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5월, 2025의 게시물 표시
공지사항
4대보험 상용현장 별 분리 하는 이유와 납입확인서 발급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태양광은 간단한 공사다. 그래서 대게 아무리 건설업이라고 하지만, 각 현장 별 4대보험을 분리하는 경우는 드물다.(거의 없다.) 그런데, 이것을 진지하게 보는 사람들과 워낙 큰 현장을 다루는 사람들은 다음의 이유로 분리하기도 한다. 주로 보험료 정산 및 효율적인 관리 때문입니다. 상용직 근로자의 건강보험료를 본사에서 납부하는 대신 현장에서 납부하고 준공 시 정산하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장별로 상용직 근로자를 관리하면 각 현장의 작업 현황과 노무비 집행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 절감: 상용직 근로자의 건강보험료를 현장에서 납부하게 되면, 본사에서 납부하는 보험료보다 적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접노무비에 해당하는 상용직의 경우, 현장에서 직접 시공에 참여하여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노무법인 도원 정확한 노무비 집행: 현장별로 상용직을 관리하면, 각 현장의 노무비 집행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노무비 예산 관리 및 예산 낭비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현장 관리: 상용직을 현장별로 관리하면, 각 현장의 작업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사후정산 용이성: 상용직의 건강보험료를 현장에서 납부하면, 준공 시 사후정산을 통해 실제 투입된 인력에 따른 정확한 보험료를 정산할 수 있습니다. 발주처 및 감사의 요구: 경우에 따라 발주처나 준공 이후 감사 시 상용직이 직접 현장에서 시공하는 증빙 자료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현장별 관리를 통해 증빙 자료를 쉽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상용직의 건강보험료를 현장에서 납부하기 위해서는, 해당 상용직이 직접노무비에 해당하는 근로자여야 합니다. 직접노무비는 계약목적물의 완성을 위해 직접 작업에 종사하는 노무자의 노동력에 대한 가치를 의미합니다. 현장별 상용직 관리를 위해서는, 건강보험 및 국민연금에 별도의 상용 현장 관리번호를 부여받고, 상용직 근...
11월 말부터 공공주차장에 태양광이 많이 들어선다. with 캐노피태양광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캐노피 태양광이란? 태양광을 개높인 것을 캐노피 태양광이라 한다. 쉽게 말해 태양광 모듈이 그늘막 역할을 한다 생각하면 되며, 예시로는 주차장 태양광을 생각하면 쉽다. 굳이 이것도 종류를 따지자면, 1. 베란다형 2. 발코니형 3. 창고형 등 여러가지 더 있다. 이번에 11월 말부터 공공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의무화 | 연합뉴스 다음의 공공기관 은 주자창 위에 태양광을 설치 해야 한다. 제12조의13(공영주차장의 신ㆍ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의무화) 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주차장(「주차장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주차장을 말한다)을 설치ㆍ운영하는 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신ㆍ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여야 한다. 1.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2. 공공기관 3. 정부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 이상을 출연한 정부출연기관 4. 「국유재산법」 제2조제6호에 따른 정부출자기업체 5. 지방자치단체 및 제2호부터 제4호까지에 따른 공공기관, 정부출연기관 또는 정부출자기업체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또는 금액 이상을 출자한 법인 6.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 ② 제1항에 따른 신ㆍ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의 절차와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③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제1항에 따라 신ㆍ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려는 자에게 필요한 재정적ㆍ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 정부 돈 받아 먹었으면, 왠만하면 시행해야 한다는 의미다. 어? 우리는 계통여유용량이 없어서, 안 되는데요? 변명 안 통한다. 자가 소비형으로 돌리면 된다. 그것도 안 되면, 전기 자동차 충전소도 같이 부설하시던가... 물론 돈은 정부에서 지원된다. ③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제1항에 따라 신ㆍ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려는 자에게 필요한 재정적ㆍ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 캐노피 태양광 중 주차장 태양광...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토론회~논술 시험이나 면접 볼 때 누구처럼 말하는 것이 좋을까?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이전 대통령선거 후보 토론회는 보지 않았다. 껏 해봐야, 서로 비방만 하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댔기 때문이다. 그런데, 금번 제21대 토론은 재미지다. 물론 일부 토론자는 여전히 당출신 등을 걸고 넘어지고, 꼰대기질을 여전히 발휘하고 있지만, 유독 한 후보가 데이터나 숫자 기반으로 토론을 이어 갈 것을 말하며, 깔끔하게 정리하기 때문에 배울점이 많다. 사기꾼 어법을 배울 기회도 되고,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토론에서 대통령 후보 평가 기준은, 1. 말을 잘한다. 2. 정책 실현 가능성 3. 말의 품격 4. 리더십 5. 교양 6. 인성 등 여러가지다. 나이가 많고, 정치 경력이 많다해서 상대방을 논리나 근거 없이 내 말이 맞다라는 식으로 찍어누르려 하거나, 비방하는 것은 당연히 마이너스 점이고, '어쩌라구요'는 천박함의 극치다. 말이 국격의 기준은 될 수는 없으나, 그 사람의 생각의 방향성은 짐작 할 수 있다. 잘 못 했으면, 잘 못 했다. 말 실수라 인정 할 줄 알아야, 같은 실수를 반복 하지 않는다. 금번 제 4차 마지막 토론회는 '거북섬' 이야기로 더욱 재미있게 진행 될 예정이다. 간혹 동덕여대를 이해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는 분이 계시는데, 오징어게임2, 3화리뷰~다수민주주의와 다의민주주의(12.3 비상계엄, 내란 아닙니다!) 이런 사람은 걸러야겠지? 잘 생각 해 보자. 자녀에게 저 사람만큼은 본 받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지. 젓가락이야기는 다소 충격적이지만, 공론화 할 필요는 있다. 함부러 여성이나 남성에게 성적 수치심이 드는 댓글을 달면, 본인도, 어쩌면 그의 부모님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있다는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다. 사실, 사과하고, 인정하면 끝날 일이였다. 그런데, 권영국과 이재명은 혐오발언이라고 조차 말을 못했다. 본인들의 가족 일이라면, 이렇게 감싸는 사람이 과연 객관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겠는가? 여성인권은 걍 물건너 간 것이지. 왜? 젓가락이야기 처벌법을 강화하거나, 소급...
중고차 아닌, 신차 사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자동차's tip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자동차가 전자화 되면서, 모르고 사용하게 되는 기능이 많아진다. 특히나 전기차 과도기로 들어서면서, 이 경향은 더욱 강해지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스마트폰과는 달리 자동으로 컨디션을 조절 해 주는 방향으로 바뀌어, 신경을 쓰지 않아도 한번 설정 해 놓으면, 알아서 케어 해 주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1. 애프터 블로우, 에어컨 냄새 ㄴㄴ 아직 애프터블로우 안 되는 차량이 있다. 이에, 팁이라 하여, 에어컨에서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운전석만 송풍구를 개방하고, 히터를 10분간 강하게 틀라고 하는데, 애프터 블로우가 달린 신차는 그럴 필요가 거의 없다. 예전에는 차량 공기가 나쁘면, 창문을 여는 것이 보통이였는데, 요즘은 공기청정기능이 너무 잘 되서... 굳이 창문 열 일이 없어졌다. 이와 더불어 환기 때문에 선루프를 단다는 목적이 퇴색되어지는 것이다. 참고로, 애프터블로우란, 에어컨 사용 후에 차있는 습기를 말려주는 역할을 한다. 간혹 먼거리를 운전하고, 휴게소에서 잠을 잘 때, 시동을 꺼도 눈치껏(?) 바람을 쐬주는데, 그게 애프터 블로우다. 2. 헤드라이트 auto 이것은 이제는 기본이니... 근디도, 간혹 눈뽕을 하시는 분들 보면... 다룰 줄 모르면, 차를 바꾸심이... 3. 추돌방지기능, 스마트회생제동 전기 모터를 이용, 앞차와 일정 간격을 유지 해 주는 제동기능이다. 회생제동 때문에 꿀렁임이 불편하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스마트 모드로 해 놓으면, 오히려, 브레이크를 발로 밟는 것보다 부드러운 제동을 제공 해 준다. 다만, 단점은 보수적으로 회생제동을 걸어주기에, 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량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달리 보면, 낚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회생제동이 편하기는 하지만, 운전의 재미를 반감 시킨다. 발로 밟았다 때는 리듬감? 간혹 내 차가 신차라 해서 끼어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나는 회생제동을 꺼 놓은 상태라, 끼어들지 못하게 순간 속도를 높이는데,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
수소에너지 사기, 프라임 코퍼레이션과 이노세이프 알아???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이렇게 얼굴이 동원 되면 생활이 가능할까? 수소에너지 사기를 다루는 이유는, 경각심? 보다는 두달 안에 똑같은 사기가 2번 일어났다는 것이다. “두 달 만에 또” 그린수소 투자 사기 기승 < 시장 < NEWS < 기사본문 - 월간수소경제 요지는 이렇다. "수소에너지를 개발 중인데, 투자 하면 일 3%의 이자를 주겠다." 그러면서, 위의 동영상 등을 틀어주면서, 자 봤지? 수익자들이 이리 많다.라고 광고를 한다. 신재생에너지 사기, 전기 요금 차등에 따라 기업이 지방에 내려온다굽쇼? 내가 말했잖아. 일반인들 코스프레 하는 사람 후기 동영상을 보여주는 순간, 사기라고! 사실, 하루에 이자 3%를 준다는 것부터가 사기향을 느꼈어야 한다. 코인도 아니고, 하루에 이자 3%면, 한달이면, 90%인데,,, 꼴랑 몇 천만원 투자 받자고, 그런 조건을 건다? 태양광도 연 이자 몇 %면, 사업성이 있니, 없니 하고 있는데, 하루에 이자 3%? 그것을 진짜로 믿어? 사실, 신재생에너지 중 빛좋은 개살구가 바로 수소에너지분야인데,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가 되도 않은 신재생에너지를 무지성으로 미니까, 정부지원사업이라는 포장지만 씌우면, 그런갑다 하고, 어대명이라는 멍청한 구호와 함께 쉽게 사기에 당하는 것이다. 아니, -30조원 재원의 사업을 어떻게 150조를 투자 하겠냐고 물으니, 내가 언제 15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했습니까? 있는 돈으로 하겠다고 했지. 라고 해서, 그럼 얼마나 할건데요.라고 또 반문 하니, 극단적이다! 대안 없이 비난만 한다. 라는 등의 헛소리를 한다. 본인이 주장한 정책에 대해 사업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묻는데, 아무 대안이 없다는 것을 숨기려 상대방 까내리려고만하고. 전형적인 사기꾼 & 사이비종교의 화법이다. 대통령 후보조차 방송에서 말도 안 되는 말을 씨부리니, 똑같은 사기에 똑같은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툭 까놓고, 호텔경제론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이재명은 국가 주도의 케인즈 이론을 설파하고 ...
신재생에너지 사기, 전기 요금 차등에 따라 기업이 지방에 내려온다굽쇼?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태양광 사기 주제는 주로 일반인들의 썰들을 모은 카테고리다.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사실, 사기 사례를 아무리 본다 한들, 당할 사람들은 당하기 마련이다. 어쩌면, 주의점을 상세히 가르쳐 놓으면, 오히려 사기꾼들의 교육용 학습재로 사용 될까하여, 때로는 자제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나라에 호텔경제학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이론을 펼치고, 이를 사기에 사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마침 5개 시·도, 전력자립률 고려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촉구 - 인더스트리뉴스 이재명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를 시행하면, 특히나 신재생에너지가 필수 인만큼 그 지방에 기업들이 이전을 많이 한다 과장 또는 사기를 치고 있어, 오늘은 이 주제로 태양광 사기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한다. 물론 전기요금 무시 못한다. 하지만 이 것 때문에 이미 자리 잡은 기업이, 수도권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인프라를 포기하고, 지방으로 온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1. 땅값만 두고 판단하자. 수도권의 땅값이 얼마인데, 어렵게 차지한 그 땅을 팔아버리고 지방으로 이전한다고? 지금도 서울에 내 집 하나 마련하기 위해 꾸역꾸역 모여드는 이가 전기 요금 아껴보겠다고 지방으로??? 세상에 집이 없는 것은 수도권에 없다는 의미지, 지방에도 집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그깟 전기 요금 때문에 지방 이전??? ㅋㅋㅋㅋ 2. 어느 정도 규모가 있다면, 공장 지붕 위에 태양광을 세우면 그만이다. 태양광의 장점은 공간만 있으면, 그곳에 발전소를 손 쉽게 지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얼마전에도 언급 했지만, 이름 있는 대기업의 트랜드는 한전을 제치고, 스스로 전기를 생산 그리고 공급하는 것이다. 태양광 발전이 잘 되는 시간대를 피해야 돈을 번다 feat 출력제한 지장 이전 비용이 쌀까, 아니면 그 비용으로 태양광 짓는 것이 쌀까? 3. 내가 공짜로 태양광 지어 줄게! 대신, 공장 지붕 위 빌려줘. 내가 참여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돈 벌기에도 바쁜 기업들은 태양광은 하고 싶은데, 막...
샤크 : 더 스톰~피맛을 알아버린, 찐따의 이야기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영화 샤크 더 비기닝의 후속작이다. 영화로 나왔으면 했지만,,, 넷플릭스가 돈벌이가 더 되는지라라 어쩔 수 없지 않았나 싶다. 넷플릭스에는 한국 웹툰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는 많이 있었다. '사냥개들' '사채소년' '약한 영웅' 등 약한 영웅~생각하면서 싸움이 가능해? 가능하다! 그래서 흥미로울 수 있는 웹툰 드라마가 갈수록 힘이 떨어진다. 한국 웹툰, 특히나 학원물은 찐따 -> 각성 -> 멋져짐 -> 넘사벽 힘->혈통빨 or 갑부 친구들 뻔한 전개다. 외모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애니도 잘 나왔고, 웹툰도... 근디 역시 번 놈이 번 놈을 잘 안다고... 대표적이지. 사실, 넷플릭스 드라마보다 샤크 더 비기닝이 슨배지만, 드라마로서 넷플릭스에 등장하니, 걱정이 앞선다. 사냥개들도 처음에는 재미지게 봤다가,,, 뒤로가면서 힘이 빠져서 안 봤다. 웹툰 저작권 뭐라고 하는데... 스토리 상으로 과연 요즘 웹툰이 양심상 저작권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돌려막기를 하고 있는지라, ... 어쩌면, 그래서 더욱 저작권에 집착하는지 모르겟다. 판사에게 당당하면 청문회를 받아라고 하는, 재판을 기피하는 이재명과 더불어처럼. 부산에서 또 구라치다가 걸렸다. 사실 정치인들이 겉으로만 경청하고 남발성 공약을 거는 것은 흔한 이야기지만, 경북을 특히나 우습게 여기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금방 들어 날 구라를... 왜 판사보고는 7만페이지 읽었네 마네 하면서, 정치인들의 가벼운 입놀림은 제재를 가하지 않은가. 왜? 이재명이 옳기라 하면, 곧이 곧대로 옮길 줄 알았는가? 아무리 정부 지분이 있어도, 민간기업이다. HMM과 경북을 우습게 여기지 마라. 솔까말 금호타이어 화재처럼 민간기업에서 큰일 나도, 불꺼지길 기원한다, 말만 하지 뭐 해 줄 수 있는 것도 없지 않은가. 그렇다고, 화재원인 규명을 똑바로 하다가는 표가 또 날라갈까, 못 하겠고, 그렇게 무안참사처럼 묻히겠지. 그러나 외국 노동자가 죽어서 나오면,...
약한 영웅~생각하면서 싸움이 가능해? 가능하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가능하다. 직접 싸울 때는 본인이 다칠지 모른다는 흥분과 희망으로 인해, 생존 욕구가 강해 못 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어느정도 각오만 있다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게임 할 때, 특히나 총싸움 같은 게임 할 때는 다들 어느정도 경력이 차면, 데드퀸 개장수가 주로 사용하는 전술 feat 콜오브듀티 시카마루가 되지 아니한다. 무술이나 격투기 등을 매일 훈련한 자나 심지어 일반인도 맞다보면, 생각이라는 것을 한다. 그러니, 킬러들이 무서운 것이고. (생각 할 여유조차도 주지 않으니...) 약한 영웅은, 약을 하는 고등학생 이야기가 아니다. 일반적 상식으로는 보이는 와꾸가 약해야 하는 우등생이지만, 실제로는 강한, 그 어떤 순간에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약해 보이며, 약을 빤듯한 영웅이다. 신병이라는 드라마에서는 신병~신병3, 돌아 온 성윤모, 후임들의 하극상? 차피 억울하게 끌려온 것 매한가지, 사회에 나가면 다 부질없으니, 좋게 좋게 가자는 해탈한 모습을 보이는데, 그것을 생각한다면, 약한 영웅은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지만, 그럼에도 흥미롭다. 물론 싸움에 있어서 피타고라스의 정의를 생각하는 것은 조금 over고, 실제 싸움에도 불필요한 내용이다. 이해 없이, 감으로 움직이는 것이 더 행동에 제약이 없고, 다양한 답을 준다. 시즌1도 매력적이였다. 다만, 그 때 약한 영웅은 약간 쩌리 같은 느낌이였고, 야인시대 세대들은 당연히 김두한을 응원 했기에, 왜 나대? 라는 느낌이 강했다. 단지, 시즌2 때는 드디어 주인공(?)격으로 승격이 되면서, 흥미를 돋우는 캐릭이 되었다. 물론, 웹툰의 은발이나 예쁘장함하고는 멀지만, 현실 인간에게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시즌1을 보고 시즌2를 봐야 하나요? ... 시즌1은 주인공 격이 너무 많다. 특히나 불필요하고 강한 자극이 너무 많아, 차라리 시즌2부터 보는 것을 추천한다. 금성제도 매력적인 캐릭이고, 이 캐릭을 보자면, 외모지상주의의 김준구가 생각나지만, 그 외적으로 매력적인 캐...
고속도로 낙하물 보상 받는 방법(자동차 손해 배상 보장사업), 책임 없는쾌락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고속도로 낙하물로 인해 피해를 받으면, 어떻게 대처를 할까? 1. 누가 떨갔는지 안다면! 그 사람에게 바로 청구 하면 된다. 보험 처리를 거부한다? 자차 처리 후 보험사에게 구상권 처리 하라고 떠 넘기면 된다. 2. 근디 누가 떨어뜨린지 모르겠다? 경찰이든 도로공사든 정부든 도로 관리 주체 에 신고 한다. 그 시각 cctv 등을 뒤져, 떨어뜨린 사람을 찾는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못 찾는다면? 3. 물적피해는 아닌데, 인적 피해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보상 해 준다. 뿌사진 차에 대해 보상 해 주면, 좋은데,,, 그 것은 안 되고, 사람이 다쳤다면, 국가에서 대신 보상 해 준다. 2번 같은 경우에는 거의 찾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나라에서 보완 한 제도가 있다. 낙하물 차량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준다. 모두들 블랙박스 나뒀다가 삶아 먹을 것도 아니고, 꾸준히 신고한다면, 억울한 일이 덜어 질 것이 아니할까? 낙하물 뿐만 아니라, 시설물 망가 진 것도 포함인 것으로 아는데, 지자체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신고 해서 손해 볼 것은 없다. 최근 무안공항참사 유족들이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그깟 보상보다는 진상 조사를 하여 그 억울함을 풀고자 하는데,,, 조용하다. 서해안 공무원 월북조작 사건처럼 말이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힘이 있는 자 나 적극적으로 속이는 자에 의해 그 사건의 가치가 정해진다. skt가 위약금 다 주면, 망한다고 하여 우는 소리를 하는데, 돈 벌 때는 좋다고 벌었다가, 책임은 지기 싫다는 의미다. 대선후보들 공약들을 보면 거진, ai의 부흥을 말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그 누가 되던, skt는 결국 그들이 바라는데로 최소한의 책임만 지고, 또 다시 쾌락을 즐길 것이다. 좋든 싫든 반도체, ai에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sk이기 때문이다. 억울하지 않은가? 그 만큼 배상 능력은 매우 높은데, 손해 보기 싫다고 저리 내 빼는게? 오히려 변상 할 능력 없고, 마음 더럽게 착한 서민들은 빚은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능력에도 어...
승부~은은하게 흘러가는 사제지간에 벌어지는 바둑 결투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흔히들, 사제간에 결투라 하면, 비정하고 피 튀기는 싸움을 연상하지만, 바둑은 그렇지 않다. 이해를 해야, 피라도 보지만, 애초에 보여주지 않으니, 피라고는 너무 집중한 나머지 흘린, 조사범의 코피뿐이라. (절대 이창호가 선빵 날린 것은 아니다.) 영화를 보다 잠이 올 수도 있다. 그런데, 자다 깨서 봐도, 이해는 안 가는데, 흥미는 계속 돋운다. 이창호 어릴 때와 컸을 때 분위기가 사뭇 달라, 오은영 샘을 불러야 하나 싶었지만, 길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유아인의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보약이라도 했나 싶기는 하지만, 그것도 나름 이창호의 길이니라. 바둑을 흥으로 승화하는 조사범. 바둑에서 지기 싫어 단 반집 차이라도 완벽히 이기고자 할배 바둑하는 이창호. 방방 뛰는 조사범에게 이창호는 천적이다. 조사범에게 배우기 위한 바둑보다, 이기기 위한 바둑을 공부하다 변했을 수도 있다. 과연 조사범과 이창호가 만나지 않았다면, 이창호의 바둑은 어땠을까. 복잡한 현실에 지친 분들은 가끔씩은 이 영화로 쉬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런 느긋한 영화도 오랜만이다. 이와 비슷한 영화로는, 영화 남한산성이 있다. 나라의 부강이라는 목적은 같지만, 방향성이 다른 두 충신이 그들 나름대로 나라에 충성을 한다는 내용이다. 토론이 압권인데, 여서는 바둑, 거서는 말로 토론한다.
25년 06월 01일 부로, 같은 구내, 같은 지번으로 분할 해서 태양광 안 됩니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건물 위나 주차장 태양광은 제약이 거의 없다. 그래서 한 동안 태양광을 개발 했을 때 고민이 없었는데, 아무리 형질 변경을 한 땅이라도, 개발행위에 저촉 되는 경우를 만나, 다시금 고민이 많아졌다. 햇살협동조합 태양광 사기, 태양앤부자 이것 또한 태양광 사기가 많은 이유 중 하나다. 처음에는 될 것 같아, 무리하게 빠르게 진행했는데, 나중에 개발행위 등에 막혀, 사업이 진행이 안 되니, 이미 진행한 진행비, 주문한 자재비 등에 막혀, 그렇게 1년, 2년 질질 끌다 사기꾼이라는 낙인이 찍히는 것이다. 어찌저찌 개발행위 받아 놓았더라도, 기타 사항으로 인해 막히는 구간이 있는데, 이것이 사업의 위험성이다. 25년 06월 01일부로, 같은 구내, 같은 지번 안에서 태양광 분할 또는 쪼개기는 안 된다. 발전주를 달리 하면 되기는 하지만, 법인 형태도 안 된다는 의미다. 그럼 그 전에는 가능했어요? ㅇㅇ 이제 와서 말하는 거지만, 가능했다. 2011년부터 바꾼다, 바꾼다 해놓고는, 이제야 한전에서 바꾸기로 결단을 내렸다. 원래 나는 쪼개는 것을 싫어했지만, 태양광 쪼개기 이제 안 되는거야?(아닐 걸?) 여튼, 어제 밤에도 많은 일이 있었다.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가 김문수에서 한덕수로 바뀌었다는 것! 친 더불어민주당 언론에서는 또 내란이라고 열실히 까내리고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경선이든 대선이든 구라쳐서 표 받으면 손목아지 날라간다는 좋은 예를 보여 준 듯 하다.' 김문수도 욕심이 났겠지. 이재명이 저리 방방 뛰다가 혹시나 사법리스크로 대통령 된 뒤에서라도 나가리가 된다면, 본인이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 가능성이 높아지니. 하지만, 김문수가 간과 한 것이 있다. 반 이재명 중도층은, 이재명이 지 목숨 연명 할려고, 재판을 질질 끌고, 입법권을 개인사로 마음대로 조작하는 것도 싫어하지만, 무죄 명백하면 재판 계속?‥"아예 멈추는 게 맞아" 대통령 되 보겠다고, 뻔뻔하게 구라를 치는 것도 싫어한다는 것. 최소한 한덕수 단일화 나왔을 때,...
햇살협동조합 태양광 사기, 태양앤부자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한동안 네이버 지식인에 '태양앤부자 사기'라는 이슈가 떠 올랐다. 그래서 집단 소송하고 난리가 났던데,,, 어떤 식으로 사기를 쳐야 영업을 잘 할지 궁금하여 홈페이지나 기타 자료들을 염탐 해 보았다. 일반인들의 사용후기, 폰트에서부터 느껴지는 저렴하고도 그럴싸한 홈페이지 등이 있었다. 더 심층적으로 보자! 사업구도부터 뭔가 그럴싸~하게 홈페이지를 만들어놨는데, 투자 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들지 않았다.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설명 해 놓았고, 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였다. 와... 이걸... 속는다고? 왜???? 내가 직접 하면 되잖아??? 사실, 마음만 먹으면, 태양광 사업구도부터, pf, 인허가 등 모든 것을 혼자서 진행이 가능하기에 더욱 드는 생각인 줄은 모르나, 투자 가치를 전혀 못 느꼈다. 1. 조잡한 설명 : 나보다 더 모르는 것 같은데? 2. 매일 이자를 준다고? 왜??? 대체 어떤 식으로 발전 계약을 맺어야 그렇게 되는거임??? 아님 자체 비용으로 충당한다는 건가??? 3. 하고 싶어도 땅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이 태양광 현실인데, 이 것을 남을 위해 개고생해서 찾은 땅을 분양을 한다고??? 그것도 조합원 형태로??? 왜???? 4. 특히나 요즘 출력제한이나 rec 폐지다 말 많은데, 뒷감당 어예 할려고?? 5. 적당한 땅만 있으면, 길바닥에 널린게 5~6% pf인데, 그만큼 확실한 것이 태양광인데, 왜 굳이 나눠먹어야 하냐고.... 등의 여러가지 이유다. 즉, 사기 홈페이지 설명 말마따나 확실한 사업인데, 내가 pf를 못 일으킬 이유는 전혀 없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신재생이라는 긍정적인 신호에 1차 관문이 쉽게 열리니, 먼저 입성 후 일반인들을 캐스팅하여 그럴싸한 유튜브를 틀어주면 끝이다. 차라리 글로 정성스럽게 썼으면, 곱씹어가며, 읽어봤을텐데, 영상으로 휙 휙 지나가니, 머리에 바로 박히고, 그렇게 스리슬쩍 넘어가는 것이다. 사기... 별거 없네... 그래서 사실, 유튜브로 맛집이라고 하는 곳은... 대부분 직접 찾아...
태양광 시스템(수배전반) 켜고, 끄는 순서 및 방법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태양광 시스템 끄고, 키는 것이 대두되고 있는 이유는 태양광 출력제한 방법 및 기준, 무조건 태양광은 발전사업이 좋다구요??? 태양광 출력제한과 관련이 있다. 위 링크에서도 언급 했듯이 태양광 출력제한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그 중 출력제한 장치가 없는 경우 직접 끄라고 한전에서 문자를 날리는데, 그 때 대응을 하지 않으면, 벌금이 나온다. 이 때는 전기안전관리자가 바삐 돌아다니면서 대응을 해서 그나마 낫지만, 출력제한장치 중 일반적인 끄는 순서를 준수하지 않아, 인버터 외 기타 전기장치에 데미지를 주는 경우가 있어 다룬다. 전기 시스템에는 1차측과 2차즉 개념이 있다. 큰 거는 주로 1차측, 이를 배분하고 배분 받는 쪽은 2차측이라 한다. 1차측(Primary Side): 전력 공급원이 연결되는 측면입니다. 변압기에서는 입력 전압이 인가되는 쪽을 의미하며, 전류가 처음 흐르기 시작하는 곳입니다. 2차측(Secondary Side): 1차측에서 유도된 전력을 받는 측면입니다. 변압기에서는 출력 전압이 나오는 쪽이며, 부하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즉, 변압기의 역할은 1차측에서 받은 전력을 원하는 전압으로 변환하여 2차측으로 전달하는 것이죠! 태양광 시스템 크고 끄는 순서는 크게 어렵지 않다. 킬 때 : 1차측부터 킨다. 끌 때 : 2차측부터 끈다. 그럼, 태양광 발전소 이니까, 1차측은 모듈이고, 2차측은 한전계통이겠네요. ???? ???? 수배전반을 만질 때는 필히 전기안전관리자 입회 하에 조작 해야 한다. 아니, 방금 너의 대답으로 알았다. 넌 수배전반 건들지 마라. 고장나는 것은 아니지만, 데미지 입을 수도 있다. 간혹 인버터 끄고, 키는 것도 지양하는 시공업체가 있는데, 바로 이에 기인 한 것이다. 혹시나 데미지를 입어 고장나면, 그날... 아니, 몇 달간 임금이 날라 갈 수 있다. 전기든, 프로그래밍이든 글자보다는 흐름으로 이해하면 편하다. 전압은 큰거에서 아래로 흐르게 하는 압력을 말하는데, 살아 있는 계통과 연결하면서, 역으로 튼다...
skt가 사과의 의미로 뿌리는 지역화폐 30만원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은 있을 턱이 있는가. 사람들이 skt에 분노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해킹 당한거? 당할 수 있지. 하지만 부족한 후속조치와 숨기기에 급급한 대처 2. 뉴스에 다 들어나고 있는데도, 여유분의 유심칩이 없다고, 교체에 미온적이다가, 번호이동이 많아지니, 신규가입을 유치하는데, 그때는 없었던 유심칩이 생긴다는 거! 3. 물론 본인들도 피해자이지만, 쨌든 신뢰를 잃었으니, 번호 이동 할 때, 위약금 면제 해 줘야 하는데, 거부 한다는 거 물론 이재명이라면, 지역화폐 뿌린다고, 이 사태의 모든 원흉은 해커에 있다며, 핀토 나간 소리를 지껄이며, 남의 돈!, 것도 국민의 돈으로 생색 내면서 무마 할려고 하겠지. 하지만, 해킹을 당했을 때, 사건 축소 할려고, 신고를 늦게 하고, 평소에 보안 관계 상 국가로부터 지원 받은 돈을 허튼 곳에 썼다는 것, 여기다 그래도 국가에서 도와주겠다고 손 내밀었는데, 그것을 단칼에 뿌리쳤다는 것이, SKT가 공분을 사는 이유다. 이재명이 최근 경북에 와서 말한다. 내가 뭔 잘 못을 했습니까? 지금은 단순히 거짓말을 한 것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만, 사실, 대장동 특혜는 지금도 5년 형량을 받을 정도로 무거운 범죄이며,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김용, 항소심도 징역 5년 그 뇌물 준 사람도 5년 징역을 받고 있는데, 뇌물 받은 사람은 내가 뭔 잘 못을 했는가, 떵떵거리고 있다는 거! 특히나 본인 유죄 나오자 마자, 🔴'이재명 파기환송' 국회 긴급 현안질의 - 법원·헌재·법무부 참석 | SBS 실시간 라이브 국회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여, 법원 관계자를 그 다음날 소집하여, 질책했다는 거! 그러면서 계엄으로 소상공인이 어려워졌다고 거짓으로 기만하고, 차피 그 소상공인의 세금이나 후손들에게 떠 넘길 돈으로 지역화폐 드립치며, 생색을 낸다는 거! 이게 문재인인 것이, 원인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조삼모사 식으로 돈으로 떼운다면, 나라의 발전은 없고, 같은 일이 또 반복한다는 의미며, 나라에 큰 도적놈을...
태양광 인버터 브랜드 별 차이 및 장단점 그리고 선택기준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태양광 인버터 브랜드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중국산이나 독일 등 해외 브랜드에서부터, 처음 들어보는 국내산 브랜드, 그리고 한번 쯤 들어봤을 이름의 브랜드. 태양광 영업 할 때, 국내산이자 이름 있는 브랜드의 인버터라고 하면, 아무래도 설득이 쉽다. 일반인에게는. 하지만, 태양광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인버터 브랜드 이름에 크게 매달리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국내의 이름 있는 브랜드의 인버터 고장율에 대해 더 큰 실망감을 가진 적이 있다. 태양광은 노동력이 들어가지 않음에 장점을 가진다. 이로 인해 인버터를 자주 만지는 사람은 사업주가 아니라, 전기안전관리자이다. 그래서 엘시디창은 일반인들에게는 호기심의 창구이지, 이게 있고 없고가 기술력의 기준이 아니다. 마치 냉장고 문 한번 열어보면, 알 수 있는 것을 굳이 lcd창 단 느낌? 냉장고야 실내에 있으니, 고장율이 적지만, 실외에 있는 창은 금방 탁해지며, 고장율이 높다. 툭까놓고 이야기하자. 국내 유명 브랜드의 인버터는 사실 대부분 큰산봉우리의 택갈이다. 퓨즈만 바꿔 한국산 둔갑…태양광 인버터 95% 메이드 인 차이나 | 한국경제 최근 미국의 관세전쟁에 의한 트렌드냐고? 아니다. 택갈이 한지는 꽤 되었다. 가격 경쟁에서 상대가 안 된다고 변명을 하는데, 국내 브랜드의 초창기 기술력과 그에 반비례하는 고장율 그리고 a/s 대응력이 부족해서 발생한 결과이다. 최근에도 천안에 다리가 무너지는 것이나 풍력 발전소 기둥이 2년만에 구부러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초창기 국내 개발 및 생산 인버터 고장율이 높아, 한동안은 일부러 외국산만을 찾아 납품했다. 그런데 요즘은 인버터 고장율이 적어지고, 불만이 없어지네? 대부분의 인버터가 비슷비슷 해져, 한 가지로 모였기 때문이다. 택갈이라도 국내 ks인증을 받아 괜찮다고? 이러니, 이재명과 더불어가 대법 3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대법원을 탄핵해야 한다. 나대고 있는 것 아닌가. "대법관 10명 탄핵"까지 나...
데드맨~진정한 나라의 주인은 쩐주인가, 국민인가.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정치적 색을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연예인이다. 연기력도 좋고, 맡는 배역도 잘 고른다. 근디, 그의 실력에 비해서는 영화관에서의 인기는 높지가 않다. 꼭 ocn에서 다시 봐야, 그의 진가를 알 수가 있다. 일례로 영화 퍼팩트맨! 원작보다 더 잘 만들었다. 이 영화 데드맨은 돈이 필요 해 바지 사장 역할을 하던 조진웅이, 이용만 당하고, 1,000억이라는 돈을 횡령한 자가 되어, 드럼통행 당한다는 내용이다. 뭐, 실제로 드럼통에 들어가, 바다에 빠진다는 내용은 아니고, 공식적으로는 죽은 사람으로 취급 당하고, 실제로는 중국의 불법 감옥에 갇혀 3년간을 노예로 보내지게 된다. 그 1,000억은? 당연히 정치자금으로 냠냠 했고, 이 모든 것이 쩐주 라는 사람의 계획 하에서 일어난 연극이다. 한국은 모두가 잘 먹고 잘 살게 되었는데, 아직까지 돈에 의해 나라가 움직임에 놀람을 금할 수가 없다. 염려가 되는 것은, 우리나라 부자는 외국의 부자에 비할대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정말 나라가 돈에 의해서 움직인다면, 말로는 국민이 대통령을 뽑는다 씨부리지만, 정청래 대통령은 대법원이 아닌 국민이 뽑는다 │ 매거진한경 실제로는 돈을 가진 외세에 나라가 쉽게 흔들린다는 것이다. 너무나 상식적인 말인데, 정작 이를 받아들여 옮기는 사람들의 수준이 문제다. 이들 중 일부가 주장하는 것은 대법관 조차도 국민이 뽑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설] 외국인은 한국서 투표, 한국인은 외국서 투표 불가 머릿수도 딸리고, 자본도 딸리고. 얼마 전 태평염전의 쩐주가, 장애인을 착복하여 군의원이 된 것을 다룬적이 있었다. re100 기술기준 개정확정~석탄 혼합 연료도 이제 신재생에너지가 아니다! 다음은 LNG닷! 요즘은 심지어 대통령마저도 착취한 외세의 돈과 힘으로 뽑히려 하고 있다. [속보] 대법원, 2심 뒤집었다…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 | 중앙일보 그러면서 이들이 하는 말은 늘 국민, 국민이다. 상식적으로 골프를 안 쳤다. 대장동과 관련이 없다. 국토부가 협박하여 불법을 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