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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프로젝트~우리나라에 전과자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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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늘 한석규스럽게 연기하는 것 같은데, 물리지가 않는다. 마동석의 트웰브는 욕 먹는데 말이지. 사실 지루하다. 첫 등장에는 잠깐 오호~ 하다가 뭔가 말 해 줄 것 같다가, 안하는 느낌. 진행이 안 된다. 물론 한석규 연기야 짱이지~ 짱인데, 다른 신인 배우들은 좀... 특히나 여자가 안 비킨다고 남자 정강이를 까는 장면에서는, 그 사람들이 일회성 배우라면 이해 할텐데, 고정 배우임에도 그런 연출을 했다면, 뭔가 큰 의미가 있어야 하는데, 걍 그 되도 않은 걸크러쉬를 보여주기 위함이라면, 마이너스 점수다. 사소한 분쟁이지만, 목숨을 걸어야 하는 분쟁. 그 전에 한석규가 해결 한다는 스토리 같은데, 그렇다고 범법을 가볍게 여기는 모습은 보기가 안 좋다. 어떤 님이 우리나라에 전과자가 너무 많다라 비판하며, 처벌 위주의 법이 전과자를 양성한다는 식으로 주깨던데, 애들 교육 상 무척 좋지 않다. 태양광 빚도 재산이다. 티메프 기업회생의 의미. 누군가에게는 사소한 일이라도, 목숨이 달린 일인데, 쉽게 전과자들을 옹호 해 버리면, 억울하지 않겠는가? 세상에 그 법이 제정이 되었다는 것은 그와 관련 하여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이고, 최소로 규제를 해 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도, 그럴 싸 한 것을 들면 좋은데, 본인이 입벌구 짓을 한다고, 사기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등을 우습게 보는 것은 아니다. (역시 자격이 없다.) 비데명은 기업하기 힘든 나라라고 하는데, (노란봉투법은 지가 만들었으면 무슨 헛소릴) 반대로 티메프 사건 등을 보면, 기업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나라다. 툭 까놓고, 빚 져도, 비데명이 다 갚아주지 않음. 쨋든 TV에서 여자가 폭력을 쓰는 것을 당연 시 여기는 풍조는 고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계속 볼거임? 아니. 간간히 조금씩 볼 것은 같은데, 굳이 찾아서 볼 것 까지는 아닌 듯 하다. 한석규는 좋아하는데, 너무 개연성이 없다.
중국이 한국 태양광 시장 잡아 먹는 이유, 덤핑 예, 덤핑 예, 다 같이 뛰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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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 태양광 시장을 잡아 먹는다고 한다. 이유는 다 안다.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 그렇다면, 왜 중국 제품이 싸고, 공급이 원할 할까? 미국이나 유럽 같은 곳은 안 받아준다. 미국은 '태양광은 사기다'라는 말을 꺼낼정도고, 중국을 견제하니, 당연히 안 받아주고, 유럽 등은 가격차가 워낙 싸니, 자국 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해 빡센 관세 정책 등을 적용한다. 상황이 이러하니, 가깝고, 정책이 느슨하고, 서해안을 빼앗아도 가만히 있는 만만한 한국이 타깃이 된다. 그럼에도 역시 품질 면에서는 메딘코리아라고, 포스맥이나 기타 태양광 기자재 등은 어찌저찌 버티고 있다. 그래서 그런가, 비데명은 관세가 오르든 말든, '美 관세 15%' 먼저 출발한 일본車…'캠리보다 비싼 쏘나타' 현실로 - 뉴스1 방관하며, 국토부, 포스코이앤씨 100여 곳 공사현장 전수조사 착수 - 뉴스1 포스코 등의 자랑스런 기업을 견제 및 압박하고 있는 중이다. (아니, 현대차가 품질이 나쁜 것은 아닌데, 솔직히 캠리보다 비싸면...) 어떤 분들은 이번에 현대차 기술자 미국에 보내지 마라며, 본때를 보여주자고 하는데, 반대로 중국이 싸게 공급하다, 포스코 등 업체가 사라지고, 독점을 해 버리면, 그 때도 중국이 싸게 공급 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 할 수 있다는 점은 좋다. 근디, 걔들도 욕심이라는 것이 있는데, 아무래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려면, 덤핑 할 수 밖에 없다. 덤핑이란? 남아 도는 물건을 외국에 던지듯이 싸게 판매하는 것이다. 세상에 이유 없는 공짜는 없다. 물건을 싸게 던진다는 것은 판로가 없거나, 우리나라를 통해서 외국에 판매 할려고 하거나, 이다. 그 과정에서 점 점 더 물건이 안 좋아지거나 할 수 있는 것이 덤핑이다. (검수 대충, 불순물 잇빠이!) 세상에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 알리·테무 어린이용품 발암물질 검출… 문제 된 제품 뭘까 - 헬스조선 그런데, 우리나라 시장 크지 않잖아요! 그렇...
주자창 태양광의 종류~노외, 노상, 기계식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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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대장 등에서 다루는 주차장의 종류는 단순히 '옥외'나 '옥내'로 나뉜다. 하지만, 주차장이 어디에 위치 해 있느냐에 따라 그 종류가 달라지는데, 1. 길 위에 있거나 길 옆에 있으면, 노상 주차장 영덕군 강구면에 있는 무료 주차장인 이곳을 예로 들 수 있다. 강구노외주차장 근디, 보면 노외 주차장으로 안내가 되어 있는데, 형태는 분명 노상주차장이지만, 주차장 부지가 법적으로 도로가 아니기에, 노외주차장으로 해석하고 있다. 하지만, 분명 지금은 무료 주차장임에는 변함이 없다. 2. 다음으로 길위에 없는 나머지 주차장을 노외 주차장 이라 한다. 여기에는 부설주차장이라는 개념도 있고, 전용주차장 그리고 기계식 주차장이라는 개념이 있다. 부설주차장이라는 개념은 특히나 별도로 다루게 되는데, 건축법규~건축물의 면적 용도에 따른 주차장 규정(부설주차장) 각 건물마다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3. 기계식 주차장 은 알지?(or 주차타워) 창원 시청에서 본적도 있고, 우리 포항시청에서 견학을 간 적도 있다고 한다. 좁은 공간에 주차타워를 올려 많은 차들을 주차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단점은 전기차. 전기차가 원체 무거우니, 기계식 주차장은 무게 한계가 있고, 자칫 불이라도 나면, 굴뚝 현상이라고 하여 모든 차들이 전소가 되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내연기관이야, 밑에서 기름이 뚝뚝뚝 떨어지는게 보이지만, 전기차는 수리하시는 분도 육안으로는 이상 유무를 구분 할 수 없다. 그래도 문콕은 덜하니까, 창원시청에 갔을 때 많이 애용한다. 근디, 분명 무료이고, 기계식 주차타워 버튼 눌러주는 사람들도 친절하여 좋은데, 의외로 자리가 많이 남고, 옆의 일반 주차타워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리고 길 위에 일반 주차자리는 항상 만원인데, 그 점은 영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전소 되면, 보험으로 구상권 청구해서 새차 사면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구분하는 이유는, 주차장 태양광을 적용 할 때 형태도 다르거니나 법적 준수 사항이 다르기 ...
'축분 고체연료'는 재생에너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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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란 무엇인가? 태양, 바람과 같이 자연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중 무한에 가깝게 사용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뜻한다. 그리하야, 축분 고체연료는 재생에너지가 아니다. 정부 "2030년까지 축분 고체연료를 재생에너지의 한 축으로!" 물론 뜻은 가상하다. 가축 사육에 있어, 나오는 분뇨를 고체화 해서 연료로 사용하겠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1. 연료로 사용하겠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무언가를 태우면, 반드시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기타 환경 오염 물질이 나온다. 그리하야, 수소에너지 이야기 할 때도 nox 문제로 인해, 수소에너지 자체는 신재생에너지가 아님을 주장했다. 이와 비슷한 예로 예전에 나무를 태워 바이오 에너지, 즉 신재생에너지라 주장 했지만, re100 기술기준 개정확정~석탄 혼합 연료도 이제 신재생에너지가 아니다! 다음은 LNG닷! 결국 re100 기술기준에 석탄 혼합 연료는 제외되었다. 왜? 2. 필수로 써야 하는 에너지를 대체 해야 하는데, 가축 키우는 것이 필수도 아니고, 그 기준이 모호하다. 툭 까놓고, 앞으로 축산 시장이 미국에 개방이 되면, 공급도 충분 할 지언데, 굳이 공급 조절도 제대로 못하는 정부가 이 필수임을 증명 할 수 있을까? 쌀도 제 때 못 풀어 쌀값도 못 잡는주제에? 쌀 남아돌아도 정부 인위적 개입에 가격 급등… 이제 서민 물가 고통 헤아릴 때 | Save Internet 뉴데일리 옆나라 일본도 비축미로 장난치다 쌀값 폭등 한거 눈에 봐놓고는, 멍때리다가... 3. 이런 정부가 보증하는데, 외국 어디에서 믿고 재생에너지로 인정하겠는가? 우리나라가 신재생에너지에 집중하는 것은, 미래 환경을 생각한다는 거창한 이유도 있지만 (미래 세대는 ㅈ되봐라 해 놓고 빚은 지면서...) 결국 세계 수출이라는 ESG 경영에도 이유가 있다. 완전한 신재생에너지를 꿈꾸는 re100 단체, 무탄소 상품 제조를 추구하는 무탄소 단체. 축분 고체연료는 re100단체도 인정 하지 않겠지만, 무탄소는 더욱 인정하기 힘들다. ET...
사카모토 데이즈~요즘은 볼만 한 컨텐츠가 많이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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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비추천 애니메이션으로 생각 했었다. 너무 뻔한 반전 : 겉은 뚱뚱한데, 알고 보니 과거에는 최고의 암살자. 코믹이라는데 아주 특출 난 것도 아니고, 캐릭 디자인도, 불꽃 소방대나 소울이터 쪽인데, 단편으로는 괜찮은 작화지만, 애니로서는 그닥 재미있는 추억이 없는 작화. 그래서 꺼렸지만, 얼마 전 파리에게서 살기를 느껴 한순간에 베어버리는 쩌는 할아버지 등장으로 다시 보게 되었다. 사실, 요즘은 볼만한 최신 애니가 없다. 케데헌이 아무리 유명 해 져봤자, 결국 우리나라 이야기니, 굳이 시간 내서 볼 생각도 들지 않고, (얼라 용이기도 하고) 요즘은 귀칼 영화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 인기에 비례하여 하도 유튜브에서 떠드니, 안 봤는데도, 스토리를 다 알게 되었다. 귀칼이 명장면이 많은 것은 인정하나, 것도 한 두번이지,,, 이러다가는 중국의 너자? 라는 애니가 더 흥미가 들 정도다. 나타지마동강세~ 대륙의 에니메이션 대륙의 능력 다시보게 되네... 코믹 애니들이 나왔으면 하는데, 요즘은 죄다 중2병 걸린 애니나 19금 아닌 척 하면서 다 보여주는 애니만 나오고 있으니, 그나마 평범한 사카모토 데이즈를 보게 된다. 애니에도 신념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애니를 찾기가 힘들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미덕이 하나 위험에 쳐 해 있다. '수오지심' 아무리 우리나라지만, 잘 못 된 것은 잘못 되었다 말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정서였는데, 투자하였으니, 기술을 줬으니, 무언가 혜택을 줘야 하지 않느냐는 식의 범법 행위를 정당화 할려는 문화가 생길려고 하고 있다. 너자2를 비롯하여, 그 쪽 애니나 상품이 흥행을 하지 않는 것은, 배경은 그쪽인데, 현실과 너무 불일치 함에 기인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모두가 연예인처럼 미남 미녀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아직까지는 외국인 눈에 콩깍지가 씌여있음은 분명하다. 그런데, 미국의 불법체류자 검거에 있어, '내가 난데?' 라고 주장하는 일부 ㅉ깨시민과 더불어 본인들의 무능함을 감...
태양광 가중치 0.5 더 받아내는 방법(이미 지어진 곳도 가능!!!), smp + rec 가격도 '시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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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직전에 작성 한 게시글을 보면, 은연 중에 가중치 0.5에서 1로 받는 방법을 말했다. 그러면서, 이라면, 가중치로 특정 설비형태의 태양광 발전소 제재가 무슨 소용이냐고 언급까지 했었다. 주미대사도 총영사도 없다…300명 붙들려갈 때 손놓은 정부 | 중앙일보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위 링크 사건을 들수가 있는데, 솔직히 놀랐다. 분명 범법은, 그 나라의 법을 지키지 않은 것은 우리 쪽인데, 이때까지 관행 상 봐준 것을 뻔뻔하게 정당하게 법 집행하는 기관과 나라 탓을 하지 않은가. 부당하다 생각 되면, 그전에 외교적 활동을 하고, 그때까지는 그 나라 법을 준수 해야지, 우리가 투자하고, 공장도 지어주는데! 라는 이상한 마인드로 이야기 하고 있다. 범법 행위가 마치 당연한 특혜마냥 호의를 둘리로 주장함에, 심히 놀랐다. 내가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범법은 아니다. 다만, 법을 조잡스럽게 만들며, 법에 정치를 첨가하여, 다른 법이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없음에, 금번 한국인 300명 불법체류자 사건과 연관 짓는다. 법이란 제정함에 있어, 모순점이 있으면 신뢰성이 떨어진다. 그렇기에 트럼프조차도, 이를 준수하려 노력한다. 여튼, 현재 rps rec 가격은 71.7원이다. 여기에 smp값을 더하면, 거진 kw당 190원 대가 형성 되어 있고. 이 가격은 가중치가 1.0인데, 여기에서 가중치가 떨어진다면? 산지 임야 태양광의 위험성(수익성 편) 수익은 더 떨어지겠지? 그래서 1.0 미만의 가중치를 1.0 만큼 올릴 수 있는 시장이 있다. smp : 119.6 더하기 이 시장의 rec 현물가 75.182를 더하면? 194.752원. 오히려, rps rec를 더한 것보다, 191.30 < 194.752 3원가량 더 커졌다. 즉, 이 시장을 이용하면, 가중치 1.0을 받는 태양광발전소보다 가중치 0.5로 설비확인을 받아도, 더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애덤스미스의 유캔시미 정신에 따라, 기존 '시세'보다 더 춰져야 수요를 ...
산지 임야 태양광의 위험성(수익성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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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다, 영덕에서 임야 태양광을 하는 사람이 수익 공개 및 사업성을 설명 한 것을 보고 한번 더 관심이 생겼다. 지난 번에도 말했다시피, 영덕에는 인허가를 득하고, 신재생에너지 계통용량 해설 단어 및 보는 방법 용량을 가지고 있는 대기자 많이 있다. 한전에 계통이 확보 되기를 기다리며, 지금도 개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어쩌면, 이번에 불난 것이 그들에게는 호재... 막 한동안 태양광 사업투자 하라고, 현수막도 걸리고 그라더라. 영상에서는 임야태양광이라도, 6년만 있으면 원금이 회수되고, 나머지 14년간은 억단위로 수익으로 이어진다. 라고 하던데, 얼토당토 하지 않은 말은 아니다. 다만, 위험성이 있는데, 그것을 설명하려 한다. 지난 글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주로 re100 관련, 건축물이나 산림이나 기타 환경이 훼손 되지 않는 쪽으로 태양광을 개발하고 있기에, 한번 ㅈ 되보라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다만, 사업을 할 때 신중하라는 의미에서 위험성도 알려드리는 바이다. 1. 임야는 rec 가중치 0.7이다. 다만, 1.0만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우선 임야 가중치는 현재는 0.5이다. 다만, 발전허가증 발급 시기에 따라 가중치가 달라짐으로, 0.7이라 주장한 사람은 2021년 쯤에 발전허가증을 만들어 놓은 사람이다. 태양광 임야 수익(REC 가중치) 계산법 & 결과 임야 가중치를 떨거놓은 이유는, 임야 등 산지 등을 개발하지 말라는 의도다. 일시든, 전용이든 그럼에도 이 불문율을 대놓고, 깨는 방법이 있으니, 또 다른 현물시장이다. 이 곳서는 rec와 관계 없이, 오직 신재생 전기만 사고 주고 받기에, 프리미엄이라는 명목하에, 지목이나 유형에 관계 없이, 가중치 1.0 값어치 만큼 전기를 사들이고 있다. 그래서 임야 태양광 억지 정책이 무색하게 만들어 버린다. 이 방법은 현재 본인 발전소 가중치가 1.0 미만이다. 라는 사람에게 좋은 방법이다. 단, 수요가 없다면? 여기서도 가격은 곧두박칠 친다. 공급이 많아져도? 값...
태양광이면, 불법건축물을 양성화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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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이자 주차장 태양광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우연히 광고 하나를 접하게 되었다. 건축법에 따라 태양광은 인허가 신고 없이 진행 할 수 있다고. ??? 공작물축조신고가 있는뎁쇼???? 자가소비용 태양광은 개발행위를 꼭 받아야하나요? 아무래도 속뜻은 개발행위와 공작물 축조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조건 하에 이를 캐노피 등으로 해서 불법건축물을 양성화 할 수 있다는 논리인 듯 한데, 다소 위험한 발상이다. 물론 신재생에너지 양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는 측면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본래 발전소 용도로서 사용 했을 때라는 조건이 붙는다. 대놓고, 건축 허가나 신고가 안 될 것 같아서 태양광으로 우회할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면, 아무리 태양광으로 지어도 불법건축물로 간주된다. 근디, 불법건축물이 왜 있나요? 1. 신고해야 한다는 것을 몰라서 2. 절차가 까다롭고, 돈이 들기에. 3. 요건 상 맞지 않기에 등이다. 일반 캐노피의 경우, 건축물 하중에 영향을 주거나 건축물과 붙어 있으면, 건축물로 인정이 되는데, 이 경우 건폐율과 용적률 에 걸린다. 건폐율이란? 땅에서 몇 퍼 비율로 건물 면적을 차지 할 수 있느냐고. 용적률은? 각 층수 바닥 면적을 더한 값이 땅 면적과 비교해서 일정 비율을 말한다. 제한하는 이유는? 건폐율은 바람 좀 맞고 살자, 햇빛 좀 보고 살자, 차 좀 지나가입시더! 라는 측면에서 도시 계획 할 때 빽빽하게 짓지 말자는 의미에서 제한하는 것이고, 용적률은 균등한 지역 발전을 위한 것이다. 너무 높게 짓게 허가를 내 주면, 그렇지 않아도 몰려 있는 인구가 더 몰려들게 되니, 수도권 집중화나 특정 지역 쏠림 현상을 방지 하기 위해 용적률을 제한한다. 건축법규~건축선, 맹지에서는 건축물을 올릴 수 없다. お、大変だ。とても簡単だ。 불법건축물을 태양광으로 양성화 한다는 것이 문제가 뭐냐면 똑같은 구조물인데, 태양광을 모듈을 지붕으로 올리니까, 합법이라고 보는 것이 문제다. 형평성을 떠나, 단지 용도로 인해 불법, 합법 갈라버리면, 법...
미니 태양광, 일명 베란다 태양광 원리 및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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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베란다 태양광이라하여, 패널 하나와 마이크로 인버터를 하나를 세트하여, 간단하게 설치 및 이용 할 수 있는 사기(?) 같은 태양광 시설물이 있다. 3kw와는 달리 별다른 시공 없이, 그저 코드만 꽂으면 되기에 신박한 신재생에너지 수단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금은 국가에서 지원이 없다. 1. 발전량이 적다. 2. 중요한 신재생에너지 활용 기록이 안 남는다. 패널 자체가 300w라 발전량이 적은 것은 사실인데, 베란다에 설치 하다보니, 적절한 방위각이 형성이 안 된다. 그래서 갠적으로는 평균 발전시간을 3.2시간으로 보고 있다. 단순히 대기소비전력용 이라보면 된다. 무선청소기, 도촬, 도촬 청소 로봇, 냉장고, 공유기, 충전 등... (생각보다 많네...) 원리는 간단하다. 전력의 동기화. 그래서 같은 배선에 연결 된 전력소비제품들이 태양광 전기를 빨아 먹거나, 혹시나 잉여전력이 발생하면, 그대로 계통으로 역송 된다. 어? 그럼 위험하잖아요. 할 수 있는데, 그만큼 300w가 별 타격이 없다. 300 / 200 하면, 1.5 정도 나올라나?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왜 계량계가 기록을 안하죠? 음... 기존의 계량기는 들어오는 것만 체크한다. 그리하야, 혹시나 잉여전력을 기록 할려고 양방향이나 단방향을 더 달려고 하면... 그 비용이 더 든다. 꼴랑 한달에 2~4천원 발전하는 전기, 것도 그마저도 온전히 잉여전력으로 나오지 않는데, 계량기를 교체한다고? 여기다. 행정상으로 한전 사람들이 귀찮다. 전자식이면 상관 없는데, 일일히 수동으로 기록하는 것이라면, 노란봉투법으로 정규직 시켜달라, 파업하고,,, 그 사회적 비용이 더 든다. 그래서 미니 태양광에 대한 지원이 뚝 떨어지는 것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걍 단독 콘센트에 연결하면 된다. 물론 멀티탭은 안 되고 단독 콘센트에 꽂아라. 또 에어컨에 바로 쓰게 한다고 에어컨 코드랑 연결하지 말고. 에어컨은 최소 700w인데, 300w짜리가 으딜 앵... 툭 까놓고,...
주택용 태양광 단가 및 지원금액, 최고로 싸게 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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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형식으로든 전기가격은 오를 것이다. AI든 뭐든 전기 수요를 어찌 감당하느냐가 관건인데, 이 과정에서 전기 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다, 누군가가 공언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럼 당연히 서민들은 주택용 태양광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고, 그 중 최고 싸게 접근 할 수 있는 사업이 '융복합'의 검색결과 이 사업이다 요즘 내가 하는 태양광 사업과 주택용 태양광 사업은 성격은 비슷하지만, 규모에서 차이가 난다. 그렇기에, 간혹 주택용 태양광에 대한 질의와 단가를 물을 때 무척 당황스럽다. 그러다가, 단가표를 얻게 되었으니, 이제 당당하게 안내가 가능하다. 근디, 가장 싸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데, 내가 이 주택용을 먹고자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 만약 질의가 들어 온다면,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시마이 할 것 같다. (주택용 태양광에 대해서는) 주택용 태양광이나 융복합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불친절 할 수 밖에 없다. 나도 예전에 태양광을 입문 했을 때 주택용 태양광부터 했었는데, 거진 안내 역할을 하시는 분들은 생초보다. 여기다 용량이 3kw로 작다보니, 다루는 건수가 몇백개는 기본이 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아무런 교육 없이 수많은 질문을 받다보니, 친절(?) 할 수가 없다. 물론 화를 낸다는 것이 아니라, 만족 할 만한 답을 얻지 못한다는 것이다. 11월 말부터 공공주차장에 태양광이 많이 들어선다. with 캐노피태양광 마당에 캐노피 태양광 하고 싶은데요. 가능하다. 근데, 그들은 시공경력이 없고 이제 조직 된 사람들이다. 가능여부도 판단하기 어렵고, 또한 사업구도 상 한계가 있다. 이 단가를 공개한 곳에서도 말한다. 이 태양광 단가 기준으로 진행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본인과 시공사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라. 뭐, 지금 다시 살펴보니, 비싸지도 않고, 적당한 것 같기는 하다. 단가표는 알아서 구해라. 아, 여담이지만, 이번에 공공기관이 태양광 설치가 의무화가 됨으로서, 설치 방법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