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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지 않는 세차용품 with 알리익스프레스

 바로 이야기하자면,

압축분무기와 미트 달린 막대기이다.


압축분무기는 프리워시 때 사용하는 것이다.

근디 알리에서 판매하는 것은,,,

분사가 잘 안 된다.

앞대가리를 풀어줘야 분사가 되는데,


내가 못 다루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우선 그렇다면 소비자가 사용하기 쉽게끔 설명을 잘 해 놓던가.

그래서 농작물에 농약 치듯 압축봉을 눌러주면서 하고 있다.


중국에서 온 것이라,,,

물론 제품 불량으로 항의하면 환불은 해 주기는 하나,

알리익스프레스 환불 신청 방법, 어?! dispute가 없어요~ // 후기

가격이 워낙 저렴이라, 

걍 넘어간다.


이번 카샴푸 다쓰면, 좀 비싼 카샴푸 사서 사은품으로 분무기나 받아야 할 듯.




다음으로 미트 달린 막대기다.

차가 좀 커서, 팔이 닿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것 외에도 세차시 일반 미트로 미는 것보다 훨씬 작업이 편리하다.

다만, 그만큼 대충하게 되,

시간이 지나면, 청소가 덜 된 곳이 더러 보인다.


이래서 때수건도 손에 착 감기는 것을 사용하는 듯 하다.

추후 왁스 바를 때나 사용하면 될 듯 하다.



사실, 새차 할 때 미트질은 힘줘서 때를 민다는 느낌으로

빡빡!!

밀면 안 된다!!!!


그러면 손세차 하는 의미가 없다.


그러나 소나무 진액이라든지 찐득한 무언가가 묻어있고,

고압수나 독한 화학 약품으로도 해결이 안된다면,

가끔은 몰래 힘 줘도 된다.


손세차 하는 이유는 운동 삼아 하는 이유가 가장 크지만,

혹시 미쳐 발견하지 못한 스크레치나 돌빵 등을 체크하기 위함도 있다.


오히려 자동세차보다 손세차가 돈도 더 들고, 시간이 훨 든다.

운동이 되니까, 하는거지만.




추천하지는 않지만, 이왕 산 것이기에 이용 방법은 있다.

다만,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쓸만한 물건을 사라는 의미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추천하지 않는 물건은 위 물건 외에도 더 있다.

작금의 우리 언론들이다.

ytn은 그나마 괜찮지만, 

kbs, sbs는 아슬아슬하고,


분명 눈에 뻔히 보임에도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특정한 사실만 보도 하는 곳이 있는데,

일명 문화방송이라는 곳이다.



유튜브 없던 시절에는 언론이 국민의 눈과 귀가 되었는데,

인터넷이 발달하고 유튜브 같은 외국 언로가 넓어지니,


진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속을래야 속기 힘든 환경이다.


UN과 미국방부가 이재명을 대북제재 위반으로 주시하고 있다.

미 국무부, 쌍방울 대북송금 제재 이행 촉구… "북한과의 거래는 국제법 위반" < 국제 거버넌스 < 거버넌스 < 기사본문 - 환경경찰뉴스

국내가 아닌, 국제적 잡범이 되고 있다.

미국에서 한덕수 국무체제와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한다.

여기다 CIA 후기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JTBC? 그 곳에서는 내란죄를 옹호하면 같이 내란죄로 엮을 수 있다고 한다,

아직 헌재 판결도 나지 않은 사건에 언론이 내란죄라고 판결을 이미 내며,

심지어 겁박하고 있다.


선관위에서는 부정선거를 의심하면, 10년 형을 때리겠다고 한다.

대통령도 마음에 안 들면, 

그의 과거사, 개인사 등을 파해치며,

탄핵도 하는데, 특정 분야는 언급하면 징역형을 때리겠다고 한다.


형상기억종이,

'부정선거는 절대 없다' 는 선관위, 혈세 들여 ‘형상기억 종이’ 홍보영상...민원 일자 “오해 일으켜 내렸다” < 정치일반 < POLITICS < 기사본문 - 더퍼블릭

그럼 다른 종이들은 다른 종이를 써서 

구부려졌는가?

(형상기억페인트와 폴더폰을 만들고 있는 현대와 삼성을 바보 만들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물건이 다 안 좋다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제 골라 답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다.

모든 정보를 다 들을 필요는 없다.

모든 언론사가,

다른 의견없이,

한 가지만을 고집스럽게 주장한다면,

그것은 의심해야 한다.


이 세상에 모든 논란거리는 다양한 생각에 의한 복합적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 그럼 김어준의 한동훈 암살조도 믿어야 하나요?

미국에서 아니라고 딱 잘라 말했다.


- 야당에서 미국이 한국의 윤은 상종 못 할 사람이라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미국은 공식적으로 한덕수 국무총리 체제를 지지하고 있으며,

오히려 이재명을 대북제재 위반으로 기소 할 생각도 가지고 있다.

이화영 2심에서 우리나라 대법원은 이미 이재명 대신해서 대북송금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마지막 판결까지 나오면, 빼박이다.


나는 엠비씨는 안 본다.

특히 뉴스라면, 걍 돌린다.

잘 못 된 뉴스에 대해 해명도 없고,

속셈이 너무 뻔한 것만 방송하기에

시간이 아깝다.


차라리 책이나 읽는 것이 더 좋다.

어쩐지 요즘 책들도 볼게 없더라...


옛날 사람들은 그래도 양심이 있는데,

요즘 책들은 양심이 없더라.


고전책으로 세차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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