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의 게시물 표시

공지사항

북마크 입니당 >

서울 첫눈 테슬라 FSD는 개꿀이였을까?

이미지
 테슬라의 FSD는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AI가 모든 운전을 하는 드라이브 모드다. 즉, 눈길에서는 시야가 가려져 쥐약이다. 다만, 다들 천천히 갔을테니 아예 사용하지는 못 하지는 않았을텐데, 이상하게 후기가 없다. 만약 이번 서울 첫눈 때 뛰어난 주행 실력을 보였다면, 큰 호응을 받았을텐데. 이렇듯 테슬라의 FSD에 대한 의심은 아직 남아있다. 유튜브에 보면, 모두들 좋다, 뛰어나다, 시골길에서 잘 달린다는 것 밖에 없어, 도리어 더 의심이 든다. 그래도 몇 몇 자동차 유튜버가 단점이라든지, 한계점을 보여줘서, 그나마 다행이다. 개선점을 보여줘야 고치든지 말든지 하기 때문이다. 1. 카메라 속도를 안 지킨다. 이 것은 실제 운전자들도 잘 안 지키는 것이니, 뭐라 하기 거시기 하지만, 어쨌든 지키라고 있는 법이니,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조정이 필요하다. 물론 그렇게 되면, 실 운전자들에게는 단점으로 더 다가 올 수도 있다. - 어린이 보호구역 30 - 고속도로 100 이거 곧이 곧대로 지킨다고 한다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나다. 2. 주차 진출입구를 구별 못 한다. 주차도 아직 미숙하다. 3. 끼어들기 등 나쁜 운전 습관까지 배운다. 끼어들기 위반은 요즘 강화 되고 있는 법규다. 끼어들기와 꼬리물기 과태료와 범칙금(집중단속 배경과 단속기준) 그런데, 어떤 분들은 오히려 기술이 뛰어나며, 당당하게 보이는데, 한 두번이야 헤헤 하는데, 반복 되면, 신고 들어 갈 수 밖에 없다. 그리되면, 범칙금 3만원이 나올 것이고, 택시 대신 좋다라고 하는데, 이 돈이면 차라리 택시를... 이 외에도 유턴을 못 해, 길을 돌아서 간다든지, 나만의 지름길을 커스텀 하지 못한다든지 한계점이 있다. 이번 서울 첫눈 때 테슬라는 하나도 없었을까... 그런 혹한 조건에는 차를 안 모는 것이 정답이에욧! 그렇다. 서울은 지하철이 잘 되있는데, 괜시리 길 가운데서 뭐 한 짓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일론머스크는 AI 택시를 도입하고 있는데,...

태양광 설치하면 얼마나 전기요금이 감면? 그리고 기본요금은 왜 상계 전 처리를 하나요?

이미지
 정말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사람이라는 직업이 제일 해 먹기 편하다. 북한에 억류 된 대한민국 국민 10명에 대해 아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한다. 자칭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사람이 모른다고 한다면, 누가 그들을 구해 낼 수 있을까? 현지가 잡혀가야 그제야 구하러 갈까? 일반 태양광 영업자들 말고, 특히나 주택용 태양광 하시는 분들이 받는 질문 중 난해한 질문이 '태양광 설치하면 얼마나 전기요금이 감면 되느냐'이다. 내가 느그 집 전기를 얼마나 어떻게 쓰는 줄알고? 이 때는 그 분들도 속으로는 걍 모른다하고 때려치고 싶을 것이다. 솔직히 설명 하나 안 하나, 할 사람은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궁책으로, 평균예상값이나 전제값을 해서 보여주는 방법이 있다. 그렇다면 실질적인 감면 예상 금액은 어떻게 계산할까? 한전온에 들어가서, 한전ON | 전기요금계산 방법 로그인 한 다음, 통계 내서 적용하면 된다. 이렇게 많은 내용을, 일일히 다 조사해서 내 줄수는 없지 않은가. 물론, 태양광 예상 발전량을 같이 계산해서 계약 전력을 바꾸는 것으로 확장 할 수도 있지만, 보통 주택용은 거서 거기라... 주택용은 총 량에 누진세가 붙고, 기타 계약 전력은 피크에 누진세가 붙는다. 그런데, 본인 사용 패턴을 안다하더라도, 태양광 발전량을 모르면 말짱 도루묵이지 않은가. 실시간 우리지역 태양광 발전량(발전시간) 모니터링 이런 공식 자료를 사용해도 되고, 아니면, 대략 평균 최저 발전시간을 도입해도 된다. 피크에 따른 누진세는 계산하기 까다롭지만, 총량에 의지하는 누진세는 계산하기 편하다. 그런데, 태양광 상계요금인데, 왜 기본요금은 상계 전 처리를 할까? 상계 후 처리를 하면, 기본 요금도 쌀텐데. 한전 전기요금은 크게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으로 나뉜다. 사용한 전력량에 따라 전기요금이 계산 되는데, 기본 요금만큼은 상계전 처리가 된다. 이유는 간단한다. - 형평성 - 기본 유지 비용 이 둘의 문제다. 태양광 발전량을 뺀, 상계처리 후 전력량을 적용하면 당연히 기본요금...

마스 익스프레스~AI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애니

이미지
  현실에서 ai가 발달하면서, 애니의 상상력이 구체화되고, 다시금 그 내용이 현실화 되고 있다. 고양이 로봇인데, 세척하기 쉽게 껍데기가 훌러덩 벗겨지는 로봇 고양이. 당연히 로봇은 성적으로도 활용되고. 그런 점에서 흥미가 돋는다. 이제 곧! 근디, 약간 복잡하고 설명하기 애매한 부분은 일부러 말을 빨리 한다든지 생략함으로서 보는데 약간 애매하게 만든다. 예전 것은(스타워즈 같은 거)  전혀 모르는 이론이라도, 그럴싸하게 개연성 있게 구라를 쳤다고 한다면, 이번 애니 <마스 익스프레스>는 아몰랑 걍 그런 줄로 알아! 라며 설명 부분에서는 성실성이 떨어진다. 또한 떡밥을 던지고 수거하지도 않고. (어째서 백업이 발생했는지, 로보캅 같은 사연이 있는건지) 전체적으로는 호평도 받고, 이야기도  앞서 언급한 설명 부분만 아니면,  매끄럽게 진행되지만 마무리는 허무하다.(다만 곱 씹으면 여러가지 편견을 깰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타노스가 아니다. 지구나 우주에 집착 할 이유가 없다. 또한 안드로이드는 인간에게 집착 할 이유도 없다. 집착이라는 것은 감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들의 입장에서, 달리 말하면 불사신인데,  필멸자를 부러워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무리의 개연성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순 없는데, 그래도 허무하다. 우리는 ai의 발달이 역지배구조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생각 해 보면, ai는 지구 말고도 살 곳이 많다. 영화 <매트릭스>를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매트릭스에서는 태양이 없으면 ai도 에너지를 얻지 못 해  결국 인간을 베터리로 사용한다는 설정이지만,  요즘은 위성에 태양광을 태워, 에너지를 전송한다는 시각에서 보면, 레이저 빔으로 전력 전송… 우주 태양광 시대 한발 앞으로 틀린 시각이다. 뭣 하면, 다른 행성으로 날라가버리면 되는 것이고. 근디, 사실, <미래소년 코난>에서 이미 다룬 내용인데, 의외로 설정(편견)이라는 것이 무섭기는 하...

내연기관차와 비교한 전기자동차 단점(환경, 내구성 등)

이미지
내년 전기차 지원금을 올린다고 한다. 아무래도 정책 실패로 환율이 올라, 기름값이 오르니 눈 가리고 아웅한다. 전기차가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클린 디젤 다음으로 정치적 구라다. 1. 타이어 마모가 심하다. 전기차는 무겁다. 특히나 불타지 말라고, 그 효율도 안 좋고 무거운 배터리를 쑤셔넣고 있으니, 차는 차대로 무겁고, 충전은 잦고. 특히나 저가형 보급형 전기차들 보면, 편마모 때문에 8천km마다 타이어 위치를 바꿔야 한다.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 된다. 주행 중 터지거나 미끄러지기만 해도, 답이 없다. 타이어는 태양광 전기로 안 만들어진다. 엄연히 것도 기름에 열을 가하여 만들어진다. 2. 전자식 도어를 떠나서 불이 나면 금방 전소된다. 중국의 샤오미차가 얼마 전 또 불이 나서, 30대 운전자가 미쳐 빠져나오지 못 해 타 죽은 일이 발생하였다. 영상을 보면, 밖에서 그 사람을 구하려 창문을 엘보로 깰려고 노력하는데, 요즘 차들은 이중창이라 쉽지 않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좋은데, 밑에서 올라오는 그 뜨거운 배터리 열을 인간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그것도 기절한 인간이. 3. 전기차는 엔진오일 교체 같은 잡유지비용이 없거등요! 자랑이다. 어차피 엔진오일 1만km마다 가는 거나, 전기차 타이어 8천km마다 위치 바꾸는거나, 비용은 모르겠다만, 귀찮은 것은 매 한가지 아닌가??? 심지어 엔진오일은 교체 할 때 내부를 뜯어서 점검이라도 하지, 타이어는???  더군다나, 무거운 배터리를 몸에 달고 다니는 녀석들이 관절이 쉽게 나가는데, 잡유지비용이 적다고??? 4. 전기차는 육안으로 점검하기 어렵다. 점검하는 기계가 있어, 그걸로 다 찍어보면 되지만, 전기차 배터리는 그것이 안 된다. 특히나 테슬라의 경우, 초창기 배터리 선택을 잘 못 하여,  수백, 수천개의 모듈로 되어있는데, 그 중 하나를 찾아 교체한다 한들,  또 어느 것이 고장 날까 염려되는데, 매번 찾을 수도 없는 노릇아닌가.  "2815만원 수리비 폭탄" 韓소비...

태양광 발전소 부피 구하는 이유와 구하는 방법

이미지
 태양광 발전소 부피를 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태양광 개발행위 편 ~ 수평면적, 부피, 질량 구하는 방법 염세적으로 말하면, 행정과 법에 의한  절차 때문이라 할 수 있고, 그래도 그 법과 행정의 취지를 긍정적인면에서 언급하자고 한다면, 태양광 인허가 허가와 신고의 차이 개발행위법 상 아무나 아무렇게 공작물을 세우면, 타인의 권리를 침해 할 수 있고, 대표적으로 진입로 등 일상적인 생활을 침범 할 수 있기에 최소한의 제약을 걸어 놓는 것이다. 태양광은 건축물이 아닌, 공작물이기 때문에 건축법보다는 개발행위에서 컨트롤을 많이 하는데, 수평면적, 높이, 무게 그리고 부피를 제약을 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서 기인 한 것이다. 그래서 부피값을 계산 해 제시하라고 하는건데, 이 계산 방법은 법으로 규정 되어 있지 않다. 그리하야, 일반적으로 다음 2가지 방법으로 부피를 구한다. 태양광 개발행위 편 ~ 수평면적, 부피, 질량 구하는 방법 실질적 부피를 구한다면, 빈공간도 고려한 계산법이 맞으나, 그러면, 유연성이 없어지기에 대부분 후자의 방법으로 계산한다. 전자의 방법이 계산이 쉽다. 하지만, 개발행위에는 자가소비용 태양광은 개발행위를 꼭 받아야하나요? 개발행위 면제 요건이 있어, 후자의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태양광은 해를 봐야하기에 높여야 하는데, 단순히 법리적인 해석에 따라 전자의 계산법을 투영한다면, 개발행위 면제 요건 법적 취지가 무색 해 지기도 하고, 이재명 등은 '대장동을 본인이 설계했다'고 자랑질을 못하기 때문이다.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는 법과 행정의 사각지대라고 하는데, 법은 특정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기에, 구체화 하기 힘들다. 정 구체화 하겠다면, 규칙이나 조례 등으로 제정하면 된다. 어쩌면 법에 대해 모르는데, 시게 데인 사람들은 억울하겠지만, 장경태 성추행 사건을 보면 그나마 이해가 쉽다. 동영상에서 장경태는 '남의 여자와 뭐하는 짓이냐'며 뒷목을 잡힌다. 우연인지 모르지만, 장경태는 그 이 후 다음 ...

쿠팡은 BYD를 배송차로 사용 할 수 있을까?

이미지
 이번 쿠팡 해킹 사태가 무서운 것이, 쿠팡 고객정보, 중국인 직원이 유출한 듯…경찰 수사중 | 연합뉴스 단순히 그쪽 민족이 통수 쳤다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도 sk, lg, kt 고객정보가 안 털린 곳이 없었다. 그러나 과거에는 별 문제가 안 되었던 문제가 최근에는 문제가 되고 있다. 가족까지 미행해 중소기업 대표 납치 살해 시도…중국서 귀화한 강도 구속기소 | 중앙일보 무비자 입국. 난 영화 황해와 신세계가 생각난다. 영화 황해에서는 어렵게 목숨을 걸고 밀항을 하지만, 영화 신세계에서는 그나마 비자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온다. 하지만, 이제는 무비자로 걍 들어온다. 고객정보에는 여러가지 내용이 담긴다. 어쩌면 얼마 전 있었던 호구조사보다 더 정확한 내용이 담긴다. [단독] 여성 집에 침입한 20대 중국인…"문 어떻게 열었나" 묻자 '소름' | 이슈픽 - YouTube 여기다 시도 때도 없이 BYD 자동차 광고가 나오는데, 이 것은 대놓고, 님의 동선과 님과 어울리는 사람의 동선 나아가 회사 내부 경로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제 하정우는 그 추운 날 편의점에서 소시지를 먹으며 사전 조사를 할 필요가 없다. 몇시 몇분에 집을 비우는지, 이미 자료가 다 손에 들려있기 때문이다. 비밀번호? CCTV가 있는데 뭔 걱정이래니??? Build Your Die with friend. 윤석렬 때는 그래도 든든한 강한 국방력이 있었지만, 지금은 이재명과 더불어는 강한 무기만 있으면 된단다... 왜? 우리나라 민간인도 무기와 함께 소멸 시킬려고??? 물론 문 같은 거? 오함마로 뚫으면 뚫려. 그래도 한국인들은 어차피 고향이 한국이라, 자중한다. 근디 우리 한국인들도 외국 가면 온 갖 추잡한 짓은 다하고 다닌다. 호치민 초고층 건물서 시신 옮기다 발각…전부 한국인이었다 물론 어떤 민족이든 잇뽄 다이 까면 한국인이 다 이기지! 근디, 與 ‘중국 모욕하면 징역형’ 법안 논란 더불어 민주당이 이상한 법을 만드네? 다이 다이 환경을 안 만들어줘. 뭐? 윤석렬 ...

태양광 발전소 계량기함 부적정 시공 사례

이미지
 태양광 발전소에서 계량기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전기의 양을 측정하는 역할을 한다. 태양광 소내소비전력, 사용 할 수록 손해? 주로 수배전반이라 하며 그곳에 있는데, 발전용이든 자가용이든, 님이 발전소에 사용하는 전기나 님이 발전 한 전기의 양을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번에는 계량기함 부적정 시공 사례를 언급하고자 한다. 한전에서 25년 4월에 작성 한 것으로, 이렇듯 지붕 위나 수직사다리를 이용하여 가는 곳에 배치 했을 경우 부적정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이유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한전은 아직 검침원이 계량기를 측정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전계통에 이상 있을 경우 급하게 접근 해야 하는데, 이 같이 접근이 모호 할 경우 문제가 발생 할 여지가 있다. 계량기함 뿐만 아니라, 인버터나 기타 기기를 지붕 위에 올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옥상 제외) 물론 간혹 지붕 높이와 한전주의 높이가 비슷하여, 연결하기 용이하기 위해, 지붕 위에서 한전주랑 연결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인버터나 수배전반과 같은 잦은 점검이 필요한 것은 지붕 위에 올리지 말아야 한다. 그럼 왜 저런 형태로 시공을 하나요? 생각 해 본적도 없지만, 추측 해 보자면, 1. 전선 길이를 줄이기 위하여 2.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기 어려워서 3. 야매로 발전소를 많이 지어봤기는한데, 상상력이 풍부 할 때 이다. 공장 지붕은 되도록 밟지 않는 것이 좋다. 제 아무리 방수에 신경을 쓴다고 한들, 자꾸 밟고 다니는데, 문제가 안 생길 수가 없다. 그럼에도 수시로 점검을 해야 하거나, 관리 할 때 제일 만만한 점검 품목을 지붕 위에 올리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옆에서 강요를 했거나, 진짜 공간이 안 나올 때다. 하지만, 한전 검침원은 전기 기술자가 아니다. 그 분들이 귀찮을까봐, 지붕 위에 올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혹시나 모를 추락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툭 까놓고, 예시 사진에서도 와이어는 쳤는데, 안전울타리는 없다. 그럼 아예 불가능한 시공 방법인가요? 사실 그렇지도...

아이 엠 복서 2화~체급과 나이는 역시 무시 할 수 없다.

이미지
  물론 끝까지 가면 어쩔지 모르겠지만, 누구도 다치지 않는 것이 좋은 일이니, 괜시리 다치면, 발암2급이라 하여 노동부 장관이 권투라는 스포츠를 그만 두게 해 버릴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보호라는 명목아래 제한을 해 버리면, 안타깝지만, 체력(나이)과 체급에 있어 불리 한 사람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도전정신을 폄하 할 생각은 없다. 아이 엠 복서 2화의 주요 경기는 펀치력이다. 단지, 경기 내용은 샌드백 떨구기인데, 사실 이 것은 키가 큰 사람이 유리 할 수 밖에 없다. 그 고리가 천장에 있으니, 아무래도 그 고리에 직접 타격을 줄 수 있는 덩치들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그래도 체력은 되는데, 펀치력이 안 되는 사람도 시합 중간에 방법을 찾았다. 그렇다. 모두들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그곳에서 하면 우승 할 수 있다. 권투는 원래 혼자서 하는 외로운 싸움임에도, 제 1 경기는 협동력까지 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 하지만, 역시 권투는 독고다이! 이 경기 하나로, 우승후보 간장게장을 떨어뜨려 소비하는 것은 아쉬워, 아무래도 다음에는 패자부활전을 하지 않을까 싶다. 선수들도 겨우 샌드백 100개 떨어뜨리기에 자신의 라이벌을 떨어뜨리기는 용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체급 차이인데, 결국에는 우승자를 가를 때 체급별로 나눌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지난 번 키보드워리어 사태가 발생 할 수 밖에 없다. 김승연이 결코 약한 선수가 아닌데, 체급차이로 결말은 빠르게 났지만, 그게 찝찝한 결말을 내버렸다. 우리가 무슨 투견 뽑는 것도 아니고, 권투를 양성하자는 것인데... 근디 1등 선물인 차를 보면... 딱히 1등을 하고 싶지는... 넥서스가 뭐냐... 그리고 권투는 묵직한 것이 아닌, 날렵함이지... 아니면, 차라리 쌍용... 그 것은 너무 짜치나... 상품에서 아, 이 프로그램은 흥행 할 생각이 없었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결국 진행하다보면, 초반 예상보다 큰 흥행 할 것이라 생각된다. 마치, 환율 이제 잡히겠지라...

환률 상승은 기름값을 상승시키고, 하이브리드 차주는 웃습니다. ㅋ

이미지
지금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 덕분에 환률이 올라 기름값이 정신 없을 정도로 오르는데, 나 살아생전 이 정도로 오르는 것은 처음이다. 한참 영덕과 울진을 왔다갔다 했을 때도, 경유 리터당 1,100원을 넘으면, 나라 망했네라고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그 경유가 1,700원대다. ㅎㄷㄷ 그 때 가솔린보다 지금 경유가 비싸다. 그래도 난 부담없이 차 타고 다닌다. 하이브리드니까. 보통 님들은 말한다. 헤겔겔 하이브리드 본전 뽑을려면, 10만km 더 타야 하는데, 기름값 미리 주고 하이브리드를 타는 꼴이라니. 헤겔겔. 실제 하이브리드 차주들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 다들 형편에 따라 사는거지. 꼭 기름값 아끼겠다고 산 것은 아닌데... 그런데, 오늘날 기름값 오르는 것을 보니... ㅋㅋㅋㅋ 결국 하이브리드 차를 산 사람이 승자... 싼 주유소 찾기 오피넷 > 국내유가통계 > 주유소 > 평균판매가격 차... 차를.. 안 몰면 되잖아요. 차를 집에 모실거면, 뭐하러 사나요... 차라리 렌트라면 그래도 이해라도 하지... 차는 세워두면 고장난다. 당장에 브레이크에 녹이 쓸 것이고, 그만큼 오일에 닿는 부품들은 삐끄덕하겠지. 하이브리드 차주는? ㅋ 차피 님들 말대로 기름값 미리 냈는데,  그냥 타고 다니는거지 뭐. 참 아이러니 하게도, 문명의 혜택을 받아야 할 사람들은 없는 사람들인데, 오히려 있는 사람들이 더 받는 구조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차를 하이브리드로 바꾸라는 말은 아니다. 필요 없으면 모를까, 지금 바꾸면 오히려 차값만 더 드는 것이니, 차라리 렌트를 하거나, 걍 없애는 것이 정답이다. 하이브리드차주가 웃으면 전기차주도 웃는거 아닌가요? 기름값 오르면, 전비도 오른다. 태양광 있니, 풍력 있니 헛소리를 하지만, 지금도 TV 광고에 옷을 껴입자라는 공익광고만 봐도 알겠지만, 에너지에 그리 돈을 많이 투자를 하면서, 오히려 에너지가 빈곤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 송전선로 계통여유가 없어도 태양광발전소는 가능하다. 이론적으로는 쉬운 길을 나두고...

한전 시스템이 과연 AI에 대응을 잘 할 수 있을까? with 태양광 ppa 신청 시 필요 서류 및 제출방법

이미지
일호사? 투투라인? 발전소 지을 때 알아야 하는 송전 or 배전계통 용어들 옛날에는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냈다. 하지만, 한전온이라는 시스템이 있으니, 구태여 종이를 낭비 할 필요 있는가 하여, 주로 온라인을 이용 해 왔다. 그런데, 이번에 ppa 신청 양식도 바뀌고, ppa 신청만큼은 한전 본부에서 취급하게 되었는데, 당연히 아직까지는 한전온에서 신청이 가능하기에 신청을 했더니, 직인이 찍힌 원본을 한전 본부에 제출하라 한다. 원래 원본 제출은 맞기는 한데,,, 이럴거면, 한전온에서 ppa 신청을 굳이 하는 이유가 있는가? 어차피 원본 제출인데???? 걍 한번에 방문하던지, 아니면 등기로 보내지. 비교 하기 거시기 하지만, 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관리법 시행 규칙에 팩스나 메일 등 접수기준을 명시 해 놓았다. 그에 반면, 한전은... 지역마다 규정도 제각각이고, 뭔... 한전ON(한전온) 특히나, ai에 필요한 전력을 주로 다루는 한전에서는, 오히려 이런 전자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취약 하니... 오히려 전기안전공사 홈페이지가 ai 도입이나 홍보에 있어 더 적극적이다. 안전여기로에 들어 가서, 태양광 관련 사용전검사나 공사계획신고를 진행 할 때 ai가 유형이나 도면 등을 대신 그려주고, 선택 해 준다. 그에 반면, 한전온은... 지사전화번호 검색 할 때 괜시리 복잡하기만 해서, 오히려 한전 홈페이지 대신, (한전지사 전화번호를 알려주는)개인 블로그를 더 많이 애용한다. 차피 태양광 ppa는 최종적으로 계약 할 때 원본이 왔다갔다하는데, 신청 때까지 원본이 필요한가는 의구심이 있으며, 차피 전기공사업체로서 로그인 해서 신청하는 것이라면, 구라일 가능성이 적으니, 등기가 아닌 온라인으로 받는게 더 맞지 않나 싶다. 신청을 하더라도 요금을 내는 과정도 있으니, 딱히 원본이 필요한가, 이 말이다. 환경을 생각한다며,  re100을 적극 인용하면서, 영덕대게 re100 실천방법~포스코, sk 녹색프리미엄 그린워싱??? 원본 제출로 나무를 죽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이 엠 복서~마동석 이제는 복싱을 양성하고 싶어 한다.

이미지
  최근 마동석은 몸 상태에 맞춰, 복싱 위주의 액션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인연이 닿아 그런지 몰라도, 평소 후배들이나 기타 동료 배우를 양성하는 것을 즐겨하는 그의 성격에 맞춰, 이번에도 복싱을 양성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만든 것 같다. (바람직한 순환이다.) 예전에 고딩들이나 일반인들이 나와 격투기 한 프로그램들이 많았는데, 처음에는 인기가 있었으나, 점 점 양아치들까지 참여하게 되어 끝물에는 인기가 많이 식었다. 이 프로그램에서도 일반인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이름 있는 프로들이라, 기본 실력들을 깔고 시작한다. 그 중 유명 연예인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줄리엔강 ( 역시 피지컬에 어울리게 긴리치, 그리고 파워로 상대방을 압도했다.) 이나 전 챔피언이나 현 챔피언 등이 등장하여 만족감을 준다. 물론 윤형빈이나 권아솔 등 제대로 준비도 안 하고 나온 사람들이 있었지만, 빠른 손절, 편집으로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끌어갔다. 권아솔 얼굴만 봐도, 전혀 준비 하지 않은 티가 너무 났었다. 윤형빈은 하고 싶지 않으면 안 나오면 될 것을, 굳이 나와서... 1화에서는 장혁이 안 나왔지만, 과연 장혁이 어느정도 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김종국은... 엠씨로 나왔는데,,, 사실 뭐, 군대도 안 갔다 온 사람이니 출전은 다소 무리가 있다. 일반 토너먼트 식으로 순서대로 갔다면, 지루 할 수도 있는데, 마동석이 보고 싶은 경기를 그 자리에서 pick 해서 진행하니, 이 또한 재미요소를 충분히 살렸다. 타격 할 때 소리도 찰지고. 권투하면 다양한 영화가 생각난다. 그 중 영화 <전설의 주먹>이 있는데, 잘 하면, 그 스토리도 엿 볼 수 있을 듯 하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권투가 흥하기 힘들다. 바로,  노동장관 "새벽배송은 발암물질"...野 "임플란트도 발암물질, 왜 허용?" | 중앙일보 노동을 천시하는 노동장관의 인식을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 어떤 노동이든, 운동이든, 스포츠든, 모두 목숨을 깍는 훈련을 통해 일류가...

콜 오브 듀티 골리앗 크러쉬 기간한정모드, 로봇의 종류 및 특장점

이미지
 콜 오브 듀티에는 골리앗이라는 로봇형 장갑이 있다. 콜 오브 듀티, 개인전에서 21명 죽이는 방법 토니스타크의 아이언맨보다는 조금 큰, 오베디아 스탠의 아이언맨 크기다. 현실에서는 이런 형태의 무기가 나오기 힘들 듯 하다. 표적이 크고, 느리며, 파괴 할 수 있는 무기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 기간 한정 모드에서는 '골리앗 크러쉬'라는 것이 있는데, 싸우다가 피가 차면, 이 세가지 종류 중 원하는 기체를 선택해서 싸울 수 있다. 1. 골리앗 디스트로이어 : 원거리 공격에 특화 되어 있다. 화력에 몰빵 한 지라 몸빵이 워낙에 약해 본의 아니게 거리를 두어 싸울 수 밖에 없어, 원거리 공격에 특화 되게 되었다. 필살기로는 '인공지능 미사일'이다. 수 많은 미사일이 날아 다녀, 적들을 위에서 아래로 공격한다. 2. 골리앗 레이더 : 근접형이다. 빠른 속도로 상대방에게 접근하여, 한 두방 도끼질로 제압한다. 필살기는 '탄지로 모드'. 빨갛게 변하며, 데미지를 거의 입지 않고, 상대에게 접근한다. 3. 골리앗 파이로 : 불을 다룬다. 속도도 빠른 편이고, 근 중거리에서는 파워도 강하다. 필살기(?)는 자가 치료다. 아쉬운 부분이 불 지속 데미지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 이 중 내가 애용하는 것은 디스트로이어다. 솔직히 이 중 필수 기체는 골리앗 레이더지만, 사기캐는 안 하는 경향이 있어, 주로 파이로나 디스트로이어를 많이 사용한다. 레이더가 얼마나 사기캐라고 하냐면, 게임 특성 상 땅 따먹기를 주로 하는데, 빠른 속도로 땅 따먹기를 하기 쉬우며, 빠른 기동력으로 회피 후 한 두방만 때리면 되니, 기간 한정모드에서는 가히 사기캐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파이로와 디스트로이어를 쓰는 이유는 레이더를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갑자기 레이더가 나오면, 속수무책이지만, 길이 보이니, 별 대수롭지 않게 잡아버린다. 맵에 따라 원거리가 더 좋은 경우도 있기도 하다, 근디, 이 것은 실전용은 아니다. 느려도... 너무 느리다. 현실에...

3kw 가정용 태양광 인버터 교체 할래? 말래? 교체 할래? 말래?, 비용이 애매하기는 해~~

이미지
  3kw 접속함 비일체형 인버터는 나도 생소하다. 근디, 요즘 이 제품들에 대한 질의가 많이 들어온다. 태양광 인버터 이거 작동하는건가요? : 지식iN 그렇다면, 접속함 비일체형 인버터, 그것도 3kw 태양광 인버터는 우리나라에서 언제 많이 쓰였을까? 대략적으로 2010년경 쯤 많이 사용되었다. 그 때도 되도 않는 그린 홈100인가? 그 사업 한다고, 중구난방으로 지원금 뿌리고 난리 났었는데, 생각보다 자부담금이 높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이야 인버터가 익을대로 익어서, 접속함마저 인버터가 흡수를 해 버렸지만, 당시는 도입 시기라, 굳이 퓨즈 만드는 곳과 인버터를 구별하여 설치하였다. 접속함은 별거 아닌 것으로 보면 정말 별거가 아닐 수도 있는데, 화재감응형이라든지 기타 안전장치를 더 넣을 수 있음에, 커스텀 할 수 있음에 장점이 있고, 배치와 선정리에 용이하지만, 3kw에서는 굳이... 위에 링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저때 도입 된 것은 모니터링도 없던 시절이라, 괜시리 접속함과 인버터를 별도로 점검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고, 저렇게 상시 불빛으로 나타 낸다는 것은 잘 터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010년 경 쯤에 도입 되었으니, 교체 할 때 신고사항은 줄어든다. 만약 지원을 받았다고 한들, 이제 20년 가까이 지났으니 자유롭고. 태양광 모듈, 인버터 교체 시 인허가 과정을 거쳐야 한다. 비용은 단순 인버터만 교체하면, 000원 쯤 하는데, 만약 공사 내역이 많아지면, 더 커진다. 예를 들어, 나는 일반적으로 접근 했을 때, 태양광이 돌아가게끔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접근한다. 그 과정에서 모듈 몇 장이 고장 났을 수도 있고, 배선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설치도 난해하게 했을 수도 있으니, 단순 인버터 교체라는 포지션이 고정 되어 있다면, 쉬운 작업이지만, 그 이상이라면, 견적은 달라진다. 솔까말 발전사업용으로 건설 된 태양광도 태양광발전소 정기검사 이행률이 낮은 이유, 과태료가 얼마? 의무라도 정기검사를 안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의무가 아닌...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공동인증서 없이 발급 가능하다.

이미지
 100 : 0 이라면,  당사자끼리 인정하고 원할하게 진행된다면, 자연스레 상대방의 보험회사로부터 연락이 온다. 그런데, 뺑소니나 인정하지 않는다면? 자칫 본인 알아서 한다하여 혼자서 채증하다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공권력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경찰에 신고하란 것이다.) 그 결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이다. 특히나 뺑소니 같은 경우 상대방 정보를 얻기 위해 법원에 자료 제출하고 할 필요 없이, 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이용하여 상대방 보험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형사 건은 내용이 다르다) 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발급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1. 해당 담당 경찰이나 파출소(지구대)에 신분증 지참하여 발급 요청 2. 경찰 이파인이나 정부24 등에서 인터넷 발급 심심하면, 경찰서에 놀러가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인터넷 발급이 편한 사람은, 경찰 이파인을 이용하면 되는데, 공동인증서를 요구한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이때 정부24를 이용하면, gov.kr/mw/AA020InfoCappView.do?CappBizCD=13200000034 간편인증을 이용하여 발급이 가능하다. 사건 발생일도 범위로 검색이 가능하니, 대충 범위 잡고 조회하면 되고, 헷갈리면 블랙박스 날짜를 확인하면 된다. 공동인증서와 간편인증의 차이는? 공동인증서도 은행 없이 발급은 가능하지만,  그래도 계좌를 튼다든지 하는 귀찮은 과정이 있는 반면,  간편인증서는 전화, 문자 인증만 하면 되니,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게 차라리 나의 과실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상대방이 나에게 보험을 요청 할 때  우리 보험사에게 요청하면 알아서 해주는데, 그게 아닐 때  불편하지만 때로는 본인이 상대방 보험사를 찾아 직접 요청 할 때 요긴하다. 가끔 경찰 서비스를 받을 때 다들 느끼겠지만, 알아서 해 주겠지 하고 넋 넣고 있으면, 그냥 그렇게 마무리 된다. 조금 부지런하거나, 조금 안 다면, 본인이 직접 권리를 주장하...

후지모토 타츠키 17-26~체인소맨이 조금씩 보이는 작품들.

이미지
 후지모토 타츠키, 체인소맨의 작가가 17세부터 26세까지 만든 작품들을 묶어 놓은 애니다. 끝 맺음은 없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들이다. 소레데, 자기 전에 한편씩 보는 것을 추천한다. 1편에서는 외계인에게 인류가 맛있는 식량 취급 당하며, 끝내는 멸족을 한다는 내용인데, 이 내용이 체인소맨의 절망편과 닮았고, 2편은 성행위에 집착하는 학생이 동경하는 대상을 구하기 위해 총알을 잡는다는 순수한 사랑이야기다. 이는 순수한 덴지의 모습이 엿보인다. 그렇게, 짧지만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가 포치타와 덴지를 드로잉하게 되고, 그렇게 체인소맨을 만드는 계기가 된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이런 여운을 남기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1. 캄보디아 2. 신안 염전노예 미대사관 조사 3. 북한 산 방사능 폐수 4. 무안참사 5. 서해안 중국 구조물 무단 점거 6. 국가 대장동 8,000억 포기 사건 7. 선거위원회 비리 채용(묻히고 있음) 등 등 해결 되지 않는 미수 사건들이 마치 후지모토 타츠기 17-26 처럼 시리즈를 형성하고 있다. 론스타 사건 처럼 결국 진실들이 밝혀 질 것들이, 특정인으로 인해, “李정부 성과”라던 김민석·정성호, 뒤늦게 “한동훈 론스타 항소 잘했다” 묻히고 왜곡 되고 있는데, 언젠가는 밝혀질 수 밖에 없다. 아, 공무원 4명의 죽음도 있지. 정작 더불어 민주당에서 반대 한 큰 공사 건들을, 보수당에게 기어코 실행 시킨 것들 보면, 결국에는 성공하게 되고, 마치 자신들의 성과인냥 하던데,,, 요즘은 직찍이라 속이기 힘들다. 대장동... 상식적으로 이재명과  관련이 없으면, 사기꾼이 먹은 8,000억을 국가에 환수하는 것은 정상이지 않은가? 이렇듯 이 작품도 잠들기 전에 하나씩 곱씹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좋다. 솔직히 원펀맨도 보고는 있는데, 잠들기 전에 보기 좋다기 보다는, 잠들기에 좋은 애니라, 소개를 안하고 있다. 마침  토지마 탄자부로는 가면라이더가 되고 싶어~멀리서 보면 코믹 가까이서 보면, 감동 이 작품과 ...

서울에 사는 김부장은 왜 분양사기를 당했을까?- 8화

이미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그냥 웃자, 그래 우리 식구였다 by 류승범 드라마 제목도 어렵다. 이 자격을 얻을려면, 지금 청년들에게는 엄청난 퀘스트를 거쳐야 하는데, - 서울에 집사기???? 이재명과 더불어가 대출 lock를 걸어 이제 불가능 하고, - 대기업??? 관세 협상 ㅈ망 했으니, 실질적으로는 청년들에 대한 고용은 줄어 들 것이며, - 부장??? 딱히 달고 싶은 마음은 없음... 그래서 어렵다는 것인데... 이 어렵다는 것을 해낸 영업 만랩 김부장은 왜 뉴스에 흔하디 흔하게 나오는 사기에 당할까? ‘전세 보증금 돌려막기’...300억원대 전세사기 벌인 일당 검거 그리고 과연 김부장이 당한 사기는 무엇인가? 김부장이 당한 사기는 흔히 '분양사기'다. 상가나 오피스텔 좋은 매물이 있다. 임차인도 확보 되어 있으니, 사라. 막 전단지도 뿌리고 전화도 온다. 이 때 흔한 말이 있다. '그리 좋으면 지가 할 것이지' 그런데도 퇴직 한 후 큰 돈이 생긴 김부장은 이 돈을 어떻게 굴려볼까 고민하다, 건물주인 친구의 적극적인 반대에 힘 입어, (작용 반작용 이론) 건물주가 되고자 욕심을 부리다, 최소한의 등기 확인이라든지, 주변 상가 조사, 하다못해 공인중개사인 지 마누라에게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덜컥 계약금을 던지다 당한 것이다. 물론 계약금은 얼마 안 된다. 한 1억 정도??? 근디, 구입까지 했으면? 10억... 그러니, 사기꾼들은 일부러 조직을 크게 불려, 한탕 해 먹을려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것이다. 가끔 나에게도 연락을 온다. 아무래도 태양광 관련 수익을 분석하는 글들을 올리다보니, 돈 좀 있나 싶어 권유 전화가 오는데, '사기란, 오히려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더 당한다.' 김부장도 영업 만랩이라 사회활동은 그 누구보다 많이 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사업성 분석도 하지 않고, 덜컥! 급발진을 해 버린다. 그 놈의 대기업 25년간(?) 가오 때문에... 아무리 영업이라 하더라도, 등기...

태양광 인버터 용량 105%이내 모듈용량 연결 해야 한다는 기준은 어디서? with 규정과 지침

이미지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 시험 공부를 했을 때, 인버터 용량의 105%까지는 모듈과 더 연결 할 수 있다는 말을, 기출문제 풀면서 습득하게 되었다.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도 전기경력수첩 발급합니다. 그때는 젊었었지... 겁도 없으니까, 생전 관계 없던 분야를 한달 공부로 조사났었지... 여튼, 난 지금까지 일하면서 왜 105%까지인지 의심하지 않고, 신용 해 왔었다. 그러다, 자꾸 발전허가증 상의 110%와 숫자가 헷갈리면서, 이 기준의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등에 관한 지침 제 7조 1항, 신·재생에너지 설비 원별 시공기준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근디 여서 지침이란 무엇일까? 공단의 장이 산자부 장에게 위임을 받아 제정한 규칙이다. 그니까, 이 지침 위에 규정이 있고, 이 규정 또한 산자부장이 편의에 따라 위임받은 권력 안에서 제정한 행정 규칙이다. (법과 령, 조례, 규칙, 지침 등의 상관관계는 일전에도 다룬 적이 있으니 생략) 근디, 우리는 여서, 아! 지침에 이렇게 있으니 넘어가자~ 하면, 수준이 국토부장관급 밖에 안 되는거다. 최소한 지침의 근거 정도는 찾아봐야, 고칠 것은 고치고 나아가 활용이 가능하다. 정 찾기 어려우면, 이 지침을 세운 공단에 직접 문의하면 되는 것이고. 사실, 지침이든 규칙이든 법이든, 세우기 전에 청취 작업을 하기 때문에 그 때 의견을 개진해도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지침을 반드시 준수 해야 할까? ㄴㄴ. 기준은 되겠지만, 어디까지나 편의상 또는 세부적인 내용을 담기 위한 지침 일 뿐이다. 만약 상위법에 위배가 되거나, 난 공단하고 엮일 일 없어용 하면 안 지켜도 된다. 일론머스크로(일례로), 태양광 계량기 교체 및 봉인 전에는 발전량 무효(사용전검사 vs 사용전점검) 사용전검사 담당기관인 한국전기공사는 이 지침을 참고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전기안전관리법이나 하위법령 또는 kec 아니면 kecs를 기준으로 태양광 사용전검사를 한다. 그렇다면, 위 기준들 안에 인버터 용량 제한...

현대의학과 동의보감 속 백고동(백골뱅이) 이야기: 바다의 숨겨진 보물을 파헤치다

이미지
  안녕하세요! 맛있는 음식과 건강 정보를 나누는 영덕대게 태양광군 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식재료는 바로 '백고동'입니다. 시장에서는 흔히 '백골뱅이', '통골뱅이'라고도 불리죠.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으로 많은 분이 사랑하는 이 백고동이 사실은 옛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귀한 약재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현대 영양학적 사실과 동의보감 속 기록을 비교하며 백고동의 놀라운 효능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1. 백고동, 넌 누구니? (정의 및 특징) 백고동은 정식 명칭이  물레고둥  또는  고운띠물레고둥 인 바다 연체동물입니다. 주로 동해안 심해의 깨끗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껍질 색이 옅은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골뱅이 통조림에 사용되는 종과는 다른 , 고급 식재료로 취급됩니다. 2. 동의보감 속 백고동: 선조들의 지혜 아쉽게도 동의보감에 '백고동'이라는 이름으로 명확히 기록된 구절은 찾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고둥'**이라는 넓은 범주의 패류는 여러 한의학 서적에서 중요한 약재로 다루어졌습니다. 선조들은 고둥을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는 식품으로 보았습니다. 해독 작용 및 소화 촉진 : 동의보감은 고둥이  하리(下痢, 설사)나 제복통(臍腹痛, 배꼽 주변의 복통)을 치료 하며, **입맛을 돋운다(開胃)**고 기록했습니다. 산모 건강 : 산모의 땀이 너무 많이 나는 증상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강장 식품 :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여름철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는  강장식품 으로 여겨졌습니다. 특히 본초강목 등 다른 의서에서는 정력 보양 식품으로도 언급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옛사람들은 백고동을  기력을 보충하고 속을 다스리는 음식 으로 활용했던 것입니다. 3. 현대 의학으로 밝혀진 백고동의 효능 현대 영양학은 동의보감 속 내용들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합니다. 백고동의 실제 성분을 분석해 보면 그 효능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풍부한 단백질과 낮은 지방 : ...

태양광 발전량 사기, 이건 서로가 물린 것 같은데???

이미지
 흥미로운 글이 올라왔다. 반사판을 설치하면 30%효율이 나온다고 태양광 영업자가 뻥을 친 것 같다. 태양광 설치업체의 영업기망과 보상 문제 해결 방안 : 지식iN 그것을 믿나???? 만약 반사판 설치로 30% 더 효율이 나온다면, 국가에서 장려를 했겠지... 아니면, 반대로 계통 문제로 반사판 설치 금지를 했거나... 태양광 발전 효율을 높이는 부가 장치? 옵티마이저, 반사판, 배수클립 한국전기안전공사 STC -> BNPI 기준 변경 그렇지 않아도, 멀쩡한 발전소 발전량을 줄이려 난리를 치고 있구만.... 그런데, 가만히 지켜보니, "다른 발전소와 발전량을 비교 해 보니, 30% 효율이 나오지 않았다"라고 하며, 서비스적 보상이 아닌, 현금 보상을 요구하는 것 봐서는... 알고서 속아준척 했을 가능성이 높다. 발전량이 애매한 것이, 지역, 날씨, 입사각, 모듈각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중간에 장치가 꺼졌을수도 있고, 요즘은 출력제한 이슈도 있는데, 자가용도 아니고 발전용을 용감하게 보증을 한다고 하니,,, 영업자가 오만한 건지, 무지한 건지... 아니면 사업주에게 당한 것인지 감이 안 온다. 타 발전소와 비교해서 30% 효율이 더 나온다? 반사판 하나로? 이걸 믿었어???? 이거 서로 둘 다 물린 것 같은데... 계약서를 봐야겠지만, 누가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기에 애매한 부분이 있다. 내가 만약 태양광업체의 변호를 맡는다고 한다면, 수임해서 이길 수 있을 듯하다. 애초에 30% 효율도 말도 안 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대장동에서 8,000억 부가수익을 지자체에서 포기하는 것 처럼) 수치를 분명히 기입을 하였는가, 중간에 출력제어는 없었는가, 아니면, 인버터 등 기타 장치를 끈적이 없었는가 등으로 충분히 승소 또는 감경으로 이끌 수 있을 듯하다. 재생에너지(태양광) 입찰제에 대한 회의(출력제어 제로화? 글쎄...) 뭐,,,, 여튼,,, 이게 영업자 개인 책임이라고 떠 넘겨도 되기도 하고... 여튼, 흥미진진하닼ㅋㅋㅋㅋㅋㅋ 결과도 궁금하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