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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화재 원인인 BMS와 태양광 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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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소를 지하에 박아뒀다구요??? 왜??? feat 태양광 전기실 위치 선정 (xehostel.blogspot.com) 전기차 화재 관련, 전기차에 무슨 배터리가 들어갔냐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진다. 그러다, 파라소닉인지 뭐시긴가 이번에 마녀 사냥에 걸렸다. 벤츠, 기아, 테슬라. 이번에 자동차 화재가 난 브랜드다. 그런데 이 모두가 중국산 배터리를 사용했는가? 아니다. 전기 자동차 화재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배터리를 사용한 것은 물론 잘 못이다. 하지만, 시스템이 정상적이라면, 비록 자재에 문제가 있어도, 이를 캐치 그리고 차단을 했어야 한다. 이에, 필자는 BMW... 아니, 태양광 ESS 등 모든 배터리 관리 시스템인 BMS에 화재의 원인이 있다고 말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태양광 발전소는 한전계통에 바로 연결 된다. 이에 명색이 배터리라는 것은 모듈 밖에 없다. 하지만, 흔히들 태양전지라 부르지만, 우리가 아는 배터리와는 기능면에서 작동면에서 방식이 다르다. 이번에 화제의 주역인 배터리는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다. 즉, 전기가 넣었다 뺐다하는 것이고, 태양광 모듈은 저장이 아닌 태양광을 전기로 만들어 보내는 직류 생산의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한전계통이나 기존의 배전반에 연결 된 일방적인 방향의 태양광 시스템은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는 환경이라 할 수 있다. 태양광 ESS는 별도의 배터리를 둔 시스템을 말한다. 이 곳에 전기를 저장하여 필요 할 때 전기를 계통에 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전라도는 앞으로 31년까지 태양광발전사업을 못한다. 전라도는 이제 태양광 사업 못하는가? (xehostel.blogspot.com) 그렇기에 ESS를 만들어, re100을 충족하고자 하는데, 단언컨데 좋은 선택은 아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물리적인 환경이나 조건이나 전기자동차보다는 태양광 ESS환경이 안전하다. 하지만, 이번에 전기자동차 화재의 원인은 BMS다. 실생활에 쓰는 BMS도 아직 문제 투성이인데, 이것을 태양광 ESS에 사용한...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화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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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에도 UPS장치가 있다. 수배전반 말고, 자체 서버를 이용한 모니터링이다 보니, UPS를 사용한다. 뭐, 거창 한 것은 아니다. 서버가 민감한 장치다 보니, 안전한 전원공급을 위해, 그리고 상시전원이 끊겼을 때 데이터 손실이나 장치 훼손을 방지 하기 위함이다. 그런 의미에서 발전기나 비상발전기와 목적이나 개념이 다르다. 그래서 UPS에 배터리가 들어가는 것이고,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가 여기에서 기인한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소를 지하에 박아뒀다구요??? 왜??? feat 태양광 전기실 위치 선정 배터리의 위험성은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대형 UPS라 하더라도 화재가 일어남에 석연찮은 부분이 있다. 1. 전원을 끊지 않고 했다고? 설마... 고인물이 아닌 이상, 전기 작업에 있어 기본 소양이 전원 차단, 즉, 정전작업이다. 물론 퓨즈 같이 전원을 완전히 차단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그 부분만 오픈하고 진행한다. 이는 UPS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특히나 이번 건은 대형이니 만큼 더 정전 후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모르는 전기쟁이는 없다. 물론 하청업체가 설계를 하지 않다보니, 이 원리를 몰라서(어떻게 끄는지 몰라서) 그럴 경우도 있다. 전기안전관리자라든지 유지하는 주체가 이를 파악하고 있고, 자료를 제공해야 하는데, 더러 불성실한 곳이 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하청업체라면, 자료 공급이 정상적이지 않으면 공사를 거절한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소재가 애매 해 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꾸역꾸역 했다면, 하청업체 문제 일 수도 있는데, 이를 강요하거나 방관한 주체도 문제가 있는거지. 2. 원청? 시행사? 하청? 관계를 알아야 책임 유무를 따지기 쉽다. 이런 비슷한 사건으로 무안공항참사가 있다. 감사원에서는 기장의 운전 실력 또는 판단 미스라 우기지만, 무안국제공항에 설치 된, 단단히 고정 된 로컬라이저(구조물) 때문에 사고가 난 것은 한문철도 인정 할 것이다. 그런데, 사건 이후 이 로컬라이저 건설사 대...
하이브리드는 전기차처럼 안 위험해???(하이브리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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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거, 하브 차주 입장에서 쫄리지는 않는다. 배터리라고 다 같은 배터리인줄 아나... 왜? 내연기관 차 안에 시동 걸 때나 기타 전자 악세사리 작동하는 자동차 12v배터리도 뭐라 하지?? 이는 전기차 주들의 무리한 변명? 주장! 때문에 발생한다. 통계 상으로 전기차보다 내연기관차 화재비율이 더 높다... 그러면, 지하주차 자체를 예전부터 금지 시켰겠지... 내연기관은 정말 드물게 그런 일이 발생하고, 원인 규명이 가능하게끔 화재 진압이 가능 해 왔다. 그래서 사람들이 비록 내연기관도 화재가 날 확률이 있지만, 그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 해서 지금까지 그 불만을 풀어왔던 것이다. 그런데, 작금의 전기차는? 당장 누가 보상하느냐고 가리지 못 할만큼 불이 나버렸다. 만약 주변에 사람이 있었으면, 뼛가루도 못 찾는거지... 그렇다면, 하브의 배터리는 안전할까? 하브의 종류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하이브리드 vs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주행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플러그인... 굳이? (xehostel.blogspot.com) 외부에서 충전하느냐, 아니면, 지금처럼 엔진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느냐. 사실, p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나도 걱정된다. 사실, phev는 모터에다 걍 엔진을 붙여놓은 것 이라 보면 된다. 어떻게 보면 테슬라에다, 엔진을 달아놓은 격인데, 이 또한 전기차와 다름이 없다. 이에 반면, 마일드 hev, 우리가 일반적으로 모는 하이브리드는 엔진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기에, 배터리 용량도 적고, 그래서 전기차 배터리보다 무게가 가벼워, 바닥이 아닌, 중간쯤에 위치 해 있어, 상대적으로 외부 충격에 안전하다. 여기다, 하이브리드의 배터리는 12v배터리 처럼 과충전 할 일이 없다. 엔진이 돌거나 바퀴가 움직일 때 충전이 되는데, 주행 중에는 계속 배터리를 소비하기에 과충전이 될 수가 없고, 설사 된다하더라도, 과충전의 경우 원패달기능을 꺼버리는 등 안전장치가 있다. 즉, 주행 중에, 특히 내리막길에서 회생제동으로 배터...
새 차 구입 후 사제 블랙박스 달아야 할까? feat 그랑 콜레오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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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회사에서 제공하는 옵션 중 빌트인캠이라하여, 블랙박스도 있다. 차량 내부를 깔끔하게 하고, 새 차를 괜시리 뜯기 싫은 사람들은 이 옵션을 선택한다. 근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블랙박스 성능이 너무 마음에 안 든다.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다. 화질, 소리 등이 문제가 아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옵션 블랙박스보다, 사제 블랙박스가 더 좋은 기능을,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기에 사람들이 고민한다. 블랙박스 설치는 쉽지만, 블랙박스 멀티부팅스위치 만들어 보자(일반 3선 상시케이블로) 기존 제품들을 뜯고 새롭게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자동차 화재라든지 문제가 발생 할 시 불리하게 작용 할 수도 있다. 사실, 말도 안 된다. 껏, 마이너스와 플러스를 연결하는 간단한 작업인데, 이 때문에 차량에 결함이 생기고, 심지어 화재가 발생한다 주장하는 것은 지나치다. 하지만, 가끔 시공 해 놓는 거 보면, 에어백 나와야 하는 것에 블랙박스 배선을 깔거나, 퓨즈박스를 이용하면 되는데, 직결 해 버린다거나 해서, 문제를 야기하는 설치업체가 있다. 물론 이해한다. 옛날에는 배선을 깔아도 문제 없던 곳인데, 최근에는 설계가 약간 변경 됨으로서, 기존 시공방식이 통하지 않을 뿐이다. 하이브리드도 고압이 통하기는 하지만, 주황색만 피해서 연결하면 큰 문제는 없다. 다만, 긴 블랙박스 작동 시간과 하이브리드 12v 배터리 교환주기, 방전 되어 문이 안 열릴 때 대처방안 방전 때문에 별도의 배터리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서도 설치문제를 떠나 배터리 제품 상의 문제로 인해 화재가 발생 한다고 걸고 넘어질 여지가 있다. 지들은 마이너스 단자체결 제대로 안 해서, 도로 한 가운데서 차가 멈춰지게 하면서. 내가 아는 차량화재가 일어 난 차종은 제네시스, 카니발 하이브리드, 비엠더블유 내연기관 그리고 이번에 르노의 그랑 콜레오스다. 제네시스나 카니발, 비엠더블유는 주차 상태에서 불이 나고, 그랑 콜레오스는 주행 중에 불이 났다고 한다. 차주는 배터리 경고 등이 떴다고는 하는데...
태양광발전소 정기검사 이행률이 낮은 이유, 과태료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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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정기검사 이행률 3년 새 하락… 전기적 화재 비율은 72%→87% 급증 < 정치일반 < 정치 < 기사본문 - 대한매일신보 태양광 발전소는 전기를 다루는 것이기에,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행은 전기안전공사에서 진행 되는데, 유독 특정 지역에서 이행률이 낮다는 통계가 나왔다.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의무조항인데, 왜 이행률이 낮을까? 1. 과태료 대상이기 때문이다. 2. 그 지역에 태양광 발전소가 많아, 누락 되는 경우가 있다. 3. 과태료 부과 담당인 지자체의 대응능력 및 의지 부족 4. 점검 인력 부족 5. 발전주의 인식 미비 6. 이름만 빌려주는 전기안전관리자이거나 의무를 모르는 경우 등 이다. 과태료와 범칙금, 벌금은 성격이 다르다. 신호위반, 과태료보다는 범칙금 내세염! 과태료는 행정처분이고, 나머지는 형사처분이다. 전자가 단순히 계도 수준이라면, 나머지는 재판까지 갈 수 있는 사안이라 일반 사람들이나 법을 잘 아는 사람들은 가볍게 여긴다. 태양광 정기검사 이행하지 않을 시 법 기준에 따르면, 50~200만원이다. https://www.law.go.kr/flDownload.do?gubun=&flSeq=151290303&bylClsCd=110201 그런데, 여기저기 감경 사유를 만들면, 초범이면, 30~50만원 정도 부과가 되는데, 이 것도 각 지자체에서 부과 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다. 자동차 과태료 낼 필요없다.(차령초과말소, 문다혜) 이유는 위 링크를 참조하면 이해하기 쉽다. 윗대가리 중 살아 생전 국가에 세금을 아니내거나 과태료를 무시하다, 꼭 공직자 후보가 되었을 때 내는 분들이 계시는데, 과태료가 금액 뿐만 아니라 실효성에 있어 힘이 시시하며, 말만 잘 하면, 감경도 되는 헛점이 있고, 여기다 대상이 사라지면, 없어진다는 맹점도 있다. 그래도 이해가 안가요... 전기안전관리자가 옆에서 알려줄텐데요... 본인이 직접 하는 경우도 있고, 이름만 빌려주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 ...
불타는 동국제강 ESS(포항 공장), 태양광과 관련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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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의 태양광 ESS는 2018년도에 지어졌다. 내가 알기로는 ESS 준공식에 영남에너지(주) 대표가 참석은 하였지만, 관여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관련 없음) 동국제강의 ESS는 동국제강 자체적으로 설계 및 시공에 들어 간 것으로 2018년도라면, 한참 ESS 광풍이 돌던 때이자, 화재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던 낭만의 시대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기자동차 화재 원인인 BMS와 태양광 ESS 어쩌면, 언젠가는 터져야 할 것이 이제야 터졌다고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지은 것임에도 열폭주 현상으로 아직 진압을 못 하고 있다니, 안타깝다. 테슬라도 비슷한 사업을 한다. 테슬라의 폐자동차 배터리로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 했다가 밤에도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가정용 태양광시스템. 어쩌면, 그 폐배터리가 더욱 안전 할지도 모른다. 최소한 5~10년 이상은 자체적으로 test를 거친 제품이기 때문이다. ess가 어려운 이유는 1. 불규칙적인 전기 공급 2. 많은 수의 배터리, 나아가 셀 관리 3. 전문가 미비 등이다. 유지관리에 특화 된 그 한국전력조차도, 계통 관리에 있어 신재생에너지 출력제한을 한다면 말 다 했다. 동국제강에도 전기 전문가 많다. 다만, 전기 전문가이지, 그들이 곧 ess전문가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소문상으로는 부산도시가스(SK E&S 계열사)가 시공 및 운영에 참여 했다고는 하지만, 그들도 전문가는 아니기에 유지관리에 있어 한계가 있다. 하지만 다행히 그들에게는 태양광 뿐만 아니라, 든든한 한전 계통이 연계되어 있으니, 이 ESS가 직접 한전 계통과 연계되어 있지 않는 한 전력공급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주요 공장과 이격거리도 잘 확보 해 놨으니,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화재 건 처럼 탈만큼 타고 그 다음에 진압이 가능 할 것이라 보고 있다. 이 같은 실패가 없다면, 발전이 없기에 나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다음에는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 해 본다. 포항 동국제강 ESS 화재...
차단기 멀티탭(고용량 멀티탭) 전기 배터리 화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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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 멀티탭은 쓸 곳이 없다. 차단기에는 크게 친근한 두가지 종류가 있다. 누전차단기(ELCB/RCD)는 사람 생명을 위해, 과부하차단기(MCB)는 기기 또는 배선을 위해 누전과 과부하. 과부하는 일반 가정에서는 일어 날 일이 잘 없다. 비트코인 채굴이나 캄보이아 여행사가 아닌 이상. 간혹 BJ 같은 방송 일을 하시는 분들은 전기를 많이 빨아쓰면서, 고용량의 멀티탭을 찾던데, 만약 그 과정에서 차단기 멀티탭이 있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차단기가 달려 있으니, 기본적으로 그 멀티탭 용량에 맞춰, 그 이상의 부하가 작용이 된다거나 누전이 발생한다면 빨리 차단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반 가정 환경이라면, 배전함에서 그 능력을 이미 갖춰있다. 툭 까놓고, 누전은 언제 차단 될까? 활성선과 중성선의 균형이 맞지 않을 때 작동한다. 우리는 이 수치를 차단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서는 최소 15~30mA 누전 전류에 작동한다 되어 있는데, 이는 왠만한 누전차단기 일반적인 작동조건(수치)이다. 못 믿겠으면, 배전함 열어보시던가. 그래 20A.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전류의 크기가 멀티탭에 맞춰 있는 것은 좋다. 하지만, 굳이 차단기가 달릴 필요가 있냐는 의구심이 드는데, 차피 멀티탭 윗대가리 누전 차단 조건이나, 멀티탭의 누전차단 조건이 같으면, 멀티탭 차단기가 먼저 작동 할 일이 있나... 라는 의구심이다. 그렇다 손치더라도, 이미 배전반 있는 차단기를 멀티탭에 또 달 필요가 있을까? 없다. 물론 배전반의 분기점에서 해당 콘센트 이외 더러 형광등이라든지, 다른 콘센트와 연결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누전이 발생 할 경우 그 콘센트만, 그 멀티탭만 차단하자는 의미에서는 약간의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전기를 끌어 다 쓰는 부하가 양선 차단 용이 아니라 단선 차단하는 스위치를 가지고 있다면, 스위치를 끈다 한들, 누전이 발생하고 그리되면, 분기점의 누전 차단기도 내려간다. 이러한 조건들을 생각한다면, 고용량은 쓸만하지만, 그렇다 고 차단기가 ...
태양광 화재보험 급부상! 전기설비검사 결과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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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사건사고들이 많았다. 나라에서는 위험하니, 피난하라하고. 전기는 갑자기 끊어지고, 통신도 두절 되었다. 이 순간에도 태양광 현장에서는 내가 필요하다 급히 부르고. 이때 심정은 이재명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라. 이재민이 소리친다. 사진 찍으러 왔냐고. 그러자 이재명은 욕실금을 참지 못하고, 욕을 입에 담는다. 이재명이 이재민에게 욕을 하다니, 이재명은 순간 이름이 비슷하다고 해서, 가족이라 착각하고, 그 욕실금을 참지 못했으리라... 그래도, 불 타 모든 재산을 잃은 이재민에게 욕을 한다는 것은... 인성이 문제가 아니라, 평소 국민을 수단으로 보아왔던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감히 네가 나에게 욕을??? 어데 이씨고? 이 씹..."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렇다. 형보수지는, 어머니를 변명으로 삼았지만, 금번 산불 피해자 이재민은 이재명에게 무슨 잘 못을 하였는가? 하소연 한 것이 그리 잘 못인가? 그 와중에도 청송 군수는, 이재명을 마치 왕을 모시듯, 아니면, 오야붕을 모시듯, 옆에서 "제가 정리 할까요? 행님?" 이라고 한다... 가까이 있으니까, 청송 군수 함 찾아뵈야 겠다. 산불 피해자 이재민을 어떻게 정리 할 것인지 궁금하다. 군수라는 작자가 이재명 따위에도 이리 힘을 못 쓰니,,, 경북이 힘을 못 쓰지... 부디 우리 영덕 군수는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한다. 군민들을 마지막까지 보호 해 줄 사람은... 군수다. 이재명이 공문을 세번 보내서 협박한 것도 아니고,,,, 어쩌면 이재명이 이재민에게 욕을 하는 순간! 드럼통 해 버릴까봐, 보호하기 위해 악역을 자처 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청송 군민들은 그것을 보며, 실망 했을 것이다. 욕 안 했다니까욧!!!! 왜? 또 소리를 확대해서 조작 한 것이라 판결하게? 그러기에는 원본 소리가 너무 적랄하다, 이 것을 욕이라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한국인이 아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우리 회사...
태양광 인허가 허가와 신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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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인허가 과정 중, 특히나 전기안전과 관련 된 것은 허가나 신고나 둘 다 중요하다. 하지만, 법적으로 따지면, 허가와 신고는 개념이 다르다. - 허가는 본디 안 되는 행위를 하게 해달라는 의미다. 고로 반드시 수리과정이 있어야 그 뒤에 효력을 발휘한다. - 신고는 사실, 모든 여건(조건)이 다 갖춘 뒤에 말 그대로 신고하는 절차로서, 원래 허용 된 행위 범위 내에 담당기관에 이 사실을 알려주는 행위다. 이에 건축법 제21조에 따르면, 신고 후 특정 일자가 지나면, 지자체에서 수리하지 않아도, 효력을 갖는다는 내용이 법률에 있다. 허가와 관련된 신고 내용이 무엇이 있을까? 전기사업허가(발전허가)와 개발행위허가가 있다. 그렇다면, 신고와 관련된 절차는? 공작물축조, 공사계획, 사업개시 등이 있다. 그렇다면, 이들 신고는 접수 또는 신청만 하면 효력을 발휘 할까? 각 관련 법률에 수리하여야 한다는 내용이 없고, 신청 후 ~일이내에 승인 한 것으로 본다는 내용이 있다면, 우리는 이를 간주승인 으로 해석하면 된다. 물론 행정절차법 제19조에 따르면 행정 효율성, 권리보호, 절차간소화 등을 목적으로 공통적으로 간주승인에 대해 언급하고는 있지만, 각 법률마다 달리 적용 될 수 있으니 체크를 해봐야 한다. 특히나 간주승인이 된다하더라도, 서류가 미비하거나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 취소가 가능하며, 추후 신청인에게 책임이 있을 수도 있다. 우리가 법정 처리 기한을 중시 하는 것도 권리보호를 위함인데,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서류 하나 받아 놓는 것이 기본 행정 센스다. 간주승인과 더불어 행정 효율성과 절차 간소화를 위한 제도가 있는데, 우리는 이를 의제승인 이라고 한다. 본디, 개발행위 과정에서 다른 부서와 협의 의제가 필요한데, 일일히 신청하기에는 거시기 하니, 개발행위 부서에서 알아서 협의 사안으로 돌린다. 간주승인과 내용이 다르지만, 절차간소화면에서는 비슷한 제도이다.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화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이전 글에서도 절차의 중요성을 언급 한...
고속도로에서 주행가능거리 9km 일 때(하이브리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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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거진 다 전자계기판이다. 그리하야, 주행가능거리도 나오는데, 고속도로 출구거리까지는 20km 남았지만, 주행가능거리는 9km 남았다. 난감하지는 않다. 보험 있지? 한 2~3번 정도는 기름이나 충전 해 주는 서비스 있으니까, 부르면 된다. 고속도로라도 달려온다. 그래서 조용히 쉼터에 세우고, 보험사를 부르니, 출구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갈 수 있다고 응원(?)한다. . . . 물론 기계식(?) 엔꼬라면, 30~40km를 더 가는 것은 정설이지만, 전자식인데? 처음에는 의심했다. 그러나 의심해서 뭣하리~ 가다가 멈추면, 뭐 신문에나 나오겠지. 그러고 출발했다. 음... 하필 내 차가 하이브리드라, 내리막길이 있어서 오히려 배터리가 충전이 되고 있었다. 음.... 시속 100km인데, 충전이 되네... 그렇게 분명 기름통은 기름이 없다 나오는데, 주행은 가능하였다. 그렇게 한 20km 더 가서 무사히 주유소에 도착했다. 이게 내리막길의 힘인지, 기름통 바닥에 남아있는 기름 덕분인지... 여튼, 고속도로에서 기름이 엔꼬가 난다면, 20~30km는 더 갈 수 있다. 엔꼬가 날 정도로 기름을 왜 안 채워요? 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나도 고속도로 기름 싸니까, 넣을려고 했다. 했는데, 하필 화재로 청송휴게소가 문을 닫았더라... 태양광 화재보험 급부상! 전기설비검사 결과서란? 주유소는 멀쩡한 거 같던데,,, 오늘 04월 04일, 아직 끝이 아니다. 비록 기름이 엔꼬가 떠도, 하필 들린 주유소가 화재로 문 닫았어도, 우리는 출구까지 끝까지 달릴 수 있다. 달리다 안 되면, 보험사 부르면 되는거고. 그러다 도로나 터널 한 가운데서 멈추면? 뭐, 신문에 자그만하게 나오겠지 뭐. 그러다 내리막길이면, 하이브리드니까, 충전하면서 가면 되겠지. 이게 바로 하이브리드의 장점이다. 전기차는 엔꼬나면 못가고, 여기다 배터리 방전 되서 데미지도 입게 된다. ㅋㅋㅋㅋ
유행하는 프로그레스바(그로우링, 오라, 물채움)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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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따위의 진행정도를 알려주는 것이 프로그레스바(진행바)이다. 한국인이라면, 성질 급한 것으로 유명한데, 차라리 프로그레스바 등으로 진행정도를 알려준다면, 그나마 악성 민원인이라도 기다리는데 도움이 된다. 이번에 스크롤 기능을 개선하는 김에 프로그레스바도 집어 넣었다. 처음에 일반적인 프로그레스바를 이미지 안에 넣었지만, 이왕 만드는 김에 디자인을 추천 받았다. - 그로우링, 오라, 물채움. 이 중 물채움이 난이도가 가장 높았지만, 모던하고 심플한 것이 그로우링이라하여 적용하였다. ...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 유행이고 뭐고, 일반적인 프로그레스바가 직관적이다. 또한 차피 스크롤 바라고 옆에 진행도가 나와있는데, 굳이 이 스크롤 진행 정도를 그로우링으로 구현한들, 도움도 안 되니... 그렇다고 물채움을 적용하니, 애니메이션 구현은 잘 해 놨는데, 물결모양 등을 더 상세하게 적용하려면, 좀 더 신경 써야 할 듯 하고. 이 오라라는 것은 그로우링과 다른게 뭔지... 아니면, 이미지 주변을 둘러 싸는 프로그레스바를 만들어도 되나, 네모 형태의 틀에는 어울리지도 않고, 이미지가 게시글 대표 이미지라, 수시로 바뀌다 보니, 그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다. 걍 이 정도 구현 할 수 있다. 과시 용으로나 나둬야 할 듯 하다. 그 외 적용 된 것은 더블 클릭하면, 위 아래로 두페이지씩 이동하는 기능이다. 추후에는 차라리 웹페이지 이동 간 로딩 형식으로 프로그레스바를 적용 해 봐야 할 듯 하다. 코드는 스크롤 프로그래스바 구현~아! 정말 쉽구현! 이것 참조. 요즘은 기능은 기본이고, 적절성, 디자인도 신경써야 한다. 그래서 어떤 미치갱이가 집안에 불이 났는데, 공감 능력이 없는지, 본인 과시용으로 냉부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나갔다고 하는데, 본인이 연예인이면, 잊혀지면 안 되니 나가는 것이 맞는데, 그것도 아니고,,,(이것도, 배임죄도 뭐시기 아니여?) 불난 것도 자기 직원 탓, 그 거 수습 할 때 희생양 구하라고 하고, 지는 휙, 본인의 자격지심 때...
누전차단기(ELCB/RCD)는 사람 생명을 위해, 과부하차단기(MCB)는 기기 또는 배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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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에도 여러 차단기가 사용된다. 기기를 위해 주로 MCB가 사용되지만, 만약 닌겐가 끼어 들 일이 있으면, RCD가 사용된다. 영어 용어는 원체 많기에 우리는.. 아니, 나의 편의를 위해 국산말로 하겠다. 과부하차단기(과전류차단기)는 이상 전류가 많이 흐를 때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누전차단기는 전기가 누전, 어딘가 셀때 센서가 작동하여 전류를 차단한다. 전류가 많이 흐를 때는 합선이나 단락 그리고 전기를 많이 빨아먹는 기기들을 콘센트 등을 이용하여 사용 할 때다. 전류는 열이다. 전류가 많이 흐르면, 열이 발생하고, 서서히 달궈진 장치가 변형을 일으켜 차단시키는 원리다. 이는 가정에서는 잘 발생하지 않는다. 부하 기기 출력이 작기도 하고, 애초에 에어컨이나 열을 많이 발생시키는 장치는 별도의 콘센트에 꽂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단 과부하가 발생한다는 것은 해당 기기에 거의 완벽에 가까운 회로를 구성 했다는 의미이기에 감전 위험이 적다.(물론 화재 위험은 크다) 이때 과부하차단기가 작동한다. (과부하 차단기는 기기 또는 배선을 위해!) 인간을 위한 누전차단기는 언제 활동하는가? 단상 2선의 경우, 활성선(L)과 중성선(N)으로 구성 되어 있다. 교류의 경우, 한전 - 기기 - 한전으로 전기가 왔다갔다 한다. 교류인만큼 일방통행이 아니라, 활성선과 중성선을 왔다갔다 한다. 그럼으로 전류의 양은 똑같아야 하는데, 들어간 것에 비해 나오는 것이 적다는 것은 어딘가 센다는 것이고, 이를 누전이라 하여 차단한다. 화재까지는 그래도 여유가 있다. 그러니 당장 급한 누전을 경계해야 하는데, 그래서 누전차단기는 사람 생명을 위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전기자동차 연료비(전비)가 증가함에 따라, 태양광에 무모하게 콘센트를 달려고 하는데, "N 상 을 함부러 만지지 마라" 와 비슷한 관점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 하이브리드도 리밸런싱 해야하나요?(SOC, BMS) 우리는 전등을 교체 할 때 선 2가닥을 볼 수 있다. 그 때 기능사 수준의 분들...
전입신고 하는 방법과 의의 with 영덕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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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는 새로운 거주지로 이사한 후 14일 이내에 해야 하는 필수 행정 절차입니다. 신고 방법은 온라인(정부24)과 오프라인(주민센터 방문)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온라인 신청 (정부24) 1) 정부24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정부24 전입신고 바로가기 2) 로그인 및 본인 인증 (공동인증서, 간편 인증 등)을 진행합니다. 3) 전입신고 신청서 작성 (이전 주소, 새 주소 입력). 4) 필요 서류 첨부 (임대차 계약서 등, 상황에 따라 다름). 5)신청 완료 후 처리 결과 확인 (보통 3시간 이내 처리). 2. 오프라인 신청 (주민센터 방문) 1) 가까운 주민센터 방문. 2) 신분증 지참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3) 전입신고서 작성 및 제출. 4) 즉시 처리 (근무시간 내 3시간). 대부분 3시간이내로 처리 되는 간단한 행정절차다. 신분증과 증빙자료만 있으면 되는 것이고. 그런데, 영덕화재와 전입신고와 무슨 상관인가? “산불 피해 지원금 30만원 받기 위해?”…갑자기 늘어난 전입신고 - 매일경제 언론에서 유독 영덕을 언급하며, 30만원 때문에 전입신고가 늘어났다고 한다. 이에 전입신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곰곰히 생각 해 보았다. 1. 청송, 안동, 의성 등 많이 있는데, 왜 하필 영덕이 주목을 받을까? 피해가 많아서 일까? 사실, 꼭 화재 피해가 집중 된 곳 뿐만 아니라, 영덕군민이라면, 30만원 다 준다. 그런데, 유독 해당 읍에만 전입신고가 몰릴까? 2. 뭔가 큰 게 온다. 사실, 그 곳은, 영덕 주민들 땅이 없다. 예전에 이슈가 있어 외지에서 땅 투기를 많이 했다. 고로, 또 톱밥 잘 돌아가는 외지인들이 보상금을 많이 받기 위해 부랴부랴 전입신고를 진행 했음이라. 근디, 이 보다 더 큰게 온다. 3. 땅 가진 이가 겨우 30만원 때문에 전입신고를 하겠는가? 전입 신고하는 연령대를 분석하면 답이 나온다. 그들이 진정 노리는 것을. 산불피해지원금보다 더 큰거... 땅 투기와 알박기의 기본은, 그 땅의 가치를 높이는 것...
브레이크 디스크 클리닝(BDC), 자동차 브레이크에 녹이 생겼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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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크게 신경쓰는 부분은 아니다. 브레이크 몇번 밟으면 싹 갈리는 것이니까, 하지만, 차량을 오랫동안 세워두고, 방치하는 사람들. 특히나 물이 차오르거나, 외부에 주차하는 사람들은 자동차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1. 녹 발생 : 브레이크 디스크와 같은 금속 부품에 녹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타이어 변형: 오랫동안 같은 위치에 무게가 실리면 타이어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3. 배터리 방전: 차량을 사용하지 않으면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습니다. 4. 오일 및 연료 상태 악화: 오일과 연료가 오래되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차를 자산으로 취급 안 한다. 끌고 다니면, 끌고 다니는데로 세워두면 세워두는데로. 그렇다고 이것저것 신경 쓴다고 전기차를 지하주차장에 박아두다가는, 이렇게 화재성 기사에 실리거나 전기차 충전소를 지하에 박아뒀다구요??? 왜??? feat 태양광 전기실 위치 선정 (xehostel.blogspot.com) 화재가 나거나. 벤츠에서 결론을 냈다. 배터리에 돌빵이 발생하여, ㅋㅋㅋㅋ 이렇게 자동차는 자산이 아니라, 소모품이다. 요즘 차들은 신경 안 써도 된다. 예전에 브레이크 녹 때문에 눌러붙은 차를 보기는 봤지만, 그거야,,, 그 차가 아주 썩차라... 그래도 나름 관리를 한다면, 가끔은 '브레이크 클리닝'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보기에도 흉하지 않고. 요즘 내연기관차에는 없을 것이라 생각 된다. 이 기능은 브레이크를 거진 사용하지 않는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를 위한 기능이다. 그런데, 설명서를 아무리 뒤져봐도, 안 나온다. 그만큼 알만한 분들만 사용할만큼... 굳이???? 요즘 차들이 브레이크 녹 때문에 망가질 정도면, 이미 오일증가라든지, 쇼바라든지 여러가지 이상이 발생했을지라... 사용법 은 간단하다. 운전석 주변에 있는 auto hold 버튼을 지긋이 2~3초 눌러주면, 계기판에 "브레이크 클리닝 기능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이 기능...
샤크 : 더 스톰~피맛을 알아버린, 찐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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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샤크 더 비기닝의 후속작이다. 영화로 나왔으면 했지만,,, 넷플릭스가 돈벌이가 더 되는지라라 어쩔 수 없지 않았나 싶다. 넷플릭스에는 한국 웹툰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는 많이 있었다. '사냥개들' '사채소년' '약한 영웅' 등 약한 영웅~생각하면서 싸움이 가능해? 가능하다! 그래서 흥미로울 수 있는 웹툰 드라마가 갈수록 힘이 떨어진다. 한국 웹툰, 특히나 학원물은 찐따 -> 각성 -> 멋져짐 -> 넘사벽 힘->혈통빨 or 갑부 친구들 뻔한 전개다. 외모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애니도 잘 나왔고, 웹툰도... 근디 역시 번 놈이 번 놈을 잘 안다고... 대표적이지. 사실, 넷플릭스 드라마보다 샤크 더 비기닝이 슨배지만, 드라마로서 넷플릭스에 등장하니, 걱정이 앞선다. 사냥개들도 처음에는 재미지게 봤다가,,, 뒤로가면서 힘이 빠져서 안 봤다. 웹툰 저작권 뭐라고 하는데... 스토리 상으로 과연 요즘 웹툰이 양심상 저작권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돌려막기를 하고 있는지라, ... 어쩌면, 그래서 더욱 저작권에 집착하는지 모르겟다. 판사에게 당당하면 청문회를 받아라고 하는, 재판을 기피하는 이재명과 더불어처럼. 부산에서 또 구라치다가 걸렸다. 사실 정치인들이 겉으로만 경청하고 남발성 공약을 거는 것은 흔한 이야기지만, 경북을 특히나 우습게 여기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금방 들어 날 구라를... 왜 판사보고는 7만페이지 읽었네 마네 하면서, 정치인들의 가벼운 입놀림은 제재를 가하지 않은가. 왜? 이재명이 옳기라 하면, 곧이 곧대로 옮길 줄 알았는가? 아무리 정부 지분이 있어도, 민간기업이다. HMM과 경북을 우습게 여기지 마라. 솔까말 금호타이어 화재처럼 민간기업에서 큰일 나도, 불꺼지길 기원한다, 말만 하지 뭐 해 줄 수 있는 것도 없지 않은가. 그렇다고, 화재원인 규명을 똑바로 하다가는 표가 또 날라갈까, 못 하겠고, 그렇게 무안참사처럼 묻히겠지. 그러나 외국 노동자가 죽어서 나오면,...
같은 모델인데, 하이브리드 승차감, 정숙성, 출력, 많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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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하이브리드 인기가 많다. 전기차 화재 전, 아슬아슬하게 타이밍 좋게 차를 구입했다. 하이브리드를 산 이유는 기름값이 지원되기 때문이다. 이에, 차값이 비싸더라도 연비가 좋은 것을 선택하였다. 물론 이전 차량이 오래 된 디젤이고, 정숙성을 생각 하기도 했었다. 사실, 성격상이라면, 디젤터보가 나한테 맞기는하지만, 그렇다고 후회하지는 않는다. 1. 승차감 : 같은 모델이라면, 하브가 우수 할 수 밖에 없다. 모터와 배터리의 무게 배분이 잘 이루어져, 묵직한 드라이브를 구현 해 주고 있다. 여기다 요즘은 서스펜션이라든지 커브, 방지턱 등을 넘을 때 모터가 보조 해 주며 작동한다. 여기다 스마트 회생제동은 연비 그리고 브레이크를 덜 밟게 만들어 운전하기 편하게 해준다.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밌다. (xehostel.blogspot.com) 2. 정숙성 : 이 점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시내바리 운전만 하는데, 하이브리드 어때?(하이브리드의 약점) (xehostel.blogspot.com) 배터리가 가득하여, 모터가 주가 되어 운행이 되거나, 엔진 보조로서 구동이 되면, 하이브리드로서 정숙함이 두드러지지만, 배터리가 엔꼬가 나면, 모터와 배터리로 무거워진 차량을 엔진이 끌고 다녀야 하기에, 높은 RPM을 사용하게 되고, 다소 정숙성과 멀어질 수 있다. 물론 중,고속 상태에서는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으나, 저속에서는 갑작스러운 엔진의 개입이 소음을 유발한다. 처음부터 소음이 있었으면, 그려러니 하는데, 조용하다 소음이 발생하니, 예민한 사람은 불편 할 수 있다. LPG 하이브리드차와 솔라루프 어디로 갔을까? (xehostel.blogspot.com) 엘피지 하이브리드나 이를 활용한 직렬 하이브리드가 해결이 가능 해 보인다. 3. 출력 : 당연히 하이브리드가 조금 낫다. 출력(작업 할 수 있는 량) = 토크(힘) * RPM(속도)이다. P = VI와 같은 원리다. 모터의 힘과 엔진의 속도가 합쳐져, 출력이 더 좋을...
태양광 발전 잘 되는 조건 & 고장이 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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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재생기사를 땄을 때 공부 했던 분야 중 하나가 태양광 발전이 잘 되는 조건이였다. 이는 온도, 광량, 바람 등 관련 되었다. 위 자료에서도 발전이 잘 되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데, 하지만 현실과 이론은 항상 괴리감이 있다. 1. 건축물보다 노지가 태양광 발전량이 더 높다. 음영이 없다는 조건에서는 맞다. 하지만, 이미 노지 위는 할만한 곳은 태양광을 다 해 먹었기 때문에 (한전계통이 확대가 되지 않는한) 요즘 노지 위 태양광은 억지로 개발 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에 오히려 건축물 위가 음영 없이 빛을 확보 할 수 있기에 마냥 건축물보다 노지가 더 높다! 라고 단언하기에는 어폐가 있다.(이론 일 뿐이다.) 2. 서늘하고 바람이 잘 부는 곳이 발전이 좋다. 맞다. 물론 서늘하다고 해서 그늘지고, 그딴 곳 말고, 항상 인버터 열을 식혀주고, 모듈의 온도를 낮춰 줄 수 있다면? 전압을 높여주기에 발전량이 높아지는 것이다. 단순히 고압, 저압의 개념이 아니다. 다만, 이 때 직병렬을 잘 짜야, 인버터에 무리가 가지 않으니 이를 주의하자. chat GPT 인버터 mppt 조합 계산기 with 태양광은 고압? 저압? (tistory.com) 3. 해당 지역의 환경을 잘 계산하자. 요즘은 날씨가 뭐 같아서, ‘방전’ 테슬라에 20개월 아기 갇혀…40도 폭염 속 유리창 깨 구조 (hani.co.kr) 그 첨단이라는 테슬라도 여름에는 방전, 겨울에도 방전된다. 이에 무난하게 설계 할 것이 아니라, 그 지역 환경에 맞게 설계를 하자는 것이다. 4. 비단 건축물 입지선정도 중요하다. 태양광은 일반 전기 시설보다 simple하다. 그래서 화재 위험성이 적다. 근디, 위치한 건물 자체에서 전기 사고가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속보] “폭발적 연소..16명 사망, 7명 중경상..실종자 추가 수색중”, 화성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대응 2단계 발령 - [끝까지LIVE] MBC뉴스 2024년 06월 24일 - YouTube 뭐, 보험 들면 괜찮을라나... ...
태양광 REC를 5배 받는 방법! 근디, 결국 얘도 출력제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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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태양광을 운영 할 때, GRID에 연결하는 방법을 채택한다. 공사 비용도 줄어들며, 관리 해야 할 시설도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한전에 떠 넘긴다?) 근디, 요즘 한전도 적자이기 때문에 이 관리 시설을 줄여야 한다. 한전도 결국은 기업이라, 적은 투자로 큰 이익을 봐야 하는데, 하필 최고 투자자가 국가이다. 유일무이한 계통 관리자인데, 멋대로 날뛰면, 그 때 국민들도 날뛰게 되는거지. 대통령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탄핵 시키는 나라가 뭔들? 여기다 산자부나 그외 기타 관련 공단들은 태양광 출력제한과 사후시설관리 또는 REC 삥듣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출력제한은 지난번에 이야기 했으니, 넘어가고. xehostel.blogspot.com/2025/04/feat.html REC 삥듣기란, REC 기준이 되는 지목과 건축물을 본래 용도대로 사용 하는지 검토 하여, 아니면, REC를 낮추는 행위이다. xehostel.blogspot.com/2024/10/rec.html 사실, 적법한 집행이라 할말이 없디만, 태양광 사업자 입장에서는 억울(?)하다. 그런데 어쩌겠는가, 대통령도 없는 법을 만들어(것도 법을 만들 수 없는 이가) 무자격인 이가 법을 만들어 불법적인 체포를 하는데, 아무 법도 제정 되어 있지 않은 태양광 사업자들이 뭐라고 저항 할 수 있겠는가? 다 뿌린대로 거둔다. 더불어가 집권하면? 요즘 더불어는 K-엔비디아인지 뭔지에 빠졌던디??? 미국과 대화도 못 하는 주제에, 한덕수가 트럼프와 영어로 대화했다고, 그것으로 시비 걸더라??? 태양광이든 반도체든 국내에는 소화를 못 해 출력제한을 하는데, 미국과 대화조차 못 하는 더불어가 무엇을 할 수 있는데? 영어는 세계 공통 언어인데, 그것을 잘 구사하는 것이 부러워서, 괜히 탄핵하지 못 해 안달 난 더불어가 무엇을 할 수 있는데? 다른 방법으로 ESS를 활성화 할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지난 5년 동안 아무 발전이 없는 ESS를 이제와서? 또 민간에게 넘기는거지... 1. ...
EREV(직렬 하이브리드) 부활, 역사 및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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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현대에서 EREV를 선보인다고 한다. 개념은 간단하다. 기존에 전기차에다 엔진을 부착한 형태이다. 엔진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제너레이터 역할을 하는 것이고. 위의 사진이 직관적이다. EREV, 해석하면 거리 연장형 전기차이다. 다른 말로는 직렬 하이브리드라고도 하고. 병렬 하이브리드 vs 직병렬 하이브리드, 나오는 차(그랑 콜레오스)들로 봐서는 병렬하이브리드 승! 일전에 직렬 하이브리드는 비효율적인, 망한 시스템이라 하지 않았나요? 맞다! 과거에는 모터와 배터리 기술이 부족하여, 굳이 기름을 때서 전기를 생산하여 그것으로 동력을 얻는 것에 다들 회의감을 느꼈다. 하지만, 최근 모터와 배터리 기술이 좋아짐으로서, 과거에 있었던 약점들을 극복 할 수 있었다. 1. 잦은 충전 2. 차체의 무거움 3. 전기차 있는데 굳이??? 최근 전기차 캐즘이라하여, 전기차 화재에 의한 전기차에 대한 거부감이 상승함에 따라, 하이브리드의 인기가 상승하였다. 여기다 그랑 콜레우스의 직병렬 방식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샤이팬이 있음이 증명 됨에 따라, 위의 약점이 사라진 지금, 다시금 직렬 하이브리드가 부활하였다. 배터리 크기는 작아지고, 용량이 커짐에 따라, 잦은 충전은 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자체는 가벼워졌고, 전기차를 대신 할 전기차! 직렬 하이브리드가 성행 할 가능성이 높다. 직병렬이 말이 하이브리드지, 사실 모터의 비중이 높은 전기차에 가까운 플랫폼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시내바리 운전만 하는데, 하이브리드 어때?(하이브리드의 약점) 그랑 콜레우스 같은 직병렬은 외부에서 전원을 얻을 수 없어, 결국 엔진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때! REEV(EREV)는 외부에서 충전이 가능하기에, 조금만 부지런하면, 하이브리드의 원초적인 약점이 사라진 것이다. 기술이 나온 순서 상이나 복잡성(?)을 따지면, 직렬 - 병렬 - 직병렬이다. 어느 분이 그랑 콜레우스가 도요타보다 완성도가 높은 직병렬이라고 하는데,,, 방렬판,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