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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드, 역사적으로 흘러가는대로 코딩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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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란, 느낌이다. 그러니까, 코드 작성하는 능력이 부족해도, AI에게 부탁하면, 부탁한 사람이 생각한 느낌을 코드로 구현 해 준다는 것이다. 처음에 AI가 그림 그려준다고 했을 때 난리 났던 거 생각나지? 바로 그런 것이다. 최근에는 ai가 ai를 창조한다면, 그 수준은 이제 말 다한 거지. 이제 조금만 더 존버 타면, 대표 혼자서 업무를 처리하거나,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사업이 가능 해 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퇴직금도 일시불로 받고. 일전에 ai 챗봇에 대해 언급 한 적이 있다. AI 블로그 챗봇, 무료는 역시 한계가 있지? 지금 내가 제시 한 코드도, 바이브 코드로 만든 것이다. XEHOSTEL 챗봇 이렇게 디자인 하는 것만 해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닌데, ai에 부탁하니, 쉽게 만들어 준다. "블로그나 특정 사이트를 제시하고, 그 사이트를 크롤링 해서 답변 해 주는 챗봇이다." 무료 투성이니, 제대로 안 돌아간다. 서버도 무료, ai api도 무료. 일단 느낌만 알라는 의미다. 여기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그때는 쓸만한 것이 나오겠지. 프로그램 짜는 것은 문제가 안 되는데, 그것을 구성하는 서버 유지와 보안문제가 발생한다. 이 것이 바이브 코드의 단점 이다. 1. 쉽게 코드를 작성 할 수 있는 만큼, 외부에 노출이 쉬우며, 2. 그만큼 SKT 사태가 쉽게 발생한다.(보안문제) 3. 아무나 느낌으로 프로그램을 짜다보니, 그림쟁이들처럼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고. 비유하자면, 이재명의 지역화폐가 있겠다. 돈을 막 찍으면, 돈의 가치가 막 떨어지고, 돈 가치가 없으니, 실물경제의 가치가 올라가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그렇게 앗뜨거한 정부는 “李정부 첫 집값 대책, 文정부 28번 규제 다 합친 만큼 강력” 강력한 규제를 가하고, 그런데, 어쩌나. 그 규제가 도리어 있는 사람을 위한 규제가 되버린다. 한강뷰가 보이는 곳에 공공임대???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 한 것을 가지는 그 쾌감과 질투 때문에 이재명을 뽑았는데, 실상...
오징어게임3~규칙이 없다면, 해도 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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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오징어게임2에 이어, 이제 시즌3이 방영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한동안 계몽령이 발령이 나서,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계몽령에 빗대어 보였다. 선거 시스템의 부당함을 끝내기 위해, 이정재가 계몽령을 선포했지만, 일면 나약한 인간으로 인해 실패를 하고, 그렇게 또 다시 부당한 투표를 한 뒤 게임을 지속한다는 내용이 꼭 겹쳤다. NotebookLM, AI가 당신의 자료를 분석해서 요약 및 들려줍니다. with 6.3 대한민국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보고서 만약 이 오징어게임을 보며, 이러한 현실을 계속 생각 났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가치가 있었겠지만, 순간 그 생각을 잊게끔 하는 게임의 재미가 있어, 이번 시즌도 높이 평가하고 싶다. 1화 ~2화 열쇠와 칼. 과연 나 같으면 둘중에 무엇을 골랐을까? 죽이는 쪽? 아니면, 도망다니는 쪽? 도망다니는 쪽은 버티면, 살아남고, 죽이는 쪽은 칼이라는 무기를 얻지만, 죽이는 행위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언뜻보면, 죽이는 사람이 유리 해 보이지만, 도망다니는 쪽이 상대를 죽이지 말라는 규칙이 없기에, 그것을 생각한다면, 선택권이 넓은 도망가는 쪽이 유리하다. 속까말 무기야 탈취하면 그만이고. 한 두어명 모아서, 다굴 까면 뭐... 이 숨바꼭질 게임 속에 각자 상황에 따라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던데, 그속에서 스토리가 짜여지니, 그것이 볼만 했다. 이 게임 중에 아기도 낳고, 스펙타클 한데,,,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순간들이 있었다. - 차피 종료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걍 나가지... - 무기도 탈취 할 수 있으니, 빨간옷도 탈취해서 위장하고 다니면 안 되나? - 한번 열린문은 안 잠긴다면서? - 아, 이래서 대책없이 하겠다 나서면 안 되는구나... - 역시 살아 남으신 분이 강한 거였구나. - 갓 태어난 아기도 게임의 참가자로 쳐주나? 하이퍼나이프~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끝나고 아쉽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 with 퇴직연금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뭐, 목숨이 걸린...
구글어시스턴트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띵스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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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처음 등장 했을 때만이라도 대단한 기술이였는데, 이제는 일상화 된 기술이라 당연한 듯이 사용 되고 있다. 여기다 ai의 도입으로 방대한 목소리에 대한 학습으로 이저져, 인식률이 높아짐에 더 편한 세상을 가져왔다. 가끔 나이가 드니, 눈이 침침 할 때가 있거나 손가락이 떨림이 있을 때 제미나이에게 화면을 인식하게 하고, 읽어 달라든지, 특정 코드를 복사 해달라든지 요청이 가능하다. 여기다 통화 한 내용을 요약 해 달라 하면, 기계적으로 요약 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요약이 가능하다. 아아에다 샷 넣어주시고... (샷이 뭔가요???) 만약 우리나라에 애플(아이폰)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없었다면, 지금까지 삼성과 엘지는 자기만의 테두리를 만들어 조작 하게끔 IOT를 구성하고 있었겠지. 그래서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도 삼성 것만을, 엘지 것만을 쓰도록 짜치는 짓을 했겠지. 그러나 다행히 우리에게는 자유의 상징이 있어, 구글이 있어,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동하여 조작이 가능하다. 이에, 우리는 세탁기는 삼성, 에어컨은 엘지 이렇게 가전 제품을 구입해도 오케이 구글만 부르면, 컨트롤이 가능 해 진다. 연동 방법은 간단하다. 어시스턴트로 구글홈 을 소환 (없다면, 설치) Google Home - Google Play 앱 설정에 들어가서, 서비스 부분에서 '구글호환기기'를 눌러, 연동하고 싶은 어플을 검색 및 선택하면 끝. 차마 각 어플(스마트띵스)의 설정까지는 조작 못하지만, (온도 조절이라든지, 루틴 정도는 가능하다. 집에 가까이 오면, 켜지고, 멀리가면 꺼지고, 아침마다 켜지고, 꺼지고, 몇도로 설정 등 등) 여기에는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포함 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 속에는 분명 단점도 있다. 목소리는 보안 상 취약하기 때문에 원격으로 집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 반대로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 내 폰을 도용하여 내 집을 컨트롤 할 ...
NotebookLM, AI가 당신의 자료를 분석해서 요약 및 들려줍니다. with 6.3 대한민국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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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AI에 맛을 들이더만, 좋은 무료 서비스를 마구 찍어내고 있다. 제미나이 공개 이후 한글에 대한 데이터를 마구 수집한 다음 이를 기반으로 NotebookLM이라는 독을 대한민국 우물에 풀고 있다. 이 노트북LM이라는 작명은 다소 유치하고 뭔가 싶지만, 이 것만 있으면, 이제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했다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 (물론 이러한 물건이 있는지 모르고, 사용법을 몰라 이용을 못했다면, 말은 달라진다.) 물론 지금도 유튜브의 자동번역 등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번역하며, 중요 영어 방송을 볼 수 있으며, 가장 먼저 국제정세를 파악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돈이 없어서 공부 못 했다는 것을 극복 할 수는 있지만, 정작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 했다. 그 정보를 접하지 못 했다.까지는 극복 하지 못한다. (저 2시간짜리 영상을 언제 요약하고 해석해...) 예전에도 그렇고, 최근에도 차를 이용해서 먼거리를 많이 다닌다. 그때는 젊어서 책을 읽으며 운전을 했지만, 요즘은 의욕이 예전만 못해서, 스마트크루즈 기능이 있음에도 오히려 운전을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이 노트북LM이다. 백문이불여일견! 6.25에 맞춰, 미국에서 2025년 있었던 06월 03일 대선 부정선거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어떤 분들은 퇴역군인 출신이라 비웃던데, 세계 어느나라에서 유일하게 군인을 무시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음을 알리며, 우리가 세계를 접하며 배워야 함을 우선 인지하고 시작하자. 지금 유튜버들은 이 영상을 번역 해 주고, 조회수를 빨려고 하고 있지만, 판단은 내가 한다. 그렇기에 유튜버들을 거쳐서 하는 방송은 일단 거르고, 내가 직접 보기로 한다. 그래도 2시간동안 시간을 죽일 수는 없으니까... 노트북LM을 이용하기로 하자. 1. 노트북 LM에 새 노트북 만들기를 선택하여 동영상 링크를 올린다. pdf, 링크, 오디오, 유튜브, 아무거나 올려라. 나는 당연히 부정선거 보고서를 올릴 것이다. 오클 해서 동영상 url복사...
하이퍼나이프~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끝나고 아쉽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 with 퇴직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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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그렇고, 설경구가 등장하면 생각나고, 연관되는 작품은 당연히 길복순이다. 영화 길복순~지루하지는 않는데... 뭔가 교훈은 없다. 살인이 난무하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세상. 다만, 그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들만의 세상 안에 있어야 한다. 들키면 그 생활도 끝! 다만, 길복순은 전문 킬러였고, 하이퍼나이프는 외과 의사들이 너무 냉정해서 발생하는 살인극이고. 서로 죽고, 죽이고 싶지 않다면, 때로는 참고, 욕심을 버리면 되지만, 그들은 욕심이 너무 강하고, 똑똑한만큼 자존심이 강해서 부득이(?) 살인을 즐기게 된다. 그래서 설경구는 박은빈에게 그런 세상에 살지 말라는 뜻에서 훈육을 시키는데, 뜻대로 안 되니, 걸리지 않는 방법을 가르치거나, 대신 처리한다. 사실, 박은빈은 우영우 때 가장 예뻤는데, 좀 아쉽다. 발전 가능성이... 없다. 우영우처럼 천재역할에다, 주인공으로 등장했지만, 극을 잡아 먹는 힘이 부족하다. 영화 마녀에서도, 너무 안 보여서 걍 엑스트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분명 이 극에서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박은빈은 이 것을 잡아먹는 이상한 마성의 매력(?)을 갖고 있다. 그래도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끝나서 아쉽다라고 생각이 든다면, 추천한다. 그 분들과 이 분들의 생각방식이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너무나 잘 알기에 지루 할 수도 있으니,,, 아니면,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봐도 무방 할 듯 하다. 사람들이 이런 의사들에 대한 환상과 꿈이 있는 이유는, 망해도 능력이 있으니, 먹고 산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재명과 더불어 하에는 퇴직금조차도, 퇴직연금이라는 미명하에 고스란히 국가에 빼앗긴다. '퇴사하면 목돈? NO, 연금으로 받으세요'…정부 '퇴직연금 의무화' 추진 | 서울경제 지들이 노동자들의 애미 인가? 설날 용돈 뺏어? 이게 왜 심각하냐면, "평생 쥐꼬리만한 월급 받고 일하다 어쩌다 퇴직을 했는데, 이제 늙어 죽을 때까지 큰 목돈 하나 만지지 못하고 그...
AI 블로그 챗봇, 무료는 역시 한계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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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E 💬 XE호스텔 AI 챗봇 열기 2. chastbase 오른쪽 하단 참조 AI 적용 이전의 빅스비도 나름 괜찮았지만, AI(제미나이)가 적용 된 구글어시스턴트의 음성인식 률 에 감탄하며, 다시금 AI에 관심이 생겼다. 사실, AI 이전 구글어시스턴트의 음성인식률과 이해력은 빅스비에 많이 뒤쳐졌었다. 그것도 그럴것이 한국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AI는 이를 단시간에 극복했다. 별도로 교육 필요 없이, 그 수많은 구글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이 말만 걸어도 교육되니, 이미 승부는 갈렸다 보면 이해하기 쉽다. 물론 삼성도 그들만의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해서 버틸려고 하지만, 그게 언제까지 통할까? (스마트띵? 삼성월렛? ㅋ) 이 AI를 블로그에 챗봇으로 설치 가능하다. 1. 직접 서버를 구성하여 교육 시킨 후 UI를 구성 블로그에 설치 2.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이용 3. 챗봇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제공하지는 않지만, 임베디드 형식으로 UI를 만들어 블로그에 설치 1번이든 2번이든 3번이든 요즘은 껌이다. AI가 가르쳐주는 것을 복붙 형식으로 실행해도 적용이 된다. 시간이 걸릴 뿐이지. 태양광도 그렇고, 처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유지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이를 대신 할 서비스를 제공 해 주는 곳이 있으면, 이용하는 것이 더 스마트 한 것이다. 서버 구축? 요즘 누가 직접 컴퓨터나 워크스테이션 돌리는가? 온라인에서 공짜로 제공 해 주는 곳이 천지삐칼인데! 단점은 무상으로 엮인 것이 많으면, 많을 수록, 무료로 제공 했던 서비스들이 언제 유료로 변할까, 아니면 나에게 독으로 돌아올까 [단독] 김민석 '채권자 후원회장' 또 있었다…이자받을 계좌는 안써 | 중앙일보 신경 쓰이는 것 뿐이다. (드럼통행 하면 간단하잖아! 뭘 고민해!) 다카라, 대신 유지관리를 할 여러 외부 무료 서비스툴을 구축하여 우선 이 게시글에서 비교 분석 할 계획이다. (무료라 횟수도 퀄리티도 제한 적일테지...
주차장 태양광 가중치는 얼마일까?(유휴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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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를 따기 위해 공부 중인 수험생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수면 위 가중치는 1.5 아닌가요? 맞다. 최근 기준으로는 단지, 문제지 보니까, 2020년 문제로 나와있던데, 이때는 가중치를 더 줘서, 용량에 따라 1.533이라는 값도 나온다. 가중치란? 이 곳에 태양광을 지으면, 돈 더 준다는 의미다. 유휴부지, 건축물, 수상 등 그럼 주차장은 어디에 속한 것일까? 바로 유휴부지에 속한다. 마냥 놀리지 말고, 태양광이라도 세우라는 의미로 가중치를 준다. 물론 기본 공사비가 더 들거나, 유지하기 어려워 남들이 꺼리는 것 등 사업성이 떨어지는 것들을 위해 가중치로 이를 보존 해 준다는 의미도 있다. 주차장이 그러하다. 차량이 들어가야 하니, 최소 폭, 높이 등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 구조물, 전선 길이 등이 추가된다. 그런데, 모듈 크기는 또이 또이니까, 배치는 어렵지 않다. 아이러니 하게도, 주차라인 간 이격거리도 얼추 맞아떨어지고. 이제는 주차라인 보면, 굳이 캐드를 열지 않아도, 배치모양이 보인다. 간단하게 'ㄱ'자 기둥을 사용해도 되고, 가운데, 'y'자를 사용해도 되고, 싸게 빔으로 해도 되고, 아니면, 제작품을 사용해도 되고. 이 같은 것이 가능한 것은 모듈 크기가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다. 그럼 주차장 태양광 가중치는 얼마일까? 신축도 1.5일까? 일반적으로 건축물은 신축의 경우 사용승인일로부터 1년이 지나야, 건물로 인정이 되어, 가중치 1.5를 받으며, 그것이 아니라면, 지목으로 가중치를 받는다. 그렇다면, 주차장부지에 새롭게 공작물을 세울 경우, 지목으로 받아야 하지 않을까? 아니다. 주차장은 예외로 신축이라도 바로 가중치 1.5를 받는다. 단, 건축물대장 상 등록 된 주차 면적이나 대수를 기준으로 가중치가 적용이 되는데, 아닐경우, 복합 가중치가 적용이 된다. 그런데, 난 별로 신경 안 써도 되는 것이, 용도가 자가용이 대부분이라, 그닥 신경이 안 쓰인다. 자가용 태양광은 가중치에 있어 무적...
2025년 태양광 금융지원사업, 땅위 태양광 지원금? 대출금리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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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5만원을 뿌리고, 개인의 대출금을 나라에서 갚아주니, 나라에 사기꾼이 창궐한다. 새 정부서 뜬다 투자 했다가…공무원도 당했다 | 한국경제 심지어 공무원도 당했다고하니... (공무원도 별거 없다.) 근디, 사실 위 링크의 사기는 태양광을 직접 운영하는 사기가 아니라, 투자금을 넣고 배당받는, 일종의 펀드 개념이라 나하고는 관계가 없다. 간혹 나와 거래하는 곳에서 투자 권유 문자는 오지만, 귀찮아서 하지 않을 뿐이다. 신재생에너지의 전망과 정부의 방향성,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금융지원사업을 살펴보면, 와따다. 이것을 읽으면, 앞으로 무엇을 중점으로 지원 해 줄 것인지,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 번에 농어업인경영체의 태양광 할 수 있나, 없나의 근거도, 농업법인 소유의 건물 위에 태양광 발전, 이재명은 합니다?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런데, ㅈ도 모르는 AI에게 물으면, 가능하다고 답을 해버리니, AI에게 태양광 컨설팅을 받는 것은 시기상조다. 여튼, 새 정부의 버프에 힘입어, 땅위라도, 조상이 물려준 땅이라도 태양광을 하고는 싶은데, 돈이 없으니, 지원금을 많이 알아보는데, 대출 1.75% 가능하다. 물론, 그 조건이 조금 까다롭고, 시기가 있고, 자료 준비가 수월하지 않으니, 조금 힘들 뿐이다. 금융지원 시설지원금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무엇도 땅은 안 된다는 말은 한 종류밖에 없다. 바로 "농촌태양광". 어? 영농형은 된다고 하던디요? 그렇다. 단, 농사와 병행하는 태양광은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이것 빼고, 지목에 락을 걸어놨다, 전, 답, 과수원 등 그 이외에 다른 종류의 지원 정책 상 땅위에도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위의 제약의 취지는, 태양광이 분명 좋은 것은 맞으나, 농사를 팽게치면서까지는 하지 말라는 의미다. 식량안보 vs 에너지안보 1. re100, 재생에너지 확인서 2. 마을 태양광 3. 고정가격입찰 태양광 4. 산업단지 or 공장 태양광 5. 건축물 태양광 6. 시설물 태양광 7. 농촌...
구형 노트북 윈11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사양이 안 되는데, 윈11 업글 사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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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노트북은 일반적으로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 할 자격이 안 된다. (사양이 안 된다.) 이는 일전에도 언급 했었다. win10을 이제 win11로 업데이트 해야 할까? 안 하면? 그럼에도 윈도우10에 대한 보안패치가 끊긴다는 겁박과 윈도우11은 뭔가 있나 싶은 호기심이 발동하여, 모두들 우회하는 방법으로 억지로 윈도우11로 진화 시킨다. 그런데, 윈도우11에 최소 사양이 있는 이유는 그 컴퓨터에 맞춰 최적화 했다는 이유다. 즉, 기능은 몇개 더 생길 수도 있으나, 윈도우10보다 최적화 된다는 보장은 없다. 그래도 방법을 알랴주자면, 1. 부팅디스크 만들지 않고 바로 우회하여 업그레이드 레지스트리를 열어, HKEY_LOCAL_MACHINE\SYSTEM\Setup\LabConfig BypassTPMCheck = DWORD(32비트) 값, 값 데이터: 1 BypassSecureBootCheck = DWORD(32비트) 값, 값 데이터: 1 위 내용을 입력하여 check 항목을 건너뛴다. 그런 뒤, 설치 파일 실행 2. rufus라는 프로그램을 이용, 우회 옵션 선택 후 부팅디스크 만들기 그런 뒤, 설치 설치 USB로 윈도우 10 설치 해 보자, 3만원이나 아낄 수 있다구!!!! 쉽다. 걍 체크 항목을 피하고 설치하면 끝. 근디... 아무 자격 없는 사람이 업글을 한들, 재기능을 하기는 힘들다. 예를들어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원 이하’ 취약계층 빚 전액 탕감 7년이상 5천만원을 못 갚은 사람이 있다 치자, 대충 계산 해 봐도, 한달에 60만원만 갚아도, 7년이면 다 갚는다. 한달에 60만원? 어디에서 편의점 알바나 노가다나 배달이나 최저시급 주는 곳 가서 일하면, 3년이면 다 갚는다. 그런데, 그들은 왜 갚지 않았을까? 수익보다 지출이 더 많기 때문이다. 국힘 “김민석, 5억 벌어 13억 지출…떳떳하면 증빙 자료 제출하라” 이런 분들 나라에서 빚 갚아준다고 한들, 큰 변화가 있을까? 이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빚을 갚아주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
win10을 이제 win11로 업데이트 해야 할까? 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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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을 기점으로 win10에 대한 지원을 끊는다고 한다. 이 것이 무슨 의미냐? 기능적 업데이트도 끊기지만, 보안 패치 관련 지원도 끊는다는 의미다. 차피 열심히 보안 패치 해봤자, 털릴 사람은 털리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 sk도 몇년 동안 계속 털려 왔다고 하니,)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는가. 걍 윈11로 업데이트 하면 되지 않나요? 하면 되는데,,, 사양이 지원 되지 않는 노트북은 안 된다. (TPM, CPU사양 등) 뭐, 한편으로는 중요 문서 내가 대부분 다루고 있으니, 컴퓨터 새로 사달라, 회사에 건의 할 건덕지가 생기기는 하지만, 내가 컴퓨터 살 돈도 없는 것도 아니고, 사실, 요즘은 컴퓨터에 대한 흥미가 떨어 진 것도 사실이다. 옛날이야 게임한다 높은 사양이 필요했지만, 요즘은 안 하고, 인터넷만 연결 되어 있으면,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은 웹기반으로 다 돌릴 수가 있고, 업무 또한 굳이 일일히 프로그래밍 하지 않아도, AI가 있으니,,, 막 접었다 폈다하는 컴퓨터들이 있던데, 내장형 AI 컴퓨터가 아니라면,,, 별 흥미가 가지 않는다. 솔까말, 간단하게 도면을 볼 때는 태블릿도 괜찮지만, 진지하게 볼 때나 현장에서는 종이가 진빼이다. (그래서 사무실 복합기 집에 하나 지원 해 달라고 하니,,, 차라리 컴퓨터를 사준다고...) 음... 여튼 win11 굳이 업데이트 할 필요는 없다. 보안패치야, 업데이트 되는 다른 백신프로그램을 이용 하면 되는 것이고, 태양광 관련 자료는 외부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고 있다. 물리적으로 선으로 연결 해야 하는. 노트북 HDD를 SSD하드케이스에 장착 & 외부저장장치로 멀티 윈도우 부팅이 가능하다. 개인이 이것이상 보안을 더 할 수는 없다. 지난번에도 언급 했다싶이 태양광발전소 특성 상 사업주는 바지사장이 대부분으로 자료는 시공업체가 가지고 있다. 그래서 5년이 지난 지금도 본좌에게 자료를 요청한다. 심지어 본좌가 입사 전 자료도 요청을 하는데,,,, 준공 서류 아무리 만들어 줘봐...
구글 블로거 경고 없이 갑자기 삭제?!(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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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거가 갑자기 삭제 되었다. 일반적으로 사유는 다음과 같다. 1. 불법적인 컨텐츠 2. 성인물 3. 폭력 유도 등 등 그런데, 요즘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면 해당 하지 않는 것이 더 힘들다. tv에서는 드라마에서조차 합체 장면을 보여주고, 범죄자가 떡하니, 재판도 받지 않은체 G7에 참가한다고 하지 않은가. 당연히 이런 것들을 다루기 위해서는 누군가 총대를 메고 말을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걸릴 수 밖에 없는 내용을 담을 수 밖에 없다. 근디, 나 이 블로그 외에 여러개를 운영 중인데, 이 블로그에서 차마 다루지 못 하는 것을 그 곳에서 다루고 있는데, 그 곳은 문제 없는데, 이 블로그가 폭파 한다? 십중팔구 누군가 신고에 의한 것이다. 태양광도 마찬가지다. 굳이 몇 백 들여서 센서를 다는 이유는 전 지역에 비교군을 형성하여, 데이터 오차를 줄이기 위함이다. 이에 나는 힘을 입어, 재검토 해달라 요청 했다. 다행히 수분 내로 가볍게 해결 되었다. 내가 이렇게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차마 다룰 수 없는 내용을 다룬 다른 블로그의 존재 때문이다. "저 사람도 신호위반 하는데, 왜 나만 갖고 그라는교?" 이렇듯 누군가 타의 모범은 엄청 중요한 것이다. 외교든, 태양광이든 결국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남는 것은 사진이다. 이재명 것도 올리고 싶은데,,, G7 회의에도 참석 못 해, 꼴랑 만난 정상이라고는 2명 밖에 안 되고, 그나마 G7 회원국도 아니고, 그렇다고 캐나다 총리와 만나기를 했나(초대 받았다면서?!) 트럼프도 패싱해, 어라 나중에는 그리 싫어하던 일본 총리 만난다고, 그 응디 붙잡으며 위안으로 삼고 있네? 하... 이렇듯 내 나라 이재명이지만, 비판 할 때는 비판 할 줄 알아야 발전이 있는데, (ㅋ 솔직히 발전 하든 말든 내 알빠노) 여튼 국제사회는 이리 무섭다. 구글도 마찬가지인데, 이 분들은 경고 없이 걍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니, 난감하다. 그렇다고 대화를 하고 싶어도, 안 만나주면 어쩔? 그래서 다음의 대처 방...
불타는 동국제강 ESS(포항 공장), 태양광과 관련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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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의 태양광 ESS는 2018년도에 지어졌다. 내가 알기로는 ESS 준공식에 영남에너지(주) 대표가 참석은 하였지만, 관여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관련 없음) 동국제강의 ESS는 동국제강 자체적으로 설계 및 시공에 들어 간 것으로 2018년도라면, 한참 ESS 광풍이 돌던 때이자, 화재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던 낭만의 시대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기자동차 화재 원인인 BMS와 태양광 ESS 어쩌면, 언젠가는 터져야 할 것이 이제야 터졌다고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지은 것임에도 열폭주 현상으로 아직 진압을 못 하고 있다니, 안타깝다. 테슬라도 비슷한 사업을 한다. 테슬라의 폐자동차 배터리로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 했다가 밤에도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가정용 태양광시스템. 어쩌면, 그 폐배터리가 더욱 안전 할지도 모른다. 최소한 5~10년 이상은 자체적으로 test를 거친 제품이기 때문이다. ess가 어려운 이유는 1. 불규칙적인 전기 공급 2. 많은 수의 배터리, 나아가 셀 관리 3. 전문가 미비 등이다. 유지관리에 특화 된 그 한국전력조차도, 계통 관리에 있어 신재생에너지 출력제한을 한다면 말 다 했다. 동국제강에도 전기 전문가 많다. 다만, 전기 전문가이지, 그들이 곧 ess전문가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소문상으로는 부산도시가스(SK E&S 계열사)가 시공 및 운영에 참여 했다고는 하지만, 그들도 전문가는 아니기에 유지관리에 있어 한계가 있다. 하지만 다행히 그들에게는 태양광 뿐만 아니라, 든든한 한전 계통이 연계되어 있으니, 이 ESS가 직접 한전 계통과 연계되어 있지 않는 한 전력공급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주요 공장과 이격거리도 잘 확보 해 놨으니,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화재 건 처럼 탈만큼 타고 그 다음에 진압이 가능 할 것이라 보고 있다. 이 같은 실패가 없다면, 발전이 없기에 나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다음에는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 해 본다. 포항 동국제강 ESS 화재...
태양광 캐드 500kw 이상이면, UCS를 써야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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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길어 질 듯 하다. 새로 산 에어컨을 자랑하고 싶은데... ㅠㅠ 태양광은 장마에 쥐약이다. 그래도 신기하게 발전은 되니, 이 긴 시간을 일이나 하며, 떼우자. 모듈 배치를 하다보면, 장애물도 많은데, 여기다 모듈 배치 장수가 많으면, 일일히 찍어서 선택하는데 애를 먹는다. 물론 block을 쓰든, layer를 쓰든, 이전 선택을 하든, 사전에 방지하는 방법이야 많이 있지만, 그래도 500장, 700장 넘어가면 안 된다. 캐드가 이상하게 선택할 때는 드래그 하여 사각형 모양으로만 선택이 되는데, 방법이 없을까? 대각선 드래그 선택 말이다. 없으면,,, 화면 전체를 돌리면 되지. UCS! 유미르좌표시스템... 아니, 유저좌표시스템. X, Y, Z 축으로 이루어진 캐드 세상의 좌표를 유저 마음대로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백문이불여일견! 1. UCS 명령어를 기입 2. Z축을 구축하고 싶다. 3. 회전하고 싶은 각도를 넣는다. 대상이 321도로 기울어져 있다면, 321도를 넣으면 된다. 4. 그렇다면, 좌표가 이렇게 기운다. 5. 이 기울어진 좌표를 PLAN으로 평평하게 만들자. PLAN 명령어 > ENTER 2번 ㄷㄷ 6. 그라면! 기울어진 세상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선택하고자 하는 대상을 쉽게 선택 가능하다. 되돌릴 때는요? 음... Ctrl + Z를 누르면 안 되겠지? 1. UCS > world > plan > plan 즉, 유미르좌표시스템을 세상을 기준으로 하라. 그런 뒤 그 좌표에 맞춰 평평하게 만들라. 지붕 방향이나 땅의 모양에 따라, 모듈의 방위각이 달라지니, 이런 참사가 일어난다. 모듈배치가 어려운 것은 아닌데, 크기가 큰 만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런데 왜 하필 500kw인가요? 별 의미는 없다. 솔까말 300kw만 되도, 선택하기 거시기 할 때는 유용한 명령어인데, 걍 습관적으로 저압과 고압을 구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