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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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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경제신문이 만든 인공지능 자격증, AICE 시험 일정 및 응시금액, 근디... 값어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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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는 한국경제신문과 KT가 공동으로 개발한 AI 활용 능력 평가 시험입니다. 이 시험은 전 국민의 AI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성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AI 관련 능력을 평가합니다. AICE는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식을 이해하고, 데이터 분석 및 처리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시험은 매년 4월, 7월, 10월, 12월에 정기적으로 시행되며,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시험 비용은 Professional 부문 120,000원, Associate 부문 80,000원입니다. 라고 한다. 드론 시험의 냄새가 나는데... 드론 조종자 자격증 필기 후기 & 필기 시험 개선 해 주셈 필기 시험... 10분도 안 되서 다 풀고 나왔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번 더 검토 한다고... 위에 보면, 프로페셔널, 어소시에트, 베이직, 주니어, 퓨처. 이렇게 5개로 나뉘는데, 프로페셔널과 어소시에트는 좀 치는 듯?한 느낌이고, 베이직은 임원들을 위한, 알고나 있으라는 내용인 듯 하고, 그 밑은 초딩들 방과 후 수업을 위한 것이지... 베이직부터는 시험도 없고 하니... 국가 공인 자격증이 아닌, 민간 공인 자격증이라 하고, KT에서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이름만 읽어봐도, 'ai 증명 for 모두' 의 약자 인 것으로 봐서... 큰 의미는 없는 자격증인,,, 걍 심심풀이 인 듯 하다. 전문가는 그 희소성 땜시 전문가라 불리지, 아무나 한다면, 전문가가 아니다. 걍 동호회 아저씨? 그래도 심심풀이로 공부하는 것은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정보처리기사 취득 후기~와... 아직까지 유망 자격증이야? 왜? 정보처리기사로서, 스마트폰 조작법을 왜 공부하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ai는 업무에 도움이 된다. 예를들어, 태양광 구조물 관련 증명서를 달라고 하니, 알루미늄이다 보니, 중국어를 보내주셨다. 옛날 같으면, 증명서 해석하는 것부터 포기 했겠지만, 요즘은 무료로 ...

아롱사태와 칠돔, 소고기 맛은 구별 못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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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횟집도 운영하다보니, 가끔 칠돔을 먹을 일이 있다. 신선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회의 장점은 소고기처럼 맛이 복잡하지 않고, 분명하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가끔씩 소고기를 선물로 주는데, 지난번에는 마장동 소고기를 보내주었다. 그래서 신나게 구워먹었는데, 분명 부위는 다양한데,,, 뭘 알아야 구분해서 먹지...    그래도 좋은거니까... 소고기의 장점은 비싸다는 것이다! 음... 또.... 뭐, 비싸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회는 물고기마다 맛이 다르다. 특히나 칠돔은, 한번 먹어 본 사람이라면, 다른 물고기로 속이기 어려울만큼 맛이 다르다. 물론 같은 돔 종류인 도미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이 또한 구분은 가능하다. 우선 썰어 논 생김새부터가 다르며, 도미는 크기 때문에 소고기와 같이 부위별로 맛이 다르다. 여튼 물고기도 크기가 크면, 부위별로 맛이 다르다. 그런데, 이러한 구분은 많이 먹어봐야 가능하다. 알고, 구분해서 씹으면, 분명 먹는 재미가 있는데,,, 굳이 구분 할 필요는 없다. 물고기는 다양하고, 이것을 한 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돈이 있어야 하지만. 야도 칠돔이지 싶은데,,, 봐라, 돔하고 구분이 가지???? 사실, 칠돔은 초장, 와사비 필요없다. 생살을 씹어 보면, 즙이 나와. 그래도 인간임을 상기 시키기 위해서 마늘하고 초장, 와사비를 곁드는 것이지. 맨 위 사진은 조그만한 칠돔. 바로 위 사진은 도미만한 칠돔. 소고기 vs 돼지고기 vs 칠돔! 음... 내 입맛은 싸구려가 돼지고기.... 고기가 기름지면 많이 못 먹는데, 자이글로 구워가... 기름이 안 져서... 근디, 밥하고 먹으면,,, 또 칠돔이지... 굳이 일본처럼 손바닥으로 안 비벼도, 밥위에 마늘, 칠돔 하나 얻으면, 왠만한 초밥은 걍... '칠돔'의 검색결과

태양광 IPSS(통합인허가시스템), 개발 행위 때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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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지역에서 원본 서류만 요청해서 식겁 먹은 적이 많았다. 이게 태양광을 개발함에 있어, 땅이나 건축물이 하나거나, 발주자들이 한 사람이면, 상관 없는데, 여러군데 나눠진 케이스가 있어, 일일히 이 서류, 저 서류 챙기다 보면, 일이 커진다. 근디, 이 전자 서명만 필요한 시스템을 이용하면, 민원인 입장에서는 엄청 편하다. 태양광 공작물축조신고 기준, 무게에 따라서 공작물 축조 신고 해야 되여... 얼마전 개발행위보다 공작물축조신고가 편하다고 한 이유도! 이 인허가시스템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건축 쪽은 앞으로 BIM을 도입하기 시작하는데, 이게 엄청 중요한 것이, 기존 건축물 위에 개발하는 태양광인만큼, 기존 건축물의 속성을 알아야 하는데, 솔직히 이전 건축 기술사가 망해 버리면, 답이 없다. 현장에서 실측한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건축 도면이라도 잘 되 있으면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심하면 뜯어 봐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리고 슬라브는 어쩔??? 여튼 이런 전자 시스템이 잘 되 있으면, 자료도 유실 될 일도 없고, 종이도 낭비 할 일도 없다. 근디... 왜 개발행위에도 통합인허가 시스템이 있는데, 공작물축조신고보다 편하다고 말했느냐? 행정사들이 시비를 건다. <신청서 작성 시 유의사항> - 주민등록법 제37조에 따라 타인의 정보 및 주민등록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 대리신청 가능한 자(현행법) : 건축사/건축사사무소(건축사법), 행정사/행정사사무소(행정사법), 변호사/법무법인(변호사법), 개인(행정절차법) - 개발행위허가 대리신청을 업으로 하는 경우 행정사법에 위반될 수 있으며, 해당 지자체에서 신청이 반려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행정사법 제2조에 따라 인가ㆍ허가 및 면허 등을 받기 위하여 행정기관에 하는 신청ㆍ청구 및 신고 등의 대리(代理) 업무는 행정사의 업무이며,   같은 법 제3조에 따라 행정사가 아닌 사람은 다...

블랙박스를 CCTV로 만들자, USB 12v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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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전력계통은 12v다. 특히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조차도 유지관리하는 전력계통은 12v를 사용한다. 하이브리드 12v 배터리 교환주기, 방전 되어 문이 안 열릴 때 대처방안 따라서 블랙박스 전압 또한 12v인데, 이 안 쓰는 블랙박스를 아이로드 v9 후기~simple한 아쉬움이 있는 제품이다. 가정용 CCTV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전력을 제공 해야 할까? 가정용 전력계통은 220v로, 직결하면 될까? 이 교류를? 한전계통 직류시스템과 태양광의 관계, HVDC, MVDC, LVDC 1. 자동차 밧데리를 전원으로 사용한다. 태양광으로 치면, 독립형 태양광이지. 2. 스마트폰 충전기에 연결한다. 3. 12v 어댑터나 나처럼 usb 12v 부스터를 사용한다. 스마트폰 충전기 중에도 12v를 출력하는 제품이 있으니, 그것을 사용하면 되지만, 모험은 하기 싫어, 12v 어댑터를 구입하기로 한다. 근디,,, 어댑터가 무거워 보이고, 비싸네... 그래서 usb 12v 부스터를 구입했다. 라우터에 사용하는 케이블이 있지만, 케이블 굵기도 얄쌍하고, 시간 낭비하기 싫어, 우리가 흔히 보는, (최신 차에는 보기 힘들지만,) 시거잭 소켓이 달려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한 2,000원 정도 한다. 요즘은 알리에 주문하면, 국내에서 8,000원에 파는 것을 2,000원에 그것도 일주일도 안 되서 받을 수 있다. 근디,,, 블랙박스에 시거잭 케이블이 있었는 줄 알았는데, 없다... 아,,, 선 까야 하나... 그래도 새 것인데,,,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다른 시거잭을 해체한다.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것인데, 보통 네비게이션은 시동을 켤 때 전력수급의 불안정으로, 네비가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데, 역시 아이나비가 비싼 만큼 이 안에 커페시터를 넣었는지, 배터리를 넣었는지, 시동 간에도 꺼지지 않고, 네비를 유지 한다. 그래서 아이나비 네비는 버려도, 이 녀석은 살려뒀었는데,,, 걍 사용하기로 한다. 근디,,, 선이 세가닥이여... ㅅㅂ... 검은 것은 중성선이요,(교류냐...

태양광 공작물축조신고 기준, 무게에 따라서 공작물 축조 신고 해야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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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령에 따르면, 공장물 축조신고 기준 및 범위는 다음과 같다. 제118조(옹벽 등의 공작물에의 준용) ① 법 제83조제1항에 따라 공작물을 축조(건축물과 분리하여 축조하는 것을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할 때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를 해야 하는 공작물은 다음 각 호와 같다.  <개정 2014. 10. 14., 2016. 1. 19., 2020. 12. 15.> 1. 높이 6미터를 넘는 굴뚝 2. 삭제  <2020. 12. 15.> 3. 높이 4미터를 넘는 장식탑, 기념탑, 첨탑, 광고탑, 광고판,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4. 높이 8미터를 넘는 고가수조나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5. 높이 2미터를 넘는 옹벽 또는 담장 6. 바닥면적 30제곱미터를 넘는 지하대피호 7. 높이 6미터를 넘는 골프연습장 등의 운동시설을 위한 철탑, 주거지역ㆍ상업지역에 설치하는 통신용 철탑,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8. 높이 8미터(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난간의 높이는 제외한다) 이하의 기계식 주차장 및 철골 조립식 주차장(바닥면이 조립식이 아닌 것을 포함한다)으로서 외벽이 없는 것 9. 건축조례로 정하는 제조시설, 저장시설(시멘트사일로를 포함한다), 유희시설,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10. 건축물의 구조에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량물로서 건축조례로 정하는 것 11. 높이 5미터를 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 제2조제2호가목에 따른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발전설비와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② 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공작물을 축조하려는 자는 공작물 축조신고서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설계도서를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제출(전자문서에 의한 제출을 포함한다)하여야 한다.  <개정 2013. 3. 23., 2014. 10. 14.> ③ 제1항 각 호의 공작물에 관하여는 법 제83조제3항에 따라 법 제1...

베테랑2~사적 제재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영화,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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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사제를 메인으로 올리려고 했지만, 시즌 1보다 아직 재미지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 해, 영화 베테랑2를 후기로 다룬다. 뻔한 맛 이지만, 맛있는 거 뭐? 라면! 안타깝게도 본인은 건강에 좋은 영덕대게국수를 먹지만, 라면도 분명 나쁘지 않은 음식이다. 누구다 영덕대게 살을 고명으로 국수를 먹을 수 있다면, 수작이라는 단어는 없어지겠지. 라면이라도, 오랜만에 먹는 라면은 꿀맛이다. 물론 이 영화가 비질란테, 비질란테~유지태 땜시 한번 봐야 된다. 도베르만을 섞었기는 하지만, 오히려 이 본 영화들보다 재미지게 만들었다. 박해일의 그 흐리멍텅한 눈빛을 보면, 아! 얘는 정상이 아니구나, 느낌이 딱 와서, 다른 해치들이 나타났을 때, 쇼 하고 있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우리들은 이미 비질란테를 통해 많이 섭취 해 왔기에, 오히려 이런 직설적인 보여주기식 범인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마치 3분 라면 뽀글이 처럼. 특히나 중간 중간 액션신이 지루함을 달랬고. 중반부에 마약 소굴을 찾아갔을 때는 에이~ MSG를 너무 치신다... 라 느꼈지만, 그 부분 빼고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다. 누군가를 때려도 어디서 맞고만 오지마라~ 이 말이 유명한 아버지를 둔 아들에게 오히려 족쇄가 되버렸다. 몰입 할 수 있었던 요소가, 현실에 있었던 사건을 다뤘다는 것! 안타까운 것은 얼마 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은 시기가 맞지 않아 다루지 못했다는 것! ㅋ 하긴 본인이 본인을 체포 할 수는 없었겠지.... 그래도 추천한다. 코믹스러운 요소 뿐만 아니라, 현실의 라면 맛을 너~~무 잘 표현 했다.

메모리 시트 기능에는 왜 사이드미러 메모리 기능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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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하고 다르게 빨리 모는 사람이라면,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는 없어도 된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룸미러는 차치하더라도,  사이드미러는 있어야 한다. 사실, 최신 차에는 계기판이나 HUD에 후측방경보가 있어, 사이드미러가 필요 없어보이나, 바로 옆이나, 저 멀리서 빨리 다가오는 차량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사이드미러 맞춤이 필요하다. 1. 위아래 2등분하여, 지평선을 사이드미러 가운데 맟추기 2. 가로로 4등분하여, 안쪽 1/4은 차량이 보이게끔 맞추기 위의 사이드미러 맞추는 법 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거울의 3/4을 뒤로 보게끔 할애한다. 가끔은 후측방경보를 뚫어버릴 정도로 빠르게 치고가는 차량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는 깜빡이 넣었으면, 뒷차 과실이 크지.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왜, 메모리 시트 기능에는 사이드미러 메모리 기능이 없지? 시트를 앞 뒤로 움직이면, 분명 거울 각도 달라진다. 마치 태양 고도각 변화에 따른 음영의 변화처럼. 우리는 이를 반영하여, 태양광 모듈 각도도 정해야 하는데, 이는 적절한 태양광을 많이 받기 위함이다. 즉, 사이드미러도 마찬가지다. 특히나 한 차량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부부의 경우, 시트를 앞세우면, 차체가 거울에 안 비치고, 시트를 뒤로 하면, 이번에는 뒤 멀리가 안 덜 보이게 된다. - 아이러니 하게도 시트를 뒤로 뺀 사람들은 속도를 즐기겨서 멀리 볼 필요가 없지만, - 시트를 앞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숄더 체크를 할 정도로 여유가 없어서, 속도를 못 내는 사람이라 사고가 발생 할 경우의 수가 많아진다. 만약 내가 운전하면서, 옆차선으로 이동하다가 ㅈ될 뻔 한 경우가 있다면! 십중팔구 사이드미러 조정이 필요하다. 아니면, 공간감 능력이 없거나. 요즘 사람들은 뻔뻔하다. 재판 1심에서 판결을 냈는데, 그 판결을 바로 부정하니 말이다. 2년 동안 살펴봤으면, 봐줬으면, 조용히 살았으면 됬을 것을, 괜히 찢찢 하다가 결국 징역형을 받지 아니한가. ...

출장 갈 때 쏘카와 자차 어느것이 나에게 이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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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 8시간 고속주행 질감 및 연비 가끔 먼거리를 태양광 땜시 출장 간다. 요즘은 제주도에도 태양광 모듈을 배치하고는 있는데, 설마 여기로 출장 가라고 하면 좋겠다. 회사에서는 뭣하면 쏘카를 이용하라고 한다. 근디, 하필 내 차가 너무 만족스러워, 딱히 다른 차를 빌려서까지 타고 싶지는... 그래도 회사에서 이리 호의를 베풀어 주는데, 쏘카와 자차 비용을 비교 해 보니, 전기차를 이용해도 비용이 2배 차이가 난다. 빌릴 수 있는 차 중, 기본 요금이 저렴하고, kw당 기름값도 적은 차가 전기차인데, 화재의 위험성을 감수 한다고 하더라도, 자차 기름 값과 비교하면, 2배로 차이가 난다. 700km면, 자차 이용 시 약 5~6 만원이면, 떡을 치는데, 쏘카는 전기차를 이용하면, 99,900원쯤 예상된다. 물론 자차는 순수 기름값을 계산한 것이고, 차량감가, 각 종 소모품 소모를 생각한다면, 얼추 적당한 가격이다. 회사 돈은 제경비로 막 써도 된다. 칼도 나눠 먹으면, 다 같이 아프다고, 돈 좀 아끼겠다고, 자차를 끌고 가 회사에 기름값 및 감가상각비를 요구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는데, 회사 돈은 개인의 돈이 아니라, 말 그대로 법인 회사 돈이다. 나중에 제경비 처리하면, 특히나 우리 건설업 쪽은 세금 혜택을 많이 볼 수 있어, 굳이 또이 또이한 가격이라면, 자차보다는 쏘카를 선택하는 것이 맞다. 특히나 나중에 내가 회사를 위해 어떻게 살아왔는데!!!! 소리 지르며, 이 자그마한 돈을 아낀 거 내밀어봤자, 추할 뿐이다. 차라리 그럴바에는 회사에서도, 이 ㅈㄹ해서 큰 사업권을 끌고 오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이 사람이 회사 공금으로 벤츠나 비엠더블유를 산다고 해서, 누가 뭐라 하겠는가??? 근디, 쏘카도 단점이 있다. 1. 부름이라는 서비스가 있다던데,,, 영덕은 없다. 2. 영덕 KTX에도 쏘카 빌려줘... 주는데, 셀토스야... 3. 원하는 차량이... 없네... 최소한 내 차와 동급을 빌릴려고 해도... 없어... 4. 옵션 없으면 어떡하지? ...

nprotect 강제삭제 방법, 프로그램 강제 삭제 툴? 설치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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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기관을 이용하다보면, nprotect를 설치하라고 한다. 예전에는 x 뭐시기였다가, 지금은 nprotect다. 그래! 내 컴퓨터 스팩 아직 괜찮으니까, 설치 해 줄게!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무한 설치 로딩만 걸린다. 그래 좀 오래 걸리는 걸거야! 근디... 3시간 지나도 설치가 안 되... 그래... 깔삼하게 기존 프로그램을 지우면 될거야! 이 화면만 10번을 봤다. 안 지워진다. 그래서 프로그램 삭제툴을 설치 해서 지우기로 한다. 다 안 된다. 시도하면, pc종료하고 어쩌구 저쩌구... 그래 그럼 nprotect 오류센터에서 알아보자. nProtect 기술지원센터 이 분들도 본인들 프로그램 문제 있는 거 아는 듯 잘 설명 해 뒀다. 그래서 진행했다. 당연히 될리가 있나! 해결법을 안다면, 애초에 문제가 없게끔 지들이 프로그램을 만들었겠지... 그래서 포기 할려는 찰나! 잠이 안 오네... 그래서 열심히 검색 해서, 드디어! 삭제 했다. how to delete this program? 안전모드다. 윈도우에는 안전모드라는 것이 있다. 아주 기본적인, 거의 초장기의 프로그램,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환경모드로, 이 세상의 모든 굴레로부터 벗어나, 컴퓨터를 조작하는 모드다. 아주 기본적인 모드이며, 기본적인 내용인데,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태양광도 마찬가지다. 태양광이 시작 했을 때 시작한 사람들은 조금만 내용을 업데이트하면 금방 금방 알 수 있는 것도, 이 시기를 놓쳐, 늦게 들어 온 뉴비들이 해메는 것과 같다. 한전계통 직류시스템과 태양광의 관계, HVDC, MVDC, LVDC 여튼 이 윈도우 안전모드에서는 기본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를 제외 한 모든 부가적인 프로그램을 조작 또는 삭제가 가능하게끔 한다. 윈도우 안전모드 진입 방법은 시작버튼 > shift 누른 체 다시시작 > 파란화면에서 '문제해결' > 고급옵션 > 시작설정 > 다시시작 누르면, 화면이 꺼진 뒤 이 화면이 등장하는데, 'f4...

둥켈플라우트 현상, 태양광 SMP 곧 오를 듯 with 트럼프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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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켈플라우트 현상이란 던켈플라우트라는 곳에 바람이 거진 불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바람 멈춘 유럽에 천연가스 가격 인상 우려…한국 SMP 악영향 전망 < 전력 < 에너지Biz < 기사본문 - 전기신문 중요 내용은 아니다. 마침 슬슬 겨울이라, 태양광의 유효타가 거의 없고, 바람이 불지 않으면? 재생에너지 중심의 유럽은 큰 타격을 입는다. 그렇다면, 올 겨울 어떻게 따숩게 지낼까? LNG다. LNG? 이 엘엔지 가격이 오르면? 태양광 SMP 책정 기준과 포항 석유와의 관계 당연히 태양광 SMP는 오를 것이고, 앞으로 태양광 현물시장은 오를 것이란 의미다. 물론 산자부에서는 너무 오를 것 같으면, 애덤의 대놓고 보이는 손을 스윽 내밀 것이다. 자, 오늘 현물 시장을 볼까? 역시나 올랐다! 24년 하반기 태양광고정가격계약 입찰 가격 및 변경사항 (탄소배출량 우대가격) 이 게시글을 쓸 때도 말했다. 왜 하필 현물시장과 장기계약의 가격차이가 거진 없을 때 태양광고정가격계약을 발표 했을까 하고... 만약 유럽에서 에너지 정책을 바꾼다 한들 앞으로 그 기간 동안은 이러한 현상이 반복 될 여지가 있고, 이처럼 신재생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고, 그에 따른 가격은 상승 할 것임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 이렇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사람들은 보지 못한다. 트럼프 당선 전 대부분의 언론은 해리스의 당선을 낙담했다. 외국이든 국내든 마찬가지다. 그래서 나는 더욱 트럼프의 당선을 확신했다. 언론의 제목만 읽어봐도, 뭣 때문에! 그 흔한 공략은 이야기하지 않고, 출구조사나 누가 그렇게 말하더라~ 카더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였다. 내용을 안 읽어봐도, 제목만 봐도, 언론의 바람을 나열 해 놓았다. 나는 거기서 그들의 두려움을 읽을 수 있었으며, 이에 트럼프의 당선을 확신 했다. 여기다 일론머스크! 그럼 끝 아닌가? 사람들이 연예인을 아무리 좋아하고, 존경하지만, 그들이 우리를 밥 먹여 살려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일론머스크는 우리에게 과학의 즐거움과 돈까지 뿌린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