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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맞죠? 태양광 임야 다 쌌어요~(태양광 임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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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목이 임야에서 태양광을 개발한 마지막 세대라 생각된다. '임야'의 검색결과 나무를 베고, 지형을 바꾸고, 토양을 메꾸며,,, 큰 프로젝트였지. 확실히 평지보다는 힘들었지만, 지금도 얼추 하루 발전시간이 6.3시간은 나오니, 발전주들은 불만이야 없지. 오히려 싼! 임야를 비싸고 개발가능한 땅으로 변습 시켰으니, 그 것만으로 본전이지. 임야에 태양광발전시설 거의 ‘불가능’ - 뉴스서천 그런데 아직 임야에 태양광발전소를 짓겠다는 사람들이 있네? 왜???? 이재명이 하게 해 준데??? 물론 얼마 전에 농업법인도 해 준다 개정하고 있으니, 일말의 희망이 있을 수는 있지만... 임야에 태양광발전소 지으면 장점 1. 지목이 변경 되, 땅값 상승 2. 임야가 싸, 그리고 넓어 3. 물려는 받았는데, 워따 써야 할지 모르겠다. 등이다. 그런데, 1번은 위 링크 참고 하면 막혔고. (전용은 안 되고, 일시만 되니) 그럼에도 싼데, 워따 써야 될지 모르는 분들이 아직 계신 듯 한데,,, 여느 태양광발전소 관련자들은 말린다. 개발하는데, 법꾸라지도 하기 싫고, 토목능력이 짱이여야 하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으니 말이다. 여기다 요즘은 가중치 항목에서 아예 제외다. 예전에는 '임야'이 파트라도 있었지, 최근 법령에는 이 파트도 사라졌다. 이 말인즉, 가중치 1.0을 받거나 없다는 거지. 그래서, 누군가, 맞죠? 정답이죠? 라며 임야를 들이밀어도, 정답이라고 하기 힘들지... 모두들 100억좌가 현명하다고는 하지만,,, 성기훈이나 나나 그리 현명 해 보이지는 않아... 그런데, 혹시 알아? 정동영이나 그의 가족이 임야에 태양광을 짓고 싶어하면, 바뀔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어디서 사용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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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회복 소비쿠폰, 말이 어렵다. 그도 그럴 것이 바로 지역화폐라는 개념이 이미 있고, 실행 되고 있기에, 중복성을 피하고, 그리고 있어보일려고, 말을 꼬아 놓은 것이다. 지역화폐란? 포항, 울진, 영덕 대게 홍게 5%~ 최대 10% 할인 해주는 카드, 회도 포함 지역의 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 지역민 여부와 상관 없이, 약 10% 할인하여 그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을 발행 해 주는 제도 이다. 그에 반면,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그 지역민에게만 발행되며, 그 지역에서만 쓸 수 있도록 만든 쿠폰이다. 전자가 지역(지방)을 살리는 정책이라하면, 후자는 각 지역을 살리는 정책이다. (인터넷으로 구매하지 말고, 직접 그 지역에서 구매하거나 안 되면 배달이라도...) 이런 말이 있다. 이재명을 뽑지 않은 사람들은 받지 말라고. 그럼, 이런 반문이 가능하다. 그럼 내가 낸 세금 내놔! 특활비 부활에 국힘 “위선의 극치” 민주 “소명·증빙할 것”|동아일보 윤석렬 때는 필요없다 깍았던 세금을, 더불어 지들이 사용 할 때는 부활 시킨다? 더불어 너거들 내란에 쓰인 비용보전에 왜 내 세금을 사용하느냐? 지역화폐든 소비쿠폰이든 취지는 괜찮다. 하지만, 이것으로 소비진즉에 도움이 된다고는 쉽게 단언하기 힘들다. 나도 지역화폐 썼었다. 카드도 되니, 충전만 하면, 10% 할인이 되고, 좋았다. 그런데, 나중에는 충전하는 것도 귀찮고, 사용처도 제한이 되다 보니, 걍 잊고 지내고 있다.(여전히 카드는 사용 중이지만, 충전은 안한다.) 사용 가능 한 곳(10% 할인 되는 곳)을 찾아 꾸역꾸역 쓰는 것보다, 인터넷이 훨 싸고, 편하고, 여기다 회사카드가 있으니,,, 굳이 내 카드 쓸일도 없... 소비쿠폰은 안 쓰면 없어지니, 지역 소비 증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원래 장사가 잘 된 곳만 잘 된다. 민생이 어렵다. 자영업 소상공인이 어렵다 말들이 많은데, 그 속에서도 장사 잘 되는 집은 잘 된다. 아, 꽁돈 생겼으면, 원래 입지 못 한 것, 먹지 못 한 것을 사야지~라고...

농업법인 남는 태양광 사고 판다, 전체 매출액의 3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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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태양광 거래 방식에서 "사용하고 남은 전기를 판매한다는 개념은 상계 와 자가용PPA 로 나눌 수 있다." 자가소비용 태양광 종류 및 비교 그리고 절차(단순병렬연계 빼고) 상계거래와 자가용PPA의 차이는 위 링크를 참조하면 되고, 아무래도 곧 개정 될 농업법인, 남는 태양광 전력 사고판다 의 취지는 농가의 부가수익이기 때문에, 거래 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자가용PPA가 간택 될 여지가 높다. 직접PPA를 할려고 하더라도, 1MW 미만이고, 농업법인 매출액의 30%라는 제약 은 이를 힘들게 한다. 계통 연계비 지원도 끊겼고, 오히려 한전에서는 소비자부담금을 더 올리는 등으로 해서 방해... 그래서 어중간한 용량으로 직접 ppa를 실현하기란 사업성에서 어려운 점이 있다. 여기다 우리가 흔히 하는 발전용보다는 자가용이 달아야 할 안전장치 등이 많아, 비용도 더 드는만큼 농업법인 입장에서는 다소 쬐끔 아쉬운 개정이다. 농업법인 소유의 건물 위에 태양광 발전, 이재명은 합니다? 농업법인은 농업용 전기라 싸게 공급받는다. 그들이 re100이 필요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보여주기식 개정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지원제도도 있고, 하니, 할 분들은 하겠지. 그런데, 자가용 ppa는 고정가격입찰에 참여를 못 하고, 현물시장 용이니, 앞으로 REC는 없애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까? 잘 못 하면, 소작농들은 영원히 자기 땅하나 없이 지박령이 되거나, 퇴출되겠네. [단독] 인천 의사가 평창에서 농사?… 정은경 남편 ‘농업직불금 부당 수령’ 의혹-국민일보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남편이 인천에서 의사질을 하는데, 평창에서 농사를 짓는다 신고하며, 농업직불금을 받아 쳐 먹었다고 한다. 인천과 평창과의 거리는 200~230km로,,, 하루에 왕복 4~5시간 걸려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본인이 미는 장관 후보 하나 관리 못 하면서, 전국의 농업인들을 관리하겠다고??? 국무총리 인 김민석은 배추농사에 2억을 투자하여 월 450만원의 수익을 얻...

스테이블 코인과 네이버 패스키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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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 코인이란? 말 그대로 안전한 코인이다. 블록체인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비트 코인이기는 한데, 보증이 확실한 코인이라는 의미다. 초창기 1:1 물물교환에서 금으로 이것이 신용으로 변습했다면, 이제 종이조차도 들고 다니기 귀찮다하여, 이 종이화폐를 대신하는 것이 스테이블 코인이다. 변하는 것은 없다. 똑같이 화폐의 가치를 보증 할 신용이나 금, 현물 등이 있고, 안정성이 보장 된다면, 스테이블 코인 또한 화폐로서 인정 받는다. 트럼프가 먼저 언급했고, 이재명도 이를 따라 할려고 노력 중이다. 그런데,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종이 화폐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카카오, 토스, 카드 등으로(솔직히 카드도 이제 뒤쳐졌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럼에도 스테이블 코인에 눈을 돌리는 이유는 우리나라를 제외한 기타 해외에서도 국내에서 사용 하듯 유용하게 슈킹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화폐를 찍어 냄으로서 트럼프는 화폐의 가치를 조물닥 조물닥 할 수 있으며, 새로운 체제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새로운 룰을 먼저 만들 수 있다는 의미. 그와 관련하여 네이버에서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패스키 로그인 등을 만들어, 보안의 안정성을 보여주며, 공공연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에서든 PC에서든 스마트폰 지문 하나면, 결재 등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네이버 페이, 카카오 페이, 삼성 페이 그리고 토스 등 우리나라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 수 있는 인재들은 차고 넘친다. 다만, 네이버 페이는 뭔가 마일리지를 많이 뿌리는 것 같기는 한데, 유명한 만큼 블로거지들이 맛집 선정으로 오염 시켜버리니까, 복잡하고 신뢰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스스로도 알고 쓸떼없이 차지하는 블로그 트래픽을 정리 중이고. 솔직히 이 중 스테이블 코인으로 선두 했으면 하는 기업은 토스다. 다른 곳들은 하는 잡일이 너무 많아서, 코인에 집중 하지 못 할 듯 하며, 제일 중요한 것은 네이...

비밀번호 만료 악성코드 메일, 확인 및 대처 방법(패스키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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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도 좋은 날에 러브버그가 세상 사람들을 기만하고, 언론들조차도 지록위마 하여 세상을 어지럽히는 나날들. 어느날 악성코드 메일이 찾아왔다. 네이버. 이재명도 AI로 선임하고, 공공연히 우리나라 제 1위 포털사이트로, 그의 이름이 툭 나오니, 무심코 믿어버렸다. "비밀번호가 만료 되었느니 24시간 내로 새로운 비밀번호로 바꾸셈. 아니면, 현재 비밀번호를 유지 하려면, 밑의 단추를 누르셈." 내용도, 만듦새도 엉성했다. 다만, ADMIN이라는 메일주소명과 네이버 로고에 깜빡 속아 눌러버렸다. 그리고 아이디와 비번을 기입 했는데,,,, 넣고 보니, 예전에 삭제한 계정과 비번을 넣어버렸는데... 어? 근디, 로그인이 안 되면, 없는 아이디라든지, 일치하지 않는다라든지 떠야하는데, 뭐지??? 그제서야 엉성한 메일의 조잡함이 보였다. 악성코드 메일 구분 방법 1. 발신자 메일 주소 앞에 네이버 로고 확인 2. 메일 내용 내 고객센터 링크 여부 확인 3. 메일 내용 신빙성 여부 확인 네이버 관계자라면, 발신자 메일 주소 앞에 로고가 부착된다. 없으면? 사칭 메일이다. 메일 내용 보면, 문의 사항은 고객센터에 하라고 나와있는데, 링크여야 하는 것이 링크가 안 걸어져 있고, 이미지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눌러서도 안 되지만, 원래 링크가 걸어져 있어야 하는 버튼 or 문구에 링크가 없다면,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로그인 페이지에서 다른 탭 버튼을 눌렀을 때 답이 없거나 이상한 사이트로 연결 된다? 100% 악성코드 또는 바이러스 심고 있으니, 나와라. 그리고 잠시후 알려주는 대처방안을 실행하라. 대처방안 1. 우선 안철수를 찾아라! 네이버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없고, 있다하더라도 사람과 연결하기는 이재명이 제대로 재판을 받는 것과 같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따라서 가깝고도 우리에게 무료로 퍼주는 친구, 안철수의 V3를 이용하여 백신을 돌려라. 그럼 이렇게 악성코드를 발견 할 수 있는데, 안철수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끼리 붙어”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