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신재생에너지 계통용량 해설 단어 및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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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이나 풍력 등 사업성분석 할 때
(한전 계통을 이용한다면)
한전에 계통 여유 용량이 있는지 파악 해야 한다.
한전 계통 용량이 없을 때 대처방안(영덕대게 태양광 강좌)
한전 전력공급부에 전화 하는 방법도 있고,
위 링크 처럼 한전온을 통해 계통 조회하는 방법이 있다.
근디, 위에서 처럼 결과가 나왔는데, 어찌 해석 해야 할지 모르겠다?1. 단순히 여유용량 중 가장 작은 숫자가 현재 연계 가능한 용량이라 판단하면 된다.
2. 아니면, 좀더 확장하여 각 단어의 뜻을 알고 파악 해 보자.
크게 변전소, 변압기, 배전선로 3가지로 나눠서 여유용량을 나타내고 있다.
변전소는 송전받은 발전소의 전기가 모이는 곳,
변압기는 이 전기를 각 수요처에 뿌릴 수 있도록 변압하는 기기(154->22.9)
배전선로는 변압기에서 각 수요처에 가는 선로를 뜻한다.
위 자료를 기준으로 해석하자면,
변전소는 용량 초과 over,
변압기도 max,
배전선로는 여유용량 있음.
당연히 태양광 발전소니까, 태양광에서 발전 된 전기는 변전소까지 가야 하는데,
변압기부터 없으니, 연계 불가능이다.
근디, 용량을 어떻게 초과 할 수 있죠?
접속기준용량, 접수기준 접속용량, 접속계획 반영 접속용량의 의미를 이해하면 쉽다.
여러 상황을 기준으로 이정도까지만 접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접속기준용량',
한전에 들어 온 모든 신청까지 포함한 '접수기준 접속용량',
ppa 신청하고 기술검토까지 마친 계획에 잡힌 '접속계획 반영 접속용량'
즉, 접속기준용량 넘어 접수 기준과 접속 계획 접속용량이 넘는 것은,
실제로 한전에 접속 된 것이 아니라,
신청을 했거나 기술검토까지 받은 계획 상의 접속용량을 뜻한다.
대기자들이자 접속 우선 순위에 있는 사람들이다.
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가?
무분별한 지자체의 발전허가로 인한 현상이다.
발전허가증 허가 기준 개정 내용~자격이 되는자 이 망치를 들 수...
분명, 접속계획 반영접속용량만 한전에 문의하면,
사업이 준비기간에 시행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아는데, 허가를 내주니 계속 쌓이는 것이다.
물론 발전사업자 입장도 있다.
개발행위까지 나와야, 접수 신청을 하여 대기라도 할 수 있으니,
발전허가 담당자를 민원으로 쪼이는 것이다.
접수기준이 접속계획보다 높은 것은 접수기준은 단순 신청 내역도 포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위 차트를 보면, 접수기준과 접속계획과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해석하자면, 더 이상 한전에서도 신청을 안 받는다는 것이고,
만약 접수기준이 접속계획보다 높다는 것은 아직까지 신청을?
(스스로 생각 해 보자.)
접속 하기 전에 한전에서 ppa 접수를 취소하는 기준이 있다.
근디, 이것이 내부규정이라 다툼의 소지가 많다.
최소한 이것을 이용 할려면?
기본 단어와 사정을 알아야 할 수 있음에 한번 다루어본다.
상대방이 애둘러 말하는 것도 못 알아 듣고 같이 웃는 것을 보니, 영어의 중요성이,더 해석하자면?
영덕에 잠자고 있는 발전허가 받은 땅들이 많다.
한전에서 돈을 들여 공사 해 주기를 기다리거나,
급하면 본인이 직접 돈을 들여 보강 공사 하라 한전에 돈을 주거나.
사실, 한전계통이 꽉찬 곳은 여러가지 의미로 품질이 좋지 않으며,
이를 감안하여, 설계 상 반영하면 좋기는 하다.
대부분 정형적으로 접근을 하지만.
전 윤석렬 특검하고 관계없는데욥!ㅋㅋㅋㅋ
비데명 대놓고 구라치네.ㅋㅋㅋㅋ
마찬가지로 단어를 알고, 지역 상황을 알아야, 담당자가 구라를 치는지 실수로 잘 못 말하는지 파악이 가능하다.
왜 딴 놈 것은 신청 받으면서 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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