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추천하는 하이브리드 엔진오일과 교체 시기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누누히 말하지만, 자동차 제품에 있어서 추천하는 제품은
메뉴얼에 써 있는대로이다.
차량을 설계하고, 만든 사람, 즉 엔지니어가 만든 것이니 추천한다. 뭐,
그런 것을 다 떠나서, 바로 이렇게 사용해도 '책임'지겠다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엔진 오일 점도에 대한 견해나 시기 변화에 따른 기술력의 상승
에 따라 추천하는 점도나 제품이 다를 수는 있다.
그러나, 신차라면, 아직 더 굴려봐야 하는 시기다.
그래야 무슨 이상이 없는가, 하고 수리라든지 교환이라든지 바꿀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초반에는, 나아가 이 정도면 이상이 없다라고 생각 될 때까지는 순정품으로
다니는 것이 맞다.
블루핸즈 비싸요...
그럴 때는 엔진오일 세트만 사가서, 공임나라에서 공임비만 주고 바꾸면, 된다.
무슨 엔진오일 써라는 것은 메뉴얼에 나와 있고,
등급과 점도만 맞추면 되는 것이고,
메뉴얼에 블루핸즈 외 다른 공업사나 개인이 교체 할 경우 보증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말이야, 한번 흐르면, 그것으로 끝이다.
하지만, 계약서나 보증서에 적혀 있다면, 그 힘은 달라진다.
사실, 엔진 오일 갈 때 문제가 생길 것 같으면, 애초에 차량 문제이고...
????
그러니까...
순정쓰라고...
sn? 0w20?
그게 뭔디요?
s는 가솔린 오일이라는 뜻이고,
n은 알파벳이 뒤로 갈수록 최신기술이라는 의미다.(a~z)
w 앞의 숫자는 추울 때 점도이고, 뒤의 것은 더울 때 점도이다.
보통 하이브리드가 0w16을 사용하는 이유는 냉간 시 엔진을 돌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속 주행이 많다면, 아무래도 열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점도를 높이는 것이 유리하다.
그래서 메뉴얼에서도 '가혹조건'이라는 단서를 붙인다.
이는 주행 습관에 따라 다르다.
님이 하이브리드로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하면은 점도를 높이거나,
아니면, 기존의 점도 오일을 사용하되, 자주 갈아주면 되는 것이다.
비싼 거? 굳이 쓸 필요없다.
싼거나 비싼거나 일단은 기술 규격에 맞춰 나오는 것이기에 크게 차이가 없다.
정숙성을 위한 것이라면, 비싼 거 추천한다.
하지만, 이거 안쓰면 차량이 고장나요는 아니기에 비싼 것은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그럼 이제 차량 보증기간도 슬슬 다 끝나가고, 결함도 없는 것 같은데, 추천하는 오일이 있나요?
그 때쯤이면, 주행 습관도 파악이 되었을 것이니,
등급은 높은 것 쓰되, 기호에 따라 점도를 높이면 된다.
님이 안달 안해도, 진짜 좋은 거 개발하면, 그들이 나서서 홍보를 한다.
그 때 한번 써보고, 괜찮다 싶으면, 그것을 쓰면 되는 것이다.
아, 정숙성이 불만인데... 그러면, 다른 제품으로 바꿔보면 된다.
요즘은 어플이 참 발달이 되어있어,
차량 번호만 넣어보면, 추천 오일이 뜨고, 후기들도 찾아 볼 수 있다.
카페에도 내용이 많으나,,, 개인은 개인 일 뿐 대표성은 뛰지 않는다.
그래서 선뜻 엔진오일을 추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아무리 계산 상에 의해 만든 것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돌려봐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는데, 신차는 아직 이 데이터가 확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속까말, 하이브리드라 하더라도, 연비 생각 안 하면, 5w30이나 5w40을 넣어도 된다.
나 좀 게으른데, 차는 안 게을러.
그 때는 점도 높은 것을 추천한다.
토요일인가, 토요타는 0w8을 사용한다더라...
우리나라보다 훨 더운 곳이 일본인데도 말이다.
급하면, 지들이 저렴한 가격에 적극 홍보를 할테니,
나만 모르지 않나 애닳지 말고, 순정품 써라...
그러다, 고장나거나 도저히 이 차는 못 쓰겠다?
그 때는 전기차로 바꿔라.
예상컨데, 2026~8년 사이에는 전기차도 스마트폰처럼 가격이 저렴 해 질 것이고, 안정화 된 시기다.
뭣하러 정비하는데, 돈 쓰고, 마음 쓰고, 하는가...
전기차라는 정말 단순한 플랫폼이 있는데.
7일동안 많은 클릭!!!
이 곳에 소개 된 것들은 모두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click!
최유기~환상마전 최유기 시리즈 다시보기 순서
코드기어스에 감명 받기 전... 그 전에 잘 봤던 애니가 환상마전 최유기다. 서유기를 기본 베이스로 하는데 캐릭터도 친근하고 내용도 접근하기 쉽다. 하지만, 서유기에서 나오는 저오능과 최유기의 저오능은.... 다르다. 제천대성도... 강하기는 한데.... 최유기에서는 평등하다. 보는 순서는 환상마전 최유기 > 극장판 선택받지 못한 자의 진혼가 > 리로드 > 리로드 건락 > 리로드 burial > 외전 > 리로드 블래스트 회원가입 없이 다시 보고 싶다면, 제일 상단 참조. 사실, 1999년에 상영 한 최유기와 리로드와는 다른 내용이니 따로 찾아봐야 한다. 아니면... 다른 검색기에는 있을라나.... 최근 추천 애니는 https://satanzero.tistory.com/339
태양광 발전이 잘 되는 시간대를 피해야 돈을 번다 feat 출력제한
제목이 조금 이상하다. 조금이라도 발전이 더 되어야 생산량이 많아져, 돈을 버는 것인데, 오히려 그 시간대를 피해야 하다니... 맞다. 위 제목은 어폐가 있다. 사실, 조금이라도 기계적 발전소 용량을 늘리기 위해 모듈각을 낮춘 것을 생각한다면,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 모두들 흔히들 하는 모듈 각도를 피해야 한다는 것이 더 옳은 말일지 모른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바로 출력제한제도 때문이다. 태양광 출력제한 방법 및 기준, 무조건 태양광은 발전사업이 좋다구요??? 한전계통에 무리가 있으니, 태양광이 몰리는 시간 대에 각 태양광 발전소를 끄겠다. 그러니 보통의, 여느 방법의, 특히나 여느 방위각이나 모듈각의 발전소들은 그 시간대에 몰릴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다들 그렇게 출력제한에 들어가는 것이지... 출력 제한을 피할려고 하면, 1. 남들이 안 하는 곳에(계통이 널널 한 곳) 2. 흔히 바라보는 계절을 피하거나 3. 최신 출력제한 장치에다 소규모로 한다. 4. 아니면 한전계통에 연결을 안 하거나. 5. ESS도 한 방법이기는 하다. 낮에 발전에서 밤에 풀어버리면? xehostel.blogspot.com/2024/08/blog-post_27.html 위 네가지 방안이 있다. 것도 아니면, 국회의원처럼 불체포 특권 을 가지고 있던가. 흔히들 법원의 증인 출석하지 않으면, 뭔가 처벌이 있을까, 두려워 마지 못해 참석한다. 그러나 최근 더불어 민주당의 당대표가 법원의 증인 출석을 버텼는데, 과태료만으로 끝났고, 이에 빡친 법원이 마침 헌재가 더불어민주당에 빌빌 손바닥 비비겠다, 옛다 싶어, "제가 어찌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를 모시겠나니이까~" 하며 포기 해 버린다. 이재명, 재판 증인 다섯번째 불출석…법원 “더 소환 않겠다” 즉, 소정의 과태료만 낸다면, 법원의 증인 출석은 생까도 된다는 의미다. 국회의원 청문회 증인출석 안 하면, 뭔가 큰일 날 것 처럼 말 해 놓고는, 일반인에게는 엄격하며, 스스로에게는 관대한 법 그리고 판사다. 국회의원 그...
하이브리드 직병렬시스템, 시내에서 서킷 돌 것도 아니고...
전기차 느낌 나는 하이브리드 직병렬 시스템이 유행이다. 오히려 충전의 용이함을 무기로 전기차보다 직병렬 하이브리드가 더 낫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 연비는 논외로 하더라도, 정숙성이나 편의성 면에서 어찌보면, 하이브리드 직병렬이 전기차만큼 하거나 더 좋을 수 있는데, 그래도 뭔가 약점이 있으니, 중국에서는 경고 3초 만에 '쾅'…샤오미 전기차 사망사고에 중국 충격 : 네이트 뉴스 불이 남에도, 전기차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바로 직병렬의 약점은 모터 위주의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 엔진 위주의 직병렬도 있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달릴 곳이 없는 곳은 '서킷 달릴 것도 아니잖아' 이 말 한마디에, 모터 위주의 직병렬 시스템이 수입되고 있다. 이게 모터로 주로 구동 되니, 정숙성 면에서 좋기는 하나, 전기차 또한 엔진 소리가 안 들리니, 다른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는 의견이 나오는만큼, 노면소리, 풍절음, 기타 잡소리를 제어 하지 못했다면, 조삼모사다. 사실, 엔진이 개입 되는 병렬형 시스템을 까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분들은 나중에는 에어컨 소리도 시끄럽다 할 사람들이다. 고속 환경에서는 엔진이 힘을 많이 쓰니, 시끄럽다? 기어 방식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분이거나 애써 외면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모터의 장점은? 순간 높은 토크! 약점은? 낮은 출력! 기어가 있는 것은 적은 힘으로라도 더 빠른 회전을 하기 위함인데, 모터는 오직 모터 자체의 회전에 의지 할 수 밖에 없었고, 무변속이라는 장점을 가질 수도 있지만, 속도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나 중저가의 직병렬은 이론 상으로는 모터와 엔진을 합치면 출력이 으마으마 해도, 모터 위주의 직병렬 시스템은 엔진을 거진 안 쓰기에, 걍 모터가 진짜 출력이라 보면 된다. 이렇게 따진다면, 실제 출력은 170으로 아반떼보다 좀 낫다라고 보면 된다. 치고 나가는 것이 빨라 시내에서는 장점이잖아욧! 자동차 진로변경 방법위반 종류 및 벌칙금(과태료) 끼어들기 위...
구글브로거 opengraph 각 게시글 설명글 활성화 코드(seo 최적화)
opengraph는 몰라도, meta는 알 것이다. 페이스북 로딩 때 하단에 나오는 것이니. meta란, seo에 중요 역할을 하는 것으로, xehostel.blogspot.com/2024/05/blog-post_13.html 본인 웹페이지의 프로필을 여러 검색엔진이나 sns에 뿌리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우리 구글 브로거는 뿌리기는 뿌리는데, 이상하게 설명글만은 대표 설명글만 뿌린다. 그래서 한동안 자바스크립트로 동적으로 내용을 바꿀까 하여, 코드를 짰었는데, 돌아오는 것은, 1. meta는 <head>안에 있어야 하며, html 형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는 것이다. . . . 그래서 포기 하던 찰나, 순간 빡쳤다. 그래서 구글 브로거 탬플릿 코드를 처음부터 읽어본다. 보통은 페이지가 로딩이 되었을 때, 해당 엘리멘트를 읽어 그 위치를 가늠 해 보지만, 구글 브로거는 불러오는 형식이 강해 걍 읽어본다. 읽을 때는 그래도 나름 체계가 있음으로 파트별로 읽으면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style, skin, 기능 그러다 하나의 코드를 발견한다. <b:include data='blog' name='all-head-content'/> 이 코드를 지우니, opengraph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 고로! 우리가 meta를 직접 작성하면 우리가 원하는 opengraph가 완성 되는 것이다. 근디, 여기에서 또 문제인게, 각 게시글 설명을 긁어와야 하는데, 방법을 알게 되니, 또 귀찮아졌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방안을 2가지 제시 한다. 1. 필자가 말한 코드 하나 지우고, 직접 meta코드를 작성하는 방법! 2.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인 '검색 설명'을 이용하는 방법! 그렇다. 구글 브로거는 글 작성 시 오른쪽에 검색설명이라는 기능이 있다. 여기에 150자로 요약하는 글을 긁어 넣으면? 각 게시글의 meta 설명글이 작동하는 것이다. . . . 그런데, 이제와서 일일히 다 열어 검색설명을 집어 넣는다?...
태양광 표준시설부담금 쉽게 계산하는 방법 그리고 산출 근거(설계조정시설부담금 이야기)
표준시설부담금이란, 기본시설부담금 + 거리시설부담금이다. 공사 발생 유무와 관계없이, 내역에 관계없이, 태양광의 kw당 책정 되는, 다른 말로 인입비라고 보면 된다. 일전에도 다룬 적은 있다. 한전불입금==한전표준시설부담금 계산하는 방법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기도 하고. 하지만 달라진 내용이 있다. 설계조정시설부담금 이전에는 1mw 미만의 태양광발전소에 대해서는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을 받지 않았으나,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으로 작은 용량의 태양광발전소도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을 받기로 했다. 즉, 접속공사비라는 명목하에, 표준시설부담금만 받아왔지만, 공동배선에 신설, 증설, 변경 등의 내용이 있다면, 설계조정 했다하여, 받아 내겠다는 의미. 한전에서는 계통 여유 용량도 없는 곳에 억지로 하지말고, 여유 있는 곳에 하라는 의미라고 한다. 쨋든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이야, 한전이 현장에 나가보고, 설계에 임해야 알 수 있는 것으로, 우리가 이것은 예상 못하더라도, 최소한 표준시설부담금은 제일 위 상단처럼 계산 가능하다. 기본시설부담금 + 거리시설부담금 . . . 어려우면, 걍 한전ON | 표준시설부담금 계산 계산기 써라! 이러한 계산이 필요한 이유는 사업성 검토와 계약 때문이다. 이게 한두푼 하면, 걍 내면 되는데, 90kw만 해도, 1천만원은 걍 우습다. (일단 1천만원부터 시작하겠다는 의미) 어? 고압은 500kw인데도, 싼데요? 아... 완전 초보구나... 왜 저압과 고압이 차이가 나는지, 곰곰히 생각 해 보자. 쨌듯, 그럼 한전 인입비는 이걸로 계산 끝난거죠? 지금까지 계산한 것은 접속공사비고, 다른 공사비도 필요하다. 그 것은 찾아봐... hint/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칙. 만들어서 먹여주는 것은 쉽다. 하지만, 진정한 교육은 방향만 가르쳐주는 것이지, 대신 걸어주는 것이 아니다. 엠비씨, JTBC, 한겨레, 경향신문 등 언론이 가리고, 편향적이고 현혹해서, 방향과 방법을 알려주는 것 일뿐. 사실, 나는 행정학과 출신임에도 전한길 저 분은 본적이 없다....
자가소비용 태양광은 개발행위를 꼭 받아야하나요?
자가 소비용이란 무엇인가? 한전 계통(외부)과 연결이 없는, 그야 말로 소내 계통 내에서 발전하고 소비하는 형식이다. 그래서 발전 수익이 없어, 발전허가증도 필요없고, 기타 여타 프로세스도 많이 줄어든다. 사람들이 이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1. 농어업경영체 이거나,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 법인은 태양광 발전이 불가합니다. 일반법인으로 바꾸셔야 됩니다. 2. 한전계통이 없거나, 한전 계통 용량이 없을 때 대처방안(영덕대게 태양광 강좌) 3. 앞으로 발전 수익보다, 전기 사용료가 더 비싸 질 것 같다는 판단 에 의한 것이다. 물론 이와 비슷 한 것으로 '상계거래'와 '자가용 PPA'가 있다. 발전 후 남은 전기를 요금에서 차감한다던지, 돈으로 치환 할 수 있다. 근디도, 근거 법 체계가 달라, 발전 사업으로는 보지 않는다. 분명 돈은 버는데, 돈을 버는 사업이 아니란다. 자가소비용 태양광 종류 및 비교 그리고 절차(단순병렬연계 빼고) 여튼 오늘의 질문은 자가소비용인데, 개발행위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가소비용은 돈 버는 것이 아니기에, 여러가지 면에서 제약이 없다. 근디, 개발행위는 전기 사업 법과 다르다. 돈을 벌건 안 벌건, 개발행위의 의의 는 다음과 같다. 개발행위는 토지를 새로운 용도로 활용하거나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등의 활동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도시 및 지역사회의 계획적이고 균형 잡힌 발전 을 도모합니다. 즉, 님이 난개발 해서 이웃에 피해를 주지 말자는 의미에서 광범위로 제약을 한다는 것이다. 태양광과 관련 기본적 개발행위 기준은 다음과 같다. 재생에너지 클라우드플랫폼 개발행위허가 제외 대상(국토계획법 제56조제4항 및 동법 시행령 제53조) 공작물의 설치 * 「건축법 시행령」 제118조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공작물은 규모에 관계없이 개발행위허가 대상 - 도시지역 또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무게 50톤 이하, 부피 50㎥ 이하, 수평투영면적 50㎡ 이하인 공작물의 설치 - 도시...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