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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anced manager, 프리미엄 유튜브 전용 구글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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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도 의외로 업데이트를 많이 한다. 그럴 때마다, youtube revanced를 다운 받아 설치하기에는 귀찮다.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이제 슬슬 구글플레이 같은 어플이 나올 때가 됬는데.... 찾았다. deepseek는 대한민국 헌재를 대신 할 수 있을까? 물론 화웨이 공유기를 사용하는 LG나, 딥시크처럼 의심이 드나, 차피 앞으로 중국차들 블랙박스에 내 모습이 담길거니까... revanced manager를 열면, 여러가지 어플이 있다. 안 되는 것도 있지만, 프리미엄 유튜브를 이용하고, 음악을 다운 받는데는 편하다. 즉, 유지관리가 편하다. 그런데, 이거 불법 아니에요? 절차 상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구요. 있다. 그런데, 어차피 우리나라 공수처 오동운씨도, 1. 뻔뻔하게 국회에서 거짓말(위증)하고, 2. 본인의 잘 못을 파견직원에게 떠넘기고, 3. 영장 쇼핑 등으로 위법한 절차에 따라 대통령을 납치 및 구금했는데, 그럼에도 저리 뻔뻔하게 듣기 싫으면, 본인에게 묻지 말라하고, 달려드는데, 단지 국민에게 사과 할 생각 없냐고 하는 질문에 딴 소리만 하는데, 나까지 불법, 위법을 따질 필요가 있겠는가? 세간에 이런 말이 있다. 구속 취소 사유에 '일'을 '시간'으로 해석한 것은 오직 한 사람 윤통에만 적용이 되었다고. 구속취소 사유를 제대로 모르니까, 이런 말이 나온다. 1. 일을 시간으로 해석 한 것도 있디만, 2. 공수처의 수사권이 명확하지 않고,(문제가 있고!) 3. 절차 상 하자가 있음을 분명 명시하고 있는데, 2번과 3번은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1번만으로 나무라고 있다. 정말 이번에 윤석렬 대통령이 12.03 계엄을 하지 않았다면, 선관위 비리와 썩으면서 당당한 고위직들이 있다는 것을 밝히지 못했다. 아참, 선관위는 또 비리 채용자들 지방공무원으로 피신 시킬려고 법적 검토 한다면서? 어이구 청년들아, 뭐하러 공부하니? 차피 니 놈들이 열심히 공부 해 봤자, 부모 스펙 있는 딸아들 시다나 하는데,,...

태양광 울타리(휀스) 규정(K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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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은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다. 그렇기에 일반인의 접근을 막을 필요가 있다. 이에,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판단기준이나 KEC에  울타리 높이나 이격거리에 대해 규정이 나와있다. 발전소와 울타리 규정과 관련, 인터넷에 흔히 나오는 내용이 있다. 35KV 이하는 '울타리 높이'와 '기계장치와 울타리 이격거리'를 더한 값이  5M이상이 되어야 한다. D1 + D2 = D >= 5M 울타리 높이는 2M가 기본이고. 그러나 걱정마라. 태양광에서는 이 정도 전압이 나올 곳은 없으니까. (아직까지는) 태양광 모듈이 고용량이 됨에 따라, 한장 한장이 가진 전압 용량도 높아간다. 물론 껏 해봤자 아직 모듈 한장이 발전하는 전압은 50~60V이기에, KV를 걱정 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태양광에는 별도의 규정이 있으니, 750V를 넘으면, 휀스(울타리)를 쳐야 한다는 것! 울타리 높이나 이격거리에 대한 제약은 없다. (물론 협회에서 만든 최소이격거리는 있지만...) 걍 일반인의 접근을 어렵게 만들고, 경고 표지판 붙이면 된다. 근디, 건축물 위나 노지 위 같은 경우 휀스에 대한 이격거리 걱정이 없는 것이... 노지는 차피 사업부지에 휀스를 박아야 하고, (나중에 땅 권리 주장 할 때도 유용하다. 껏 측량비 몇백 썼는데, 생색은 내야...) 건축물 위는 원래 일반인 접근이 어렵다. 물론 옥상의 경우는 휀스를 고려 해야 할 때도 있다. 그 때는, 입구에다 치면 되기에 그리 많은 비용은 소모되지 않는다. 치기 싫으면 뭐다?! 모듈은 그렇다 해도, 고전압이 흐르는 수배전반은 워쩐디요? 아니,,, 사업부지 경계에 이미 휀스 쳐져 있다니까... 그리고 노출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별도의 함속에 있는 것인데,,, 물론 나는 그럼에도 수배전반에 별도로 휀스를 칠 것을 권고한다. 발전주는 뭐,  일반인 아니여??? 태양광 시공기준은 무엇을 참고할까? 이렇듯 법은 상식선에서 판단하고, 하나의 조문 가지고만 판단하면 안 된다. 법 제정의 취지와 국...

스마트폰 충전기, USB 케이블 내부 구조, 수리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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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부분이 끊겼다. 거의 헤드부분 가까이에 끊겼는데, 수리하는 방법은 있을까? 일단 피복을 벗겨보도록 하자. 빨간색은 +, 검은색은 -, 나머지는 데이터선. 이제 이 자그마한 것의 피복을 벗겨, usb헤드에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원체 작고, 헤드와 바짝 끊겨져 있어, 작업의 난이도는 높다. 컨넥션을 이용한다던가, 새로운 헤드를 구해 연결 한다는 것은, 새로운 자재를 주문 및 입고 시킨다는 의미고, 그 시간과 비용을 생각 한다면, 수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걍 다이소 가서 하나 사라! 아니면, 임시로 수리해서 알리익스프레스를 기다리는 방법도 있기는한데... 걍 사라, 2,000원 밖에 안 한다. usb 꽁다리에 보면, 베트남이라고 써 있기는한데, 그래도 잘 된다. 끊어진 거 고쳐보겠다고, 다른 usb 선 끊어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납땜 할 것도 아니고, 사실, 케이블 중간을 조인하는 것보다는 헤드를 열어, 납땜하는 것이 쵝오이지만, 그럼 납땜기도 사야되고,, 공돌이 아니면, 걍 사라. 태양광도 마찬가지다. 제 아무리 커넥션으로 조인을 하더라도, 나중에 하자가 발생해도 그 부분이 발생한다. 그래서 당연히, 기본적으로 프리조인이 기본이지만,,, 간혹 이를 안 지키는 분이 계셔서 문제지... 인버터도 창고에 막 박아둔 거(재고떨이) 쓰는 사람 있고, 어설프게 알아서 무조건 땅에 묻는 것이 좋은 것이라 현혹하는 사람이 있고, 그러고 전선 굵기를 제대로 지키면 상관없는데, 샤바샤바해서 얼렁뚱땅 통과하는 사람도 있고, 원래 그런 것을 지적하는 사람이 있지만, 지적을 안 하니, 현대엔지니어링, '고속도로 붕괴' 사고로 더 멀어진 상장의 꿈 - 오피니언뉴스 온갖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이 비용 아끼려, 싼 곳을 이용하는 소위 소형 태양광 발전소는 차단기 터지고 온갖 이슈들이 발생하지... 하나의 인버터에 연결 된 스트링마다 발전량이 다르다는 것은,,, 대부분 pv와 인버터 간 선에 문제가 있다는 거지... 그 중간에 보면, 선이 지나치게 꺽...

그녀가 죽었다~페이스북 댓글 신고 필요성 그리고 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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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단순 대학 동아리 모임 정도였다가, 대박 터져서, 지금은 수만 수천이 이용한다. 사실, 광고로서는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이 직박이고, 네이버가 쵝오지만, 제약 없이 의견글을 쓰기에는 페이스북이 좋다. 영화 '그녀가 죽었다'를 보면, 글 없이 이미지(사진)나 쇼츠(짧은 영상) 위주의 SNS는 그야말로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을 모으기에 적합하다. 즉, 틱톡과 인스타 여기다 유튜브의 쇼츠는 생각을 죽이고, 그저 욕망 욕구만을 살리기에, 매슬로우의 욕구 2단계를 뺀 나머지 단계만이 판을 친다. 시기, 질투, 선망 등 등 그저 남들 보이기에 내가 어떻게 보일까만 고민하는 그런 곳이다. 그래서 사실, 중독성이 강하고, 멍 때리기에 적합 하고 인생에 낙이 없어 시간을 때우기에는 틱톡이나 인스타가 쵝오다. 유튜브나 심지어 페이스북에도 쇼츠 등이 있어, 이 중독을 피하기 힘들다. 그래서 학생 때는 스마트폰을 반납하는 것이 맞다. 그들에게는 스마트폰의 작은 세상보다 더 큰 세상이 있음을, 낙엽이 굴러가도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있음을 먼저 배우는 것이 좋다. 그래야, 힘들 때 돌아 갈 곳이라도 있지. 물론 현실은 참혹하다. 아무리 노력 해도, 의사, 변호사 같은 것은 조민 아버지 같은 사람들이 지 딸 챙겨 준다고 기회조차 앗아가고, 선관위 같은 꿀보직은 3,000명 중에 1,200명이 가족이라 하여, 끼리끼리 채용되었다. 그것도 그냥 채용 했으면 모르겠는데, 이미 가능성 있는 일반인들을 탈락 시키고서까지 본인들 가족을 채용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믿을 만한 사람이 가족이라서' 영화 <기생충>~전형적인 국뽕영화다. 이게 왜 15세이상 관람가야??? 물론 선관위 공무원? 까짖거 안 하면 된다. 휴가 내고 싶을 때 스스로 휴가 내고, 공부 하고 싶을 때 박사공부 하러갔다와도, 월급은 꼬박꼬박 나오는 곳이지만! 사회적으로 범죄나 실수를 저질러고, 선관위 위원회가 헌재 소속, 판사라 외부(검찰, 경찰)에서 터치를 못한다. 더불어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