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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 태양광, 기존 선 가운데에 직교로 선하나 더 긋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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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직선을 사랑한다. 그래서 기존 건축물을 수정하거나 보강 할 때 직선으로 왠만하면 해결이 다 가능하다. 특히나 기둥이나 용마루 등 등 건축물 윤곽만 있을 때! 용마루를 긋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그럼 그 건축물의 중간을 찾아서 그으면? 설계자의 의도대로 용마루 선이 완성 된다. (실측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지만, 그건 대부분 시공자가 설계도면을 왜곡...) 방법? 야매로 하면, 정삼각형을 그려서 밑변을 벽에 붙힌 다음 그 가운데 꼭지점을 가운데 선으로 보는 방법이 있고, 정밀하게 할려면, x좌표 y좌표 등으로 설정 하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가 무슨 건담이나 거인도 아니고, 굳이 가운데 선 하나 긋는데, 좌표 찍는 것은 좀... 그래서 다음 방안을 제시한다. 스냅 설정... 1. shift + 오클 2. 중간점 선택하면 (f3이 활성화 되어 있다면,) 선 객체 가운데 마우스를 위치 할 때, 중간 쯤에 스냅이 잡힌다. 끝이다. 설정에서 모든 스냅을 켜도 되지만, 이 "shift 오클"을 알고 있으면, 하단의 "설정" 버튼을 통하여 스냅설정으로 바로 들어 갈 수 있으니, 이 것을 외우는 편이 좋다. 글자로 이해 안 갈 때, 시프트 오클은 이미지로 알려주기도 하고. 보안이 요하는 장소에서는 내 입맛대로 설정한 것을 그대로 쓸 수가 없어, 공통된 명령어를 추천한다. (솔직히 다들 걍 불법으로 사용하고, 리습도 어디서 듣지도 못 한 것들을...)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영어인데, 만약 국제에서 통할 영어발음과 연설을 배우고 싶다면, 이 모스탄 연설을 참조 할 것을 권한다. 한국인이며, 모범적으로 영어를 구사한다.

단다단~2기, 세상에 착한 귀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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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때, 원혼의 원한을 풀어(?)주고 같은 편으로 만든 것을 보고, 이 애니도 신비아파트처럼 귀신 트레이닝 하면서 이야기 전개 하겠구나 짐작은 했지만, 막상 까보니, 귀신은 역시 귀신, 좋은 놈들이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에 미련이 남아 있는 욕망덩어리들인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착한 모습이 남아 있을리가 없지 않겠는가? 몇 년 안 산 에렌이라는 녀석도 구축 하겠어라고 난리를 치는데, 몇백년, 몇천년동안 '악' 밖에 남지 않은 녀석들이, 정상일리가 있겠는가? 그런데, 그게 이 애니의 매력이다. 요즘 트렌드가 꾸밈 없고 왜곡 없는 진실 된 모습이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도 그렇고, 지역민도 그렇고, 뭐 그리 숨길려고 하는 것이 많은지 모르겠다. "북한 방사능 괴담에 생계 막혔다"…강화도 어민들, 유튜버 고소 - 로톡뉴스 유튜버가 기계 수치를 조작 해서 방송한 것도 아니고, 허위사실로 고소 한다고 한다. 국제 원자력 기구인 IAEA조차도 북한에서 폐수를 버린 것을 인지하고 있고, IAEA, "北 핵폐수 정황 인지했다"…정련공장, 밤새 가동 중 : 네이트 뉴스 이를 조사하라 대한민국을 압박하고 있는 시점에서, 신안처럼 있는 사실을 부정하고 고소 남발 한다고 해서 해결 될 문제도 아니거니와, 우리나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 되는 문제인데, 이렇게 풀어 나간다는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 정부에서는, 강화도를 조사해서 방사능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면, 끝까지 추적하여야 하는데, 강화도에서는 안 나왔다며, 눈 가리고 아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은 동해안과는 달리 가두리 양식장처럼 맨 그 곳을 지박령처럼 방사능폐수가 돌아다닐텐데, 뭐가 무서워 추적을 안 하고 있는지 이해가 전혀 되지 않는다. 북한에서 방사능 폐수는 나왔는데, 그게 갑자기 뽕하고 사라질리는 없지 않은가? 하늘로 솟았어도 비로 내리는게 당연한 이치거늘. 정상적인 국가라면, 북한이 개발을 못 하도록 막는 것...

태양광 부착형(BAPV)과 일반 구조물 태양광의 장단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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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다하다 태양광 구조물까지 그리고 있다. (어? 이건 내 계획에 없던건데????) 확실히 직접 그려야, 각 자재의 의미, 의도 등을 파악하는데 편하다. 다른 태양광 구조물이야, 인터넷에 널려 있으니, 참조하면 되고, 자재 두께? 선정? 인맥이 있으니, 쉽게 해결 된다. 믿고 거래하는게 신념인데, 어느새 직접 내 일이 되고 나니, 간섭하는 빈도도, 선정 할 수 있는 업체 범위가 넓어진다. 그에 반면 걸러 내야 할 업체도 눈에 쉽게 보이고 말이다. 에이 안되여~ 이 프로젝트에서는 되던데요??? ... 아니면, 제가 직접 구조검토 받아 올까요? 근디, 진짜로 이리 되면, 다음에 서로 보기에 민망 해 지지... 여튼 그렇고, BAPV란 지붕이나 벽 등에 태양광을 부착시키는 형태다. BIPV와 BAPV란 뭐고, 무슨 차이가 있는가?(건축) 건축자재를 대신하는 것은 BIPV고. BAPV의 장점은 1. 겉으로 보기에 깔끔함. 2. 후사면 음영 걱정 없음 3. 구조물 아낄 수 있음. 4. 그 만큼 하중부담 적음 이것이 일반 구조물과 비교 해서 장점이다. 반대로 일반 구조물에는 단점이 되는 거고. BAPV의 단점은 1. 먼지 등에 취약하다. 2. 유지관리자가 모듈 위를 막 밝고 다닌다. 3. 모듈각이 부적합 한 경우가 있다. 4. 열 관리에 취약하다. 이 BAPV의 단점은 일반 태양광구조물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서로 비교니까... 지붕각이 바람직한 태양광 모듈각과 일치하면 좋겠지만, 대부분 그리 안 되니, 구조물로 세우는 것이다. 물론 후사면에 더 배치 하기 위해서, 일반 태양광 구조물도 내려가는 지붕 각도에 맞춰 배치하는 경우가 있지만, 구조물 아끼거나, 구조검토 상 이상이 없다면, 일반 구조물이 여러 면에서 낫다. BAPV가 처음에는 깔끔해도, 주변에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는 금방 더러워진다. 더군다나 관리 안 하면, 설치자나 유지 관리자가 모듈 위를 막 밟고 다니는데, 이것이 어쩔 수 없는 것이, 들여보기가 힘드니, 간혹 접지를 많이 빠뜨려 먹기 때문이다. 당장...

비스포크 에어컨이 시원찮을 때는, '정음모드'를 사용 해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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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리모컨으로 조작하는 것이 도리어 힘들다. 그러면 뭘로? 뭐, 최신형 AI에어컨이라서 그런지, 스마트폰이 없어도,  빅스비를 찾으면 내 말을 들어주기는 하나, 내장형의 한계인지 가끔은 있는 기능을 없다 라고 해서 빡칠 때도 있다. 그 중 하나의 기능이 '정음모드' 이다. 무풍 에어컨의 무풍기능은 바람이 안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수백개의 마이크로 구멍을 통해서 시원하게 해주는 기능이다. 장점은 조용하게 그리고 시원하게 해 준다는 것이고, 단점으로는 내부에 고여 있는 냉기로 인한(자칫 관리를 안 하면),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이 무풍과 일반의 중간인, '정음모드'가 있다. 마이크로 구멍이 아닌, 바람문을 통해 3d바람으로 시원하게 하되, 최대한 조용하게, 은밀하게 시원하게 해 주는 기능! 당연히 리모컨에도 없고, AI모드 때는 빅스비도 모르는 기능이 되어버린다. 그럼 이 것을 어디서? 스마트폰, 스마트띵 어플 에 있다. 처음 인수 받았을 때는 기능이 너무 많아, 안 봤다. AI니까, 알아서 해 주겠지 하고 AI모드를 써왔는데, 급속 냉방하는 버릇을 학습하여, 무풍모드로 할 생각을 안 하는 것이였다. 사람들이 이상한 것이, 실내온도가 아무리 낮아도, 맞았던 바람, 남들이 맞고 있는 바람을 맞지 않으면 더워하거나 그것을 못 참아한다.(복지 개념인가?) 기본이 3D 바람이라 전체가 시원한 것은 맞는데, 건너편에서 들리는 강한 바람소리가 영 거슬린다. 그래서 당연히 이 해결책을 찾기 위해 차근 차근 설명서를 읽기보다, 스마트폰 기능들을 다 눌러보니, 그제야, '정음모드'를 찾게 되고,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 조용하면서도 시원한 느낌. (바람 맞을거면, 선풍기나 스스로 부채를 쓰는 것이 편하다.) AI에어컨의 단점 이, 뭔가 그럴싸한 기능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예전 기계적 auto기능 은 엔지니어나 기타 개발자들이 실험이나 연구를 통해 얻어진 평균 데이터값을 바탕으...

정답 맞죠? 태양광 임야 다 쌌어요~(태양광 임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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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목이 임야에서 태양광을 개발한 마지막 세대라 생각된다. '임야'의 검색결과 나무를 베고, 지형을 바꾸고, 토양을 메꾸며,,, 큰 프로젝트였지. 확실히 평지보다는 힘들었지만, 지금도 얼추 하루 발전시간이 6.3시간은 나오니, 발전주들은 불만이야 없지. 오히려 싼! 임야를 비싸고 개발가능한 땅으로 변습 시켰으니, 그 것만으로 본전이지. 임야에 태양광발전시설 거의 ‘불가능’ - 뉴스서천 그런데 아직 임야에 태양광발전소를 짓겠다는 사람들이 있네? 왜???? 이재명이 하게 해 준데??? 물론 얼마 전에 농업법인도 해 준다 개정하고 있으니, 일말의 희망이 있을 수는 있지만... 임야에 태양광발전소 지으면 장점 1. 지목이 변경 되, 땅값 상승 2. 임야가 싸, 그리고 넓어 3. 물려는 받았는데, 워따 써야 할지 모르겠다. 등이다. 그런데, 1번은 위 링크 참고 하면 막혔고. (전용은 안 되고, 일시만 되니) 그럼에도 싼데, 워따 써야 될지 모르는 분들이 아직 계신 듯 한데,,, 여느 태양광발전소 관련자들은 말린다. 개발하는데, 법꾸라지도 하기 싫고, 토목능력이 짱이여야 하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으니 말이다. 여기다 요즘은 가중치 항목에서 아예 제외다. 예전에는 '임야'이 파트라도 있었지, 최근 법령에는 이 파트도 사라졌다. 이 말인즉, 가중치 1.0을 받거나 없다는 거지. 그래서, 누군가, 맞죠? 정답이죠? 라며 임야를 들이밀어도, 정답이라고 하기 힘들지... 모두들 100억좌가 현명하다고는 하지만,,, 성기훈이나 나나 그리 현명 해 보이지는 않아... 그런데, 혹시 알아? 정동영이나 그의 가족이 임야에 태양광을 짓고 싶어하면, 바뀔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어디서 사용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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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회복 소비쿠폰, 말이 어렵다. 그도 그럴 것이 바로 지역화폐라는 개념이 이미 있고, 실행 되고 있기에, 중복성을 피하고, 그리고 있어보일려고, 말을 꼬아 놓은 것이다. 지역화폐란? 포항, 울진, 영덕 대게 홍게 5%~ 최대 10% 할인 해주는 카드, 회도 포함 지역의 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 지역민 여부와 상관 없이, 약 10% 할인하여 그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을 발행 해 주는 제도 이다. 그에 반면,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그 지역민에게만 발행되며, 그 지역에서만 쓸 수 있도록 만든 쿠폰이다. 전자가 지역(지방)을 살리는 정책이라하면, 후자는 각 지역을 살리는 정책이다. (인터넷으로 구매하지 말고, 직접 그 지역에서 구매하거나 안 되면 배달이라도...) 이런 말이 있다. 이재명을 뽑지 않은 사람들은 받지 말라고. 그럼, 이런 반문이 가능하다. 그럼 내가 낸 세금 내놔! 특활비 부활에 국힘 “위선의 극치” 민주 “소명·증빙할 것”|동아일보 윤석렬 때는 필요없다 깍았던 세금을, 더불어 지들이 사용 할 때는 부활 시킨다? 더불어 너거들 내란에 쓰인 비용보전에 왜 내 세금을 사용하느냐? 지역화폐든 소비쿠폰이든 취지는 괜찮다. 하지만, 이것으로 소비진즉에 도움이 된다고는 쉽게 단언하기 힘들다. 나도 지역화폐 썼었다. 카드도 되니, 충전만 하면, 10% 할인이 되고, 좋았다. 그런데, 나중에는 충전하는 것도 귀찮고, 사용처도 제한이 되다 보니, 걍 잊고 지내고 있다.(여전히 카드는 사용 중이지만, 충전은 안한다.) 사용 가능 한 곳(10% 할인 되는 곳)을 찾아 꾸역꾸역 쓰는 것보다, 인터넷이 훨 싸고, 편하고, 여기다 회사카드가 있으니,,, 굳이 내 카드 쓸일도 없... 소비쿠폰은 안 쓰면 없어지니, 지역 소비 증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원래 장사가 잘 된 곳만 잘 된다. 민생이 어렵다. 자영업 소상공인이 어렵다 말들이 많은데, 그 속에서도 장사 잘 되는 집은 잘 된다. 아, 꽁돈 생겼으면, 원래 입지 못 한 것, 먹지 못 한 것을 사야지~라고...

농업법인 남는 태양광 사고 판다, 전체 매출액의 3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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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태양광 거래 방식에서 "사용하고 남은 전기를 판매한다는 개념은 상계 와 자가용PPA 로 나눌 수 있다." 자가소비용 태양광 종류 및 비교 그리고 절차(단순병렬연계 빼고) 상계거래와 자가용PPA의 차이는 위 링크를 참조하면 되고, 아무래도 곧 개정 될 농업법인, 남는 태양광 전력 사고판다 의 취지는 농가의 부가수익이기 때문에, 거래 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자가용PPA가 간택 될 여지가 높다. 직접PPA를 할려고 하더라도, 1MW 미만이고, 농업법인 매출액의 30%라는 제약 은 이를 힘들게 한다. 계통 연계비 지원도 끊겼고, 오히려 한전에서는 소비자부담금을 더 올리는 등으로 해서 방해... 그래서 어중간한 용량으로 직접 ppa를 실현하기란 사업성에서 어려운 점이 있다. 여기다 우리가 흔히 하는 발전용보다는 자가용이 달아야 할 안전장치 등이 많아, 비용도 더 드는만큼 농업법인 입장에서는 다소 쬐끔 아쉬운 개정이다. 농업법인 소유의 건물 위에 태양광 발전, 이재명은 합니다? 농업법인은 농업용 전기라 싸게 공급받는다. 그들이 re100이 필요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보여주기식 개정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지원제도도 있고, 하니, 할 분들은 하겠지. 그런데, 자가용 ppa는 고정가격입찰에 참여를 못 하고, 현물시장 용이니, 앞으로 REC는 없애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까? 잘 못 하면, 소작농들은 영원히 자기 땅하나 없이 지박령이 되거나, 퇴출되겠네. [단독] 인천 의사가 평창에서 농사?… 정은경 남편 ‘농업직불금 부당 수령’ 의혹-국민일보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남편이 인천에서 의사질을 하는데, 평창에서 농사를 짓는다 신고하며, 농업직불금을 받아 쳐 먹었다고 한다. 인천과 평창과의 거리는 200~230km로,,, 하루에 왕복 4~5시간 걸려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본인이 미는 장관 후보 하나 관리 못 하면서, 전국의 농업인들을 관리하겠다고??? 국무총리 인 김민석은 배추농사에 2억을 투자하여 월 450만원의 수익을 얻...

스테이블 코인과 네이버 패스키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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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 코인이란? 말 그대로 안전한 코인이다. 블록체인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비트 코인이기는 한데, 보증이 확실한 코인이라는 의미다. 초창기 1:1 물물교환에서 금으로 이것이 신용으로 변습했다면, 이제 종이조차도 들고 다니기 귀찮다하여, 이 종이화폐를 대신하는 것이 스테이블 코인이다. 변하는 것은 없다. 똑같이 화폐의 가치를 보증 할 신용이나 금, 현물 등이 있고, 안정성이 보장 된다면, 스테이블 코인 또한 화폐로서 인정 받는다. 트럼프가 먼저 언급했고, 이재명도 이를 따라 할려고 노력 중이다. 그런데,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종이 화폐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카카오, 토스, 카드 등으로(솔직히 카드도 이제 뒤쳐졌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럼에도 스테이블 코인에 눈을 돌리는 이유는 우리나라를 제외한 기타 해외에서도 국내에서 사용 하듯 유용하게 슈킹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화폐를 찍어 냄으로서 트럼프는 화폐의 가치를 조물닥 조물닥 할 수 있으며, 새로운 체제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새로운 룰을 먼저 만들 수 있다는 의미. 그와 관련하여 네이버에서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패스키 로그인 등을 만들어, 보안의 안정성을 보여주며, 공공연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에서든 PC에서든 스마트폰 지문 하나면, 결재 등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네이버 페이, 카카오 페이, 삼성 페이 그리고 토스 등 우리나라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 수 있는 인재들은 차고 넘친다. 다만, 네이버 페이는 뭔가 마일리지를 많이 뿌리는 것 같기는 한데, 유명한 만큼 블로거지들이 맛집 선정으로 오염 시켜버리니까, 복잡하고 신뢰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스스로도 알고 쓸떼없이 차지하는 블로그 트래픽을 정리 중이고. 솔직히 이 중 스테이블 코인으로 선두 했으면 하는 기업은 토스다. 다른 곳들은 하는 잡일이 너무 많아서, 코인에 집중 하지 못 할 듯 하며, 제일 중요한 것은 네이...

비밀번호 만료 악성코드 메일, 확인 및 대처 방법(패스키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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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도 좋은 날에 러브버그가 세상 사람들을 기만하고, 언론들조차도 지록위마 하여 세상을 어지럽히는 나날들. 어느날 악성코드 메일이 찾아왔다. 네이버. 이재명도 AI로 선임하고, 공공연히 우리나라 제 1위 포털사이트로, 그의 이름이 툭 나오니, 무심코 믿어버렸다. "비밀번호가 만료 되었느니 24시간 내로 새로운 비밀번호로 바꾸셈. 아니면, 현재 비밀번호를 유지 하려면, 밑의 단추를 누르셈." 내용도, 만듦새도 엉성했다. 다만, ADMIN이라는 메일주소명과 네이버 로고에 깜빡 속아 눌러버렸다. 그리고 아이디와 비번을 기입 했는데,,,, 넣고 보니, 예전에 삭제한 계정과 비번을 넣어버렸는데... 어? 근디, 로그인이 안 되면, 없는 아이디라든지, 일치하지 않는다라든지 떠야하는데, 뭐지??? 그제서야 엉성한 메일의 조잡함이 보였다. 악성코드 메일 구분 방법 1. 발신자 메일 주소 앞에 네이버 로고 확인 2. 메일 내용 내 고객센터 링크 여부 확인 3. 메일 내용 신빙성 여부 확인 네이버 관계자라면, 발신자 메일 주소 앞에 로고가 부착된다. 없으면? 사칭 메일이다. 메일 내용 보면, 문의 사항은 고객센터에 하라고 나와있는데, 링크여야 하는 것이 링크가 안 걸어져 있고, 이미지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눌러서도 안 되지만, 원래 링크가 걸어져 있어야 하는 버튼 or 문구에 링크가 없다면,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로그인 페이지에서 다른 탭 버튼을 눌렀을 때 답이 없거나 이상한 사이트로 연결 된다? 100% 악성코드 또는 바이러스 심고 있으니, 나와라. 그리고 잠시후 알려주는 대처방안을 실행하라. 대처방안 1. 우선 안철수를 찾아라! 네이버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없고, 있다하더라도 사람과 연결하기는 이재명이 제대로 재판을 받는 것과 같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따라서 가깝고도 우리에게 무료로 퍼주는 친구, 안철수의 V3를 이용하여 백신을 돌려라. 그럼 이렇게 악성코드를 발견 할 수 있는데, 안철수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끼리 붙어” 대통...

바이브 코드, 역사적으로 흘러가는대로 코딩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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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란, 느낌이다. 그러니까, 코드 작성하는 능력이 부족해도, AI에게 부탁하면, 부탁한 사람이 생각한 느낌을 코드로 구현 해 준다는 것이다. 처음에 AI가 그림 그려준다고 했을 때 난리 났던 거 생각나지? 바로 그런 것이다. 최근에는 ai가 ai를 창조한다면, 그 수준은 이제 말 다한 거지. 이제 조금만 더 존버 타면, 대표 혼자서 업무를 처리하거나,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사업이 가능 해 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퇴직금도 일시불로 받고. 일전에 ai 챗봇에 대해 언급 한 적이 있다. AI 블로그 챗봇, 무료는 역시 한계가 있지? 지금 내가 제시 한 코드도, 바이브 코드로 만든 것이다. XEHOSTEL 챗봇 이렇게 디자인 하는 것만 해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닌데, ai에 부탁하니, 쉽게 만들어 준다. "블로그나 특정 사이트를 제시하고, 그 사이트를 크롤링 해서 답변 해 주는 챗봇이다." 무료 투성이니, 제대로 안 돌아간다. 서버도 무료, ai api도 무료. 일단 느낌만 알라는 의미다. 여기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그때는 쓸만한 것이 나오겠지. 프로그램 짜는 것은 문제가 안 되는데, 그것을 구성하는 서버 유지와 보안문제가 발생한다. 이 것이 바이브 코드의 단점 이다. 1. 쉽게 코드를 작성 할 수 있는 만큼, 외부에 노출이 쉬우며, 2. 그만큼 SKT 사태가 쉽게 발생한다.(보안문제) 3. 아무나 느낌으로 프로그램을 짜다보니, 그림쟁이들처럼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고. 비유하자면, 이재명의 지역화폐가 있겠다. 돈을 막 찍으면, 돈의 가치가 막 떨어지고, 돈 가치가 없으니, 실물경제의 가치가 올라가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그렇게 앗뜨거한 정부는 “李정부 첫 집값 대책, 文정부 28번 규제 다 합친 만큼 강력” 강력한 규제를 가하고, 그런데, 어쩌나. 그 규제가 도리어 있는 사람을 위한 규제가 되버린다. 한강뷰가 보이는 곳에 공공임대???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 한 것을 가지는 그 쾌감과 질투 때문에 이재명을 뽑았는데, 실상...

오징어게임3~규칙이 없다면, 해도 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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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오징어게임2에 이어, 이제 시즌3이 방영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한동안 계몽령이 발령이 나서,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계몽령에 빗대어 보였다. 선거 시스템의 부당함을 끝내기 위해, 이정재가 계몽령을 선포했지만, 일면 나약한 인간으로 인해 실패를 하고, 그렇게 또 다시 부당한 투표를 한 뒤 게임을 지속한다는 내용이 꼭 겹쳤다. NotebookLM, AI가 당신의 자료를 분석해서 요약 및 들려줍니다. with 6.3 대한민국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보고서 만약 이 오징어게임을 보며, 이러한 현실을 계속 생각 났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가치가 있었겠지만, 순간 그 생각을 잊게끔 하는 게임의 재미가 있어, 이번 시즌도 높이 평가하고 싶다. 1화 ~2화 열쇠와 칼. 과연 나 같으면 둘중에 무엇을 골랐을까? 죽이는 쪽? 아니면, 도망다니는 쪽? 도망다니는 쪽은 버티면, 살아남고, 죽이는 쪽은 칼이라는 무기를 얻지만, 죽이는 행위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언뜻보면, 죽이는 사람이 유리 해 보이지만, 도망다니는 쪽이 상대를 죽이지 말라는 규칙이 없기에, 그것을 생각한다면, 선택권이 넓은 도망가는 쪽이 유리하다. 속까말 무기야 탈취하면 그만이고. 한 두어명 모아서, 다굴 까면 뭐... 이 숨바꼭질 게임 속에 각자 상황에 따라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던데, 그속에서 스토리가 짜여지니, 그것이 볼만 했다. 이 게임 중에 아기도 낳고, 스펙타클 한데,,,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순간들이 있었다. - 차피 종료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걍 나가지... - 무기도 탈취 할 수 있으니, 빨간옷도 탈취해서 위장하고 다니면 안 되나? - 한번 열린문은 안 잠긴다면서? - 아, 이래서 대책없이 하겠다 나서면 안 되는구나... - 역시 살아 남으신 분이 강한 거였구나. - 갓 태어난 아기도 게임의 참가자로 쳐주나? 하이퍼나이프~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끝나고 아쉽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 with 퇴직연금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뭐, 목숨이 걸린...

구글어시스턴트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띵스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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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T,  처음 등장 했을 때만이라도 대단한 기술이였는데, 이제는 일상화 된 기술이라 당연한 듯이 사용 되고 있다. 여기다 ai의 도입으로 방대한 목소리에 대한 학습으로 이저져,  인식률이 높아짐에 더 편한 세상을 가져왔다. 가끔 나이가 드니, 눈이 침침 할 때가 있거나 손가락이 떨림이 있을 때 제미나이에게 화면을 인식하게 하고, 읽어 달라든지, 특정 코드를 복사 해달라든지 요청이 가능하다. 여기다 통화 한 내용을 요약 해 달라 하면, 기계적으로 요약 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요약이 가능하다. 아아에다 샷 넣어주시고... (샷이 뭔가요???) 만약 우리나라에 애플(아이폰)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없었다면, 지금까지 삼성과 엘지는 자기만의 테두리를 만들어 조작 하게끔 IOT를 구성하고 있었겠지. 그래서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도 삼성 것만을, 엘지 것만을 쓰도록 짜치는 짓을 했겠지. 그러나 다행히 우리에게는 자유의 상징이 있어, 구글이 있어,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동하여 조작이 가능하다. 이에, 우리는 세탁기는 삼성, 에어컨은 엘지 이렇게 가전 제품을 구입해도  오케이 구글만 부르면, 컨트롤이 가능 해 진다. 연동 방법은 간단하다. 어시스턴트로 구글홈 을 소환 (없다면, 설치) Google Home - Google Play 앱 설정에 들어가서, 서비스 부분에서 '구글호환기기'를 눌러, 연동하고 싶은 어플을 검색 및 선택하면 끝. 차마 각 어플(스마트띵스)의 설정까지는 조작 못하지만, (온도 조절이라든지, 루틴 정도는 가능하다. 집에 가까이 오면, 켜지고, 멀리가면 꺼지고, 아침마다 켜지고, 꺼지고, 몇도로 설정 등 등) 여기에는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포함 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 속에는 분명 단점도 있다. 목소리는 보안 상 취약하기 때문에 원격으로 집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 반대로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 내 폰을 도용하여 내 집을 컨트롤 할 ...

NotebookLM, AI가 당신의 자료를 분석해서 요약 및 들려줍니다. with 6.3 대한민국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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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이 AI에 맛을 들이더만, 좋은 무료 서비스를 마구 찍어내고 있다. 제미나이 공개 이후 한글에 대한 데이터를 마구 수집한 다음 이를 기반으로 NotebookLM이라는 독을 대한민국 우물에 풀고 있다. 이 노트북LM이라는 작명은 다소 유치하고 뭔가 싶지만, 이 것만 있으면, 이제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했다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 (물론 이러한 물건이 있는지 모르고, 사용법을 몰라 이용을 못했다면, 말은 달라진다.) 물론 지금도 유튜브의 자동번역 등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번역하며, 중요 영어 방송을 볼 수 있으며, 가장 먼저 국제정세를 파악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돈이 없어서 공부 못 했다는 것을 극복 할 수는 있지만, 정작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 했다. 그 정보를 접하지 못 했다.까지는 극복 하지 못한다. (저 2시간짜리 영상을 언제 요약하고 해석해...) 예전에도 그렇고, 최근에도 차를 이용해서 먼거리를 많이 다닌다. 그때는 젊어서 책을 읽으며 운전을 했지만, 요즘은 의욕이 예전만 못해서, 스마트크루즈 기능이 있음에도 오히려 운전을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이 노트북LM이다. 백문이불여일견! 6.25에 맞춰, 미국에서 2025년 있었던 06월 03일 대선 부정선거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어떤 분들은 퇴역군인 출신이라 비웃던데, 세계 어느나라에서 유일하게 군인을 무시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음을 알리며, 우리가 세계를 접하며 배워야 함을 우선 인지하고 시작하자. 지금 유튜버들은 이 영상을 번역 해 주고, 조회수를 빨려고 하고 있지만, 판단은 내가 한다. 그렇기에 유튜버들을 거쳐서 하는 방송은 일단 거르고, 내가 직접 보기로 한다. 그래도 2시간동안 시간을 죽일 수는 없으니까... 노트북LM을 이용하기로 하자. 1. 노트북 LM에 새 노트북 만들기를 선택하여 동영상 링크를 올린다. pdf, 링크, 오디오, 유튜브, 아무거나 올려라. 나는 당연히 부정선거 보고서를 올릴 것이다. 오클 해서 동영상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