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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 투자수익률은 어느정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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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은 간단하다. 투자한 금액에 비해서 순수 이익이 얼마냐이다. 그러면, 태양광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 할까? 어떤 님이 네이버지식인에서, " 땅을 담보로, 5억을 빌려서 태양광을 건설하는데, 한달 수익은 7 ~ 8 백만원 예상 된다고 한다. " 뭐, 불가능한 구도는 아니다. 그렇다면 수익률은 얼마나 될까? 750 * 12 * 20 = 약 20년 간 18억의 수익이 생긴다. 그렇다면, (18-5)/5=2.6이다. %로 따지자면, 260%이다. 어? 은행 수익류보다 꽤 높네요? 은행은 연 수익률이니, 20으로 나누자. 13%. 오! 그럼 은행 수익률보다 꽤 높네요? 여기다, 대출 이자를 빼자. 보통 태양광 pf는 비싸도 6%니까, 7% 수익률이네... 근디, 우리는 여서 유지관리비를 빼야하겠지? 적어도 인버터는 갈아줘야 하고, 중간에 발전소가 멈출 경우, 여기다 수익이 콱 줄 경우도 상정해야 할거고 말이야... 수익률 7%면 나쁘지는 않은데,,, 귀찮지... 이게 본인 땅이니까, 나오는 수익률인데, 여기다 땅을 구입해서 한다 생각해봐. 자, 이제 땅을 얼마에 사야 수익이 남는 거 계산 되지? 위의 것은 네이버 지식인에 굴러 다니는 카더라 조건에 따라 계산 한 것이고, 그러니 오해하지 말자. 최소한 수익률은 이렇게 계산하는 것이다 감이나 잡으라고. 여기다 다음 조건도 한번 상정 해 봐야겠지? 1. 보험료 2. 각 종 세금 3. 각 종 규제 4.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비용이나 풀베기 등 유지관리비 등... 에이... 7%면 재미없잖아요... 본인 돈 하나 투자 안하고, 100% 대출로 하면서,,, 너무 바라는 거 아님???? 물론 땅을 투자하기는 하지만, 님은 일하는 거 없이 걍 태양만 바라보면 되는데??? 근디, 님아 100% 대출이면, 투자금이 없는거 아님??? ? ? ? 5억을,,,, 이자만 받고 은행에서 걍 줬다구요???? 아니죠. 5억은 님 돈이 아니라, 갚아야 할 돈이니 투자금 맞습니다. 뭐, 더 엄격하게 하면, 땅값 + 공사...
파묘~의외로 설날 때 어울리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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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설날에 왠 영화 파묘냐겠지만, 실제로 보니.... 의외로 어울리더라. 민족 혼을 끊기 위해 산맥에다 철심을 박은 일본의 만행은 누구나 알 것이다. 어쩌면, 기찻길도 그 일환이다라는 설도 있는데, 이를 주제로 한 영화다. 다른 설로는 걍 측량을 위해 박은 것인데, over한다고는 하는데, 요즘은 gps로 한지라,,,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근디, 달리 생각하면, 민족 혼을 끊는 행위가 아니더라도, 남의 땅을 먹기 위해 그 행위를 했다는 것은 달라지지 않는다. 도입부야, 그저 평범한 묘 이동에 대한 이야기지만, 파면 팔수록 그 묫자리의 비밀이 밝혀진다. 어떻게 잘 못 찍었으면, 중국의 강시 영화와 같이 코믹 영화가 될 수도 있었지만, 최민식을 도입함으로서 진중한 영화 가 되었다. 마치 전한길의 도입과 같이 2025년 헌법재판소를 파면 팔 수록 영화 파묘과 같이 진실이 들어나고 있다. 영화 파묘에 이런 대사가 등장한다. '어째서 일본에 그렇게 충성을 했는데, 무덤에 그런 몹쓸질을 했냐고' '그건 나도 모른다.' 무덤을 팔수록 온갖 잡스런 요괴들이 나오는데, 것도 한국땅에서. 오로치마루도 있고, 생전 보지도 못한 여우들이 그리 많은지... 그래놓고, 일본에 충성한 댓가를 받아놓고, 그 100년의 한을 본인 후손들에게 푼다고 하니,,, 얼척이 없다. 물론 그 무덤 속의 할아버지가 이용을 당했다면 모르겠지만, 결국 본인이 선택한 길이 아닌가? 다만, 우리 한국 귀신은 해꼬지를 하면, 본인의 한을 풀 수 있는 사람 또는 의무가 있는 사람에게 해꼬지를 한단다... 2025년 올해 설날은 유독 길다. 요즘은 다들 성묘는 가지 않고 비행기 타고 해외로 많이 간다. 또 항공기 사고? 에어부산 화재... 선반 속 어떤 물체에서 시작됐을까 - BBC News 코리아 2025년 설날에 영화 파묘는 어울리는 영화다.
copilot vs deepseek, 어느 것이 최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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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일럿은 최악은 아니다. 단지, 초심을 잃었을 뿐이다. 처음에는 구라를 까서라도 뭔가 더 찾아줄려는 모습을 보였는데, 지금은 구라를 덜 까서 그런지, 찾아내는 정보량이 확연히 적어졌다. 단순 검색엔진만 쳐도 나오는 결과를, 가능성을 외면하는 빈도가 높아졌다. 그도 그렇것이, 구글의 제미가, 단순 검색엔진 영역에서도 활약을 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구글이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와 간접적으로 이용하는 코파일럿는 질 적인 면에서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다. 그럼 chatGPT는 어떠한가?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AI 중에 가장 뛰어나다. 정보량도 많고, 그것을 정리하는 수준이 매우 뛰어나다. 가끔 공문을 작성 할 때 도움을 받는데, 어떻게 이런 문구를 생각 해 내지? 할 정도이다. 자, 그럼 대망의 chatGPT와 비교 당하는 DEEPSEEK는 어떠한가? (딥빡?) 우선 2023년 10월 까지 자료까지 밖에 없다. 놀라울 정도로 버벅이고, 밑에 실시간 검색 기능도 있는데, 그것을 작동 시켜도 결과는 처참하다. 현직 대통령이 누구냐까지는 맞추는데, 2025년도에 일어 났던, 119민주화항쟁이라든지, 탄핵에 대해서는 답변을 주지 못했다. 오히려 박근혜만 되풀이 할 뿐. 그래도 한국인이 질문해서 그런지,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는 나름 객관적으로 답했다. 예를 들어 천안문 사태라든지, 공산주의라든지. 하지만, 공산주의와 비교 해야 할 개념은 자유시장주의인데,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차이에 대해 질의하니, 비교 대상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언급하지 않아, 약간 아쉬웠다. (다른 AI도 이를 지적하지는 못하겠지만) " 러시아에 사람을 땔감으로 조공하는 북한도,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이라고 스스로 칭한다. 민주주의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중 전체주의에 흡수되어, 국민을 억압하는 형태의 민주주의가 있고, 아직까지 우리나라처럼 민의에 의해, 국민이 직간접적으로 나라를 주도하는 민주주의가 있다. 전자는 카카오톡검열이나 여론조사 압박,...
BYD 자동차~샤오미폰 생각하면, 걍 홍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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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에 BYD 자동차 광고가 도배를 한다. 그 커다란 크롬 가드에 커다랗게 BYD 똭! 아, 한국은 BYD 홍보용으로 팔 계획이구나! 라는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그와 함께 현대 기아차 각성하라는 광고가 같이 뜨는데, (못 고치니까, 다른 차로 교환 해 달라는데, 안 해 주더이다. 이런 거) 중국 돈이 무섭기는 무섭다. 비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쨌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품질의 물건을 얻으면 그만이니까. 일전에도 곧 전기차 위주로 2천만원 대 차량이 나올 것이라 생각 했었고, 추천했었다. 다만, 역시 중국차라는 것에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특히나 그 커다란 BYD 크롬가드는 상품성보다는, BYD 홍보를 위한 차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마치 요즘 학생들이 외국 EBS 방송 이름을 패딩에 커다랗게 해서 입고 다닌다는 느낌??? 아무래도 중국은 그 네셔널 지오그래픽의 이미지를 얻고 싶어 그런 듯 하다. (문제가 홍보 용 제품은 그 제품 자체에 여러가지를 한다.) 샤오미폰을 생각 해 보건데, BYD의 전략은 먹히지 않는다. 가격은 매력적이다 광고를 때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샤오미폰을 통해 배웠다. 정말 그 가격 값을 한다고. 폰 바꾸기 전에는 생각한다. 가성비 높은 샤오미폰으로 바꿔야지! 근디, 막상 바꾸는 시기 때 선택은 갤럭시다. 가성비에 대한 시각차이다. 돈을 조금 아껴서 그 수준의 물건을 산다는 느낌이거나, 이정도 수준의 품질이라면 어쩔 수 없이 이 정도 돈은 써야한다는 느낌이다. 한동안 엘지빠여서,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 생각하여, 삼성은 사지 않고, 외산이나 엘지를 사용 해 봤었는데, 가족 폰을 삼성폰으로 기변 해 줬고, 부들부들한 느낌과 쨍한 화면!을 느낀 순간... 아, 가격에 맞춘 가성비는 가성비가 아니구나라는 느낌을 알 수 있었다. 그 이후 폰을 사더라도, 갤럭시 그리고 프리미엄급을 사게 되었다. 유투브에서 BYD 광고하시는 분들도 그런다. 문제점을 지적하면, "이 정도 가격에......
영덕박달대게 갤럭시 간편측정, 영덕박달대게는 크기가 티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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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크기가 큰 영덕박달대게를 먹어도, 기념으로 사진을 남기고 싶어도, 막상 사진을 찍으면, 그 크기를 가늠하기 어렵다. 그래서 첫번째 방안으로, 갤럭시의 간편측정을 추천하고 싶지만, 의외로 수치에 약한 분들이 많다. 그래서 보통은 무게로서 인식을 시켜주지만, 그 무게가 크기의 웅장함을 표현 해 내지는 못한다. 또 이렇게 찍어놓으면, 위의 것과 크기가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실제로는 가격도 크기도 쪼매 차이가 난다. 이러면, 느낌이 좀 더 올란지 모르겠다. 역시 큰 영덕대게를 먹을 때 티를 내기 위해서는, 들어서 얼굴을 갖다 대는 것이 최선인듯 하나, 그렇게까지 해서... 크기가 크면, 맛있다라는 호평들이 많기는 하지만, 각 자 주머니 사정에 맞게, 먹어도 충분히 맛을 즐길 수 있다. 근디, 님은 이 기능을 태양광 때 써요? 안 쓴다. 햇빛이 너무 강하면, 잘 되지도 않고. 말 그대로 간편이라,,, 그리고 거시적 경제 시각에서 작업해서... 그래도 급할 때는 쓸만한 기능이다.
태양광 표준시설부담금 쉽게 계산하는 방법 그리고 산출 근거(설계조정시설부담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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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시설부담금이란, 기본시설부담금 + 거리시설부담금이다. 공사 발생 유무와 관계없이, 내역에 관계없이, 태양광의 kw당 책정 되는, 다른 말로 인입비라고 보면 된다. 일전에도 다룬 적은 있다. 한전불입금==한전표준시설부담금 계산하는 방법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기도 하고. 하지만 달라진 내용이 있다. 설계조정시설부담금 이전에는 1mw 미만의 태양광발전소에 대해서는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을 받지 않았으나,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으로 작은 용량의 태양광발전소도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을 받기로 했다. 즉, 접속공사비라는 명목하에, 표준시설부담금만 받아왔지만, 공동배선에 신설, 증설, 변경 등의 내용이 있다면, 설계조정 했다하여, 받아 내겠다는 의미. 한전에서는 계통 여유 용량도 없는 곳에 억지로 하지말고, 여유 있는 곳에 하라는 의미라고 한다. 쨋든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이야, 한전이 현장에 나가보고, 설계에 임해야 알 수 있는 것으로, 우리가 이것은 예상 못하더라도, 최소한 표준시설부담금은 제일 위 상단처럼 계산 가능하다. 기본시설부담금 + 거리시설부담금 . . . 어려우면, 걍 한전ON | 표준시설부담금 계산 계산기 써라! 이러한 계산이 필요한 이유는 사업성 검토와 계약 때문이다. 이게 한두푼 하면, 걍 내면 되는데, 90kw만 해도, 1천만원은 걍 우습다. (일단 1천만원부터 시작하겠다는 의미) 어? 고압은 500kw인데도, 싼데요? 아... 완전 초보구나... 왜 저압과 고압이 차이가 나는지, 곰곰히 생각 해 보자. 쨌듯, 그럼 한전 인입비는 이걸로 계산 끝난거죠? 지금까지 계산한 것은 접속공사비고, 다른 공사비도 필요하다. 그 것은 찾아봐... hint/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칙. 만들어서 먹여주는 것은 쉽다. 하지만, 진정한 교육은 방향만 가르쳐주는 것이지, 대신 걸어주는 것이 아니다. 엠비씨, JTBC, 한겨레, 경향신문 등 언론이 가리고, 편향적이고 현혹해서, 방향과 방법을 알려주는 것 일뿐. 사실, 나는 행정학과 출신임에도 전한길 저 분은 본적이 없다....
태양광모듈 KS인증 BNPI, 사업주와 pf는 찝찝하고, 시공사는 웃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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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BNPI를 다룬 적이 있었다. 규모의 경제라고, 딱히 나하고는 관계가 없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전기신문에 드디어 문제점이 들어났다. ‘단면형? 양면형?’ 우왕좌왕 검사 규정에 태양광 업계 대혼란 < 태양광 < 탄소중립 < 기사본문 - 전기신문 태양광 발전소는 기계적 준공을 준공일로 삼고, 용량, 스펙, 특징 등을 문서화 또는 기준화 한 것이 사용전검사필증이다. 한전이나 공단 기타 관련 기관들은 아직 BINP를 유예화 한다고 하는데, 전기안전공사는 근거 조항(ks인증, 전기기술표준기준 등)을 중시 하기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 BNPI KS인증에 따라, 90kw를 100kw 발전소로 인증 받는다면, 뭐가 문제인가? 태양광 발전소 건립에서 용량은 다음 사항으로 인해 결정된다. 1) 면적 2) 한전계통 3) 사업비 4) 사업목적 5) 조례 6) 가중치 7) 감시제어장치 등 만약 님이 90kw를 목적으로 건립을 추진했는데, 막상 전기안전공사에서 양면모듈 인증을 근거로 99kw로 본다? 어? 발전용량 늘어났으니, 더 좋은 거 아닌가요? 아,,, BNPI가 뭔지 모르는구나... BNPI(Bifacial NamePlate Irradiance) 이슈 정말 사실일까? 그럼 님은 결정해야 한다. 1) 원래 목적대로 90kw 건립을 위해, 재공사를 한다.(모듈을 떼어낸다.) 2) 가중치고 감시제어고 뭐고 다 포기하고 그대로 진행한다. 둘 다 어려운 것은 아니다. 다만, 사업주나 PF 입장에서나 10% 손해 본다 생각하면 편하다. 시공사 입장에서는 좋을 수도 있다. 90kw에서 쨌든 99kw를 지어 준 것이니, 공사비를 더 요구 할 명분이 생긴다. 물론 양심 있으면, 안 받겠지만... 쨌든 90kw 공사에서 99kw로 건립을 했으니... 근디, 역으로 90kw 맞춰줘욧! 하면, 모두 다 찝찝한데, 시공사 입장에서는 모듈 14~16장만 떼면 그만이니 뭐... 못 찾아 먹을지도 모르는 10%용량을 눈물을 머금고 구입 한 것이니... 달리 말하면, ...
토스 송금, 이제 계좌번호도 인식하네?! feat. 자동차세 연납 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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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계좌 이체 할 때 애용하는 어플이다. 그러나, 인간은 편해져도, 더욱 편해지길 원하는 존재! 은행에 들리기나, ATM에 찾아가 계좌이체를 하던 시절을 떠오르면, 많이 편리 해 졌건만, 그럼에도 계좌번호를 치기 귀찮은 지경에 이르렀다. 얼마 전 자동차세를 내라는 입영통지서... 아니, 세금 용지가 날라왔다. 금액을 보니, 얼마 안 되는 것 같아, 연납을 원한다, 지자체에 연락하니, 그게 1년 자동차세라 한다. 음... 생각보다 자동차세가 싸구나... 그만큼 우리는 글자를 읽지 않는 게으름뱅이가 되었다. 근디, 계좌번호를 치라고??? 그 귀찮은 짓을???? 인간은 게으르기도 하지만, 편리 해 지기 위해, 망각이라는 힘을 빌어, 같은 짓을 반복한다. 토스 어플의 카메라는 NH스마트뱅킹보다 편리한 toss(오픈뱅킹) 간편송금 & 그 외 기능들 토스에서 만든 바코드 전용 인 줄 알면서도, 우리는 카메라를 또 누른다. 1. 우선 송금을 누른다. 2. 카메라 아이콘을 누른다. 3. 계좌번호를 찍는다. 계좌번호만 찍는 것이 아니여도 된다. 주변에 지저분 한 것이 있어도, 걍 찍으면 된다. 4. 금액을 적어 보내면 된다. 아쉬운 점은, 계좌번호는 잘 찍히나, '-' 이 부분이 맞지 않다는 것! 분명 농협이라는 것을 인식하였다면, 계좌번호 방식을 인지한다는 것인데, 이 부분이 아무래도 옥의티다. 다음을 진행하여, 이름으로 확인하면 되나, 그래도 계좌로 확인하기에는 글자도 흐리고, -도 헷갈리게 배치 되어 있으니, 흠이다. 이제 일일히 계좌누르지 말고, 카메라로 찰칵! 카카오페이나, 기타 어플이 지원하는지는 모르겠다. 당연히 나왔어야 하는 것이, 이제야 나왔으니,,, 자매품, 연락처도 있는데, 토스를 이용하는 사람의 연락처를 이용하여, 보내는 방법이다. 나에게 돈 보내고 싶은 사람은, 연락처를 찾아 보내면 된다.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영상 보기 feat 119민주화운동,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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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유튜브다. (인터넷선로 비용 문제로, 많은 스트리밍 방송이 사라진 문제도 있지만) 현재 서부지법에서 윤석렬 대통령 구속을 결정 내렸다. 이에 사람들이 법원 안으로 진입하여 시위 중이다. 어떤 분은 국민저항권이라 하며, 이 운동을 518자유민주화운동에 빗대어 119자유민주화운동이라 부르고 있다. 공영방송들도 라이브를 하고 있으나, 쓸떼없는 부연 설명과 함께 같은 장면을 반복하여 송출하기에, 이렇게 유튜브로 민간인이 촬영 한 것이 속 편하다. 찾는 방법은 간단하다. 유튜브를 틀어서, 위에 라이브 탭을 누르면 된다. 안 나오면, 그 상태에서 검색어에 서부지법나 그에 준하는 검색어를 치면, 이렇게 라이브(생방송)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과연 오징어게임 시즌2처럼 진압이 될지, 오징어게임~오징어게임2 드디어 나왔다!!! 러시안룰렛 아니면 아침 여명에 따라 국민들이 더 모여서, 119민주화운동을 완성 시킬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근디, 재밌는 정보가 있다. JTBC기자가 소화기로 문을 여는 장면이 있다는 것이다. JTBC 취재팀, 서부지법 뉴스조작 의혹 불거져 .."취재진이 직접 소화기로 문 부쉈나?" - 파이낸스투데이 아직 jtbc에서는 답이 없지만, 이런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다. 119자유민주화운동의 메뉴얼은 없다. 애초에 유튜버나 정치인들은 당시 뒤로 다 빠졌기 때문이다. 그러는 와중에 jtbc기자가 소화기를 들고, 판사 이름을 부르짖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으니... 모티브가 된 운동에 대해 평소 언급 한 것은 맞지만... 뭐, 꼭 그렇게 하라는 것은 아니고. 부당하다 생각되면, 행동으로 보이는 것도 정당한 의견개진이라 생각된다. 어설프게 놀다 간 범법자가 되니, "뭉치면 백성이요, 흩어지면 도적이다" 라는 흔한 말이 있지않은가. 여튼, 이게 오히려 모티브가 된 운동보다 더 선진적이다. 엠비씨는 왜 우리 기자를 공격하느냐라는 볼멘소리를 하는데, 당시(518자유민주화...
삼체~역시 인문학은 이공학보다 뛰어나다! 중국 문화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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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더 재미진데, SF소설 따위 읽을 시간이 어딨어? 그럼 넷플릭스 드라마라도... 드라마는 삼체라는 소설 원작을 다 반영하지 못 했다! 그럼 어찌라고! 우리는 늘 바쁘다. 아니, 솔직히 바쁜 척을 하는 것이다. ai의 등장으로, 어떻게 하면 내가 일을 안 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지?라는 변명하에, 오히려 게을러 지고 있다. "내 일이 아닌데요? 의무가 아닌데요?" 누군가 이 말을 꺼냈으니까, 나에게도 누군가 이 말을 꺼내는거겠지... 공사를 하지 말자는건가???? 삼체 또한 마찬가지다. 문화대혁명으로, 중국은 외국과 단절, 전체주의 사상에 빠지게 된다. 이에, 절망을 느낀 한 살아남은 중국인은 어느날 외계인과 대화를 하게 되고, 그 외계인은 말한다. " 우리도 전체주의야, 나는 그나마 평화주의니까, 말해 주겠는데, 다시는 연락하지마! 또 연락하면, 너.... 피똥 싼다...." 외계문명이 전체주의인거 하고, 지구가 피똥 싸는 것이 무슨 관련이 있지??? 고도로 발전한 외계문명이 공산주의이자 전체주의 일 수 밖에 없는 것은, 환경 때문이다. 아주 태양이 3개가 있어, 아주 열악한 환경,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는 환경이라, 쓸떼없이, 서로 싸울 시간도 없고, 그래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예를 들어, 태양광발전소 기준, 이제는 90kw!(감시제어기능) 더불어 민주당의 카톡검열이나, NSCC 쉽게 끄고 키는 법(대한민국 공수처처럼 하면 되여~) 대한민국 공수처처럼, 법과 원칙은 개나 줘버리고, 오직 살아남는다는 목적 단, 하나만 가지고 있는 것이 현재 외계문명의 설정이다. 그니까, 태양이 하나 밖에 없는 지구는 그들의 입장에서는 탐 낼 수 밖에 없는 것이지. 이때 괜히 외계문명의 한 사람이, 윤석렬처럼 비상계엄식으로, 다시 연락하지 말라 알려주는 것이다. 너 한번만 더 연락하면, 우리 외계문명이 너희를 침략 할 거야! 근디, 이 중국인은 자기 코가 석자다. 아버지는 중국 문화대혁명의 인민재판 때문에 맞아 죽고, ...
공장 태양광 무료 설치 및 정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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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태양광 발전 판매 비용이 높아, 현물시장을 추천했지만, 최근에는 전기세 상승 추세로 인해, 공장주들이 다른 방향을 알아보고 있다. 공장 규모가 적다면, 1. 금융지원사업 2. 임대 공장 규모가 크다면, 3. 자가소비형 둘 다 임대다. 임대기는 한데, 규모가 적은 경우의 임대는 바로 현금으로 돈이 나오고, 규모가 클 경우의 임대는 전기세를 감면 하는 형태다. 둘 다 본인 돈은 들지 않는다. 그래서 태양광 무료 설치 및 정부지원이라고 하는 것이다. 1. 금융지원사업은 완전 무료는 아니다. 2024년 태양광금융지원사업, 체크 해야 할 사항(금리, 신청 자격, 사용 가능한 기자재[탄소등급] 그리고 일정) 일부 금액을 대출 형태로 지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것도 싼 금리로. 하지만 지원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자격이 되고, 제약이 있다는 것이다. 2. 임대는 흔히들 영업자들이 주로 추천하는 형태이다. 산업단지 입주 타당성 분석 시 추가적으로 살펴봐야.... with 임대태양광 부수익 지붕 위를 임대 해 주면, 1kw 당 4만원을 주겠다! 즉, 말 그대로 임대업이다. 문제는 영업자들이 있을정도로 관련 기업들이 많다는 것! 근디, 의외로 자본 사정이 좋지 않는 태양광 임차인들이 많다. 업체여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시공업체의 잔금을 안 주는 업체가 있는데, 그 업체가 임대료는 잘 챙겨줄까? 전화주면, 그 업체들이 어딘지 공유 해 주겠다. 3. 큰 규모의 공장에게 만족도가 높은 임대. 공장주는 지붕을 빌려주고, 임차인은 태양광 발전소를 무료로 지붕 위에 지어준다. 공장주는 이 무료 태양광발전소를 이용하며, 전기를 싸게 구입하는 방식이다. 단, 조건은 규모가 커야 한다. 근디, 반대로 공장 규모가 큰 것을 조건으로 내 건만큼, 그만큼 자본과 기술력, 신용도가 빵빵한 임차인(업체)이다. 내가 주로 시공 해 주는 곳이기도 하고. 그래서 3번을 추천한다. 태양광 발전소를 그냥 지어주기만 하는가? 유지관리도 해 준다. 규모가 큰 기업은 현금이 급하지 않다....
썰전~특집 썰전, 전원책이 나올 동안에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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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의 비상계엄 직후 엠비씨나 jtbc 등에서는 일방적으로 윤대통령을 비판하고, 음해하는 뉴스만 나왔다. 그래서 한동안 보지 않았고, 많은 우리나라 20~30 청년들도, tv를 떠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 BNPI(Bifacial NamePlate Irradiance) 이슈 정말 사실일까? 이것을 인식하였는지, 최근에는 음해 방송을 자제하고, 내가 조언(?) 해 준대로, 토론 방식, 그것도 윤통을 대변하는 패널도 초대해서, 토론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본디, 강적들~여러 방면의 소리를 듣기에 조타. 강적들을 애청하고 있었지만, 진중권마저도 비상계엄을 비판하는 것을 보고, 아, 이곳은 더 이상 볼 것이 없구나 하고 1번 접었었고, 그러다 젊은 패널들이 등장 했을 때, 약간은 희망이 있었지만, 이준석의 한마디가 강적들을 안 보게 만든 계기를 만들었다. "보수가 살 길은 극우를 버리고 중도를 모으는 것이다." 세상에, 득표를 위해서, 다의민주주의를 버리고, 표를 따라가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저 모습! 것도 대선 출마 의지를 불태우면서 저런 소리를 하고 있으니, 엄청 실망했고,,, 미리 말하지만, 이준석은 대선 가능성 없다. 이 세상에, 대한민국에, 불필요한 의견, 불필요한 사람은 없다. 그런데 방송에 대고, 기존 지지자들을 버리고, 중도를 포섭하자? 것도 윤대통령 목을 받혀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고, 이해관계에 따라 매정하게 구는 사람은 나의 표를 받을 자격이 없다. 그러다, 썰전에서 전원책을 다시금 만나게 되었고, 새로운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역시나, 포고령이나 증언 같은 것으로, 카더라~라고 주장을 펼치지만, 전원책은 현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내란죄가 아님을 증명했다. (물론 민주당에서 내란죄를 뺏으니, 스스로 시인한 것이지만,) 더불어 민주당 의원의 군인이 그렇게 말했다 하면서 감정에 호소하는 듯한 주장을 보며, 생각 난 영화가 있다. 바로 영화 변호인이다. 작중, 내가 김일성과 관련 있...
NSCC 쉽게 끄고 키는 법(대한민국 공수처처럼 하면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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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C란 네비게이션 기반으로, 자동차의 현재 속도를 측정하여, 과속 여부를 판단, 속도를 조절 해 주는 기능이다. 속도광이라면, 하이브리드 + NSCC 추천! 이게 생판 모르는 길을 갈 때는 편리한데, 아는 길을 갈 때, 특히나 반만 아는 길을 갈 때는 불편하다. 저게 아무리 날 야려도, 구라 과속카메라인 거 아는데,,, 근디, NSCC를 켜 놓고 달리면, 발을 살짝 떼더라도, 규정속도로 낮춰 버린다. 아무리 회생제동이라도 아까운 것은 아깝다. 이럴 때 잠깐 NSCC를 끄는 방법이 있다. 바로 스마트회생제동을 끄는 것이다. 내리막길 때 회생제동 vs 엔진브레이크... 스마트크루즈??? 즉, 오른쪽 패들시프트를 꾹~ 당기면 스마트회생제동이 꺼지는데, NSCC가 꺼지니까, 마음 껏 위법 행위(속도위반)를 해도 된다. 동해안에 고속도로가 뚫리면, 사람들이 좋겠네~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인근 주민들에게는 불편으로 다가온다. 없던 과속카메라가 한 구간에 3개나 생겼다. 그것도 언덕에! 나야~ 빵빵한 전기모터로 걍 올라갔다가, 내려갈 때는 회생제동을 쓰면 되는데, 내연기관차들은... 안습이다.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하라는 의미에서 발생한 조치인지, 이제는 고속도로라는 대체재가 있으니, 그 동안 시행하지 않았던 정책을 펼치는지 모르겠지만, 유일하게 공도로 포항으로 나갈 수 있는 길에 무리하게 과속카메라를 언덕에, 그것도 3개나 달았다는 것에 심의 불편함을 느낀다. 뭐, NSCC 끄고 달리다 어쩌다 걸리면,,, 우리나라 공수처처럼 대통령을 체포 했지 않느냐 당당하게 굴면 되지 뭐. 사람들은 말한다. 공직자부터 영장을 무시하는데, 범죄자가 순순히 따르겠냐고. 그런데,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다. 자유민주주의 세계의 잡범 이재명은 윤통 전부터 이미, 법원집행명령서를 거부 해 왔었고, 법꾸라지처럼 지금도 재판을 질 질 끌고 있다. 그러니, 범죄자가 공직자를 보고 배운다는 말은 이미... 아, 이재명도 공직자였으니,,, 이재명이 범죄자들의 스승인 건가? 여기에는 ...
태양광발전소 기준, 이제는 90kw!(감시제어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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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부터 바뀐 내용이다. 송ㆍ배전용전기설비_이용규정는 주로 매년 10월에 바뀌니, 태양광 종사자들은 한번씩 체크하자. 이제는 90kw 이상이 되도, 감시제어기능을 설치 해야 한다. 까짖거 설치하죠! 뭐. 단순히 그런 문제가 아니다. (물론 감시제어기능도 비싸기는 하다.) 감시제어기능이란, 한전 계통 상태를 봐서, 전기 수요는 없는 공급은 크다? 그때 제일 만만한 태양광 출력을 줄이겠다는 의미다. 달리 말하면, 일 할 수 있는데, 강제로 쿨타임을 가지는 역할이 감시 제어 기능이다. 오늘은 깊이 안 들어간다. 그럼 애매하게 100kw 할 바에는 90kw 미만으로 조정하는게 좋은거에요? 우리는 이 때 또 쪼개기 기술에 들어가야 한다. BNPI(Bifacial NamePlate Irradiance) 이슈 정말 사실일까? 우리는 이미 일전에 태양광 분할의 당위성과 의의를 설명한 적이 있다. 그때는 기준이 100wk고, 지금은 90kw로 바뀐 것일 뿐. 100kw가 나올 거면, 50, 50으로 나누면 되지 않겠는가. 물론 그 과정에서, 1. 인버터 가격 2. 인허가 가격 3. 수배전반 및 계량기 가격 4. 통신선(차피 모니터링 설치하니까, 뭐) 등을 고려 해 봐야하지만, 20년 사업이라, 10kw라고 하더라도, 손해는 안 본다. 10 * 3.4* 365* 20 * 180 = 44,676,000 위에 말한 돈이 위금액보다 작다고 생각하면, 안하는 것이고, 크다 생각 되면, 하는 것이고. 계산은 알아서~ (물론 10kw 공사비도 상정 해야겠지? 근디 어차피 옆에 짓는 거 뭐...) 감시제어 받고, 깔삼하게 통으로 가느냐, 그래도 난 감시 제어 안 받고 나눠서 가느냐는 순전히 본인 선택이다. 달리 비유하면,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하느냐, 아니면, 그래도 자유를 분명히 명시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추구하느냐 단순히 이렇게 비교 할 수 있겠다. 노지라면, 개발 해위 땜시 한번 더 고민 해야 하지만, 지붕 위라면, 뭐, 갠적으로 못 먹어도 자유...
공장등록증이 없으면, 태양광 못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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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 특정 서류가 필요한지 안 한지는, 앞으로 시행 할 프로세스에 제출 서류로 명시 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다만, REC 받을 때는, 신재생에너지관리공단에는 제출 서류 중 하나였다. 다만, 건물로서의 사용 용도만 지키면, 우회해서 하면 되기에, 큰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한번 확인은 해 보자. 공장등록증은 산집법과 관련이 있다. 산업단지 태양광 전 체크해야 할 사항(위법건축물편) 요즘은 태양광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공장 등록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번에 썼던 것처럼 자가소비용 태양광은 개발행위를 꼭 받아야하나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는 의미다. 그것이 환경이든 뭐든. 필요한 서류로는 무엇일까? - 공장등록 신청서 - 사업계획서 -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 임대차계약서(임대공장 운영 시) -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한 사용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간단하다. 이 서류들을 통해 해석하자면, 정상적인 업체(사업자, 법인)가 정상적으로 해당 공장을 소유하고,(임대차계약서 등) 토지이용 계획에 맞게 운영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공장등록증이다. 제출 서류만 봐도, 이 제도의 의의와 취지 정도는 해석 가능하다. 왠만하면, 통과 시켜주는데, 나도 등록 해 달라면, 걍 등록 할 수 있는데, 행정사들이 밥 먹고 살겠다고 하니, 등록이 어렵다고 우선 뻥을 치겠다. 공장등록 반려처분에 따른 행정심판 : 네이버 블로그 반려가 된다면, 해소하면 된다. 간단하다. 공장등록증 만들면 뭐가 좋은디요? 의무인가요? 의무까지는 아니다. 걸리면, 200만원 벌금 내면 그만이고, 소규모 제조업이면, 대상도 아니고. 다만, 각종 지원금 혜택과 멀어진다. 특히나 조달청 등록은 물건너 갔고, 조금 큰 곳과 거래 할 때 에러사항이 발생한다. 자재로 사용 해 주고 싶어도, 공장등록증이 없으면, 발전주가 반려를 놔버려서... 등록하기 쉽다면서 왜 등록 안 하는디요? 제출서류를 보면 이해가 간다. 이 중에서 충족이 안 되는 부분이 있다는 거겠지...
독감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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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에 좋은 음식은 없다. 독감이나 감기를 예방(?)하는 음식이나, 도움이 되는 음식은 있어도, 낫게 하는 음식은 없다. (사실, 요즘 사람들 잘 먹고 다녀서, 굳이 좋은 거 찾아 먹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줄이는 것이 더 좋지...) 그렇다고 약이 도움이 되는가? 자주, 또는 과용하지 않으면 직방으로 도움이 된다. 코로나,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원인 및 증상 그리고 예방방법 정확히는 우한폐렴이다. 사실, 이 것도 그저 감기 중의 하나다. 그저 우리가 이 병에 대해 알지 못 했을 뿐. 우한폐렴, 지금은 없어졌는가? 아니다. 지금도 있다. 하지만 요즘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는 것이 드물다. 어리석은 대통령을 만나, 마스크 착용하지 않은 자를 핍박하는 어리석은 행위들이 있었지만, 지금 생각 해 보면,,, 모든 병은 스트레스에서 온다. 특히나 감기는 더욱 그렇다. 한번 걸리면, 자연치유가 최고다. 스트레스를 피해 따뜻한 곳에서 뜨끈한 물을 마시면 된다. 이런 간단한 치유법이 있는데, 의사나 정치인들은 보여주기식 행위를 위해 기능성 약품을 팔아재끼고 있다. 아직 암도 못 고치면서, 주제 넘게 말이다. 감기에 걸리면, 재채기나 기침을 한다. 이는 몸안에 있는 나쁜 기운을 외부로 뿜기 위한 행위다. 또한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 및 국지도발을 하기 쉬운 곳이, 인간의 구멍인데, 이를 막기 위한 방어적 기재이기도 하다. 이 때 제일 좋은 행위는 이를 닦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을 만날 일이 있고, 그럴 때마다 이를 닦을 수는 없는 법이니, 다음으로 독감에 좋은 음식이 바로, 구강청정제다. 기침이 심할 때, 구강청정제를 입에 머물면, 그 동안에 기침이 멈춘다. 입과 코, 눈은 서로 연결 되어 있어, 몸 속의 바이러스와 외부의 바이러스를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하다. 삼키면 더 좋... 농담이고. 비타민 그런 거는 배만 부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 된다. 차라리 약 먹고 빨리 떨쳐내던가. 아니면, 구강청정제를 애용하여, 잡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