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메모리 시트 기능에는 왜 사이드미러 메모리 기능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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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하고 다르게 빨리 모는 사람이라면,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룸미러는 차치하더라도,
사이드미러는 있어야 한다.
사실, 최신 차에는 계기판이나 HUD에 후측방경보가 있어,
사이드미러가 필요 없어보이나,
바로 옆이나,
저 멀리서 빨리 다가오는 차량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사이드미러 맞춤이 필요하다.
1. 위아래 2등분하여, 지평선을 사이드미러 가운데 맟추기
2. 가로로 4등분하여, 안쪽 1/4은 차량이 보이게끔 맞추기
위의 사이드미러 맞추는 법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거울의 3/4을 뒤로 보게끔 할애한다.
가끔은 후측방경보를 뚫어버릴 정도로 빠르게 치고가는 차량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는 깜빡이 넣었으면, 뒷차 과실이 크지.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왜, 메모리 시트 기능에는 사이드미러 메모리 기능이 없지?
시트를 앞 뒤로 움직이면, 분명 거울 각도 달라진다.
마치 태양 고도각 변화에 따른 음영의 변화처럼.
우리는 이를 반영하여, 태양광 모듈 각도도 정해야 하는데,
이는 적절한 태양광을 많이 받기 위함이다.
즉, 사이드미러도 마찬가지다.
특히나 한 차량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부부의 경우,
시트를 앞세우면, 차체가 거울에 안 비치고,
시트를 뒤로 하면, 이번에는 뒤 멀리가 안 덜 보이게 된다.
- 아이러니 하게도 시트를 뒤로 뺀 사람들은 속도를 즐기겨서 멀리 볼 필요가 없지만,
- 시트를 앞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숄더 체크를 할 정도로 여유가 없어서, 속도를 못 내는 사람이라 사고가 발생 할 경우의 수가 많아진다.
만약 내가 운전하면서,
옆차선으로 이동하다가 ㅈ될 뻔 한 경우가 있다면!
십중팔구 사이드미러 조정이 필요하다.
아니면, 공간감 능력이 없거나.
요즘 사람들은 뻔뻔하다.
재판 1심에서 판결을 냈는데, 그 판결을 바로 부정하니 말이다.
2년 동안 살펴봤으면,
봐줬으면, 조용히 살았으면 됬을 것을,
괜히 찢찢 하다가 결국 징역형을 받지 아니한가.
이는 거울을 바로 맞추지 않았기에 세상을 바로 볼 수 없어 발생한 일이다.
사이드미러를 좀 더 바깥쪽으로 조정 해 보자.
그럼 차선 변경 할 때 세상 미끄러짐 없이,
세상이 그 자체가 잘 보일 것이다.
사실적 영역과 인지적 영역은 다르다고?
풀악셀 밟아 놓고는 급발진이라 우기고 자빠졌네.
단체 관광도 아는 사람끼리 가는 것이다.
모르면, 최소한 누구냐고 묻는 것이 사람이다.
최소한 사진이 나왔으면!
그 때라도, 아! 이제 기억났다.
친한 사람은 아니지만, 우연히 골프 함께 친적 있다.
이 말을 했어야지.
저 모르겠는데요...
사진이 조작 된 거 아닌가요?
이 말부터 하고 있으니,
그때 몰랐으면, 차라리 아... 왜 내가 여기에 있지...
한번 알아보고 말씀 드릴게요...
지금은 기억이 안 나네요.
이리 말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
그저, 사이드미러 잘 못 맞춰서,
지 죽을 길인지 모르고, 차선 변경하다,
한 방에 훅가는거지...더 심각한 것은 아직 공판이 2판 더 남았다는 것이다.
그 공판은 형량이 더 심하면 심했지, 약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번에도 또 언론 플레이 해 봐라.
네 형량만 더 늘어난다.
아니면, 또 뭐에 찔리던가...
찔리면,,, 지금이라도 사이드미러 잘 봐서, 선처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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