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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25의 게시물 표시
공지사항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 안 들어 가 질 때, 크롬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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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들이 크롬을 애용해서 그런가, 간혹 공공기관 홈페이지들이 접속이 안 될 때 크롬을 이용하면 된다. 크롬을 개량한 마소의 엣지 또한 호환이 잘 되어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 해 보지만,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크롬이 크고, 엣지 또한 크롬을 개량 한 것이라는데,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각 지자체 기관 컴퓨터를 이용하다 보면, 왜인지 크롬이 깔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x시절에는 IE가 기본이였는데,,, 이 크롬이 프로그래머에게 얼마나 애용이 되냐면, 파싱이나 자동화 할 때 대부분 크롬을 이용 하고, 가르친다. 아마, 북한 컴퓨터에도 크롬이 깔려 있을 듯.ㅋ 여튼, 세움터란? 태양광 공작물축조신고 기준, 무게에 따라서 공작물 축조 신고 해야 되여... 처음에는 태양광 공작물 축조 신고 때 이용하던 시스템인데, 하다보니, 가설건축물도 신고 해 주고, 하다보니, 건축물 용도도 변경 해 주고 있다. (ipss는 행정사들 덕분에, 다른 루트를 통해 이용하고 있고.) 이 세움터 호환이 잘 안 된다. 그만큼 보안이 철저하다고 해석 할 수도 있지만. 그럴 때는 크롬을 키자! 그래도 안 된다면? 크롬에서 확장프로그램을 해제 하자. 보통은 초기화 해서 캐시 지우고, 하면 좋은데, 너무 삶을 극단적으로 살지 말고, 확장 프로그램을 끄는 정도에서도 해결이 가능하다. 그래도 안 되면, 시크릿 모드 로 접속하고. 어디 있는데예? 오른쪽 상단의 점3개를 눌러, 설정에 들어가면, 확장은 밑에서 2번째, 시크릿 모드는 아까 그 점 3개 누르면 뜨는 곳에서, 위에서 세번째를 누르면 된다. 엣지브라우저에서는 인프라이베트 창을 누르면 되겠네. 빠른 행정 처리를 위해서는 이런 것도 알고 있어야 한다. 접속이 안 되는데요? 하고 시마이 하지 말고. 태양광 시공자들도 빨리 치고 나가기 원하고, 사업주들도 빨리 공사 끝내기를 원하는데, 공사가 지연 된다면, 그것은 다른 요인이 있다는 것이다. 여튼 공사 관계자들은 공사를 빨리 하고 다른 현장에 가고 싶어한다....
트리거~방아쇠, 계기, 결단 / 왜 총이 트리거가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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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트리거는 김혜수가 나온 작품이 있고, 이번에 소개 할 작품이 있다. 옴니버스식 작품이였다면, 더 흥미가 돋았겠지만, 아쉽게도 전체적인 스토리로 이어진 내용이다. 작품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만약 한국인들에게 총이 주어지면, 어떻게 될까?" 평소 왕따 당한 학생에게, 억울하게 억압 받는다고 생각 되는 범죄자에게, 융통성은 없는데, 신념이 있는 자에게, 사실, 내가 이해 안 가는 영역이다. 총 따위 없어도, 날카로운 것만 있다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데, 굳이 총이 왜 필요한가에서 생각의 차이가 있다. 힘이 없어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몰라서 않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귀찮아서 이다. 총이 있으면 편할지 모르겠지만, 하고자 한다면, 굳이 필요한 도구는 아니다. 이것은 나에게 국한 된 것이고, 여튼 일반인은 달리 생각 할 수 있음으로, 이해한다 손치고, 본다면, 그동안 억눌러왔던 감정을 총이라는 트리거로 한꺼번에 폭파 시킨다는 내용이다. 그럼 영화 다 봤네. 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스토리 전개도 막힘 없이 술 술 잘 풀리고, 혹 감정이입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드라마다. 10년 동안 고시공부를 했는데, 붙지를 못하는 수험생... 그 절망감... 나는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규칙도 잘 지키고, 하는데 왜 안 되지... 영원히 이 쓰레기장 속에서 쓰레기 같은 인간들과 살아야 하나... 그런데 사실, 노트에 받아쓰기마냥 옮겨 적는 것을 보고는, 가능성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시험은 이해하고 치는 것이 아니다. 감으로 쳐야 한다. 차라리 한 가지 지식을 추적 추적 해서 답을 내는 것이면 그나마 가능성이라도 있지, 통째로 외워서 한다?? 그럴거면, AI를 뽑지 왜 인간을 뽑겠는가.... 그런데 이런 사람에게 전한길 샘이 도와준다고 해도 힘들다. 10년동안 공부해도 스스로 못 깨달았으면, 남이 뭐라해도 설득이 안 된다. 고시원이 시끄러우면 도서관에 가면 될 것을 왜 애먼 사람들에게... 조커도 아...
Masga와 노란봉투법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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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masga라 하여, 조선업을 미국에 판다고 했을 때, 정말 사람이 염치가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조선업이 물론, 기술력이 좋기는 한데, 같은 가격에 더 뛰어난 퀄리티와 짧은 공기 그리고 정확한 납품일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를 미국에 전수 하겠다는 것인데, 기술력이라던가 BMP 같은 것은 어떻게 전수가 가능하다. 그런데 우리나라만의 근면성실 은 전수 하기 어렵다. 그런 점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에 나쁘지 않은 거래 인 듯 하나, 노란봉투법을 생각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美선 ‘MASGA’ 외치고, 국내선 조선에 노란봉투법 옥죄기 노란봉투법... "하청도 원청에 파업 할 수 있으며, 파업으로 인한 손해는 책임지지 않는다." 고생하는 우리 근로자를 위한 법이 아닌가요? 우리는 현대 노조를 알고 있다. 권리를 권력으로 변질 시켜, 지엽적인 본인들 권익만 위해 활동 하는 단체라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조선업도 공기가 중요하다.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 이것 때문에 안 된다. 저것 때문에 안 된다. 무단 파업으로 이어 질 개연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사업하는 사람의 역할과 책임, 근로자들의 역할과 책임은 분명 구분된다. 투자금, 사업계획, 실패 시 지는 책임 등 사업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책임진다. 이재명은 이를 보증 해 주지도 않고, 기업인들을 악마화 하면서 관세 25%에는 그들에게 도와달라 손을 내밀고 있다. 기업인들도 정부에 대해 노란봉투법을 시행해야 하는 거 아닌가? 미국은 기업인이 사업하기 편한 곳이다. 고용 유연성. 사람 자르는데, 메일 하나만 보내도 되는 곳이 미국이다. 우리나라가 상대가 되겠는가? 무조건적인 고용(정년)보장을 기본 패시브로 외치는 곳이 노조인데??? 기술력? AI가 학습 해 버리면, 정말 답 없다. 근로자들에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라는 것이 아니다. 권리를 주장하되, 권력으로 변질 되지 않게끔 책임 지는 권리를 주장하라는 것이다. 그들이 파업으로 인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민생 회복 소비 쿠폰, 5만원짜리 상품권을 주시면 어디에 쓰라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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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소비쿠폰... 말이 쿠폰이지, 어찌 되었건, 또 다른 화폐다. 스테이블 코인? 스테이블 코인과 네이버 패스키 로그인 키오스크도 다루기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잘도 쓰겄다. 막 민생 회복 소비 쿠폰 받는다고, 아침부터 면사무소가 미워터지니, 뭐라고 하는데, 그럼 네놈들이 부모님 대신 스마트폰으로 신청 해 주던가... 불속성 자식들 같으니라고. 그런데, 간혹 이 지류, 즉 카드나 상품권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터넷을 통한 신청의 불편함도 있지만, 아직 현물에 대한 믿음과, 언제 없어 질 지 모른다는 불안감 + 사용기한 제한이 없다는 것에 메리트가 있다. 그래서 나도 집안의 요청에 의해 상품권을 받으러 갔는데,,, 5만원짜리를 주시더라... 본래 취지는 시장에서 나물 파시는 분들이나, 소액 사용을 위해 1만원짜리를 받으려 했지만,,, 5만원, 빳빳한 신권을 주었다. 도대체 얼마나 5만원 짜리 지역화폐를 빼돌... 수십억 지역화폐 태운 가정집…이유 묻자 "땔깜 썼다" 무슨일 | 중앙일보 정말 이런 기사들 보면, 대한민국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2027년까지 사용이 가능한 환전이 끝난 수십억의 영양사랑상품권이 일반 가정에서 태워졌다고 하니,,, 왜 고작 25만원? 도 안 되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을 받으려 이리 모였는지 허탈감을 느끼기도 한다. 걍 농축협 관계자 아궁이만 뒤져도, 수십억이 나오는데 말이다. 여서 사랑 상품권 진품 여부 판단 가능한 사람 있는가? 나도 받으면서 불안불안하다. 그런데 이 시기에 5만원짜리를 푸는 이유는 그나마 관리의 용이함 때문인가... 상품권이 돈으로 환전이 안 된다고는 하는데, 뒤에 읽어보면, 70%이상 사용 시 잔액을 받을 수 있다. 그 말인 즉슨, 30억이면? 9억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어디서 사용 할 수 있을까? 배달앱에도 사용 할 수 있으니,,, 뭐... 어떤 배달앱 보니까, 2만원어치 시켜 먹으면 1만원 포인트 준다더라... 뭐, 마중물이라 해...
2025 알뜰폰 요금제 업데이트, 이제 평생요금 데이터 무제한도 나올 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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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폐지와 더불어, 마침 갤럭시 플립7과 폴드7이 신제품으로 나왔다. 방송에서는 거의 공짜와 함께 구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댓글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뭐, 폰팔이들의 조작일 수도 있고. 그런데, 잠깐 좀 찾아보면, 갤럭시 폴드6는 가개통으로 50~60만원 으로 나오기는 한 것으로 봐서는, 아예 거짓말은 아닌 듯 하다. 민생회복쿠폰이 나대고 있는 지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어디서 사용 할 수 있을까? 구입할까 망설여지지만, 아직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알뜰폰 요금제나 바꾸려 한다. 차피 8월달 관세 25% 맞이하면, 수출 안 되는 제품들이 한국에서라도 팔려고 싸게 풀리면, 그 때 사도 문제는 아니다. 아니면, 사고는 지가 쳐 놓고, 미국에 돈 받친다고 이재용을 삥 뜯을려고 하는 이재명 덕분에, 도리어 국내 것은 오를 수도 있고. 사람들 중 미국 사람들은 이제 갤럭시 못 쓰네~ 라고 억지 부리는 사람이 있던데,,, 한국서 하루 1대도 안팔려…“점유율 0%” 충격에 빠진 샤오미 ‘특단 조치’ - 헤럴드경제 샤오미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 했었지... 차라리 민생회복 소비쿠폰 보다는 요즘은 필수가 된 인터넷 그리고 휴대폰 데이터 요금제나 전국민 무료화 하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ㅈ 빠지게 헐떡이는 정부를 보면... 한심하다. 최근 알뜰폰 트렌드는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데이터 무제한이 트렌드가 된 대신, 예전처럼 0원 요금제를 거의 찾기 힘들다. 위의 것도 비싸고, 내가 찾은 요금제는 통화, 문자, 데이터 무제한 해서 7개월 간 550원. (부가세 붙으면 달라지겠지) 7개월 지나면? 11,000원 되는 요금제다. 이제 가격도 어느정도 평준화가 되고 있는데, 사실, 이러한 조건에 평생 할인임에도 더 싼 요금제가 있다. 8,800원. 무제한이래봤자, 속도제한이 있기는 하나, 1mbps에서도 유튜브나 각종 sns 영상보는데는 무리가 없다. 특히나 AI도. 뭐, 수고를 더 한다고 하면, 월 550원에서 또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하면 되기는 하...
현대 실시간 네비게이션 장단점과 테슬라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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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이유는 길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길은 심플하게, 큰 길로 안내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시간 네비가 지원이 안 되었을 때, 주기적으로 지도를 다운 받고, 교통 정보를 다운 받았을 때는, 같은 목적지라면, 길을 비슷하게 안내 해 줬다. 하지만, 요즘 실시간 네비는 현재 교통 흐름에 따라 매번 다른 길을 안내 해 준다. 이것이 단점이자 장점이다. 운전 초보에게는 '어? 여기로 가야되?' '어? 여... 여기로 진입하는가?' 라는 단점이 이고, 어느정도 수준이 정립 된다면, 즐긴다. '아, 이런 길도 있구나' '진입 하기는 거시기 하지만, 한번 하니, 길이 딱 뚫리네' 실제로 태양광 프로젝트로 같은 장소를 왔다갔다하는데, 이번 길은 시간은 더 짧게, 톨게이트비는 반으로 줄었다. 길도 안 막히고. 은근히 카메라를 피해가며, 속도 내도록 배려 해 주고. 에코모드로 달리다, 스포츠모드로 바꿔 순간 고개가 젖히는 그 맛! 그런데, 운전 수준을 조절 할 수 있는 설정이 있으면 좋을 듯 하다. 처음 가는 길이니, 긴장 할 수 밖에 없는데, 은근히 경주와 포항 쪽에는 로터리 같은 길들이 있어, 속도 안 줄이다가 돌진하다가는, 조금 놀랄 수도 있다. 창원 시청 주변에 창원 광장이라하여, 말 위에 탄 사람 동상 주위에 3~4차선 로터리가 있던데, 보기에는 좋은데, 초보에게는 빠져나가기 힘들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다들 운전 매너들이 좋아 빨리 안 빠져나갈라려고만 하면, 괜찮은 시스템이다.) 오히려, 길 완만하게 만들기 싫어, 예산 아낄려고, 샛길같이 무리하게 로터리 순환 길이 많은 포항 쪽이 훨 위험하지. 포항고속도로 빠져 나오자마자, 포항 쪽으로 빠져나가는 길이 있는데, 그 길 초입에 40km/h 속도 제한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럴 바에는 하이패스를 없애든지. 물론 회생제동으로 알아서 속도를 조절 해 준다만, 그래도 기껏 올린 속도를 얼척없게 낮추는 법...
1mw미만도 re100? 가능하다. 직접 PPA, o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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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사이트 직접PPA 1MW 초과 요건 폐지 < 전력 < 산업 < 기사본문 - 이투뉴스 이제 1mw 미만도 직접ppa on site가 가능하다. 그 동안 계통이 없어, 태양광 발전사업도 못 하고, 그렇다고, off site도 못 했고, 그나마 on site가 희망이였는데, 용량이 1mw가 안 되서 못 한 곳들이 있는데, 소규모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같은 법인에 모으면 가능은 했었다.) 이 기준으로 인해, 대기업이 1mw를 맞추기 위해 이런 기형적인 발전소 를 억지로 억지로 만들었는데, 많이 사라질듯 하다. (어느 곳이 남쪽이여...) 그런데, 왜 1mw란 기준이 있었을까? 1. 제도 취지 상 대기업이나 발전 전문 사업자가 참여 하기를 원했다. 2. 그래야 경제성과 신뢰성을 확보 할 수 있다 판단한 것이다. 3. 한전 계통과의 안정성도 문제. 그런데, 면적이 적합 한 곳이 많지도 않거니와, 억지로 억지로 기준을 맞추니, 위의 졸작들이 만들어 지거든, 그래서 지금이라도 풀어 준다는 것인데, 위의 3가지 문제는 아직 풀리지 않았다. 그저 불만 불만들이 많으니, 완화 한 것인데, 분명 문제가 발생 할 여지가 있다. 특히나 3번은... 한동안 한전도 많이 시달릴 듯 하다. 자가소비용 태양광 종류 및 비교 그리고 절차(단순병렬연계 빼고) 이재명과 더불어는 많이 끌려 다닌다는 느낌이 강하다. 태양광 사업자나 정동영이나 그리고 미국이나. 큰 약점이 잡혔으니, 어쩔 수 없다만, 이렇게 쎼쎼만 하다보면, 땅도 뺏기고, 바다도 뺏기고, 지하수도 뺏기고, 에너지 보안도, 식량 보안도 다 뺏기는 것이다. 정말 무능력하다. [단독] 한국에 ‘백지 답안지’ 내민 미국…알아서 채워 와라?
구역전기사업 vs 태양광, 직접ppa하면 구역전기 사용 못 한다고 하네요... 한전 전기보다 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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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전기사업이란, 한전에서 전기를 사는 것이 아닌, 뜻이 맞는 기업들이 모여, LNG열병합 등의 발전소를 만들고 그곳에서 직접 전기를 뽑아사용하는 사업이다. 장소는 산단 등 특정 장소만 가능하며, 이는 한전의 독점을 막기 위함이다. 그럼 왜 이 사업이 태양광과 대립하는가? re100을 위해 직접ppa로 태양광 사업을 하려고 해도, 현행법상 직접ppa 태양광 사업 영위 時 나머지 부족한 전기는 한전 전기를 사용하도록 정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체 전기 사용 중 부족한 전기의 비율이 적지 않아, 한전보다 싼 구역전기(한 30%?)를 쉽게 포기 못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보도설명자료 < 보도자료 < 알림·뉴스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 (설명자료)RE100 산단에 규제가 많아 전기료만 오를 수 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님 정부의 답은 위와 같다. 직접ppa 시 구역전기 사용하지 못 하는 것은 개선하고 있고, 30%차이가 아니라, 실제로는 한전과 구역전기 2.7%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란다. 그런데... 직접 ppa 했을 때 구역전기가 안 된다면,,, 직접 소유해서 사용하면 되지 않나???? 그리고, re100 본디 취지가 LNG 같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말고, 태양광을 쓰는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기에, re100 기술기준 개정확정~석탄 혼합 연료도 이제 신재생에너지가 아니다! 다음은 LNG닷! 이런 볼멘 소리에 딱히 대응 할 필요는 없다. 이것을 허가 해 버리면, 자칫 글로벌 기업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RE100에서 re100 취지를 왜곡한다 판단 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자꾸 LNG 미는 이유를 내가 모르는 줄 아나...) 이제까지 국가에서 철강 산업 등에 무료로 풀던 탄소 인증을 줄이면 이런 볼멘 소리 따위... 라는 단호한 대응방법이 있기는 하나... 곧 관세 25~75%를 기업에게 선사한 정부에서 강경책을 사용하기에는 양심이 걸릴 것이다. (아...닌가...) 전남인가 ...
태양광 인버터 모듈 직병렬의 의미, 이게 기사 시험에 나오는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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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모듈 직병렬에 대해서는 일전에도 다룬 적이... 많다! 태양광 패널 사양 보는 방법 어려운 것은 없는데, 왜 이리 계산 하는지 모르고 접한다면, 실무에 있어 어려움은 없다. (차피 정 모르면, 각 담당자에게 뽑아 달라하면 되니...) 그런데, 어찌 되었건, 인버터를 무엇을 쓰느냐 결정하는 위치에 있는만큼 본인이 직접 직병렬을 짜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게 mppt수에 따라 인버터가 왔다갔다 해서, 마냥 용량이 크다해서 되겠지 하고 선택하면,,, 인버터 한대가 왔다 갔다하는 수가 있다. (물론 인버터 한대 더 놓으면 좋기야 좋지... 발전주 입장에서는) 모듈, 반도체는 온도에 민감하다. 그래서 기준이 모호 할 때가 있다. 난 해당 방위각에 따라 발전 최고점 시간도 달리보고, 그 때 온도도 달리보는데, 이 정도는 너프하게 봐야하지 않을까 싶지만, 담당자마다 견해가 다르면, 가능 직렬 범위가 달라진다. 우리나라 날씨야, 추운 것은 신경 안 쓰이는데, 더운 것은 신경써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직병렬을 짤 때 고전압에 주의를 기울인다. voc? vmp? voc는 과전압이다. 막 전류를 쑤셔 넣는데, 잘 안 들어가진다? 그럼 전압이 올라가는 것이고, 온도가 내려가면, 반도체 특성 상 더 심해진다. (도체의 경우 반대로 온도가 상승하면 혈압이 올라간다.) 그럼 주로 언제 혈압이 상승할까? 한 여름에 무덥고 한창 태양광이 막 도는 날? 아니다. (DC 계통에서는) 과부하 상태 일 때? 맞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DC 계통에서는) 아니다. 추운날 새벽 인버터가 꺼져 있다가, 갑자기 켜질 때 무부하 상태 일 때다. 무부하란? 전류가 흐르지 않는 상태, non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여튼 그렇다. 전류가 흐르지 않다가, 태양이 뜨고 순간 과전압이 걸리는 것이다. 그래서 직렬을 타이트하게 걸게 되면, 온도고 뭐고 아사리판이 펼쳐지는 것이다. vmp는 모듈이 정상적으로 작동 할 때 온도고. 온도가 높아지면, 전압이 낮아지니, 직렬을 너무 낮...
fillet, 모자란 부분은 채우고, 넘치는 것은 자르는 캐드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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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trim과 extend와 비슷한 기능 일 수도 있는데, 어디까지 확장 해야 하는가, 무엇을 기준으로 나머지를 잘라야 하는가를 직선 거리에 지정 해야 한다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 즉, 잇고자 하는 두 객체를 선택하고, fillet를 입력하면, 이어주고, 정 인연이 없는 선이라 판단되면, 지워버리는 것이 fillet이다. 이게 분명 모깍기라고, 모 난 돌을 정 때려 둥글게 만드는 기능인데, 이런 곳에도 쓰인다. 태양광에서는... 모깍을 일은 거진 연결점에 쓰이는 부품에 사용되는데,,,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들이 있으니,,, 없으면, 달라 하면 되는거고... 아, 그래도... 아니다, 걍 새로 그리면 되는 거지 뭐... 여튼 유용한 기능이다. 얘도 이렇게 직각 직각 하게 이어주니, 말이다. fillet, 프로그램 조차도 교차점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이어준다. 그런데, 분명 북한에서 방사능 폐수는 버린 적이 있는데, 그것을 더불어와 이재명은 인지를 했는데, 어느 곳에서도 영향이 없다고 한다. ‘북한 우라늄 폐수로 서해 오염’ 우려에…정부 “검사 결과 이상 없어” 그럼 이제 공장들 폐수 정화장치 의무는 없애야 하는거 아닌가? 버려도 아무 영향이 없을 수도 있는데? 일단 버리고, 영향이 있으면, ‘기준치 466배’ 지하수 1급 발암물질… 광주 광산구청 2년간 숨겼다 광주 하남산업단지처럼 지하수에서 발암 1급물질이 발견이 되었으면, 방법이 없다 하면 되지 않은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다 엎어서라도 그 원인과 책임을 묻고, 다시금 일어나지 않게끔 하는 것이 책임자의 역할인데, 방법이 없다고만 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물난리가 나고 있는데, 삼투압현상이라 분명 그 지하수물과 섞여 위로 올라 올 수 있는데, 이 비 이후 이상한 병이 창궐해도, 지하수 때문이 아닌, 홍수로 인한 탓이라. 즉, 하늘의 탓이라 한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아니면 하늘로 솟거나 땅으로 가라 앉은 것이 상식이자 불변의 이치다. 그 물이 광주 산업단지 지하수로 ...
네크로노미코의 코즈믹 호러쇼~캐릭이 예쁘니,,,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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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괴수8호를 기다리면서, 다른 신작 애니들을 건들여 본다. 얼굴이 못 생겨, 꽃뱀에게 치한으로 몰려 인생 망캐가 이세계에 가서 신급 능력을 갖지만, 설정을 잘 못 해 놔서 여자를 만지기만 해도 엄청난 데미지를 입는 이상한 애니도 있던데,,, 캐릭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접었다. 영화나 드라마 등 인간이 출현하는 종목이야, 그 사람 얼굴 갖고 뭐라 하면, 인권탄압이니, 상관 없지만, 애니나 망가 등의 그림 등은 뭐라 해도 된다. 솔직히 스토리도 지루했고. 차라리 이세계 미소녀 수육아저씨와~신선한 코미디 로멘스물 가 빨리 돌아왔으면 한다. 이렇듯 애니는 우선 캐릭터의 심미성이 중요하다. 되도록 야애니와 겹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런 점에서 이 애니, 네크로노미코의 코즈믹 호러쇼는 우선 주인공인 미코가 합격 이다 처음에는 남자야 여자야? 긴가민가했다. 뭐, 스타킹 신었으니까, 여잔가??? 그러다, 이 장면을 보고, 아, 그래도 유튜버니까, 개성 있게 스타킹 비스무리한 거 입었구나 했었다... 뭐, 그들의 문화니까... 결국은 여자였다. 미코는 캐릭터가 잘 뽑혔는데, 미코를 주목 받게 하기 위함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여캐는 아주 개성있게 만들었다. 저 위의 미코 옆의 여자친구는 가슴에 얼굴이 2개가 더 달렸으며, 노란 친구 얘는 코디 때문인지 몰라도, 어깨가 넓다. 그래서 미코와 옆에서 나란히 걸을 때는 이 세계관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더 호리호리 하구나라는 착각을 했었다. 단순히 캐릭 디자인만 좋으면? 이재명의 민생소비쿠폰 처럼 마중물로 끝났겠지. 그것을 이을 수 있는 스토리가 있으니, 계속 볼 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 크톨루 신화에서 끌고 왔다고 하는데, 신이되다~크툴루 신화 솔직히 난 그 쪽에는 관심이 없지만, 기본기는 탄탄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스토리는 간단하다. 악신 4명이 심심해서 VR게임 속에서 인간들과 재미지게 논다는 설정이다. 지면? 육체는 살아 있지만, 정신은 죽은 상태가 되는 것이고. 주인공 미코도, 참여 ...
태양광 보를 늘릴 때, 캐드 stretch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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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모듈의 크기는 다양하다. 그런데 크게 차이는 없기도 하다. 기둥간격도 왠지 규칙이 있어보이고,,, 여튼 기타 여한의 이유로, 빔이나 보나, 브레싱 등을 늘려야 할 일이 있는데, '신축'이라는 캐드의 기능이 있지만, 직사각형을 늘리는데는 부적합(?)하다. 물론 캐드 태양광, 기존 선 가운데에 직교로 선하나 더 긋고 싶을 때 스냅기능을 이용하면, 신축도 나쁘지 않은 기능이지만, stretch를 안다면, 왜곡 없이 구조물 기둥이나 빔을 늘릴 수 있다. 예제. 1. 늘리고자 하는 기둥을 선택한다.(늘리고자 하는 부분만 선택한다.) 2. 'stretch' 명령어를 넣고, enter! 그 다음, 끝점 선택 후 3. 늘리고자 하는 방향으로 쭉 마우스를 옮기면 된다.(F8을 이용하면 편함) 4. 아니면, 늘리고자 하는 길이, 한 100정도를 넣어주면, 쉽게 적용 할 수 있다. 대충 그리는 것이라면, 마우스로 쓱 쓱하면 되는데, 캐드는 그 것이 아니니, 왜곡이 덜한 명령어를 이용하면 좋다. 아니, 이런 기초적인 내용이 태양광에서 중요한가요? 음... 기초가 정말 중요한건데... 어느 유명(?)기업에 만든 주차장 위 태양광이다. 철근 등으로, 직각직각하게 잘 만들었다. (잘 안 보이면, 사진 클릭) 자, 이제 직사각형 하나 그려놓고, stretch로 쭉쭉 늘리면, 얼추 기본적인 구조물은 완성되겠지? 태양광 발전소에서 무게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렇다. 모듈이다. 태양광 IPSS(통합인허가시스템), 개발 행위 때 편하지~ (행정사들은 이거 모를걸?) 뭐, 가볍게 한다고, 알루미늄 쓴다고 애 쓰던데, 실제로 무게를 계산하면, 철이나 알루미늄이나. 특히나 전체 무게 비중에서 차지 하는 비율은 적다. 그럼에도 주자타워 위의 주차장 태양광은 까다롭다. 그 무거운 차를 보관하는 장소인데, 왜 까다롭나요? 바로 그게 문제이다. 오래 된 건물 일 수록, 차의 무게 기준은 가벼웠으며, 설마 뭐 더 설치하겠어? 라는 생각에 비용이 들지...
캐드 태양광, 기존 선 가운데에 직교로 선하나 더 긋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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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직선을 사랑한다. 그래서 기존 건축물을 수정하거나 보강 할 때 직선으로 왠만하면 해결이 다 가능하다. 특히나 기둥이나 용마루 등 등 건축물 윤곽만 있을 때! 용마루를 긋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그럼 그 건축물의 중간을 찾아서 그으면? 설계자의 의도대로 용마루 선이 완성 된다. (실측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지만, 그건 대부분 시공자가 설계도면을 왜곡...) 방법? 야매로 하면, 정삼각형을 그려서 밑변을 벽에 붙힌 다음 그 가운데 꼭지점을 가운데 선으로 보는 방법이 있고, 정밀하게 할려면, x좌표 y좌표 등으로 설정 하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가 무슨 건담이나 거인도 아니고, 굳이 가운데 선 하나 긋는데, 좌표 찍는 것은 좀... 그래서 다음 방안을 제시한다. 스냅 설정... 1. shift + 오클 2. 중간점 선택하면 (f3이 활성화 되어 있다면,) 선 객체 가운데 마우스를 위치 할 때, 중간 쯤에 스냅이 잡힌다. 끝이다. 설정에서 모든 스냅을 켜도 되지만, 이 "shift 오클"을 알고 있으면, 하단의 "설정" 버튼을 통하여 스냅설정으로 바로 들어 갈 수 있으니, 이 것을 외우는 편이 좋다. 글자로 이해 안 갈 때, 시프트 오클은 이미지로 알려주기도 하고. 보안이 요하는 장소에서는 내 입맛대로 설정한 것을 그대로 쓸 수가 없어, 공통된 명령어를 추천한다. (솔직히 다들 걍 불법으로 사용하고, 리습도 어디서 듣지도 못 한 것들을...)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영어인데, 만약 국제에서 통할 영어발음과 연설을 배우고 싶다면, 이 모스탄 연설을 참조 할 것을 권한다. 한국인이며, 모범적으로 영어를 구사한다.
단다단~2기, 세상에 착한 귀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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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때, 원혼의 원한을 풀어(?)주고 같은 편으로 만든 것을 보고, 이 애니도 신비아파트처럼 귀신 트레이닝 하면서 이야기 전개 하겠구나 짐작은 했지만, 막상 까보니, 귀신은 역시 귀신, 좋은 놈들이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에 미련이 남아 있는 욕망덩어리들인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착한 모습이 남아 있을리가 없지 않겠는가? 몇 년 안 산 에렌이라는 녀석도 구축 하겠어라고 난리를 치는데, 몇백년, 몇천년동안 '악' 밖에 남지 않은 녀석들이, 정상일리가 있겠는가? 그런데, 그게 이 애니의 매력이다. 요즘 트렌드가 꾸밈 없고 왜곡 없는 진실 된 모습이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도 그렇고, 지역민도 그렇고, 뭐 그리 숨길려고 하는 것이 많은지 모르겠다. "북한 방사능 괴담에 생계 막혔다"…강화도 어민들, 유튜버 고소 - 로톡뉴스 유튜버가 기계 수치를 조작 해서 방송한 것도 아니고, 허위사실로 고소 한다고 한다. 국제 원자력 기구인 IAEA조차도 북한에서 폐수를 버린 것을 인지하고 있고, IAEA, "北 핵폐수 정황 인지했다"…정련공장, 밤새 가동 중 : 네이트 뉴스 이를 조사하라 대한민국을 압박하고 있는 시점에서, 신안처럼 있는 사실을 부정하고 고소 남발 한다고 해서 해결 될 문제도 아니거니와, 우리나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 되는 문제인데, 이렇게 풀어 나간다는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 정부에서는, 강화도를 조사해서 방사능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면, 끝까지 추적하여야 하는데, 강화도에서는 안 나왔다며, 눈 가리고 아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은 동해안과는 달리 가두리 양식장처럼 맨 그 곳을 지박령처럼 방사능폐수가 돌아다닐텐데, 뭐가 무서워 추적을 안 하고 있는지 이해가 전혀 되지 않는다. 북한에서 방사능 폐수는 나왔는데, 그게 갑자기 뽕하고 사라질리는 없지 않은가? 하늘로 솟았어도 비로 내리는게 당연한 이치거늘. 정상적인 국가라면, 북한이 개발을 못 하도록 막는 것...
태양광 부착형(BAPV)과 일반 구조물 태양광의 장단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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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다하다 태양광 구조물까지 그리고 있다. (어? 이건 내 계획에 없던건데????) 확실히 직접 그려야, 각 자재의 의미, 의도 등을 파악하는데 편하다. 다른 태양광 구조물이야, 인터넷에 널려 있으니, 참조하면 되고, 자재 두께? 선정? 인맥이 있으니, 쉽게 해결 된다. 믿고 거래하는게 신념인데, 어느새 직접 내 일이 되고 나니, 간섭하는 빈도도, 선정 할 수 있는 업체 범위가 넓어진다. 그에 반면 걸러 내야 할 업체도 눈에 쉽게 보이고 말이다. 에이 안되여~ 이 프로젝트에서는 되던데요??? ... 아니면, 제가 직접 구조검토 받아 올까요? 근디, 진짜로 이리 되면, 다음에 서로 보기에 민망 해 지지... 여튼 그렇고, BAPV란 지붕이나 벽 등에 태양광을 부착시키는 형태다. BIPV와 BAPV란 뭐고, 무슨 차이가 있는가?(건축) 건축자재를 대신하는 것은 BIPV고. BAPV의 장점은 1. 겉으로 보기에 깔끔함. 2. 후사면 음영 걱정 없음 3. 구조물 아낄 수 있음. 4. 그 만큼 하중부담 적음 이것이 일반 구조물과 비교 해서 장점이다. 반대로 일반 구조물에는 단점이 되는 거고. BAPV의 단점은 1. 먼지 등에 취약하다. 2. 유지관리자가 모듈 위를 막 밝고 다닌다. 3. 모듈각이 부적합 한 경우가 있다. 4. 열 관리에 취약하다. 이 BAPV의 단점은 일반 태양광구조물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서로 비교니까... 지붕각이 바람직한 태양광 모듈각과 일치하면 좋겠지만, 대부분 그리 안 되니, 구조물로 세우는 것이다. 물론 후사면에 더 배치 하기 위해서, 일반 태양광 구조물도 내려가는 지붕 각도에 맞춰 배치하는 경우가 있지만, 구조물 아끼거나, 구조검토 상 이상이 없다면, 일반 구조물이 여러 면에서 낫다. BAPV가 처음에는 깔끔해도, 주변에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는 금방 더러워진다. 더군다나 관리 안 하면, 설치자나 유지 관리자가 모듈 위를 막 밟고 다니는데, 이것이 어쩔 수 없는 것이, 들여보기가 힘드니, 간혹 접지를 많이 빠뜨려 먹기 때문이다. 당장...
비스포크 에어컨이 시원찮을 때는, '정음모드'를 사용 해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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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리모컨으로 조작하는 것이 도리어 힘들다. 그러면 뭘로? 뭐, 최신형 AI에어컨이라서 그런지, 스마트폰이 없어도, 빅스비를 찾으면 내 말을 들어주기는 하나, 내장형의 한계인지 가끔은 있는 기능을 없다 라고 해서 빡칠 때도 있다. 그 중 하나의 기능이 '정음모드' 이다. 무풍 에어컨의 무풍기능은 바람이 안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수백개의 마이크로 구멍을 통해서 시원하게 해주는 기능이다. 장점은 조용하게 그리고 시원하게 해 준다는 것이고, 단점으로는 내부에 고여 있는 냉기로 인한(자칫 관리를 안 하면),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이 무풍과 일반의 중간인, '정음모드'가 있다. 마이크로 구멍이 아닌, 바람문을 통해 3d바람으로 시원하게 하되, 최대한 조용하게, 은밀하게 시원하게 해 주는 기능! 당연히 리모컨에도 없고, AI모드 때는 빅스비도 모르는 기능이 되어버린다. 그럼 이 것을 어디서? 스마트폰, 스마트띵 어플 에 있다. 처음 인수 받았을 때는 기능이 너무 많아, 안 봤다. AI니까, 알아서 해 주겠지 하고 AI모드를 써왔는데, 급속 냉방하는 버릇을 학습하여, 무풍모드로 할 생각을 안 하는 것이였다. 사람들이 이상한 것이, 실내온도가 아무리 낮아도, 맞았던 바람, 남들이 맞고 있는 바람을 맞지 않으면 더워하거나 그것을 못 참아한다.(복지 개념인가?) 기본이 3D 바람이라 전체가 시원한 것은 맞는데, 건너편에서 들리는 강한 바람소리가 영 거슬린다. 그래서 당연히 이 해결책을 찾기 위해 차근 차근 설명서를 읽기보다, 스마트폰 기능들을 다 눌러보니, 그제야, '정음모드'를 찾게 되고,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 조용하면서도 시원한 느낌. (바람 맞을거면, 선풍기나 스스로 부채를 쓰는 것이 편하다.) AI에어컨의 단점 이, 뭔가 그럴싸한 기능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예전 기계적 auto기능 은 엔지니어나 기타 개발자들이 실험이나 연구를 통해 얻어진 평균 데이터값을 바탕으...
정답 맞죠? 태양광 임야 다 쌌어요~(태양광 임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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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목이 임야에서 태양광을 개발한 마지막 세대라 생각된다. '임야'의 검색결과 나무를 베고, 지형을 바꾸고, 토양을 메꾸며,,, 큰 프로젝트였지. 확실히 평지보다는 힘들었지만, 지금도 얼추 하루 발전시간이 6.3시간은 나오니, 발전주들은 불만이야 없지. 오히려 싼! 임야를 비싸고 개발가능한 땅으로 변습 시켰으니, 그 것만으로 본전이지. 임야에 태양광발전시설 거의 ‘불가능’ - 뉴스서천 그런데 아직 임야에 태양광발전소를 짓겠다는 사람들이 있네? 왜???? 이재명이 하게 해 준데??? 물론 얼마 전에 농업법인도 해 준다 개정하고 있으니, 일말의 희망이 있을 수는 있지만... 임야에 태양광발전소 지으면 장점 1. 지목이 변경 되, 땅값 상승 2. 임야가 싸, 그리고 넓어 3. 물려는 받았는데, 워따 써야 할지 모르겠다. 등이다. 그런데, 1번은 위 링크 참고 하면 막혔고. (전용은 안 되고, 일시만 되니) 그럼에도 싼데, 워따 써야 될지 모르는 분들이 아직 계신 듯 한데,,, 여느 태양광발전소 관련자들은 말린다. 개발하는데, 법꾸라지도 하기 싫고, 토목능력이 짱이여야 하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으니 말이다. 여기다 요즘은 가중치 항목에서 아예 제외다. 예전에는 '임야'이 파트라도 있었지, 최근 법령에는 이 파트도 사라졌다. 이 말인즉, 가중치 1.0을 받거나 없다는 거지. 그래서, 누군가, 맞죠? 정답이죠? 라며 임야를 들이밀어도, 정답이라고 하기 힘들지... 모두들 100억좌가 현명하다고는 하지만,,, 성기훈이나 나나 그리 현명 해 보이지는 않아... 그런데, 혹시 알아? 정동영이나 그의 가족이 임야에 태양광을 짓고 싶어하면, 바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