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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때 회생제동 vs 엔진브레이크... 스마트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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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나 전기차를 운전하다보면, 내리막길을 만난다. (그 전에 오르막길을 먼저 만날 수도 있고.) 나는 아직까지는 내리막길 때마다 회생제동을 쓴다. 물론 강원도 같이 내리막길이 많은 곳은 고전압배터리가 가득 차 회생제동이 풀리는 경우가 있다하나, 내가 사는 곳은 그렇게 내리막길이 길지는 않다. 특히나 포항, 구룡포. 나름 내리막길이 많은 곳이나 그만큼 오르막길이 많아, 여기에서는 회생제동만으로도 커버가 가능하다. . . .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암흑대륙이 있었으니, 바로 영덕과 영양 부근이다. 디젤 차를 몰던 시절 만났던 장소로, 신돌석 장군님이 일본군과 맞다이를 깔 정도로 산악지대가 많은 이 곳은, 지금은 그나마 고속도로가 잘 뚫려있어 그 쪽으로 가면 신나게 아주 신이 나게 달리 수 있으나, 일명 암흑대륙이라고,  산간 길로 가면, 회생제동만으로 어렵다. 포항처럼 직선으로 된 내리막이 아닌, 내 세금 받아먹어서, 이딴 식으로 길을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커브가 심하며,  내리막길이 쭉 이어져 있다. 겨울이나 비올 때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데, 혼자 내려간다면, 중앙선을 넘는 요행을 바라겠건만, 공사한답시고, 화물차가 올라오니, 그마저도 힘이 든다. 반드시 이 암흑대륙은 회생제동이 아닌  엔진브레이크(수동기어)를 추천한다. 하이브리드 경우 회생제동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패들시프트를 이용 회생제동 강도를 높인다. 아니면, 2. 자동으로 내리막길을 인식 회생제동을 하게끔 한다. 3. 스마트크루즈를 이용한다. 왠만하면, 첫번째를 추천한다. 왜냐하면, 목숨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가족이 있으면 더 늘어나는 것이고,)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는 산간지역에서는 많이 불편하네요. 자칫 회생제동 사용하다 풀리면 사고로 이어지잖아요.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밌다. (xehostel.blogspot.com) 그럴수도 있다. 매번 오르막이나 내리막길 때 회생제동을 쓰기에 불편한 환경이라면,,,, 매번 스포츠모드로 바꿔서 기어 수동으로 바꿔

하이브리드 12v 배터리 교환주기, 방전 되어 문이 안 열릴 때 대처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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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돋는다. 이 납산 배터리, 독립형 태양광이라 해서 사용되기도 하는데, 요즘은 쫌 바뀌었을라나??? 태양광 독립형 인버터와 역전력계전기란 무엇인가? (xehostel.blogspot.com) 님 차가 하이브리드고, 본넷이나 트렁크를 열어봤는데, 이 배터리가 까꿍하고 보인다? 그럼 님 것은 최소 21년 전에 만들어진 하이브리드다. 상식적으로, 용량이 큰 고전압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굳이 이 무거운 12v 납산배터리를 사용 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래서 최신 하이브리드는 통합형이라하여, 고전압배터리에다 저전압배터리를 같이 붙여놓았다. 그래서 님 차가 만약 최신 하이브리드라면, 12v납산 배터리는 없다. 참 추억 돋는다. 그래도 단골 집이라고, 꾸역꾸역 영덕읍에서 영해면으로 이사 간 카센터 쫒아가서, 배터리를 갈았었지, 같은 영덕이라도 영해까지는 30분거리가 가기 쉽지 않은 거리인데, 한동안 엔진오일 갈지 않아 삐지셨는지, 좀 과하게 받더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드리기는 했지만, 그 이후 다시는 영해쪽으로 가지 않... 이제는 이런 걱정 할 필요가 없다. 10년, 20만kw 보장이다. 거의 영구적으로 작동 할 것을 목표로 만든 것이기에,,,, 님은 자동차 40만 타잖수... 아... 차피 거기, 하이브리드 만지지도 못함. 솔직히 하이브리드로 바꾼 이유도 수리비로 덤탱이 씌우는 사람, 책임지지 않는 사람, 능력 안 되는 사람들 많아서, 이 차 고장나면 바로 전기차로... 여튼, 최신 하이브리드에는 리튬이온저전압배터리가 장착 되어 있는데, 거진 이 배터리는 차량 시동, 유지관리에 사용된다 보면 된다. 왜 바로 고전압배터리를 사용 안하냐는 질문에, 왜 나선을 사용하지, 콘센트로 사용하냐고 답변하고 싶고, 사실, 예전에도 납산배터리를 고집한 이유는, 아직 실험 단계라 미쳐 적용하지 못 했다고 답하고 싶다. 즉, 이 배터리 전후로 같은 하이브리드라도 기술적으로 조금 많이 차이가 있다라 할 수 있다.ㅋ 이 리튬이온배터리는 방전 되지 않는다

브레이크 디스크 클리닝(BDC), 자동차 브레이크에 녹이 생겼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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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크게 신경쓰는 부분은 아니다. 브레이크 몇번 밟으면 싹 갈리는 것이니까, 하지만, 차량을 오랫동안 세워두고, 방치하는 사람들. 특히나 물이 차오르거나, 외부에 주차하는 사람들은 자동차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1. 녹 발생 : 브레이크 디스크와 같은 금속 부품에 녹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타이어 변형: 오랫동안 같은 위치에 무게가 실리면 타이어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3. 배터리 방전: 차량을 사용하지 않으면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습니다. 4. 오일 및 연료 상태 악화: 오일과 연료가 오래되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차를 자산으로 취급 안 한다. 끌고 다니면, 끌고 다니는데로 세워두면 세워두는데로. 그렇다고 이것저것 신경 쓴다고 전기차를 지하주차장에 박아두다가는, 이렇게 화재성 기사에 실리거나 전기차 충전소를 지하에 박아뒀다구요??? 왜??? feat 태양광 전기실 위치 선정 (xehostel.blogspot.com) 화재가 나거나. 벤츠에서 결론을 냈다. 배터리에 돌빵이 발생하여, ㅋㅋㅋㅋ 이렇게 자동차는 자산이 아니라, 소모품이다. 요즘 차들은 신경 안 써도 된다. 예전에 브레이크 녹 때문에 눌러붙은 차를 보기는 봤지만, 그거야,,, 그 차가 아주 썩차라... 그래도 나름 관리를 한다면, 가끔은 '브레이크 클리닝'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보기에도 흉하지 않고. 요즘 내연기관차에는 없을 것이라 생각 된다. 이 기능은 브레이크를 거진 사용하지 않는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를 위한 기능이다. 그런데, 설명서를 아무리 뒤져봐도, 안 나온다. 그만큼 알만한 분들만 사용할만큼... 굳이???? 요즘 차들이 브레이크 녹 때문에 망가질 정도면, 이미 오일증가라든지, 쇼바라든지 여러가지 이상이 발생했을지라... 사용법 은 간단하다. 운전석 주변에 있는 auto hold 버튼을 지긋이 2~3초 눌러주면, 계기판에 "브레이크 클리닝 기능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이 기능

하브 드라이브 모드(에코, 스포츠, 마이 드라이브)_언덕 올라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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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차들은 내연기관이든 하이브리드든 드라이브 모드가 있다. 차종 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만약 님의 차가 히바리가 없다면, 드라이브 모드를 컴포트로 바꿀 것을 자동차 eco 모드, 안 나가면, nomal 모드로 하고 다니세요.(자동차가 울컥 거릴 때) (tistory.com) 설파 한 적이 있었다. 하이브리드를 타면서 나도 드라이브 모드를 바꾸기는 한다. 기본 설정인 에코모드가 답답해서는 아니다. 함 제대로 달려보자하고 바꾸는 것이다. 사실, 에코모드는 제약을 한다는 것이지, 락을 거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의지를 패달에 강하게 어필하면, 그만큼 힘을 낸다. 그래서 지금은 에코모드 에서도 추월하는데나, 출발 할 때나 어렵지 않게 다른 차들을 따돌린다. 하지만 왠지 밟으면서도 무리가 가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데, (조금 힘 줘서 밟아야 함으로) 그 때는 엔진이 시동이 걸게끔 살짝 유도한 뒤 쭉 밟는 형태로 간다. 스포츠모드는 제약 풀어져, 살짝 밟아도 본 힘을 내는 그런 개념인데, 결국 패달에 대한 본인의 의사를 강하게 주느냐 아니냐 그 차이 뿐이다. 그렇다면, 마이드라이브 모드는 무엇이냐? 본인의 패달 의사에 따라, 인공지능이 판단하여, 에코모드로 갈지 스포츠 모드로 갈지 자동으로 설정 해 주는 기능이다. 이는 설정에 들어가면 변경 할 수 있는데, 이 때 스마트모드를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설정 해 놓으면, 일명, 스마트 에코모드 스마트 스포츠모드라 하여, 상항에 따라 밟는 습관에 따라 인공지능이 판단, 알아서 에코나 스포츠모드로 바꿔준다. 그럼 애초에 마이 드라이브모드로 하면 되잖아요? 나는 신경 쓰지 않지만 보통 인간들은 연비를 신경쓴다. 그래서 제조사에서 배려하여, 처음 시동 걸 때는 에코모드로 설정 해 놓았다. 모드마다 차이가 없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한 120kw 밟을 때 드라이브 모드들을 바꾸면,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아직 마이드라이브 모드를 학습 시키지 않았으니, 이제 슬슬 학습 시킬 예정이다. 언덕 올라 갈 때_ 어느 모드를 사용해야 하는가?

캐드 객체 선택이 안 될 때(풀릴 때), 명사/동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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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잘 못 눌렀는지, 단순한 오류인지. 본디 캐드는 마우스를 드래그 하면 객체가 선택되고, 명령어만 넣으면 실행 되어야 한다. 근디, 그런데도, 명령어를 넣은 뒤 다시금 객체를 선택해야 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귀찮더라도 명령어를 넣고, 선택 후 엔터를 하면 되기는한데, 그래도 이왕 고칠 수 있는 거 고치는 것이 좋다. 바로 '제도 설정'의 옵션에서 '명사/동사 선택'을 체크하면 된다. 상단의  도구 탭에 제도설정에 들어가도 되고, 아니면 명령어로 op를 넣으면 된다. 비록 내 캐드는 동적 입력이 안되지만,,, 지난 게시글에서처럼  또 어디 숨겨놨을 개연성이 조금은 있다. 참, 클립보드에서 붙여 넣는 것은 OLE로 인식하고, 걍 바탕화면에서 끌어다 넣는 것은 레스팅이미지로 인식하니,,, 이것도 주의하자. 중학교 때 모눈 종이에 제도 샤프라 해서 그림 그릴 때가 낭만 있었는데, 아쉽다. 그 때 빼고는 더 이상 배우지는 않았었지... 마치 주판 세대 때 주판이라고 할까나. 손으로 직접 하면 당연히 되는 것인데, 기계로 하면 어렵게 돌아가야 하니, 불편 할 수도 있다. 대화형 AI 종류 및 추천 (xehostel.blogspot.com) ai가 있기전까지는. 물론 ai가 부족한 점은 있다. 아직까지는 걸러야 할 부분이 있기는 한데, 적중률이 높을 때는 인터넷 뒤적거리는 것보다는, ai가 그 어떤 메뉴얼보다 빠르고 쉽게 알려준다. 다만, 너무 맹신만 하지 않으면 된다. 좀 더 검색 단어를 바꾸며, 뒤지면 더 좋은 결과를 찾을 수 있다. 그 전에 빠르게 해결하는데는 ai가 갑일 뿐이지.

캐드 객체 회전, 절대각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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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모듈을 회전하다보면, 얼마나 회전 했는지 잊어먹는다. 그때 사용하면 편리한 기능이 절대각 설정이다. 물론 특성을 누르든지, 아니면, 각도를 재든지 해서 알아 낸 뒤 상대각을 기입하면 되지만, 더하기 빼기도 귀찮고 할 때는 이 명령어를 사용하면 편하다. 객체선택 > 오클 + r > 기준점선택 > R > 각도 바꿀 선 > 절대완전체 입력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이 r 명령어가 숨겨져 있다. 왜???? 실수 할 바에는 기계에 의지하는게 낫다. 뭐, 인간들중에는 일명 급...ㅋㅋㅋㅋ 급발진이라 하여,  기계보다 인간의 발을 더 믿는 분들이 계시지만, ㅋㅋㅋㅋㅋㅋ 사실, 기계를 인간이 만들었으니, 기계도 실수 할 수 있기는 하다.  딱봐도 경계선이 2도지만, 절대각으로 설정 해 본다. ㅋㅋㅋㅋ

캐드 도면 표가 겹칠 때 쓰는 명령어, wipe out(객체 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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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소하거나 특정 부품이라면, 도면과 글자가 겹칠 일이 없다. 그런데, 나 같이 큰 땅이나 건물을 다룰 때, 그리고 사진을 이용해서 태양광 모듈 배치하는 경우 필연적으로 표나 글자가 겹친다. 이럴 때 hatch를 써도 되기는한데, wipe out이라는 명령어를 추천한다. 외국 사람들도 와이프 하면 치를 떠는 듯 하다. 아무리 그래도 와이프 보고 나가라는 의미의 명령어를.... 농담이고, 한글로 하면 '객체가리기'라고 하는데, 명칭이 와 닿지가 않는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이미지로 걍 외우고자 한다. 이렇게 wipe out을 설정 해 놓으면, 반드시 필요한 정보, 표 등은 시인성을 확보 할 수 있다. 물론 도곽 안 배치를 잘 해서 겹치지 않게끔 만드는 것도 방법이지만, 큰 것을 다룰 때 마다 표나 제목을 옮기는 것은 시간낭비다. 특히나 많이 다루면 다룰 수록 그렇다. wipe out 사용방법 1. 명령어를 친다. 2. 객체 가리기 할 부분을 사각형으로 그린다.(마무리 엔터) 3. 글자를 선택해서 맨 앞으로 이동을 시전한다. 끝. 어떤 분은 객체가리기로 생긴 이 상자를 객체 아래로 보내기한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내 것은 안 되서, 나는 걍 글자를 맨 앞으로 보낸다.  여튼  뭐든지 일 들어왔을 때 빨리 빨리 처리해야 한다. 다들 mw급이라...

캐드 OLE 오류 반쯤 해결~OLE도 복사가 되네? 근디, 이미지편집은 또 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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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을 보면,  이미지를 넣으면, 문서에 포함 할 것인지 선택하는 항목이 있다. 캐드도 그리 만들면 되는데, 왜 이것을 굳이 이미지 삽입과 OLE로 나누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 프로그램이 문젠지, 컴퓨터 사양이 문젠지, 기존 도면 파일에 OLE객체가 많으면, 추가 할 때 오류가 발생한다. 캐드 캐디안 이미지 첨부 저장(OLE 객체 저장 x) (xehostel.blogspot.com) 그래서 한동안 전자소송... 아니, 전자 발행을 이용했지만, 그래도 ole를 이용 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와서, 이리저리 굴려보다, 혹시나 같은 도면끼리 복사 붙이기가 되지 않을까하여,  사용하니, 되었다. 그러니까, 혹시나 ole로 이미지 넣을려는데, 오류가 생긴다면, 캐드 새파일을 만들어 그 곳에 ole이미지를 넣은 뒤 다시 그것을 복사 하여, 넣고자 하는 도면에 넣으면 된다. 당연히 클립보드에 있다면, 걍 컨트롤 브이 해도 넣어지는 것이 OLE인데, 바로 복붙하는 것과, 새 도면을 만들어 넣은 뒤 그것을 복붙하는 것이, 무에 다른지 이해가 안 가지만, 이런 방법도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사실, OLE는 AutoCAD에서 OLE(Object Linking and Embedding) 객체를 사용하는 데는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1. 파일 크기 증가: OLE 객체를 사용하면 이미지가 파일에 내장되기 때문에 파일 크기가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1. 2. 이미지 편집 제한: OLE 객체로 삽입된 이미지는 imageclip과 같은 이미지 편집 명령어가 적용되지 않습니다1. 3. 출력 문제: 일부 OLE 객체는 프린터 드라이버와의 해상도 차이로 인해 출력되지 않거나 품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2. 4. 위치 문제: OLE 객체로 삽입된 이미지는 특정 지점이 아닌 작업 공간의 오른쪽 위에 삽입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3.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사용이 지양되고 있지만, 해달라고 하니, 달을 줄 수는 없지 않은가.  캐드(캐디안) 이미지

박공지붕에 왜 파라펫을 할까? 태양광 모듈배치와 파라펫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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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펫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방수 2. 건축물 안정성 강화 3. 사람 떨어지지 말라고. 4. 미관상 사실, 3은 파라펫보다는 난간이 그 역할을 하지만, 결국 파라펫 위에 난간이 있으니, 거나 거나이다. 일반적인 옥상의 파라펫에 있어서는. 파라펫은 1번의 이유가 강하다. 2번의 경우 결국에는 1번의 위한 발판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일조권 때문에 파라펫에 제한이 있을 수도 있으나, 보통 공장에서는 일조권은 해당 되지 않기에, 주로 건축물 구조적 안정성을 꾀하고, 궁극적인 목적인 방수를 위함이다. 처음부터 ctype처럼 파라펫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영덕대게 btype처럼 뒤늦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파라펫이 있다면, 우선 누수나 연식을 의심 해 봐야 한다. 이것이 또 지붕 형태에 따라 모듈 배치를 난감하게 만드는데, 파라펫 높이에 맞춰 태양광 구조물을 올리면, 아무래도 단가도 올라가고, 건축주 근심도 올라간다. 잘 시공 해 놓으면, 지붕에 직접적인 데미지를 줄일 수 있지만, 잘 못 해 놓으면, 오히려 비가 한 곳에 모여들어 없던 누수가 발생 할 수 있다. 이에 우리는 당초 모듈 있는 위치에 어설프게 방수실리콘 처리가 아닌, 전체적으로 씌워버린다. 그만큼 단가는 올라가지만, 20년 동안 방수 문제로 마음고생 없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보통 파라펫은 용마루 높이만큼 올린다. 그래야 건축물 측면을 보호 및 지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 위성사진만으로는 박공 높이 알 수 없을 때 곤란 해 할 필요가 없다. 보통 박공지붕 각도를 기입하고, 지붕 길이만 안다면, 쉽게 파라펫 높이를 유추 할 수 있다. 특히나 나 같이 경험이 많은 사람은, 특정한 지붕각도를 알기에, 아, 지붕 각도가 이정도니까, 박공은 이정도 하겠구나, 톱밥이 나온다. 아, 이건 또 모듈을 이 위치에 세우면 되겠네? 파라펫 높이를 알면, 구조물을 파라펫 높이로 올릴 지 판단이 서는 것이고, 그럼 쉽게 결정 할 수 있다. 다만, 간혹 구조물을 무리하게 올리면 안 되는 케이

코콤텍 LED 등기구 폭파~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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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콤텍사의 LED 등기구가 폭파했다. 나이가 들어선지, 아니면, 전기를 잘 알아서 그런지, 걍 무덤덤하게 봤다. 순간 번쩍하는 것이, 오히려 멋있었다. 폭발은 예술이다~ 사실, 가스기능사로서 폭파라는 단어가 부적절하다는 것은 알지만, 딱히 전문용어는 쓰고 싶지는 않다. 원인은 합선이라 생각된다. 4년동안 사용한 전등이 갑자기 전선이 움직였을리는 없고, 부위 또한 당겨질 부분도 아니다. 누수 자국도 없으니, 벌레 등이 들어갔으리라 조심스럽게 추측한다. 다시 사용은 가능하다. 끊어진 전선만 수복하여 다시 연결하면 된다. 그러나, 찝찝하기도 하고, 가격도 그렇게 높지 않으니,,, 시중에서 사면, 2~3만원. 인터넷에서 사면, 1~2만원에 구입가능하다. (같은 제품으로!) 일체성을 위해서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 가도... 뭐, 딱히 추천하는 제품도 없고... 특히나 브라켓 부분 교체하기 싫으면, 같은 제품이 낫다. 뭐, 예전 형광등 시절에 오래 사용하면, 천장에 자국남는 것(그을림)도 없고... 장착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천장의 전선을, LED의 전선 색깔과 같은 것 끼리, 컨넥터를 이용하여 끼운 후, 브라켓에 딸깍 끼우면 된다. 물론 작업전, 차단기와 전등 스위치는 off시키자. 전문가들은 전등 스위치만 off시키지만, 난 겁이 없기에 차단기까지 내린다. 겁이 없는 사람 일 수록 전기를 만질 때 더 조심해야 한다. 태양광 수배전에 이렇게 빨간색과 검정색, 테스트 용 소켓이 있는데, 낮에 이거 잘 못 만지면, 감전된다. 뭐, 아주 위험한 것은 아닌데, 기분 나쁜 느낌이다. 나 같이 겁이 없는 사람들이 특히 전기 일을 지양해야 한다. 사고는 늘 방심 할 때 발생하니, 말이다.

돈의 출처에 따라 태양광 발전소 모양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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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질문들이 많이 들어온다. 지원금을 받아, 태양광을 세웠는데,  또 지원금을 받아 태양광을 더 세울 수 있나요? 대부분 그 돈이 특정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 이라면, 특히나 국가나 공단에서 지원하는 돈이라 공공성 을 띈다면, 중첩 된 지원금 지원은 불가이다. 특히나 태양광은 사람보다는 땅에 귀속되기에 더욱 힘들어진다. (그럼 땅이나 건축물을 쪼개기하면...) 대출 같은 돈 놀음이 아닌, 직접적인 지원이라면, 시공 시 일정 규정이 있는데, 조금 까다롭다. 이번 특이 케이스가 그렇다. 분명 처음부터 투자 대비 소득 비율을 생각하고 배치했으면, 능히 1mw 이상은 나올 수 있었으나, 이미 지원 받은 태양광이 딱 하니, 버티고 있어서, 설치장소 손실율이 많다. 사실, 효율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배치가 바람직하나, 투자금 대비 회수금을 생각한다면, 조금 더 여유를 줘도 된다. 어찌나 까다롭게 규정을 뒀는지. 와, 왜 이렇게 경계선과 이격거리를 뒀었는지, 이전 설계자나 시공업체에게 묻고 싶을 정도다. 그래도 다행히 이번 장소가 정남향이라 발전효율은 정말 잘 나올 듯 하다. 물론 기존에 깔렸던 배선길을 이용해도 되는지, 파악도 필요하다. 공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없다면, 만들어야지. 돈 이야기 나와서, 첨언하자면, 무자본이라고 해서, 태양광과 대출을 연결 짓는 분들이 계시는데, 부디 시골의 어르신들에게는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잘 되도 욕, 안 되도 욕 들어먹는다. 특히나 안전관리자 없는 것을 장점으로 삼아, 20kw 미만으로 대출 장사를 하시는데, 태양광 상주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 (xehostel.blogspot.com) 고장 나면 고쳐 주지도 않을 거면서, 그러지말자. 아니면, 하자 보수라도 좀 끊어주던가... 계약서 보면, 아무리 20kw라지만, 약식으로 그게 뭐냐... 사실, 이런 사설 대출 유도하는 사람보다는, 공공 지원금이 더 낫기는하다. 엄격하게 시공 기준을 두는 만큼, 그 만큼 퀄도 좋고, 사후 보증도 더 좋다. 다만, 자율성이 좀 떨어질 뿐

태양광 상주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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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안전관리자는 다음과 같이 세가지로 나뉜다. 1. 업체(전기안전공사 및 대행사업자) 2. 개인(개인대행자) 3. 상주(직접 고용) 기본적으로 상주가 원칙이나, 태양광 발전소는 특별하니까, 직접 고용하여 월급 250~300만원을 아껴주기 위하여, 1,2번인 대행이 가능하게 법이 만들어졌다.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 [시행 2024. 7. 1.] [산업통상자원부령 제531호, 2023. 12. 6., 일부개정]   제26조(전기안전관리업무의 대행규모)  법   제22조 제3항 에 따라 안전공사, 같은 항 제2호에 따른 전기안전관리대행사업자(이하 “대행사업자”라 한다) 및 같은 항 제3호에 따른 자(이하 “개인대행자”라 한다)가 전기안전관리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전기설비의 규모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다.  <개정 2022. 4. 22., 2024. 6. 25.> 1. 안전공사 및 대행사업자: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기설비(둘 이상의 전기설비 용량의 합계가 4천 500킬로와트 미만 경우로 한정한다) 가. 전기수용설비: 용량 1천킬로와트 미만인 것 나.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   제2조 제1호  및  제2호 에 따른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설비(이하 이 조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라 한다) 중 태양광발전설비: 용량 1천킬로와트(원격감시ㆍ제어기능을 갖춘 경우 용량 3천킬로와트) 미만인 것 다. 전기사업용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중 연료전지발전설비(원격감시ㆍ제어기능을 갖춘 것으로 한정한다): 용량 500킬로와트 미만인 것 라. 그 밖의 발전설비(전기사업용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경우 원격감시ㆍ제어기능을 갖춘 것으로 한정한다): 용량 300킬로와트(비상용 예비발전설비의 경우에는 용량 500킬로와트) 미만인 것 2. 개인대행자: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기설비(둘 이상의 용량의 합계가 1천 550킬로와트 미만인 전기설비로 한정한다) 가. 전기수용설비: 용량 500킬로와트 미

태양광 소내소비전력, 사용 할 수록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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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소내소비전력이란? 태양광 소내소비전력은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 중 발전소 자체에서 소비하는 전력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태양광 패널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전력이나, 발전소 내의 각종 부대설비를 가동하는 데 사용되는 전력이 이에 해당합니다1. 이 개념은 태양광 발전소뿐만 아니라 다른 발전소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발전소에서 자체적으로 소비하는 전력은 외부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외부에 공급되는 전력량은 총 생산량에서 소내소비전력을 뺀 값이 됩니다. 그렇다. 태양광 발전소 내에 사용 되는 전력을 소내전력 또는 소내소비전력이라 한다. 가끔 이런 질문들이 있다. 왜 인버터의 발전량과 실제로 한전에서 측정 된 발전량에서 차이가 나는거죠? 물론 한전 계량기의 문제 일 수도 있다. 회로 구성이나 용량 선택에서부터 문제가 발생 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부분을 뺀다면, 소내소비전력의 양이, 인버터와 한전계량기에서의 발전량 차이라 볼 수 있다. 날마다 소내소비전력이 바뀔 수 가 있는가? 있다. 소내소비전력 중 인버터나 모듈 냉각시스템이 차지하는 비율이 있는데, 무더운 여름날, 인버터가 열일을 하는 맑은 날, 인버터는 이 유지 시스템을 많이 사용한다. 물론, 전선 문제라든지, 다른 문제가 원인 일 수도 있는데, 이 때 소내소비전력을 체크 해서 차이가 많이 나면, 한전이나 시공사에 이의를 제기하면 된다. 사실, CCTV, 모니터링 시스템(인터넷)도 소내전력을 사용하는데, 이 코드를 살짝 빼서 농업용 계량기에___ 왜냐하면, 전기를 생산해서 파는 금액이, 한전에서 구입하는 전력값보다 월등히 값이 높기 때문이다. 출력제한 하면, 그럼 소내전력으로 소비하면 되지~ 라고 생각 해 봤지만, 판매대금을 생각하면 그래도 손해다. 이 소내전력량을 확인하는 방법은, 안 알랴줌.

환경을 생각한다면, 전기차를 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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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는 친환경 자동차가 아니다. 이는 수소자동차도 만찬가지다. 에너지에 불변의 법칙이 있다. 열역학 제2법칙 에 의해 설명됩니다. 이 법칙에 따르면, 에너지는 항상 더 높은 엔트로피 상태로 이동하며, 이는 에너지가 변환될 때 일부가 열로 방출되어 사용할 수 없는 형태로 변환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서도 에너지 손실이 발생합니다. 태양광 패널이 태양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할 때, 일부 에너지는 열로 방출되거나 반사되어 손실됩니다. 이러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과 방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전기는 자연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는 맞다. 바닷속 깊숙한 돌에서 난다고 하더라. 여튼 그럼에도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 대부분은 아직 화석연료나 탄소가 발생하는 에너지원을 사용한다. 그래서 그 중 가격이 높은 것이 SMP가격의 기준이 된다. 태양광 SMP 책정 기준과 포항 석유와의 관계 (xehostel.blogspot.com) 전기차 자체에서 매연(탄소)이 발생 하지 않으니, 친환경 차라고? 이는 에너지의 에자도 모르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이다. 당장은 매연이 나지 않지만, 그 전기를 만든 과정에서 그보다 더 독한 것이 나온다. 여기다, 배터리! 환경 문제 자원 채굴: 리튬, 코발트, 니켈 등 배터리 원료를 채굴하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와 물이 필요하며, 이는 환경 파괴와 오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1. 폐배터리 처리: 수명이 다한 배터리를 처리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재활용이 어렵고, 잘못 처리하면 폭발 위험이 있습니다2. 탄소 발자국: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상당한 양의 탄소가 배출됩니다. 이는 전기차가 운행 중에는 탄소 배출이 없더라도, 전체적인 환경 영향을 고려할 때 중요한 요소입니다3. 특히 배터리 생산 시 폐수가 발생하는데, 폐수와 이산화탄소를 바다에 버리는 포항, 에코프로, LH, 그들의 비친환경적인 행보 응원합니다. (xehostel.blogspot.com) 지자체나 업체는 서로 책임과 처리를 미루고 있다

qcy 무선이어폰 멀티포인트... 이런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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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cy도 최신 무선 이어폰은 멀티포인트를 지원한다. 멀티페어링(Multi-Pairing)은 블루투스 기기가 여러 대의 디바이스와 페어링 정보를 저장하여, 필요할 때마다 쉽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1. 예를 들어, 블루투스 헤드폰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여러 기기와 페어링 정보를 저장해 두면, 각 기기와의 연결을 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1. 이와 달리, 멀티포인트(Multi-Point) 는 동시에 두 개 이상의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의미합니다1. 예를 들어, 블루투스 헤드폰이 노트북과 음악을 재생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1. t13x를 사용 했을 때는, 멀티페어링을 사용 해 보고 싶었는데, 지원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덧 멀티포인트를 지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멀티페어링은 일일히 전환을 해야하지만, 멀티포인트는 미디어를 재생하고 있는 기기가 우선권을 갖는다. 동시에 재생 되도, 괜찮지 않을까 하지만, 된다는 것에 의미를 가진다. 한 1~2초의 딜레이가 있지만, 편리하게 전환이 된다. 태양광 관련 이와 비슷한 개념이 있다고 한다면,,, 양도양수가 있겠다. 즉, 전기사업자격을 돈 주고 사고 파는 행위다. 근디, 하도 윗 선배들이 허위로 신고하고 자격을 매점매석을 해서, 사업개시 전에는 법적으로 불가하게 만들어버렸다. 태양광 사업개시 前 양도양수 가능하다!!! (tistory.com) 뭐... 아예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근디... 차량과 무선이어폰 연결 가능할라나???

태양광 독립형 인버터와 역전력계전기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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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것과 같이, 영업, 마케팅, 기술 개발팀 등 각자 다른 부서들이 있다. 물건을 일선에서 파느냐, 거시적으로 판매적략을 짜느냐, 그리고 그들이 판매가 원할하게 기술을 개발 해 주냐 뭐, 그 정도 차이다. 일선이나 판매전략을 짜는 사람이나, 본인이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잘 알고 있어야 하겠지만, 그게 쉽지 않다. 한 가지만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본인이 써보고, 필요성을 느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당장의 나도, 모든 모듈, 인버터를 접해 본 적은 없다. 기껏 박람회라든지 그 때 찾아가서 실물이나 특징을 살펴 볼 뿐이다. 하지만, 모두들 자기 상품이 좋다고 홍보를 하지, 뭐든지 직접 써봐야 진가를 알 수 있다. 상품의 특징이 카타로그처럼 구현 될 수 있다면, 또 그것을 보고 따라서 구현 할 수 있었다면, 모든 상품이 겉 모습만 다를 뿐 기능은 다 똑같겠지. 그런 의미에서 어떤 판매자 분이 독립형 인버터를 나에게 소개 한 적이 있는데, 독립형 인버터는  독립형 인버터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치입니다. 이 인버터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성된 직류 전기(DC)를 교류 전기(AC)로 변환하여 가정이나 사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독립형 인버터는 주로 전력망과 연결되지 않은 독립적인 시스템에서 사용됩니다12. 주요 특징: 배터리 사용: 독립형 인버터는 배터리에 전력을 저장하여, 햇빛이 없는 밤이나 흐린 날에도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2. 자동 전환: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상용 전원(AC)으로 전환되는 기능이 있습니다3. 설치와 사용의 간편함: 태양광 충전 컨트롤러와 AC 충전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설치와 사용이 간편합니다3. 독립형 인버터는 전력망과 연결되지 않은 지역이나, 전력 공급이 불안정한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으로, 즉, 한전 계통과 전혀 관련이 없다. 연결조차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ppa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자가 소비 할 경우 소비전력이 생산전력보다 못 미칠 경우, 인버터 자

무선 이어폰 'AI비서 기능'은 필수로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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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cy ailybuds ht10 pro~진짜 노이즈 캔슬링이 되네??? (xehostel.blogspot.com) 무선 이어폰 장단점이, 선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과 거리를 둘 수 밖에 없는데, 그 때 조작 하기 위해서는 자그만한 이어폰을 두드리는 방법이 있다. 한번 터치, 더블 터치, 트리블 터치. 그러나 조작 방법이나 종류에는 제한이 있다. 특히나 기능이 많아 질 수록 뭔가 소통이 필요하다. 이때! ai비서가 있으면 편하다. 음량 높여줘, 랜덤 재생, 삼성 뮤직으로 음악 재생 해 줘. ai비서 기능이 없는 이어폰은, 음악 재생 시 마지막에 들었던 음악을 재생한다. 유튜브를 보고 있었으면, 유튜브를 재생하고, pornhu*를 보고 있었으면, 그 것을 재생... 이때 휴대폰 조작 할 필요 없이, 원하는 어플로 재생 해 달라고 하면 된다. 물론, 내장 된 ai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화형 AI 종류 및 추천 (xehostel.blogspot.com) ai는 코파일럿이 갑이지만, 제조사에서 만든 ai가 내장 어플을 재생하는데, 갑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아직 멀었다. 그리고 가끔 일본어로 답 할 때가 있는데, 솔직히 기분 나쁘다. 영어권에서 만들었으니, 영어로 답하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일본어는??? 왜 하필 일본어??? 우리나라에서 돈 벌어 먹고 살려면, 최대한 예의상으로도 한국어로 답해야지... 그래서 왠만하면, 구글 어시스턴트는 거른다. ai가 얼마나 편한지는 써 본 사람은 안다. 예를 들어 어떤 분이 '갑오개혁' 때 대한제국의 조선노예제도가 없어졌다 깝치던데, 아, 그럼 우리는 일본 없었어도,  스스로 개화의 의지가 있었구나. 발전 의지가 있었구나 생각 했었다. 그러다 문득 의문이 들었다. 그럼 과연 갑오개혁의 배경은 뭐고, 성공적이였나? 갑오개혁은 1894년부터 1895년까지 조선에서 추진된 근대화 개혁입니다. 이 개혁은 주로 김홍집 내각이 주도했으며, 일본의 영향 아래 진행되었습니다¹³. #

qcy ailybuds ht10 pro~진짜 노이즈 캔슬링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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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에 집중하기 위해 평소에는 커널형을 선택했다. 그러다, 예전에 쓰던 t13x를 한전 업무 보다 잃어버린 기억이 있기도 하고, 이번에는 오픈형을 사용 해 보기도 싶어서, 오픈형인 ht10 pro를 구입하게 되었다. 왜 pro+를 구입하지 않았느냐 할 수 있지만, 음악도 이렇게 다운 받는 입장에서, 굳이 더 높은 전송률은 필요없을 듯 하여, pro를 구입했다. 무선 이어폰이 컴팩트하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너무 쉽게 잃어 버린다. 그런데, 어쩌겠는가. 이어폰 구멍을 없앤 스마트폰 제조사에 순종해야지... 음질은... 나쁘지 않았다. t13x하고 비교 해 보면,,, 조금 더 낫다. 특히나 anc, AI 노이즈 캔슬링이 더 하니, 오? 노이즈 캔슬링이 되네?라는 신기함과 더불어, 좋은 음질을 자아냈다. 다이소? 음...  왜 비교??? 반응속도도 빠르고, 스피커로 노래 듣고 있는데, 이어폰을 꺼내니, 바로 노래가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음질은 요즘 프리미엄 폰이 훨 낫다. 폰 스피커를 들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걍 스피커로 듣기를... 단점은... 노이즈 캔슬링이 너무 잘 된 나머지, 주변하고 소통이 안 될 때가 많다. 작금은  평화로운 시대니, 문제 없지만, 전시 상황 때는... 그래서 군인들에게 무선 이어폰과 스마트폰을 빼앗자! 는 것이 아니라... 군인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속까말, 뒤에서 목 그이는 것보다는, 이어폰을 안 쓰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친일이니 뭐시기 하면서, 적을 만들고 있는 야당을 보고 있으니, 우리나라에는 아직 반국가세력이 넘치는구나를 절실히 느낀다. 연평해전(), 나라안에 반국가세력이 있다. (hanissss.blogspot.com) 아니, 우방국가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도 부족한데, 친일 프레임을 이야기 하는 저의가 뭔가? 김정은 처럼 연평해전, 천안함, 목함지뢰로 우리 군인들 죽이기라도 했는가, 아니면, 지들이 관광 해 달라고 해서, 관광 온 남조선 아주머니를 총살을 했는가? 아니면, 멀쩡한 공무원을 도박쟁이로

'태양전지'를 달리 말하면 '모듈'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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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태양전지라고 하면, 특히나 건전지 하면 배터리라는 개념이 강한 사람들이, 걍 모듈! 이라고 하면 쉽게 납득을 안 한다. 전지란, 두가지 개념이 있다. 흔히들 전기를 화학적으로 저장하는 배터리 개념, 다음으로 특정 에너지를 기반으로 전기를 만들거나 변환시키는 개념. 전자로 base하면, 태양전지를 ess라고 오인 할 수 있지만, 그렇다면, 모든 배터리, 자동차 배터리나 리모컨 배터리조차 태양전지로 봐야한다. 태양광 모듈에 연결 되어있으니, 그 배터리가 태양전지다? 그럼 계산기에 태양광판이 달려 있고, 만약 배터리가 연결 되어 있으면? 그것도 태양전지인가? 아니다. 그러니, 태양전지를 지난 번 설명 한, 송전계통이 없으면, 그린수소로 가면 되지~ 혹시, 광전효과와 광전극의 차이를 아시나요? (xehostel.blogspot.com) 광전효과에 의해 전기를 생산하는 물건, 기기, 반도체 즉, 걍 모듈이라고 보면 된다. 이와 연계하여, 수소연료전지라는 개념이 있다. 모르는 사람들은 전지라고 하니, 수많은 배터리 더미들을 생각하는데, 수소연료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기기를 말한다. 물을 전기분해 하던, 그 원료가 되는 수소를 배관을 통해서 들여오든, 아니면, 광전극 기술을 이용하던,  수소를 이용하여 전기와 물, 산소를 만드는 과정을 수소연료전지발전이라 한다. 일반 가정에서도 적용은 할 수 있지만, 초기 비용이 비싸다. 관계일람도는 간단하다. 광전극에다 수소탱크, 필요 할 때마다 에너지나 열을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 이것만 있으면 된다. 집에 수소탱크 공간이 없다? 태양광처럼 한전계통에다 잉여전력, 즉, 잉여수소를 가스배관을 통해 보내면 된다. 아니면, 진짜 태양광처럼 생산 된 전기를 한전계통에다 쑤셔박아도 되고. 자가소비용 태양광 종류 및 비교 그리고 절차(단순병렬연계 빼고) (xehostel.blogspot.com) 근디, 에너지 손실도 있고,  굳이 수소-전기 과정 왔다갔다 복잡하니, 심플하게 만든 것이다. 만약 이 장치를 가정에 유포한다면? 최소한

태양광 설비확인은 곧 죽어도 한달 안에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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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비확인'의 검색결과 (tistory.com) 태양광을 짓고 마무리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이 바로, 설비확인이다. 이 짓을 해야, 우리가 REC를 찾아 먹기 때문이다. 근디, 어설프게 아시는 분들이 90일 안에만 신고하면 된다 알고 있다. REC 자동발급 feat. 90일 동안 REC 발급신청을 하지 않으면, 그 REC는 없어진다. (tistory.com) 그것은 REC 자동발급에 대한 내용이고... 사용전검사 완료 후, 1개월 이내에 설비확인 신청이 완료되면 상업운전개시일로부터 공급된 전력량에 대해 REC가 발급됩니다. 단, 1개월을 초과하여 신청한 경우, 설비확인 신청일로부터 공급된 전력량에 대해 REC가 발급됩니다. 1개월을 초과하여 신청한 경우! 신청 전의 REC를 받지 못한다!!!! 예를 들어 사용전검사일이 24.05.22일인데, 설비확인 신청을 24.07.03일에 했다? 5월 22일 ~ 7월 2일 까지의 REC는 못 찾아먹는거지 뭐... 자, 태양광발전소가 999.375kw니까... rec가 78.922원이니까... 가중치는 모르니까, 넘어가고... 에이, 약 1천 7백만원 밖 에 손해 안 봤네... 발전시간은 실시간 우리지역 태양광 발전량(발전시간) 모니터링 (xehostel.blogspot.com) 최근 발전시간 기준으로... 참고로 하루에 잘 나오면, 6.9시간도 나옴. ㅋㅋㅋㅋㅋ 빠지게 해서 만들면 뭐하누... 서류하나 제대로 못 챙겨서 몇천만원 걍 손해보는데... 참고로 내가 다룬 건 아님. 걍 약올리려고 글 쓴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더 무서운 이야기 해 줄까? 위에 계산식... 가중치 적용 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