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벨이 보안인 게시물 표시
공지사항
비밀번호 만료 악성코드 메일, 확인 및 대처 방법(패스키 로그인)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날씨도 좋은 날에 러브버그가 세상 사람들을 기만하고, 언론들조차도 지록위마 하여 세상을 어지럽히는 나날들. 어느날 악성코드 메일이 찾아왔다. 네이버. 이재명도 AI로 선임하고, 공공연히 우리나라 제 1위 포털사이트로, 그의 이름이 툭 나오니, 무심코 믿어버렸다. "비밀번호가 만료 되었느니 24시간 내로 새로운 비밀번호로 바꾸셈. 아니면, 현재 비밀번호를 유지 하려면, 밑의 단추를 누르셈." 내용도, 만듦새도 엉성했다. 다만, ADMIN이라는 메일주소명과 네이버 로고에 깜빡 속아 눌러버렸다. 그리고 아이디와 비번을 기입 했는데,,,, 넣고 보니, 예전에 삭제한 계정과 비번을 넣어버렸는데... 어? 근디, 로그인이 안 되면, 없는 아이디라든지, 일치하지 않는다라든지 떠야하는데, 뭐지??? 그제서야 엉성한 메일의 조잡함이 보였다. 악성코드 메일 구분 방법 1. 발신자 메일 주소 앞에 네이버 로고 확인 2. 메일 내용 내 고객센터 링크 여부 확인 3. 메일 내용 신빙성 여부 확인 네이버 관계자라면, 발신자 메일 주소 앞에 로고가 부착된다. 없으면? 사칭 메일이다. 메일 내용 보면, 문의 사항은 고객센터에 하라고 나와있는데, 링크여야 하는 것이 링크가 안 걸어져 있고, 이미지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눌러서도 안 되지만, 원래 링크가 걸어져 있어야 하는 버튼 or 문구에 링크가 없다면,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로그인 페이지에서 다른 탭 버튼을 눌렀을 때 답이 없거나 이상한 사이트로 연결 된다? 100% 악성코드 또는 바이러스 심고 있으니, 나와라. 그리고 잠시후 알려주는 대처방안을 실행하라. 대처방안 1. 우선 안철수를 찾아라! 네이버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없고, 있다하더라도 사람과 연결하기는 이재명이 제대로 재판을 받는 것과 같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따라서 가깝고도 우리에게 무료로 퍼주는 친구, 안철수의 V3를 이용하여 백신을 돌려라. 그럼 이렇게 악성코드를 발견 할 수 있는데, 안철수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끼리 붙어”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