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원격스마트주차(RSPA)를 통한 자율주행시스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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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자동차들의 원격스마트주차 수준은 직진 그리고 후진 정도이다.
물론 주차 하려는 장소의 양옆에 차가 있으면, 인식하여, 핸들을 꺽어준다.
음... 좋아.
그런데, 사실 2016년도 인가, 그쯤 이미
주차조향보조시스템이라고 하여 나왔다.
최근에도 xm3나 ev9 등 나오고 있는데,
(편의상 우리는 RSPA2라고 부르자.)
그 이외의 국산차에서는 이보다 한 단계 낮은 원격스마트주차를
(편의상 우리는 RSPA1라고 부르자.)
옵션으로 넣어주고 있다.
왜?
똑같은 센서를 사용하는데??
급 나누기인가???
그런 거 치고는 xm3에도 쓰는데???
2016년도에 나온 것이고 이제 기술이 축적 될만큼 축적 되었을텐데....
바로 아직 부족함에서 비롯 된 것이다.
주차조향보조시스템 이름아래
현재는 RSPA라는 괴상한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름을 구분 하고 새로 만들었다는 것은
아직, 그 누구도 제대로 구현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실례로,
우리는 예전에 벤츠딜러가 주차보조시스템을 이용 해 사고 났음에도 보조라는 이름을 강조하며, 먹튀한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이 사건에서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다른 업체에서는 e-drive라든지, rspa라든지 새로운 용어를 꾀어내어 쓰고 있는데, 현재 원격스마트주차도 이 수준을 넘지는 못했다.
예를 들어
현재도 설명에 쓰이고 있는 자료화면들을 봐도,
꼭 차량사이에 주차를 사용하는 것을 보이는데,
이는 기술력을 보여주기위함이 아니라,
양옆에 장애물이 있어야 주차를 해 주는 기술적인 한계를 가졌기 때문이다.
주차선만 있어도 된다고 하는데,
이미지 센서의 한계는 아직 많이 불안정하다.
그리하야, 시연을 보여줘도, 차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장면만 나오는 것이다.
근디... 누가 새차인데, 굳이 저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려 하겠는가.
그래서 일부 덩치 큰 차량에만 rpsa2를 넣어주고,
그 이외에 차량에는 rspa1을 넣어준다.
왜?
사고 날 확률이 다르고,
책임 질 수 있는 수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아도 급제동이니 뭐니, 수준 미달의 운전자들 때문에 골치 아파 죽겠는데,
여기다 rspa2라는 독극물까지 풀어버리면,
책임 소재가 아주 복잡 해 진다.
분면 보조라는 나름 방어기재를 적어놔도,
기능 작동 간 사고가 났다고 한문철 찾아가고, 이 ㅈㄹ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아주 귀찮아 진다.
그래서 리모트 기능을 더 첨가 한 것이고.
(차 바깥에서 보고 있는데 사고가 나면, 변명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차조향보조시스템에서 '리모트 스마트 파킹 어시스트'라는 이름으로 바꾼 것이다.
사실, 비싼 차들은 많이 남겨먹는다.
그러니, 혹시나 사고나 나서 의쌰의쌰하더라도,
어느정도 보상이 가능하지만,
그 밑의 차량들은 사고가 나서,
혹시나, 혹시나 현기부나 현경부에서 보상을 하라고 하면,
그 때는 정말 감당 안 된다.
그래서 아직은 완성도를 더 높이는 중이라 RSPA1만 보급하고 있다.
자율주행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이제 3단계로 가고 있는데,
화성에 로켓 발사 한지가 언젠데, 아직 완성 되고 있지 않다.
바로 기술적인 한계도 있지만,
책임소재가 불분명하다는 것에 있다.
자동차 사고는 내는 것이 아니라, 당하는 것이다.
그 뛰어난 테슬라도
자율주행으로 인한 사고가 200건이 넘고,
도요타는 엔진 데이터를 조작해서 난리 나고 있고...
요컨데, 자율주행...
그런 의미에서 rspa2... 아직 옵션으로 굳이 넣을 필요없다.
대부분 느려서 사용도 안하고 있고...
제조사에서도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아직 보급조차 하지 않고 있단 말인가?
그래도 rspa1은
정말 쓸만하더라.
내 차 옆에 신차 그랜져가 주차하던 때를...
그래... 그랜져 급이까, rspa1정도는 옵션으로 넣었겠지...
어...
이쯤 내려서 스마트키로 조작할 때가 되었는데???
어...
왜 다 들어가지???
저 좁은 곳을 어떻게 나올려고???
꾸역꾸역 나오더라...
내가 보고 있으니까, 내차에 안 닿도록 애쓰면서 나오더라....
하...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내차 다시 빼서 옆차에 바싹 붙여서 주차했다.
부디 승차 할 때는 편하게 들어가라고...
그랜져도... 많이 죽었다.
아니, 디자인 구리다고, 결함 그리 많다고,
가격을 팍팍 떨어뜨려 판매하더니...
아니, 그럴거면, rspa1를 기본 탑재해서 팔던가...
차급을 스스로 낮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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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성인인증?그딴거 필요 없어 이거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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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판매자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판매'에 있다.
이 책을 분석하자면, 크게 3가지 로 나눌 수 있다. 도입부에서 마케팅을 배우면 얼마나 좋은지, 다음으로 애칭, 친숙어, 2절, 물음표 등 단순히 카피라이트가 아닌, 전문지식을 이용한 판매용 문구를 만드는 법, 마지막으로 법에 의해 쓰면 안되는 상품 문구 등이다. 전반적으로 평가 해 보자면, 양두구육. 중간에 책의 필자가 말한다. 처음에 밑밥을 잘 깔고, 적당히 설명하고(어차피 청취자는 까먹는다.), 끝에 시그니처나 다윈의 짱돌만 잘 박아놓으면 좋은 문구라고. 책에도 그런 방식을 잘 박아 놓았다. 처음에는 오호, 정말? 몸으로 일하는 것보다 말 한마디에 돈을 벌수 있다고? 마지막에는 드디어 끝나는구나, 대충 읽고 마무리나 지어야지! 중간은... 왜 큰 내용도 아닌 것을 이리 장황하게 늘어났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나 애칭 부분에 뭐 그리 힘을 줬는지... 일반인들이나 그 동안 책의 필자가 상대 해 왔던 상대에게는 통했겠지만, 나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오히려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내가 태양광 컨설팅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에게나 나에게나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책의 필자의 생각에 따르면, 그런 것은 고사하고, 오직 판매에만 집중 되어 있다. 예를들어? 우산 털이개 필자도 알고 있었다. 이 것은 물을 100% 털 수 없고, 80%만 제거 할 수 있으니, 물기를 완전 제거한다고 하지말고, 어느정도 털수 있다고 광고하라고 한다. 지금 여느 관공서나 휴게소 가면, 안 쓰고 구석에 짱박혀 있다. 도리어 비닐을 배치 해 놓는 곳도 있다. 즉, 물건의 부족함을 설명 할 생각은 아니하고, 판매에만 눈이 멀어 상도를 저버린다는 것이다. 그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고. 다른 예도 있다. 비듬 샴푸, 예전에는 실험으로서 증명을 해야 하지만, 이제는 특정 성분만 넣으면, 쉽게 비듬 샴퓨로 인정받아 판매가 가능하다. 오렌지 넣으면, 비듬 오렌지 샴푸, 망고 넣으면, 비듬 망고 샴푸... 마음에 들지 않는다. 최소한 물건을 판매하는데, 있어 그 상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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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최초 자가용 재생에너지 판매 물꼬 튼다 < 정치·행정 < 뉴스 < 기사본문 - 여주신문 (yeojunews.co.kr) 본디, 자가용 태양광발전소는 수익이 불가능했다. 자가용 PPA와 상계거래의 차이 그리고 수익분석 (tistory.com) https://aldkzm.tistory.com/1053 이 것을 경기도에서 가능하게끔 신재생에너지공단과 협의하여, REC 판매시장을 만들겠다고 한다. 참여 기업으로 엔라이튼, 현대건설이다. 음... 누가 이 사업구도를 구축했고, 진행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다만, 이 사업의 문제점이 있다. 1. 바로 어느 지역은 되고, 어느 지역은 안 된다는 점이다. 재생에너지는 전 세계적 이슈다. 그런데, 어느 지역에서는 예외로 REC를 허가한다면, 공정성을 떠나, 과연 전 세계적인 캐치프레이즈에 응할 수 있는가. 2. 이것도 그린워싱 아닌가? 영덕대게 re100 실천방법~포스코, sk 녹색프리미엄 그린워싱??? (xehostel.blogspot.com) 결국 포스코나, sk에서 그린워싱이 논란이 된 이유는, 정작 기업이 제품 생산에 있어 재생에너지에 직접적 투자 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돈 주고 면제권을 구입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과연 이번 '경기 자가용 재생에너지 판매시장'은 기업의 직접적인 투자사업인가, 아니면, 국가 또는 지자체 돈이 들어간 간접적인 투자사업인가? 3. 자가용 전기 생산 실적을 전부 rec로 인정 해 주는겨? 중요한 문제다. 경기도에서는 개인이 rec를 판매 할 수 있는 시장을 열겠다고 하는데, 이미 사업용 ppa라는 제도가 있고, 방법이 마련 되어 있는데, 마치 방법이 없는마냥 설명을 하니, 그럼 왜 이제까지 신재생에너지 공단에서는 자가용 재생에너지는 rec로 인정하지 않았는가, 다시금 생각 해 봐야 한다. 쉽게 말해, 자가용 태양광 재생에너지는 무엇을 위해 생산되었으며, 어디에 쓰였는가? re100의 취지에 맞는가? 위 문제들을 불식 시킬 수 있는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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