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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24의 게시물 표시
공지사항
코드를 집어 넣었는데, 작동을 안 할 때(페이지 로드 후 코드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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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와 같이 절차형 코드는 차피 쓱 써 내려가야지만, 자바와 같이 모듈화 된 코드는 작성 해 놨다가, 필요 할 때 마다 다시 가져오면 된다. HTML에는 자바스크립트라는 프로그래밍이 쓰인다. 젠체하는 녀석들은 HTML이 무슨 프로그래밍이냐 하겠지만, 정보처리기사 1급인 나는 굳이 구분 할 필요가 있는가 싶다. 정보처리기사 취득 후기~와... 아직까지 유망 자격증이야? 왜? (tistory.com) HTML에서 특히 발생하는 문제가, 이 모듈화 된 코드를 집어 넣는 과정에서 순서가 맞지 않아 코드가 작동이 되지 않는다. 는 것이다. 이는 페이지가 한번 로드 되어, 화면을 보여주는 정적인 특성이 강한 HTML의 특성탓이라. html & css & js(Java Script)의 관계 (tistory.com) 해결방안은 간단하다. 기능 역할을 하는 자바스크립을 다 위로 올리는 것! 그럼 페이지 로드와 상관 없이 동적인 코드를 구현 가능하다. 근디, 코드가 작동 할지도 안 할지도 모르겠고, '골격'과 '기능'을 한 곳에 배치하고 싶어요. 라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래도 그래야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편하고, 지우거나 잠시 기능을 멈출 때 편함에 그 원인이 있음이라. 그럼 다음 2가지 방안이 더 있다. DOMContentLoaded 이벤트 사용 : HTML 문서의 모든 요소가 로드되고 해석되면 DOMContentLoaded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이 이벤트가 발생하면 JavaScript 코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javascript 코드 복사 document . addEventListener ( 'DOMContentLoaded' , function ( ) { // 이 곳에 실행할 코드를 넣습니다. }); load 이벤트 사용 : 페이지의 모든 리소스(이미지, 스타일시트, 스크립트 등)가 완전히 로드된 후에 load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javascript 코드 복사 window . addEventListene
뇌는 어떻게 자존감을 설계하는가~결국 원인은 생존을 위한 항상성 때문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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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한다. 엥?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책을 읽어요? 할수도 있지만, 막상 읽어보면, 기존에 알고 있던 자존감을 뱅 뱅 꼬아서, 해석하는 재미가 있다. 자, 우선은 자존감과 자기감을 구분 해야 한다. 자기감이 더 넓은 개념으로 자존감은 사회적 생존 스킬이다. 즉, 사회적으로 본인이 이 행동을 했을 때 이런 결과를 초래 한다, 예상 할 수 있는 척도이자 정도를 의미한다. 우리는 이 정도를 너무 넘어가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오히려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는 것이고. 왜? 새로운 것을 겪는다는, 배운다는 그 희열감! 쉽게 '호기심'에도 비유 할 수 있다. '알로스테시스' 또한 마찬가지다.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눈치를 보며, 사회에 맞추며 행동한다. 이것이 지나치면, 죽는 것이고. 그예로서는 채상병 사건과 이번에 훈련병에게 가학행위를 해 죽여버린 우리 자랑스러운 ROTC 출신의 여자 중대장도 마찬가지다. "○○대 ○○년 임관 여성 중대장"…'훈련병 사망' 지휘관 신상 확산 : 네이트 뉴스 (nate.com) 물론 이 자존감만으로 설명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인간의 기억은 왜곡하기 쉬워, 기억 해 낼 당시 상황에 따라 그 기억이 회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번 여성 중대장 훈력병 살인 사건을 이 책과 함께 다루고자 한다. 책의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쓸 거리는 많은데, 이 살해 당한 피해자, 박수홍... 아니 훈련병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 전시 상황에서는 군인이 죽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우리는 훈련을 받는 것이고. 훈련에서 흘린 땀은 전시상황에서 피가 된다. 그래서 채상병이나 살해 당한 훈련병에게 연민을 느끼지 않았다. 이 것이 지금까지 설계 된 나의 자기감이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니, 이 것은 학대에 가까운 훈련이였을 수도 있다. 물론 나는 이 정도 군장 무게는 견뎠을 수도 있지만, 모두가 나 같을 수가 없으니, 일반인 기준으로
더 에이트 쇼~초딩들의 장래희망 1순위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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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비유하자면, '오징어게임'에 비교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과 다른 것은 오징어게임은 우리나라 전통 놀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번 것은 인정한다. (tistory.com) 에 기반한 부자의 놀음이라면, 이 것은 그 어떤 방향, 목적도 없는, 그저 실생활 놀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숙식 제공한다면서, 먹는 것 가지고 장난 친 것만 봐도,,, 계약 조항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이야기는 흥미롭다. 잔잔하고 부드럽게 흘러가는 것이, 책을 읽듯 무난하다. 특히나 숫자라는 자극적인 요소가 흥을 돋우니, 어쩌면, 올해 말에 나올 오징어게임을 위협 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된다. 이거 때문에 오징어게임2를 뒤로 미뤘나?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실제로 일반인을 모아서 이런 쇼를 벌인 적이 있었다. 그런데, 하도 빼_액_하니, 오히려 보기 싫었고, 그것에 힘 입어 흐지부지 끝났다. 사람들이 실제 쇼를 보기 원했다면, 모든 방속국에서 다큐를 틀지, 드라마, 영화 이런 것을 뭣하러 하겠는가? 트루먼쇼~완벽하지만 조작 된 세상 vs 불안정하지만 자유로운 세상 (tistory.com) 이거? 아무나 가능 한 것이 아니다. 바로, 매력! 매력 있는 배우들이 하니, 통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빼_액 하는 것을 보자고, 일부러 시간 내면서 tv를 볼 어리석은 사람들은 적다. (그러니, 방송 관계자 분들, 이 거 떴다고, 또 일발인 참여 시키는 거 기획하면, 조용히 접어라) 우리 발랄한 대한민국 초딩이 착각하는 것이 바로 이거다. 나도 하면, 되겠지. 어... 안 될 수도 있지만, 추천한다. 인생 뭐 있나? 모 아니면, 도지. 어디가서 남 한테, 강형욱 부부, ‘갑질 논란’에 “합법적 CCTV…메신저 대화는 봤다” (hani.co.kr) 피해 주지 말고, 조용히 크리에이터 도전 해서 꼭 성공해라. 아, cctv에도 나오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그러고 보니, 출근 vlog 찍는다며, 카메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제 강형욱 처럼 욕 먹어야겠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제목이 다소 과장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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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다소 과장 되었지만, 읽으면 도움이 된다. 사실, 이러한 책을 읽지 않아도, 하루에 하나씩 같은 주제로 글을 올리다보면, 하루에 5,000명 방문은 이끌 수 있다. 블로그를 화려하게 꾸미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튼 중요한 것은 검색 또는 홍보 그리고 연계점을 통한 유입이기에 글의 진정성, 유익성 그리고 양이 중요하다. 사실, AI의 등장으로 정보성 글에 있어서 블로그의 힘이 다소 약화 될 수 있으나, 전문성을 띈 글의 경우, 아무리 요약을 잘한다고 한들, 내 것으로 만드는데 한계가 있다. 어느정도 바탕지식이 있어야 요약본도 먹히는 것이지,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요약본을 본다 한들, 소귀에 경 읽기다. 그렇다고, 심술을 부려, 일부러 ai가 이해 하지 못하게끔 글을 꼬아서 쓴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글이 퍼지지가 않으니, 블로거에게는 진퇴 양난이다. 그래서 블로거들이 눈독 들이는 분야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분야가 사진, 그림 이지만, 이것도 곧? 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럼에도 자꾸하다 보면 결국 개성이 생기게 되고, 나름 매력적인 블로그가 되니, 혹 글을 쓰고자 하는 분들은 이 책 한번 읽고 정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 책에는 프로그래밍 같은 것은 없다. 네이버 블로그를 기준으로 작성 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기도 하지만, 결국 글과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은 필자나 나나 한가지 의견으로 모으고 있다. 덧붙이자면, 굳이 여러 카테고리를 만들 필요없다. 차라리 각 주제에 맞게 블로그를 늘이는 것이 더 좋다. 구독자나 독자는 관련 정보를 원하는 것이지, 유용한 정보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 블로그를 난잡하게 쓰는 것은, 크게 카테고리,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독서, 프로그래밍. 이 네가지를 하나로 쓰는 것은 나의 단순한 아집이라. 그러니 처음부터 접근 할 때 제대로 접근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이 도움이 된다. 사실, 중국 자본의에 대해 글을 쓰고자 했다. 영덕대게 태양광 경매제로 본 사업성 분석(신설! 태양광 경매제란?) (xehostel.blo
영덕대게 태양광 경매제로 본 사업성 분석(신설! 태양광 경매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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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경매제란? 난립하는 태양광발전사…정부, RPS 대신 경매로 전환 | 한국경제 (hankyung.com) 특별한 것은 없다. 현물시장을 없애고, 원래 있었던 고정가격계약입찰 단일로 가겠다! 이 말이다. 뭐, 시장의 다양성 쌉소리를 하시는데, 정부에서 고정가격계약입찰로 태양광 판매금액을 조절하고, 제3자PPA를 강화하여 수요자인 공기업이나 기업들이 입맛에 맞게 가격을 조정하여 쉽게 구입 하게끔 만든다는 의미다. 애초에 가격을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가 조절 하게끔 만들어 놓고는, 시장의 다양성?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그리 가르치디? 김정은 보다 더 심한 놈들이다. 겉으로는 자유시장주의를 표방하면서, 실제로는 정부 그리고 기업에서 가격을 정해 민간자본을 착취한다. 이게 태양광 경매제의 취지다. 이 것은 쌀농사부터 시작 된 정부의 아주 못 된 습관이다. 쌀이든 태양광 에너지든 농민들을 착취하는 것이 아주 몸에 뵜다. >>> 그래서? 님은 반대해요? 아니, 딱히 그럴 생각은 없다. 이미 이런 낌새를 앞으로 태양광 전망~SMP 상한제를 3개월동안 시행한다고??? (tistory.com) 2022년부터 알았는데... 새삼 놀랍지도 않다. 4월 긴급정산상한가격(164.52원), 희망이 보인다. (tistory.com) 'RE100 가중치 1에 KW 당 165원'이 2023년 장기고정계약 상한가격 153원보다 크다고? 아닐걸~ (tistory.com) 아무리 멍청해도, FIT가 없어졌을 때 예상했어야지! 대놓고, 앞으로 태양광경매제 가격은! 정부와 기업이 생각하는 적정가격은, 이 정도다!하고 아예 광고를 해 댔는데, 이 것을 몰랐다고??? 그럼 님은 진~짜 사업하지 마라.... 난, 벌써 대비 해뒀지... 아니, 2,3년 전부터 준비하라, 준비하라 하는데... 아직까지 준비 안하고 뭐했니... 영덕대게 태양광 강좌~RE100 실현수단, 직접 PPA란 무엇인가? 어떻게 수익을 얻을까? (xehostel.blogspot.com) 그
구글 브로거 '이전글 다음글' 코드, chatGPT든 인간이든 명령프롬프트 이렇게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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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브로거는 인기가 없다. 구글 자체 내에서 검색어로 밀어주는 것도 없고, html도 xml이라는 특이구조를 택해서, 커스텀 하기 어렵다. 또, 카테고리도 없네?(기본적인 것인데...) 반대로 장점도 있다. 수위가 높은 글은, 광고만 안 줄 뿐, 크게 제재는 없다. 차피 들어 오는 인원도 적으니,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으나, 광고 수익 때문에 구글 브로거를 쓴다? 말도 안 된다. 여튼 이런 구글 브로거도 정상적인 페이지로 보이기 위해, 이전글 다음글을 넣었다. 이왕이면, 이미지도 넣고. 당연히 코드는? chatGPT가 짠 것이다. <style> .post-nav { list-style: none; padding: 0; margin: 20px 0; } .post-nav li { display: inline-block; margin-right: 20px; } .post-nav li a { text-decoration: none; color: #333; font-weight: bold; } .post-nav li span { margin-left: 5px; color: #777; } .post-nav li img { width: 100px; /* 이미지 크기 조절 */ height: 100px; /* 이미지 크기 조절 */ margin-right: 5px; /* 이미지와 제목 사이 여백 조절 */ vertical-align: middle; /* 이미지를 텍스트와 수직정렬 */ border: 2px solid #333; /* 테두리 추가 */ border-radius: 5px; /* 테두리 둥글게 처리 */ } </style> <ul class='post-nav'> <li class='next'> <b:if c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