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하브 드라이브 모드(에코, 스포츠, 마이 드라이브)_언덕 올라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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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들은 내연기관이든 하이브리드든 드라이브 모드가 있다.
차종 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만약 님의 차가 히바리가 없다면,
드라이브 모드를 컴포트로 바꿀 것을
자동차 eco 모드, 안 나가면, nomal 모드로 하고 다니세요.(자동차가 울컥 거릴 때) (tistory.com)
설파 한 적이 있었다.
하이브리드를 타면서 나도 드라이브 모드를 바꾸기는 한다.
기본 설정인 에코모드가 답답해서는 아니다.
함 제대로 달려보자하고 바꾸는 것이다.
사실, 에코모드는
제약을 한다는 것이지,
락을 거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의지를 패달에 강하게 어필하면,
그만큼 힘을 낸다.
그래서 지금은 에코모드에서도 추월하는데나,
출발 할 때나 어렵지 않게 다른 차들을 따돌린다.
하지만 왠지 밟으면서도 무리가 가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데,
(조금 힘 줘서 밟아야 함으로)
그 때는 엔진이 시동이 걸게끔 살짝 유도한 뒤 쭉 밟는 형태로 간다.
스포츠모드는 제약 풀어져,
살짝 밟아도 본 힘을 내는 그런 개념인데,
결국 패달에 대한 본인의 의사를 강하게 주느냐 아니냐
그 차이 뿐이다.
그렇다면, 마이드라이브 모드는 무엇이냐?
본인의 패달 의사에 따라,
인공지능이 판단하여, 에코모드로 갈지
스포츠 모드로 갈지
자동으로 설정 해 주는 기능이다.
이는 설정에 들어가면 변경 할 수 있는데,
이 때 스마트모드를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설정 해 놓으면,
일명,
스마트 에코모드
스마트 스포츠모드라 하여,
상항에 따라 밟는 습관에 따라 인공지능이 판단,
알아서 에코나 스포츠모드로 바꿔준다.
그럼 애초에 마이 드라이브모드로 하면 되잖아요?
나는 신경 쓰지 않지만 보통 인간들은 연비를 신경쓴다.
그래서 제조사에서 배려하여,
처음 시동 걸 때는 에코모드로 설정 해 놓았다.
모드마다 차이가 없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한 120kw 밟을 때 드라이브 모드들을 바꾸면,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아직 마이드라이브 모드를 학습 시키지 않았으니,
이제 슬슬 학습 시킬 예정이다.
언덕 올라 갈 때_ 어느 모드를 사용해야 하는가?
나처럼 에코모드를 발컨으로 할 수 있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되고,
아직 어렵다?
우선 스포츠모드를 추천한다.
차피 마이드라이브 모드를 할려고 해도,
에코 >> 스포츠 모드 >> 마이드라이브 모드
순차적으로 전환이 되기에,
굳이 마이드라이브 모드로 변경 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언덕 올라 간 뒤 마이드라이브 모드를 바꾸면 된다.
차피 마이 드라이브모드에서도
스마트 에코모드가 적용이 되기 때문이다.
다른 분들은 에코모드면 언덕 오르기 어렵다고 하지만,
내가 구룡포를 왔다갔다 해도 딱히 부족함을 느끼지 못 했다.
그러다 아직 발컨이 어렵다고 한다면,
그 때 마이 드라이브 모드를 추천한다.
인공지능이 알아서 도와주겠지.
이러한 모드는 애니에서도 많이 응용이 된다.
신세기 사이버 표뮬러~명작이기는 하지... 레이싱 걸이 저런 역할을... (tistory.com)
사이버포뮬러라든지,
켄간 아슈라~ 격투기 애니인데 충분히 바키와 어깨를 맞댈 수 있다. 넷플릭스 애니 (xehostel.blogspot.com)
켄간 아슈라라든지,
즉, 본인 몸에 맞게 모드를 응용하면 된다.
참고로, 2기 13화부터 다시 방영 중이다.
얼마 전에는 송곳니가 할배한테 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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