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태양광으로 전기 울타리를 만들 수 있다.(펄스에너지와 주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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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 위험성을 알 수 없다.
가스나 다른 화석연료는 화려하게 폭발이나 하지,
전기는 그것마저도 없으니...
또한 전기는 우리 실생활에 아주 밀접 해 있다.
귀 옆에 항상 데고 있는 스파트폰도 전기를 이용하고 있으며,
블루투스 이어폰도 전기,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다.
(내 귀에 폭탄이 설치 되어 있다!!!!)
발전소 하면, 고압전기가 흐르기에 사람의 접근이 쉽지 않다는 인식이 높다.
그런 점에서 각 주택에 시설 된 태양광은,
발전소라 보지 않는 경향이 있던데,
그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 된 전기를 이용하여,
전기울타리를 만들 수 있다.
물론 반드시 필요요소는 있다.
배터리.
안정적으로 전압을 공급해야 전자장치는 제 역할을 한다.
수소에너지의 종류 그리고 태양광(신재생에너지)과의 관계
그런 점에서 배터리는 필요하다.
전기울타리는 위험하지 않다.
주로 단순히 동물들을 내 쫓는 역할을 하기에 순간 고압으로 놀래키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어떤 제품은 12v 배터리로부터 전기를 끌어 다 쓴다.
12v가 고압이라니...
당연히 우리는 변압기를 사용하며,
고전압을 생성 해 내는데,
지속적으로 전류를 흘려보낸다면,
그 순간 충격 줘서 동물을 내쫓는다는 용도가 아니라,
죽이겠다는 용도로 바뀐다.
그리하야
우리는 펄스 변압기를 사용한다..
펄스란?
전기자기학\정전에너지[J]&체적당 에너지의 크기[J/M^3]
전력에다 시간 요소를 집어 넣은 개념이다.
즉, 일정 시간 동안, 전력을 얼마나 꽂아 넣었는가의 정도를 펄스에너지라 한다.
'일'이라는 개념에도 비유가 가능하다.
특정 시간 동안 한 일의 정도.
지속적으로 전력을 꽂아 넣는 것이 아니라,
일정시간, 잠깐 전력을 꽂아 넣은 것이 펄스 변압기의 역할이다.
(커패시터도 필요하지만)
피부나 두꺼운 가죽은 뚫어야하니, 전압은 높이되, 전류의 양은 조절한다.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전력의 양은
안 알라쥼.
(누굴 죽일라고.)
비슷한 개념은 테이저건이나 전기충격기다.
사실, 그런 장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만든 장치다.
따끔만하지, 정신력(신체 전기에너지 컨트롤 능력)만 강하면,
별거 아니다.
그것으로 죽는다고 한다면, 규격 외의 조건 일 뿐이다.
전기의 장점 중 하나는,
필요한 에너지의 양의 조절이 쉽다는 것.
이 펄스에너지를 그림으로 그리면, 비슷한 개념이 떠오른다.
주파수!
근디, 펄스에너지는 일의 양을 뜻 한다면,
주파수는 전력이 왔다갔다 한 횟수를 뜻한다.
그림은 비슷 할지 모르겠는데,
개념 자체가 다르다.
간혹 전기울타리로 사망 사고 사건을 접하는데,
그거야, 에너지 조절 장치 하나도 없이 전원에 바로 울타리를 연결 하기 때문이다.
돈 좀 아껴 보겠다고,
어설프게 알고 있는 지식을 자랑하다 한번에 훅 가버리는 케이스다.
근디, 원래 차단기가 있어 사람이 안 죽는 것이 맞는데,
인간의 육체는 강하다가도 의외로 섬세한 구석이 있어.
책상을 탁 쳐도 죽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비슷한 예로 인체발화.
물론 고전압에다 전류를 무진장 때려박는다고 해서 무조건 다 die하는 것도 아니다.
특이체질이라는 것이 있는데,
애초에 전기울타리나 테이저건 같은 것은 누군가를 해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다라는 것만 알면,
님도 태양광으로 훌륭한 전기울타리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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