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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전기사업 vs 태양광, 직접ppa하면 구역전기 사용 못 한다고 하네요... 한전 전기보다 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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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전기사업이란, 한전에서 전기를 사는 것이 아닌,  뜻이 맞는 기업들이 모여, LNG열병합 등의 발전소를 만들고 그곳에서 직접 전기를 뽑아사용하는 사업이다. 장소는 산단 등 특정 장소만 가능하며, 이는 한전의 독점을 막기 위함이다. 그럼 왜 이 사업이 태양광과 대립하는가? re100을 위해 직접ppa로 태양광 사업을 하려고 해도, 현행법상 직접ppa 태양광 사업 영위 時 나머지 부족한 전기는 한전 전기를 사용하도록 정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체 전기 사용 중 부족한 전기의 비율이 적지 않아, 한전보다 싼 구역전기(한 30%?)를 쉽게 포기 못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보도설명자료 < 보도자료 < 알림·뉴스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 (설명자료)RE100 산단에 규제가 많아 전기료만 오를 수 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님 정부의 답은 위와 같다. 직접ppa 시 구역전기 사용하지 못 하는 것은 개선하고 있고, 30%차이가 아니라, 실제로는 한전과 구역전기 2.7%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란다. 그런데... 직접 ppa 했을 때 구역전기가 안 된다면,,, 직접 소유해서 사용하면 되지 않나???? 그리고, re100 본디 취지가 LNG 같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말고, 태양광을 쓰는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기에, re100 기술기준 개정확정~석탄 혼합 연료도 이제 신재생에너지가 아니다! 다음은 LNG닷! 이런 볼멘 소리에 딱히 대응 할 필요는 없다. 이것을 허가 해 버리면, 자칫  글로벌 기업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RE100에서 re100 취지를 왜곡한다 판단 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자꾸 LNG 미는 이유를 내가 모르는 줄 아나...) 이제까지 국가에서 철강 산업 등에 무료로 풀던 탄소 인증을 줄이면 이런 볼멘 소리 따위... 라는 단호한 대응방법이 있기는 하나... 곧 관세 25~75%를 기업에게 선사한 정부에서 강경책을 사용하기에는 양심이 걸릴 것이다. (아...닌가...) 전남인가 ...

태양광 인버터 모듈 직병렬의 의미, 이게 기사 시험에 나오는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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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버터 모듈 직병렬에 대해서는 일전에도 다룬 적이... 많다! 태양광 패널 사양 보는 방법 어려운 것은 없는데, 왜 이리 계산 하는지 모르고 접한다면, 실무에 있어 어려움은 없다. (차피 정 모르면, 각 담당자에게 뽑아 달라하면 되니...) 그런데, 어찌 되었건, 인버터를 무엇을 쓰느냐 결정하는 위치에 있는만큼 본인이 직접 직병렬을 짜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게 mppt수에 따라 인버터가 왔다갔다 해서, 마냥 용량이 크다해서 되겠지 하고 선택하면,,, 인버터 한대가 왔다 갔다하는 수가 있다. (물론 인버터 한대 더 놓으면 좋기야 좋지... 발전주 입장에서는) 모듈, 반도체는 온도에 민감하다. 그래서 기준이 모호 할 때가 있다. 난 해당 방위각에 따라 발전 최고점 시간도 달리보고, 그 때 온도도 달리보는데, 이 정도는 너프하게 봐야하지 않을까 싶지만, 담당자마다 견해가 다르면, 가능 직렬 범위가 달라진다. 우리나라 날씨야, 추운 것은 신경 안 쓰이는데, 더운 것은 신경써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직병렬을 짤 때 고전압에 주의를 기울인다. voc? vmp? voc는 과전압이다. 막 전류를 쑤셔 넣는데, 잘 안 들어가진다? 그럼 전압이 올라가는 것이고, 온도가 내려가면, 반도체 특성 상 더 심해진다. (도체의 경우 반대로 온도가 상승하면 혈압이 올라간다.) 그럼 주로 언제 혈압이 상승할까? 한 여름에 무덥고 한창 태양광이 막 도는 날? 아니다. (DC 계통에서는) 과부하 상태 일 때? 맞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DC 계통에서는) 아니다. 추운날 새벽 인버터가 꺼져 있다가, 갑자기 켜질 때 무부하 상태 일 때다. 무부하란? 전류가 흐르지 않는 상태, non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여튼 그렇다. 전류가 흐르지 않다가, 태양이 뜨고 순간 과전압이 걸리는 것이다. 그래서 직렬을 타이트하게 걸게 되면, 온도고 뭐고 아사리판이 펼쳐지는 것이다. vmp는 모듈이 정상적으로 작동 할 때 온도고. 온도가 높아지면, 전압이 낮아지니, 직렬을 너무 낮...

fillet, 모자란 부분은 채우고, 넘치는 것은 자르는 캐드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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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trim과 extend와 비슷한 기능 일 수도 있는데, 어디까지 확장 해야 하는가, 무엇을 기준으로 나머지를 잘라야 하는가를 직선 거리에 지정 해야 한다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 즉, 잇고자 하는 두 객체를 선택하고, fillet를 입력하면, 이어주고, 정 인연이 없는 선이라 판단되면, 지워버리는 것이 fillet이다. 이게 분명 모깍기라고, 모 난 돌을 정 때려 둥글게 만드는 기능인데, 이런 곳에도 쓰인다. 태양광에서는... 모깍을 일은 거진 연결점에 쓰이는 부품에 사용되는데,,,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들이 있으니,,, 없으면, 달라 하면 되는거고... 아, 그래도... 아니다,  걍 새로 그리면 되는 거지 뭐... 여튼 유용한 기능이다. 얘도 이렇게 직각 직각 하게 이어주니, 말이다. fillet,  프로그램 조차도 교차점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이어준다. 그런데, 분명 북한에서 방사능 폐수는 버린 적이 있는데, 그것을 더불어와 이재명은 인지를 했는데, 어느 곳에서도 영향이 없다고 한다. ‘북한 우라늄 폐수로 서해 오염’ 우려에…정부 “검사 결과 이상 없어” 그럼 이제 공장들 폐수 정화장치 의무는 없애야 하는거 아닌가? 버려도 아무 영향이 없을 수도 있는데? 일단 버리고, 영향이 있으면, ‘기준치 466배’ 지하수 1급 발암물질… 광주 광산구청 2년간 숨겼다 광주 하남산업단지처럼 지하수에서 발암 1급물질이 발견이 되었으면, 방법이 없다 하면 되지 않은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다 엎어서라도 그 원인과 책임을 묻고, 다시금 일어나지 않게끔 하는 것이 책임자의 역할인데, 방법이 없다고만 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물난리가 나고 있는데, 삼투압현상이라 분명 그 지하수물과 섞여 위로 올라 올 수 있는데, 이 비 이후 이상한 병이 창궐해도, 지하수 때문이 아닌, 홍수로 인한 탓이라. 즉, 하늘의 탓이라 한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아니면 하늘로 솟거나 땅으로 가라 앉은 것이 상식이자 불변의 이치다. 그 물이 광주 산업단지 지하수로 ...

네크로노미코의 코즈믹 호러쇼~캐릭이 예쁘니,,,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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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괴수8호를 기다리면서, 다른 신작 애니들을 건들여 본다. 얼굴이 못 생겨, 꽃뱀에게 치한으로 몰려 인생 망캐가 이세계에 가서 신급 능력을 갖지만, 설정을 잘 못 해 놔서 여자를 만지기만 해도 엄청난 데미지를 입는 이상한 애니도 있던데,,, 캐릭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접었다. 영화나 드라마 등 인간이 출현하는 종목이야, 그 사람 얼굴 갖고 뭐라 하면, 인권탄압이니, 상관 없지만, 애니나 망가 등의 그림 등은 뭐라 해도 된다. 솔직히 스토리도 지루했고. 차라리  이세계 미소녀 수육아저씨와~신선한 코미디 로멘스물 가 빨리 돌아왔으면 한다. 이렇듯 애니는 우선 캐릭터의 심미성이 중요하다. 되도록 야애니와 겹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런 점에서 이 애니, 네크로노미코의 코즈믹 호러쇼는 우선 주인공인 미코가 합격 이다 처음에는 남자야 여자야? 긴가민가했다. 뭐, 스타킹 신었으니까, 여잔가??? 그러다, 이 장면을 보고, 아, 그래도 유튜버니까, 개성 있게 스타킹 비스무리한 거 입었구나 했었다... 뭐, 그들의 문화니까... 결국은 여자였다. 미코는 캐릭터가 잘 뽑혔는데, 미코를 주목 받게 하기 위함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여캐는 아주 개성있게 만들었다. 저 위의 미코 옆의 여자친구는 가슴에 얼굴이 2개가 더 달렸으며, 노란 친구 얘는 코디 때문인지 몰라도, 어깨가 넓다. 그래서 미코와 옆에서 나란히 걸을 때는 이 세계관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더 호리호리 하구나라는 착각을 했었다. 단순히 캐릭 디자인만 좋으면? 이재명의 민생소비쿠폰 처럼 마중물로 끝났겠지. 그것을 이을 수 있는 스토리가 있으니, 계속 볼 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 크톨루 신화에서 끌고 왔다고 하는데, 신이되다~크툴루 신화 솔직히 난 그 쪽에는 관심이 없지만, 기본기는 탄탄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스토리는 간단하다. 악신 4명이 심심해서 VR게임 속에서 인간들과 재미지게 논다는 설정이다. 지면? 육체는 살아 있지만, 정신은 죽은 상태가 되는 것이고. 주인공 미코도, 참여 ...

태양광 보를 늘릴 때, 캐드 stretch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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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모듈의 크기는 다양하다. 그런데 크게 차이는 없기도 하다. 기둥간격도 왠지 규칙이 있어보이고,,, 여튼 기타 여한의 이유로, 빔이나 보나, 브레싱 등을 늘려야 할 일이 있는데, '신축'이라는 캐드의 기능이 있지만, 직사각형을 늘리는데는 부적합(?)하다. 물론  캐드 태양광, 기존 선 가운데에 직교로 선하나 더 긋고 싶을 때 스냅기능을 이용하면, 신축도 나쁘지 않은 기능이지만, stretch를 안다면, 왜곡 없이 구조물 기둥이나 빔을 늘릴 수 있다. 예제. 1. 늘리고자 하는 기둥을 선택한다.(늘리고자 하는 부분만 선택한다.) 2. 'stretch' 명령어를 넣고, enter! 그 다음, 끝점 선택 후 3. 늘리고자 하는 방향으로 쭉 마우스를 옮기면 된다.(F8을 이용하면 편함) 4. 아니면, 늘리고자 하는 길이, 한 100정도를 넣어주면, 쉽게 적용 할 수 있다. 대충 그리는 것이라면, 마우스로 쓱 쓱하면 되는데, 캐드는 그 것이 아니니, 왜곡이 덜한 명령어를 이용하면 좋다. 아니, 이런 기초적인 내용이 태양광에서 중요한가요? 음... 기초가 정말 중요한건데... 어느 유명(?)기업에 만든 주차장 위 태양광이다. 철근 등으로, 직각직각하게 잘 만들었다. (잘 안 보이면, 사진 클릭) 자, 이제 직사각형 하나 그려놓고, stretch로 쭉쭉 늘리면, 얼추 기본적인 구조물은 완성되겠지? 태양광 발전소에서 무게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렇다. 모듈이다. 태양광 IPSS(통합인허가시스템), 개발 행위 때 편하지~ (행정사들은 이거 모를걸?) 뭐, 가볍게 한다고, 알루미늄 쓴다고 애 쓰던데, 실제로 무게를 계산하면, 철이나 알루미늄이나. 특히나 전체 무게 비중에서 차지 하는 비율은 적다. 그럼에도 주자타워 위의 주차장 태양광은 까다롭다. 그 무거운 차를 보관하는 장소인데, 왜 까다롭나요? 바로 그게 문제이다. 오래 된 건물 일 수록, 차의 무게 기준은 가벼웠으며, 설마 뭐 더 설치하겠어? 라는 생각에 비용이 들지...

캐드 태양광, 기존 선 가운데에 직교로 선하나 더 긋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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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직선을 사랑한다. 그래서 기존 건축물을 수정하거나 보강 할 때 직선으로 왠만하면 해결이 다 가능하다. 특히나 기둥이나 용마루 등 등 건축물 윤곽만 있을 때! 용마루를 긋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그럼 그 건축물의 중간을 찾아서 그으면? 설계자의 의도대로 용마루 선이 완성 된다. (실측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지만, 그건 대부분 시공자가 설계도면을 왜곡...) 방법? 야매로 하면, 정삼각형을 그려서 밑변을 벽에 붙힌 다음 그 가운데 꼭지점을 가운데 선으로 보는 방법이 있고, 정밀하게 할려면, x좌표 y좌표 등으로 설정 하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가 무슨 건담이나 거인도 아니고, 굳이 가운데 선 하나 긋는데, 좌표 찍는 것은 좀... 그래서 다음 방안을 제시한다. 스냅 설정... 1. shift + 오클 2. 중간점 선택하면 (f3이 활성화 되어 있다면,) 선 객체 가운데 마우스를 위치 할 때, 중간 쯤에 스냅이 잡힌다. 끝이다. 설정에서 모든 스냅을 켜도 되지만, 이 "shift 오클"을 알고 있으면, 하단의 "설정" 버튼을 통하여 스냅설정으로 바로 들어 갈 수 있으니, 이 것을 외우는 편이 좋다. 글자로 이해 안 갈 때, 시프트 오클은 이미지로 알려주기도 하고. 보안이 요하는 장소에서는 내 입맛대로 설정한 것을 그대로 쓸 수가 없어, 공통된 명령어를 추천한다. (솔직히 다들 걍 불법으로 사용하고, 리습도 어디서 듣지도 못 한 것들을...)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영어인데, 만약 국제에서 통할 영어발음과 연설을 배우고 싶다면, 이 모스탄 연설을 참조 할 것을 권한다. 한국인이며, 모범적으로 영어를 구사한다.

단다단~2기, 세상에 착한 귀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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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때, 원혼의 원한을 풀어(?)주고 같은 편으로 만든 것을 보고, 이 애니도 신비아파트처럼 귀신 트레이닝 하면서 이야기 전개 하겠구나 짐작은 했지만, 막상 까보니, 귀신은 역시 귀신, 좋은 놈들이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에 미련이 남아 있는 욕망덩어리들인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착한 모습이 남아 있을리가 없지 않겠는가? 몇 년 안 산 에렌이라는 녀석도 구축 하겠어라고 난리를 치는데, 몇백년, 몇천년동안 '악' 밖에 남지 않은 녀석들이, 정상일리가 있겠는가? 그런데, 그게 이 애니의 매력이다. 요즘 트렌드가 꾸밈 없고 왜곡 없는 진실 된 모습이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도 그렇고, 지역민도 그렇고, 뭐 그리 숨길려고 하는 것이 많은지 모르겠다. "북한 방사능 괴담에 생계 막혔다"…강화도 어민들, 유튜버 고소 - 로톡뉴스 유튜버가 기계 수치를 조작 해서 방송한 것도 아니고, 허위사실로 고소 한다고 한다. 국제 원자력 기구인 IAEA조차도 북한에서 폐수를 버린 것을 인지하고 있고, IAEA, "北 핵폐수 정황 인지했다"…정련공장, 밤새 가동 중 : 네이트 뉴스 이를 조사하라 대한민국을 압박하고 있는 시점에서, 신안처럼 있는 사실을 부정하고 고소 남발 한다고 해서 해결 될 문제도 아니거니와, 우리나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 되는 문제인데, 이렇게 풀어 나간다는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 정부에서는, 강화도를 조사해서 방사능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면, 끝까지 추적하여야 하는데, 강화도에서는 안 나왔다며, 눈 가리고 아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은 동해안과는 달리 가두리 양식장처럼 맨 그 곳을 지박령처럼 방사능폐수가 돌아다닐텐데, 뭐가 무서워 추적을 안 하고 있는지 이해가 전혀 되지 않는다. 북한에서 방사능 폐수는 나왔는데, 그게 갑자기 뽕하고 사라질리는 없지 않은가? 하늘로 솟았어도 비로 내리는게 당연한 이치거늘. 정상적인 국가라면, 북한이 개발을 못 하도록 막는 것...

태양광 부착형(BAPV)과 일반 구조물 태양광의 장단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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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다하다 태양광 구조물까지 그리고 있다. (어? 이건 내 계획에 없던건데????) 확실히 직접 그려야, 각 자재의 의미, 의도 등을 파악하는데 편하다. 다른 태양광 구조물이야, 인터넷에 널려 있으니, 참조하면 되고, 자재 두께? 선정? 인맥이 있으니, 쉽게 해결 된다. 믿고 거래하는게 신념인데, 어느새 직접 내 일이 되고 나니, 간섭하는 빈도도, 선정 할 수 있는 업체 범위가 넓어진다. 그에 반면 걸러 내야 할 업체도 눈에 쉽게 보이고 말이다. 에이 안되여~ 이 프로젝트에서는 되던데요??? ... 아니면, 제가 직접 구조검토 받아 올까요? 근디, 진짜로 이리 되면, 다음에 서로 보기에 민망 해 지지... 여튼 그렇고, BAPV란 지붕이나 벽 등에 태양광을 부착시키는 형태다. BIPV와 BAPV란 뭐고, 무슨 차이가 있는가?(건축) 건축자재를 대신하는 것은 BIPV고. BAPV의 장점은 1. 겉으로 보기에 깔끔함. 2. 후사면 음영 걱정 없음 3. 구조물 아낄 수 있음. 4. 그 만큼 하중부담 적음 이것이 일반 구조물과 비교 해서 장점이다. 반대로 일반 구조물에는 단점이 되는 거고. BAPV의 단점은 1. 먼지 등에 취약하다. 2. 유지관리자가 모듈 위를 막 밝고 다닌다. 3. 모듈각이 부적합 한 경우가 있다. 4. 열 관리에 취약하다. 이 BAPV의 단점은 일반 태양광구조물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서로 비교니까... 지붕각이 바람직한 태양광 모듈각과 일치하면 좋겠지만, 대부분 그리 안 되니, 구조물로 세우는 것이다. 물론 후사면에 더 배치 하기 위해서, 일반 태양광 구조물도 내려가는 지붕 각도에 맞춰 배치하는 경우가 있지만, 구조물 아끼거나, 구조검토 상 이상이 없다면, 일반 구조물이 여러 면에서 낫다. BAPV가 처음에는 깔끔해도, 주변에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는 금방 더러워진다. 더군다나 관리 안 하면, 설치자나 유지 관리자가 모듈 위를 막 밟고 다니는데, 이것이 어쩔 수 없는 것이, 들여보기가 힘드니, 간혹 접지를 많이 빠뜨려 먹기 때문이다.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