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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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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캐드 이미지 삽입)가 이상하게 삽입 될 때, '클라이언트를 업데이트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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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드에 있어 OLE란? 캐드 OLE 오류 반쯤 해결~OLE도 복사가 되네? 근디, 이미지편집은 또 안 되??? 오류가 많은 종자다. OLE를 넣은 도면인데, 1. 저장 했다 열어, 추가로 넣을려고 하면, 오류발생. 2. 사진 용량이 커도 오류 발생. 여기다 OLE로 삽입한 이미지는 캐드 내에서는 편집이 안 된다. 캐드 내에서는.(신축 이런 거 말고.) 그 수 많은(?) 오류 중 ' 클라이언트를 업데이트 할 수 없습니다 ' 가 있는데,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이미지 용량을 줄이니, 해결 되었다. 어떤 님은 그림판에서 이미지를 불러올 때, 픽셀을 조절하여, 이미지 용량을 줄이면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내 경우 안 되었다. 그래서 먼저 이미지 용량을 줄인 다음 저장하고, 적용하니, 그 때서야 삽입 할 수 있었다... 이런 때 보면, 캐드는 정말 원초적인 프로그램이구나라는 것을 느낀다. 영덕대게 프로그램 간 호환이 안 되는 이유로는 1. 한글 이름으로 되어 있을 때 2. 용량이 너무 클 때 3. 버전업이 안 되 있을 때 4. 경로가 적합하지 않을 때 등이다. 버전업이야, 서로 호환이 안 되면 그럴 수 있다고는 하지만, 1번과 2번 그리고 4번의 경우는 요즘 같이 스펙이 고사양화 되고, 평준화 된 시점에서 거의 사라진 현상인데, 유독 우리나라 몇 정부기관 사이트에서나 볼 법한 광경을, 캐드에서 보게 되니, 흠칫 놀란다. 용량 줄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 2. 자르기를 하거나 3. 픽셀 조절하거나 4. 사진 용량을 줄여주는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 등 등 등 나는 주로 Offline에서 작업을 많이 해서, 자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1. 윈도우 10 '사진' 프로그램 실행해서 편집에서 이미지 크기 조정, 2. 픽셀 줄이기 이러면, 용량이 3mb로 확 줄어 오류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와 비슷한 현상이 어디서 봤는데.... 화질(해상도) 저하 없이 그림판으로 증명 사진을 만드는 방법 증명사진 ...

캐드 '3D 랜더링으로 인해 인쇄 스타일을 적용 할 수 없습...'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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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은 음영이 중요하다. 그로 인해 간혹 3D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다. 나도 간혹 3D를 사용한다. 태양광 음영분석이 왜 어려울까? 도움 되는 3D 시물레이션 캐드프로그램(스케치업) 하지만, 이 것은 제대로 된 바탕 도면이 있을 때이다. 그렇지 않아도, 불분명한데, 3d로 해봤자,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여기다 건축물 태양광의 경우 박아야 하는 지붕 구조물 위치가 다르기에, 음영만이 배치 조건(제약)이 아니다. 나만의 음영기준도 있기도 하고. 간혹 이 3D 랜더링 한 것을 인쇄 할 때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음영이 적용 되었기 때문이다. 뷰포트 범위를 조정하거나, 레이아웃을 조정하거나 하면 되기는 한데,,, 이런 거 할 줄 모른다고 한다면, 이 방법을 추천한다. 인쇄설정에서 음영인쇄를 '표시한 것처럼'으로 해서 인쇄하면된다. 캐디안은 이렇고, 오토캐드라고 한다면, 동 인쇄 설정 창에서 음영 무시를 설정하면 된다. 태양광 음영 중요하다. 발전량을 떠나서 요즘과 같이 눈이 많이 내리는 이상 기후현상이 즐비 한 때에는 모듈 각도까지는 기대하지도 않는다. 음영이라도 덜 하게 하여, 지붕에 덜 압박감이 가하게 해야 한다. 남쪽은 그나마 낫다. 하지만, 북쪽인 경기도나 강원도는 반드시 음영을 체크하자.  다음 글은 OLE 적용 시(이미지 삽입 시) '클라이언트를 업데이트 할 수 없습니다' 오류 해결 방법이다.

12월 영덕박달대게 살 수율, 대게 피 왜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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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영덕박달대게 후원이 들어왔다. (라벨 없는 것은 성질 급해서리...) 자, 이제 인체 신비전을 펼쳐볼까? 짜잔!!! 이래도 살이 없어요??? 이래도??? 이래도??? 가끔 손님들 중에 언제 살이 꽉 차 있냐는 질문이 들어온다. . . . 항상 꽉 차있어요... 금액이 다를 뿐이죠. 왜, 시가라는 말이 나와있겠나? 이 시기에는 이 정도 돈을 줘야, 살 꽉 찬 영덕박달대게를 먹을 수 있다~~~ 그런 의미다. 대게 찌는 법이라 하여, 가끔 대게 입을 칼로 찌르는데,,, 뭐, 안 찌르면, 비릿??? 그런 대게들을 먹어왔기에 그런 것이다. 이 장소 대게 특징이 껍질이 얇아서 손질이 쉽다는 것! 물론 대게가 피가 없을 수는 없어! 하지만, 살이 꽉 찬 좋은 품질의 대게는 피비린내 안 나.... 걍 살 수율이 안 좋은 대게에서 짠 바닷물을 빼기 위해서 하는 행위지... 덜 짜라고.... 이렇게 살 꽉 찬 대게는 싱거워... 근디, 싱겁다는 사람들은 그 동안 그저 그런 대게만 먹고... 물론 가격이 싸, 자, 장은 어떨까? 나도 슬슬 아라한의 경지에 오른 듯. 대게 가운데서 별이 하나 떴네. 으~ 보세요. 저 하얀 것이 다 대게 피라구요~ 으~ 선지도 먹는 분들이 새삼... 자, 대게 피를 먹건 안 먹건, 그것은 개인의 자유야. 보는 것과 같이 대게피는 찌면 응고 되어, 장과 분리가 되, 그니까, 먹기 싫으면 걍 거둬내면 되는 것이고, 저게 있어서 비린 맛이 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거야! 피끼리 응고 되서 뭉쳐 있는데, 저것 때문에 비릿하다니! 만약 느꼈다면, 살수율이 별로 안 좋아서 그 사이에 대게 피의 비율이 많아 진 거겠지! 솔직히 이 날 먹은 대게는 장이 특출나게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