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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24의 게시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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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책을 읽는 순간! 당신도 멍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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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자극적이다. 그래서 나도 자극적으로 요약을 써봤다. 멍청이 결코 긍정적인 단어는 아니다. 일본의 오타쿠에 비해서 더욱 그러하다. 여러 학자들이 생각하는 멍청이에 대한 생각을 듣다보니, 오히려 멍청이에 대한 정의가 더 모호 해 졌다. 걍 이 책에서 말하는 멍청이를 기준으로 생각 해 보건데, 멍청이가 아닌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심지어 공자나 맹자, 테스형이 와도 이 책의 기준에서는 멍청이다. 그럼 이 책을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하는가? 음, 그것도 아니다. 멍청이라는 단어가 계속 나와, 거슬리기는 한데, 유흥거리로 읽을 만하다. 뭐, 노래도 있는데, 루저~ 겁쟁이~ 센척하는 멍청이~ ... 아닌가? 내 주위에 멍청이가 많다라고 생각해서 이 책을 집어들지는 않았다. 걍 멍청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보고, 반면교사로 삼기 위해 집었는데, 본래 목적에 다소 부합되지 않은 멍청한 짓이였다. 처음에는 멍청한 짓이였고, 인지편향이나 사디즘에 의하여 어리석은 짓을 하고 말았다. 한편으로는 스트레스가 풀릴 것이다. 멍청이라는 단어를 공식적으로 말하거나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것을 생각한다면, 가치가 있다. 사실, 이 책 후기를 쓰면서, 엠비씨가, 자극적이고 복수지향적인 민중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편향적이고 저급한 생각을 민중에 심는다라고 비판하려 했었다. 예를들어, 이 뉴스를 보더라도, 처음에 '정부 vs 전라북도'라는 전제를 이야기하여, 마치 전라북도는 잘 못이 없고, 오직 정부만 잘 못이 있다 유도 하고 있다. 그 결과가 바로 위 댓글이다. 정말 멍청이들이다. 잼버리 결과 보고서에서는 여가부, 전라북도, 부안군, 공무원들의 무능하고 제대로 되지 않은 인수인계 때문이라고 언급하는데, 엠비씨가 도입부에 정부 vs 전라북도라고 언급하니, 마치 현 정부만 잘 못이 있는 마냥 유도 한 것이다. 물론 이러한 페이크에 놀아 나는 수준 낮은 멍청이들도 문재인이지만, 엠비씨가 모를리가 없었을텐데, 일부러 언론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니, 내사마 득 될 것은 하나
영덕대게 re100 실천방법~포스코, sk 녹색프리미엄 그린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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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든지 계속 써먹어야, 제대로 된 컨설팅이 가능하다. 오늘도, 월급 루팡 행위를 하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ppa의 차이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다. k-re100 거래 방법~이제 k 좀 그만 붙이자~ 좀~ (tistory.com) 이제 와서 이행수단을 설명하기는 그렇고, 이것으로 간단하게 설명이 가능하다. 이 중 문제 시 되고 있는 re100 이행수단이 바로 녹색프리미엄이다. 그럼 녹색프리미엄이 뭐냐? 한국전력에 웃돈을 더 줘 re100을 증명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전기를 사는 것이다. 까리하게는 "재생에너지 전기를 소비하고 이를 인증 받기를 희망하는 전기사용자가 자발적으로 납부금액을 약정하고 기존전기요금에 별도 프리미엄을 추가하여 구매하는 순수 기부 프리미엄 소비자가 사용하고 납부하는 전기요금과는 별도로 소비자가 납부하기를 희망하는 녹색프리미엄 가격과 물량을 입찰을 통해 결정 소비자가 납부한 프리미엄으로 조성된 재원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재생에너지 재투자에 활용 " 이렇게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걍 마지못해 re100은 실천해야겠고, 그중 제일 싸고 간단한 이행방법이 녹색프리미엄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그럼 왜 포스코와 sk등이 녹색프리미엄으로 re100을 실천하는데 문제가 되고 있나요? 바로, 직접 투자로 이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위의 까리한 설명에는 기부금 형태의 돈이 재생에너지 재투자에 쓰여진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이런 곳에 사용 안 되고, 검찰 수사 중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의혹’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 경향신문 (khan.co.kr) 요런 곳에 쓰이.... 쨌든 직접적인 재생에너지 생산에 투자 되는 것이 아닌, 엉뚱한 곳에 쓰이다보니, 말만 그린이지, 워싱, 실제로는 그린을 씻는 행위에 빗대 그린워싱이라 하는 것이다. 즉, 야부리를 깐다 이 말이다. 솔직히 포스코나 sk는 뻣튕겨도 된다. 왜? 그럼 얘들 re100 안 한다고 문 닫게 할겨 어떻게 할겨? 물론 이렇게 계속 하다, 더 이상 한국이 커버 못 치는 순간 오
괴수 8호~코믹, 감동, 액션감 모두 준수하게 잘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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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망가로서 좋아했었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정작 주인공은 코빼기도 안 보여서, 보다가 말았다. 그래서 이번에도 걱정했었다. 어차피 한번 본 이력도 있고, 내용도 기억하니, 과연 재미질까에 대해. 우선 이런 종류의 애니나 웹툰, 만화, 드라마들은 제 2군에 넣는다. 괴수 8호(괴수8호)~정작 주인공이 숨어 있는 만화, 애니에서는... (hanissss.blogspot.com) 아무리 의미가 푸바오급으로 좋다고 한들, 시간이 지나면, 실망 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는 큰 실망감을 주지 않았다. 괴수의 액션감도 쩔지만, 그 사이에 다소 지루 할 수 있는 부분을 코믹으로 잘 무마한다. 그래서 가감히 후보에서 본 사이트로 승급시킨다. 싸움독학, 닌자 카무이는... 아직 승급 시키기에는 좀... 특히 싸움독학은 보다가 졸려서 안 볼 예정이라... 싸움독학(), 근디 폭력성 때문에 싸움을 주제로 한 유튜브로 돈 벌 수 있나??? (hanissss.blogspot.com) 닌가 카무이 멋있어, 시노비의 기술... 닌자 카무이(닌자 어쌔신), 비의 닌자 어쌔신이 정말 표현하고 싶었던 액션씬 (hanissss.blogspot.com) 멋있는데... 내용이 진부해... 결국 복수에 성공 할 거잖아 너... 근디... 그게 다잖어... 인빈시블... 인빈시블(인빈시블), 2가 나왔는데... 1화는 조금 지루하네... 옴니맨은 3화에서 나온다지? (hanissss.blogspot.com) 북한과 미국의 합작으로 괜찮은데... 너무 이야기를 구질구질하게 끈다. 언데드언럭은 휴식기고. ㅋ 결국 이 사이트에는 강한 녀석들만 살아 남는다. 이렇듯 이 애니 괴수 8호의 주인공 카프카... 그의 나이 30세. 어릴 적 약속 때문에 괴수토벌대에 들어가고자 하지만, 번번히 떨어져, 괴수 해체 반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다 괴수의 힘을 우연히 얻게 되어, 그 동안의 설움을 풀기 위해 이 세상을 지배... 는 아니고, 열심히 노력해서 영웅이 된다는 내용이다. 이 사람이 괴수의
세상 모든 것의 기원~음식 테마로 쭉 밀고 갔으면 더 좋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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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식은 연결 되어 있다. 그 사실은 책 몇권만 읽어도 알 수 있다. 발견? 발명? 굳이 구분 짓는다고 하지만, 무의미하다. 종국에는 '죽음'이라는 사실이 놓여 있을 뿐이다. 아, 오랜만에 건담 w를 보니, 갑자기 내 손안의 흑염룡이... 다시 볼려고 하니, 못 보겠더라. 그래도 나름 명작인데,,, ㅉ팔려서... 이 책은 모든 것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종교 뭐, 그딴 것은 아니고, 발견 된 유물들을 근거로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 알려준다. 음식 편은 흥미로웠다. 삼겹살의 기원은? 본디 먹지 못하는 부위였지만, 돼지를 가공하면서 그 비계 사이에 살을 찌워 구수하고, 영양이 높은 부위로 개량했다. 이것은 삼겹살이 아니라고, 이 삽겹살의 기원도 모르는 것들아.... 음식 이야기 할 때는 볼만 했다. 다만, 신라는 닭을 숭배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거나, 다소 허무한, 그렇더라... 라는 내용을 봤을 때, 이 책을 계속 읽어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제목은 너무 거창한데, 막상 읽어보면... 허무 한 느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그에 속했을 때는 전설이지만, 나중에 보면, 별거 아닌 그저 그런 이야기라... 특히나 앞으로 즐길 미래 테크놀로지가 있는데, 굳이 과거를 회상하며 살아가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지금은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라는 책을 읽는다. 어차피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그것이 멍청 해 보일 수도 있다. 책에서 자꾸 멍청, 멍청 하는 것도 조금 거슬리지만, 뭔가 뜻이 있겠지하고 꾹 참고 읽고 있다. 괜찮은 책 찾기가 이리 어려워서야...
하이브리드 오토홀드, 끄는 것이 좋을까? 키는 것이 좋을까?(이쑤시개? 급발진?, 스마트회생제동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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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오토홀드란 빈번한 브레이크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이다. 그니까, 브레이크를 힘 줘서 누르거나, 지속적으로 누르면, 브레이크가 고정 되어, 작동한다. 여기다 정차 되면, 엔진을 정지 시키는 것은 오토스탑이니, 구분하자. 하긴, 하이브리드에서 오토스탑은,,, 패시브다. 초창기에는 오토홀드를 법적으로 고정 시켜, 운행 중에 꺼도, 시동 끄고, 다시 켤 때 자동으로 오토홀드가 설정 되도록 만들어졌단다. 그래서 이쑤시개를 끼워서 오토홀드가 off 되도록 하는 방법도 성행했었다. 근디, 요즘은 다시 시동을 켜도, 오토홀드는 꺼진 체 유지된다. 그래서 이쑤시개는 필요없어졌다. 그럼 오토홀드는 켜 놓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꺼 놓는 것이 좋을까? 개인적으로는 켜놓는 것이 좋다. 우리 같은 늙은... 아니, 운전에 입신에 들어 선 자들은 오히려, 끄는 것이 좋다. 주차 할 때마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움직이는 그 느낌에 쩔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오토홀드의 장점이 있다. 브레이크를 덜 밟는다? 원패달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에게는 장점이 아니다.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밌다. (xehostel.blogspot.com) 지가 알아서 앞차와 거리를 조절 해 주고, 속도 다 늦춰주는데, 굳이... 바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걱정을 덜어준다는 것이다. 오토홀드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와 다르다. 다만, 오토홀드를 켜 놓으면, 정차 시, 주차 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잡아줘, 일일히 전자식 파킹브레이크를 안 잡아도 꿀렁임이 없다. 남들은 오토홀드를 안 쓰거나, 켜지 않을 경우, 브레이크 무리가 가지 않게 하기위해, 중립 > 주차브레이크 > 피단 > 시동 끄기를 한다는데, 그럼 경사에서는??? 이런 것을 이제는 고민 할 필요 없다. 걍 오토홀드로 정차하고, 시동 끄면? 자동으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드르륵~ 전자식 고장 나면, 비싸다던디요? 그럼 아예 차를 몰지 않아야...(유형) 1. 차 바쿠 아깝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말투와 뭔가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기억이 안 나네;;(영덕대게 태양광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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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자리 인 만큼, 말을 험하게 할 때가 있다. 그래서 조금 더 스마트하게, 그리고 서로가 불만이 생기지 않게끔, 말투를 고쳐보고자 선택했다. 뭔가 좋은 말을 많이 한 것 같은데... 별로였다. 일단 말투와 뭔 단어가 차이가 있다고는 말했는데, 기억이 안 난다. 그만큼 지나간 말로 했거나, 내 기억력이 감퇴했거나 둘 중 하나다. 그리고 화려한 전적을 들이미는데, 대학교 시절, 뭐하면, 강의하는 교수들 이력이 유명 대기업 출신이다라는 것을 깔고 시작한다. 그 사람들이 대기업 출신인 것이랑 나랑 무슨 상관이지??? 책 길이가 길지 않아, 그 것은 좋았지만, 그만큼 크게 배울 것은 없었다. 예시도 그만큼 적었고. 모든 관계는 출신에서 시작된다. 제목을 이것으로 바꾸면,,, 뭐... 내선일체가 되겄다. 요즘은 변변한 책을 찾는 것이 더 어렵다. 그래서 굳이 이북리더기나 책을 구입하지 않는다. 걍 집에 굴러다니는 휴대폰 그것으로 충분하다. 크기가 큰 것이 좋지 않나요? 전자 e-book 단말기 무료 전자도서관(리페라, 리디북스) (tistory.com) 하는데, 그림이 포함 된 책이 아니라면, 글자는 책의 크기를 타지 않는다. 잘 만 보이지 않는가. 오히려, 왠만한 흑백 이북리더보다는 더 가볍고, 더 좋다.
이미지 글자를 손쉽게 쓸어모으자! onsite OCR & offsite O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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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의 홈피인 2023년 11월 영덕박달 대게 시세, 이번에도 초록색 라벨. (tistory.com) 이 곳은 오클을 방지 해 놓았다. 아무래도 천재적인 내가 작성 했어도, 부족한 점도 있을 것이고, 일부러 빼먹은 태양광 정보가 있기 때문이다. 뭐든지, 쉽게 얻으면, 쉽게 잃는 법이라고... 그랬더니, 오클이 안 된다며, 불만의 댓글들이 보이는데,,, 논문은 좀 소화시키고 작성하세요... 교수들이 진짜 몰라서, 너희한테 레포트 작성하라고 했겠니? 잘 못 써도 되니까, 한번쯤 읽어보고, 소화시키고 쓰라고 시켰겠지... 못 써도 되니까, 어설퍼도 되니까, 이 형 말 믿고 직접 써... 그럼 최소, B-는 줄테니까... 그래도 우회하는 방법을 알려주자면, (이까지 들어왔다는 것은 정말 급하다는 거겠지)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브라우저를 개발자모드로 실행 뒤 코드와 함께 글자를 쓸어오자. 2. 이미지 -> pdf -> ocr pdf to txt, 파이썬으로 구현(pdfminer) (tistory.com) 3. 파이썬을 이용, 프로그램을 만든다. Screenshot Img to TXT, tesseract 정확도 높이는 방법 (tistory.com) 4. 브라우저 몰입형 리더를 사용한다. 엣지 몰입형 리더 어느 사이트나 적용 해 보자(TTS) (tistory.com) 5. 웹크롤링 방법도 있겠다. "ChatGPT 후기 2 - 웹페이지 크롤링에서 마주치는 오클(Recaptcha) 문제 해결 방법" (tistory.com) 등 등 많다. 뭐든지, 사람은 그렇다. 필요하면, 하게 되어 있다. 무료 웹툰들은 시중에 많이 풀려 있다. 근디... 이미지가 좋은 웹툰들은 외국어로 되어 있으니... 영어나 일본은 그나마 괜찮다. 그런데, 생판 처음보는 언어라면??? 파이썬, 파파고를 이용 한 무료 웹툰 번역 프로그램 (tistory.com) 그래서 이딴 것도 만들었었지... 여튼, 위 방법들도 있지만,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거나, 만들어야 되
마징~마징가z 인피니티, 로봇인데, 액션감이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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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액션감은 크게 2개로 나눌 수 있다. 로보캅 그리고, 에반게리온. 로봇 특유의 향이 베야 하는데, 마징가는 기술력이 높은지, 아니면, 신도 될 수 있고, 악마도 될 수 있는 그 특징 때문인지, 왠만한 생물병기의 움직임을 능가한다. 당연 악역의 상대 배우(기계수)도 마찬가지고. 사실 움직임정도의 수준으로 봐서는, 아이언맨보다 기술력이 높다. (나노 테크닉과 베놈 그런 내용은 넘어가자.) 영화 마징가z 인피니티는 전체 스토리는 심플하다. 마징가 인피니티가 발견 될 때인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악당이 등장 할 때, 인피니티가 발견 되었지는지 모르겠지만, 닥터헬이 인피니티를 작동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우리 기계수는 인류와 공존하고 싶다는 화전양면전술을 펼치고, 여당과 야당은 대가리가 깨지게 된다. 옛 영웅인 주인공과 그 일행은 닥터헬의 본심을 눈치채고 악당을 방해한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헬박사(악당 우두머리)를 미화 시키는데, 그는 단순히 호기심이 강할 뿐이라서, 인류를 멸망시키고... 뭐여? 타노스여? 시중에 나와 있는 영화 마징가z 인피티니는 번역이 안 되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렵...기는 어려운 일본말을 쓰지 않아, 눈 감고 들어도 해석이 되니, 접근하자. 액션감이 좋지만, 아쉬운점은 내용이 너무 심플하고, 닳고 닳은 애들에게는 흥미가 다소 떨어 질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는 마징카이저, 마징카이저 스컬을 알고 있다. 마징가z인피니티가 아무리 덩치가 커진다 한들, 마징가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유치 할 수 있다. 그래서 진 마징가 ZERO - 나무위키 (namu.wiki) 사전에 마징가z > 그레이트 마징가 > 마징카이저 > 마징가 제로, 인피니티 에 대해 조금 공부하면 그나마 그레이트 마징가의 억울한 처우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에서도 그레이트 마징가는... 마징가 z를 띄우는 도구로 사용된다. 임신한 아내 앞에서 능욕을 당한다는... 어쩌면 진짜 마징가z는 99% 악마와 1%
태양광 발전 효율을 높이는 부가 장치? 옵티마이저, 반사판, 배수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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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아예 없지는 않다. 다만, 태양광 발전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른데.... - 옵티마이저는 부분 음영이 질 경우 유용하다. 태양광 O&M, 태양광 마이크로 컨버터(옵티마이저)와 바이패스 차이 (tistory.com) 그런데, 애초에 부분 음영이 질만한 곳은... 안 짓지 않나... 이 장치는 부득이하게 사용하는 것이지, 처음부터 잘 지어 진 곳은... 쓸 일이 잘 없다. - 반사판 태양광 양면형 모듈 경사각에 따른 전력변화율 (tistory.com) 태양광 양면형 모듈 경사각 15? 아니면? 30? (tistory.com) 좋지 좋은데, 원리는 투과 되거나 앞뒤, 옆에서 온 빛을 반사 시켜 발전량을 늘린다는 것이다. 취지는 좋다. 그런데, 모듈 자체에 백시트가 있어, 굳이 달 필요성이 있을까 싶다. 특히나 통으로 지붕 위에 설치를 했다면? 그늘이 졌을 지언데,,,, - 배수클립, 이 것은 그래도 쓸만해 보인다. 가격도 높지 않고, 그치만, 튜닝한다는 개념이지 굳이... 그래도 이러한 장소에 물길을 잡아주면 도움이 될 듯 하다. 저렇게 녹이 쓴다고 해서 금방 부식되거나 구멍이 뚫리지는 않겠지만, 저렇게 녹이 쓸만한 것이 빗물에 섞여 내려 온다는 것이니, 배수클립으로 다른 곳에 배출 해 준다면, 좋을 듯 하다. 사실, 이 것은 입장 차이다. 나는 태양광을 기획하고, 짓고, 납품하는 사람으로서, 그전에 사업성이나 적합 한지 따지고 들어가는 입장이다. 위 장치들은 지어진 태양광발전소가 부족하거나, 좀 더 효율을 높이기 위해 쓰는 차량 첨가제 같은 것이라,,, 반드시 효과가 있다, 해야 한다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차량을 자주 바꾸면, 굳이 첨가제 따위를 넣을 필요가 없듯이, 20년 동안 운영하면서 과연 저 비용을 투자해서 발전량을 쪼끔이라도 높일 필요가 있을까? 회의적인 편이다. 이 판단 기준은 수치라든지 비교 한 것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여러 업체들이 제시하는 시방서를 기준 으로 하고 있다. 만약 저런 장치들이 필수라고 하고, 정말 큰 힘을 발
영덕대게 태양광 강좌~RE100 실현수단, 직접 PPA란 무엇인가? 어떻게 수익을 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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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양광 종사자다. 뭐, 직접 짓는다기보다는(흥미가 있는 것은 직접 참여 해 본다.) 거의 기획 쪽에 몸 담구고 있다. 지금까지는 널널하게 발전용 즉, 제 3자 PPA만 신경 썼지만, RE100에 대한 관심 증대로, 본의 아니게, 이 실현 수단 중 하나인, 직접 PPA도 다루게 되었다. 사실, 예전부터 RE100에 대해 공부 하고는 있었다. k-re100 거래 방법~이제 k 좀 그만 붙이자~ 좀~ (tistory.com) 이제는 실전이다. 1. 직접 PPA와 제3자(한전)PPA의 차이는 무엇인가? 간단하다. 재생E공급자가 한전이냐, 아니냐 차이다. 이래서 전력 민영화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 깜량도 안 되는 기업에서 시도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발전사업자든 수요자든 1mw 초과에 대해서는 직접 PPA가 가능했다. 하지만, 활성화가 되지 않자, 이 기준을 0.3 ~ 0.5mw로 완화했다. (어쩐지 한동안 대표님이 300kw 이상 임대 가능 업체 찾더니만...) 근디,,, 1MW이상 공급 가능 할 정도로 넓은 부지를 가진 기업이 과연 돈이 없을까? 단순히 태양광 임대를 먹기 위해 지붕을 빌려준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하지만, 반대로 지붕을 활용하는데, 있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왜? 지붕관리, re100 실현을 위한 솔루션, 정책흐름 그리고 안전한 전기공급 ( 한전에서 전기세 올리던지, 말던지 ) 등... 부서를 따로 만들기 전에는 관리하기 어려운 항목이다. 이 것을 큰 전문기업에서 관리를 해 준다. 그래서 단순히 깜량도 안 되는 기업들이 함부러 도전 못하는 것이 직접PPA다. 이 재생E공급자의 자격 은 별거 아닌데, 서비스 자체가 다르니 말이다. 2. 그럼 직접 PPA의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는가? 이것도 간단하다. 기존 것과 차이가 없다. 다만, 재생E공급자와의 계약에 따라 혜택이 달라진다. 단순히 땅이나 지붕을 제공해서 전기세를 감면받거나 아끼던지, 같이 참여하여 같이 돈을 벌던지, 간단하다. 이때 제3자는 거래방식이라든지, 혜택에 제약이 있지만,
디스플레이 무광 vs 유광 그리고 무결점 vs 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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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디스플레이를 구입 했을 때 국내에서는 선택권이 없었다. 그나마 선택 할 수 있었던 것은 무광이냐 유광이냐, 그리고 무결점이냐, 결점이냐 정도였다. 1. 무광 vs 유광 유광이 더 선명하다라는 말에 잠시 혹 했지만, 내 얼굴이 비친다는 말에 무광을 선택하기로 했다는 뻥이고, 눈 피로가 적다는 말에 무광을 선택했다. 눈을 아껴, 눈 감고 글을 쓸 때도 있지만, 아무래도 태양광 모듈 배치라든지, 설계 할 때는 눈이 편해야 한다. 그리고 예전에 HP의 파빌리온을 사용 한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유광이였는데, 무광과 비교 해 보건데, 무광이 확실히 편하다. 특히나 밤새 게임하고 뒤에 햇빛 후광이 비췄을 때 무광이 깔끔하다.ㅋ 2. 무결점 vs 결점. 만약 새 컴퓨터였다면, 보험이 들어 간 무결점을 선택 했을 것이다. 자동차도 처음 몇 년간은 돈 들더라도, 자차를 들지 않은가. 하지만, 이번 디스플레이는 교체 용이기에, 걍 결점을 선택했다. 특히나 나름 오래 된 부품이라, 요즘 사람들 찾지도 않고, 판매자가 이상한 변태가 아닌 이상 결점이라고 해서 진짜 결점 있는 제품을 찾아서 주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확신이 있었다. 이상한 변태였으면요? 그럼 어쩔 수 없는거고. 아직까지는 결점은 없다. 노트북 액정 수리기(교체기)~교체 시간 10분? TN패널 > IPS패널 (xehostel.blogspot.com) 사실, 이 외에도 무결점을 선택한 이유는 보험 정책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본인 손해 볼 짓을 거의 하지 않는다. 제 아무리 무결점이 보장 보험 범위가 넓다 한들, 반드시 빠져 나갈 길을 만들었을 것이고, 거기에 골치 썩는 것은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장난질 치면, 다른 곳을 이용하면 그만이기는한데, 괜히 이상한 것에 얽힐 시간 낭비 생각해서 결점을 선택한다. 점 한두개 정도야... 너무 심하면, 가격 쇼부를 보면 되는 것이고... 태양광도 마찬가지다. 일반인이 걸러야 하는 태양광업체는 오히려, 겉만 삐까번쩍 한 곳이다. 그런 곳은 본인 불리한
노트북 액정 수리기(교체기)~교체 시간 10분? TN패널 > IPS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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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노트북을 구입 한 이유는, 커스텀이 안 된 순수한 노트북이기 때문이다. msi cx62 6qd(i7) 노트북 후기 (tistory.com) 나중에 고장이 나도, 쉽게 고칠 수 있겠다는 믿음? 역시 쉽게 고쳐졌다. 겉의 프레임을 떼고, 나사 4개만 분리해서 조립하니, 끝. 화면은.. 확실히 TN패널보다 훨 좋다. 글자도 선명하고, 눈도 편하고. TN패널은 애니메이션 볼 때는 좋다. 그 특유의 물감 갬성일라나? 하지만, 글자가 선명하지 않아,,, 마치 흰배경에 은둔술을 펼쳐, 불편했었다. 반응 속도가 빠르다고는 하지만, 요즘은 게임을 잘 안해서리... 아직까지는 별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다. 알리익스프레스 c to c type 케이블 외 2개, 와, 상품 품질이 너무 좋은데? (xehostel.blogspot.com) 일전에 구입한 드라이버, 요긴하게 잘 썼다. 언젠가는 쓸 날이 있을 것 같아, 구입 했더니, 역시는 역시다. 도구는 드라이버와 도로코 면도칼 정도면 된다. 뭐, 납땜질 할 것도 아니고, 단순히 교체 작업인데, 뭘... 제품을 보내 주신 곳에서는 친절히 설명서까지 첨부 해 주셨는데, 배터리를 빼고 하란다...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로서, 정보처리기사로서, 가스기능사로서, 드론교육 민간자격증 소유자로서, 말하건데, 꼭 그럴 필요는 없다. 물론 쇼트 날 수도 있지만, 애초에 그딴 일로 쇼트 난다고 하면, 그것은 언젠가 고장 날 물건이였다. (음... 난 전기안전관리자 하면 안 될 듯 하다. ㅋ) 사람들은 불편 해 한다. 겨우 10분 남짓한 작업에 뭔, 공임비를 5만원(재료비 빼고)이나 받느냐고. 이 제품에 맞는 패널을 선택하고, 고장 원인을 분석하고, 혹시나 모를 사고를 생각한다면, 충분한 가격이다. 라고 주장하고 싶지만, 나도 처음에는 노트북 청소 서비스를 요청 했으니... 뭐... 이성으로는 기술자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5만원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 생각하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고치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이 가격은 적정하다. 막말
고장 난 노트북으로 돈 버는 방법 with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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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노트북을 싣고 다니다 보면,,, 급정거 할 때 식겁한다. 늘 바닥에 나둬야지, 나둬야지 생각만 하지, 조수석에 방치하다, 충격을 주게 된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디스플레이가 고장 나 버렸다. 영어는 그나마 보이는데, 한글은 아무래도 가독성이 떨어진다. 어떻게 할까... 버릴까? 우선은 디스플레이를 주문 해 놓았다. 예전에 이론(?)만 써재꼈지만, 노트북, 어디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할까?(msi cx62 6qd 디스플레이 교체 편) (tistory.com) 어찌되었건 한번 교체 하는 것도 재미질 것 같아, 교체 할 예정이다. 요즘 가정 제품은 부품은 모듈화 하는 경향이 커서... 걍 부품만 갈아 끼워넣으면 된다. 하다가 고장나면... hdmi 연결하면 그만이고... 그럴리 없지만, 만약 고장나면, 고장 난 노트북은 활용도가 크다. 바로 차에 싣는 것이다. 사람들이 오해 하는 것이 자동차 사고가 나면, 자동차만 보상 하는 줄 아는데, 만약 차에 싣고 다닌 노트북이 고장났다? 그것도 보상 대상이다. 사고가 안 나는 것이 최고지만, 난다고 하면? 최소 디스플레이 교체 비용은 더 받을 수 있다. 에이~ 그거 얼마 한다구요... 희망소비자가는 2~5만원이겠지만, 공임비, 원재료비까지 더한다면? 10만원은 걍 넘어간다. 반드시 부딫칠 필요는 없다. 급정거라든지, 보복운전이라든지, 간접 사고로 노트북이 고장나면? 노트북 수리비를 청구 할 수 있다. 뭐, 여튼 그렇고, AI노트북을 구입하고 싶지만... 그것은 언제든지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는 것이고, 언제 또 디스플레이를 교체 해 보겠나. (사실, 바로 고쳐줬으면, 그 자리에서 수리업체에 맡길텐데... 자재 수급에 시간이 걸려서리...) 그 비용으로 중고 노트북 사는 것이 더 가성비지. 근디... 인간은 반드시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동물이 아니다. 사람들이 감정적이다, 뭐다 그러겠지만, 그게 사는 원동력이 된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 아무리 업체가 크고, 기술력이 좋아도, 사람 됨됨이가 안 된다면, 그 업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