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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소를 지하에 박아뒀다구요??? 왜??? feat 태양광 전기실 위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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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발전소를 지을 때, 우리는 일명 전기실이라는 것을 배치한다. 그 곳에는 수배전반, 인버터, 접속함, 계량기, 모니터링, DER-AVM 등이 배치 되는데, 인버터와 수배전반 있는 것만 해도, 그 발전소 내의 모든 전기가 집약 된다 할 수 있다. 심지어 그런 전기실도 혹시나 불이 날까, 바깥으로 빼두는데, 뭔 근자감으로 고압, 고용량의 배터리를 지하 구석에 나두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전기 관련, 협회나 전문가들은 정부가 이런 아니한 정책을 펼쳤는동안 무엇을 했는가? 당장에 전기공사, 전기기술만 뒤져도, 전기차 충전시설에 휀스나 전기안전관리자가 직접 주유(충전)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당연히 소방 시설이 접근하기 용이한 곳에 배치 해야 한다고 권고 또는 목소리를 높여야지! 이런 말 하기는 뭣 하지만, 충전소 설치 업체들도 문제다. 본인들도 배치 하다 보면, 하~ 이 곳은 아닌데, 라고 느끼는 곳이 있을 것이다. 최소한 전기쟁이라면 느꼈어야 했다. 무슨 몇 천만원짜리가, (벤츠 전기차는 억단위 할 것인데, 보조금 받아서 많이 할인 받았을 듯)  휴대폰 같이 장난감도 아니고, 90% 충전 해야 한다는 헛소리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 당연히 과충전 되면,  차량에서든,  충전소에서든,  전기를 끊도록 만들어야지, 차량 제조사 나도 모른다~ 충전소 공급자 나도 모른다~ 하고 나자빠지면, 누가 책임을 지는가? 이게 일개 중소기업은 이해라도 한다. 분명 대기업도 끼어 있을텐데, 차량 제조사에 신호 협조 공문을 보내거나,  정부에 건의 해서 과충전 방지 기능을 넣어야지... 심지어 엘지 디스플레이에서조차 지하 주차장 전기차 사용금지 때린 것을 보면... 와... 할 말이 없다. 우리가 충전기 한 두번 만든 것은 아니지 않은가. 내 옆에 있는 스마트폰도, 충전 다 되면, 알아서 충전 안 하더라. (물론 s7 시리즈 때 터진 것은 안 비밀) 전기차주들은 우리가 죄인이냐 하는데, 이런 아니한 생각들이...

신차 샀을 때 엔진오일로는 뭐? 0w16 vs 0w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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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가 활 활 타고 있는 이 무더운 날, 그래서 하이브리드를 선택했다. 전기차 사면, 차 바꾸 바꾸는 것 빼고는 유지 관리 걱정이 없겠다 싶지만, 3일간 벹츠를 지하주차장에 방치 했더니?  불났다는 기사를 보고는 꼭 그런 것만 아닌 듯 하여, 내연기관의 주기적인 오일 교체에 대한 불만을 조용히 삼킨다. 80억... 뭐, 보험 회사에서 다 알아서 해 주겠지... 9명 밀어버린 사건에서도 디비가 100억 대신 보상 한다 했으니... 태양광 저당권, 근저당권, 질권 정의 및 사업성 (xehostel.blogspot.com) 당연히 보증기간이 남아있다면, 순정 오일을 추천한다. 순정오일이랑 사제 오일과 아낀다고 한들 얼마나 더 아낀다고... 한 2~3만원? 신차이니만큼 포인트도 있으니, 그것을 써도 되는 것이고. 그래도 남자라는 동물이 그게 아니다. 어떻게서든 같은 값에 더 좋은 것을 넣고자 하는 것이 한국 남자다. 그래서 여기저기 얻은 정보를 통해 비교 해 보니, - 0W16? 0W20? 점도의 차이다. W 앞의 숫자는 냉간 시 을매나 오일을 빨리 돌게 해서 빨리 반응(시동) 해 주느냐. W 뒤의 숫자는 상온 시 점도로, 연비 그리고 엔진보호 능력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요즘 트렌드가 연비이니 만큼 점도를 낮추는 경향이 있는데, 어떤 분은 점도가 낮으면 엔진보호가 안 되니,  0W30이 쵝오라고 추천한다. 그렇다, 나는 연비가 아닌 하이브리드를 타고 싶어서 산것이니, 점도를 높일까 싶다가, 또 어떤 님은 사실, 점도가 낮던 높던 엔진보호는 똑같다. 그렇게 만들어졌다. 어차피 엔진 셋팅이 저점도에 맞춰져 있으니, 괜시리 점도를 높이면, 전자 장치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허 허. 그렇다면! 보증기간 안에는 점도를 높이는 것이 맞다. 빨리 고장 나야, 새 엔진으로 교체 해 주지. 깔~깔깔깔~ 한국의 엔진은 엔진오일이 늘어나는 현상이 있다. 아직 그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피스톤 운동하는 곳에서 기름이 센다 추측할 수 있다...

공무원이 태양광 발전소 운영 가능한가?(겸직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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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론적으로, 공무원은 본인 공무 외 영리업무를 하면 안된다. 4월 긴급정산상한가격(164.52원), 희망이 보인다. (tistory.com) 이를 겸직금지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리업무금지 및 겸직허가제도< 복무제도< 공무원 인사제도< 인사혁신처 (mpm.go.kr) 이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그래도 나름 정리하자면, - 영리업무 금지: 공무원은 공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할 수 없으며, 소속 기관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습니다. 영리업무의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계속적으로 재산상 이득을 취하는 행위 (매일, 매주, 매월 등 주기적으로 행해지거나 계속적으로 행해지는 것) 2. 공무원의 직무 능률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는 경우 3. 공무에 대하여 부당한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 4. 국가의 이익과 상반되는 이익을 취득할 우려가 있는 경우 5. 정부에 불명예스러운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12 즉, 특히나 본인 직무와 관련 된 것은 아예 안 되지만, 다만, 이외  공무원이 담당 직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영리업무라면, 소속 기관의 장의 허가를 받으면 가능하다. 겸직허가의 절차 는 다음과 같다. 공무원은 겸직하고자 하는 직무관련 상세 자료를 소속기관의 복무담당 부서에 제출하여 겸직허가 신청합니다. 복무담당부서의 장은 심사 후 겸직허가 여부를 결정하고 결과를 통보합니다.2 그래도 찝찝하다. 더 알아보고 싶다? 그러면, 인사혁신처라든지, 감사원에 문의하면 된다. 저... 태양광 발전소 상속 받아야 하는데, 겸직금지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1. 다른 가족 이름으로 한다. 2. 판매한다. 3. 임대 해 준다. 양도 양수 방법은 태양광 양도양수(양수인가) 과정(하는 방법), 어려운 것은 아닌데... 좀 귀찮지. (xehostel.blogspot.com)

이재명, 119 헬기 이송은 특혜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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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란 범인들은 혜택을 보지 못하지만, 특정한 누군가는 혜택을 보는 것이 특혜다. 이는 범법 여부와 상관없이 부당함의 상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재명의 119 헬기 이송은 특혜가 맞다. 왜 지금와서 이재명 119 헬기 이야기를 꺼내느냐? 참여연대인가 뭐시긴가가 하도, 내 블로그 광고에 윤석렬 대통령 전집이라 하며, 무단으로 광고를 게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빡쳐서 글 쓴다. 119와 관련 화딱지 나는 이슈들은 많다. 그 중 택시 기사가 '너 급하지도 않고 사이렌 울리지? 죽으면 책임질게'라며, 살짝 부딫진 것으로 응급환자가 있는 엠불런스를 막은 사건, 기억 할 것이다. 다행히 이재명이 119 헬기를 타는 동안, 그 헬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었... 는게 아니라,  그 만큼 아무나 타지 못 한다는 것이다!!! 툭 까놓고, 세상에 119를 부르는데, 응급환자가 아닌 사람이 어디있는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후보도, 총을 맞아도, fighting 외치며, 차 타고 근처 병원 갔다. 근디, 이재명 까짓게 뭐 된다고, 119 헬기를 불러서 가는가 이 말인가? 부산 병원은 아주 ㅈ으로 본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이재명도, 한 낯 지방 병원과 수도 병원의 차이를 안 다는 것이다. 근디, 부산만 기분 나빠해야 하는가? 서울로 가는 길에 우리나라 주요도시에는 병원이 없는가? 1. 서울: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경제, 문화, 교육,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심 역할을 합니다1. 2. 부산: 해상 무역과 물류 산업이 발달한 제2 도시입니다2. 3. 대구: 경북 지역의 중심 도시로, 산업과 문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3. 4. 인천: 국제적인 항만 도시로, 인천항이 위치해 있습니다1. 5. 광주: 문화와 예술이 풍부한 도시로, 광주광역시로도 불립니다1. 6. 대전: 과학과 기술,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는 중심 도시입니다1. 7. 울산: 석유화학 산업과 관련된 중요한 도시로, 경제적으로 활발한 지역입...

태양광 빚도 재산이다. 티메프 기업회생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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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시쳇말로 빚도 재산이다. 라는 말과 함께. 태양광 발전소를 지으면서 대출을 유도하는 업체들이 있다. 여보, 세력 나야~ 거기 잘 오르니~, 믿고 투자 했었~어~(태양광 사기 어떻게 대처 할까?) (xehostel.blogspot.com) 틀린 말이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지만, 금번 티메프 사태를 보니,,, 참 돈 먹고 튀기 쉽게 되어있다. 자본주의는. 태양광 저당권, 근저당권, 질권 정의 및 사업성 (xehostel.blogspot.com) 위 저당권 이야기가, 채권자들을 위한 내용이라면, 이제부터 할 이야기는 채무자, 티메프를 위한 이야기다. 도저히 빚을 감당하기 어려운 기업에게는 감사합니다~건설업계 다닐만한데??? (xehostel.blogspot.com) 두 가지 선택사항이 있다. 첫째, 기업회생 신청하고 시간 질 질 끌어 채무자 본인이 유리하게 상황을 조리한다. 둘째, 대표 본인이 책임 져야 할 모든 법적 구속력을 훌 훌 털어버리고, 파산한다. 기업이 파산하면, 남은 채무는 어떻게 되는디요? 다음의 요소에 해당하지 않으면, 대표는 책임 질 의무는 없다. 1. 연대보증 피하기: 법인 대출이나 계약 시 대표이사가 연대보증을 서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연대보증을 서지 않으면 법인의 채무에 대해 개인적으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1. 2. 과점주주 피하기: 법인의 주식을 50% 이상 보유한 과점주주는 법인의 세금 체납에 대해 2차 납세의무를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점주주가 되지 않도록 주식 보유 비율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1. 3. 위법행위 방지: 배임, 횡령 등 위법행위를 저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행위가 적발되면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2. 4. 법인격 남용 방지: 법인의 법인격을 남용하여 개인적인 이익을 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법인격 남용이 인정되면 법인격 부인 소송을 통해 대표이사 개인에게 책임이 전가될 수 있습니다3. 개인파산도 마찬가지다. 도저히 빚 갚을 엄두가 안 난다? 걍 파산신청 하면, 가지고 있는...

삼성 dex, C type usb허브 2,000원이면 구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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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dex란 애플의 아이폰을 압도하는 기능이다. 단순히 화면을 미러링한다면,  시시하다. 이를 넘어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또 다른 컴퓨터로서 작동하는 기능이다. 다만, fyde OS(chromium OS) install with google play store (tistory.com) 웹기반 os가 나오는 마당에 그 활용도가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 아쉽다. 예전에 모토로라의 아트릭스가 최초로 기억하는데, 전용 스테이션이 있어야 가능했다. 이와는 달리 삼성 dex는 모니터와 연결 할 수 있는 소켓이 있고, 스마트폰과 연결이 가능한 c type 소켓만 달려있으면 된다. 달리 말하면 5,000원 내외의 허브 만으로도 이를 구현 할 수 있다. 당연히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 할 수 있는 usb만 있으면,  금상첨화로 간단한 문서 작업도 가능하다. 요즘 스마트폰이 왠만한 컴퓨터 하드웨서 스펙을 씹어 먹어, 멀티테스킹도 문제 없이 작동한다. 허브에 usb 소켓이 없다? 그럼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된다. 결국 컴퓨터 환경을 구현하는 것은 스마트폰이기에, 허브든 뭐든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된다. 다이소에도 이런 허브가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모니터나 컴퓨터가 흔히들 채택하는 hdmi 소켓이 없어, 선은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그래서 더 싸게! 2,000원 내외로 삼성 dex 환경을 구현하고자 한다면,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 하면 된다. 괜히 티메프를 이용하면, 환불조차도 못 받을 수 있다. 2~300만원도 우습게 보고, 먹튀할려고 하는데... 중국의 알리나 국내의 소셜커머스나 위험성은 같지 아니한가. (요즘은 일주일 안에도 온다.) 그래서 님은 이용해요? 음...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이용 할 까 생각했다. 아무리 차가 있어도,  노트북을 끼고 돌아다니는 것은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다. 근디... 삼성 dex의 한계가... 캐드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물론 전용 캐드 어플은...

지붕 위 태양광 베이스 체결 방식(방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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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도 구조물이라 여러가지 용어들이 많다. 빔, 퍼린, 브라켓, 화스너, ㄱ자, ㄴ자, 클램프 등 꾼이 아니라면, 모든 용어에 통달 할 필요는 없다. 그저 필요한 용어 몇 개만 알아도 대화는 가능하다. 예를들어, 1. 직결피스와 T볼트 예전에는 직결피스로 마무리를 한적이 있단다. 그래서 막 지붕 위를 밟고 다니면, 수축과 이완 작용으로 연결부위가 헐거워져, 물이 세는 등 방수문제로 이어졌다. 그래서 맞봍트 방식으로 단단하게 고정을 할려고 하니, 대부분 공장 지붕은 12m 높이에 있어, 쉽지 않다. 이에 등장한 것이 T볼트 방식이다. 요즘은 신재생에너지공단에서도 T볼트로 체결 시 사진을 요청한다. 그래서 직결피스로 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곳은 적어졌다. 하지만, RPS를 이용하지 않는, 신재생에너지관리공단을 거치지 않는 태양광발전소는??? 가끔은 직결피스 등으로 방수 문제를 일으키고 튄 곳이 더러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설령 공단에서 사진을 요청한다고 하더라도, 나처럼 유다의 혀를 가진 사람은 얼마든지 통과는 가능하다. 본디 자료 제출하기 귀찮아서 습득한 방법이지만, 가능하다. 여튼 요즘도 간혹 직결피스를 하는 현장이 있으니, 체크 한번씩은 하자. 2. 클램프 방식과 화스너 방식 비슷하지만 다르다. 클램프는 말그대로 잡아줘서 고정하는 방식이고, 화스너 방식은 볼트, 너트, 앙카 등으로 영구적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각 자 장단점은 있다. 아무래도 단단하게 고정을 바라는 사람들은 화스너 방식을 선호하고, 볼트 프리 방식을 원하는 사람들은 클램프 방식을 선호한다. 아무래도 구멍이 없어야 나중에 방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 하는 듯 하다. 현장마다 다르고, 금액마다 다르고, 업체마다 다르다. 어느 업체든 본인들 방식이 가장 좋다고 하고, 최고라고 하지, 나쁘다고는 말 안한다. 가끔은 태양광 수주업체로 활동을 하는데, 각 사업주마다 원하는 방식이 있어, 거기에 맞춰 제시한다. 그래서 여러 태양광 구조물 베이스처리 방식을 접하게 되는데, 좀 여유로운 곳...

사고가 나면, 신호수(주차요원)는 책임 져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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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크루즈 기능 아니죠. 반자율주행! 테슬라 자율주행? 급발진! (xehostel.blogspot.com) 테슬라의 자율주행은 자율주행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렇게 자동차 간 연결해도 불안한데, 개별적인 센서에 움직이는 것은 더욱 불안하다. 이를 페이스북에 올렸고, 바로 스팸처리 당했다. sns이나 언론 등이 간섭한다는 것은 분명 그 기사에 뭔가 문제점이 있고, 은폐 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사고는 누가 책임 져 주지 않는다. 이에, 어라운드뷰는...  차폭감이 없거나, 길막을 자주하시는 분에게 추천한다. 없으면, 안 쓰지만, 있으면 의지하게 되는 기능이다. 운전이 아주 편해진다. 속까말 스마트폰 없어도?  불편하기만 하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 기능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 이차선도 아닌 도로 폭이 애매한 도로에서 일부 구간을 점용(?)하여 주차 할 일이 있다. 쌍(비상)깜빡이만 켜도 대단한 사람인데, 이 때 어라운드뷰로 다른 차량이 지나 갈 수 있는가 체크 할 수 있다. 그리고 혹시나 사고가 나도,  이때 어라운드뷰를 켜서, 사진을 찍어두면, 나중에 따지기도 편하다. 아저씨! 가상의 중앙선을 이만큼 침범하셨잖아욧!!! 이 아줌마가 길가에 차를 이렇게 대놓고... - 새 차라면, 차폭이라든지 앞뒤 감이 아직 안 올 것이다. 물론 어라운드뷰에 의지 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저 보조다. 아, 꺽으면, 될 것 같은데, 애매한데... 이 때, 어라운드뷰를 켜면, 현재 자동차가 꺽을 정도도 노란색 선으로 표시 해 줘서,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속까말, 주차요원 믿고 꺽거나, 후진 할 때 사고나면? "주차요원이나 신호수의 지시에 따라 사고가 발생한 사례 중 하나는 병원 주차장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에서 운전자는 주차요원의 수신호를 착각하여 사고를 냈고, 보험사는 병원에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주차요원의 수신호가 명확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병원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