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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w 가정용 태양광 인버터 교체 할래? 말래? 교체 할래? 말래?, 비용이 애매하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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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kw 접속함 비일체형 인버터는 나도 생소하다. 근디, 요즘 이 제품들에 대한 질의가 많이 들어온다. 태양광 인버터 이거 작동하는건가요? : 지식iN 그렇다면, 접속함 비일체형 인버터, 그것도 3kw 태양광 인버터는 우리나라에서 언제 많이 쓰였을까? 대략적으로 2010년경 쯤 많이 사용되었다. 그 때도 되도 않는 그린 홈100인가? 그 사업 한다고, 중구난방으로 지원금 뿌리고 난리 났었는데, 생각보다 자부담금이 높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이야 인버터가 익을대로 익어서, 접속함마저 인버터가 흡수를 해 버렸지만, 당시는 도입 시기라, 굳이 퓨즈 만드는 곳과 인버터를 구별하여 설치하였다. 접속함은 별거 아닌 것으로 보면 정말 별거가 아닐 수도 있는데, 화재감응형이라든지 기타 안전장치를 더 넣을 수 있음에, 커스텀 할 수 있음에 장점이 있고, 배치와 선정리에 용이하지만, 3kw에서는 굳이... 위에 링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저때 도입 된 것은 모니터링도 없던 시절이라, 괜시리 접속함과 인버터를 별도로 점검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고, 저렇게 상시 불빛으로 나타 낸다는 것은 잘 터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010년 경 쯤에 도입 되었으니, 교체 할 때 신고사항은 줄어든다. 만약 지원을 받았다고 한들, 이제 20년 가까이 지났으니 자유롭고. 태양광 모듈, 인버터 교체 시 인허가 과정을 거쳐야 한다. 비용은 단순 인버터만 교체하면, 000원 쯤 하는데, 만약 공사 내역이 많아지면, 더 커진다. 예를 들어, 나는 일반적으로 접근 했을 때, 태양광이 돌아가게끔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접근한다. 그 과정에서 모듈 몇 장이 고장 났을 수도 있고, 배선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설치도 난해하게 했을 수도 있으니, 단순 인버터 교체라는 포지션이 고정 되어 있다면, 쉬운 작업이지만, 그 이상이라면, 견적은 달라진다. 솔까말 발전사업용으로 건설 된 태양광도 태양광발전소 정기검사 이행률이 낮은 이유, 과태료가 얼마? 의무라도 정기검사를 안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의무가 아닌...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공동인증서 없이 발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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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0 이라면,  당사자끼리 인정하고 원할하게 진행된다면, 자연스레 상대방의 보험회사로부터 연락이 온다. 그런데, 뺑소니나 인정하지 않는다면? 자칫 본인 알아서 한다하여 혼자서 채증하다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공권력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경찰에 신고하란 것이다.) 그 결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이다. 특히나 뺑소니 같은 경우 상대방 정보를 얻기 위해 법원에 자료 제출하고 할 필요 없이, 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이용하여 상대방 보험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형사 건은 내용이 다르다) 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발급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1. 해당 담당 경찰이나 파출소(지구대)에 신분증 지참하여 발급 요청 2. 경찰 이파인이나 정부24 등에서 인터넷 발급 심심하면, 경찰서에 놀러가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인터넷 발급이 편한 사람은, 경찰 이파인을 이용하면 되는데, 공동인증서를 요구한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이때 정부24를 이용하면, gov.kr/mw/AA020InfoCappView.do?CappBizCD=13200000034 간편인증을 이용하여 발급이 가능하다. 사건 발생일도 범위로 검색이 가능하니, 대충 범위 잡고 조회하면 되고, 헷갈리면 블랙박스 날짜를 확인하면 된다. 공동인증서와 간편인증의 차이는? 공동인증서도 은행 없이 발급은 가능하지만,  그래도 계좌를 튼다든지 하는 귀찮은 과정이 있는 반면,  간편인증서는 전화, 문자 인증만 하면 되니,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게 차라리 나의 과실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상대방이 나에게 보험을 요청 할 때  우리 보험사에게 요청하면 알아서 해주는데, 그게 아닐 때  불편하지만 때로는 본인이 상대방 보험사를 찾아 직접 요청 할 때 요긴하다. 가끔 경찰 서비스를 받을 때 다들 느끼겠지만, 알아서 해 주겠지 하고 넋 넣고 있으면, 그냥 그렇게 마무리 된다. 조금 부지런하거나, 조금 안 다면, 본인이 직접 권리를 주장하...

후지모토 타츠키 17-26~체인소맨이 조금씩 보이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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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모토 타츠키, 체인소맨의 작가가 17세부터 26세까지 만든 작품들을 묶어 놓은 애니다. 끝 맺음은 없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들이다. 소레데, 자기 전에 한편씩 보는 것을 추천한다. 1편에서는 외계인에게 인류가 맛있는 식량 취급 당하며, 끝내는 멸족을 한다는 내용인데, 이 내용이 체인소맨의 절망편과 닮았고, 2편은 성행위에 집착하는 학생이 동경하는 대상을 구하기 위해 총알을 잡는다는 순수한 사랑이야기다. 이는 순수한 덴지의 모습이 엿보인다. 그렇게, 짧지만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가 포치타와 덴지를 드로잉하게 되고, 그렇게 체인소맨을 만드는 계기가 된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이런 여운을 남기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1. 캄보디아 2. 신안 염전노예 미대사관 조사 3. 북한 산 방사능 폐수 4. 무안참사 5. 서해안 중국 구조물 무단 점거 6. 국가 대장동 8,000억 포기 사건 7. 선거위원회 비리 채용(묻히고 있음) 등 등 해결 되지 않는 미수 사건들이 마치 후지모토 타츠기 17-26 처럼 시리즈를 형성하고 있다. 론스타 사건 처럼 결국 진실들이 밝혀 질 것들이, 특정인으로 인해, “李정부 성과”라던 김민석·정성호, 뒤늦게 “한동훈 론스타 항소 잘했다” 묻히고 왜곡 되고 있는데, 언젠가는 밝혀질 수 밖에 없다. 아, 공무원 4명의 죽음도 있지. 정작 더불어 민주당에서 반대 한 큰 공사 건들을, 보수당에게 기어코 실행 시킨 것들 보면, 결국에는 성공하게 되고, 마치 자신들의 성과인냥 하던데,,, 요즘은 직찍이라 속이기 힘들다. 대장동... 상식적으로 이재명과  관련이 없으면, 사기꾼이 먹은 8,000억을 국가에 환수하는 것은 정상이지 않은가? 이렇듯 이 작품도 잠들기 전에 하나씩 곱씹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좋다. 솔직히 원펀맨도 보고는 있는데, 잠들기 전에 보기 좋다기 보다는, 잠들기에 좋은 애니라, 소개를 안하고 있다. 마침  토지마 탄자부로는 가면라이더가 되고 싶어~멀리서 보면 코믹 가까이서 보면, 감동 이 작품과 ...

서울에 사는 김부장은 왜 분양사기를 당했을까?-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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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그냥 웃자, 그래 우리 식구였다 by 류승범 드라마 제목도 어렵다. 이 자격을 얻을려면, 지금 청년들에게는 엄청난 퀘스트를 거쳐야 하는데, - 서울에 집사기???? 이재명과 더불어가 대출 lock를 걸어 이제 불가능 하고, - 대기업??? 관세 협상 ㅈ망 했으니, 실질적으로는 청년들에 대한 고용은 줄어 들 것이며, - 부장??? 딱히 달고 싶은 마음은 없음... 그래서 어렵다는 것인데... 이 어렵다는 것을 해낸 영업 만랩 김부장은 왜 뉴스에 흔하디 흔하게 나오는 사기에 당할까? ‘전세 보증금 돌려막기’...300억원대 전세사기 벌인 일당 검거 그리고 과연 김부장이 당한 사기는 무엇인가? 김부장이 당한 사기는 흔히 '분양사기'다. 상가나 오피스텔 좋은 매물이 있다. 임차인도 확보 되어 있으니, 사라. 막 전단지도 뿌리고 전화도 온다. 이 때 흔한 말이 있다. '그리 좋으면 지가 할 것이지' 그런데도 퇴직 한 후 큰 돈이 생긴 김부장은 이 돈을 어떻게 굴려볼까 고민하다, 건물주인 친구의 적극적인 반대에 힘 입어, (작용 반작용 이론) 건물주가 되고자 욕심을 부리다, 최소한의 등기 확인이라든지, 주변 상가 조사, 하다못해 공인중개사인 지 마누라에게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덜컥 계약금을 던지다 당한 것이다. 물론 계약금은 얼마 안 된다. 한 1억 정도??? 근디, 구입까지 했으면? 10억... 그러니, 사기꾼들은 일부러 조직을 크게 불려, 한탕 해 먹을려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것이다. 가끔 나에게도 연락을 온다. 아무래도 태양광 관련 수익을 분석하는 글들을 올리다보니, 돈 좀 있나 싶어 권유 전화가 오는데, '사기란, 오히려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더 당한다.' 김부장도 영업 만랩이라 사회활동은 그 누구보다 많이 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사업성 분석도 하지 않고, 덜컥! 급발진을 해 버린다. 그 놈의 대기업 25년간(?) 가오 때문에... 아무리 영업이라 하더라도, 등기...

태양광 인버터 용량 105%이내 모듈용량 연결 해야 한다는 기준은 어디서? with 규정과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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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 시험 공부를 했을 때, 인버터 용량의 105%까지는 모듈과 더 연결 할 수 있다는 말을, 기출문제 풀면서 습득하게 되었다.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도 전기경력수첩 발급합니다. 그때는 젊었었지... 겁도 없으니까, 생전 관계 없던 분야를 한달 공부로 조사났었지... 여튼, 난 지금까지 일하면서 왜 105%까지인지 의심하지 않고, 신용 해 왔었다. 그러다, 자꾸 발전허가증 상의 110%와 숫자가 헷갈리면서, 이 기준의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등에 관한 지침 제 7조 1항, 신·재생에너지 설비 원별 시공기준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근디 여서 지침이란 무엇일까? 공단의 장이 산자부 장에게 위임을 받아 제정한 규칙이다. 그니까, 이 지침 위에 규정이 있고, 이 규정 또한 산자부장이 편의에 따라 위임받은 권력 안에서 제정한 행정 규칙이다. (법과 령, 조례, 규칙, 지침 등의 상관관계는 일전에도 다룬 적이 있으니 생략) 근디, 우리는 여서, 아! 지침에 이렇게 있으니 넘어가자~ 하면, 수준이 국토부장관급 밖에 안 되는거다. 최소한 지침의 근거 정도는 찾아봐야, 고칠 것은 고치고 나아가 활용이 가능하다. 정 찾기 어려우면, 이 지침을 세운 공단에 직접 문의하면 되는 것이고. 사실, 지침이든 규칙이든 법이든, 세우기 전에 청취 작업을 하기 때문에 그 때 의견을 개진해도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지침을 반드시 준수 해야 할까? ㄴㄴ. 기준은 되겠지만, 어디까지나 편의상 또는 세부적인 내용을 담기 위한 지침 일 뿐이다. 만약 상위법에 위배가 되거나, 난 공단하고 엮일 일 없어용 하면 안 지켜도 된다. 일론머스크로(일례로), 태양광 계량기 교체 및 봉인 전에는 발전량 무효(사용전검사 vs 사용전점검) 사용전검사 담당기관인 한국전기공사는 이 지침을 참고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전기안전관리법이나 하위법령 또는 kec 아니면 kecs를 기준으로 태양광 사용전검사를 한다. 그렇다면, 위 기준들 안에 인버터 용량 제한...

현대의학과 동의보감 속 백고동(백골뱅이) 이야기: 바다의 숨겨진 보물을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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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맛있는 음식과 건강 정보를 나누는 영덕대게 태양광군 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식재료는 바로 '백고동'입니다. 시장에서는 흔히 '백골뱅이', '통골뱅이'라고도 불리죠.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으로 많은 분이 사랑하는 이 백고동이 사실은 옛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귀한 약재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현대 영양학적 사실과 동의보감 속 기록을 비교하며 백고동의 놀라운 효능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1. 백고동, 넌 누구니? (정의 및 특징) 백고동은 정식 명칭이  물레고둥  또는  고운띠물레고둥 인 바다 연체동물입니다. 주로 동해안 심해의 깨끗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껍질 색이 옅은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골뱅이 통조림에 사용되는 종과는 다른 , 고급 식재료로 취급됩니다. 2. 동의보감 속 백고동: 선조들의 지혜 아쉽게도 동의보감에 '백고동'이라는 이름으로 명확히 기록된 구절은 찾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고둥'**이라는 넓은 범주의 패류는 여러 한의학 서적에서 중요한 약재로 다루어졌습니다. 선조들은 고둥을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는 식품으로 보았습니다. 해독 작용 및 소화 촉진 : 동의보감은 고둥이  하리(下痢, 설사)나 제복통(臍腹痛, 배꼽 주변의 복통)을 치료 하며, **입맛을 돋운다(開胃)**고 기록했습니다. 산모 건강 : 산모의 땀이 너무 많이 나는 증상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강장 식품 :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여름철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는  강장식품 으로 여겨졌습니다. 특히 본초강목 등 다른 의서에서는 정력 보양 식품으로도 언급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옛사람들은 백고동을  기력을 보충하고 속을 다스리는 음식 으로 활용했던 것입니다. 3. 현대 의학으로 밝혀진 백고동의 효능 현대 영양학은 동의보감 속 내용들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합니다. 백고동의 실제 성분을 분석해 보면 그 효능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풍부한 단백질과 낮은 지방 : ...

태양광 발전량 사기, 이건 서로가 물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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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로운 글이 올라왔다. 반사판을 설치하면 30%효율이 나온다고 태양광 영업자가 뻥을 친 것 같다. 태양광 설치업체의 영업기망과 보상 문제 해결 방안 : 지식iN 그것을 믿나???? 만약 반사판 설치로 30% 더 효율이 나온다면, 국가에서 장려를 했겠지... 아니면, 반대로 계통 문제로 반사판 설치 금지를 했거나... 태양광 발전 효율을 높이는 부가 장치? 옵티마이저, 반사판, 배수클립 한국전기안전공사 STC -> BNPI 기준 변경 그렇지 않아도, 멀쩡한 발전소 발전량을 줄이려 난리를 치고 있구만.... 그런데, 가만히 지켜보니, "다른 발전소와 발전량을 비교 해 보니, 30% 효율이 나오지 않았다"라고 하며, 서비스적 보상이 아닌, 현금 보상을 요구하는 것 봐서는... 알고서 속아준척 했을 가능성이 높다. 발전량이 애매한 것이, 지역, 날씨, 입사각, 모듈각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중간에 장치가 꺼졌을수도 있고, 요즘은 출력제한 이슈도 있는데, 자가용도 아니고 발전용을 용감하게 보증을 한다고 하니,,, 영업자가 오만한 건지, 무지한 건지... 아니면 사업주에게 당한 것인지 감이 안 온다. 타 발전소와 비교해서 30% 효율이 더 나온다? 반사판 하나로? 이걸 믿었어???? 이거 서로 둘 다 물린 것 같은데... 계약서를 봐야겠지만, 누가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기에 애매한 부분이 있다. 내가 만약 태양광업체의 변호를 맡는다고 한다면, 수임해서 이길 수 있을 듯하다. 애초에 30% 효율도 말도 안 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대장동에서 8,000억 부가수익을 지자체에서 포기하는 것 처럼) 수치를 분명히 기입을 하였는가, 중간에 출력제어는 없었는가, 아니면, 인버터 등 기타 장치를 끈적이 없었는가 등으로 충분히 승소 또는 감경으로 이끌 수 있을 듯하다. 재생에너지(태양광) 입찰제에 대한 회의(출력제어 제로화? 글쎄...) 뭐,,,, 여튼,,, 이게 영업자 개인 책임이라고 떠 넘겨도 되기도 하고... 여튼, 흥미진진하닼ㅋㅋㅋㅋㅋㅋ 결과도 궁금하곸...

송전선로 계통여유가 없어도 태양광발전소는 가능하다. 이론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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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전소와 배전선로에 용량이 있어도, 송전선로가 없다면, 한전에서는 태양광발전소가 불가능하다고 안내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은 하나의 거대한 그리드, 계통이다. ess라든지, 양수발전소라든지 전기를 저장하는 곳은 있기는 하다. 하지만, 기본 골자는 전력거래소가 관리를 하는 하나의 거대한 계통으로 이루어진 것이 대한민국 전력망이다. 즉, 어느 지역에서 전기가 부족하면, 다른 지역에서 전기를 끌어 다 쓰고, 남는 전기 없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전기를 소비하는 구조이다. 따라서 각 지역마다 계통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야 된다. 고용량이 아닌, 일반적인 태양광발전소는 배전선로에 연계하여 변전소에 전기를 송전한다. 그럼 그 변전소에서 보내 진 전기를 송전선로를 이용하여 외부에 안 보내고, 그 지역 내에서만 사용하면, 송전선로 여유가 없어도 태양광발전소는 가능하지 않을까?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 법과 제도적 기반 마련 미비 기존 법과 제도는 중앙 전력망 위주로 만들어져 있다. - 물리적으로 불가능 기존 변전소에 별도의 공사를 하지 않는 이상 힘들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우리나라는 각 태양광발전소에게 출력제어를 요구하고 있다. 재생에너지(태양광) 입찰제에 대한 회의(출력제어 제로화? 글쎄...) 나아가 정책적으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마이크로 그리드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업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전남서 출발…재생에너지 기반 분산형 전력혁신 본격화 대장동. 얼마전 천인공노 할 일이 발생했다. 국가 돈을 개인이 대략 계산 해도, 8,000억원을 해 먹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이재명과 관련 있다하여, 법무부 장관 한마디에, 항소를 포기하게 만든 초유의 사태이다. 이제 패판을 진행해도 많이 회수 해봤자, 400억만을 되찾아 올 수 있고, 나머지 7,600 억은 개인이 다 해 먹는다. 성남시장이 민사로 다 찾아오겠다고 하는데, 배임죄 폐지는 '이재명 구하기' 비판에…與 "그렇지 않다...

자동차(하이브리드) 오르막길 주차(비탈길 주차)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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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후면 주차를 좋아한다. 근디, 유치원이나 기타 주차장에 맞대고 창문을 크게 한 곳은 전면 주차를 해 달라고 한다. 근디, 하브나 전기차는 해당 없잖아. 우리나라 사람들은 후면 주차를 왜 좋아하는걸까? 조향이 앞에 있어, 집어 넣기도 편하고, 빠져 나갈 때 금방 빠져 나가기 편해서이다. 여기다 삐뚤빼뚤 한 것을 유독 싫어하는 한국인 특성도 작용한다. 나도 어라운드뷰를 쓰기 전까지는 후면주차를 선호했다. 하지만, 원격주차라든지 어라운드뷰가 있으니, 부담 없이 전면주차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중주차 때는... 초보자라면, 빠져나가기 힘들 수도 있지만, 이것도 어라운드뷰가 있다면 뭐, 블루링크, 문콕 CCTV에 탁월, 현대가 돈값을 하네... with 문콕 전자소송 방법 자동차 비탈길 주차를 주제로 한다면, 영덕대게, 주차 시 사이드가 먼저냐, p단이 먼저냐는 파킹 순서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미션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비탈면 주차 시 사이드에 무게가 가하도록 하자. 그런 의미에서, 사이드 -> n단에서 풋브레이크에서 발을 때 사이드에 힘이 가했나 간을 보고 -> 마지막으로 p단에 넣고 시동 끄면 된다. 단,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 오토스탑을 사용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면제다. 위의 내용은 흔한 주제로, 다음으로 넘어가자. 비탈면에서 자동차 앞 방향이 위로 하는 것이 좋을지, 밑으로 하는 것이 좋을 지. 자동차의 무게 배분은 전체적으로 균등하지만, 앞에 엔진이 있어, 약간 앞에 힘이 쏠려있다. 그래서 언덕을 오르는 자세, 즉, 자동차 앞 방향이 위로 향하는 것이 아래를 향하는 것보다, 더 좋다. 물론 평지에 세우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부득이 비탈면에 세우는 경우가 있다. 각 종 오일류가 쏠려서 안 좋지 않을까요? 위나 아래나 쏠리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님은 하이브리드잖아. 시동 후 한동안은 모터로만 작동하는데, 오일 걱정은 왜... 하이브리드 배터리 공회전 충전(발전기 충전), 병렬은 잠깐, 직병렬은 상시 우리가 언덕길...

차단기 멀티탭(고용량 멀티탭) 전기 배터리 화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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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단기 멀티탭은 쓸 곳이 없다. 차단기에는 크게 친근한 두가지 종류가 있다. 누전차단기(ELCB/RCD)는 사람 생명을 위해, 과부하차단기(MCB)는 기기 또는 배선을 위해 누전과 과부하. 과부하는 일반 가정에서는 일어 날 일이 잘 없다. 비트코인 채굴이나 캄보이아 여행사가 아닌 이상. 간혹 BJ 같은 방송 일을 하시는 분들은 전기를 많이 빨아쓰면서, 고용량의 멀티탭을 찾던데, 만약 그 과정에서 차단기 멀티탭이 있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차단기가 달려 있으니, 기본적으로 그 멀티탭 용량에 맞춰, 그 이상의 부하가 작용이 된다거나 누전이 발생한다면 빨리 차단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반 가정 환경이라면, 배전함에서 그 능력을 이미 갖춰있다. 툭 까놓고, 누전은 언제 차단 될까? 활성선과 중성선의 균형이 맞지 않을 때 작동한다. 우리는 이 수치를 차단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서는 최소 15~30mA 누전 전류에 작동한다 되어 있는데, 이는 왠만한 누전차단기 일반적인 작동조건(수치)이다. 못 믿겠으면, 배전함 열어보시던가. 그래 20A.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전류의 크기가 멀티탭에 맞춰 있는 것은 좋다. 하지만, 굳이 차단기가 달릴 필요가 있냐는 의구심이 드는데, 차피 멀티탭 윗대가리 누전 차단 조건이나, 멀티탭의 누전차단 조건이 같으면, 멀티탭 차단기가 먼저 작동 할 일이 있나... 라는 의구심이다. 그렇다 손치더라도, 이미 배전반 있는 차단기를 멀티탭에 또 달 필요가 있을까? 없다. 물론 배전반의 분기점에서 해당 콘센트 이외 더러 형광등이라든지, 다른 콘센트와 연결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누전이 발생 할 경우 그 콘센트만, 그 멀티탭만 차단하자는 의미에서는 약간의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전기를 끌어 다 쓰는 부하가 양선 차단 용이 아니라 단선 차단하는 스위치를 가지고 있다면, 스위치를 끈다 한들, 누전이 발생하고 그리되면, 분기점의 누전 차단기도 내려간다. 이러한 조건들을 생각한다면, 고용량은 쓸만하지만, 그렇다 고 차단기가 ...

직장인 스트레스는 음식으로 풀면 안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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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스트레스를 주제로 한 글은 많다. 그러나 막상 읽어보면, 비슷한 내용이다. 바나나, 죽, 미음, 양배추, 견과류, 다크초콜릿 등 위에 부담이 가지 않는 음식들. 이런 공통적인 처방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 그렇지 않아도, 스트레스로 열이 차오르거나, 기운이 빠진 상태 일지언데, 일일히 읽고 신경쓰기가 힘들다. 제일 좋은 것은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릴 것이 아니라, - 원인을 없애고, - 조금씩 꾸준히 배출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직장인들은 회식으로 주로 돼지고기나 술을 마신다. 술은 열을 올리는 역할로, 가라 앉히는 돼지고기와 어울린다. 하지만, 이 조합은 기운이 없을 때 어울리는 음식으로, 편의점이나 고칼로리 위주의 헛음식 먹는 사람들에게 기운을 받히는데는 도움이 되나, 소화력이 약하거나 뒷목 잡는 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다. 영덕대게나 회는 차분한 음식이다. 먹고 바로 자도 부담없는 음식, 농어편 물론 우리가 흔히 먹는 지방이 달린 푸른등이나 연어 등은 고단백이지만, 보통 회나 대게는 저단백에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다. 따라서 기운이 없을 때 보다는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나 어울리는 음식이 영덕대게이다. 튀김은? 순간 칼로리 올리고, 열을 올리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결국 기운을 받치는데는 도움이 안 되는 헛음식이지. 스트레스는 마냥 열이 뻗히거나, 기운이 없거나 두가지 중 한가지 증상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그 원인을 없애는 것이 제일이며, 다음으로 수면의 질이나 상황을 개선하며, 그럼에도 안 되면, ㅈ... 은 아니고, 다른 배출구를 찾으면 되는데, 그게 음식인데, 정작 그 음식이 맵고 짜고, 자극적이니, 사람들이 늘 화를 내고, 짜증내고 하는 것이다. 아무나 영덕대게는 못 먹지... 그럼으로 반드시 스트레스에 영덕대게를 먹어야 한다. 라고 할 수 없다. 허준의 동의보감의 이유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으로 몸을 보전함에 있는 것이지, 어떤 음식이 반드시 몸에...

태양광 부지나 구조물 인수 시 무엇을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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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적 요소야 전기안전공사에서 1차적으로 사용전검사 체크한다. 물론 부지나 구조물 상태도 안전공사에서 1차적으로 확인한다. 우리는 이 과정을 사용전 검사라고 한다. 태양광 계량기 교체 및 봉인 전에는 발전량 무효(사용전검사 vs 사용전점검) 근디, 시간은 제한(?) 되어 있고, 아무리 꼼꼼하게 본다 한들, 사람이 하는 일에 실수가 있을 수 있다. 그리하야, 사업주 본인이 부지런함을 떨 필요는 있다. 그럴려면, 각 요소의 이름정도는 알아야 한다. 나아가 기능이나 목적 등을 알면 좋은데,,, 사업주가 다 알았으면 본인이 십장하고 다 했겠지... 그래서 여러 루트에 체크 가이드가 다 배포되어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블로그보다는 아무래도 공신력 있는 단체 것이 좋겠지. 어쩌면 매우 당연한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기분에 따라, 분위기에 휩쓸려 체크 할 사항을 넘어가는 경우가 더러 있으니,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기는 하다. 이 내용에 보면, 여러 사례 사진도 같이 있고, 나아가 해결 방안도 예시 로 적혀 있다. 시공 하시는 분에게 매달려도... 그 분도 사람인지라... 본인들 유리하게 마무리 지으실려고 하지... 나도 간혹 시간 있을 때 본다. 물론 여러 장소를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어?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는데, 완벽은 하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해결방안은 알고 있어야 지적을 해도 지적이 가능하다. 물론 이 내용들은 법이나 규칙 등이 아니다. 그저 태양광 발전소 품질 기준이며, 이런 사례들이 실제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 일 뿐이다. 아무리 시공 직후에 잘 해 놓더라도, 인수인계 후 유지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런 사례들이 많이 발생한다. 얼마 전 휀스와 모듈의 이격거리에 대해 상담하신 분이 계신데, 사실 개발행위에 부지경계 간 이격거리가 기본적으로 설정이 되어 있어, 고민 한 내용은 아니다. 또한 특고압도 아니고, 사람의 접근을 차단만 하면 되는거라, 어떻게든 시공사나 전기안전공사에게 엿 먹이고 싶은 심정은 알겠으나... 태양광 울타...

소상공인 배달 택배비 지원 사업, 자료 첨부 시 쓰면 좋은 어플(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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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이라고 한다면, 문자나 카톡이 간다. 소상공인 배달 택배비 지원 사업은, 일정 매출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배달비나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요즘은 거대 배달 플랫폼이 약관 변경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삥을 뜯고 있어, 일면 직접 배달비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방에 살아서 그런지, 아직 배달비가 낯설다. 좀 특이한 음식은 차피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 직접 가지러 가는 습관도 한 몫을 하지만. 반대로 우리 집은 택배는 하지만, 배달은 잘 안하는데, 그럼에도 배달비를 많이 줘서까지 회나 대게를 주문하시는 분들이 있다. 이때도 낯설다. 그 정도까지 배달비를 줄거면, 걍 가지러 오면 되지 않나... 영덕은 도시와 달리 차가 막히지 않아, 오히려 드라이브 함에 최적화가 되어 있다. 그래서 음식을 포장하러 가는 것이 곤혹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이다.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혹시나 문자가 안 오신 분은 링크나 한번 눌러보자. 이런 사이트 이용의 장점은, 모집자는 자동화 된 데이터 수집으로 인력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이고, 신청자는 불필요한 이동이나 대면 없이 인증 받고 자료를 업로드 할 수 있음이라. 반면에 단점은, 기술적으로 아직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 그래서 간혹 대신 신청 해 주고는 있는데, 젊은 나도 막힐 때가 있으니, 자료 업로드가 안 된다는 것. 요즘 폰들이 사양이 좋아, 사진 파일 자체 용량도 크고, 어떤 갤럭시 기종은 사진인데, 앞 뒤 구간 편집 할 수 있도록 동영상 형식으로 찍히는 경우도 있어, 사이트 관리자가 모두 대응하기 힘들다. 이걸 모르고, 10분 이상 기다려도 업로드가 안 되는 경우, 또 국가정보원이 불탔나?(오류인가?) 싶어, 몇 번을 시도 해도 안 될 때, 환장 할 필요 없다. 상담 전화 하면 되니, 근디, 몇일 동안 전화 연결이 안 되고, 전화번호를 남겨도 몇 주일 동안 전화가 안 될 때는 젊은 사람이고, 연세 있으신 사람이고, 답이 없다. 그 다음 해결 방안으로는 게시글에 공식적으로 질의...

영덕박달대게 홑게, 개불 좋아하는 분들은 선호 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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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 03일, 금일 드디어 영덕대게 입찰이 시작되었다. 수입산도 나쁘지는 않지만, 맛이 다르기는 하다. 지금 사진은 홑게 로 오늘 입찰 본 것이다. 홑게란, 탈피하는 과정의 영덕대게를 말한다. 당연히 가장 살이 올랐고, 그만큼 취약 할 때인데, 그래서 동의보감이나 자산어보 등에는 탈피라는 주제로 나오지만, 홑게에 대한 명명은 없다. 대게가 탈피하면... 더 커지겠죠? 당연히... 우리가 하는 영덕대게 회?와는 다르다. 고것은 입에 넣으면 살살 녹는다고 하는데, 홑게는 껍질까지 섭취하기에, 껍질 식감은 개불에 가깝다. 어쩌면 멍게 껍질에 비유 할 수도 있겠다. 나머지 사진은 중간 크기, 3만원부터 할걸? 요것은 큰 크기, 크기가 커서, 가격은 좀 나가지. 오른쪽 집게를 보면 하얀 팔찌? 라벨이 있는데, 이것이 25년 11월 영덕박달대게 증표이다. 근디, 홑게는 왜 라벨 안 끼워줘요? 우선 홑게는 탈피 전 영양을 가장 머금고 있기에 살이 찼음은 분명하고, 유통이 어렵다. 가장 취약 한 단계이기에, 보관이 어려우며, 다리도 툭 건들면 떨어진다. 그니까, 팔찌로 봉인을 해 봤자, 금방 떨어지는거지. 지금이야 운송 기술이 좋아져, 가능하지만, 예전 조선 시대에는 힘드니, 아는 사람만 아는 먹는 그런 맛이지. 택배 문의 054-734-0458

콜 오브 듀티, 애증하는 무기 rus79u(기관단총) 미스틱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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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내가 애용하는 무기는 데드퀸 개장수가 주로 사용하는 전술 feat 콜오브듀티 grau 5.56 이지만, 어느날 음흉한 지니의 목소리 임팩트가 들려 최근에 '미스틱 램프' 라는 전설의 무기를 애증으로 다루고 있다. 상대방을 처치 할 때마다 임팩트가 있는데, 검은 지니가 나타나 사라지며, 특유의 남성의 웃음소리를 낸다. 파리를 조준하여 오줌을 싼다는 느낌일까? rus79u 성능은 - 별로 좋지 않다. - 총알은 빨리 쏘는데, 힘이 약해 여러발을 맞춰야 죽일 수 있다. - 임팩트가 시야를 가린다. 처음에 적응이 안 되면, 임팩트 때문에 뒤의 적을 인지 못 할 때가 있다. - 기관단총이라 총 들고 달리는 속도가 빠르다. 근디, 난 원래 보법이 있어서... -중, 장거리에 취약하다. 그래서 기관총이나 저격수 만나면 쥐약이다. grau 5.56보다 취약점이 많아 무기 성능만으로는 치아라 마!하고 싶지만, 이눔의 적 처치 후 이팩트 땜시 계속 사용한다. 하하하하하하 추천하는 싸움 방식은 - 근접전으로 끌어 단검으로 찌른다는 느낌? - 쏠 때 촐싹촐싹? - 쏘고 안 맞을 때는 걍 숨어라. 그건 끝까지 가도 안 맞는기라 휴대폰 스팩이 안 좋으면, 근접 무기는 선택 안 하는 것이 맞다. 사마귀~영화, 적당한 킬링 타임용, 개연성도 있어 좋았다. rus79u 싸우는 방식이 영화 사마귀의 사마귀이고, grau 5.56은 독고 스타일이라. 속까말 1:1이라면, 좁은 공간 아니면, 독고가 이겼지. 사마귀는 히어로 속성 때문에 이팩트가 터져야 효능이 있고, 불완전 하다는 것이 한계인데, 그게 RUS79U이다. 심지어, 일반 무기 아무거나 주워도 RUS79보다 편하다. 그래도 이팩트가 있으니. 마지막으로 재명아, 대장동 재판 받아라! 대선판 흔든 ‘대장동 일당’ 유죄…이재명 대통령 재판 영향은? - 경향신문 뭐? 배임죄는 유죄 판결 받기 힘들다고? 네가 그 어려운 것을 해냈다! 그러니, 재판 받고 벌 받고, 사퇴해라. 차라리 유동규나 김만배가 몸통이라 하던가. 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