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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역시 인문학은 이공학보다 뛰어나다! 중국 문화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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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더 재미진데, SF소설 따위 읽을 시간이 어딨어? 그럼 넷플릭스 드라마라도... 드라마는 삼체라는 소설 원작을 다 반영하지 못 했다! 그럼 어찌라고! 우리는 늘 바쁘다. 아니, 솔직히 바쁜 척을 하는 것이다. ai의 등장으로, 어떻게 하면 내가 일을 안 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지?라는 변명하에, 오히려 게을러 지고 있다. "내 일이 아닌데요? 의무가 아닌데요?" 누군가 이 말을 꺼냈으니까, 나에게도 누군가 이 말을 꺼내는거겠지... 공사를 하지 말자는건가???? 삼체 또한 마찬가지다. 문화대혁명으로, 중국은 외국과 단절, 전체주의 사상에 빠지게 된다. 이에, 절망을 느낀 한 살아남은 중국인은 어느날 외계인과 대화를 하게 되고, 그 외계인은 말한다. " 우리도 전체주의야, 나는 그나마 평화주의니까, 말해 주겠는데, 다시는 연락하지마! 또 연락하면, 너.... 피똥 싼다...." 외계문명이 전체주의인거 하고, 지구가 피똥 싸는 것이 무슨 관련이 있지??? 고도로 발전한 외계문명이 공산주의이자 전체주의 일 수 밖에 없는 것은, 환경 때문이다. 아주 태양이 3개가 있어, 아주 열악한 환경,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는 환경이라, 쓸떼없이, 서로 싸울 시간도 없고, 그래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예를 들어, 태양광발전소 기준, 이제는 90kw!(감시제어기능) 더불어 민주당의 카톡검열이나, NSCC 쉽게 끄고 키는 법(대한민국 공수처처럼 하면 되여~) 대한민국 공수처처럼, 법과 원칙은 개나 줘버리고, 오직 살아남는다는 목적 단, 하나만 가지고 있는 것이 현재 외계문명의 설정이다. 그니까, 태양이 하나 밖에 없는 지구는 그들의 입장에서는 탐 낼 수 밖에 없는 것이지. 이때 괜히 외계문명의 한 사람이, 윤석렬처럼 비상계엄식으로, 다시 연락하지 말라 알려주는 것이다. 너 한번만 더 연락하면, 우리 외계문명이 너희를 침략 할 거야! 근디, 이 중국인은 자기 코가 석자다. 아버지는 중국 문화대혁명의 인민재판 때문에 맞아 죽고, ...
공장 태양광 무료 설치 및 정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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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태양광 발전 판매 비용이 높아, 현물시장을 추천했지만, 최근에는 전기세 상승 추세로 인해, 공장주들이 다른 방향을 알아보고 있다. 공장 규모가 적다면, 1. 금융지원사업 2. 임대 공장 규모가 크다면, 3. 자가소비형 둘 다 임대다. 임대기는 한데, 규모가 적은 경우의 임대는 바로 현금으로 돈이 나오고, 규모가 클 경우의 임대는 전기세를 감면 하는 형태다. 둘 다 본인 돈은 들지 않는다. 그래서 태양광 무료 설치 및 정부지원이라고 하는 것이다. 1. 금융지원사업은 완전 무료는 아니다. 2024년 태양광금융지원사업, 체크 해야 할 사항(금리, 신청 자격, 사용 가능한 기자재[탄소등급] 그리고 일정) 일부 금액을 대출 형태로 지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것도 싼 금리로. 하지만 지원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자격이 되고, 제약이 있다는 것이다. 2. 임대는 흔히들 영업자들이 주로 추천하는 형태이다. 산업단지 입주 타당성 분석 시 추가적으로 살펴봐야.... with 임대태양광 부수익 지붕 위를 임대 해 주면, 1kw 당 4만원을 주겠다! 즉, 말 그대로 임대업이다. 문제는 영업자들이 있을정도로 관련 기업들이 많다는 것! 근디, 의외로 자본 사정이 좋지 않는 태양광 임차인들이 많다. 업체여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시공업체의 잔금을 안 주는 업체가 있는데, 그 업체가 임대료는 잘 챙겨줄까? 전화주면, 그 업체들이 어딘지 공유 해 주겠다. 3. 큰 규모의 공장에게 만족도가 높은 임대. 공장주는 지붕을 빌려주고, 임차인은 태양광 발전소를 무료로 지붕 위에 지어준다. 공장주는 이 무료 태양광발전소를 이용하며, 전기를 싸게 구입하는 방식이다. 단, 조건은 규모가 커야 한다. 근디, 반대로 공장 규모가 큰 것을 조건으로 내 건만큼, 그만큼 자본과 기술력, 신용도가 빵빵한 임차인(업체)이다. 내가 주로 시공 해 주는 곳이기도 하고. 그래서 3번을 추천한다. 태양광 발전소를 그냥 지어주기만 하는가? 유지관리도 해 준다. 규모가 큰 기업은 현금이 급하지 않다....
썰전~특집 썰전, 전원책이 나올 동안에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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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의 비상계엄 직후 엠비씨나 jtbc 등에서는 일방적으로 윤대통령을 비판하고, 음해하는 뉴스만 나왔다. 그래서 한동안 보지 않았고, 많은 우리나라 20~30 청년들도, tv를 떠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 BNPI(Bifacial NamePlate Irradiance) 이슈 정말 사실일까? 이것을 인식하였는지, 최근에는 음해 방송을 자제하고, 내가 조언(?) 해 준대로, 토론 방식, 그것도 윤통을 대변하는 패널도 초대해서, 토론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본디, 강적들~여러 방면의 소리를 듣기에 조타. 강적들을 애청하고 있었지만, 진중권마저도 비상계엄을 비판하는 것을 보고, 아, 이곳은 더 이상 볼 것이 없구나 하고 1번 접었었고, 그러다 젊은 패널들이 등장 했을 때, 약간은 희망이 있었지만, 이준석의 한마디가 강적들을 안 보게 만든 계기를 만들었다. "보수가 살 길은 극우를 버리고 중도를 모으는 것이다." 세상에, 득표를 위해서, 다의민주주의를 버리고, 표를 따라가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저 모습! 것도 대선 출마 의지를 불태우면서 저런 소리를 하고 있으니, 엄청 실망했고,,, 미리 말하지만, 이준석은 대선 가능성 없다. 이 세상에, 대한민국에, 불필요한 의견, 불필요한 사람은 없다. 그런데 방송에 대고, 기존 지지자들을 버리고, 중도를 포섭하자? 것도 윤대통령 목을 받혀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고, 이해관계에 따라 매정하게 구는 사람은 나의 표를 받을 자격이 없다. 그러다, 썰전에서 전원책을 다시금 만나게 되었고, 새로운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역시나, 포고령이나 증언 같은 것으로, 카더라~라고 주장을 펼치지만, 전원책은 현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내란죄가 아님을 증명했다. (물론 민주당에서 내란죄를 뺏으니, 스스로 시인한 것이지만,) 더불어 민주당 의원의 군인이 그렇게 말했다 하면서 감정에 호소하는 듯한 주장을 보며, 생각 난 영화가 있다. 바로 영화 변호인이다. 작중, 내가 김일성과 관련 있...
NSCC 쉽게 끄고 키는 법(대한민국 공수처처럼 하면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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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C란 네비게이션 기반으로, 자동차의 현재 속도를 측정하여, 과속 여부를 판단, 속도를 조절 해 주는 기능이다. 속도광이라면, 하이브리드 + NSCC 추천! 이게 생판 모르는 길을 갈 때는 편리한데, 아는 길을 갈 때, 특히나 반만 아는 길을 갈 때는 불편하다. 저게 아무리 날 야려도, 구라 과속카메라인 거 아는데,,, 근디, NSCC를 켜 놓고 달리면, 발을 살짝 떼더라도, 규정속도로 낮춰 버린다. 아무리 회생제동이라도 아까운 것은 아깝다. 이럴 때 잠깐 NSCC를 끄는 방법이 있다. 바로 스마트회생제동을 끄는 것이다. 내리막길 때 회생제동 vs 엔진브레이크... 스마트크루즈??? 즉, 오른쪽 패들시프트를 꾹~ 당기면 스마트회생제동이 꺼지는데, NSCC가 꺼지니까, 마음 껏 위법 행위(속도위반)를 해도 된다. 동해안에 고속도로가 뚫리면, 사람들이 좋겠네~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인근 주민들에게는 불편으로 다가온다. 없던 과속카메라가 한 구간에 3개나 생겼다. 그것도 언덕에! 나야~ 빵빵한 전기모터로 걍 올라갔다가, 내려갈 때는 회생제동을 쓰면 되는데, 내연기관차들은... 안습이다.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하라는 의미에서 발생한 조치인지, 이제는 고속도로라는 대체재가 있으니, 그 동안 시행하지 않았던 정책을 펼치는지 모르겠지만, 유일하게 공도로 포항으로 나갈 수 있는 길에 무리하게 과속카메라를 언덕에, 그것도 3개나 달았다는 것에 심의 불편함을 느낀다. 뭐, NSCC 끄고 달리다 어쩌다 걸리면,,, 우리나라 공수처처럼 대통령을 체포 했지 않느냐 당당하게 굴면 되지 뭐. 사람들은 말한다. 공직자부터 영장을 무시하는데, 범죄자가 순순히 따르겠냐고. 그런데,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다. 자유민주주의 세계의 잡범 이재명은 윤통 전부터 이미, 법원집행명령서를 거부 해 왔었고, 법꾸라지처럼 지금도 재판을 질 질 끌고 있다. 그러니, 범죄자가 공직자를 보고 배운다는 말은 이미... 아, 이재명도 공직자였으니,,, 이재명이 범죄자들의 스승인 건가? 여기에는 ...
태양광발전소 기준, 이제는 90kw!(감시제어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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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부터 바뀐 내용이다. 송ㆍ배전용전기설비_이용규정는 주로 매년 10월에 바뀌니, 태양광 종사자들은 한번씩 체크하자. 이제는 90kw 이상이 되도, 감시제어기능을 설치 해야 한다. 까짖거 설치하죠! 뭐. 단순히 그런 문제가 아니다. (물론 감시제어기능도 비싸기는 하다.) 감시제어기능이란, 한전 계통 상태를 봐서, 전기 수요는 없는 공급은 크다? 그때 제일 만만한 태양광 출력을 줄이겠다는 의미다. 달리 말하면, 일 할 수 있는데, 강제로 쿨타임을 가지는 역할이 감시 제어 기능이다. 오늘은 깊이 안 들어간다. 그럼 애매하게 100kw 할 바에는 90kw 미만으로 조정하는게 좋은거에요? 우리는 이 때 또 쪼개기 기술에 들어가야 한다. BNPI(Bifacial NamePlate Irradiance) 이슈 정말 사실일까? 우리는 이미 일전에 태양광 분할의 당위성과 의의를 설명한 적이 있다. 그때는 기준이 100wk고, 지금은 90kw로 바뀐 것일 뿐. 100kw가 나올 거면, 50, 50으로 나누면 되지 않겠는가. 물론 그 과정에서, 1. 인버터 가격 2. 인허가 가격 3. 수배전반 및 계량기 가격 4. 통신선(차피 모니터링 설치하니까, 뭐) 등을 고려 해 봐야하지만, 20년 사업이라, 10kw라고 하더라도, 손해는 안 본다. 10 * 3.4* 365* 20 * 180 = 44,676,000 위에 말한 돈이 위금액보다 작다고 생각하면, 안하는 것이고, 크다 생각 되면, 하는 것이고. 계산은 알아서~ (물론 10kw 공사비도 상정 해야겠지? 근디 어차피 옆에 짓는 거 뭐...) 감시제어 받고, 깔삼하게 통으로 가느냐, 그래도 난 감시 제어 안 받고 나눠서 가느냐는 순전히 본인 선택이다. 달리 비유하면,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하느냐, 아니면, 그래도 자유를 분명히 명시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추구하느냐 단순히 이렇게 비교 할 수 있겠다. 노지라면, 개발 해위 땜시 한번 더 고민 해야 하지만, 지붕 위라면, 뭐, 갠적으로 못 먹어도 자유...
공장등록증이 없으면, 태양광 못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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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 특정 서류가 필요한지 안 한지는, 앞으로 시행 할 프로세스에 제출 서류로 명시 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다만, REC 받을 때는, 신재생에너지관리공단에는 제출 서류 중 하나였다. 다만, 건물로서의 사용 용도만 지키면, 우회해서 하면 되기에, 큰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한번 확인은 해 보자. 공장등록증은 산집법과 관련이 있다. 산업단지 태양광 전 체크해야 할 사항(위법건축물편) 요즘은 태양광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공장 등록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번에 썼던 것처럼 자가소비용 태양광은 개발행위를 꼭 받아야하나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는 의미다. 그것이 환경이든 뭐든. 필요한 서류로는 무엇일까? - 공장등록 신청서 - 사업계획서 -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 임대차계약서(임대공장 운영 시) -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한 사용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간단하다. 이 서류들을 통해 해석하자면, 정상적인 업체(사업자, 법인)가 정상적으로 해당 공장을 소유하고,(임대차계약서 등) 토지이용 계획에 맞게 운영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공장등록증이다. 제출 서류만 봐도, 이 제도의 의의와 취지 정도는 해석 가능하다. 왠만하면, 통과 시켜주는데, 나도 등록 해 달라면, 걍 등록 할 수 있는데, 행정사들이 밥 먹고 살겠다고 하니, 등록이 어렵다고 우선 뻥을 치겠다. 공장등록 반려처분에 따른 행정심판 : 네이버 블로그 반려가 된다면, 해소하면 된다. 간단하다. 공장등록증 만들면 뭐가 좋은디요? 의무인가요? 의무까지는 아니다. 걸리면, 200만원 벌금 내면 그만이고, 소규모 제조업이면, 대상도 아니고. 다만, 각종 지원금 혜택과 멀어진다. 특히나 조달청 등록은 물건너 갔고, 조금 큰 곳과 거래 할 때 에러사항이 발생한다. 자재로 사용 해 주고 싶어도, 공장등록증이 없으면, 발전주가 반려를 놔버려서... 등록하기 쉽다면서 왜 등록 안 하는디요? 제출서류를 보면 이해가 간다. 이 중에서 충족이 안 되는 부분이 있다는 거겠지...
독감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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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에 좋은 음식은 없다. 독감이나 감기를 예방(?)하는 음식이나, 도움이 되는 음식은 있어도, 낫게 하는 음식은 없다. (사실, 요즘 사람들 잘 먹고 다녀서, 굳이 좋은 거 찾아 먹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줄이는 것이 더 좋지...) 그렇다고 약이 도움이 되는가? 자주, 또는 과용하지 않으면 직방으로 도움이 된다. 코로나,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원인 및 증상 그리고 예방방법 정확히는 우한폐렴이다. 사실, 이 것도 그저 감기 중의 하나다. 그저 우리가 이 병에 대해 알지 못 했을 뿐. 우한폐렴, 지금은 없어졌는가? 아니다. 지금도 있다. 하지만 요즘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는 것이 드물다. 어리석은 대통령을 만나, 마스크 착용하지 않은 자를 핍박하는 어리석은 행위들이 있었지만, 지금 생각 해 보면,,, 모든 병은 스트레스에서 온다. 특히나 감기는 더욱 그렇다. 한번 걸리면, 자연치유가 최고다. 스트레스를 피해 따뜻한 곳에서 뜨끈한 물을 마시면 된다. 이런 간단한 치유법이 있는데, 의사나 정치인들은 보여주기식 행위를 위해 기능성 약품을 팔아재끼고 있다. 아직 암도 못 고치면서, 주제 넘게 말이다. 감기에 걸리면, 재채기나 기침을 한다. 이는 몸안에 있는 나쁜 기운을 외부로 뿜기 위한 행위다. 또한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 및 국지도발을 하기 쉬운 곳이, 인간의 구멍인데, 이를 막기 위한 방어적 기재이기도 하다. 이 때 제일 좋은 행위는 이를 닦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을 만날 일이 있고, 그럴 때마다 이를 닦을 수는 없는 법이니, 다음으로 독감에 좋은 음식이 바로, 구강청정제다. 기침이 심할 때, 구강청정제를 입에 머물면, 그 동안에 기침이 멈춘다. 입과 코, 눈은 서로 연결 되어 있어, 몸 속의 바이러스와 외부의 바이러스를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하다. 삼키면 더 좋... 농담이고. 비타민 그런 거는 배만 부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 된다. 차라리 약 먹고 빨리 떨쳐내던가. 아니면, 구강청정제를 애용하여, 잡던...
BNPI(Bifacial NamePlate Irradiance) 이슈 정말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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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I란 무엇인가? 직역하면, 양면 명판 조사인데, 뭘 조사한다는 건지... 더불어 민주당의 민심 탄압 뭐 그런건가? 민주당, '신의한수'·'신남성연대' 등 극우 유투버들 '내란선전' 고발 큽! 여튼, (나도 고소 당할라) 기존에도 안전하게 설비확인 통과 하기 위해서 BTC를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더 강화하여, 양면모듈을 사용 할 경우 그 태양광 발전소 용량을 양면모듈 최대출력에서 양면 일 때를 적용한 10%를 더하여 책정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태양광 발전소 부가세? 본디 100kw의 발전소인데, BNPI 제도를 적용하면, 110kw로 발전소를 인식한다는 의미다. 이게 문제점이, 실제로 btc가 그 정도 효율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애초에 사람들이 그 정도로 모듈각도를 줘 짓지 않는다는 것! 태양광 양면형 모듈 경사각 15? 아니면? 30? 그래도 혹시 모르니, 순간 전압이나 전류가 오를까 걱정 되어, btc 조건으로 설계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인버터 또한 5%정도는 견디니 뭐... 지붕 위는 별 상관없다. 영덕대게 태양광 강의 ~ REC란 무엇인가? 토지 위가 문제라서 그렇지... 1. 가중치 조건 땜시 전 보다 10% 깍인 용량을 적용해야 하고, 태양광을 왜 100kw로 쪼개야 할까? 제2편! 2. 공사비는 오히려 상승하는 효과로 작용 할 수 있다. 아니, 모듈을 덜 배치하는데, 왜 공사비가 상승해요??? 말이 100kw지, 값어치는 10%, 떨어진다는 의미다. 만약 분양을 받게 되면, 땅 면적도 조금은... 여기다, 각 종 검사비나 한전계통연계비는 용량에 따라 적용이 되기에, 찾아 먹지도 먹을지 모르는 용량을 어거지로 산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양면만 나오는데, 단면을 꾸역꾸역 살 수는 없는 법이고. 그래서 사람들이 자꾸, 자가소비용 태양광은 개발행위를 꼭 받아야하나요? 으로 몰리는가 보네... 아직 적용은 안 됬으니,,, 뭐, 빨리 시작하던가.. 내가 왜 mbc와 jtbc를...
토지 및 건축물 명세서 작성시 건축물 명칭 파악(건축물현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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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 않는 공장을 운영하는 곳은 건물배치도도 단순하다. 면적만으로도 구분이 갈 정도이니. 그런데 여러 공장동을 가지고 있는 큰 공장의 경우, 일일히 면적을 측정하기도 어렵거니와, 증축하는 케이스가 있어, 건축물대장만 떼도, 10장은 우습게 넘어가 버린다. 근디,,, 사업계획서를 쓰든 뭘 하던, 토지 또는 건축물 명세서를 내야 하는데, 각 건물의 용도, 심지어 위치도 파악하지 못하면 곤란하다. 이 때 타계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건물주나 관리인에게 건축물도면을 달라고 한다. 2. 설계자를 찾아, 달라고 한다. 3. 건축물 현황도를 떼어본다. 아쉽게도, 더러 큰 규모의 공장이라도 건축물도면 관리가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설계자를 찾아도, 오래 전 일이라 유실 되는 경우 접촉이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렇다면, 마지막 희망! 건축물 현황도! 정상적으로 건축허가를 받았다면, 없을 수가 없다. (구조검토서는 나중에 생각하자.) 발급은 당연히 건축주 위임장과 신분증 사본이 있어야 하니, 우선 사전검토단계라면, 배치도 열람 정도로 만족하자. 근디, 친절하게 몇 호동이라고 적혀 있다면, 깔끔하게 해결 되지만, 그들만의 코드 또는 숫자로 되어 있다면? 난감하다. 근디, 자세히 보면, 규칙이 보이기는 한다. 차피 구조검토에 들어가니, 정리 좀 해 달라고 하면 되지만, 사전검토단계이니, 조금 들여다 봤는데, 이제 슬슬 규칙이 보인다. 혹시나 님이 건축물 명세서를 작성 했는데, 건물이 너무 많아 모르겠다? 그럼 건축물배치도 열람하고! 건축물대장 명칭을 정리 해 보라. 그럼 규칙 되는 숫자나 코드가 보이는데, 그것으로 파악하면 쉽다. 면적은 확인 작업에 사용하고. 숫자와 영어, 코드만 유심히 봐라. 정 안 되면, 건물 다 사용한다고 쓰던가... 인허가 담당자는 싫어하겠지만. 조금 본인 일에 자부심이 있는 인허가 담당자는 불필요한 자료는 빼달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아도 바빠죽겠는데, 정리 안 된 서류 들이밀면,,, 좀 짜증나서 뒤로 미루는 것이지 뭐... 경험은, 한번...
자가소비용 태양광은 개발행위를 꼭 받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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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소비용이란 무엇인가? 한전 계통(외부)과 연결이 없는, 그야 말로 소내 계통 내에서 발전하고 소비하는 형식이다. 그래서 발전 수익이 없어, 발전허가증도 필요없고, 기타 여타 프로세스도 많이 줄어든다. 사람들이 이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1. 농어업경영체 이거나,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 법인은 태양광 발전이 불가합니다. 일반법인으로 바꾸셔야 됩니다. 2. 한전계통이 없거나, 한전 계통 용량이 없을 때 대처방안(영덕대게 태양광 강좌) 3. 앞으로 발전 수익보다, 전기 사용료가 더 비싸 질 것 같다는 판단 에 의한 것이다. 물론 이와 비슷 한 것으로 '상계거래'와 '자가용 PPA'가 있다. 발전 후 남은 전기를 요금에서 차감한다던지, 돈으로 치환 할 수 있다. 근디도, 근거 법 체계가 달라, 발전 사업으로는 보지 않는다. 분명 돈은 버는데, 돈을 버는 사업이 아니란다. 자가소비용 태양광 종류 및 비교 그리고 절차(단순병렬연계 빼고) 여튼 오늘의 질문은 자가소비용인데, 개발행위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가소비용은 돈 버는 것이 아니기에, 여러가지 면에서 제약이 없다. 근디, 개발행위는 전기 사업 법과 다르다. 돈을 벌건 안 벌건, 개발행위의 의의 는 다음과 같다. 개발행위는 토지를 새로운 용도로 활용하거나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등의 활동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도시 및 지역사회의 계획적이고 균형 잡힌 발전 을 도모합니다. 즉, 님이 난개발 해서 이웃에 피해를 주지 말자는 의미에서 광범위로 제약을 한다는 것이다. 태양광과 관련 기본적 개발행위 기준은 다음과 같다. 재생에너지 클라우드플랫폼 개발행위허가 제외 대상(국토계획법 제56조제4항 및 동법 시행령 제53조) 공작물의 설치 * 「건축법 시행령」 제118조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공작물은 규모에 관계없이 개발행위허가 대상 - 도시지역 또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무게 50톤 이하, 부피 50㎥ 이하, 수평투영면적 50㎡ 이하인 공작물의 설치 - 도시...
이 속도에서는 스마트크루즈 연비 많이 깍아 먹습니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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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는 운전하기 편안하다. 아무 생각 없이 해도, 위험하다 싶으면 알아서 속도 조절하고, 멈추니 말이다. 특히나 고속도로 달릴 때는 속도광이라면, 하이브리드 + NSCC 추천! nscc의 도움과, 여기다 스마트크루즈의 도움을 받으면, 핸들만 잡고 있으면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시속 130km 쯤 될 때, 스마트크루즈를 이용한다면, 연비가 많이 줄어든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는 산을 깍아 고속도로를 만든다. 오르막 때 130km/h로 기껏 올라갔더니! 내리막 때도 130km/h를 유지한다하여, 이눔의 스마트크루즈가 회생제동을 사용한다. 발컨으로 하면 150km/h로 내려 올 수 있는 것을 이눔의 스크가 130km/h로 다운을 시킨다는 것! 이에, 연비는 2~3 정도 손해를 보는 경향이 있다. 우리나라 같이 산간지대가 많은 곳은 특히나 더 심하다. 그러니! 130km/h로 가는 고속주행의 경우 스마트크루즈는 접고,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밌다. 원페달드라이빙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속도위반은 ncss가 잡아주고, 앞차간의 간격은 원페달로 잡아주면, 연비도 챙기고, 운전의 재미도 챙긴다. 사실, 스마트크루즈나 원페달이나 발 까닥까닥 하는 거 차이지, 큰 차이는 없다. 오히려, 스마트크루즈의 인위적인 브레이크 밟음이 내리막길에서의 이 재미를 죽여버린다. 물론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쓴다. 1. 발 시려울 때. 2. 카톡보낼 때. 3. 과자나 밥 먹을 때. 4. 유튜브나 책 볼 때. 5. 창 밖 하늘이나 단풍 등 구경 할 때 6. 구간 단속 등 이럴 때는 유용하다. 물론 이 때는 스마트크루즈 쓰면 안 된다! 바로 상주-중부 내륙 고속도로! 주변에 화물차들이 많이 다니는데, 그렇지 않아도 2차선인데! 시속 90km/h 다니면서, 추월차로에서 고집을 부리는 화물차들이 많다!!!!! 적재량이 많은 화물차의 경우 오르막길 때 속도가 줄어들어, 그렇지 않은 화물차 간 팀킬 ...
원라인~오징어게임2 & 임시완의 사투리를 극복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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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시대에서 임시완의 사투리 매력에 빠진 분들은 오징어게임2를 볼 때 집중이 안 된다. 저 입에서는 사투리가 나와야 하는데, 역할이 코인 유튜버, 타노스 등을 쳐 먹은 사기꾼이기에, 도시 청년의 말투가 나온다. 괴롭힘을 당한다에서 더욱 소년시대를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소년시대(우리들의 소년시대), 부분으로 보면 재미진데... 막상 볼려고 하면 지루하다. 차라리 전원일기가... 그렇다면, 드라마는 영화로 잊어야지? 임시완이 돋보이는 영화 중, 오징어게임2의 코인 유튜버와 비슷한 역할을 한 것이 영화 원라인이다. 지금도 OCN에서 하도 틀어서, 안 본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사투리를 잊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다시금 추천한다. 영화 원라인의 줄거리. 가난한 컴퓨터 공학과 대학생인 임시완이 불법 사채의 길에 들어서면서, 잠깐 나쁜 길로 들어섰다가, 더 큰 나쁜 놈을 엿먹이고, 그간 피해자들에게 보상하고, 마무리 한다는 이야기다. 그의 말빨, 잔혹성이 오징어게임2에서도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