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북마크 입니당 >

국가에서 무료로 주는 하이브리드 엠블럼, 저공해자동차 2종 스티커

 


현대 신차들은 하이브리드 엠블럼이 없다.
원가 절감이라 말들은 많지만,
딱히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

물론 불만들은 많다. 3~4백만원 더 주고 샀는데, 왜 티를 낼 수 없느냐!
티를 내야 하나...
그럴 거면, 신차 사지 말고, 싼 가격의 아우디나 BMW, 벤츠나 사지...



요즘 독일차로 주차 입구를 막는 등 유세를 떠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무슨 특권 의식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
인생에서 이룬 업적이 겨우 차라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얼마나 내세울 것 없으면,
나 좀 봐줘유~
하면서 유세를 떠는가 말인가.



여튼 다소 어그로이지만,
하이브리드를 사면, 딜러 분이 기본적으로 저공해자동차로 등록 시켜준다.
그래야 취득세나 각 종 세금에서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 그럼 이 엠블럼(?)은 어디다 쓰느냐?
1종은 통행료 할인이 있다고 하는데,
2종은 공영주차장 50% ~ 최대 100% 할인이라고 한다.

그런데, 영덕군에서는 딱히 장점은 아니다....
널린 곳이 주차장인데...
갈매기 똥만 잘 피하면 된다.


근디... 이거 정말 창문에 붙여야 뎌??? 
나중에 땔 때 자국 남을 것 같은디...
그럴 때! 남는 휴대폰 보호필름을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그럼에도 붙이지 않고,
카드 형식으로 나뒀다가 걍 보여 줄란다...

무슨 새차에 지저분하게 스티커를 붙이냐...

그런 의미에서 하이브리드 엠블럼을 안 붙인다.


남들은 붙인다고 하는데,,,
길에 넘치는 것이 하이브리드고,

나 편하자고 산 것이지,
남들 봐라고 산 것이 아니라서...



댓글

7일동안 많은 클릭!!!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밌다.

구글브로거 검색엔진 등록(네이버, 다음, 구글, 빙, 줌, 야후 등)

표절로 연재 중단 된 웹툰 대가리(无敌好学生) 이제는 어디서 봐야 할까?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판매자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판매'에 있다.

영덕대게 re100 실천방법~포스코, sk 녹색프리미엄 그린워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