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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ailybuds ht10 pro~진짜 노이즈 캔슬링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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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집중하기 위해 평소에는 커널형을 선택했다.
그러다, 예전에 쓰던 t13x를 한전 업무 보다 잃어버린 기억이 있기도 하고,
이번에는 오픈형을 사용 해 보기도 싶어서,
오픈형인 ht10 pro를 구입하게 되었다.
왜 pro+를 구입하지 않았느냐 할 수 있지만,
음악도 이렇게 다운 받는 입장에서,
굳이 더 높은 전송률은 필요없을 듯 하여,
pro를 구입했다.
무선 이어폰이 컴팩트하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너무 쉽게 잃어 버린다.
그런데, 어쩌겠는가.
이어폰 구멍을 없앤 스마트폰 제조사에 순종해야지...
음질은...
나쁘지 않았다.
t13x하고 비교 해 보면,,,
조금 더 낫다.
특히나 anc, AI 노이즈 캔슬링이 더 하니,
오? 노이즈 캔슬링이 되네?라는 신기함과 더불어,
좋은 음질을 자아냈다.
다이소?
음...
왜 비교???
반응속도도 빠르고,
스피커로 노래 듣고 있는데, 이어폰을 꺼내니, 바로 노래가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음질은 요즘 프리미엄 폰이 훨 낫다.
폰 스피커를 들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걍 스피커로 듣기를...
단점은...
노이즈 캔슬링이 너무 잘 된 나머지,
주변하고 소통이 안 될 때가 많다.
작금은
평화로운 시대니, 문제 없지만,
전시 상황 때는...
그래서 군인들에게 무선 이어폰과 스마트폰을 빼앗자!
는 것이 아니라...
군인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속까말, 뒤에서 목 그이는 것보다는,
이어폰을 안 쓰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친일이니 뭐시기 하면서,
적을 만들고 있는 야당을 보고 있으니,
우리나라에는 아직 반국가세력이 넘치는구나를 절실히 느낀다.
연평해전(), 나라안에 반국가세력이 있다. (hanissss.blogspot.com)
아니, 우방국가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도 부족한데,
친일 프레임을 이야기 하는 저의가 뭔가?
김정은 처럼 연평해전, 천안함, 목함지뢰로 우리 군인들 죽이기라도 했는가,
아니면, 지들이 관광 해 달라고 해서, 관광 온 남조선 아주머니를 총살을 했는가?
아니면, 멀쩡한 공무원을 도박쟁이로 만들어서 월북 프레임을 씌워,
바다위에서 총살하고, 화장 시켰는가?
아니면, 문재인처럼 이를 방관하였는가?
도대체 최근에 일본이 북한처럼 우리나라에 뭔 ㅈㄹ을 한 적이 있었던가???
북한을 우방국가로...
왜?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걍 북한으로 가라!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사유재산을 이재명처럼 북에 받혀라!
그럼 된다.
북한 청소년들이,
tv에서 흔히 나오는 우리나라 방송을 봤다고 수갑 차고, 처벌 받고 있다고 한다.
북한을 정말 우리나라 형제나라라고 생각한다면,
예전 일본 노예 신경 쓰는 만큼, 김정은을 청문회에 불러와서,
뭐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아니면, 공식적으로 규탄 성명이라도 내던가!
옛날 죽은 조선인들에게는 그리 관심을 가지면서,
정작 작금의 같은 동포에게는 관심도 없는 위선자들!
안전 할 때 이런 이어폰 하나쯤은 구입해서 들어보자.
혹시 아는가?
나중에 더불어 민주당이 그리 원하는 적화통일이 되었을 때,
아! 한번이라도 무선 이어폰을 사용 해 볼걸!라고,
후회 할지...
그러고 보니, 북한에서는 무선 이어폰을 사용 할 수 있을까?
사용하다 걸리면,,,
총살이겠지?
딴데로 셋는데,
최근에는 ht08도 나왔다.
커널버전인데,
오픈형 샀을 때는, 역시 커널형을 샀어야 노이즈캔슬링이 잘 되었라나...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헤드셋으로 가야하기에,
고민은 그만두기로 한다.
음질이 ht10이 더 낫다는 후기들도 많고.
케이스도 함께 파는데,
17,700원에 샀는데,,,
케이스는 굳이 필요할까?
속까말 몇천만원짜리 자동차키도 걍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디자인은... 마음에 그리 들지 않는다.
특히나 콩나물 줄기를 크롬으로 마무리 지은 것은... 별로다.
색깔도...
다음에는 검은 색이나 흰색을 사야 될 듯 하다.
디자인은 t13x 승!!!
근디, 차피 귀에 쑤셔 박을텐데 뭐...
사실, 무선 이어폰이 나에게 그리 필요한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 스피커모드도 충분히 만족하고,
새 차도 차음이 잘 되, 블루투스 전화 통화도 만족한다.
영덕에 살다보니, 남 눈치보며, 음악 들을 일이 없다.
노래 부르고 싶으면, 걷다가 막 불러도 아무도 뭐라 안 하는 곳이 영덕이다.
대중교통 타는 일도 없고,
재택근무하는데 뭐...
그래도 굳이 필요하다고 하면,
밤에 은밀한 시간을 가질 때나,
일과 관련 된 통화 할 때???
사실, 안 받고 싶으면 안 받아도 되기도 하다.
아니, 이렇게 잘 먹고 잘 사는데,
왜 북한을 찬양하는가, 이 말이다.
또 t13x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AI비서가 된다는 거?
근디, 자동차 안에 있으면 다 되는 거잖아요...
긍가???
이게 벽 몇개쯤은 있어도 블루투스 연결이 되니까,
이 때 쓰면 용이하지 않을까???
아, 운동 할 때도 써도 되겠다!
영덕 강구 무료 헬스장 & 도서관 = 건강활력센터 (xehostel.blogspot.com)
어떻게 활용 할 지는 결국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다.
착용감은... 역시 오픈형이 편하다.
어떤 분은 딱 고정 되지 않는다 하는데,
내 귀에는 어떻게 맞다.
그리고 무선 이어폰을 컨트롤 할 때 이어폰을 따닥 두드려야 하는데,
커널형은 조작 시 고막을 직접 타격하는 느낌이라, 별로였는데,
오픈형은 덜 해서 이 점에서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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