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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는 프로그레스바(그로우링, 오라, 물채움)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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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따위의 진행정도를 알려주는 것이 프로그레스바(진행바)이다. 한국인이라면, 성질 급한 것으로 유명한데, 차라리 프로그레스바 등으로 진행정도를 알려준다면, 그나마 악성 민원인이라도 기다리는데 도움이 된다. 이번에 스크롤 기능을 개선하는 김에 프로그레스바도 집어 넣었다. 처음에 일반적인 프로그레스바를 이미지 안에 넣었지만, 이왕 만드는 김에 디자인을 추천 받았다. - 그로우링, 오라, 물채움. 이 중 물채움이 난이도가 가장 높았지만, 모던하고 심플한 것이 그로우링이라하여 적용하였다. ...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 유행이고 뭐고, 일반적인 프로그레스바가 직관적이다. 또한 차피 스크롤 바라고 옆에 진행도가 나와있는데, 굳이 이 스크롤 진행 정도를 그로우링으로 구현한들, 도움도 안 되니... 그렇다고 물채움을 적용하니, 애니메이션 구현은 잘 해 놨는데,  물결모양 등을 더 상세하게 적용하려면, 좀 더 신경 써야 할 듯 하고. 이 오라라는 것은 그로우링과 다른게 뭔지... 아니면, 이미지 주변을 둘러 싸는 프로그레스바를 만들어도 되나, 네모 형태의 틀에는 어울리지도 않고, 이미지가 게시글 대표 이미지라, 수시로 바뀌다 보니, 그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다. 걍 이 정도 구현 할 수 있다. 과시 용으로나 나둬야 할 듯 하다. 그 외 적용 된 것은 더블 클릭하면, 위 아래로 두페이지씩 이동하는 기능이다. 추후에는 차라리 웹페이지 이동 간 로딩 형식으로 프로그레스바를 적용 해 봐야 할 듯 하다. 코드는 스크롤 프로그래스바 구현~아! 정말 쉽구현! 이것 참조. 요즘은 기능은 기본이고, 적절성, 디자인도 신경써야 한다. 그래서 어떤 미치갱이가 집안에 불이 났는데, 공감 능력이 없는지, 본인 과시용으로 냉부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나갔다고 하는데, 본인이 연예인이면, 잊혀지면 안 되니 나가는 것이 맞는데, 그것도 아니고,,,(이것도, 배임죄도 뭐시기 아니여?) 불난 것도 자기 직원 탓, 그 거 수습 할 때 희생양 구하라고 하고, 지는 휙, 본인의 자격지심 때...

웹페이지 위아래 스크롤 코드 / AI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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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상단에 이미지가 있는데, 이 이미지 위를 누르면, 위로 스크롤, 아래를 누르면, 아래로 스크롤 하는 코드를 구현하였다. 예전에는 게시글 내부를 누르면 스크롤 하게끔하는 코드를 구현하였지만, 지금 웹페이지 배경색이 흰색이라, 이를 악용(?)한 구글 에드센스가 광고경계선을 없애고 배경을 흰색을 선택하여,  아래로 이동한다하여, 눌러버리면,  자칫 광고를 누르는 불상사가 있어, 오른쪽 상단 이미지로 범위를 제한하였다. 사실, PC에는 마우스가 있고, 모바일 환경에는 스크롤이 있어, 굳이 필요한 기능인가 싶기도 하지만, 전자책을 즐겨 있는 분들은, 글자를 조금 읽을 줄 아는 분들은 의외의 편의기능이다. 스크롤로 쉽게 쉽게 넘기다 보면,  자극적인 이미지에만 눈이 간다. 이 기능이 빛을 발휘하는 곳은 글자를 많이 사용한 서적이거나, 웹툰환경이다. 그런데, 이 간단한 기능을 웹툰 쪽에서는 의외로 채택을 안한다.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것도 아닌데. 사실, 기능 자체는 간단한데, 편의 옵션을 추가하면, 코드 짜는데 귀찮기도 하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버튼 누르기 불편하니, 화살표를 추가 해달라 등등 이런 귀찮은 것 까지 구현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AI의 편의성 때문이다. 명령 프롬프트로 몇번 요청하기만 하면, 코드가 나온다. (단지 가끔 외부 코드를 갖고 와 교육 시킬 때  내 특유의 코드를 해석 못 해 엉뚱한 답을 내놓기는 하지만) 내가 할까 말까 한 것도 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말로 요청만 하면 되니. 최근 드라마 탁류에서 본인은 겁쟁이에다 싸움 실력이 없는데,  정시율을 이용하여 엄지가 된 왈패가 생각나기도 한다. 근디, AI의 한계점도 분명하다. 1. 분명 내 명령대로, 내가 교육 시킨대로 코드를 짰는데, 지금 코드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는가 파악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든 결과를 내놓기 때문이다. 그게 엄청난 리스크이자 단...

태양광 일조권은 '기대권'이 아니라, '현실권'이다. feat 건축법 일조권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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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건축법에서 일조권이 개정이 된다. 본디, 북측 경계선에서 10m 높이에서 일조권 사선(1:1.25)를 지켜야 하지만, 이제는 이 10m가 17m로 완화 되었다. 개정의 목적 은 공간을 확장하여,  지방을 버리고 서울로 더 들어오라는 의미이거나, 집을 더 넓히고 싶은 위정자들이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개정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일조권 사선을 완화하면, 기존의 북측 건물 소유주는 본인들의 권리를 침해 받는 것 아닌가 하는 염려가 있다. 가만 있으면 침해 받는 것이고, 자신의 권리를 안다면, 지켜내거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이 건축법의 전제는, 타인의 일조권을 보장한다는 전제 하에 적용이 된다. 겨울 동절기 날 낮 시간 동안 4시간 일조량 확보.(9시 ~ 16시) 그니까, 만약 앞집에서 증개축 할 액션을 취한다면, 그 내용을 파악하고 협상에 들어가는 것이 옳다. 그러다 안 풀리면, 담당 공무원의 중재를 요청하다, 그러다 안 통하면, 공사중지 가처분 심판 또는 소송을 걸면 되는 것이고. 태양광발전소로 인해 재산권을 침해 예상 될 때 대처 방안(전망권, 조망권, 일조권, 공시지가) 그럼에도 끝끝내 짓는다면, 민사로 피해 사실을 정리하여, 그에 따른 보상을 받으면 된다. 도심이나 산업단지 등에 태양광 모듈을 배치 해 주다 보면, 가끔은 음영 때문에 유휴면적을 다 이용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를 보게 된다. 그 때는 미리 태양광을 조성 해 놓아 부지확보를 해 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는 일조권이 기대권이 아니라, 현실권이기 때문이다. 빈공터에 아무리 내가 건물을 올릴 계획이 있더라도, 당시 일조권 침해 사실이 없다면,  구제 받기 힘들다. 물론,  야매로 확보하는 방법은 있지만. 우리가 반지하를 싫어하고, 한강뷰를 선호하는 이유는, 한강이 무척 깨끗하거나, 한강 위를 건너는 고양이를 보기 위함이 아니다. 바로 탁트인 전망(권)과 일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태양광은 겸사겸사  부가 수익을 올리기 위...

태양광 인허가 허가와 신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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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인허가 과정 중, 특히나 전기안전과 관련 된 것은 허가나 신고나 둘 다 중요하다. 하지만, 법적으로 따지면, 허가와 신고는 개념이 다르다. - 허가는 본디 안 되는 행위를 하게 해달라는 의미다. 고로 반드시 수리과정이 있어야 그 뒤에 효력을 발휘한다. - 신고는 사실, 모든 여건(조건)이 다 갖춘 뒤에 말 그대로 신고하는 절차로서, 원래 허용 된 행위 범위 내에 담당기관에 이 사실을 알려주는 행위다. 이에 건축법 제21조에 따르면, 신고 후 특정 일자가 지나면, 지자체에서 수리하지 않아도, 효력을 갖는다는 내용이 법률에 있다. 허가와 관련된 신고 내용이 무엇이 있을까? 전기사업허가(발전허가)와 개발행위허가가 있다. 그렇다면, 신고와 관련된 절차는? 공작물축조, 공사계획, 사업개시 등이 있다. 그렇다면, 이들 신고는 접수 또는 신청만 하면 효력을 발휘 할까? 각 관련 법률에 수리하여야 한다는 내용이 없고, 신청 후 ~일이내에 승인 한 것으로 본다는 내용이 있다면, 우리는 이를 간주승인 으로 해석하면 된다. 물론 행정절차법 제19조에 따르면 행정 효율성, 권리보호, 절차간소화 등을 목적으로 공통적으로 간주승인에 대해 언급하고는 있지만, 각 법률마다 달리 적용 될 수 있으니 체크를 해봐야 한다. 특히나 간주승인이 된다하더라도, 서류가 미비하거나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 취소가 가능하며, 추후 신청인에게 책임이 있을 수도 있다. 우리가 법정 처리 기한을 중시 하는 것도 권리보호를 위함인데,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서류 하나 받아 놓는 것이 기본 행정 센스다. 간주승인과 더불어 행정 효율성과 절차 간소화를 위한 제도가 있는데, 우리는 이를 의제승인 이라고 한다. 본디, 개발행위 과정에서 다른 부서와 협의 의제가 필요한데, 일일히 신청하기에는 거시기 하니, 개발행위 부서에서 알아서 협의 사안으로 돌린다. 간주승인과 내용이 다르지만, 절차간소화면에서는 비슷한 제도이다.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화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이전 글에서도 절차의 중요성을 언급 한...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화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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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에도 UPS장치가 있다. 수배전반 말고, 자체 서버를 이용한 모니터링이다 보니, UPS를 사용한다. 뭐, 거창 한 것은 아니다. 서버가 민감한 장치다 보니, 안전한 전원공급을 위해, 그리고 상시전원이 끊겼을 때 데이터 손실이나 장치 훼손을 방지 하기 위함이다. 그런 의미에서 발전기나 비상발전기와 목적이나 개념이 다르다. 그래서 UPS에 배터리가 들어가는 것이고,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가 여기에서 기인한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소를 지하에 박아뒀다구요??? 왜??? feat 태양광 전기실 위치 선정 배터리의 위험성은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대형 UPS라 하더라도 화재가 일어남에 석연찮은 부분이 있다. 1. 전원을 끊지 않고 했다고? 설마... 고인물이 아닌 이상, 전기 작업에 있어 기본 소양이 전원 차단, 즉, 정전작업이다. 물론 퓨즈 같이 전원을 완전히 차단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그 부분만 오픈하고 진행한다. 이는 UPS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특히나 이번 건은 대형이니 만큼 더 정전 후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모르는 전기쟁이는 없다. 물론 하청업체가 설계를 하지 않다보니, 이 원리를 몰라서(어떻게 끄는지 몰라서) 그럴 경우도 있다. 전기안전관리자라든지 유지하는 주체가 이를 파악하고 있고, 자료를 제공해야 하는데, 더러 불성실한 곳이 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하청업체라면, 자료 공급이 정상적이지 않으면 공사를 거절한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소재가 애매 해 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꾸역꾸역 했다면, 하청업체 문제 일 수도 있는데, 이를 강요하거나 방관한 주체도 문제가 있는거지. 2. 원청? 시행사? 하청? 관계를 알아야 책임 유무를 따지기 쉽다. 이런 비슷한 사건으로 무안공항참사가 있다. 감사원에서는 기장의 운전 실력 또는 판단 미스라 우기지만, 무안국제공항에 설치 된, 단단히 고정 된 로컬라이저(구조물) 때문에 사고가 난 것은 한문철도 인정 할 것이다. 그런데, 사건 이후 이 로컬라이저 건설사 대...

재생에너지(태양광) 입찰제에 대한 회의(출력제어 제로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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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제도가 없어지면? 당연히 REC도 사라지는 것이지. with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일전에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대해 언급 한 적이 있었다. 현재는 제주도에서만 시범 사업 중인데, 이것을 확대하여 내년에는 전국 시행 예정이다. 이 사업을 시행하여, 기존에 있었던 출력제어를 제로화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것을 전국에 도입하여 대표적으로 태양광에 있어 출력제어를 줄이겠다는 의도이다. 전국에 있는 모든 발전소의 출력제어를 하지 않겠다고 하니, 대단한 정책이다. 하지만, 다음의 회의감도 있다. 1. 특정 지역 문제인데, 이것을 왜 전국으로 확대함? 전라도는 이제 태양광 사업 못하는가? 현재 계통 포화 상태는 특정 지역에 태양광이 쏠림 현상 때문이다. 여기다 더불어 정책적 이유와 컨셉질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도 태양광 산단을 조성 중인데, 그에 반해 계통이 여유로운 곳은 또 여유롭다. 제주도야 섬 전체 계통 문제인데, 이것을 전국으로 반강제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문제다. 2. 기존의 전력 단가를 유지한체 시행한다면, 그나마 나쁘지는 않다. 근디, 제일 위 링크에서처럼, 출력제한에 우선순위가 부여되고, 도리어 전력 판매 단가가 떨어짐에 문제점의 시발점이 된다. 3. 의무는 3mw, 1mw는 선택, 미만은 집단 참여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시행방식은 세가지가 있다. - 실시간 - 예비 - 하루전 하루전은 그나마 제약없이 참여가 가능하지만, 실시간과 예비는 기존의 태양광발전소에 몇가지 시스템상 기능을 더 넣어야 한다. 거진 중앙급전설비급으로 태양광을 운영하고자 하는 의도이다. 그리하야, 태양광 등을 기존의 일반발전기로 취급하여 그에 따른 보상체제를 구축하였는데, 이게 어쩌면, +요인이 아니라, 괜시리 세금을 받쳐야 하는 중간 기관만 더 생기는 것이 아닌지 문득 의문이 든다. 탁류~옛부터 중간 관리자와 그에 빌붙어 농락하는 넘들이 문제다. 4. 헤헤, 난 기준 용량 밑이라 출력제한 장치 없지롱~ 최근에도 연락 갔다. 100kw든 300kw든 필요하면 한전에서 인버...

탁류~옛부터 중간 관리자와 그에 빌붙어 농락하는 넘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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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가 분명히 막걸리와는 상관이 없는데, 막걸리가 생각난다. 드라마 자체는 잘 만들어 냈다. 배우도 연기 잘 하고, 연출도 부드럽게 잘 이어간다. 중간 중간 마다 우리나라 특유의 익살스러운 장면도 잘 표현하였고. 어떤 님은 드라마 추노2편 이라고 하는데, 추노와는 성질이 다르다. 추노는 노비를 쫓는 집단이고, 이 탁류는 왈패를 주제로 다룬 것이다. 물론 대길이도 처음에는 왈패 출신 이였을지 모르나, 노비를 부각 시킨 반면, 이 탁류에서는 노비 구분이 없다. 돈 있는 사람이 힘이 있는 것이 아니고, 권력에 빌 붙는 사람이 힘이 있다. 그것이 흥미로운 관계다. 그 만큼 액션신 구도도 다르다. 추노는 멋진 절권도 위주로 액션신을 그린다면, 탁류는 피지컬로 액션신을 그린다. 요즘은 안 싸워봐도, 견적이 나오는데, 옛날 사람들은 꼭 싸워봐야 견적이 나오고, 소문이 소문을 낳아, 칼을 쓰지 않은 사람을 00칼잡이라 부른다. 중간의 썩은 관리는 오직 왕을 모시며, 위만 바라보며, 그 썩은 관리에 빌붙어 한 줌 권력도 안 되는 힘에 기대어 힘을 주는 왈패. 중앙 관리가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없으니, 중간에 기름칠 좀 할 수 있는 집단이 생기게 되지만, 보고 배 운 것이 도둑질이라, 똑같은 짓을 하니, 결국 굶어죽는 것은 백성이라. 하루 벌어 하루 먹는 백성은 사흘 째 품삯을 못 받아,  굶어가지만, - 나라에서 시킨 것이니 품삯이 없고, - 지체 높은 사람이 시킨 것이니 품삯이 없다. -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민생과 관련 된 모든 예산을 삭감한다. 하지만 내가 집권 했을 때는 필요한 돈이라. 근디 사실 알고 보니, 중간에 삥땅을 친 것이고... 씁쓸하게도 현재에도 비슷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 검찰청 폐지? 민생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인데, 위정자들이 정치함에 있어 불편하다는 이유로 폐지 해 버린다. 이번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또한 원래 10년 주기가 되서 배터리를 교체 해야 하는 것이지만, 중간에 예산으로 장난 친 더불어 민주당 덕분에 난 것이다. 그런데도, 전 ...

카카오톡 롤백 이렇게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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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다들 롤백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초창기 스마트폰을 접한 사람들은 커스텀 개념과 함께 간단하게 롤백 하는 방법을 알 것이다. 바로 이전 버전의 카카오톡 어플을 설치하는 것! 그런데, 예전에는 믿을 만 했는데, 요즘은 결쿄 추천하지 않는다. 카카오톡을 위해서? ㅈㄹ~ 먼저 이번 업데이트에 카카톡의 불만 사항을 정리 해 볼까? 1. 친구 목록에 인스타처럼 큰 사진을 나열 해 놓았다. 실시간이나 최근이면 몰라, 예전 사진도 예토전생 해서 올려 놓는다. 카톡은 알다시피 거진 회사 업무 용으로 사용하는데, 친우가 아닌 비즈니스 관계 상 친구 인 경우가 많다. 알고 싶지 않은데, 뜬끔 없는 소식을 접하기도 싫고, 내 소식을 단지 한 순간 인연으로 인해 보여주거나 나아가 땔감 용으로 쓰이기 싫으니 문제가 발생한다. 2. 쓴 글을 수정이 가능하다 이게 친구끼리면 모르겠는데, 업무나 기타 법적 관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는데, 수정이 가능하니,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원래 말이라는 것이 실수로 나온 것이 결정적인데, 수정 해도 되는데, 수정 된 내용도 알 수 있었으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수정이 아닌 차라리 삭제만 할 수 있도록 바꾸던가. 나머지는 별 중요하지 않은 것이고. 토스뱅크 출신 1명이 저지른 일이라고 하는데, 어쩌면 그의 수동적인 국민에게 어울리는 처방이라 할 수 있다. '네들이 카톡 아니면 뭘 할 수 있는데?' 그나마 조금 반항적인 사람들은 롤백을 시도하는데, 그 과정에서 평소 접하지 않은 사이트에서 구버전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을 '극'비추천한다.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도 불타고, 페이스북에 딥페이크 광고가 눈에 띄게 들어오고 있다. 또한 이에 맞춰 무비자 외국인들이 들어 온다고 하는데, 비데명은 아무 대응을 못 하고 있다. 최소한 복구하고, 정비 한 다음 무비자를 받든 해야 하는데, 모든 주민등록번호나 개인 정보가 마비 된 상태에서 등록 되지 않은...

RPS제도가 없어지면? 당연히 REC도 사라지는 것이지. with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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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26년 RPS가 사라지면, 태양광 시장은 크게 개편 될 수 밖에 없다. 왜냐? REC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태양광 REC 시장 폐지, 기존의 현물 시장 사업자는 어디로? 기존 계약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그 계약에 속박 되어 변하는 것은 없겠지만, 대통령실 “합의문 굳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된 회담” | 문화일보 기존 현물시장 사람들은 얽혀 있는 계약 관계가 없어,  많은 변화와 함께 이에 대응을 해야 한다. 복잡 해 보이지만, 간단하다. rec를 없애고, smp만 남겨 정부가 수급조절을 하겠다는 것이다. (가격도 결정하고) 그럼 정부 희망가(격)는 얼만디요? 내가 지난 4년동안 보는 방법과 가격도 말해줬는데, 그새 까먹었냐! 잘 찾아봐라, 게시글에 써놨다.   단순히 생각해도 rec가 빠지면, 생각나는 단가가 있어야 정상이다. 모르면, 당신들은 태양광 관련업자가 아닌 걍 일반인이다. 정상적인 태양광 관련업자는 지금 단가 얼마! 평균 smp값과 rec값 그리고 앞으로 바뀔 제도와 그에 따른 단가 변화가 나와야 한다. 조금 더 능력이 있다면, 대응방법도 알려줘야 하고. 대응방안을 알려면, 태양광 바뀔 태양광 거래 방식도 알고 있어야지? 1. 우선 2026년을 기점으로 바뀔테니까, 최근에 짓는 분들은 그에 맞춰 하반기 장기고정계약을 마지막으로 잡을지 안 잡을지 결정 해야 한다. 그럼 최근 장기고정계약 평균 가격은 얼마일까? 154.655원이 평균 낙찰가다. 에이 이것밖에 안 되요? 가중치 적용하면 얼마? 24년 하반기 태양광고정가격계약 입찰 가격 및 변경사항 (탄소배출량 우대가격) 참조해서 계산하면, 건축물 위면, 188.8075원 정도는 되겠네. 자, 그럼 이제 하반기 때 들어갈거야? 말거야? 2. 그런데 이번 상반기 때 입찰율을 보면? 1000을 모을려고 했는데, 46밖에 안 모였어... 처참하지... 올해까지만 rec를 챙겨주는 장기고정계약이 있는데, 내년에는 없는데 와 이럴까... 3. 태양광 관련업자가 게을러서 안 알려주거나, 모르...

188km/h는 정말 빠를까? 체감속도 with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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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갓길서 188㎞로 달린 60대…6중 추돌에 2명 사망 '실형' - 머니투데이 얼마 전 60대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188km/h로 달리다 6중 추돌 사건이 일어났다. 조금 더 일찍 가보려고 하기 보다는, 운전 미숙이나 순간 스트레스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188km/h로 달릴 수 있다는 것은 갓길이라도 달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되었다는 것인데, 어쩌면 합류지점에서 아무도 끼워주지 않아 우왕좌왕 하다 사고 낼 수도 있다. 간혹 예전 나쁜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막 끼어들기 하려 하는데, 최신차들이야, 급제동 시스템이라든지, 스마트 제어 시스템이 있어 바로 반응 해 주는데(길을 만들어주는데), 그 나쁜 버릇을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면, 사고가 난다. 나도 피곤 할 때 크루즈 키고 다니기는 하는데, 간혹 이를 악용하여 끼어들어오는 얌체 운전자가 있다. 끼어들기와 꼬리물기 과태료와 범칙금(집중단속 배경과 단속기준) 물론 신고하면 깔끔하기는 하나, 그럼에도 짜증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럴 때는 나도 크루즈 끄고, 안전 시스템 다 끄고 바싹 붙어서 달린다. 이를 할 수 있는 것도 하이브리드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 내연기관도 shift 다운이 있기는 하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는 전기모터 자체에 감속 기능이 있어, 하이브리드 8시간 고속주행 질감 및 연비 브레이크 잡는데 거리낌이 없어진다. 188km/h. 예전 차들이야 빠른 속도지만, 요즘 차들에게는 그리 빠른 속도가 아니다. (뭔, 상대성 이론이야...) 그 만큼 고속 안정성이 높은쪽으로 표준화 되었다. 단점은, 반대로 체감 속도가 낮으니, 만족감도 떨어진다는 것이다. 거친 엔진 사운드 들어가며, 변속되는 그 덜컹 거리는 것이 고속에서는 장점이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는 빠르기는한데, 이 변속 충격들이... 적지... 커브 돌 때도 브레이크 밟지 않고 질주가 가능 할 정도로 다들 차가 기본기가 튼튼하다. 무뎌진 감각과 안정성이 높아진 차량 퀄리티가 결국 이 사고를 만들지 않았을까 싶다....

주차장 태양광 진행 시 반드시 주차장 양성화 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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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단지 태양광 전 체크해야 할 사항(위법건축물편) 일반적으로 태양광 사업을 진행 시, 특히나 건축물 위 태양광 일 경우 불법건축물을 정리(양성화) 해야 한다. - 이는 인허가 과정에서 관련 없는 불법 내용이라도 이를 시정하지 않고 진행하게 되면, 불법을 묵인한다로 해석 할 수 있다는 행정논리와 - 국토법과 건축법의 일관성의 논리 및 법에도 그 근거가 실려있다. 즉, 불법 건축물을 양성화 해야 다른 인허가도 진행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차장의 경우 신고의 의무가 있지만, 간혹 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주차장이 있다. rec 1.5를 다 받으려면, 양성화 하는 것도 맞지만, 주차장 태양광 가중치는 얼마일까?(유휴부지) 지난 게시글에도 올렸듯이 rec가 필요 없는 다른 목적 사업이 있다면, 굳이 양성화 할 필요 없는 조건이 있다. 바로 부설 주차장이다. 주자창 태양광의 종류~노외, 노상, 기계식 etc 부설 주차장은 건축물의 용도에 따라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주차장 규모가 있다. 이 것만 지킨다면, 다른 부설 주차장은 신고를 할 의무는 없다. 단, -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면 안 되고, - 유료 주차장 일 경우 노외주차장으로 간주, 신고 의무가 생긴다. 그럼 식당 주자창도 신고 의무화가 있나요? 공공기관 주차장은요? 없다. 일반적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니, 신고 의무화가 생기지 않는가 하지만, 식당이나 공공기관은 본디 민원인과 손님을 받는 용도로 인정받아, 신고 의무에서 제외 된다. 그럼 주차장법이나 기타 장애인주차 확보를 무시하고, 막 주차라인을 기려도 되나요? 당연히 안 된다. 행정적 절차인 신고의 의무가 면한다는 것이지, 안전과 관련 된 주차장법을 어겨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주차방식에 따른 주차통로 최소 법정 기준 with 주차장 태양광 신고가 안 되어 있는데, 어찌 걸러 낼 건데요? 다 방법이 있다. 그것은 차치하고, 만약 님이 주차장 태양광을 진행함에 있어, 이를 걸고 넘어 질 개연성은 있다. 물론 이 또한 넘어 갈 방법은 있지만, 걍 지켜...

주차방식에 따른 주차통로 최소 법정 기준 with 주차장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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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태양광 모듈 배치 하다보면, 처음 해 보신 분들은  과연 주차구획 간 이격거리와 태양광 모듈 이격거리가 맞을까 이다. '어, 맞다.' 주차구획 간 이격거리가 태양광 모듈 이격거리보다 약간 더 크다. 그래서 기존의 주차라인을 건들지 않는다면, 걍 적당히 주차라인에 맞춰 모듈 배치하면 된다. 하지만, 주자창 태양광의 종류~노외, 노상, 기계식 etc 지난번에도 언급 했다싶이, 여러가지 조건으로 인해, 이왕 짓는 거 개선 된, 기둥 공간 확보 등을 위해 주차라인을 변경 할려고 하면, 최소한 법정기준을 알고 있어야 한다. 연계정보 주차구획 크기나   주차통로 최소 법정 기준 등 도 알수 있다 물론 변경이 있다고 한다면, 건축설계사무소의 힘이 필요하다. 기획이나 설계는 내가 하더라도, 지자체에 신고나 인허가 등 때 면허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기공사업체) 물론 이미 마련은 되있으니, 태양광 모듈 배치 후 법적 기준에 맞게 설계까지 부탁드리면 되나,,, 먼저 기획 시 기본은 알아야 얼추 컨셉을 줄 수 있기에 필요한 내용이다. 자료는 그리 길지 않다. 지난 번 게시글에서 언급 했다싶이, 각 주차장 유형에 따라 법정 기준이 있다. 인허가 시 담당자와 싸우기 싫으면, 조례까지 알면 좋지만, 차피 법률 안에서 제정 되는거라, 이것만 알아도 크게 문제는 없다. (아니면, 나하고 소송가던가.) 어떤 미친ㄴ이, '권력에 서열이 있다'고 하고, '본인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사람'이라고 하던데, 법의 상관 관계를 모르니 지껄이는 말이다. 어떻게 변호사가 되었는지 심히 의심스러운 수준이며, 이전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협박 받았다'고 까지 하던데,,, 행정기관이 법률이나 법령에 따라 집행하는 곳이지, 그 외적인 것으로 지자체에 협박 할 수가 없다. 협박이라고 느꼈다면, 본인이 평소 법의 상하나 상관관계를 모르고 막 만드는 버릇 때문에 부당하다고 느꼈는 것이지, 협박 관계가 성립 될 수가 없다. 까놓고, 어떤 조례는 ...

사기의 호흡 제 1형태~3,500억 달러 대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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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사기 상담이 (본의 아닌) 내 컨설팅 상담 중 한 유형이다. 분명 내 직무가 아님에도 너무나 억울한 나머지 나에게 연락이 온다. 내 건도 아니고, 이미 지어 졌거나 진행 되고 있는거 받아서 뭐해?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그래서 조용히 신재생에너지관리공단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근디, 사실 공단에서도 해 줄 조치는 없다. 홍보는 전화 걸라고 하는데, 사기꾼이 어디 소속이 있겠는가, 걍 먹고 튀는 유형이 대부분이지. 태양광 사기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비데명의 3,500억 달러 대미투자 건과 비슷하다. 사기의 호흡 제1형태 3,500억 달러 대미투자 약속 이 호흡은 사기에 대해 면역이 생기기에 좋은 자료라 판단이 된다. 1. 비데명이 먼저 3,500억 달러 대미투자를 약속했다. 이후 그 돈을 어디에서 마련 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에 대해 제대로 해명을 하지 못한다. 질문 할려고 하면, 내란이라고 하고, 언론을 내란으로 돌렸다. 2. 문서에 서명 할 필요 없이 협상이 잘 되었다. 라며, 대국민 구라를 친다. 미국 발표와 달라 의심이 들어 문서를 달라 요청하니, 서명 할 필요 없을 정도로 협상이 잘 되었다고 한다. 3. 이후 정상회담에서까지 구라를 치다, 끝내 관세 25%를 계속 맞게 한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무리하게  우리나라 외환 보유의 80%이상을 현찰로 요구한다고 하는데, 애초에 대미 3,500억 달러는 비데명이 먼저 제시 한 건이고, 트럼프도 이 과정에서 투자방식을 이야기 했다. 그런데도, 좀 더 생각 해 보겠다. 실무자들과 이야기 하겠다며 시간을 질 질 끌고, 마치 할 것 처럼 가지고 놀다가 현재는 관세 25%에다, 통화스와프 거절을 맞이하게 된다. 애초에 문서화 하도록 노력을 했다면, 방식에 대해 이견 조율이 있었을 것이고, 지금까지 관세 25% 유예 또는 더 큰 관세를 맞이 하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 어떤 님은 말한다. - 3,500억 달러 대미투자 할 바에는 관세를 내는 것이 낫다. 그 대미투자를 비데명...

태양광 계량기 교체 및 봉인 전에는 발전량 무효(사용전검사 vs 사용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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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슬 3kw 태양광 교체 시즌이다. 아무리 같은 크기의, 같은 기자재를 사용 했더라도, 부분 변경이 아니라, 철거 후 새로 짓는 것이라면, 인허가는 다시 받아야 한다. 물론 개발행위면제 범위라면, 지자체에 신고 할 사항은 없고, (처음 지었던 것 처럼) 이외 다른 관련 기관에는 신고 해야 된다. 3kw 태양광 같은 경우 사용전검사 대신 사용전점검으로 간소화 된다. 사용전검사가 법적인 규제 내용까지 보는가 하면, 사용전점검은 그저 육안 또는 접지 사항만 살펴 볼 뿐이다. 용량도 가볍거니와, 미니 태양광, 일명 베란다 태양광 원리 및 사용법 태양광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정책방안이지만, 단점이 있다. 같은 설계, 같은 방법으로 시공하다 보니, 간혹 기존 계통과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해결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박리다매 하는 업체들은 대응하기 힘들다. (ex 태양광 설치 후 에어컨이 안 되요. 차단기가 내려가요. 등) 보통은 큰 문제가 안 되는 사항인데, 꼭 일이 터질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절차가 간소화 되니, 사람들이 간혹 생각한다. 차피 계량기 교체도 없을 건데, 그냥 그대로 신고 없이 사용하면 되지 않은가 하고. 하지만 안전과 관련 된 일이니 한번 더 검토 받는 것이 맞다. 살아 남았다는 것은 강한 것이라는 의미도 되지만, 이제 슬 슬 사고 날 때가 되었는데... 라는 의미도 된다. 법을 우습게 여기거나, 범죄자들에게는 불편할지도 모르겠지만, 사회적 안전장치는 많아서 나쁠 것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비데명 정부가 산재로 인해 3명이상 죽으면? 기업 수익의 5%를 벌금으로 내는 법안을 만들고 있다. "산재 반복되면 문 닫아야" 연 3명 이상 사망, 영업이익 5% 과징금 | 중앙일보 (해 쳐 먹을려고 부지런히 법을 만들고 있다.) 누굴 위한 법인가? 언젠가 지 입으로 처벌 위주의 법은 도움이 안 된다 해 놓고는, 솔직히 돈을 뿌리다 보니, 나라에 돈이 부족하다 말을 하던지, 국가에 벌금 낸다 해서 죽은 사람이 예토전생이라도...

신사장 프로젝트~우리나라에 전과자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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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보면, 늘 한석규스럽게 연기하는 것 같은데, 물리지가 않는다. 마동석의 트웰브는 욕 먹는데 말이지. 사실 지루하다. 첫 등장에는 잠깐 오호~ 하다가 뭔가 말 해 줄 것 같다가, 안하는 느낌. 진행이 안 된다. 물론 한석규 연기야 짱이지~ 짱인데, 다른 신인 배우들은 좀... 특히나 여자가 안 비킨다고 남자 정강이를 까는 장면에서는, 그 사람들이 일회성 배우라면 이해 할텐데, 고정 배우임에도 그런 연출을 했다면, 뭔가 큰 의미가 있어야 하는데, 걍 그 되도 않은 걸크러쉬를 보여주기 위함이라면, 마이너스 점수다. 사소한 분쟁이지만, 목숨을 걸어야 하는 분쟁. 그 전에 한석규가 해결 한다는 스토리 같은데, 그렇다고 범법을 가볍게 여기는 모습은 보기가 안 좋다. 어떤 님이 우리나라에 전과자가 너무 많다라 비판하며, 처벌 위주의 법이 전과자를 양성한다는 식으로 주깨던데, 애들 교육 상 무척 좋지 않다. 태양광 빚도 재산이다. 티메프 기업회생의 의미. 누군가에게는 사소한 일이라도, 목숨이 달린 일인데, 쉽게 전과자들을 옹호 해 버리면, 억울하지 않겠는가? 세상에 그 법이 제정이 되었다는 것은 그와 관련 하여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이고, 최소로 규제를 해 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도, 그럴 싸 한 것을 들면 좋은데, 본인이 입벌구 짓을 한다고, 사기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등을 우습게 보는 것은 아니다. (역시 자격이 없다.) 비데명은 기업하기 힘든 나라라고 하는데, (노란봉투법은 지가 만들었으면 무슨 헛소릴) 반대로 티메프 사건 등을 보면, 기업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나라다. 툭 까놓고, 빚 져도, 비데명이 다 갚아주지 않음. 쨋든 TV에서 여자가 폭력을 쓰는 것을 당연 시 여기는 풍조는 고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계속 볼거임? 아니. 간간히 조금씩 볼 것은 같은데, 굳이 찾아서 볼 것 까지는 아닌 듯 하다. 한석규는 좋아하는데, 너무 개연성이 없다.

중국이 한국 태양광 시장 잡아 먹는 이유, 덤핑 예, 덤핑 예, 다 같이 뛰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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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 태양광 시장을 잡아 먹는다고 한다. 이유는 다 안다.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 그렇다면, 왜 중국 제품이 싸고, 공급이 원할 할까? 미국이나 유럽 같은 곳은 안 받아준다. 미국은 '태양광은 사기다'라는 말을 꺼낼정도고, 중국을 견제하니, 당연히 안 받아주고, 유럽 등은 가격차가 워낙 싸니, 자국 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해 빡센 관세 정책 등을 적용한다. 상황이 이러하니, 가깝고, 정책이 느슨하고, 서해안을 빼앗아도 가만히 있는 만만한 한국이 타깃이 된다. 그럼에도 역시 품질 면에서는 메딘코리아라고, 포스맥이나 기타 태양광 기자재 등은 어찌저찌 버티고 있다. 그래서 그런가, 비데명은 관세가 오르든 말든, '美 관세 15%' 먼저 출발한 일본車…'캠리보다 비싼 쏘나타' 현실로 - 뉴스1 방관하며, 국토부, 포스코이앤씨 100여 곳 공사현장 전수조사 착수 - 뉴스1 포스코 등의 자랑스런 기업을 견제 및 압박하고 있는 중이다. (아니, 현대차가 품질이 나쁜 것은 아닌데, 솔직히 캠리보다 비싸면...) 어떤 분들은 이번에 현대차 기술자 미국에 보내지 마라며, 본때를 보여주자고 하는데, 반대로 중국이 싸게 공급하다, 포스코 등 업체가 사라지고, 독점을 해 버리면, 그 때도 중국이 싸게 공급 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 할 수 있다는 점은 좋다. 근디, 걔들도 욕심이라는 것이 있는데, 아무래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려면, 덤핑 할 수 밖에 없다. 덤핑이란? 남아 도는 물건을 외국에 던지듯이 싸게 판매하는 것이다. 세상에 이유 없는 공짜는 없다. 물건을 싸게 던진다는 것은 판로가 없거나, 우리나라를 통해서 외국에 판매 할려고 하거나, 이다. 그 과정에서 점 점 더 물건이 안 좋아지거나 할 수 있는 것이 덤핑이다. (검수 대충, 불순물 잇빠이!) 세상에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 알리·테무 어린이용품 발암물질 검출… 문제 된 제품 뭘까 - 헬스조선 그런데, 우리나라 시장 크지 않잖아요! 그렇...

주자창 태양광의 종류~노외, 노상, 기계식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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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대장 등에서 다루는 주차장의 종류는 단순히 '옥외'나 '옥내'로 나뉜다. 하지만, 주차장이 어디에 위치 해 있느냐에 따라 그 종류가 달라지는데, 1. 길 위에 있거나 길 옆에 있으면, 노상 주차장 영덕군 강구면에 있는 무료 주차장인 이곳을 예로 들 수 있다. 강구노외주차장 근디, 보면 노외 주차장으로 안내가 되어 있는데, 형태는 분명 노상주차장이지만, 주차장 부지가 법적으로 도로가 아니기에, 노외주차장으로 해석하고 있다. 하지만, 분명 지금은 무료 주차장임에는 변함이 없다. 2. 다음으로 길위에 없는 나머지 주차장을 노외 주차장 이라 한다. 여기에는 부설주차장이라는 개념도 있고, 전용주차장 그리고 기계식 주차장이라는 개념이 있다. 부설주차장이라는 개념은 특히나 별도로 다루게 되는데, 건축법규~건축물의 면적 용도에 따른 주차장 규정(부설주차장) 각 건물마다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3. 기계식 주차장 은 알지?(or 주차타워) 창원 시청에서 본적도 있고, 우리 포항시청에서 견학을 간 적도 있다고 한다. 좁은 공간에 주차타워를 올려 많은 차들을 주차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단점은 전기차. 전기차가 원체 무거우니, 기계식 주차장은 무게 한계가 있고, 자칫 불이라도 나면, 굴뚝 현상이라고 하여 모든 차들이 전소가 되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내연기관이야, 밑에서 기름이 뚝뚝뚝 떨어지는게 보이지만, 전기차는 수리하시는 분도 육안으로는 이상 유무를 구분 할 수 없다. 그래도 문콕은 덜하니까, 창원시청에 갔을 때 많이 애용한다. 근디, 분명 무료이고, 기계식 주차타워 버튼 눌러주는 사람들도 친절하여 좋은데,  의외로 자리가 많이 남고, 옆의 일반 주차타워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리고 길 위에 일반 주차자리는 항상 만원인데, 그 점은 영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전소 되면, 보험으로 구상권 청구해서 새차 사면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구분하는 이유는, 주차장 태양광을 적용 할 때 형태도 다르거니나 법적 준수 사항이 다르기 ...

'축분 고체연료'는 재생에너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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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에너지란 무엇인가? 태양, 바람과 같이 자연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중 무한에 가깝게 사용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뜻한다. 그리하야, 축분 고체연료는 재생에너지가 아니다. 정부 "2030년까지 축분 고체연료를 재생에너지의 한 축으로!" 물론 뜻은 가상하다. 가축 사육에 있어, 나오는 분뇨를 고체화 해서 연료로 사용하겠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1. 연료로 사용하겠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무언가를 태우면, 반드시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기타 환경 오염 물질이 나온다. 그리하야, 수소에너지 이야기 할 때도 nox 문제로 인해, 수소에너지 자체는 신재생에너지가 아님을 주장했다. 이와 비슷한 예로 예전에 나무를 태워 바이오 에너지, 즉 신재생에너지라 주장 했지만, re100 기술기준 개정확정~석탄 혼합 연료도 이제 신재생에너지가 아니다! 다음은 LNG닷! 결국 re100 기술기준에 석탄 혼합 연료는 제외되었다. 왜? 2. 필수로 써야 하는 에너지를 대체 해야 하는데, 가축 키우는 것이 필수도 아니고, 그 기준이 모호하다. 툭 까놓고, 앞으로 축산 시장이 미국에 개방이 되면, 공급도 충분 할 지언데, 굳이 공급 조절도 제대로 못하는 정부가 이 필수임을 증명 할 수 있을까? 쌀도 제 때 못 풀어 쌀값도 못 잡는주제에? 쌀 남아돌아도 정부 인위적 개입에 가격 급등… 이제 서민 물가 고통 헤아릴 때 | Save Internet 뉴데일리 옆나라 일본도 비축미로 장난치다 쌀값 폭등 한거 눈에 봐놓고는, 멍때리다가... 3. 이런 정부가 보증하는데, 외국 어디에서 믿고 재생에너지로 인정하겠는가? 우리나라가 신재생에너지에 집중하는 것은, 미래 환경을 생각한다는 거창한 이유도 있지만 (미래 세대는 ㅈ되봐라 해 놓고 빚은 지면서...) 결국 세계 수출이라는 ESG 경영에도 이유가 있다. 완전한 신재생에너지를 꿈꾸는 re100 단체, 무탄소 상품 제조를 추구하는 무탄소 단체. 축분 고체연료는 re100단체도 인정 하지 않겠지만, 무탄소는 더욱 인정하기 힘들다. ET...

사카모토 데이즈~요즘은 볼만 한 컨텐츠가 많이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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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에는 비추천 애니메이션으로 생각 했었다. 너무 뻔한 반전 : 겉은 뚱뚱한데, 알고 보니 과거에는 최고의 암살자. 코믹이라는데 아주 특출 난 것도 아니고, 캐릭 디자인도, 불꽃 소방대나 소울이터 쪽인데, 단편으로는 괜찮은 작화지만, 애니로서는 그닥 재미있는 추억이 없는 작화. 그래서 꺼렸지만, 얼마 전 파리에게서 살기를 느껴 한순간에 베어버리는 쩌는 할아버지 등장으로 다시 보게 되었다. 사실, 요즘은 볼만한 최신 애니가 없다. 케데헌이 아무리 유명 해 져봤자, 결국 우리나라 이야기니, 굳이 시간 내서 볼 생각도 들지 않고, (얼라 용이기도 하고) 요즘은 귀칼 영화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 인기에 비례하여 하도 유튜브에서 떠드니, 안 봤는데도, 스토리를 다 알게 되었다. 귀칼이 명장면이 많은 것은 인정하나, 것도 한 두번이지,,, 이러다가는 중국의 너자? 라는 애니가 더 흥미가 들 정도다. 나타지마동강세~ 대륙의 에니메이션 대륙의 능력 다시보게 되네... 코믹 애니들이 나왔으면 하는데, 요즘은 죄다 중2병 걸린 애니나 19금 아닌 척 하면서 다 보여주는 애니만 나오고 있으니, 그나마 평범한 사카모토 데이즈를 보게 된다. 애니에도 신념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애니를 찾기가 힘들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미덕이 하나 위험에 쳐 해 있다. '수오지심' 아무리 우리나라지만, 잘 못 된 것은 잘못 되었다 말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정서였는데, 투자하였으니, 기술을 줬으니, 무언가 혜택을 줘야 하지 않느냐는 식의 범법 행위를 정당화 할려는 문화가 생길려고 하고 있다. 너자2를 비롯하여, 그 쪽 애니나 상품이 흥행을 하지 않는 것은, 배경은 그쪽인데, 현실과 너무 불일치 함에 기인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모두가 연예인처럼 미남 미녀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아직까지는 외국인 눈에 콩깍지가 씌여있음은 분명하다. 그런데, 미국의 불법체류자 검거에 있어, '내가 난데?' 라고 주장하는 일부 ㅉ깨시민과 더불어 본인들의 무능함을 감...

태양광 가중치 0.5 더 받아내는 방법(이미 지어진 곳도 가능!!!), smp + rec 가격도 '시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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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직전에 작성 한 게시글을 보면, 은연 중에 가중치 0.5에서 1로 받는 방법을 말했다. 그러면서, 이라면, 가중치로 특정 설비형태의 태양광 발전소 제재가 무슨 소용이냐고 언급까지 했었다. 주미대사도 총영사도 없다…300명 붙들려갈 때 손놓은 정부 | 중앙일보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위 링크 사건을 들수가 있는데, 솔직히 놀랐다. 분명 범법은, 그 나라의 법을 지키지 않은 것은 우리 쪽인데, 이때까지 관행 상 봐준 것을 뻔뻔하게 정당하게 법 집행하는 기관과 나라 탓을 하지 않은가. 부당하다 생각 되면, 그전에 외교적 활동을 하고, 그때까지는 그 나라 법을 준수 해야지, 우리가 투자하고, 공장도 지어주는데! 라는 이상한 마인드로 이야기 하고 있다. 범법 행위가 마치 당연한 특혜마냥 호의를 둘리로 주장함에, 심히 놀랐다. 내가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범법은 아니다. 다만, 법을 조잡스럽게 만들며, 법에 정치를 첨가하여, 다른 법이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없음에, 금번 한국인 300명 불법체류자 사건과 연관 짓는다. 법이란 제정함에 있어, 모순점이 있으면 신뢰성이 떨어진다. 그렇기에 트럼프조차도, 이를 준수하려 노력한다. 여튼, 현재 rps rec 가격은 71.7원이다. 여기에 smp값을 더하면, 거진 kw당 190원 대가 형성 되어 있고. 이 가격은 가중치가 1.0인데, 여기에서 가중치가 떨어진다면? 산지 임야 태양광의 위험성(수익성 편) 수익은 더 떨어지겠지? 그래서 1.0 미만의 가중치를 1.0 만큼 올릴 수 있는 시장이 있다. smp : 119.6 더하기 이 시장의 rec 현물가 75.182를 더하면? 194.752원. 오히려, rps rec를 더한 것보다, 191.30 < 194.752 3원가량 더 커졌다. 즉, 이 시장을 이용하면, 가중치 1.0을 받는 태양광발전소보다 가중치 0.5로 설비확인을 받아도, 더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애덤스미스의  유캔시미 정신에 따라,   기존 '시세'보다 더 춰져야 수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