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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발전소 가중치는 1.5? 아니면 1.2?(축사 태양광발전소편), 2020년부터 축사 태양광발전소 지은 사람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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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발급 된 발전허가증에 따라 태양광 발전소 가치가 좌우된다.(임야가중치 편) (tistory.com) 일전에 태양광 발전허가증 허가일에 따라 태양광 가중치 가 바뀐다고 언급 한 적이 있다. 특히나 이는 2020년에 정책 이 바뀌면서, 이것을 제대로 체크하지 않은 분들이 가중치 1.5를 1.2로 만들어 버리는 얼토당토 않은 실수를 하면서 최근 문제 시 되고 있다. 태양광 버섯재배사 가중치 비적용 및 반려 판결 사례(행정 소송, 심판 등) (tistory.com) 어떤 태양광업자는 '한 동안 이슈된 사항이고, 민원을 넣는 등 해도 소급 적용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라는 변명을 하는데, 모든 정책은 시행 전 유예기간을 부여한다. 그 유예기간이 있었음에도 하지 못 했거나... 아니면, 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왜? 그 이유는 미루짐작이 가능하나, 하지 않겠다. 괜히 엮였다가는 내가 그 책임을 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튼 요즘 이슈 되는 이유는, 사업주는 모르겠지... 축사 하는 사람이 뭘 알겠어?라고 꾹 다물고 있다가, 최근에 이것을 양도양수 하거나, 젊은 분이 맡으면서 진실을 알았을 때 문제가 된다. 그 태양광 시공사가 있으면 다행이지만... 없고 날랐다면? 있어도 앞서 말한 것 처럼 이런 저런 변명을 하면서 나 몰라라 한다면? 이와 비슷한 예로, REC 자동발급 feat. 90일 동안 REC 발급신청을 하지 않으면, 그 REC는 없어진다. (tistory.com) 이 건도 있다. 당하지 말라고, 실수 하지 말라고, 열심히 홍보하면 뭐하나... 애초에 이런 거 체크 안하고 넘어가시는 분들인데... 어떻게 보면, 나한테 공사 안 받고, 딴 사람한테 받더니, 꼴 좋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거야... 일거리가 없을 때 이야기고... 내일 또 태양광 계약하러 출장간다... 그러니, 당하든 말든 님들에게는 억하심정은 없다. 단!!! 나는 내가 계약한 사람만 챙길 수 있지, 계약 안 사람들 일일히 찾아가 챙기지 못한다. 그러니, 내가 쓴 글에
김부장~외모지상주의를 좋아한다면? 뭔가 이 것말고 시리즈가 더 있던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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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이라는 외모지상주의나 싸움독학이라는 웹툰에 나오는 캐릭이 있다. 절권도인가 qcc인가 쓰는 특수요원 아저씨로, 원빈은 아니다만, 비슷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평범한 얼굴을 가진 아저씨 컨셉이라서 그런지, 분명 얼굴은 각 웹툰마다 다른 것 같은데, 통칭 김부장으로 다들 하나의 인물로 인정하고 있다. 얼마전 몬스터즈: 일백삼정 비룡시극(), 음,,,, 별론데? 원피스 류마편 (hanissss.blogspot.com) 조로의 조상격인 류마를 리뷰 한 적이 있는데, 사실 이 꼴이 날까봐 살짝 걱정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뭐, 썩어도 준치니까..
구글 브로거 메뉴버튼... 만들어 버리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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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미지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확대 되는 이펙트를 넣었다. 구글 브로거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미지를 클릭 하지 않으면, 확대되지 않게끔 만들어 나서... 약간 수정 했다. 그 다음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메뉴판(버튼)이다. 기존의 구글 브로거 메뉴버튼과 사이드바는 망작이다. 홈에서만 메뉴버튼이 보이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 사이드바 내, 카테고리가 없다는 것에, 다른 글을 접할 기회가 없는 듯 하여 많이 실망했다. 이것 때문이라도, 사람들은 구글브로거를 기피한 것이다. 그래서 좀 뜯어 고칠려고 해도, xml인지 뭐시긴지 해서...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그리하야... 그냥 메뉴버튼과 사이드바를 만들기로 한다. See the Pen 사이드바 by xelaw ( @xelaw ) on CodePen . 작성하는데는 50분? 꾸미는데는 30분 걸린 것 같다. 이런 귀찮은 짓을 가능하게끔 하는 것은 역시 자비스... 아니, chatGPT다. 어떤 님들은 AI가 인간을 대체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하는데, 그거야, 님들이 못 다뤄서 그런거고... 님들에게 진짜 자비스를 줘도, 기껏 한다는 짓들은 님들 능력 안의 범위 뿐이다. 옛날이야, 그럴싸~한 명분만 있어도 사람 조종하기 쉬웠는데, 요즘은 아이다. 아... 아닌가... 오히려 더 쉬울 수도... 아... 가스라이팅을 못해서 AI가 인간을 대체 못한다고 징징대는 거구나... 여튼 여기다 뭔가 더 집어 넣고는 싶은데,,, 활용법은 많은데, 조금 더 천천히 생각 해 봐야겠다. 영화 영웅~독립 운동을 주제로 한 뮤지컬 영화 안중근 (tistory.com)
국가에서 무료로 주는 하이브리드 엠블럼, 저공해자동차 2종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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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신차들은 하이브리드 엠블럼이 없다. 원가 절감이라 말들은 많지만, 딱히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 물론 불만들은 많다. 3~4백만원 더 주고 샀는데, 왜 티를 낼 수 없느냐! 티를 내야 하나... 그럴 거면, 신차 사지 말고, 싼 가격의 아우디나 BMW, 벤츠나 사지... 요즘 독일차로 주차 입구를 막는 등 유세를 떠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무슨 특권 의식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 인생에서 이룬 업적이 겨우 차라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얼마나 내세울 것 없으면, 나 좀 봐줘유~ 하면서 유세를 떠는가 말인가. 여튼 다소 어그로이지만, 하이브리드를 사면, 딜러 분이 기본적으로 저공해자동차로 등록 시켜준다. 그래야 취득세나 각 종 세금에서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 그럼 이 엠블럼(?)은 어디다 쓰느냐? 1종은 통행료 할인이 있다고 하는데, 2종은 공영주차장 50% ~ 최대 100% 할인이라고 한다. 강구노외주차장 (tistory.com) 그런데, 영덕군에서는 딱히 장점은 아니다.... 널린 곳이 주차장인데... 갈매기 똥만 잘 피하면 된다. 근디... 이거 정말 창문에 붙여야 뎌??? 나중에 땔 때 자국 남을 것 같은디... 그럴 때! 남는 휴대폰 보호필름을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그럼에도 붙이지 않고, 카드 형식으로 나뒀다가 걍 보여 줄란다... 무슨 새차에 지저분하게 스티커를 붙이냐... 그런 의미에서 하이브리드 엠블럼을 안 붙인다. 남들은 붙인다고 하는데,,, 길에 넘치는 것이 하이브리드고, 나 편하자고 산 것이지, 남들 봐라고 산 것이 아니라서...
엔진오일 자가정비 수준으로 교체하는 방법, 정비사가 싫어하면... 그 때는 진짜 자가정비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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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신뢰감이 높은 편이다. 태양광 일을 맡기 전까지는 그랬다. 그런데... 중간 관리자 역할을 하다보니,,, 내가 모르면, 안 해주고, 알아도 말 안 하면 안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ㄷㄷㄷ 아,,, 그래서 중간 관리자가 있는거였구나... 사람들은 관리자가 정말 편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만큼 책임이 따르는 위치다. 지중으로 해주기로 해놓고는 왜 공중으로 하니 마니, 벌목 해 주기로 해놓고는 이제와서 동의를 못 받아서 해주니 마니, 이런 애매한 것도 미리 협의를 봐줘야 한다. 사실, 이러한 디테일한 사항이나 지극히 개인적인 민원은 사업주가 직접 나서서 하는 것이 맞다. 태양광 사용전검사 때 발전주가 참석하면 좋다. (tistory.com) 괜시리 중간에서 끼여봤자, 책임만 늘어 날 뿐. 애초에 안 되는 것은 안 된다 끊는 것이 맞는데, 힘든 분들이 무조건 된다. 된다. 해 놓고... 나중에는 잠적 해 버리거나, 배째!!! 해 버린다. 여튼, 엔진 오일 교체 할 때는 이정도 해 주는 곳을 찾아가자. 안다. 요즘 정비사분들 힘들다는 거. 하지만, 어떻게 하겠는가... 이미 봐 버렸는 것을... - 엔진오일필터 실링 교체 - 에어필터 점검 및 엔진 속 먼지 제거 - 오일필터 오일에 담가주는 것 - 석션 등 등 해주면, 그 곳과 단골 하는 것이고... 안 해주면,,, 셀프정비소 가면 된다. 사실, 요즘 기술력 좋아져서... 엔진오일만 잘 갈아줘도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 시대까지는 탈 수 있다. 아! 포항에도 셀프정비소 있다. 영덕은 잘 모르겠지만.... 사실,,, 지인이라 알고도 모르는척, 몰라도 모르는척을 하는데... 요즘은 유튜브 조금만 봐도, 지식만큼은 준정비사급이 되니... 괜시리 얼굴 붉힐 일은 만들지 말자. 내가 귀찮아서 좋게 좋게 넘어가는 것이지... 내연기관도 따지고 보면, 전기차만큼 정비 수리 할 것이 없다. 걍 엔진오일만 제 때 갈아줘도... 이상없다... 여기다 현대 신차라면, 8년동안 무료 점검인데,,, 현대에서...
스마트폰 화면 거꾸로 프로그램 함 만들자, 충전기 위치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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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회로의 배치에 따라 스마트폰이 만들어졌겠지만, 충전단자가 아래에 위치 해 있어 불편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어차피 네모 반듯 한거, 충전기를 꽂았을 때 화면 상하를 뒤집어 화면을 보여 줄 수는 없을까? 있다. 시중(?)에도 어플로 만들어져 있다. Rotation Control - Google Play 앱 다만, 이 어플을 사용 할 경우 일일히 알림창을 내려 버튼을 눌러야 하고, 알림창의 영역을 일정 사용 해... 순정의 알흠아움을 해친다. 특히나 유선을 너무 맹신한 나머지, 차량에서 무선충전기를 알리익스프레스 c to c type 케이블 외 2개, 와, 상품 품질이 너무 좋은데? (xehostel.blogspot.com) 사용하지 않는 나에게는 차량과 연결 시 바로 사방 팔방으로, 센서에 따라 회전 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그때 필요한 어플이 'automate'의 검색결과 (tistory.com) 다. 이 것은 차량에 연결 되었을 때 화면을 강제 회전시키는 순사도. 이것은 기존의 로테이션 버튼을 누르면, 사방팔방으로 회전을 시켜주는 로직이다. 이러면, 한 바퀴 돌려도 회전이 가능하다.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유지하고, 원할 때 실행하고.
알리익스프레스 c to c type 케이블 외 2개, 와, 상품 품질이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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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다. “중, ‘쥐 치사율’ 100% 코로나 변이 만들어”…“가치 없고 끔찍해” | KBS 뉴스 ... 하지만, 최근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 해 본 결과, 상품 품질이 너무 좋다. (그래서 더 걱정이다. 기술력이나 품질 관리 능력이 더 좋아졌다는 의미니) 편견 안의 중국이라면, 기름내라도 날만한데, 새차 냄새와 비슷한 내음만 날뿐, 여러가지 면에서 어중간하게 파는 저렴한 한국제품보다 더 좋다. c to c 케이블. 최근 차량에는 usb type이 아닌, c type 구멍만 있다. 이왕이면, 케이블도 이에 맞는 것을 주면 좋겠지만... 주지 않았다. 서비스도 많고, 현대에서... 세차도 해준다고 하네요... 포항하고 영덕 빼구요. ㅋ (xehostel.blogspot.com)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연결 가능하지만, 블루투스 오디오 음질이 마음에 안 들면, 안드로이드 오토로 재생! (xehostel.blogspot.com) 아쉽다. (많이 아쉽다.) 나는 무선충전을 신봉하지 않는다. 무선충전이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다면, 태양광도 배선을 깔지 않고, 무선으로 했겠지. 완전 전기쟁이는 아니지만,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도 전기경력수첩 발급합니다. (tistory.com) 그래도 어느정도 아는 사람으로서,,, 아니다, 무선 충전기를 사용 해 본 사람으로서 무선충전기는 뽀대용이자, 약간, 아주 약간 편리 할 뿐, 오히려 손실률을 생각한다면, 손해라 생각 되는 수준이다. '무선 충전기'의 검색결과 (tistory.com) 진정한 무선 충전 기술이라면, 어느 바쇼(장소)에 놓아 충전하는 것이 아닌, 공중에서 흔들어도 충전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차량용 c to c type 케이블을 샀다. 본디 다이소에서 구입할려고 했으나,,,, 원하는 다른 제품(건전지)가 없고, 급한 것이 아니기에 이번에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했다. 가격은 반값인데, 스펙은 다이소보다 높다. 물론 차량이 제공 할 수 있는 전압과 전류는 한계가 있겠지만, 가
연락처 엑셀 취합 프로그램 with chat GPT,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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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다. 엑셀 파일은 230개가 넘고, 각 엑셀 파일 안의 연락처는 적게는 100개, 많게는 1,000개 이상이다. 이 것을 하나의 엑셀에 '이름', '연락처', '엑셀 파일명'으로 정리 해 달라고 한다. 음... 하나씩 여는 것만 해도 일이다. 그렇다면? 프로그래밍을 사용하자... '각 종 it/파이썬, 업무자동화 RPA' 카테고리의 글 목록 (tistory.com) 아차차 난 한셀 쓰는데... 가능해요? 안 되면, 엑셀로 바꿀거다. 음... 다행이 되네. 조건문은 내용은 간단하다. python님아, 나 대신, 엑셀 파일(230개...) 하나 하나 열어, 이름, 연락처를 끌어다가 하나의 엑셀에 통합 해줘. 이러면,,,, 한 3분만 에 취합 다 하더라... ㅅㅂ 사람이 하면, 여는데도 몇 일은 걸릴텐데 말이지... (파일 하나 하나 데이터가 많아, 여는데 시간이 걸리더라....) 급할 때는 프로그램 짜서 바로 적용하는데, 사실, 진정한 전문가라고 한다면, 검토하고, 검증해야지. 또 아무나 사용 할 수 있게끔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고 적용해야지. 하지만, 이런 전문 영역이 필요 없게끔 한 것이 바로, chatGPT다. 우리는 잘 만들었나, 검토 및 관리 그리고 적용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여담이지만, 신용하지 않는 윗대가리에게는 나 이거 할 줄 안다 광고하지마라. 그렇게 되면, 해결 하는데, 일주일 걸리는 사람이 아닌, 3분만에 해결 할 수 있는 님에게 일이 몰린다. 물론, 그렇고 그런 사람이라면, 설령 일주일이 걸린다하더라도 인원 충원은 없겠지만, 님이 3분만에 해결 할 수 있음을 안다면, 인원 충원은 영원히 bye bye다. 요즘 젊은 애들, 취업이 힘들단다... [경제]꽁꽁 언 청년 취업 시장...공공기관 채용 10% 늘린다 | YTN 나 같은 경력직이야, 여기저기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는데,,, 우리... 자라 나는 새싹들은 좀 밟지 말자. 할 줄 알아도, 모르는 척! 그렇다고, 능력을 썩히라는
현대에서... 세차도 해준다고 하네요... 포항하고 영덕 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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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를 사기 전에는 몰랐다. 현대가 이렇게 서비스를 많이 주는 줄은... 올케어서비스는 지난 번에도 언급 했었고... 자동차 문콕 또는 스크레치, 해결하는 순서(현대 바디케어) (xehostel.blogspot.com) (본디 따로 가입 해야 하지만, 20~30대라면, 무료로 가입 시켜준다.) 정기점검 8회, 이 것도 나쁘지 않고... 홈투홈 서비스도 있네... 바쁠 때 써먹으면 되겠다... 여기다, 세차도 해 준단다. 비용은... 근처에 손세차보다... 싸다!!!!! 물론 서비스 내용이 다를지는 모르나, 겉만 씼으면 되기에... 이 정도 비용이면 뭐... 함 해볼까 하고 누르니... 음... 섬이나 산간지역은 안 된다 고 하네... 뭐, 우리 영덕이야 정치인들도 섬이나 산간지역으로 취급한지 오래되었으니, 일단 포기하고... 포항? 그래도 명색이 시인데,,, 되겠지... ??? 안 된다... 지난 번 포항 지진 때 없어진 것으로 착각 하나??? 아니면, 지리적으로 섬으로 분리 되었나? 빡쳐서 바로 전화했다. 나 : 영덕은 이해한다. 하지만, 포항은 왜 안 되냐? 상담원 : 빨리 늘리고는 있지만, 아직 서비스 지역이 아니고, 이제 경주에 있는 업체와 협의 중에 있으니 기다려 달란다... 아니면, 울산 가야하는거고... 아니, 뭔... 몇 천원짜리 햄버거 사면서 케찹 빠뜨리는 것도 아니고, 돈 몇 천만원 쓰면서, 버젖이 유튜브나 올 케어 서비스 - YouTube 어플에 대놓고 홍보 하고 있는 서비스를 못 받는다니... 이러니까, 젊은 인재들이 지방을 떠나 수도권으로 갈려고 하는 것이지... 섬도 산간지역도 아닌 명색이 '시'가... 이런 취급을 받고 있으니... 이래 놓고, 지방 인심 야박하네, 대게 흑변현상보고 썩었네 마네. 대게 죽은 걸 찌면 어떻게 되요? 대게 장이 검에요~ 이건 뭐죠? (tistory.com) 지들이 수도권에 있으면서 혜택보는 것은 생각도 아니하고, 지방에서 이런 차별 받으면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시골인심
추천하는 하이브리드 엔진오일과 교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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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히 말하지만, 자동차 제품에 있어서 추천하는 제품은 메뉴얼에 써 있는대로이다. 차량을 설계하고, 만든 사람, 즉 엔지니어가 만든 것이니 추천한다. 뭐, 그런 것을 다 떠나서, 바로 이렇게 사용해도 '책임' 지겠다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엔진 오일 점도에 대한 견해나 시기 변화에 따른 기술력의 상승 엔진 오일 5w30과 5w40의 차이(직접 타 보니...) (tistory.com) 에 따라 추천하는 점도나 제품이 다를 수는 있다. 그러나, 신차라면, 아직 더 굴려봐야 하는 시기다. 그래야 무슨 이상이 없는가, 하고 수리라든지 교환이라든지 바꿀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초반에는, 나아가 이 정도면 이상이 없다라고 생각 될 때까지는 순정품으로 다니는 것이 맞다. 블루핸즈 비싸요... 그럴 때는 엔진오일 세트만 사가서, 공임나라에서 공임비만 주고 바꾸면, 된다. 무슨 엔진오일 써라는 것은 메뉴얼에 나와 있고, 등급과 점도만 맞추면 되는 것이고, 메뉴얼에 블루핸즈 외 다른 공업사나 개인이 교체 할 경우 보증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말이야, 한번 흐르면, 그것으로 끝이다. 하지만, 계약서나 보증서에 적혀 있다면, 그 힘은 달라진다. 사실, 엔진 오일 갈 때 문제가 생길 것 같으면, 애초에 차량 문제이고... 아이오닉6 '누수' 의혹‥차 열어보니 "'부족함' 아닌 설계 문제" (imbc.com) ???? 그러니까... 순정쓰라고... sn? 0w20? 그게 뭔디요? s는 가솔린 오일이라는 뜻이고, n은 알파벳이 뒤로 갈수록 최신기술이라는 의미다.(a~z) w 앞의 숫자는 추울 때 점도이고, 뒤의 것은 더울 때 점도이다. 보통 하이브리드가 0w16을 사용하는 이유는 냉간 시 엔진을 돌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속 주행이 많다면, 아무래도 열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점도를 높이는 것이 유리하다. 그래서 메뉴얼에서도 '가혹조건' 이라는 단서를 붙인다. 이는 주행 습
반자율주행 70% 활용, 버튼 하나만 튕기면, 설정 속도에 맞춰진다.(태양광 가중치 우대 목적으로 타인의 명의를 빌리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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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이 피곤 할 때가 있다. 반자율주행 후기, 새로운 기어 단수가 생겨났다.(하이브리드와 반자율운전의 조합) (xehostel.blogspot.com) 그 때는 반자율주행을 이용하면 되는데, HDA를 사용 할 때는 속도위반에 맞춰 속도를 알아서 조정 해 주지만, 그것은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 에서만 해당된다. 그 이외의 곳에서는 스마트크루즈를 사용하더라도, 버튼을 조절 해 줘야 하는데, 다행히 크루즈 사용 동안에 속도 위반 경고 표시와 속도측정치에 위아래 화살표가 있을 경우 위 아래 버튼 한번 만 터치 해 주면, 해당 도로의 설정 속도에 맞춰준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메뉴얼을 읽지 않는 한국인들은 몰라서 못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태양광도 마찬가지다. 태양광에 대해 아무리 많은 지식을 쌓았다 하더라도, '신재생에너지 & 전기 & 가스' 카테고리의 글 목록 (tistory.com)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정책(흐름)을 모른다면, 죽은 지식임에 틀림없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안 된다는 내용이다. 헤헤헤, 근디 지붕 위는 쪼갤 필요가 없잖아요. ㅋㅋㅋㅋ 태양광을 왜 100kw로 쪼개야 할까? 제2편! (xehostel.blogspot.com) 설마... 진심 아니지???? 여튼 태양광 컨설팅을 해 줄려고 해도, 항상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블루투스 오디오 음질이 마음에 안 들면, 안드로이드 오토로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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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오토! 정말 혁신적인 기능이였다. 이게 되냐, 안 되냐에 따라 느낌이 달랐기 때문이다. 휴대폰과 자동차가 합체 하는 느낌. 그것이 바로 안드로이드오토다. 그때는 그랬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니, 자동차 자체 전자 시스템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앞으로 그럴 추세라, 이제는 안드로이드 오토나 카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이나 관심이 예전보다는 떨어졌다. 심지어 예전에 우와~ 했던 필자도 새 차 인수 후 잊어먹었었기 때문이다. (그런 기능이 있었어?) 그러던 중 업데이트 사항에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이 된다는 말에 한번 다루어 보니! 역시는 역시 역시였다. 별로... 그닥... - 티맵과 HUD가 호환이 된다는 것 - 유튜브나 기타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운전하면서) - 음악 음질이 좋아졌다는 것(블루투스 음질보다 좋다) - 버튼식이 아닌, 음성으로 구글어시스턴트 호출 빼고는 역시 순정 시스템이 더 깔끔하고 좋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요즘 LG폰을 누가 쓰겠냐하겠지만, '각 종 it/LG 스마트폰 포럼' 카테고리의 글 목록 (tistory.com) 그게 바로 나다. LG... 다시 자동차 사업에 뛰어들겠다고 하는데... 마음에 안 들고, 신뢰감이 들지 않는다. 그렇게 응원하고, 남들이 뭐라 해도 LG를 고집했건만, 아직까지 이렇게 LG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자동차를 만들겠다고! 여튼, LG는 스마트폰에 있어 성장을 멈추었기에,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를 실행 하고, 세팅 하는 것이 까다롭다. 일반은 안 되고, 개발자모드 에 들어가야만,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 할 수 있다. 이는 유튜브에도 잘 나와 있으니, 그래도 모르겠다면, 댓글! 그렇게 힘겹게 유튜브도 볼 수 있게 세팅을 다 해놨지만... 보조적인 기능이지, 주기능으로 사용하기에는.... 차라리 이런 말이 나오고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 쓸바에는 자동차에 태블릿을 하나 다는 것이 더 낫다. 그런데, 이 말도 틀렸다. 앞으로 자동차에 태블릿을 달 필요도 없이, 차량 자체에 완성도 높은 인터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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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에서 오토로 바뀌면서, 클러치라는 패달이 없어졌고, 이제는 회생제동 이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브레이크라는 패달의 존폐가 흔들리고 있다. 원페달드라이빙이란? 브레이크 패달을 밟지 않고, 엑셀패달과 패드쉬프트만으로 운전하는 기법을 말한다. 이는 회생제동이 있음으로서 가능한 방법인데, 사실 이런 방법은 기존의 엔진브레이크를 이용하여 해 왔던 방법이기도 하다. 다만, 엔진브레이크는 그대로 에너지를 소비 해 버리지만, 회생제동은 배터리를 배터지게 충전함으로서 하이브리드나 전기차의 효율을 극대화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진정한 원페달드라이빙은 아예 전기 모터로서(회생제동으로서) 정차까지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하이브리드에서는 이 정차까지는 아직 구현이 안 되는 듯하다. 반자율주행 후기, 새로운 기어 단수가 생겨났다.(하이브리드와 반자율운전의 조합) (xehostel.blogspot.com) 반자율시스템을 생각하면, 충분히 구현이 가능한데, 약간 아쉽다. 물론, 원페달드라이빙이 문제점 을 가지고 있다. - 예전에는 회생제동만으로 정차 시 브레이크 등이 안 들어와 뒷 사람이 엄청 불편했다. - 급발진, 사고를 유도 할 수 있다. 전기차 하면, 생각 나는 것이 바로, 급발진 사고다. 그런데 어떤 이는 급발진은 차량 결함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운전자 미숙, 즉, 브레이크를 엑셀 패달과 오해해서 일어나는 일이라 보고 있는데, 그 것이 바로 원페달드라이빙에서 기인 한 것이라 보고 있다.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되니, 시간이 지나 망각 해 버리고, 정말 급할 때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때 실수로 엑셀을 더 밟는다 주장하는 것이다. 나도 가끔씩은 운전하다 보면, 실수하기도 하는데, 그런면에서는 신빙성이 큰 주장이라 할 수 있다. 여튼, 그런 의미에서 완전 제동 시 브레이크를 이용 해야만 하는 하이브리드가 전기차보다 더 뛰어나다 할 수 있다. 스마트회생제동이란 무엇인가? 타력주행(탄력주행)과 회생제동 간 스마트하게 조정 해 주는 기능이다. 즉, 타력주행이 필요 할 때는 약하게
ECM룸미러 하이패스 옵션, 꼭 넣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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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 룸미러란? 뒤에서 하이빔을 쏘거나, 강한 빛이 들어 오면, 전자기기가 이를 인지하고, 반사를 덜하게 만들어 주는 룸미러다. 즉, 눈뽕 방지다. 있으면, 좋으나, 최근에는 그닥 필요가 없다. 왜? 요즘은 썬팅이 너무나도 잘 되어 있거든. 또한 뒷자석에 커튼도 쳐져. 여기다 애초에 빛이 너무 강하면, 룸미러를 올려버리거나, 반사각을 바꾸면 된다. 여기다, 요즘은 p 버튼만 눌러도, 사방팔방을 다 비춰준다. 블루링크, 문콕 CCTV에 탁월, 현대가 돈값을 하네... with 문콕 전자소송 방법 (xehostel.blogspot.com) 우리는 이를 어라운드뷰라고도 한다. 뒤가 궁금하면, 후방카메라를 키면 된다. 사실상 룸미러는 필요없다. 그러니, 룸미러에다 하이패스 기능을 묶어 판매하는데,,, 하이패스 카드를 넣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차라리 ecm을 넣어줄려고 하면, 양쪽 사이드미러에 넣어줬으면, 사람들이 더 선택 했을 수도 있지만, 이 간단한 생각을 아직 현대나 기아는 못하고 있다. 어떤 분은 어라운드뷰를 운행 중 항상 키고 다닌다고 하니,,, 룸미러 이제 없애도 되지 않나? 사실, 요즘 사제 룸미러는 블랙박스도 되고, 항시 후방을 비추는 룸미러도 있어서... 물론,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에 나오는 크기보다는 모하기는 하지만, 비슷한 가격이라면... 차라리... 그리고,,, 순정 ecm룸리러? 블랙박스보다 더 설치하기 쉽다. 블랙박스 탈거 하는데 30분? 20분? (xehostel.blogspot.com) 공짜로 주면 모르겠는데, 굳이 돈주고 넣기는 아까운 옵션이 바로 ecm 룸미러다.
반자율주행 후기, 새로운 기어 단수가 생겨났다.(하이브리드와 반자율운전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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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에 대해 다루어야 하는데, '신재생에너지 & 전기 & 가스' 카테고리의 글 목록 (tistory.com) 이미 이 사이트에서 많이 다룬터라, 오늘도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 하자. (양도양수에 대해 질문이 많이 들어오는 것을 보니, 아직까지 꿈쳐 둔 물건이 많은 듯 하다.) 일전에도 반자율주행에 대해 다룬 적이 있다. 반자율주행(CC, SCC, ASCC, HDA) 옵션 넣어? 말어? 사용방법은? (tistory.com) 이번에는 실제로 운행 한 후기 를 다루도록 하겠다. 반자율주행 시 실제로 눌러야 하는 버튼은 그리 많지 않다. 지난 번에 다룬 글에서는 반자율주행에는 등급도 종류가 많이 있다 설명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다루어 보니, 그다지 눌러야 하는 버튼은 없어, 별도의 이론 공부는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 나 보다는 운전을 못하네... 아무래도 나란 존재는 센서와 센스가 더 많은지라, 아직까지는 기계보다 운전을 더 잘한다. 반자율 시 어색한 점 은 '주행 중 속도를 낮출 때' 이다. 아예 정차 할 때는 그나마 부드러웠다. 그러나 주행 중 앞차가 속도를 늦추거나 옆에서 끼어들 때, 회생제동(하이브리드)을 사용하도록 설정 해 놓아서 그런지, 조금 아쉬움을 느낄만큼 브레이크(회생제동)를 잡는다. 물론 그것이 회생제동임을 알고 있고, 브레이크가 아닌 줄은 알지만, 오랜 관습(?)이 불필요한 브레이크를 잡는다 생각하게 만들어 신경이 쓰인다. 그 이외에는 뭐, 설정 속도는 80인데, 앞의 차가 40으로 가고 있어, 옆차선으로 이동하게 되면, 목표(설정 속도)에 따라 rpm을 막 누른다는 느낌이 있는데, 아직 신차 길들이기 중이라, 새 차 길들이기 해야 할까? 그리고 하고 난 뒤는? (xehostel.blogspot.com) 자제 했으면 하는데, 그게 아쉽다. - 물론 극복하는 방법은 있다. 새로운 기어 단수가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다루면 된다. 예를 들어 방금 상황 처럼 추월 할 일이 있으면,
블루링크, 문콕 CCTV에 탁월, 현대가 돈값을 하네... with 문콕 전자소송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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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는 블루링크 라는 어플이 있다. 현대 블루링크 - Google Play 앱 원격으로 자동차를 조절하고, 상태를 확인한다. 예를 들어, 미리 차의 시동 을 켜 놓거나, 습기를 조절하거나 온도를 조절하거나 할 수 있다. 이는 하이브리드에서는 특히나 강점으로 작용이 되는데, 전기차라면 더욱 장점으로 작용한다. 상태 체크 에서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문열림이나, 문잠김... 특히나 내 차에 충격이 가해졌을 때 바로 스마트폰으로 알림이 오며, 바로 주변 상황을 사진이라든지 동영상으로 체크 할 수 있다. 일례로 우리 가게에서 회를 드시고 있던 손님이 갑자기 자리를 일어나는 것이다. 왜 일어나냐고 물으니, 누군가 차를 박았다 연락이 왔다고 하는 것이다. 이때 블루링크라면? 바로 주변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녹화이 된다. 특히나 어라운드뷰 옵션을 선택했다면, 360도로 동영상 으로 찍을 수 있는 것이다. 가끔 차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문콕하고 그냥 가고, 증거 있냐 뭐라하는데, 최신차들은 기본적으로 블루링크라는 어플을 지원하니,,, 괜히 '빌런' 이 되지 말고, 미안하다고 해라... 가벼운 것이면, 걍 넘어가는데, 증거대라 ㅈㄹ하는 순간, 걍 교체다. 페클이나 컴파운드로 해결 될 일을, 자동차 문콕 또는 스크레치, 해결하는 순서(현대 바디케어) (xehostel.blogspot.com) 도색이나 교체로 만들지 말자. 서로 피곤 해 진다. 근데... 전자소송... 어렵지 않다. 나도 가끔 태양광 공사 관련 전자소송 거는데, 해당 자료만 떼고 법원에 제출하면 그만이다. 우리 그라지 말자. 에이 어차피 블랙박스 얼마 안 가잖아요... 특히나 베터리 때문에 주차 녹화도 안하는 사람도 있더구만... 만약 상대방차가 하이브리드카라면? 전기차라면? 더군다나 블루링크는 원격 시동도 지원이 된다. 배터리 방전되면? 원격시동으로 돌리면 그만이다. 앞으로도 자동차는 가볍고 튼튼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다만,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 전
자동차 썬루프 옵션 장단점(썬루프라서 반대하는 것은 아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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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루프의 장점은? 1. 개방성 2. 환기(프라이버시, 담배) 3. 갬성(비오는 날, 눈 오는 날) 4. 간지 5. 중고가격 방어(?) 이상 장점이 있다. 하지만, 개방성 이라고 해서 모든 선루프가 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 말만 썬루프라 하면서, 작은 쪽문 하나 달아 놓는 경우가 있는데, 파라노마 썬루프 정도는 되야 개방성에 도움이 된다. 비오는 날, 눈 오는 날, 해가 맑은 날 하늘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를 달리 말해 갬성이라 하는데, 근디... 운전자는 차박을 하지 않는 이상 이 갬성을 느끼기 어렵고... 대부분 2열 사람을 위한 갬성 이다. 와... 개방성 좋다라고 보여주는 사진들도 대부분 2열에서 찍은 사진이다. 왜? 1열 사람들은 선루프 갬성을 느낄려면, 좌석을 뒤로 젖히거나, 고개를 위로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근디... 2열에 사람은 태우는가? 패밀리카라고 하면, 분명 얼라들은 위험하다 뒷자석에 보내고, 그 들(?)의 갬성을 위해 단다는 목적인데, 그렇게 천장을 보고 있다, 깨지면? 강화유리는 전조 현상이 없다. 깨지면, 한번에 깨진는데, 그 유리가 어디로 가겠는가? 차가 뒤집어 진다든지, 그런 진부한 말은 하지 않겠다. 안 뒤집히면 되니까, 하지만, 유리는 항상 바깥에 노출 되어 있어, 데미지를 입는데, 이 데미지에는 돌빵, 우박, 극심한 기온차 등이 있다. 에이 그러면, 앞, 위 옆 유리는 겁나서 차를 타면 안 되잖아요... 테슬라... 그 똑똑한 사람들도 왜 유리가 깨진지 모른단다. 그들이, ㅈ되봐라고 위험한 유리를 설치 했겠는가? 그리고 특히나 앞유리는 깨진 흔적이 있으면, 바로 교체 해야 한다. 그러다, 길에서 날라다니는 요철 또는 돌에 다시 맞으면 운전 중에 앞유리가 와장창 깨진다. 더군다나... 속까말, 나이가 좀 들어야 갬성을 느끼지, 애들이 무슨 선루프를 보면서 갬성을 느끼는가... 조그만 화면 보기에도 바빠죽겠는데.... 물론 환기에는 도움이 된다. 굳이 옆창문을 열어 뻘줌하게 남들을 보기보다는,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