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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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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를 CCTV로 만들자, USB 12v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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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전력계통은 12v다. 특히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조차도 유지관리하는 전력계통은 12v를 사용한다. 하이브리드 12v 배터리 교환주기, 방전 되어 문이 안 열릴 때 대처방안 따라서 블랙박스 전압 또한 12v인데, 이 안 쓰는 블랙박스를 아이로드 v9 후기~simple한 아쉬움이 있는 제품이다. 가정용 CCTV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전력을 제공 해야 할까? 가정용 전력계통은 220v로, 직결하면 될까? 이 교류를? 한전계통 직류시스템과 태양광의 관계, HVDC, MVDC, LVDC 1. 자동차 밧데리를 전원으로 사용한다. 태양광으로 치면, 독립형 태양광이지. 2. 스마트폰 충전기에 연결한다. 3. 12v 어댑터나 나처럼 usb 12v 부스터를 사용한다. 스마트폰 충전기 중에도 12v를 출력하는 제품이 있으니, 그것을 사용하면 되지만, 모험은 하기 싫어, 12v 어댑터를 구입하기로 한다. 근디,,, 어댑터가 무거워 보이고, 비싸네... 그래서 usb 12v 부스터를 구입했다. 라우터에 사용하는 케이블이 있지만, 케이블 굵기도 얄쌍하고, 시간 낭비하기 싫어, 우리가 흔히 보는, (최신 차에는 보기 힘들지만,) 시거잭 소켓이 달려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한 2,000원 정도 한다. 요즘은 알리에 주문하면, 국내에서 8,000원에 파는 것을 2,000원에 그것도 일주일도 안 되서 받을 수 있다. 근디,,, 블랙박스에 시거잭 케이블이 있었는 줄 알았는데, 없다... 아,,, 선 까야 하나... 그래도 새 것인데,,,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다른 시거잭을 해체한다.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것인데, 보통 네비게이션은 시동을 켤 때 전력수급의 불안정으로, 네비가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데, 역시 아이나비가 비싼 만큼 이 안에 커페시터를 넣었는지, 배터리를 넣었는지, 시동 간에도 꺼지지 않고, 네비를 유지 한다. 그래서 아이나비 네비는 버려도, 이 녀석은 살려뒀었는데,,, 걍 사용하기로 한다. 근디,,, 선이 세가닥이여... ㅅㅂ... 검은 것은 중성선이요,(교류냐???)

태양광 공작물축조신고 기준, 무게에 따라서 공작물 축조 신고 해야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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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령에 따르면, 공장물 축조신고 기준 및 범위는 다음과 같다. 제118조(옹벽 등의 공작물에의 준용) ① 법 제83조제1항에 따라 공작물을 축조(건축물과 분리하여 축조하는 것을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할 때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를 해야 하는 공작물은 다음 각 호와 같다.  <개정 2014. 10. 14., 2016. 1. 19., 2020. 12. 15.> 1. 높이 6미터를 넘는 굴뚝 2. 삭제  <2020. 12. 15.> 3. 높이 4미터를 넘는 장식탑, 기념탑, 첨탑, 광고탑, 광고판,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4. 높이 8미터를 넘는 고가수조나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5. 높이 2미터를 넘는 옹벽 또는 담장 6. 바닥면적 30제곱미터를 넘는 지하대피호 7. 높이 6미터를 넘는 골프연습장 등의 운동시설을 위한 철탑, 주거지역ㆍ상업지역에 설치하는 통신용 철탑,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8. 높이 8미터(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난간의 높이는 제외한다) 이하의 기계식 주차장 및 철골 조립식 주차장(바닥면이 조립식이 아닌 것을 포함한다)으로서 외벽이 없는 것 9. 건축조례로 정하는 제조시설, 저장시설(시멘트사일로를 포함한다), 유희시설,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10. 건축물의 구조에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량물로서 건축조례로 정하는 것 11. 높이 5미터를 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 제2조제2호가목에 따른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발전설비와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② 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공작물을 축조하려는 자는 공작물 축조신고서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설계도서를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제출(전자문서에 의한 제출을 포함한다)하여야 한다.  <개정 2013. 3. 23., 2014. 10. 14.> ③ 제1항 각 호의 공작물에 관하여는 법 제83조제3항에 따라 법 제14조, 제21조제5항, 제29조,

베테랑2~사적 제재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영화,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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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사제를 메인으로 올리려고 했지만, 시즌 1보다 아직 재미지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 해, 영화 베테랑2를 후기로 다룬다. 뻔한 맛 이지만, 맛있는 거 뭐? 라면! 안타깝게도 본인은 건강에 좋은 영덕대게국수를 먹지만, 라면도 분명 나쁘지 않은 음식이다. 누구다 영덕대게 살을 고명으로 국수를 먹을 수 있다면, 수작이라는 단어는 없어지겠지. 라면이라도, 오랜만에 먹는 라면은 꿀맛이다. 물론 이 영화가 비질란테, 비질란테~유지태 땜시 한번 봐야 된다. 도베르만을 섞었기는 하지만, 오히려 이 본 영화들보다 재미지게 만들었다. 박해일의 그 흐리멍텅한 눈빛을 보면, 아! 얘는 정상이 아니구나, 느낌이 딱 와서, 다른 해치들이 나타났을 때, 쇼 하고 있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우리들은 이미 비질란테를 통해 많이 섭취 해 왔기에, 오히려 이런 직설적인 보여주기식 범인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마치 3분 라면 뽀글이 처럼. 특히나 중간 중간 액션신이 지루함을 달랬고. 중반부에 마약 소굴을 찾아갔을 때는 에이~ MSG를 너무 치신다... 라 느꼈지만, 그 부분 빼고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다. 누군가를 때려도 어디서 맞고만 오지마라~ 이 말이 유명한 아버지를 둔 아들에게 오히려 족쇄가 되버렸다. 몰입 할 수 있었던 요소가, 현실에 있었던 사건을 다뤘다는 것! 안타까운 것은 얼마 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은 시기가 맞지 않아 다루지 못했다는 것! ㅋ 하긴 본인이 본인을 체포 할 수는 없었겠지.... 그래도 추천한다. 코믹스러운 요소 뿐만 아니라, 현실의 라면 맛을 너~~무 잘 표현 했다.

메모리 시트 기능에는 왜 사이드미러 메모리 기능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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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하고 다르게 빨리 모는 사람이라면,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는 없어도 된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룸미러는 차치하더라도,  사이드미러는 있어야 한다. 사실, 최신 차에는 계기판이나 HUD에 후측방경보가 있어, 사이드미러가 필요 없어보이나, 바로 옆이나, 저 멀리서 빨리 다가오는 차량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사이드미러 맞춤이 필요하다. 1. 위아래 2등분하여, 지평선을 사이드미러 가운데 맟추기 2. 가로로 4등분하여, 안쪽 1/4은 차량이 보이게끔 맞추기 위의 사이드미러 맞추는 법 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거울의 3/4을 뒤로 보게끔 할애한다. 가끔은 후측방경보를 뚫어버릴 정도로 빠르게 치고가는 차량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는 깜빡이 넣었으면, 뒷차 과실이 크지.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왜, 메모리 시트 기능에는 사이드미러 메모리 기능이 없지? 시트를 앞 뒤로 움직이면, 분명 거울 각도 달라진다. 마치 태양 고도각 변화에 따른 음영의 변화처럼. 우리는 이를 반영하여, 태양광 모듈 각도도 정해야 하는데, 이는 적절한 태양광을 많이 받기 위함이다. 즉, 사이드미러도 마찬가지다. 특히나 한 차량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부부의 경우, 시트를 앞세우면, 차체가 거울에 안 비치고, 시트를 뒤로 하면, 이번에는 뒤 멀리가 안 덜 보이게 된다. - 아이러니 하게도 시트를 뒤로 뺀 사람들은 속도를 즐기겨서 멀리 볼 필요가 없지만, - 시트를 앞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숄더 체크를 할 정도로 여유가 없어서, 속도를 못 내는 사람이라 사고가 발생 할 경우의 수가 많아진다. 만약 내가 운전하면서, 옆차선으로 이동하다가 ㅈ될 뻔 한 경우가 있다면! 십중팔구 사이드미러 조정이 필요하다. 아니면, 공간감 능력이 없거나. 요즘 사람들은 뻔뻔하다. 재판 1심에서 판결을 냈는데, 그 판결을 바로 부정하니 말이다. 2년 동안 살펴봤으면, 봐줬으면, 조용히 살았으면 됬을 것을, 괜히 찢찢 하다가 결국 징역형을 받지 아니한가. 이는 거울을 바로 맞추지

출장 갈 때 쏘카와 자차 어느것이 나에게 이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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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 8시간 고속주행 질감 및 연비 가끔 먼거리를 태양광 땜시 출장 간다. 요즘은 제주도에도 태양광 모듈을 배치하고는 있는데, 설마 여기로 출장 가라고 하면 좋겠다. 회사에서는 뭣하면 쏘카를 이용하라고 한다. 근디, 하필 내 차가 너무 만족스러워, 딱히 다른 차를 빌려서까지 타고 싶지는... 그래도 회사에서 이리 호의를 베풀어 주는데, 쏘카와 자차 비용을 비교 해 보니, 전기차를 이용해도 비용이 2배 차이가 난다. 빌릴 수 있는 차 중, 기본 요금이 저렴하고, kw당 기름값도 적은 차가 전기차인데, 화재의 위험성을 감수 한다고 하더라도, 자차 기름 값과 비교하면, 2배로 차이가 난다. 700km면, 자차 이용 시 약 5~6 만원이면, 떡을 치는데, 쏘카는 전기차를 이용하면, 99,900원쯤 예상된다. 물론 자차는 순수 기름값을 계산한 것이고, 차량감가, 각 종 소모품 소모를 생각한다면, 얼추 적당한 가격이다. 회사 돈은 제경비로 막 써도 된다. 칼도 나눠 먹으면, 다 같이 아프다고, 돈 좀 아끼겠다고, 자차를 끌고 가 회사에 기름값 및 감가상각비를 요구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는데, 회사 돈은 개인의 돈이 아니라, 말 그대로 법인 회사 돈이다. 나중에 제경비 처리하면, 특히나 우리 건설업 쪽은 세금 혜택을 많이 볼 수 있어, 굳이 또이 또이한 가격이라면, 자차보다는 쏘카를 선택하는 것이 맞다. 특히나 나중에 내가 회사를 위해 어떻게 살아왔는데!!!! 소리 지르며, 이 자그마한 돈을 아낀 거 내밀어봤자, 추할 뿐이다. 차라리 그럴바에는 회사에서도, 이 ㅈㄹ해서 큰 사업권을 끌고 오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이 사람이 회사 공금으로 벤츠나 비엠더블유를 산다고 해서, 누가 뭐라 하겠는가??? 근디, 쏘카도 단점이 있다. 1. 부름이라는 서비스가 있다던데,,, 영덕은 없다. 2. 영덕 KTX에도 쏘카 빌려줘... 주는데, 셀토스야... 3. 원하는 차량이... 없네... 최소한 내 차와 동급을 빌릴려고 해도... 없어... 4. 옵션 없으면 어떡하지? 반자율주

nprotect 강제삭제 방법, 프로그램 강제 삭제 툴? 설치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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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기관을 이용하다보면, nprotect를 설치하라고 한다. 예전에는 x 뭐시기였다가, 지금은 nprotect다. 그래! 내 컴퓨터 스팩 아직 괜찮으니까, 설치 해 줄게!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무한 설치 로딩만 걸린다. 그래 좀 오래 걸리는 걸거야! 근디... 3시간 지나도 설치가 안 되... 그래... 깔삼하게 기존 프로그램을 지우면 될거야! 이 화면만 10번을 봤다. 안 지워진다. 그래서 프로그램 삭제툴을 설치 해서 지우기로 한다. 다 안 된다. 시도하면, pc종료하고 어쩌구 저쩌구... 그래 그럼 nprotect 오류센터에서 알아보자. nProtect 기술지원센터 이 분들도 본인들 프로그램 문제 있는 거 아는 듯 잘 설명 해 뒀다. 그래서 진행했다. 당연히 될리가 있나! 해결법을 안다면, 애초에 문제가 없게끔 지들이 프로그램을 만들었겠지... 그래서 포기 할려는 찰나! 잠이 안 오네... 그래서 열심히 검색 해서, 드디어! 삭제 했다. how to delete this program? 안전모드다. 윈도우에는 안전모드라는 것이 있다. 아주 기본적인, 거의 초장기의 프로그램,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환경모드로, 이 세상의 모든 굴레로부터 벗어나, 컴퓨터를 조작하는 모드다. 아주 기본적인 모드이며, 기본적인 내용인데,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태양광도 마찬가지다. 태양광이 시작 했을 때 시작한 사람들은 조금만 내용을 업데이트하면 금방 금방 알 수 있는 것도, 이 시기를 놓쳐, 늦게 들어 온 뉴비들이 해메는 것과 같다. 한전계통 직류시스템과 태양광의 관계, HVDC, MVDC, LVDC 여튼 이 윈도우 안전모드에서는 기본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를 제외 한 모든 부가적인 프로그램을 조작 또는 삭제가 가능하게끔 한다. 윈도우 안전모드 진입 방법은 시작버튼 > shift 누른 체 다시시작 > 파란화면에서 '문제해결' > 고급옵션 > 시작설정 > 다시시작 누르면, 화면이 꺼진 뒤 이 화면이 등장하는데, 'f4&#

둥켈플라우트 현상, 태양광 SMP 곧 오를 듯 with 트럼프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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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켈플라우트 현상이란 던켈플라우트라는 곳에 바람이 거진 불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바람 멈춘 유럽에 천연가스 가격 인상 우려…한국 SMP 악영향 전망 < 전력 < 에너지Biz < 기사본문 - 전기신문 중요 내용은 아니다. 마침 슬슬 겨울이라, 태양광의 유효타가 거의 없고, 바람이 불지 않으면? 재생에너지 중심의 유럽은 큰 타격을 입는다. 그렇다면, 올 겨울 어떻게 따숩게 지낼까? LNG다. LNG? 이 엘엔지 가격이 오르면? 태양광 SMP 책정 기준과 포항 석유와의 관계 당연히 태양광 SMP는 오를 것이고, 앞으로 태양광 현물시장은 오를 것이란 의미다. 물론 산자부에서는 너무 오를 것 같으면, 애덤의 대놓고 보이는 손을 스윽 내밀 것이다. 자, 오늘 현물 시장을 볼까? 역시나 올랐다! 24년 하반기 태양광고정가격계약 입찰 가격 및 변경사항 (탄소배출량 우대가격) 이 게시글을 쓸 때도 말했다. 왜 하필 현물시장과 장기계약의 가격차이가 거진 없을 때 태양광고정가격계약을 발표 했을까 하고... 만약 유럽에서 에너지 정책을 바꾼다 한들 앞으로 그 기간 동안은 이러한 현상이 반복 될 여지가 있고, 이처럼 신재생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고, 그에 따른 가격은 상승 할 것임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 이렇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사람들은 보지 못한다. 트럼프 당선 전 대부분의 언론은 해리스의 당선을 낙담했다. 외국이든 국내든 마찬가지다. 그래서 나는 더욱 트럼프의 당선을 확신했다. 언론의 제목만 읽어봐도, 뭣 때문에! 그 흔한 공략은 이야기하지 않고, 출구조사나 누가 그렇게 말하더라~ 카더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였다. 내용을 안 읽어봐도, 제목만 봐도, 언론의 바람을 나열 해 놓았다. 나는 거기서 그들의 두려움을 읽을 수 있었으며, 이에 트럼프의 당선을 확신 했다. 여기다 일론머스크! 그럼 끝 아닌가? 사람들이 연예인을 아무리 좋아하고, 존경하지만, 그들이 우리를 밥 먹여 살려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일론머스크는 우리에게 과학의 즐거움과 돈까지 뿌린다. 그럼 누굴

태양광 건축물대장 pdf to excel 추출,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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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인허가 때도 건축물대장을 제출 한다. (물론 노지 때는 제외) 왜? 무엇을 봐야해서? 기본적인 주소, 소유자, 면적, 용도, 구조형태 등을 대략이나마 파악하기 위함이다. 오래된 기업 일 수록, 땅을 추가로 사서, 건물을 올리고, 이렇게 덕지덕지 수많은 건축물이 축조 되어 있으며, 심한 경우 꼬여있다. 한 두개야 지난번처럼 pdf 윈도우 탐색기 미리보기 기능 등으로 보고 처리하면 되나, 윈도우 탐색기 pdf 미리보기 갑자기 안 될 때 with 알pdf 그 수가 많아진다면, 일일히 열고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간단하게 pdf 내용을 추출하는 파이썬 코드를 하나 짰다. 근디, 요즘은 AI가 워낙 기능이 좋아, 파이썬을 아무리 잘 짜더라도, ai만 못함을 미리 알려드린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import pdfplumber import pandas as pd import PyPDF2 import re import os import tkinter as tk from tkinter import filedialog # 폴더 선택 다이얼로그를 위한 tkinter UI 설정 def select_folder ():     root = tk . Tk ()     root . withdraw ()   # UI 창을 숨깁니다     folder_selected = filedialog . askdirectory ( title = "PDF 파일이 있는 폴더를 선택하세요." )     return folder_selected # PDF 파일 경로 설정 folder_path = select_folder ()   # 사용자에게 폴더 선택을 요청 # 엑셀 파일 저장 경로 설정 output_path = "C: \\ python \\ extracted_data.xlsx" # 엑셀에 저장할 데이터를 담을 리스트 all_data = [] # 폴더 내 모든 PDF 파일을 처리 for f

한전계통 직류시스템과 태양광의 관계, HVDC, MVDC, LV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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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류, 거스를 수 없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흐름 - 전기저널 전기쟁이라면, 에디슨과 웨스팅하우스의 영화 커런트워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에디슨 직류가 직빨이 좋아! 웨스팅하우스 교류가 변압이 쉽고, 훨씬 안전한뎁쇼? 당시 역사적으로 당연히 에디슨이 주류였다. 이에 힘으로 웨스팅하우스를 찍어누르려 했지만, 실제로 교류가 먼거리 송전하는데 있어 안전 상 이점이 있었고, 특히나 각 가정에 적합한 전압으로 변압이 쉬워 결국 현재는 교류가 흥하게 되었다. 영화 자체는... 지루하다. 배네딕트, 홈즈 때부터 좋아한 배우인데, 전기가 활성화 되지 않은 세계관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잠이 온다. 신문에는 웨스팅하우스보다 테슬라를 교류의 선두주자로 내세우지만, 쨌듯 에디슨과 박터지게 핍박받은 직원은 웨스팅하우스다. 이 직류 기술을 이제 다시금 한전계통에 상용화 하겠다는 움직임이 있다. 직류와 교류의 장단점을 이야기 해 보자. - 직류(DC)의 장점: 1. 전력 손실 감소: 장거리 전송 시 전력 손실이 적어 효율적입니다. 2. 전자기 간섭 없음: 교류에 비해 전자기 간섭이 없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합니다. 3. 안정적인 전압: 직류는 일정한 전압을 유지하므로 전압 변동이 적습니다. 4. 고전압 직류 송전: HVDC 기술을 이용해 장거리 고전압 송전이 가능합니다. - 직류(DC)의 단점: 1. 변압 어려움: 직류는 전압을 쉽게 변환할 수 있는 변압기가 없어서 장거리 송전에서 비효율적입니다. 2. 초기 설치 비용 높음: 고전압 직류 송전 시스템 설치에는 높은 초기 비용이 필요합니다. 3. 기술적 복잡성: 직류 변환 기술이 더 복잡하여 관리가 어렵습니다. - 교류(AC)의 장점: 1. 변압 용이: 변압기를 통해 쉽게 전압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어 장거리 송전에 적합합니다. 2. 기존 인프라 활용: 기존 전력망과 인프라가 대부분 교류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호환성이 높습니다. 3. 범용성: 가정용 및 산업용 기기들이 교류 전력을 사용하고 있어 널리 사용됩니다. - 교

새 차 구입 후 사제 블랙박스 달아야 할까? feat 그랑 콜레오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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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회사에서 제공하는 옵션 중 빌트인캠이라하여, 블랙박스도 있다. 차량 내부를 깔끔하게 하고, 새 차를 괜시리 뜯기 싫은 사람들은 이 옵션을 선택한다. 근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블랙박스 성능이 너무 마음에 안 든다.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다. 화질, 소리 등이 문제가 아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옵션 블랙박스보다, 사제 블랙박스가 더 좋은 기능을,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기에 사람들이 고민한다. 블랙박스 설치는 쉽지만, 블랙박스 멀티부팅스위치 만들어 보자(일반 3선 상시케이블로) 기존 제품들을 뜯고 새롭게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자동차 화재라든지 문제가 발생 할 시 불리하게 작용 할 수도 있다. 사실, 말도 안 된다. 껏, 마이너스와 플러스를 연결하는 간단한 작업인데, 이 때문에 차량에 결함이 생기고, 심지어 화재가 발생한다 주장하는 것은 지나치다. 하지만, 가끔 시공 해 놓는 거 보면, 에어백 나와야 하는 것에 블랙박스 배선을 깔거나, 퓨즈박스를 이용하면 되는데, 직결 해 버린다거나 해서, 문제를 야기하는 설치업체가 있다. 물론 이해한다. 옛날에는 배선을 깔아도 문제 없던 곳인데, 최근에는 설계가 약간 변경 됨으로서, 기존 시공방식이 통하지 않을 뿐이다. 하이브리드도 고압이 통하기는 하지만, 주황색만 피해서 연결하면 큰 문제는 없다. 다만, 긴 블랙박스 작동 시간과 하이브리드 12v 배터리 교환주기, 방전 되어 문이 안 열릴 때 대처방안 방전 때문에 별도의 배터리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서도 설치문제를 떠나 배터리 제품 상의 문제로 인해 화재가 발생 한다고 걸고 넘어질 여지가 있다. 지들은 마이너스 단자체결 제대로 안 해서, 도로 한 가운데서 차가 멈춰지게 하면서. 내가 아는 차량화재가 일어 난 차종은 제네시스, 카니발 하이브리드, 비엠더블유 내연기관 그리고 이번에 르노의 그랑 콜레오스다. 제네시스나 카니발, 비엠더블유는 주차 상태에서 불이 나고, 그랑 콜레오스는 주행 중에 불이 났다고 한다. 차주는 배터리 경고 등이 떴다고는 하는데, 콜오

하이브리드 8시간 고속주행 질감 및 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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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은 전국 사업이다. 어느 업체에 묻건, 태양광은 전국적으로 다 한다 할 것이다. (어느정도 규모 이상만 된다면) 이번에는 경남도청과 천안시청을 방문했다. 등기로 보내면 편할련만, 태양광과 관련 협의사항이 있어, 담당자를 만나기 위함이다. 하필 둘다 메가와트급이라... 그래도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이브리드! 새 차 끌고, 산책을 다녀왔다. 연비는 생각보다 잘 나왔다. 중간 중간 마다 시내운전이 있었지만, 나쁘진 않다. 남들은 연비 운전한다고, 100kw/h에 반자율운전을 한다고 하지만, 반자율주행 70% 활용, 버튼 하나만 튕기면, 설정 속도에 맞춰진다.(태양광 가중치 우대 목적으로 타인의 명의를 빌리는 행위) 나는 틈만 보이면, 150kw/h로 달린다. 100kw/h에 달릴 것 같으면, ktx나 대중교통을 타지, 굳이 자차를 왜 끌고 다니겠는가. 물론 하이브리드 고속도로에서만큼은 반자율주행이 뛰어났다. 오히려 커브에서 내가 컨트롤 하는 것을 본인이 주도적으로 하겠다고 뺏는 느낌? 커브 돌 때 선 밟고 가는 것이 내 운전 특징인데, 너무 안전하게 돌려고 하더이다. 참 안타까운 것은. 하이브리드는 커브를 돌 때 보조적으로 바퀴를 돌려주는 기능이 있어, 브레이크를 안 밟아도 되는데, 앞에서 보면 가련하게 브레이크들을 밟고 있으니, 안타깝다. 이 편한 느낌을 모르다니... 옛날 차들은 어느정도 달리면 중간중간마다 차를 위해 쉬어줘야 하지만, 이번에 하이브리드는 그럴 필요가 없을 듯하다. 그래도 8시간동안 계속 차를 굴리면, 무리가 갈 것 같아, 한 두번은 휴게소를 들렀지만,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았다. 뜨거워야 하는데, 역시 구동력이 2개다 보니, 부담 되는 것도 줄어드는 것 같다. 그래도 찝찝하니, 1시간 운행마다 쉬려고 했지만, 집에서 삼겹살을 한다고 하니, 생략하고 걍 달렸다. 반자율주행하면, 속도광이라면, 하이브리드 + NSCC 추천! 차가 알아서 속도까지 조절해서, 150kw/h까지 달리다가 카메라 경고음이 들리면,

윈도우 탐색기 pdf 미리보기 갑자기 안 될 때 with 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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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pdf도 그렇고, 알약도 그렇고, 알소프트웨어는 조금 호환성이 안 좋다. 한동안 윈도우 탐색기로 pdf를 미리보기로 잘 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알pdf를 쓰기 위해서, 구동하니, 업데이트가 나와 그것을 실행하니! 갑자기 미리보기가 안 되었다... 참... 윈도우 파일탐색기 미리보기 활성화 이게 서류가 많아지고, 제목도 오묘하게 길어지면, 윈도우 탐색기 미리보기가 유용한지라. 특히나 우리 같이 넓은 땅이나 다수의 건축물의 태양광을 다루다보면, 미리보기로 보면서, 이름을 재지정하는 것이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원초적인 방법으로는 레지스트리를 건드는 것이나, 내가 그리 일러준 들, 날 뭘 믿고 시행하겠는가. 그래서 더 안전적인 방법을 알려주자면, adobe acrobat를 설치하는 것이다. Adobe Acrobat Reader 다운로드: 무료 PDF 뷰어 그럼 얘가 알아서 꼬인 레지스트리를 풀어 줄 것이다. 윈도우 전용 pdf도 있다고는 하는데, 이게 더 친근하니, 사용한다. 설치가 끝나면??? 다시금 이렇게 윈도우 탐색기 pdf 미리보기를 쓸 수 있다. 참고로 발전차액제도는 없어진 것이니, 그리 신경 안 써도 된다. RPA와 발전차액제도(FIT) 차이 그리고 태양광 매물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도 미리보기 가능하다. 윈도우 탐색기에서 엑셀 같은 오피스파일 미리보기 활성화하는 방법 해당 프로그램이 깔려있다면 말이다. 요즘 콤퓨타들이 스펙이 워낙 좋아져, 로딩 시간이 단축 되었다고는 하나, 일일히 더블클릭하여 여는 것보다는 윈도우 탐색기 미리보기로, 원클릭 탁, 탁, 하는 것이 더 빠르고 편리하다. 특히나 pdf는 PDF 글자 색깔 변경하기~PDF 보안? 까라고 그래 보안이라는 그럴싸~한 것에 기대어 느린 것이 미학처럼 보이는데, 그 미학 때문에 오히려 불편하다. 카카오사진파일 체크 할 때도 편하다. 아무리 파일 자체 미리보기를 걸어놔도, 저렇게 크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은가?

사무실 복합기 wifi 인쇄, 스캔도 되네? wifi fax도...무료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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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업을 하다보면, 군청과 시청, 도청에 자주 왔다갔다 한다. (사실, 담당자들은 등기를 원한다.) 서류 제출 전 스캔은 기본은 아니지만... 요청하는 곳이 더러 있는데, 하면 좋다. 분명 제출 했는데, 유실하는 경우도 있고, 가지고 있는 작성 서류와 실제로 출력한 내용이 다를 수도 있으니, 확인 하는 거에 좋다. 사실, 이는 잘 잘 못을 따질 때 그런 것이고, 걍 다시 보내주면 된다. 싸울 것이 아니라면. 각 지자체의 민원실에도 스캔 및 프린터가 있으나, 양이 워낙 많으니, 미리 사무실에서 처리하고 가는 것이 좋다. 근디, 나는 노트북으로 작업을 처리해서, 매번 스캔이나 출력 때 사무실에서 LAN선을 연결하는 것이 불편했다. 그랬는데, 우연히 wifi 연결만으로도 되지 않을까 하여 해보니! 되네? 모든 서류와 도면은 보안사항이기에 직장에서는 데이터나 출력물을 못 가지고 나가, "몰랐다 보다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왜 wifi만으로 프린터를, 거기다 스캔물을 받아 볼 수 있는 것이지? 물론 주소만 할당 되면 연결 되는 것은 맞기는 맞는데, wifi는 비번만 알면 아무나 연결이 가능해서... 직원들이야, 편하고 좋기는 하지만,,,, 그래서 하는 방법은 생략하겠다. 혹 다소 보안 사항이 필수인 업(業)이라고 한다면, 이를 확인 해서 막아두길 바란다. wifi 비번이야, 뚫는 것은 쉽고, 역으로 타고 올라가는 것은 더 더욱 쉽다. 남의 프린터로 출력한다는 그런 그지 근성 개념이 아니라, 스캔물을 캐치한다든지, 출력물을 캐치한다든지, 민원24! 프린터는 없고 pdf라도 인쇄하고 싶을 때 == 모두의 프린터 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 그럼 wifi를 없애야... 실제로 그런 곳도 있다. 이 무선 통신이 정말 편리하기는 한데, 개방성이라는 것이 보안과 반비례 하는 것이라, 그래도 뭐, 남의 사무실에 가서 프린터 해달라고 하기 뭣하면, 와이파이 비번 뚫어서 복합기를 이용하기에는 좋은 팁이다. 아니면, 공공기관에서도 써 먹어도 되겠네!

스웨이드 핸들커버 vs 순정 핸들 촉감, 반자율주행 다 되는데, 굳이 커버 씌울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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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는 천원마트가 있다. 물건 3개를 선택하면, 무료배송! 물건값도 천원마트 이름처럼 저렴이고. 중국의 다이소? 그런 느낌이다. 물건 품질은 다이소보다는 낫... 차량용 거품분무기와 ***은 아직 사용 안 했다. 새 똥 땜시 곧 해야하기는 하는데,,,, 오늘도 태양광 모듈배치 의뢰 들어왔다. 그래서 그나마 사용중인  스웨이드 핸들커버 후기를 적자고 한다면, 음... 별로다. 얼마 전 스웨이드 스마트폰 케이스 샀는데, 그것도 아쉽지만, 이번 스웨이드 핸들커버는 촉감이 더욱 만족스럽지 않다. 예전에 부드러운 털(?) 달린 핸들커버를 사용해서,,, 너무 기대치가 높았던 것 같다. 착용핏은 나쁘지 않은데, 진짜 블랙이 와서... 가족이 마음에 안 들어했다. 사진 상으로는 약간 회색이였는데,,, 아주 초블랙으로 왔다. 그래도 가격이 싸니,,, 얼마 전에 공개 된 차량 핸들이 스웨이드로 되어 있어, 저것도 이러려니... 하고,  한동안 착용을 더 해 보기로 한다. 핸들커버는 직접 보고 만져보고 사야 할 듯하다. 자동차 핸들이 왜이리 얄쌍하지?라고 생각 했었지만, 커버를 씌워 두꺼워진 핸들을 잡아보니, 이렇게 설계한 이유가 있었구나 생각 해 본다. 특히나 핸들에 달린 버튼을 누르기에는  한국인의 손가락 길이에는 순정핸들이 적합하다. 핸들커버를 씌워서 딱히 불편하지는 않지만,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듯 하다. 핸들커버만 바뀌었는데, 운전감이 달라지니, 착용 후 약간의 적응기간이 필요 할 듯 하다. 다음에는 랩핑지와 랭핑 도구닷!!!!   시간 날 때 특이한 문양의 랩핑이나 스웨이드 쪽으로 할려고 한다. 참고로 촉감은 순정 핸들이나 스웨이드 커버나... 그리 큰 차이는 없다. 미끄럽지 않다는 것이 이번 스웨이드 핸들커버의 장점이나, 요즘은  반자율주행 후기, 새로운 기어 단수가 생겨났다.(하이브리드와 반자율운전의 조합) 반자율주행이 흔하니, 굳이 핸들에 힘을 줄 일이 없다. 심지어 주차도 알아서 대주는 시대니 말이다. 자동차 핸들에 상처 생긴다??? 예전 구형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