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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mppt 보는 방법, 카탈로그를 보세염. 아니면 도면을 보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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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버터에는 mppt가 있다. 맥시멈 파워 포인트 트래싱이던가. 흔한 이야기로, 인버터가 최상의 전력(iv=p) 포인트를 따라 조절하여, 모듈 최상의 출력을 이끌어 낸다는 의미다. 'mppt'의 검색결과 좀 더 상세히 이야기하자면, 모듈의 내부 저항과 임피던스값을 일치시켜, dc-dc 컨버터로 전압을 낮춘 다음, 이를 전류로 변환하는 등으로 해서 최대 전력을 이끌어 낸다. 도면 보면 나온다. 이제는 mppt가 상향 표준화 되서... 왠만하면 mppt 총 수는 20개가 된다. 그만큼 직병렬 연결 유연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다만, mppt를 실제로 처리하는 회로와 꽂을 수 있는 회로 수는 달라, 약간의 오해가 있는데, 도면 보면 나온다. 모르면 카타로그 봐도 되고. 여서는 mppt 수와 스트링수를 구별하여 표기 해 놓았다. 스트링수는 모듈 스트링을 꽂을 수 있는 갯수, mppt수는 실질적으로 조절 할 수 있는 회로의 수. 즉, 2개씩 10개의 mppt를 구현하고 있다. 간혹 총 mppt 수를 20개로 표기하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실질 mppt수를 보고 판단하면 좋다. 그러니까 도면을 봐라. 태양광 인버터 HVRT와 LVRT기능은 뭔데, 갑자기 나라에서 체크 할까? 그럼 mppt가 이것과 관련이 있나요? 입력을 조절하는 알고리즘이 있다면 관련이 있고, 없으면 관련 없는거지 뭐. (각 제조사에 문의) (도면으로는 알고리즘이 안 보인다.) 그렇다면 mppt수가 무조건 많은 것이 좋을까? 이재명의 콩GPT 수준이라면, ‘콩GPT 국장’ 오류 때문에... “정부 수매량 줄어들라” 속타는 농민들 이재명 표정에 따라 '맞다'라며 yes맨으로서 대답하고, 이 것보고 또 좋다고, 이재명은 칭찬을 하겠지만, (뭘 알아야 비판을 하지 ㅉㅉ)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mppt수가 많으면 그만큼 관리 해야 할 회로가 많아지고, 이론상으로는 최상의 전력을 서칭을 하는데, 스위치가 많아지면, 그만큼 손실율이 커져 용도나 환경에 따라 선택을 달...

아이 엠 복서 4, 5화 후기~복싱 인재들은 끊임없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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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복서 4화는 주로 일반인 vs 스포츠인이 싸우는 구도가 인상 깊었다. 특히 빗속에서 이루어진 소방관 vs 권투 선수. 경기 간 서로 존중하며 끝까지 펼쳐진 혈투는 감동을 주었으며, 어쩌면 더 파이팅이라는 애니를 생각하게끔 하였다. 더 파이팅~ 시리즈 다시보기 및 순서 이게 단순히 실제 경기처럼 알아서 보라 나두면, 재미 없을 수도 있는데, 애니처럼 중요 장면을 슬로우모션으로 보여줌으로서 그 감동과 재미, 서사를 가미함에 볼만 한 요소를 더욱 증폭시킨다. 요즘 애니에서도 실제 액션으로 이어지지 않고, 말로만 싸우면 욕을 먹는데, <아이 엠 복서>는 이 선을 적절하게 지키며, 중계를 잘한다. 이는 한 사람, 한 사람 생명이 중요하고 고귀하는 특징이 더 해짐에 따른 것이다. 5화의 경우, 학살이 예상되는, 일방적인 경기는 skip을 한다. 어떻게 보면 이는 생명경시사상인가... 뭐, 여튼 5화의 메인 이벤트는 분명, 명현만과 김민욱인데, 이들 경기를 굳이 기다리지 않아도, 복싱 인재들을 볼 수 있어 시작과 끝은 충분히 밸런스가 있었다. 밸런스가 있으면 안 되는데, 밸런스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눈에 띄는 선수는 흑인 복싱 스타일을 구사하는 가나 선수와 군인 출신 선수다. 권투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도 몸빵으로 극복하는 모습, 어떻게 권투를 저렇게 리듬으로 즐길 수 있지? 라며 놀라울 따름인 가나 선수. 권투는 안 다치고는 힘들다. 어떻게 보면 가장 많은 산재가 발생하는 곳인데,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은 이 경기에서 이 점을 배워야 한다. [산업안전 뉴스] 포스코 본사·협력업체 압수수색...가스 중독 노동자 1명 사망 < 노동 < 기사본문 - 아웃소싱타임스 특별감독관을 배치해도 사고가 반복된다면, 이는 정책의 실패를 의미한다.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의 정책 기조는 이거다. "아몰랑, 사고 터지면 가만 두지 않을테니까, 여튼 해결해" 근디, 이게 예전 영포티 아저씨들에게 통했던 방법이지, 이런 무식한 방법을 최근에...

태양광 인버터 HVRT와 LVRT기능은 뭔데, 갑자기 나라에서 체크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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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RT와 LVRT의 기능은 쉽다. HV = 고압 LV = 저압 RT = 라이드 스로(현상 유지) 계통에 이상이 있을 경우,(고압이나 저압 상황) 인버터에서 바로 꺼지는 것이 아니라, 한전 계통과의 연결 고리를 유지 하려 노력하는 기능이다. 지난 번 한전 계통에 대해 설명 한 적이 있다. 신재생에너지 계통용량 해설 단어 및 보는 방법 배터리가 아닌, 하나의 거대한 소모성 그리드라고. 전기 많이 쓸 때나 오히려 전기를 안 쓸 때, 계통의 전압이 바뀌게 되는데, 이 때 고압이나 저압 차이가 생기게 되고, 계통 안전을 생각하면, 끊어주는 것이 맞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꺼버리면, 다시 복구하는데 있어 딜레이가 있기에, 출력을 일순간 조절하여 계통 연결이 끊어지지 않게끔 하는 기능이 HVRT와 LVRT다. 태양광 인버터 서류가 많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기능 외 계통 안전을 위해 인버터 자체 잡다한 기능 요청이 있으니, 그와 관련 기능 시험 성적서 등 요구 사항이 많아지게 된다. 이제 이 기능들을 탑재했는가 나라에서 조사한다는 것인데, 기후부, 500kW이상 태양광 인버터 HVRT·제원 조사 명령 < 전력 < 산업 < 기사본문 - 이투뉴스 그만큼 한전 계통이 불안하며, 태양광 헛소비하는 전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것은 개인에게 떠 넘길 것이 아니라, 계통 강화 든 나라가 나서야 하는데, 그저 짓는 것에만 몰두하다보니, 히트펌프라든지 전기 생산과 사용 공간의 불일치 정책을 주구장창 펼치고 있다. 이제는 서울 쓰레기도 서울에서 처리해야 하지만, 어떻게든 더러운 것을 지방에 버리려 눈까리를 돌리고 있음을 보고 있자면,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무능력함을 알 수 있다. HVRT와 LVRT는 태양광발전소 사업주에게 도움은 쪼끔(?) 되기는 하나, 궁극적으로는 안전한 한전계통을 위함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 auto stop 기능에 비유 할 수 있다. 겉으로는 기름값 아낀다 뭐라 하는데, 대기하는 동안 켜 두는 것이나, 껐다가 순간 시동 키는 것이나 연비...

pdf 주석, 메모, 말풍선, 레이어 등 목차기능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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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는 일반적으로 보안문서 또는 스캔 문서 확장자라는 인식이 강해, 대부분 회사에서는 뷰어로서 많이 활용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pdf는 강력한 편집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생성을 하든, 사용자가 직접 주석을 달든 하는데, 이게 페이지가 많은 서류는 일일히 살펴보기 힘들다. 예를 들어 태양광 발전소 관련 서류 중 페이지가 많은 서류로 손에 꼽히는 것이 구조검토서이다. 만들려고 하면, 왠만한 서적 하나로 만들 수가 있는데, 누군가 이 곳에 주석을 달아 커멘트를 달아 놓으면, 모르는 분들은 일일히 뒤져서 다 살펴봐야 하나, 알만한 사람들은 목차로 전체 커멘트를 파악하고, 중점적으로 회신 해 준다. ez PDF에서는 기본적으로 탐색창이라 하여, 설정이 되어 있으며, 왼쪽 탐색창 밑 tab 부분에 보고자 하는 목차를 선택 할 수 있다. 이것을 알면, 일일히 이재명처럼 책갈피에 끼워져 있는 달러를 찾을 필요 없이 "범죄를 가르쳐 줬다?...국민들 ‘책갈피 달러’ 다 알아" 이 대통령 반박 목차로 쉬이 주석 페이지를 파악 할 수 있다. (재명아, 미안하다. 난 대북송금 안 해 봐서, 책갈피 달러 몰랐다. 내가 뭐, 범죄자도 아니고, 정당하게 통장을 만들거나 하면 되는 것을 굳이 그런 짓까지 해서 탈세 해 본적이 없구나.) 오지명의 대표적인 구박 멘트 "진짜~ 너 따라 하기도 힘들다, 힘들어!" : 박영규가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거나 뻔뻔하게 굴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입니다. "자네는 도대체 왜 그러는가?" : 영규의 황당한 행동을 보고 어이없어하며 던지는 질문형 구박입니다. "아유, 저 인간 진짜... 용녀! 용녀! 쟤 좀 봐!" : 사위의 행동을 아내(선우용여)에게 고자질하며 분통을 터뜨릴 때 사용합니다. "박 서방! 자네 정말 이럴 건가?" : 영규가 눈치 없이 굴거나 장인의 심기를 건드렸을 때 정색하며 하는 말입니다.   태양광 구조검토서는 수치로 말한다. 그렇기에 일...

태양광단가는 kWh 당 100원인데 왜 250원이나 하는 해상풍력을 하느냐(LCOE, 태양광 발전단가 정책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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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이 한 말이다. 李대통령 "태양광보다 2배 비싼 해상풍력 왜 짓나?" 근디, 여서 태양광 KW당 단가가 100원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건설비용? 그럼 100KW 태양광발전소 지을 때 1만원만 드나? 아니다. 그럼 판매가격? 비슷하기는 한데, 가중치나 아직 살아 남은 REC를 생각하면 아니다. 이때 이재명이 말한 태양광 단가는 LCOE다. 즉, L 레벨라이즈 C 코스트 O 오브 E 에너지 균등화 발전 원가를 의미한다. 설치 때부터 운영 그리고 폐기까지 발전한 생산량에 비해 들어 간 돈이다. 식을 볼까? 달리 쉽게 설명하자면, 균등화 발전 원가 = 태양광 발전소 운영 비용 / 총발전량 폐기까지 고려한 값이라 했지만, 식에는 안 나와있음으로 잠시 유보하더라도, 이 기준에 따르면, 해상 풍력 만드는데, 250원 태양광 하나 만드는데 100원이 든다고 해석이 가능하다. (원전은 60~80원으로 기억된다.) 그럼 이 균등화 발전비용이 시사하는 것은 무엇인가? 정책의 기준이 된다. 어설프게 태양광 종사하시는 분들은 처음 이재명이 태양광 단가가 100원이다! 했을 때 식겁 했을 것이다. 이누미 판매단가를 100원으로 낮추겠다는 것인가??? 그런데 아예 틀린말은 아니다. 내가 쓴 게시글들을 살펴보면, 평균적인 태양광 판매단가가 나와있는데, 이 LCOE는 그 판매단가 결정에 좋은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지금도 이재명은 풍력 버리고 태양광을 하라고 하는데, 그 이면에는 정치적 셈도 포함 되어 있기 때문이다. 풍력은 아무나 접근하기 어렵지만, 태양광은 상대적으로 접근이 쉬워 잘만 이용하면 표를 끌어모을 수 있다. 이에 LCOE가 100원인데, 왜 판매단가는 150원이냐! 마냥 깍아라! 할 순 없다. 이 것은 사업성 분석에도 참고는 된다. 태양광 발전소 운영부터 폐기까지 드는 총 비용이니, kw 당 판매단가가 이것보다 높으면, 일단 손해는 안 보는 것이고, 수익률도 쉬이 계산 할 수 있다. Levelized Cost of ...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 국내 주식이 좋을까? 태양광 발전소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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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그플레이션이란? 경제 성장은 안 되는데, 나랏돈 가치가 없어지는 상황을 말한다. 예를 들어 일본이 미국의 핵에 패망 했을 때(그때 우리나라는 독립 할 수 있었다.) 1997년 대한민국 IMF일 때 마지막으로 요즘. 요즘 청년들은 깨어나고 있다. "윤 어게인" 팻말 들고 행진‥10대 게임으로 번진 '정치 선동' 어떤 못 된 언론은 정치선동이라 폄하하는데, 물가는 체감 할 수 있는 것이라 오히려 이런 못 된 언론의 선동은 먹히지 않는다. 옛날 영포티 때들이야, 즈그들끼리 공유한 정보에만 의지 하지만, 우리에게는 인터넷과 미국이라는 자유우방국가와 함께하고 있다. 스태그플레이션이 왜 발생하는가? 1. 공급충격 : 국제유가급등, 원자재가격폭등, 공급망 붕괴 2. 과도한 통화공급 : 민생지원금 3. 외부리스크 : 전쟁, 자연재해, 팬데믹 4. 임금-물가 악순환 상승 등 이다. 원인만 봐도,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과 똑같지 않은가? 사실, 난 즐겁다. 배움에 있어 현실로 겪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그리 떠들었던, 코스피 요즘 상황 어떤가? 코스피는 국내주식이다. 코스피로 벌었다고 한 사람도 못 봤지만, 벌었다한들, 국내주식은 결국 국내 돈! 환율 높아 국내돈이 개껌값이 되고, 원·달러 환율 1470원대… 올해 연평균 환율, IMF 때 넘을 듯 물가는 오히려 치솟고, 대환 할려고 하는데, 어라? 국제적으로 미국 돈 가치는 안정화 되었는데 그에 비해 한국돈 가치는 계속 더 떨어지네? 이런 상황이다. 차라리 국내 주식보다는 태양광 발전소가 낫다. 돈은 달리 해석하면, 가치다. 돈은 국가의 신용도와 정책에 따라 그 가치가 확연히 달라지지만, 그에 반해 에너지는 가치변동이 적다. 태양광 SMP 책정 기준과 포항 석유와의 관계 근디, 이 것도 자꾸 시간 지나서 진짜 한국돈 가치 떨어지면, 누가 한국돈 받고 일을 해 주겠나. 미리미리 투자해서 안전자산을 확보 해야지. 왜? 코스피라도 ...

스마트폰 체스게임, 체스는 확률만이 아닌 다른 시각으로도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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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에서는 체스게임이 없을 수가 없다. 누구나 접근하기 쉬우며, 간혹 같은 기술이 되풀이 되기는하지만, 나는 다른 시각에서 체스게임을 접근하기 때문이다. 수학과 같은 곳에서 나온 분들은 확률로 체스를 접근하는데, 솔직히 놀려고 접근하는 나에게는 선호하지 않는 방법이다. 속까말 마냥 이기는 것에 집중한다면, 걍 ai 돌려놓고, 그대로 따라서 두면 그만이다. 그렇지 않는 이유는, 내가 무슨 더불어민주당도 아니고, 현지누나라는 치트키를 사용 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체스게임은 종류가 워낙에 많아, 고르기 난감하지만, 선택기준은 단순하다. -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대기자 수가 많고, - 광고가 그나마 적은 게임. 디자인이나 퀄리티는 그닥 따지지 않는다. 폰인지, 퀸인지, 안귀령인지만 구분 할 수 있으면 된다. 그 중 요즘 픽한 체스 게임은 체스 온라인 및 오프라인 - Google Play 앱 이유는 단순하다. 전체 게임 시간이 제한적이다라는 것이다. 체스 게임을 하다보면, 본인이 질 것이라 생각이 들거나 자리를 비우는 똥 매너들이 있는데, 5분이면, 5분. 10분이면, 10분으로 전체 둘 수 있는 시간이 제한 되어 있어 이 부분이 만족스럽다. 안귀령처럼 본인이 군인들을 겁박하고 잡아놓고, 놓으라 하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적다. 군인이 안귀령 손을 뿌리치며, 이거 왜 이러세요! 하고 저리 가버리자, 나지막하게 들리던 안귀령의 목소리. '놓으란 말이야' ?? 아쉬워 보였다. 나 사진 더 찍어야 되요~라는 느낌? 여튼 이런 진상들이 없어, 새로운 재미를 준다. 다음 체스 게임을 살펴보자. 누가 이기겠는가? 검은색인 내가 밀려 보이지 않은가? 상대방은 아예 벽을 쌓아두고, 거기다 검은색인 나는 말 하나가 죽어 밀리는 상태이다. 하지만, 시간을 보면 확신 할 수 있다. 이 경기는 내가 이긴다. 두다 보면, 상대방의 습관이 보인다. 드럽게 생각 많고 늦게 둔다. 난 그런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며, 승리감에 빠지게 둔다. 애초에 그런 전략이였으니...

영덕 포항 고속도로 실제로 타보니~2차선에 바다가 보인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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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포항 사무실에 출근했다. 뭔, 계약서 하나 쓰는데 필요한 자료가 많은지... 드라이브나 할겸 영덕에서 포항은 국도로 쌈박하게 ㄱㄱ 역시 내 예상이 맞았다. 없었던 속도 위반 카메라가 2대나 추가 되었다. 와... 포항, 그러고 싶나? 그래도 난 회생제동 쓰면 되니까, 여유롭게 이용 할 수 있었다. 고속도로가 뚫려서 그런지, 시간대가 그래서 그런지, 국도도 널널하니, 지나가기 쉬웠고. 그렇게 사무실에 이 몸 등장~하고, 자료 뽑을 거 다 뽑고 귀가하려, 원래 가던 길을 갔더니, 네비가 이상한 쪽을 가르키는 것이였다. 속으로 직감했다. 도대체 돈을 얼마나 찌발라야, 네비까지 이리 매수해서, 영덕-포항 고속도로로 안내 하냐... 그래서 체념하고 영덕-포항 고속도로를 탔다. (물론 고속도로 입구에서 바로 유턴하는 셋길이 있을 것이라 생각은 든다만,) 그래도 우선 탔다. 영덕-포항 고속도로를 타보니, 1. 2차선이네... 좁다... 성주고속도로 보다, 영덕-포항 고속도로보니, 느낀점이다. 같은 고속도로인데, 이렇게 달리고 싶지 않고 엉성하게 만든 고속도로는 처음이다. 2.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도로의 80%를 차지한다. 롤로코스트 인 줄 알았다. 처음 입구에서 오르막길임에 적잖이 당황했다. 아직까지 도로를 이따위 수준으로밖에 못 만드나? 차라리 국도가 더 평평하겠구만. 3. 와... 안 보이는 바다를 볼려고 하는가, 1차선에서 왜 정속주행하고 ㅈㄹ이야. 고속도로에서 바다? 안 보인다. 겨우 수평선 보이는 구간 잠깐인데, 어? 드디어 보인다 했을 때, 기찻길이(다리) 가려버린다. 장난치나... 아 썅! 안 그래도 짜증나는데, 1차선에서 130 달릴 거면 2차선으로 쫌 가셈!!!! 4. 대부분 터널이라 추월 기회가 없다. 길 대부분 터널이라 놀랍다. 이러고도 경치 운운 하는 광고 보면... 차라리 성주-영덕 고속도로처럼 막 넓던가! 겨우 2차선 뚫어놓고는 추월도 못하게 해놓고, 5. ㅅㅂ 구간 단속!!!!!! 아니, 이 짧은 ㅈ만한 길에서 구간단속이 왜 ...

탄소중립포인트 1만원 준다고 하는데, 가정용 태양광(베란다 태양광)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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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같으면 안 한다. 일전에 언제 본전 뽑을까 하여 ai의 답을 받아 본 적이 있다. 미니 태양광, 일명 베란다 태양광 원리 및 사용법 한 9~12년 정도로 생각되는데, 이 계산은 투자금(구입비) 대비 전기세 감면 금액으로 책정한 것이다. 여기에서 1만원을 더 하고, 깍는다 한들, 본전 뽑는데, 걸리는 시간은 바뀌지 않는다. 물론 예전처럼 일명 베란다 태양광에 지원사업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 질 수 있으나, 계획에 없다. 왜? 대장동처럼 지원금을 홀라당 먹튀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베란다 태양광이 욕을 먹는 이유 중 하나인 효율도 씹창이라서, 문재인 정권의 몰락에 힘을 실어 줬다. 그런데, 이번에는 지원금도 없으면서, 겨우 1만원을 주겠으니, 설치하라고? 이렇듯 스스로가 베란다 태양광을 부정하는 꼴이다. 왜 베란다 태양광은 효율이 적을까? 1. 남향을 마음 껏 맞출 수 없다. 2. 사업 투자 할 가치가 떨어져, 거진 개발을 안 한다. 3. 아파트가 다닥 붙어있거나 다른 건물의 간섭이 있다. 이렇게 옥상에 배치해도, 난 어느 쪽이 남향인지 감이 안 온다. 아파트 창문 보면 서로 음영도 지고 있고. 그럼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왜 기존 탄소포인트는 줄이고, 이런 쓸떼없는 베란다 태양광에 탄소중립포인트를 신설 하는걸까? 1. 예산은 필요에 따라, 다른 예산으로 이전 할 수 있다. 2. 우선 예산을 부풀러 놓아야, 다음 예산안 통과 시 편하다. 3. 현지 누나가 점 찍어놓은 누군가가 그 쌈짓돈을 관리하고 횡령하도록 하기 위해? (뭐, 금액은 181억 밖에 안 되니, 대장동보다야 시시하지... 자동차산업협회장이면 모를까) 배임죄도 없앨려고 하고 있겠다, 이제 본래 목적 외에 돈을 쓴다 한들 제재하는 놈이 내란범으로 몰리고 있다. 내란? 국힘 필리버스터 마이크 끄고 정회... 61년만에 ‘의원 입틀막’ 한 우원식 말 할려는 국회의원의 입을 틀어 막는 우원식이 내란 아닌가? 조희재 대법원장을 입건하여 사법권을 틀어 질려고 하는 더불어 민주당이 내란 아닌가?...

태양광 국내산 패널(모듈)보다 중국산 패널(모듈)이 더 많이 사용되는 이유(1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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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숙제를 내 준듯 하다. "왜 국내산 태양광 모듈보다 중국산 모듈이 더 많이 사용되는가에 대해" 먼저,  나도 중국산 태양광 제품을 애용한다. 그렇기에 간혹 이유를 열거하는 과정에서 국내산쪽이든 수입산 쪽에서든 마음이 안 상했으면 한다. 이유, 1. 싸니까, 저항감이 없다. 아무리 태양광이 흔해졌었어도, 건설은 건설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대출이나 각 종 태양광 지원금에 힘을 입어, 일반인들도 태양광 사업을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단가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무조건 싸게 부르면 좋아한다. 분명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은 품질의 차이가 있다는 것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싼 것을 선택한다. 2. 태양광 공사비에서 모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그렇기에 단가가 조금이라도 차이나면, 그만큼 총 공사금액이 달라진다. 3. 태양광 기술력은 중국!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도 그럴 것이 트럼프가 태양광과 중국을 한곳으로 묶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럼 실제로 중국이 더 태양광 기술력이 좋은가? 중국산과 국내산 중 어느 곳이 발전 효율이 더 좋은가? 음... 알고는 있지만, 안 알랴줌. 4. 대출이 문제다. 대출로 모든 것을 해결 해 볼려고 하니, 은행에 사업성 분석을 해서 제출 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은행이, 자본이 태양광 품질에 대해서 알간? 그저 숫자 놀음에 여기가 더 싸네? 하고 승인을 쉽게 내 주는 것이지. 또한 그 태양광 자본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주로 오는가? 5. 중국 자본이 계속 우리나라 땅을 사들이며, 시장에 자본을 푼다. 근디, 그들이 국내산을 쓰겠는가? 저항감 없는 자본을 쓰는거지. 나라에서는 국내산 모듈, 인버터 지원한다고 각 종 지원정책을 낸다고 하는데, 기본이 쎼쎼인데, 될 것 같은가? 한국인에게 더 큰 메리트는 안 주더라도... 아니 줘야지! 근디, 반대로 한국인을 죽이고, 중국을 숭상하는 사대주의를 펼치고 있으니, 쿠팡 노조위원장 '새벽배송 금지' "당사자 없이 논의해 갑...

일반 승용차 전기차주도 탄소배출권을 판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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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배출권이란? 태양광으로 탄소배출권을 살 수 있다구요?(KCU) re100과는 다르다. re100은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 100%로 하자는 것이고, 탄소배출권은 제품을 생산하거나 운송 그리고 유지 관리함에 있어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이자는 것이다. 이전에는 운송업체나 택시만 탄소배출권을 팔수 있었지만, 내년 말에는 일반 승용차인 전기차도 탄소배출권을 판매 할 수 있게 법이 개정되었다. [단독] 전기차주, 탄소 줄인만큼 돈 받는다…"年15만원 받게 될 것" | 중앙일보 쉽게 말해, 탄 km 수 만큼 탄소배출이 덜 되었다는 것을 인정받아, 한 동안 보험 마일리지 형식으로 1년에 2~3만원 씩 보험료를 감면하거나 식으로 진행하고, 결과 등을 보고 괜찮다 싶으면, 현금으로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종사자로서 본다면, 부적절한 정책이다. 1. 형평성 문제가 발생한다. 내연기관이나 하이브리드와의 역차별문제가 아니다. 자전거는? 대중교통은? 도보는? 수소차는 어쩔? 2. 전기차의 전기는 100% 신재생에너지인가? 3. 전기차, 그것도 승용차의 목적은? 산업과 관련이 있는가? 개인의 여행 목적이나 유흥은 아닌가? 서킷 돌려고 탄 것일 수도 있지 않은가? 오히려 이 정책이 괜시리 타지 않아도 되는 전기차 운행을 독려하는 것 아닌가? 4. 전기차에 들어가는 부품은 신재생에너지로 만들어졌는가? 당장에 소모가 심한 타이어는??? 내연기관차와 비교한 전기자동차 단점(환경, 내구성 등) 많이 모는 것이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인가? 지금은 산업에 있어 어쩔 수 없이 사용 되는 부분을 대체 했다해서 그것에만 보상해야 할 때다. 당장에 잠깐 생각 해 봐도, 문제점이 많은 개정이다. 가정용 태양광을 설치해서, 오히려 전기사용료(전기세)가 올랐어요~ 하시는 분들 많이 본다. 태양광 믿고 그만큼 더 쓰니까, 오른 것이다. 이 정책이 자칫, 그런 쪽으로 변질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차라리 탄소배출권을 대중교통에 적용해서, 대중교통비를 줄여주든가. 끌고 나오...

서울 첫눈 테슬라 FSD는 개꿀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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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의 FSD는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AI가 모든 운전을 하는 드라이브 모드다. 즉, 눈길에서는 시야가 가려져 쥐약이다. 다만, 다들 천천히 갔을테니 아예 사용하지는 못 하지는 않았을텐데, 이상하게 후기가 없다. 만약 이번 서울 첫눈 때 뛰어난 주행 실력을 보였다면, 큰 호응을 받았을텐데. 이렇듯 테슬라의 FSD에 대한 의심은 아직 남아있다. 유튜브에 보면, 모두들 좋다, 뛰어나다, 시골길에서 잘 달린다는 것 밖에 없어, 도리어 더 의심이 든다. 그래도 몇 몇 자동차 유튜버가 단점이라든지, 한계점을 보여줘서, 그나마 다행이다. 개선점을 보여줘야 고치든지 말든지 하기 때문이다. 1. 카메라 속도를 안 지킨다. 이 것은 실제 운전자들도 잘 안 지키는 것이니, 뭐라 하기 거시기 하지만, 어쨌든 지키라고 있는 법이니,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조정이 필요하다. 물론 그렇게 되면, 실 운전자들에게는 단점으로 더 다가 올 수도 있다. - 어린이 보호구역 30 - 고속도로 100 이거 곧이 곧대로 지킨다고 한다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나다. 2. 주차 진출입구를 구별 못 한다. 주차도 아직 미숙하다. 3. 끼어들기 등 나쁜 운전 습관까지 배운다. 끼어들기 위반은 요즘 강화 되고 있는 법규다. 끼어들기와 꼬리물기 과태료와 범칙금(집중단속 배경과 단속기준) 그런데, 어떤 분들은 오히려 기술이 뛰어나며, 당당하게 보이는데, 한 두번이야 헤헤 하는데, 반복 되면, 신고 들어 갈 수 밖에 없다. 그리되면, 범칙금 3만원이 나올 것이고, 택시 대신 좋다라고 하는데, 이 돈이면 차라리 택시를... 이 외에도 유턴을 못 해, 길을 돌아서 간다든지, 나만의 지름길을 커스텀 하지 못한다든지 한계점이 있다. 이번 서울 첫눈 때 테슬라는 하나도 없었을까... 그런 혹한 조건에는 차를 안 모는 것이 정답이에욧! 그렇다. 서울은 지하철이 잘 되있는데, 괜시리 길 가운데서 뭐 한 짓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일론머스크는 AI 택시를 도입하고 있는데,...

태양광 설치하면 얼마나 전기요금이 감면? 그리고 기본요금은 왜 상계 전 처리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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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사람이라는 직업이 제일 해 먹기 편하다. 북한에 억류 된 대한민국 국민 10명에 대해 아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한다. 자칭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사람이 모른다고 한다면, 누가 그들을 구해 낼 수 있을까? 현지가 잡혀가야 그제야 구하러 갈까? 일반 태양광 영업자들 말고, 특히나 주택용 태양광 하시는 분들이 받는 질문 중 난해한 질문이 '태양광 설치하면 얼마나 전기요금이 감면 되느냐'이다. 내가 느그 집 전기를 얼마나 어떻게 쓰는 줄알고? 이 때는 그 분들도 속으로는 걍 모른다하고 때려치고 싶을 것이다. 솔직히 설명 하나 안 하나, 할 사람은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궁책으로, 평균예상값이나 전제값을 해서 보여주는 방법이 있다. 그렇다면 실질적인 감면 예상 금액은 어떻게 계산할까? 한전온에 들어가서, 한전ON | 전기요금계산 방법 로그인 한 다음, 통계 내서 적용하면 된다. 이렇게 많은 내용을, 일일히 다 조사해서 내 줄수는 없지 않은가. 물론, 태양광 예상 발전량을 같이 계산해서 계약 전력을 바꾸는 것으로 확장 할 수도 있지만, 보통 주택용은 거서 거기라... 주택용은 총 량에 누진세가 붙고, 기타 계약 전력은 피크에 누진세가 붙는다. 그런데, 본인 사용 패턴을 안다하더라도, 태양광 발전량을 모르면 말짱 도루묵이지 않은가. 실시간 우리지역 태양광 발전량(발전시간) 모니터링 이런 공식 자료를 사용해도 되고, 아니면, 대략 평균 최저 발전시간을 도입해도 된다. 피크에 따른 누진세는 계산하기 까다롭지만, 총량에 의지하는 누진세는 계산하기 편하다. 그런데, 태양광 상계요금인데, 왜 기본요금은 상계 전 처리를 할까? 상계 후 처리를 하면, 기본 요금도 쌀텐데. 한전 전기요금은 크게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으로 나뉜다. 사용한 전력량에 따라 전기요금이 계산 되는데, 기본 요금만큼은 상계전 처리가 된다. 이유는 간단한다. - 형평성 - 기본 유지 비용 이 둘의 문제다. 태양광 발전량을 뺀, 상계처리 후 전력량을 적용하면 당연히 기본요금...

마스 익스프레스~AI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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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에서 ai가 발달하면서, 애니의 상상력이 구체화되고, 다시금 그 내용이 현실화 되고 있다. 고양이 로봇인데, 세척하기 쉽게 껍데기가 훌러덩 벗겨지는 로봇 고양이. 당연히 로봇은 성적으로도 활용되고. 그런 점에서 흥미가 돋는다. 이제 곧! 근디, 약간 복잡하고 설명하기 애매한 부분은 일부러 말을 빨리 한다든지 생략함으로서 보는데 약간 애매하게 만든다. 예전 것은(스타워즈 같은 거)  전혀 모르는 이론이라도, 그럴싸하게 개연성 있게 구라를 쳤다고 한다면, 이번 애니 <마스 익스프레스>는 아몰랑 걍 그런 줄로 알아! 라며 설명 부분에서는 성실성이 떨어진다. 또한 떡밥을 던지고 수거하지도 않고. (어째서 백업이 발생했는지, 로보캅 같은 사연이 있는건지) 전체적으로는 호평도 받고, 이야기도  앞서 언급한 설명 부분만 아니면,  매끄럽게 진행되지만 마무리는 허무하다.(다만 곱 씹으면 여러가지 편견을 깰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타노스가 아니다. 지구나 우주에 집착 할 이유가 없다. 또한 안드로이드는 인간에게 집착 할 이유도 없다. 집착이라는 것은 감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들의 입장에서, 달리 말하면 불사신인데,  필멸자를 부러워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무리의 개연성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순 없는데, 그래도 허무하다. 우리는 ai의 발달이 역지배구조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생각 해 보면, ai는 지구 말고도 살 곳이 많다. 영화 <매트릭스>를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매트릭스에서는 태양이 없으면 ai도 에너지를 얻지 못 해  결국 인간을 베터리로 사용한다는 설정이지만,  요즘은 위성에 태양광을 태워, 에너지를 전송한다는 시각에서 보면, 레이저 빔으로 전력 전송… 우주 태양광 시대 한발 앞으로 틀린 시각이다. 뭣 하면, 다른 행성으로 날라가버리면 되는 것이고. 근디, 사실, <미래소년 코난>에서 이미 다룬 내용인데, 의외로 설정(편견)이라는 것이 무섭기는 하...

내연기관차와 비교한 전기자동차 단점(환경, 내구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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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기차 지원금을 올린다고 한다. 아무래도 정책 실패로 환율이 올라, 기름값이 오르니 눈 가리고 아웅한다. 전기차가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클린 디젤 다음으로 정치적 구라다. 1. 타이어 마모가 심하다. 전기차는 무겁다. 특히나 불타지 말라고, 그 효율도 안 좋고 무거운 배터리를 쑤셔넣고 있으니, 차는 차대로 무겁고, 충전은 잦고. 특히나 저가형 보급형 전기차들 보면, 편마모 때문에 8천km마다 타이어 위치를 바꿔야 한다.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 된다. 주행 중 터지거나 미끄러지기만 해도, 답이 없다. 타이어는 태양광 전기로 안 만들어진다. 엄연히 것도 기름에 열을 가하여 만들어진다. 2. 전자식 도어를 떠나서 불이 나면 금방 전소된다. 중국의 샤오미차가 얼마 전 또 불이 나서, 30대 운전자가 미쳐 빠져나오지 못 해 타 죽은 일이 발생하였다. 영상을 보면, 밖에서 그 사람을 구하려 창문을 엘보로 깰려고 노력하는데, 요즘 차들은 이중창이라 쉽지 않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좋은데, 밑에서 올라오는 그 뜨거운 배터리 열을 인간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그것도 기절한 인간이. 3. 전기차는 엔진오일 교체 같은 잡유지비용이 없거등요! 자랑이다. 어차피 엔진오일 1만km마다 가는 거나, 전기차 타이어 8천km마다 위치 바꾸는거나, 비용은 모르겠다만, 귀찮은 것은 매 한가지 아닌가??? 심지어 엔진오일은 교체 할 때 내부를 뜯어서 점검이라도 하지, 타이어는???  더군다나, 무거운 배터리를 몸에 달고 다니는 녀석들이 관절이 쉽게 나가는데, 잡유지비용이 적다고??? 4. 전기차는 육안으로 점검하기 어렵다. 점검하는 기계가 있어, 그걸로 다 찍어보면 되지만, 전기차 배터리는 그것이 안 된다. 특히나 테슬라의 경우, 초창기 배터리 선택을 잘 못 하여,  수백, 수천개의 모듈로 되어있는데, 그 중 하나를 찾아 교체한다 한들,  또 어느 것이 고장 날까 염려되는데, 매번 찾을 수도 없는 노릇아닌가.  "2815만원 수리비 폭탄" 韓소비...

태양광 발전소 부피 구하는 이유와 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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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발전소 부피를 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태양광 개발행위 편 ~ 수평면적, 부피, 질량 구하는 방법 염세적으로 말하면, 행정과 법에 의한  절차 때문이라 할 수 있고, 그래도 그 법과 행정의 취지를 긍정적인면에서 언급하자고 한다면, 태양광 인허가 허가와 신고의 차이 개발행위법 상 아무나 아무렇게 공작물을 세우면, 타인의 권리를 침해 할 수 있고, 대표적으로 진입로 등 일상적인 생활을 침범 할 수 있기에 최소한의 제약을 걸어 놓는 것이다. 태양광은 건축물이 아닌, 공작물이기 때문에 건축법보다는 개발행위에서 컨트롤을 많이 하는데, 수평면적, 높이, 무게 그리고 부피를 제약을 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서 기인 한 것이다. 그래서 부피값을 계산 해 제시하라고 하는건데, 이 계산 방법은 법으로 규정 되어 있지 않다. 그리하야, 일반적으로 다음 2가지 방법으로 부피를 구한다. 태양광 개발행위 편 ~ 수평면적, 부피, 질량 구하는 방법 실질적 부피를 구한다면, 빈공간도 고려한 계산법이 맞으나, 그러면, 유연성이 없어지기에 대부분 후자의 방법으로 계산한다. 전자의 방법이 계산이 쉽다. 하지만, 개발행위에는 자가소비용 태양광은 개발행위를 꼭 받아야하나요? 개발행위 면제 요건이 있어, 후자의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태양광은 해를 봐야하기에 높여야 하는데, 단순히 법리적인 해석에 따라 전자의 계산법을 투영한다면, 개발행위 면제 요건 법적 취지가 무색 해 지기도 하고, 이재명 등은 '대장동을 본인이 설계했다'고 자랑질을 못하기 때문이다.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는 법과 행정의 사각지대라고 하는데, 법은 특정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기에, 구체화 하기 힘들다. 정 구체화 하겠다면, 규칙이나 조례 등으로 제정하면 된다. 어쩌면 법에 대해 모르는데, 시게 데인 사람들은 억울하겠지만, 장경태 성추행 사건을 보면 그나마 이해가 쉽다. 동영상에서 장경태는 '남의 여자와 뭐하는 짓이냐'며 뒷목을 잡힌다. 우연인지 모르지만, 장경태는 그 이 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