 계좌번호 등을 이용해야 한다? 그때는 텍스트를 읽는 기능을 이용하여 쉽게 전화를 걸거나 이체를 할 수 있다. 물론 단점은 당초에 스캔이 가능하게끔 고정하는 기능을 구현했으면 좋았을텐데, 텍스트가 감지가 되면, 스캔버튼이 뜨는 것으로 되어 있어. 폰이 인식을 못하면? 불편하다. 엄청. 그리고 초점도 안 맞는 경우가 더러 있어,,, 급할 때 쓰면 좋지만, 왠만하면, CamScanner - PDF Scanner App - Google Play 앱 이 어플을 추천드린다. 뭐든지 전용이 났다. 파이썬, 파파고를 이용 한 무료 웹툰 번역 프로그램 (tistory.com) 솔까말, 명함 저장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으나, 2020년 이후 지원하지 않는다... 이 기술은 못 뺏은 듯 하다. 명함 저장 어플은 리멤버!!!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조금 아쉽다. 이렇게 바로 pdf로 인쇄하는 기능도 있는데... 왜 구현을 안 하는걸까...
살인자ㅇ난감~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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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챙겨보던 웹툰이였다. 짤막한 그림체와 더불어 튀지도 않고, 뭔가 무덤덤하게 읽히는 것이 좋았던 웹툰이다. 솔직히 지금 이 웹툰의 내용은 생각나지는 않아서, 다시 상기 시킬겸 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ㅇ난감을 보게 되었지만, (반가운 마음도 있었다.) 아무리 내가 기억을 잃었어도, 웹툰 내용과 다르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아닌가?) 이렇듯 인간은 무덤덤 할 것 같으면서도 살인 같은 재밌는 이슈를 만나면, 멍때리고, 기억을 왜곡한다. 그 것이 이 웹툰 원작인 살인자ㅇ난감의 묘미다. 영화 기생충의 주인공인 최우식을 주인공으로 쓴 이유는, 실제로는 안 될 것 같은데, 운빨인 그의 모습과 겹치기 때문이다. 장도리를 파리가 숨겨 준다니, 상상 할 수 있는 일인가? 자극적이지 않고, 무덤덤한 사람의 심리를 알고 싶다면, 추천하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는 황야(의사정원증원 찬성), 우리나라에 이정도 실험을 할 정도의 실력 있는 의사가 있을까??? (hanissss.blogspot.com) 보다 이 작품을 선택 할 듯 하다. 우연히 먹었는데, 칠돔 '칠돔'의 검색결과 (tistory.com) '해삼'의 검색결과 (tistory.com)
엘지에서 드디어 삼성으로... 갤럭시 s20 plus 사용기, 그리고 혁신적인 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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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왠 갤럭시 s20라고 하겠지만... 본디 LG G7을 사용하고 있었던지라,,, 여튼 처음에 스마트폰은 정말 혁신이였다. 그만큼 부족한 면도 많았기에 어떻게 커스텀 할까... '각 종 it/LG 스마트폰 포럼' 카테고리의 글 목록 (tistory.com) 고민 한 것도 즐거움이였다. 하지만 요즘은... 핫바형태가 완성되는 형국이라... 바뀌어도 그닥 감흥은 없다. 물론 더 큰 화면, 더 큰 메모리 용량, 빠릿한 반응 마지막으로 여러 외부기기와의 호환성을 생각한다면... 분명 좋아졌다. 하지만 전화기로서는 그닥... 크게 바뀐 것이 없다. 특히나 엘지는 쉽게 되는데, 왜 삼성은 안 되지?라는 아쉬움이 있다. 특히 노티피케이션, 다른 말로 알림창이 있는데, 요즘은 배경화면에 따라 글자 색깔을 자동으로 바꿔주기는 하는데, 삼성은 부적합(?)하게 색깔을 배치한다. 이럴 때는 차라리 수동으로 바꾸게끔 했으면 하는데,,, 아쉽다. 또 지문인식.... 이 것을 굳이 화면에 할 필요가 있을까? 사용전에는 화면에 지문이 남으면, 보안에 더 안 좋은가 싶기는 했는데, 막상 사용해도 지문이 남지 않아 정말 많이 발전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인식률에서는 별도로 지문인식 장치가 있는 것보다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나 손가락이 건조하면 이러한 형상이 두드러지는데, 반대로 물이 묻으면, 오히려 인식률이 더 좋다는 것이다. 사실, 지문인식률은 시간이 지남에 더 높아지고 있지만,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다. 지문 인식하는 위치도 전체화면이 아닌, 일부 area로 제한 되 있는 것도 아쉽고... 처음에는 ips 화면이 그립고, 그 가벼움도 그립고... 이제는 적응함에 괜찮아지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손목이 뻐근하다. 막상 큰 화면을 사용 해 보니, 플랙서블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떨어지고... 이렇게 무거운 것을 큰 화면 보겠다고, 꾸역꾸역 들고 있는 것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스피커도... 분명 s20가 스테레오인데,,, 모노인 LG G7이 더 좋은
원격스마트주차(RSPA)를 통한 자율주행시스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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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자동차들의 원격스마트주차 수준은 직진 그리고 후진 정도이다. 물론 주차 하려는 장소의 양옆에 차가 있으면, 인식하여, 핸들을 꺽어준다. 음... 좋아. 그런데, 사실 2016년도 인가, 그쯤 이미 주차조향보조시스템 이라고 하여 나왔다. 최근에도 xm3나 ev9 등 나오고 있는데, (편의상 우리는 RSPA2라고 부르자.) 그 이외의 국산차에서는 이보다 한 단계 낮은 원격스마트주차를 (편의상 우리는 RSPA1라고 부르자.) 옵션으로 넣어주고 있다. 왜? 똑같은 센서를 사용하는데?? 급 나누기인가??? 그런 거 치고는 xm3에도 쓰는데??? 2016년도에 나온 것이고 이제 기술이 축적 될만큼 축적 되었을텐데.... 바로 아직 부족함 에서 비롯 된 것이다. 주차조향보조시스템 이름아래 현재는 RSPA라는 괴상한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름을 구분 하고 새로 만들었다는 것은 아직, 그 누구도 제대로 구현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실례로, 우리는 예전에 벤츠 딜러가 주차보조시스템을 이용 해 사고 났음에도 보조 라는 이름을 강조하며, 먹튀한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이 사건에서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다른 업체에서는 e-drive라든지, rspa라든지 새로운 용어를 꾀어내어 쓰고 있는데, 현재 원격스마트주차도 이 수준을 넘지는 못했다. 예를 들어 현재도 설명에 쓰이고 있는 자료화면들을 봐도, 꼭 차량사이에 주차를 사용하는 것을 보이는데, 이는 기술력을 보여주기위함이 아니라, 양옆에 장애물이 있어야 주차를 해 주는 기술적인 한계를 가졌기 때문이다. 주차선만 있어도 된다고 하는데, 이미지 센서의 한계는 아직 많이 불안정하다. 그리하야, 시연을 보여줘도, 차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장면만 나오는 것이다. 근디... 누가 새차인데, 굳이 저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려 하겠는가. 자동차 문콕 또는 스크레치, 해결하는 순서(현대 바디케어) (xehostel.blogspot.com) 그래서 일부 덩치 큰 차량에만 rpsa2를 넣어주고, 그 이외에 차량에는 rspa1을 넣어준다.
자동차 단차, 스트라이커나 본네트 고무 같은 거 조절 해 보셈.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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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정밀하게 세공을 한다고 하더라도, 단차는 발생 할수 있다. 열심히 조립 해도 모자랄 판인데... 그렇게 안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냥 참고 사진) 이건 단차일까? 아닐까? 혹자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미 헤드라이트에 영향을 받을정도면 그 사람 은 이미... 여튼 이렇게 단차라도 본인 기준에 따라, 본인 생각에 따라 용인하는 경우도 있다. 길가다 보니까... 저 차종은 대부분 본네트를 저렇게 만들어 놨더라... 이렇듯, 힘 있는자, 까리한 차는. 다른 이에게 있어 흠이 될 수 있는 요소를 멋이라고, 디자인이라고 포장 할 수 있다. 그래도 조정하고 싶다면? 스트라이커나 고무라바를 조절 해 보자. 본네트든 트렁크든 이격거리를 태양광 이격거리 계산기 with chatGPT (tistory.com) 컨트롤 하는 고무가 있다. 이것을 돌려서 높이를 맞추면 된다. 도어 같은 경우는 이렇게 도어스트라이커가 있는데, 이 것을 조절 해 봐도 된다. 위 간단한 행위가 통하지 않는다면, 나사 풀고, 조이고 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