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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ㅇ난감~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을 때!

 


어릴 때 챙겨보던 웹툰이였다.
짤막한 그림체와 더불어 튀지도 않고, 뭔가 무덤덤하게 읽히는 것이 좋았다.

솔직히 지금 이 웹툰의 내용은 생각나지는 않아서,
다시 상기 시킬 겸 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ㅇ난감을 보게 되었지만,
(반가운 마음도 있었다.)

아무리 내가 기억을 잃었어도, 
웹툰 내용과 다르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아닌가?)

이렇듯 인간은 무덤덤 할 것 같으면서도 살인 같은 재밌는 이슈를 만나면,
멍때리고, 기억을 왜곡한다.
그 것이 이 웹툰 원작인 살인자ㅇ난감의 묘미다.


영화 <기생충>의 주연 중 한 사람인
최우식을 주인공으로 쓴 이유는,
현실성이 결여 된 내용이지만, 왠지 운빨이 강한 그의 모습과 겹치기 때문이다.

장도리를 파리나 개가 숨겨 준다니,
상상 할 수 있는 일인가?


자극적이지 않고, 무덤덤한 사람(살인자)의 심리를 알고 싶다면,
추천하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황야>
보다

이 작품을 선택 할 듯 하다.
우연히 먹었는데, 칠돔




한글 웹툰으로는 <살인자o난감> 이 제목으로 검색함이 맞다.
내가 차용한 게시글의 제목으로 검색 하면 영어 버전의 웹툰만 나온다.
이 것이 이 제목의 난감한 묘미 이기도 하다.

살인자 난감인지,
살인 장난감인지.

장윤기 사건 관련 최근 이 웹툰이자 드라마 검색이 활발한데,
장윤기는 대한민국 경찰이 본인 가족 커버 친다고 왜곡하니,
장윤기의 근자감을 파악하기 힘듬이고,
웹툰 주인공 이탕은 신이 도와주는 것이다.

어쩌면 <데스노트>의 라이토와 비견 되는 것이 이탕이다.
이탕이나 라이토는 나름 정의로운 착각에 의해 범죄를 저질렀으니,
장윤기의 추잡함과 비교 해서는 안 된다.



경찰도 많이 난감 할 것이다.
작품 속의 경찰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개인이지만,
장윤기 세계관 속의 경찰은 관련성이 너무 짙어, 으이!
내가 마! 으이! 라는 대사가 절로 떠오른다.
(아, 사투리를 그 성역의 사투리로 바꿔야 하나? 안 그러면 혐오가 아니노!)

과연 장윤기 사건 조작을 경찰 전체의 책임으로 짊어지고 가는가,
아니면 성역의 영역으로 커버가 가능 할까,

참으로 난감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더불어민주당이나 이재명도 커버 치기 힘들다.
난감은 그래도 나름(?) 나쁜 ㄴ을 죽였지만,
장윤기는 그저 드라마 <김부장>에 나오는 딸내미를, 것도 아무 관련 없는 여고생을 처참히 했으니...
설마 아무리 사탄이라도 여고생이 ㅇ어 마땅했다 장난치지는 않겠지...
(그렇게 커버 치려 하지 않겠지, 근디 털보 아저씨가 미디어에서 또 유독 검수완박으로 장윤기 사건 다룬다고 또 뭐라 하시던데... 햐... 진짜 탄복만 나올 뿐이다.)




이 작품은 드라마보다는 웹툰을 추천한다.
드라마는 뭔가 뚜렸하게 보여서 재미없고,
진정한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재미는 웹툰이 훨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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