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검색어 콜오브듀티에 일치하는 게시물 표시
공지사항
데드퀸 개장수가 주로 사용하는 전술 feat 콜오브듀티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사실, 데드퀸에서만 개장수를 만나지라, 그의 전투방식은 다 알지는 못 한다. 그래도 데드퀸에서 그가 주로 사용하던 전술은 바로, 트랩! 데드퀸~7화까지만 버티자. 그 때부터는 이야기가 거충열도하게 흘러간다. (xehostel.blogspot.com) 어떻게 적이 출몰 할만한 자리에 트랩을 설치하여, 적을 교란 시키거나 제거하는 술법! 콜오브듀티에서도 여러가지 전술무기가 있어 어느정도 구현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전술무기로 위와 같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1. EMP : 적의 전자장치를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분명 스턴을 먹이는 용도인데, 이 게임에서는 어찌, 상대 무기를 파괴 가능하다. 한동안 많이 사용했던 무기다. 사용 시 적의 시야도 어느정도 가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연막탄 역할도 하고, 적의 무기도 무용지물로 만들고. 2. 극저온 폭탄 : 상대방의 움직임을 둔화 시키는 용도다. 요리조리 피하는 적의 발을 묶을 수 있음에 좋은 무기지만, 수류탄 씩으로 던져서 걸려라!는 식으로 사용하기에 사용하기가 영 까다롭다. 차라리 수류탄을 쓰지... 3. 섬광 드론 : 광역적으로 눈뽕을 일으키는 드론이다... 저 비싼 드론을 겨우 눈뽕에 사용하다니... 4. 음파 수류탄 : 던저셔 상대방의 위치 파악에 이용되는 자또이치 같은 전술무기인데, 이미 헬기 스코어트릭과 레이저가 있어서 굳이... 그리고 내가 싸우는 방식은 적이 저기에 있구나!라고 쫓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개장수와 같이 내가 원하는 곳에서, 싸우는 방식이라... 굳이 던지는 시간을 할애 하면서까지 상대 위치를 알 필요가... 그렇게 좁은 맵에서 말이지.. 5. 미끼 수류탄 : 가짜 총성과 레이더 신호를 일으킨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잘 사용도 안 하니, 나도 사용 안 한다. 언제 디지몬 될 지 모르는 전장에서 누가 맵을 쳐다봐... 머릿속으로 떠올려야지. 결국 눈으로 쫓는 것은 그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남을 뛰어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 죽는거지 뭐... 남보다 빨리 방아...
콜 오브 듀티 골리앗 크러쉬 기간한정모드, 로봇의 종류 및 특장점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콜 오브 듀티에는 골리앗이라는 로봇형 장갑이 있다. 콜 오브 듀티, 개인전에서 21명 죽이는 방법 토니스타크의 아이언맨보다는 조금 큰, 오베디아 스탠의 아이언맨 크기다. 현실에서는 이런 형태의 무기가 나오기 힘들 듯 하다. 표적이 크고, 느리며, 파괴 할 수 있는 무기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 기간 한정 모드에서는 '골리앗 크러쉬'라는 것이 있는데, 싸우다가 피가 차면, 이 세가지 종류 중 원하는 기체를 선택해서 싸울 수 있다. 1. 골리앗 디스트로이어 : 원거리 공격에 특화 되어 있다. 화력에 몰빵 한 지라 몸빵이 워낙에 약해 본의 아니게 거리를 두어 싸울 수 밖에 없어, 원거리 공격에 특화 되게 되었다. 필살기로는 '인공지능 미사일'이다. 수 많은 미사일이 날아 다녀, 적들을 위에서 아래로 공격한다. 2. 골리앗 레이더 : 근접형이다. 빠른 속도로 상대방에게 접근하여, 한 두방 도끼질로 제압한다. 필살기는 '탄지로 모드'. 빨갛게 변하며, 데미지를 거의 입지 않고, 상대에게 접근한다. 3. 골리앗 파이로 : 불을 다룬다. 속도도 빠른 편이고, 근 중거리에서는 파워도 강하다. 필살기(?)는 자가 치료다. 아쉬운 부분이 불 지속 데미지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 이 중 내가 애용하는 것은 디스트로이어다. 솔직히 이 중 필수 기체는 골리앗 레이더지만, 사기캐는 안 하는 경향이 있어, 주로 파이로나 디스트로이어를 많이 사용한다. 레이더가 얼마나 사기캐라고 하냐면, 게임 특성 상 땅 따먹기를 주로 하는데, 빠른 속도로 땅 따먹기를 하기 쉬우며, 빠른 기동력으로 회피 후 한 두방만 때리면 되니, 기간 한정모드에서는 가히 사기캐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파이로와 디스트로이어를 쓰는 이유는 레이더를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갑자기 레이더가 나오면, 속수무책이지만, 길이 보이니, 별 대수롭지 않게 잡아버린다. 맵에 따라 원거리가 더 좋은 경우도 있기도 하다, 근디, 이 것은 실전용은 아니다. 느려도... 너무 느리다. 현실에...
콜 오브 듀티, 애증하는 무기 rus79u(기관단총) 미스틱 램프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원래 내가 애용하는 무기는 데드퀸 개장수가 주로 사용하는 전술 feat 콜오브듀티 grau 5.56 이지만, 어느날 음흉한 지니의 목소리 임팩트가 들려 최근에 '미스틱 램프' 라는 전설의 무기를 애증으로 다루고 있다. 상대방을 처치 할 때마다 임팩트가 있는데, 검은 지니가 나타나 사라지며, 특유의 남성의 웃음소리를 낸다. 파리를 조준하여 오줌을 싼다는 느낌일까? rus79u 성능은 - 별로 좋지 않다. - 총알은 빨리 쏘는데, 힘이 약해 여러발을 맞춰야 죽일 수 있다. - 임팩트가 시야를 가린다. 처음에 적응이 안 되면, 임팩트 때문에 뒤의 적을 인지 못 할 때가 있다. - 기관단총이라 총 들고 달리는 속도가 빠르다. 근디, 난 원래 보법이 있어서... -중, 장거리에 취약하다. 그래서 기관총이나 저격수 만나면 쥐약이다. grau 5.56보다 취약점이 많아 무기 성능만으로는 치아라 마!하고 싶지만, 이눔의 적 처치 후 이팩트 땜시 계속 사용한다. 하하하하하하 추천하는 싸움 방식은 - 근접전으로 끌어 단검으로 찌른다는 느낌? - 쏠 때 촐싹촐싹? - 쏘고 안 맞을 때는 걍 숨어라. 그건 끝까지 가도 안 맞는기라 휴대폰 스팩이 안 좋으면, 근접 무기는 선택 안 하는 것이 맞다. 사마귀~영화, 적당한 킬링 타임용, 개연성도 있어 좋았다. rus79u 싸우는 방식이 영화 사마귀의 사마귀이고, grau 5.56은 독고 스타일이라. 속까말 1:1이라면, 좁은 공간 아니면, 독고가 이겼지. 사마귀는 히어로 속성 때문에 이팩트가 터져야 효능이 있고, 불완전 하다는 것이 한계인데, 그게 RUS79U이다. 심지어, 일반 무기 아무거나 주워도 RUS79보다 편하다. 그래도 이팩트가 있으니. 마지막으로 재명아, 대장동 재판 받아라! 대선판 흔든 ‘대장동 일당’ 유죄…이재명 대통령 재판 영향은? - 경향신문 뭐? 배임죄는 유죄 판결 받기 힘들다고? 네가 그 어려운 것을 해냈다! 그러니, 재판 받고 벌 받고, 사퇴해라. 차라리 유동규나 김만배가 몸통이라 하던가. 지가 ...
콜오브듀티~목표물에 총을 쏘지말고, 내 총알 앞에 목표물이 오게끔 하자.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이제 입신의 경지에 이르어 게임 할 때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임하고 있다. 초보자들은 지금 보고 있는 화면 중 바로 눈 앞만 보고 있지만, 필자가 주로 보고 있는 곳은 오른쪽 상단의 '맵창'이다. 모두들 목표물에 정조준 하여 총을 쏘라고 하지만, 사실, 목표물이 바보도 아니고, 가만히 있을리가 없다. 목표물을 맞출려고 하면, 그 보다 앞서 예상 되는 경로에 쏘거나 아니면 필자처럼 목표물이 내 총알 앞에 오도록 해야 한다. 물론 필자도 젊었을 때야 심심풀이로 일일히 계산하는 유흥을 즐겼지만, 나이가 들어 요행이 들었는지, 요즘은 대부분 감으로 처리하고 있다. 게임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 남들을 쫓아가기 보다는 뺑 돌아 길목을 차단하거나 가감히 도망 갈 때는 도망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혼자서 아무리 좋은 상황을 만들어도... 가끔은 한계를 맞이 할 때도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필자의 능력이니 뭐... '콜 오브 듀티'의 검색결과 (tistory.com) 실제로 게임하다보면, 템빨이든 뭐든 나보다 뛰어다니는 사람은 많다. 그럴 때는 몽둥이가 약... 이 아니라, 그것을 극복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상황 조정 능력이다.
약한 영웅~생각하면서 싸움이 가능해? 가능하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가능하다. 직접 싸울 때는 본인이 다칠지 모른다는 흥분과 희망으로 인해, 생존 욕구가 강해 못 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어느정도 각오만 있다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게임 할 때, 특히나 총싸움 같은 게임 할 때는 다들 어느정도 경력이 차면, 데드퀸 개장수가 주로 사용하는 전술 feat 콜오브듀티 시카마루가 되지 아니한다. 무술이나 격투기 등을 매일 훈련한 자나 심지어 일반인도 맞다보면, 생각이라는 것을 한다. 그러니, 킬러들이 무서운 것이고. (생각 할 여유조차도 주지 않으니...) 약한 영웅은, 약을 하는 고등학생 이야기가 아니다. 일반적 상식으로는 보이는 와꾸가 약해야 하는 우등생이지만, 실제로는 강한, 그 어떤 순간에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약해 보이며, 약을 빤듯한 영웅이다. 신병이라는 드라마에서는 신병~신병3, 돌아 온 성윤모, 후임들의 하극상? 차피 억울하게 끌려온 것 매한가지, 사회에 나가면 다 부질없으니, 좋게 좋게 가자는 해탈한 모습을 보이는데, 그것을 생각한다면, 약한 영웅은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지만, 그럼에도 흥미롭다. 물론 싸움에 있어서 피타고라스의 정의를 생각하는 것은 조금 over고, 실제 싸움에도 불필요한 내용이다. 이해 없이, 감으로 움직이는 것이 더 행동에 제약이 없고, 다양한 답을 준다. 시즌1도 매력적이였다. 다만, 그 때 약한 영웅은 약간 쩌리 같은 느낌이였고, 야인시대 세대들은 당연히 김두한을 응원 했기에, 왜 나대? 라는 느낌이 강했다. 단지, 시즌2 때는 드디어 주인공(?)격으로 승격이 되면서, 흥미를 돋우는 캐릭이 되었다. 물론, 웹툰의 은발이나 예쁘장함하고는 멀지만, 현실 인간에게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시즌1을 보고 시즌2를 봐야 하나요? ... 시즌1은 주인공 격이 너무 많다. 특히나 불필요하고 강한 자극이 너무 많아, 차라리 시즌2부터 보는 것을 추천한다. 금성제도 매력적인 캐릭이고, 이 캐릭을 보자면, 외모지상주의의 김준구가 생각나지만, 그 외적으로 매력적인 캐...
새 차 구입 후 사제 블랙박스 달아야 할까? feat 그랑 콜레오스 화재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자동차 회사에서 제공하는 옵션 중 빌트인캠이라하여, 블랙박스도 있다. 차량 내부를 깔끔하게 하고, 새 차를 괜시리 뜯기 싫은 사람들은 이 옵션을 선택한다. 근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블랙박스 성능이 너무 마음에 안 든다.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다. 화질, 소리 등이 문제가 아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옵션 블랙박스보다, 사제 블랙박스가 더 좋은 기능을,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기에 사람들이 고민한다. 블랙박스 설치는 쉽지만, 블랙박스 멀티부팅스위치 만들어 보자(일반 3선 상시케이블로) 기존 제품들을 뜯고 새롭게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자동차 화재라든지 문제가 발생 할 시 불리하게 작용 할 수도 있다. 사실, 말도 안 된다. 껏, 마이너스와 플러스를 연결하는 간단한 작업인데, 이 때문에 차량에 결함이 생기고, 심지어 화재가 발생한다 주장하는 것은 지나치다. 하지만, 가끔 시공 해 놓는 거 보면, 에어백 나와야 하는 것에 블랙박스 배선을 깔거나, 퓨즈박스를 이용하면 되는데, 직결 해 버린다거나 해서, 문제를 야기하는 설치업체가 있다. 물론 이해한다. 옛날에는 배선을 깔아도 문제 없던 곳인데, 최근에는 설계가 약간 변경 됨으로서, 기존 시공방식이 통하지 않을 뿐이다. 하이브리드도 고압이 통하기는 하지만, 주황색만 피해서 연결하면 큰 문제는 없다. 다만, 긴 블랙박스 작동 시간과 하이브리드 12v 배터리 교환주기, 방전 되어 문이 안 열릴 때 대처방안 방전 때문에 별도의 배터리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서도 설치문제를 떠나 배터리 제품 상의 문제로 인해 화재가 발생 한다고 걸고 넘어질 여지가 있다. 지들은 마이너스 단자체결 제대로 안 해서, 도로 한 가운데서 차가 멈춰지게 하면서. 내가 아는 차량화재가 일어 난 차종은 제네시스, 카니발 하이브리드, 비엠더블유 내연기관 그리고 이번에 르노의 그랑 콜레오스다. 제네시스나 카니발, 비엠더블유는 주차 상태에서 불이 나고, 그랑 콜레오스는 주행 중에 불이 났다고 한다. 차주는 배터리 경고 등이 떴다고는 하는데...
EREV(직렬 하이브리드) 부활, 역사 및 장단점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2025년 현대에서 EREV를 선보인다고 한다. 개념은 간단하다. 기존에 전기차에다 엔진을 부착한 형태이다. 엔진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제너레이터 역할을 하는 것이고. 위의 사진이 직관적이다. EREV, 해석하면 거리 연장형 전기차이다. 다른 말로는 직렬 하이브리드라고도 하고. 병렬 하이브리드 vs 직병렬 하이브리드, 나오는 차(그랑 콜레오스)들로 봐서는 병렬하이브리드 승! 일전에 직렬 하이브리드는 비효율적인, 망한 시스템이라 하지 않았나요? 맞다! 과거에는 모터와 배터리 기술이 부족하여, 굳이 기름을 때서 전기를 생산하여 그것으로 동력을 얻는 것에 다들 회의감을 느꼈다. 하지만, 최근 모터와 배터리 기술이 좋아짐으로서, 과거에 있었던 약점들을 극복 할 수 있었다. 1. 잦은 충전 2. 차체의 무거움 3. 전기차 있는데 굳이??? 최근 전기차 캐즘이라하여, 전기차 화재에 의한 전기차에 대한 거부감이 상승함에 따라, 하이브리드의 인기가 상승하였다. 여기다 그랑 콜레우스의 직병렬 방식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샤이팬이 있음이 증명 됨에 따라, 위의 약점이 사라진 지금, 다시금 직렬 하이브리드가 부활하였다. 배터리 크기는 작아지고, 용량이 커짐에 따라, 잦은 충전은 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자체는 가벼워졌고, 전기차를 대신 할 전기차! 직렬 하이브리드가 성행 할 가능성이 높다. 직병렬이 말이 하이브리드지, 사실 모터의 비중이 높은 전기차에 가까운 플랫폼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시내바리 운전만 하는데, 하이브리드 어때?(하이브리드의 약점) 그랑 콜레우스 같은 직병렬은 외부에서 전원을 얻을 수 없어, 결국 엔진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때! REEV(EREV)는 외부에서 충전이 가능하기에, 조금만 부지런하면, 하이브리드의 원초적인 약점이 사라진 것이다. 기술이 나온 순서 상이나 복잡성(?)을 따지면, 직렬 - 병렬 - 직병렬이다. 어느 분이 그랑 콜레우스가 도요타보다 완성도가 높은 직병렬이라고 하는데,,, 방렬판, 소...
콜오브듀티~화염방사기(플레임넛)을 보니, 그랑 콜레우스가...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최근 북한이 차력쑈를 보여주고 있다. 갑자기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가 떠올랐다. 그것과 더불어 출발 드림팀에서 이상인이 많은 활약을 했었는데... 참, 부질없는 짓이다. 모두들 알고 있다. 총알 앞에서는 모든 생명이 평등하다는 것을. 일각에서는 일반 보병보다 배이상 강할 것이라고 하는데... 저런 거 하면, 총알도 막 튕겨져 나가나??? 군인은 뜀박질 잘하고, 정신력 강하고, 사격만 잘하면 된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올림픽이나 월드컵이고. 저런 훈련 백날 하는 것보다, 백날 보여주는 것보다 그런 대표적인 운동경기에서 보여주면 그게 더 잘 먹힐 것을... 자! 어찌되었건, 이번에 업데이트 된 쓸떼는 없지만, 뉴비에게는 잘 먹히는 무기! 화염방사기, 플레임넛에 대해 말해 보자. 설정이 말이 안 되서, 뉴비에게 잘 먹힌다. 화염방사기에서 나오는 화염은 스치기만 해도 죽고, 이 것을 장착한 대상은 총알을 여러번 맞춰야 죽는다. (탄창 하나를 소비해야 죽는 듯) 북한 차력쇼에서는 아쉽게 나오지 않는데, 환경오염의 주역으로 전쟁에서 사용을 금지 시킨 무기...는 아니고, 총알을 막는 장비로 인해 이동속도가 느리다. 엄청. 그래서 죽이기 너무 쉽다. 걍 멀리서 조정관 반자동으로 해서 쭉~ 누르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어째서 뉴비에게는 그리 잘 통하는가... 마치 좀비를 보는 마냥 딱 마주쳤을 때 도망가기 바쁘다. 실제로는 뒤에 있는 이 엘피지 통이라든지, 연결점을 맞추기만 하면 폭파하는 것을... 모르니까, 도망친다 치더라도, 차피 죽으면 다시 부활하는데, 머리라도 몇대 맞히고 죽던가... 그것을 못하고 죽으니, 참. 그래서 한번 언급한다. 아니면, 사이드로 도망가면 되는데, 그것도 못해서... 저 장비 약점이 보호장비가 과해서 시야각도 좁아서, 사이드로 도망가면, 못 잡는다. 또한, 사거리도 작고, 많이 다뤄보지 않으면, 오히려 플레임 발사에 앞이 안보여 비명을 지르지 않는한 맞았는지 맞지 않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뒷걸음 치면서 타격을 계속 ...
남한은 북한과의 전쟁을 원하고 있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본디 오늘은 태양광 모듈을 배치하면서 유의 해야 할 점, 음영을 무시해도 되는 조건에 대해 글을 쓰고자 했지만, 북한의 도발에 점 점 무감각해지며, 나아가 오히려 전쟁을 원하고 있는 남한의 광기를 보고 이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본디 나는 행정학 전공이다. 공무원 특수반이 아닌, 사회현상이나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에, 북한과의 전쟁을 원하는 이런 기이하고도 재밌는 현상에 흥미가 생겼다.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요근래의 북한이 보여주고 있는 행보는 그것을 열실히 보여주고 있다. 평생을 핵으로 협박하고, 입에 담지 못 할 말을 담았지만, 정작 남의 나라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에는 참여를 하면서, 남한에는 쳐 들어온 적이 없다. 그러면서 하는 귀여운 짓은 담쌓기 육로폭파 오물풍선 날리기 같은 어린이 장난이다. 그래! 예전 어른들이야,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조용조용하게 넘어가는 것이 미덕이였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자기 주장이 강한 세대다. 심지어 나이 드신 분들도, 뻑하면, 3명을 치든 9명을 죽이든 내리자마자 급발진을 주장하는 뻔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했지만, 요즘 사람들은 고개를 뻗뻗하게 드는 것이, 미덕이자 사회 흐름이 되었다. 남조선은 지옥이다 말하지만, 실상은 모두들 남한을 너무 사랑하고 있다. 현실에 불만은 많은데,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이 시스템을 너무 사랑한다. “그냥 쉬어요” 일자리 늘었는데 일 안하는 20대…왜? - 아시아경제 (asiae.co.kr) 허무주의? 그딴 거 아니다. 걍 혼자 살면 그럭저럭 먹고 살고, 마음껏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회다. 그런데, 이것저것 포기하고 살다보니, 먹고 사는데는 문제 없는데, 해외도 막 놀러다니고 하기는 하는데, 이것도 이제 지겹네? 집에 가면, 토끼 같은 자식이 있나, 아니면, 바깥에 나가면 사랑을 나눌 사람이 있나. 직장도 차피 돈 20~30만원 더 벌자고 중소기업에 가서 인생을 태울 바에는 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