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변호인~노무현과 우리법연구회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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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영화 변호인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다른 사이트에서 다룬 적이 있어
아니 다룰려고 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에서 영화 광해와 관련 분쟁이 있어, 이번 참에 다루도록 한다.
영화 광해에서 가짜 임금이 말한다.
"너는 나를 지키기에, 목숨을 함부러 여겨서는 안된다.
죽더라도 나를 위해서만 그 목숨을 받혀라"
이에, 감복받은 도부장은 후에 가짜 임금임이 밝혀짐에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너희들에게는 가짜 일지모르나,
나에게는 진짜다."
나는 이 장면에서 얼마 전 있었던 윤석렬 대통령 불법 체포를 떠 올랐다.
그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총알을 맞는 한이 있더라도 끌어내라"
그 때 윤석렬 대통령은 말한다.
"밖에 있는 국민들도, 경비원들도 위험 할 수도 있으니,
내 직접 나가겠다."
이에, 나는 페이스북에 영화 광해의 이 장면과 윤석렬 대통령이 겹쳐 보인다라고 했더니,
페이스북의 그 분은 영화 광해의 모티브는 '노무현이다.'라며,
일갈한다....
(한마디로, 노무현은 이쪽인데, 왜 그쪽이 인용하느냐...)
우리나라 기초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영화 광해에서
누구와 더 겹치게 보이는지 다 아실테니 부차 설명은 하지 않겠다.
정말, 영화에서 노무현을 찾는다면,
당연히 영화 변호인을 말 할 수 있다.
영화 변호인에서 송강호(노무현 역)는 재판장에서
증거의 부당함에 연설한다.
"증거?
네 x멍에 박아뒀는데?"
...
아니다.
"이 증거는 온갖 고문과 협박이 있었기에 원천 무효이며,
이 자리에 나온 피고인들도 현재 이 조서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5년 헌법재판소는 윤석렬 대통령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조서에 대해
[법없이도 사는법] 헌재의 증거 채택, 무엇이 문제인가
헌재는 형사소추법을 인정하지 않는다. 라고 답한다.
"너 똑바로 말해라. 너 지금 네가 애국자 같지?
넌 그냥 더불어민주당과 우리법연구회의 하수인일 뿐이다.
어서!
진실을 말해라!"
분명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아니, 변호인이였던 고 노무현 변호사는 피고인이 인정하지 않은
실체적 증거 없는, 조서는 모두 무효라고 주장했다.
영화 내 내 그렇게 실체적 진실을 외쳤는데,
2025년 헌재는 이를 아예 무시하고 있다.
법적 근거는 없는가?
문재인 때 만든 법적 근거가 버젖이 있다.
그런데도,
박근혜 탄핵 때는 적용하지 않았다며,
법을 아예 무시한다.
"헌재는 법 위에 있습니까?"
사람들이 오해 하는 것이,
노무현은 한 쪽에 있는 분이 아니였다.
특히나 대북 정책에 있어서는 우리법연구회가 오히려 고 노무현을
족보도 없는 법조인이라 하면서 비판했다.
문재인은...
노무현 정신을 잇는다 해놓고는,
헌재의 이런 위법한 행태에 입다물고 있다.
눈길 속 고속도로 와리가리하면 안 된다. feat 행번반
마치 문다혜 음주운전 사건처럼.
그는 노무현 정신을 잇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잊은지 한참 되었던 것이다.
전한길과 그라운드C가 광주에서 큰일을 해냈다.
이것이 현재 진정한 고 노무현 정신이다.
전한길 말 마따나 노사모라면서 왜 움직이지 않은가?
자칭 노사모라는 사람들은 그의 정신보다는
그의 명성을 이용하고 있지 않은가?
다음 영상을 보고,
영화 변호인을 다시 보자.
요즘은,
헌재 재판관이 대본이 있다는 거 대놓고 말하더이다. 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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