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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 포인터가 바뀌었을 때, PT(점스타일), 언제 쓸까?

 

어느날 작업 하고 있는데, 치수를 찍어보니, 점 포인터가 바뀌어 있었다.

내가 잠결에 뭔가 또 건들였나 싶다가,

아무래도 블록을 가져오면서 스타일이 섞여 들어온 것으로 조용히 추측이 가능하다.


이러한 캐드 스타일은

1. 다른 사람이 작업한 도면이였을 때

2. 블록이나 외부참조를 불러들였을 때

3. 리습이나 서드파티를 실행 할 때

바뀔 수가 있다.


그럼 언제 쓸까?

🧱 1. 토목 및 건축 측량 (지형도 작성)용도: GPS나 광파기로 측량한 실제 지형의 고도(Z값)와 좌표 데이터를 도면에 뿌릴 때 사용합니다.

예시: 땅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3D 좌표 데이터에 X나 + 모양의 점 스타일을 적용합니다. 그래야 수많은 선들 사이에서 측량 포인트를 정확히 찾아내어 등고선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 2. 인테리어 및 구조물 등분 (DIVIDE / MEASURE)용도: 특정 부재를 일정한 간격이나 개수로 정확히 나누어 배치할 때 기준선 역할을 합니다.

예시: 8000mm 길이의 벽면에 옷장이나 조명을 5개 균등 배치해야 할 때 선을 5등분(DIVIDE)합니다. 이때 점 스타일을 원 안의 X 모양으로 지정하면, 등분된 위치가 명확히 보여 그 자리에 가구 블록을 정확히 카피(COPY)할 수 있습니다.

⚙️ 3. 기계 설계의 중심점 및 조립 기준 (CENTER)용도: 부품과 부품이 결합하는 축의 중심이나 볼트 구멍의 센터 위치를 시각적으로 고정할 때 사용합니다.

예시: 원형 플랜지에 볼트 구멍 6개를 뚫어야 할 때, 원형 궤적 위에 원형 모양이나 조준선 형태(+)를 가진 점 스타일을 배치합니다. 이 점들을 기준으로 삼아 타공 중심을 잃지 않고 조립도를 완성합니다.

🏗️ 4. 플랜트 및 배관 설계 (P&ID)용도: 복잡한 파이프라인이 교차하거나 밸브, 계측기가 설치되는 분기점을 표시합니다.

예시: 도면 전체에 수천 개의 선이 얽혀 있는 배관도에서 정사각형 안의 점 스타일을 사용해 압력계가 들어갈 위치를 선점해 둡니다. 추후 해당 점의 노드(NOD) 스냅을 잡아 밸브 블록을 한 번에 삽입합니다.


라고 한다.

즉, 점이 가독성이 너무 떨어질 때, 출력 된 도면에도 보여주고 싶을 때

정확한 좌표를 찍어 공격 할 때 사용된다.


태양광설계에서는 아무래도 토목, 전기, 구조물을 포함하다보니,

위 토목 내용 외에 
- 구조물 기초패드
- 어레이 배치
- 배선 분기점
- 음영지점

등에 사용된다고 한다.

님은 사용 안 하시나요?? ;;

공사는 대충 감으로 하는거지 뭐..ㅋㅋㅋㅋㅋ
넝담ㅋ



여튼 대망의 스타일 복원 또는 복구 방법!!!!

명령어 PT(Point sTyle) 눌러,

맨 처음 옵션창을 부른 다음 원하는 모양을 선택하면 된다.


처음 배우면 원래 당연한 것도 뭐든지 낯설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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