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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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등기소 개편, 등기부등본 pdf 출력 안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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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인터넷 등기소가 개편되었다. 개 편해졌다기보다는, 디자인이 심플 해 졌으며, 보안 상 약간 변경이 있으며, 이제는 등기부등본도 출력(인쇄)이 아닌, pdf 출력이 가능 한 듯 하다. 인쇄 없이 자필로 서류 작성하는 방법 다만, 법인은 아직 제약이 있다. 태양광에서 등기부등본은 거진 법인 것들이 필요한데... 그래서 다시 모두의 프린터를 소환한다. 민원24! 프린터는 없고 pdf라도 인쇄하고 싶을 때 == 모두의 프린터 근디,,, 갑자기 모두의 프린터도 안 되네??? 프린터가 없어서가 아니라, 단지 전자문서로 보내는 것에 종이를 낭비하기 싫었는데,,, 이럴 때 확인 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업데이트 내역이 있는가. 2. 공지사항이나 이슈 게시판에 해당 내용이 있는가? 다행히 최근 업데이트 내역이 있었고, 여기다 좀더 공지사항 등을 살펴보니, 아이피 대역을 변경하라는 내용이 있었다. 아무래도 인터넷 등기소 보안 정책 변경 때문인지라. 어차피 얘들은 서부지법 아니면, 고지식 해서(법과 원리 원칙대로 해서) 변경이 잘 없음으로, 이 때 이 방법만 알아두면, 다음에는 수월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1. 상단의 프린터 > 자동설정 2. 아이피대역 변경 물론 먼저 변경 할 프린터를 체크 한 다음에 진행해야 한다. 이렇게 해 놓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에이, 모 연예인 처럼 전에 있던 사진을 짜집기 한 거 아니예요? 왜? 캐삭빵 할까? ㅁㅊ 농담이고, 내가 무슨 얼라도 아니고, 그런 짓을 하냐... 캐삭빵... 와... 대단하다. 요즘 20-30대들이 얼마나 컴퓨터를 잘 아는데, 금방 들킬 거짓말을 해 놓고는 캐삭빵... 와... 그것도 외국인 처자랑...ㅋ 아니, 걍 나 미국에 있으니, 만나러 오라!던가. 아니면, 콘서트에 초대를 하던가.... 와.... 좋은 뜻에서 계몽하려, 방법 하나 가르쳐 줄려 하다가, 캐싹빵까지... 와... 진짜 대단하다.

변호인~노무현과 우리법연구회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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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도 영화 변호인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다른 사이트에서 다룬 적이 있어 아니 다룰려고 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에서 영화 광해와 관련 분쟁이 있어, 이번 참에 다루도록 한다. 영화 광해에서 가짜 임금이 말한다. "너는 나를 지키기에, 목숨을 함부러 여겨서는 안된다. 죽더라도 나를 위해서만 그 목숨을 받혀라" 이에, 감복받은 도부장은 후에 가짜 임금임이 밝혀짐에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너희들에게는 가짜 일지모르나, 나에게는 진짜다." 나는 이 장면에서 얼마 전 있었던 윤석렬 대통령 불법 체포를 떠 올랐다. 그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총알을 맞는 한이 있더라도 끌어내라" 그 때 윤석렬 대통령은 말한다. "밖에 있는 국민들도, 경비원들도 위험 할 수도 있으니, 내 직접 나가겠다." 이에, 나는 페이스북에 영화 광해의 이 장면과 윤석렬 대통령이 겹쳐 보인다라고 했더니, 페이스북의 그 분은 영화 광해의 모티브는 '노무현이다.'라며, 일갈한다.... (한마디로, 노무현은 이쪽인데, 왜 그쪽이 인용하느냐...) 우리나라 기초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영화 광해에서 누구와 더 겹치게 보이는지 다 아실테니 부차 설명은 하지 않겠다. 정말, 영화에서 노무현을 찾는다면, 당연히 영화 변호인을 말 할 수 있다. 영화 변호인에서 송강호(노무현 역)는 재판장에서  증거의 부당함에 연설한다. "증거? 네 x멍에 박아뒀는데?" ... 아니다. "이 증거는 온갖 고문과 협박이 있었기에 원천 무효이며, 이 자리에 나온 피고인들도 현재 이 조서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5년 헌법재판소는 윤석렬 대통령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조서에 대해 [법없이도 사는법] 헌재의 증거 채택, 무엇이 문제인가 헌재는 형사소추법을 인정하지 않는다. 라고 답한다. "너 똑바로 말해라. 너 지금 네가 애국자 같지? 넌 그냥 더불어민주당과 우리법연구회의 하수인...

눈길 속 고속도로 와리가리하면 안 된다. feat 행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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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은 눈이 잘 오지 않는다. 다른 지방 사람들도 우리 동네에 오면, 따뜻(?)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한반도를 가로질러 고속도로를 탈일이 있어서 신났다. 것도 대설주의보가 떴었는데. 내 차가 얼마가 안 미끄러워지고 갈 수 있는지. 안정성이 있는지, 항상 궁금 했었다. (내심 미끄러워 지고 싶...) 물론 속도는 국도 수준으로 해서 달렸지만, 안정성 있었다. 오히려, 순간 더 달릴까, 싶다가도 미팅 시간이 있어 그렇게 하지 못 했다. 새 차이기도 하고... 다만, 눈 길 속 고속도로에서는 와리가리를 하면 안 된다. 그 고속도로에 뿌린 염화칼슘, 소금 등이 뭉쳐 주행도로 사이드에 눈이 쌓여 뭉쳐지기 때문이다. 괜시리 정속충 뭐라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눈 위에서 미끄러져서 뒤지는 것을 책임 져 줄 사람 아니면, 걍 행배... 아니, 무시해라. 갈 때는 쫄보라서 혹 미끄러워질까, 크루즈를 삼가했지만, 올 때는 눈도 그치고 크루즈를 편하게 이용하고 왔다. 역시 크루즈를 이용하고 안 하고는 피곤도에서 약간 차이가 났다. 근디, 와리가리 안 하면, 계속 1차로 정속주행해요? 아니다. 터널 속이 있잖니. 물론 터널 속에서 차선 바꾸는 것은 불법이지만, 재판 중에 자신의 행적(댓글)을 지우러 가는 판사처럼 걍 유도리 있게 하자. 아니, 뭔, 박원순도 아니고, 왜 남의 처자, 것도 학생의 가랑이를 보고 품평을 하는지.... 목숨이 달린 일인데, 괜시리 눈 쌓인 곳에서 남 배려한다, 와리가리 하지 말고, 눈 길 속에서는 안전하게 터널 속에서 와리가리 할 것을 추천한다. 고속도로 안 미끄럽다. 너도 달릴 수 있다. 근디, 만약 달릴 구간인데, 남들이 안 달린다? 그 때는 차선 변경 하지 마라. 공도도 그렇지만, 특히나 고속도로에서는 님 보다 운전 못 하는 사람 없다. 다 이유가 있다. 괜시리 ㅈ밥들 하면서, 추월하려 하다, 제설차의 눈 세례나 소금세례 맞지 말고. 특히나 어제처럼 눈하고 비가 섞여서 내릴 때는 더 조심하고. 아, 그 미끄러워지는 슬라이딩을 느껴... 거참 ...

전기공사 실적신고 방법 및 유의 할 점(동영상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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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전기공사가 발생한다. 이 것을 총괄로 관리 하는 협회가 바로 '전기공사협회'다. 우리는 실적신고라는 것을 행해야 한다. 전기공사 실적 신고를 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한 관료적 절차가 아니라, 업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 과정이에요. 1) 안전 확보: 전기공사는 작은 실수 하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죠. 실적 신고를 통해 어떤 업체가 어떤 공사를 수행했고, 그 결과가 어땠는지 명확하게 기록하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예방할 수 있어요. 이는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과 일반 대중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요. 2) 업계의 신뢰성 증진: 투명한 실적 관리는 고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예요. 어떤 업체가 얼마나 많은 경험과 성과를 갖고 있는지 공개됨으로써, 고객들은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죠. 이는 업계 전체의 이미지 개선과도 연결되고요. 3)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정확한 실적 신고는 업체 간의 공정한 경쟁을 촉진해요. 실적이 우수한 업체는 그만큼 인정받고, 그렇지 않은 업체는 개선의 기회를 찾게 되죠. 이는 전기공사 업계의 전체적인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4) 정책 수립과 지원: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계의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이나 정책을 마련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특정 지역에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파악되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식이죠. 라고 하는데... 음... 걍 많이 해 두면 언젠가 쓸 때가 있다. 관급이라든지, 보증보험이라든지 등 각 종 증명 할 때? 주의 할 것은 1. 표준과세보다 실적을 더 넣으면 안 된다는 것 2. 원도급이든 하도급이든 관급이든 사전에 협의 후 금액 입력 등이다. 별거 없다. 차피 스크랩 돌리면, 금액 다 나오는거. 틀리기도 힘들기는 한데,,, 이상하게 기성액 입력을 수동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오입 확률을 높인다는 것이지.... 차피 계산서 선...

인쇄 없이 자필로 서류 작성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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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으로 보내도 되는 서류...  근디, 자필로 작성 하라네... 그러면, 우리는 프린터를 해야 할까? 아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 문재인 정부 전 법무부장관 조국(조민)처럼 동양대학교 표창장도 위조하고, 정경심: '표창장 위조' 유죄...법원이 본 주요 근거 세 가지는 무엇? - BBC News 코리아 어떤 괴뢰집단이 우리나라 군 55경비단 관인을 빼앗아 허가 공문을 위조하여 대한민국 대통령을 납치 및 감금하는 등에 활용하고 있는데, 55경비단 ‘관저 출입 승인’ 공문 논란...尹 측 “공수처가 관인 탈취” 공수처 “위조 아냐” 굳이 민간인인 우리가 모든 절차를 따박 따박 따를 필요가 있을까? 종이만 아깝지. 방법은 간단하다. 원리도 인터넷에 많이 써져있다. 어떤 분은 한글 프로그램을 이용, 채도를 이용하여, 투명화를 하던데, 난 모르겠고! 다음의 방법을 애용한다. 1. 흰 종이에 내용을 쓴다. 2. 사진을 찍는다. 스캔 어플을 쓰면 더 좋고. 3. 글자 뺀 나머지 흰 종이를 투명화 시킨다. 4. PDF내에 원하는 위치에 배치한다. 도장이든 뭐든, 위조든 뭐든, 활용범위는 넓다. 그런데, 대통령을 납치한 모 집단은 이 간단한 방법을 몰라, 종이에 덧되어 하던데,,, 뭐, 여튼 위조 같은 더러운 일에 말고, 종이를 아끼는데, 사용하자. 아니면, 정 위조 같은데 사용하고 싶으면, 하고 나서 당당하게 화장품 광고해서 떵떵거리며, 살거나, 아니면, 본인 이름으로 조국혁신당이라는 당하나 만들 정도로 남는 장사를 하거나 그 정도 될 때 위조하자. 음주운전을 해도, 검사사칭해도, 대국민 구라를 쳐도, 국민 세금 막 써도, 북한에 돈 막 퍼줘서 우리나라에 미사일 빵빵 쏘게 해도, 김용 2심 법정구속에... 유동규 “이재명 본인이 책임질 차례” 성공하면, 그 정도 범죄쯤이야 라고 하는 사람들이 수긍 할 정도의 이득이 있을 때나, 종이를 아낄 때 이 방법을 사용하길 바란다. 최근 포항 영일만 시추 1차 실패에 유독 좋아하시는 분이 계신다. 우리나라가 안 되...

스마트톨링(하이패스) 믿다가는 부가통행료 10배!!!(요금조정신청) feat 선관위투표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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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톨링이란 , 하이패스 단말기 없는 차량도, 하이패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서, 기계가 번호를 인식, 나중에 지로용지처럼 청구하는, 어쩌면 왜 당연한 이 기술이 지금에야 도입이 됬나 싶은 의아한 제도이다. 근디, 아직까지 일부 도로에서만 시행되고 있어, 자칫 스마트톨링만 믿고 깝치다가는, 부가통행료가 발생 할 수 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유튜브나 각 종 신문에 보면, '이제는 하이패스 단말기 살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과장 되서 말하는데, 시행이 되지 않는 곳에서는 아직까지는 하이패스 단말기가 있어야 편리하게 하이패스를 이용 할 수 있다는 것! 기존의 기준으로는, 1년에 20번까지는 하이패스 단말기 미부착에 따른 부가통행료가 부가 되지 않지만, 그 이상은 즉결심판 대상이 되서, 원래 통행료의 10배를 부가된다! 무슨 말이냐? 만약 님이 스마트톨링이 되지 않는 곳의 하이패스를 단말기 없이 왔다갔다 했는데, 어느 날 카카오톡으로 고속도로 미납 내역이라며, 돈 내라고 뭔가 날라왔어! 처음에는 이게 스마트톨링인가 싶어, 날라 올 때 마다 꼬박꼬박 냈거든? 근디, 알고 보니, 이 것은 미납고지서, 즉 미납 된 날의 익일에 발송 되는 고지서 였던 것! 그니까, 본의 아니게 계속 한달 미납 된 체로 요금을 냈던거지... 이게 20번 넘잖아? 미납통행료의 10배를 물어내게 되지, 에햄! 뭐, 큰 돈은 아니야. 차피 회사 출장 때문에 발생한 돈이니까, 회사에서 하이패스 단말기를 안 달아줘서 발생한 돈이니까, 걍 회사카드 끊으면 도ㅑ~ 그래도... 양심상 구제제도가 없는지 찾아는봐야겠지? 물론 단 1번에 한하여, 요금조정신청 이 가능하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우리는 이전에 냈던 부가통행료도 돌려받을 수 있다. 단! 기회는 한번이다. 이 제도를 응용한다면, 회사카드로 톨게이트비를,  그것도 부가통행료를 마구 이용한다음, 요금조정을 통해 돌려 봤는다면? 이것을 돈 세탁이라고 하나... 뭐, 여튼 이렇게도 응용이 가능하다. 그니까 우...

질문들~홍준표와 유시민이 다음 대선 주자인지 평가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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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이 대통령 한번 되겠다고 나대고 있다. 오바마도 40대에 미국 대통령 되었다나 뭐라나... '그럼 미국에 가서 대통령 되세요...' 윤 대통령은 돌아온다. 그러나, 나이를 믿고 깝치는 이준석을 보고, 윤 다음을 생각 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언제나 준비는 하고 있어야 되니까... 윤 대통령 결과에 따라, 더불어 민주당 후보면 아예 OUT 시킬 예정이지만, 아직 그 결과를 모르기에 여러 대통령 후보를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대선 전, 은연 중에 본색을 들어내는 경우도 있으니. tv방송 '질문들'에서 유시민은 아직도 매력적인 호소력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그가 평소에 내 뱉는 말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지 않아 있다. 특히나 과거의 그의 발언! 나이를 먹으면 브라브라브라 홍준표, 모래시계 검사! 존경하고 호감은 가는데, 이빨 빠진 호랑이라는 느낌을 버리기 힘들다. 질문들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위 모습들을 수정하는 기회로 가졌으면 한다. 이준석이 깝친다. 본인을 뽑아 세대교체를 하자고. 하지만 이번 윤통의 계몽령을 통해 우리는 배웠다. 대통령이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대통령만 바뀐다고 해서 바뀌기 힘들다는... 아니 바꾸지 못한다는 것! 이준석 이 꾀돌이는 교묘하게 이 사실을 숨긴체 자신의 젊음을 밀어붙이고 있다. 그럼 늙으면 대선에 안 나올 것인가??? 나에게 대선은 윤통 다음이다. 윤통의 이 엄청난 유산을 받는 사람이 다음 대통령이다. 손석희... 왜,  아님 말고! 이 밈밖에 생각이 안나냐... 엠비씨에서 방송하기는 하지만, 억울한 고오요안나씨의 죽음을 외면하는 엠비씨에서 하지만, 방송허가를 못 받은, 무허가 방송을 하는 엠비씨이지만, 홍준표가 나오니, 한번 보기로 한다. '질문들' 잠깐 봤는데, 어쩌면, '썰전'보다도 나을지 모르겠다. 썰전~특집 썰전, 전원책이 나올 동안에는 봐야지~ 썰전은 너무 악마적 편집을 한다. 그런데, 질문들에서는 의외로 조곤조곤하게 홍준표와 유시민이 능청스럽게 ...

deepseek는 대한민국 헌재를 대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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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우스갯소리로 '하루라도 빨리 판사를 AI로 바꿔야 한다.' 고 이야기들 한다. 특히나 요즘같이 판사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 졌을 때는 더욱 나올법한 말인데, 요즘은 예전에 비해 나오지 않고 있다. 바로 누구나 AI를 접하고, 쉽게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AI가 공평정대 할 것 같지만, 의외로 사람의 손을 많이 타는 존재이다. 즉,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존재가 아직까지는 아니라는 것이다. DEEPSEEK가 CHATGPT를 이겼느니, 뭐 하느니 말을 하는데, 다들, 도구(계산기)로서 AI를 평가를 하지, 독립 된 판단의 주체로서는 평가를 안하고 있다. 그러니,  누가누가 계산을 빨리 하나 시합을 하고, 그 것을 기준으로 하니, 누가 진정 AI로서 가치가 있는지 왔다 갔다 하는 것이다. 저렴한 칩셋으로 이만큼 만들어냈다? 그 저렴한 칩셋으로 고작 말귀 좀 알아듣는 계산기를 만들어 냈는 것이 자랑인가??? 결국 독립적 주체로서의 ai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칩셋의 한계는 있을 수 밖에 없다. 범인들은 DEEPSEEK 때문에 무역 제재를 풀어줘야 하느니 마느니, 하는데? 왜? 풀어 줄 이유가 있나???? 만들 수 있다매? 그럼 계속 그렇게 계산기를 만들면 되겠네. DEEPSEEK의 순수성(?)을 시험하기 위해, AI에 독도는 누구 땅이냐 물어보는데, AI마다 답을 달리한다. 국제적 역사적 분쟁의 문제가 있다거나, 정확히 한국 땅이라고 말하는 AI가 있다. 이 것이 바로 누구의 손이 더 닿느냐의 차이다. 사실, AI중에 대한민국의 편은 없다. DEEPSEEK에게 흔히들 '시진핑 나쁜 사람, 독재자!' '천안문 사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작 이 질문은 하지 않는다. '백두산은 누구 것이며, 고구려는 어느나라 역사냐고.' 동북공정 다음이 DEEPSEEK의 답변이다. (처음에는 하지 않을려고 했다가, 한글로 해 준다.) 국제적 인식 : UNESCO는 고구려 유적(중국 지린성과 랴오닝성,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