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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비용 없이 태양광발전 사업 영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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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다만, 사업성이 떨어지고(금리가 커지니) 대부분 자의적으로 하기보다는 누군가의 설계에 의해 하는 경우가 있어, 찝찝하다. 분명 돈은 된다. 캄보디아나 신안 처럼 몹쓸 짓을 하지 않고도 훨씬 돈은 된다. 🔴 37년 전 실종된 남성 신안서 '노예'로 발견..벌금 300만원 "캄보디아 수준" | SBS 이슈라이브 아...닌가... 신안 염전주는 군의원 됬다던데... 재매이햄도 자칭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사람 되어부랐고... 여튼, 다른 사람에게 몹쓸 짓 안하고 정당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다. 방법 1. 특정 기자재 사용으로 초기비용 없이 법인 대표가 법인 건물 위에 태양광 발전소 세울 때 임대차계약은? 2. 임대 임대산단 지붕태양광 전면 허용, 이제 임대 공장주들도 임대태양광 할 수 있다고 하네요. 3. 제 3금융 4. 신재생에너지관리공단 지원사업 공장 태양광 무료 설치 및 정부지원 5. 태양광 업체 자체 대출 6. 특정 업체와 계약 약속 후 지원 영덕대게 태양광 강좌~RE100 실현수단, 직접 PPA란 무엇인가? 어떻게 수익을 얻을까? 7. 분양 등 기획하여 일부 나와바리 먹기 등 방법은 여러가지다. 지원 사업의 취지나, 발전허가증 상 요건에는 사업주의 자부담 일정 금액이 반드시 있어야 하나, 금액을 조절하면 되는 것이고. 대신, 남의 돈을 끌어쓰는 것이니 이자 부담이나 제약은 있다. 사실, 사기는 태양광 프로젝트에 있어 본인의 역할이 적으면 적을 수록 당할 확률이 높다. 그렇다고 전기설계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 와서 새참을 만들어 주거나 공사에 참여하라는 것은 아니다. (아니다, 뭐 사주면 좋기는 하나...) 스스로 태양광 부지 조건을 파악하고, 개발 할 수 있는 정도라면 쵝오이고, 아니라면 총알이라도 대는 것인데, 누군가 문득 다가와서, 돈 다 대줄테니, 명의만 빌려달라고 하면 의심 할 만하다. 모든 사업에는 위험의 요소를 가진다. 다만, 최대한 그 위험 요소를 줄이는데, 노력 할 뿐이다. 그 최소 노력이 실제...
먹고 바로 자도 부담없는 음식, 농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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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튼튼하다면, 뭔들 먹는다고 하더라도, 배는 아프지 않다.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신체가 깃든다고 했던가." 하지만 직장인들은 일을 좀만 해도 위장병은 달고 사는데, 역류성 식도염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 이 대표적이다. 스트레스가 제 1순위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 할애하다 보니, 집에 들어오면, 먹고 자기 바쁘다. 젊다면, 위가 튼튼하거나 건강하다면, 별 문제가 아니지만, 이 같은 습관은 뱃살과 약해진 위를 만들어 낸다. 원인이 다른 곳에 있거늘, 뭔들 먹는다고 해서 나아지겠는가? 그래도 그나마, 건강식으로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약간 나아지게 하는 것이지. 농어 회의 식감은 재미지다.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식감. 회가 아삭아삭하면서 차갑지 않은 슬러지 느낌을 자아낸다. 옛날에는 일본에서 스즈키라고 부를만큼 흔한 생선 농어! 하지만 요즘은... 생김새는 무지갯빛을 발하며, 쌈장이나 초장, 와사비 등 모든 소스와 잘 어울리는 특징을 가진다. 다만, 크기가 있어, 활어회를 다루는 우리 집의 경우 2인이서는 아무래도 가격부담이 있다. 활어회인데, 반만 줄 수는 없지 아니한가. (타이밍이 좋다면, 일부는 내가 먹고 나머지는 줄수...) 직장인들이 회를 선호하는 것은, 일면 건강에도 그 요인이 있으랴. 근디, 막 치즈 범벅에 튀김요리와 같이 섭취한다는 것은, 그저 어린아이들을 위함이라. 매... 매운탕은 고춧가루 들어가서... 매운탕도 건강식이다. 몸에 해롭지 않은 기름이다. 아래는 《 동의보감(東醫寶鑑) 》 「탕액편(湯液篇) 수생류(水生類) ** 중 ‘농어(鱸魚)’ 부분의 원문과 현대어 번역문**입니다. (참고: 《동의보감》은 한문 원문이 여러 판본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주요 내용은 동일합니다.) 🐟 《동의보감》 속 “농어(鱸魚)” 원문과 번역문 📜 원문 (한문) 鱸魚 味甘平。無毒。補中益氣,和五臟,止消渴,治勞傷,安胎。 久食令人瘦。忌與牛肉同食。 💬 번역문 (현대어 풀이) 농어(鱸魚)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
토지마 탄자부로는 가면라이더가 되고 싶어~멀리서 보면 코믹 가까이서 보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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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는 주로 코믹계를 찾아본다. 못 먹어도, 그 순간만큼은 웃을 수 있어 본전은 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가면라이더. 한국인에게는 어색한 영웅이다. 파워레인저가 우리나라가 선택한 외국 영웅이고, 가면라이더는 뒤늦게 조금 더 멋있는 형태로 등장 했기 때문이다. (비디오판 제외) 가면라이더 가부토, 이 몸 등장~ 하는 전차 관련 가면라이더들이 있다. 그래서 원조격인 이 가면라이더가 왜 생겼는지는 몰랐지만, 이 애니를 통해 어렴풋이 알게 된다. 우리나라 고유의 히어로도 있다. 바이오맨. 예전 영웅들은 그럴싸~한 이유로 탄생하게 되는데, 가면라이더도 악당들에게 납치 되, 인조인간이 됨으로서 큰 힘을 갖는다. 근디, 요즘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이런 거한 수술행위 따위는 필요없이, 바람에 따라 만들어지고 탄생된다. 이 토지마 탄자부로도 가면라이더를 동경 해 평생 훈련을 하여 곰도 맨손으로 때려잡는 초인이 되지만, 코믹이라는 한계로 가끔 택트라는 동료(?) 영웅 싸다구에 날라다닌다. 유치 할 수도 있는데, 변신 할 때는 현실이 된다. 토지마는 걍 가면만 쓰고, 헨신~이라 외치면 되는데, 택트는 학교 선생님이라 그런지 변신 할 때도 심열을 기울인다. 히어로물의 재미 요소는 구호와 관련 두근거림. 토지마는 쇼커라는 악당이 나올 때마다 눈물을 흘린다. 공식적으로, 정당하게 싸울 수 있음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토지마가 눈물을 흘릴 때 공감이 가고, 이상하게 쇼커가 "이~~~" 하며 변신 할 때도, 감동이다. 요즘은 악당들도 포장하는 경향신문이 있어, 선과 악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듦에 이 감동이 다소 줄어든다. 전현희 "청년들에 일자리·주택 공급됐다면 캄보디아 사태 없었을 것" : 네이트 뉴스 이 사람은 선일까, 악일까. 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이 말에 토지거래허가제 간단 요약, 우선 서울 아파트만 조지자. 더불어 민주당 토지계엄의 정당성의 근거로 사용하여, 참 된 선에 대해 의심이 들게 한다. 또한 인간의 욕구를 단순히 먹여주...
토지거래허가제 간단 요약, 우선 서울 아파트만 조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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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제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된 곳에 한해 토지나 건축물 거래 시 허가를 받고 구매를 할 수 있는 제도. 대부분 서울에 지정 될 예정이며, 취지는 과열 투기를 막고 실거주자 위주의 집 분배를 위함이다. 더불어 gap투자도. 그리하여 가장 자산의 가치가 높은 '아파트'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한다. 아파트 이외 빌라, 연립주택, 상가 등도 허가 대상이지만, 실거주조건과 전세 제한은 아파트에만 한한다. (합법적으로) 태양광발전소보다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역시 이번 정부에서 위 방법을 막지 않을 것을 예상했었다. 그래서 이 제도의 진위성에 대해 사람들이 의심하는 것이다. 1. 할려면, 아파트 이외 모든 건축 용도를 대상으로 해야지. 돈 되는, 세금 많이 거둘 수 있는 아파트에만 대상으로 한다. 2. 애초에 토지거래허가제는 새로운 지역 개발 시 그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데, 서울을 대상으로 하며, 애초에 건축물 용도를 제한하는데, 이름이 토지거래라고 하니, 진정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3. 금이 가치가 있는 것은 희소성 때문이다. 전세를 제한하니, 일반 서민들은 구입 하지도 못 할 뿐더러, 청약 된다 한들, 현금이 없는데 어찌 하겠는가. 일반 서민들은 서울에 있는 아파트 포기해야지. 예전에는 자동차로 부의 척도가 되었다면, 이제는 집이 부의 척도가 되었는데, 서울 아파트가 그 상징성을 더 해서, 가치가 더 상승 되는 역할을 한다. 이 제도의 겉 취지는 정말 실거주자에게 집을 주자는 것이다. 하지만, 속 뜻은 부족한 세수를 더 거두고(양도세든 취득세든 뭐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선전하기 위함이다. 결국 문재인 때도 지켜봐왔겠지만, 제한을 한다해서 아파트값은 잡히지 않을 것이며, 통계를 조작한다고 해서 속을 국민은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팬트하우스나 부자 집들은, 아파트가 아니다. 때려도 만만한 계층을 때리되, 그래도 돈이 나올만하고, 저항력이 적은 계층을 때려서 삥을 뜯겠다는 것이 이번 ...
하이브리드도 리밸런싱 해야하나요?(SOC, B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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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가 오른다니, 사람들이 태양광에 임의로 전기차 충전기를 연결하려 한다. 말리지는 않는다. 근디 연결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하는데, 아무 전기적 지식이 없으니, 그저 태양광에서 콘센트를 하나 빼서 연결하면 되지 않겠나 하고 접근한다. 에어컨 조차도 멀티탭 사용해서 연결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것보다 전기를 더 빨아먹는 전기차 충전기를 그렇게 연결하겠다고??? Good luck. 쨌든 오늘은 리밸런싱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배터리 리밸런싱이란? 배터리 특성 상 여러 셀을 뭉쳐 모듈로 만들고, 이 모듈을 뭉쳐 팩으로 구성하는데, 배터리를 사용하다보면, 이 셀간 전압의 불균형이 생긴다. 어떤 셀은 쨍쨍하고, 어떤 셀은 조금 맛이 갔고. 그래서 가끔은 bms가 각 셀의 상태를 체크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리밸런싱이라 한다. 사용간 뿐만 아니라, 최초로 제작 되었을 때도 리밸런싱은 하면 좋다. 그러면 하이브리드도 해야 하나요? 하면 좋다. 근디, 원체 배터리가 작으니, 가끔 고속 주행하면 리밸런싱은 알아서 되기는 한다. 하지만 테슬라의 BMS 오류를 보면 알 수 있듯, 소프트웨어로 최적화 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차에 관심이 있고, 부지런한 사람은 해도 된다. 리밸런싱 하는 법은 간단하다. 배터리를 최대한 방전 시킨 후 다시 풀충전해서 방치하면 bms가 리밸런싱을 한다. 어떤 분은 공조기기를 돌린다든지, 언덕에 올라가서 엔진만 돌게끔 만든 다음(최대방전), 내리막길에 회생제동으로 내려가서 풀충전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하지만 앞서 말했다싶이 하이브리드는 워낙 배터리가 작아, 고속도로 몇 번 달리면, 충방전을 반복 해서 BMS가 운행 중에도 리밸런싱을 한다. 시내바리 운전만 하는데, 하이브리드 어때?(하이브리드의 약점) 지난 게시글에서도 하이브리드의 약점이라 하여, 시내 위주의 운전만 하게 되면, 배터리는 알아서 방전 수준의 컨디션이 되고, 이때 고속 주행 해주면, 풀충전은 되니, 리밸런싱은 되는 것이다. 솔직히 방전, 과충전은 열화현상으로 인해 배터리에 안 ...
윈도우 드라이버 업데이트, 문제 생기면 이렇게 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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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또는 어느날 켰더니, 갑자기 컴퓨터 장치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으면, 이 드라이버 충돌를 고려 해 볼만하다. 그 때는 롤백하면 된다. 1. 윈도우로고 > 장치관리자 > 해당하는 장치 더블클릭 > 롤백 근디, 찝찝해서 새로 설치하고 싶으면, 디바이스제거 눌러 껐다 키면 다시 그 드라이버만 다시 잡힌다 2. 수동으로 업데이트 하라 수동으로 업데이트하면, 간혹 자동 업데이트 항목에서 제외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드라이버는 답 할 것이다 최신이라 이전 버전은 업데이트 안 된다고. 디바이스 제거를 이용하던지, 아니면, 직접 해당 드라이버를 지워, 제조사에서 준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된다. 단, 디바이스 제거 할 때는 '이 디바이스에 대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삭제' 옵션은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안 지워지면? nprotect 강제삭제 방법, 프로그램 강제 삭제 툴? 설치마셈. 이렇게 기본 기능을 이용하여 삭제하는 방법도 있다. 3. 장치관리자에서 업데이트 진행 간혹 윈도우 업데이트가 이전 버전을 마음대로 업데이트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장치관리자에서 해당 드라이버에 우클하여 업데이트 눌러 '자동'으로 진행 해 보면 해결 될 때가 있다. 4. 이 후에도 업데이트마다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로 애먹이면,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막는 방법이 있다. 5. 윈도우로고 > '고급 시스템 설정' > 장치설치설정 > 아니오 그다지 권장하지는 않는다. 해당 드라이버 말고 다른 것도 막으니 말이다. 6. 그룹정책이나 레지스트리도 있던데, 내 취향은 아니다. 그래서 Show or hide updates 라는 윈도우 공식툴 을 추천한다. 다운로드 링크를 주고 싶지만, 윈도우 정책 변경으로 공식 링크는 없다. 그리하여 제3의 사이트를 이용해야 하는데, 캄보디아 사건도 있으니, 다운받고 꼭 파일 검사를 하길 바란다. 나아가 속성에서 프로그램 제공이 마이크로가 맞는지도 체크하고. 참고로 이 툴...
윈도우 드라이버 업데이트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도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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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조립 컴퓨터 시절에는 3dchip 등을 통해 윈도우 설치 후 일일히 드라이버를 찾아서 설치했었다. 요즘은 조립 후 네트워크 연결만 되어 있으면 알아서 설치가 되서, 그런 수고를 덜 하지만. 그 때 당시는 컴퓨터가 처음 도입 된 시기임으로 컴퓨터에 대해 조금이라도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면, 뭐 해 줘야 컴퓨터에 도움이 되는 시기라, 어떻게 보면 커스텀 또는 튜닝이라는 문화로 볼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드라이버 최신화다. 근디, 생각 해 보면, 드라이버는 장치(하드웨어)와 장치간에 소통을 원할하게 하는 역할을 할 뿐, 그 역할만 제대로 수행한다면, 딱히 업데이트 할 필요는 없다. 그래도 디지몬 아이들은 '업데이트'라 하면, 뭔가 있겠다 싶어 하곤 한다. 그것은 지금 테슬라 아재들도 마찬가지고. 윈도우 각 종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무료), 필수는 아니지만, 가끔은... 윈도우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하다보면, 기존의 드라이버와 충돌을 하거나 오히려 새로운 드라이버가 설치 되어, 해당 장치만의 커스텀 기능을 사용하지 못 할 때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노트북의 터치패드다. 당신의 터치패드 기능을 모두 활용하고 있는가?(노트북 터치패드 스크롤, 커스텀 기능)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표준 드라이버가 있으나, 예전에는 여러 업체들 것을 섞어 사용하다보니, 고유 드라이버를 사용하게 되었고, 여기다, 컴퓨터 제조사마다도 그 컴퓨터의 기능에 맞게 별도의 커스텀을 하기에 특히나 터치패드에 있어서는 윈도우 업데이트 후 충돌이 발생한다. 드라이버 업데이트 하면 좋다. 요즘 쓰는 애들 말을 쓰면, 소통도 잘 된다 생각하고 반말 쓰면 친근하니 좋다고 생각하는 꼰대들에게는 좋다고 인식된다. 신동욱 “연세 많다고 반말해도 됩니까” 박지원 “옛날부터 너한텐 말 내렸어” (걍 지 편하자고 하는거지) 의사소통에 문제 없으면, 괜히 '긁'히지 말고 가만 있으면, 사회는 잘 돌아간다. 특히나 컴퓨터 장치 중 입력장치나 출력 장치 등 외부와 관련 없고, ...
윈도우 10 확장 보안 업데이트(26년 10월 13일까지 보안 업데이트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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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면 이런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릴스에 다 뜨니까) 뉴스에는 안 나와도, 유튜브에는 나온다. 서기 25년 10월 14일 화요일 내일이면, 윈도우 10의 공식적 보안업데이트가 끝난다. 그렇다고, 15일을 기점으로 갑자기 바이러스에 걸린다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생각 날 때 한번 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는 방법은 윈도우 로고 > '업데이트' 입력 후 엔터 > 업데이트 창에서 '지금 등록' 클릭 후 비번넣고, 다음, 다음을 진행하면 된다. 하는데 1분도 안 걸리니, 시간 있을 때 하자. 이렇듯 우리나라에서 살아 갈려면, 최소한 유튜브 정도는 해야 한다. 국가나 기업의 정책에 따라 몰래 진행되기 때문이다.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유도 정책) 예를 들어, - 캄보디아 사태에 외교력을 총 동원 해서 한다고 하는데, 정작 우리나라 대학생을 고문한 조직원은 캄보디아인이 아닌, 쎼쎼국이다. 우리는 캄보디아 외 그 쎼쎼국에도 따져야 한다. (마치 무안참사나 코로나 처럼 이름 가지고 장난치고 있다.) -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행안부 공무원 다음으로 더불어 민주당 특검으로 인해 양평군 공무원이 살자를 했는데, 유족들에게 20장이나 되는 유서도 주지 않고 있으며, 유족 동의 없이 부검을 하고 있다. 여기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더불어 민주당 특검의 강압, 회유, 협박에 의한 무리한 수사에 의한 죽음인데도, '사회적 참사'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국회 의사당에 분묘 설치를 막았다. 양평군이나 행안부 공무원의 죽음은 특검과 사내괴롭힘으로 인한 산재로 국가시스템에 의한 죽음임으로 분명 사회적 참사다. 비데명과 더불어 민주당이, 캄보디아 고문치사 사건으로 나머지 사건들을 덮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해결 될 때까지 계속 언급 할 것이며, 역사로서 기록 할 것이다. 최소한 양평군 공무원 유서는 유족들에게 돌려주고, 시신에 최류탄을 박을 생각 말고, 그대로 유족들에게 전달하라. 그리고 그 분향소를 국회의사당에 설치하라. 그...
영덕-포항 고속도로, 고속도로 19분 VS 국도 45분(어느 것이 더 경제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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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통은 되지 않았다. 올해 11월 초중반에 개통이 된다고는 하는데, 포항에서 영덕 간 국도로 45분 걸리는 길을 19분에 갈 수 있다고 해서 출퇴근 겸 이용할까 싶어 살펴본다. 본디 강구에도 기찻길이 있어, 한 동안 이 것으로 출퇴근을 하면 되겠다 싶었지만, 버스 갈아 타고, 시간도 맞지 않아 빛 좋은 개살구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서울 갈 때 기차를 이용하자니, 것도 시간도 안 맞고, 저녁 7시나 8시쯤 되면, 영덕으로 오려 하면, 버스도 끊겨 택시 귀환이 필수라, 차라리 자동차로 서울 가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하다. 이를 반영(?) 해서 인지, 고속도로가 드디어 뚫렸다. 그래서 순간, 톨게이트비가 저렴하면, 굳이 험한 국도를 이용하는 것보다 고속도로 이용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고속도로 길을 살펴보니, 방향과 거리가 기존 7번국도와 크게 차이가 나 보이지 않았다. 물론 신호 없이, 평탄화 잘 되어 있으면, 빨리 달리는데 저항감이 없겠지만, 어느정도 운전 실력이 된다면, 언덕길 쯤이야, 신호쯤이야. 경제성을 따진다면, - 신호로 인한, 길 정체로 인한, 잦은 멈춤으로 인한 연료 손실 및 자동차 경정비 너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차잖아. 그런 것을 왜 신경써? - 시간은 금! 무려 25분을 아낄 수 있다잖아!!!! 여행 왔으면서 뭐 급하냐? 그리고 고속도로는 횡하고 그냥 지나가지만, 국도는 적당히 멈춰서 바다도 볼 수 있는데? - 그래! 넌 거주민이니 여행이 목적이 아니라, 출퇴근이니까, 나 재택근무 해... 괜히 저거 때문에 늦어도 명분이 없잖아... 물론 경남 쪽에 태양광 프로젝트가 있으니, 출장 갈 때 편하기는 하겠네. 사실, 국도로 45분 걸린다고 하는데, 알잖아, 옆으로 빠지고, 무시하고 저돌 맹진하면... 20분이면... 뭐...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과속하면 빠를 것 같지만, 5~10분 밖에 차이 안 난다. 근디 왜 공식적으로 45분과 19분 차이가 나느냐? 길 막히니까. 기가 막히게 내...
수직형 태양광과 수평형 태양광 비교, 우리나라에서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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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수직형 태양광을 하고 있다라는 신문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전주MBC 기존에 눕힌 태양광을 수평형 태양광이라 칭하면, 수직으로 세운 것을 수직형 태양광이라 한다. 양면 모듈이 활성화 됨으로서 독일에서 실험 차 적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활성화 되기가 힘들 듯 하다. 1. 수직형으로 세우다 보니, 음영이 생긴다. 양면형모듈을 채택 했다는 것은 동서로 면을 배치한다는 것인데, 세우다 보니 수평형보다 음영이 더 생겨, 겹겹히 배치가 힘들다. 그리하야 울타리 용도로 세우고 있다고 한다. 2. 울타리 좋지... 근디 나중에 민사로 이어 질 수가 있다. 기사에서는 우리나라 규정이 너무 빡시다라고 하는데, 이 규정과 규제를 풀어줘도, 민사의 벽이 있다. 지금도 남향의 태양광 반사 빛이 눈이 부시다라며, 태양광발전소로부터 북쪽에 위치한 거주민이 민원을 넣는 판인데, 수직으로 세우면 100% 말이 더 나온다. 또한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 오밀조밀 붙어 있다. 길 터준 것만 해도 고마워 해야 하는데, 태양광 발전소 때문에 길이 막히니 마니, 경계선이 잘 됬니, 안 됬니, 울타리 태양광 나도 하고 싶은데 먼저 했니 안 했니. 3. 그렇지 않아도 사업부지를 꽉 채울려고 하는데, 서로 간섭 될 수 있는 울타리 태양광을 세운다고? 4. 우리나라는 위도가 낮아 태양 고도가 높다. 그래서 독일보다는 효율이 더 떨어진다. 5. 우리나라는 하루 평균 smp 단가를 책정한다. 독일이 이 효율 낮은 태양광을 미는 이유는 시간별 smp 때문이다. 아침, 저녁에는 공급이 적어 smp가 높으니, 그 단가가 높은 시간 별 smp를 노린다는 것인데, 울 나라는 아직 아니다. 다만, 도입 할 여지는 있다. 재생에너지(태양광) 입찰제에 대한 회의(출력제어 제로화? 글쎄...) 위의 요건으로 도입이 어렵다. 물론 bnpi나 bapi 등으로 수직형이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사업주 선택률이 낮다는 것은 아직까지 그만큼 효율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면형 모...
임차권등기 말소 청구소송 걸만한 경매 물품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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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전 게시글에서 우리가 왜 임차권등기말소청구소송 을 이용해야 하는지 적어놓았다. 일일히 변호사나 기타 전문가에게 알려 달라고 하기는 뭣하고, 사업주로서 기본적인 구분 방법은 알고 있어야 한다. 이는 태양광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뭘 몰라도, 한전계통 등은 스스로 확인 할 줄 알아야, 서로가 편하고 원할하다. 사실, 이 방법이 합법적이기는 하지만, 국가의 돈을 축낸다는 측면 에서 변호사와 그의 조언 또는 강의를 받아 구입한 사업주는 사회적으로 욕을 먹어 마땅하다. 나아가 차라리 전세 사기 피해자에게 알려줘서 그들이 건물을 사게끔 했으면 욕을 덜 먹었을까도 생각 해 보지만, 다음의 문제가 있다. 1. 이중 이익의 문제, 보증금도 보상 받고 건물도 가진다면! 2. 법과 제도의 구조적 맹점 이용하여 부당이익 또는 악용 여튼 욕을 먹더라도, 차피 한 인간과 더불어 특정 집단의 인기몰이를 위해 이리 저리 셀 돈을, 슈킹한다는데 그나마 죄책감이 많이 적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자, 임차권등기 말소 청구소송 걸만한 경매 물품은 어떤 것일까? 머리를 약간만 굴리면 된다. 1. 임차권 등기가 있는 물품 개인은 임차권 등기를 잘 모른다. 그러니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 걸어났을진데, 그럼에도 경매에 나왔다는 것은 그 개인조차도 통수 칠만큼 계약이 잘 못 됨을 알 수 있다. 2. HUG가 대위권 행사하는 물품 개인이 사고 친 것을 HUG가 보증하며, 보상 해 주는 것이 이번 물품의 핵심이다. 사고 쳤다는 것은 계약서 자체도 문제고, 그에 대응하는 전략도 문제 일 가능성이 크다. 3. 이 외에 00행위를 안 했다면, 빼박이다. HUG도 바보는 아니다. 고로, 지급 할 거 안 할 거 구분 정도는 하는데, 안 했다면? 빼박인거지... 하지만 단점도 있으니, 구조가 불분명하니, 대응하기가 껄떡찌근 하지... 괜히 사람이라도 박혀있으면 꺼내기도 귀찮으니, 어쩌면 공공기관이 오히려 상대하기가 편할지도 모른다. 뭐, 여튼 한번 질러보자. 어차피 한국 돈 똥값 될거고, 대출 많이 져도, ...
(합법적으로) 태양광발전소보다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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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짜리 건물을 3천만원에 구입 할 수 있다는 신문기사가 나왔다. '3억 빌라'를 3천만 원에?‥변호사의 '귀띔' 에이~ 또 광고야? 하다, 그래도 시간도 있고 해서 봤다. 그런데, 꽤 그걸싸~한 사업구도이고, 합법적인 구조라 놀랐다. 생각보다 건물주 되기 쉽구나... gap투자의 일환이다. 얼마 전 대 규모의 전세사기 사건 기억 할 것이다. (건축왕 사건을 더불어, 전세사기가 워낙에 많아 헷갈릴 지경이지만.) 그 때 대부분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 가입하지 않아, 서민들이 많은 피해를 본 것으로 기억한다. 허위계약이라든지,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든지. 그래서 경매에 그 건축왕 매물들이 많이 풀렸다. 하지만 누가 전세보증금이 묶여 있는 건물(저당권, 가압류 등)을 사겠는가? 그래서 경매에는 3억짜리 건물들이 3천만원에 풀리는데, 한 변호사가 이 묶여 있는 권리관계(전세보증금)를 무효화 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임차권등기무효소송' 이 소송으로 묶여 있는 사기 당한 전세보증금을 무효화 시켜버리는 것으로, 소송에 지기까지 다른 세입자를 들여 전세금 또는 수익을 창출하면 되는 것이다. - 진다면? 그 동안 (다른 세입자로부터 벌어들인) 수익으로 주면 되는 것이고, - 이긴다면? 3억짜리를 3천만원으로 꿀꺽 해버리면 개꿀~ 모든 과정은 합법이다. 이래서 사람들은 서울이나 그 주위 인천에 많이 몰려든다. 서로 먹고 먹히는 양육 강식ㅋ 약간의 양심만 버리면 된다. 서민의 전세보증금을 떼먹다니 나쁜 사람, 나쁜 생각이네요~~ 라고 해도, 이 양심을 덜 수 있는 것이 HUG다. HUG에 가입하면, 이 임차권등기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가지고, 혹시나 건물주가 전세보증금을 안 주면, 그 때 대신 HUG가 세입자에게 내주고, 이 임차권등기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다. 그 건물이 경매에 팔려가면, 그 경매 건을 산 새로운 건물주에게 돈을 받아내는 시스템이기에, 서민의 돈을 갈취 한다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나머지 2억 7천만원...
다 이루어질지니~악의는 없는 순수한 지니 커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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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사이코패스 김우빈 - 지니 수지는 사이코패스로 태어난다. 당연히 반사회적 인격장애로, 공감을 하지 못 한체 본인의 순수 즐거움을 추구한다. 이를 훌륭히 키운 할매가 있었는데, 비단 할매 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가 이를 도와 사람을 만든다. 그러던 어느날 지니 역할인 김우빈이 나타나 그녀의 소원 3개를 들어준다고 하는데, 사이코패스에게... 소원이 없다???? 이 인간을 타락 시켜야 되는데, 뭐지? 그런데 이 지니도 갇혀 있어서 그런지,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네. 이 분도 반사회... 아니, 사회성이 전혀 없어. 선천적으로 사이코패스로 태어났지만, 교육을 통해 조금은 사회를 이해한 수지와 교육 같은 것도 안 받아봤고, 램프에 갖혀지네다가 이제 세상을 배워가는 지니 그들의 세상을 그려 가는 내용이다. 그렇다고 해서 막 소원 남발 해서 세상을 정복하는 그런 거 아님. 반사회적 인물들이라, 세상이 어떻게 되건 말건 상관을 안 하는 듯 함. 그저 본인들이 즐거우면 됬지. 그래도 그나마 수지가 돈의 중요성을 알아, 죽을 때 미리 환생(?) 할 것을 알아, 돈을 땅에 묻는 신박한 짓도 함. 이번 주는 k-푸드를 전도하고자 하는 사익호 덕분에, 한 주 내내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방송을 한다. 그래서 이번 주는 jtbc 안 볼려구. 사람 한 명 갈아 넣어 만든 음식 뭐가 좋다고 보겠는가. 시진핑이나 푸틴처럼 영생 할 것도 아니고. 차라리 이 '다 이루어질지니'를 추천한다. 사이코패스도 급이 있다. 그저 역겨움조차 이용하려 드는 능력없고 무책임한 사익호 그에 반해 세상을 움직 일 수 있는 진짜 고급지고 능력있는 지니커플 이야기. 아, 미국에 이어 유럽도 대한민국에 철강관세 50% 매긴다고 하던데, 한가롭게 공무원 갈아 넣은 피의자나 냉장고에서 꺼내 먹는다라, 같은 사이코패스인데, 역겹고 더러워서 보기가 그렇다 야. 근디, 이 '다 이루얼질지니'도... 밧줄 안 풀린다고 수지가 김우빈 손을 자르는 것을 보면... ㅋ 이 사...
하이브리드 배터리 공회전 충전(발전기 충전), 병렬은 잠깐, 직병렬은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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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로 인해 불이 났다. 이제 슬 슬 날씨도 추워지는데, 따땃하게 증말. 배터리 뭐 썼냐, 국내산이니 아니니 말 많던데, 그게 중요한가? 벤츠가 또 한건 했다는 것이 중요하지. 내가 알기로는 처음에는 보험으로 다 처리 해 준다 했는데, 발뺌하고, 벤츠에서도 나 모른다~하고 발뺌하고 있다던데... 이번에는 특이하게 full충전 된 전기차 화재가 났다고 하는데, 그 유명한 독일... 아, 이제 중국인가? 그 원인을 안 찾았거나 찾지 못 했거나 둘 중하나 인 듯 하다. (처음에 보상 해 준다 했을 때 역시 벤츠! 하면서 할인하던 짱츠 전기차 더 샀었지? ㅋㅋ) 다른 나라야, 거주 형태가 주로 주택이니, ㅈ되도 혼자만 ㅈ되는데, 우리나라는 대부분 아파트여서, 여기다 더불어 오히려 주차장 등을 늘리라고, 용적률 완화까지 해 주는 곳인데,,, 태양광 일조권은 '기대권'이 아니라, '현실권'이다. feat 건축법 일조권 개정 참... 이게 다행인게 차안에 사람이 없었으니까, 다행이지, 차박한다고, 전기차는 엔진 안 돌아가니, 공회전 따위는 없다고 안에서 자고 있었으면... 이렇듯 전기차의 메인은 배터리다. 하이브리드 또한 배터리가 들어가는데, 병렬 시스템이라 메인이 아니니, 상대적으로는 안전하다. 플러그인이 아닌 이상 하이브리드는 외부충전이 없다. 대부분 주행 중에 충전이 되는 시스템 으로 용량이 작아 금방 소비 되기에 잦은 충방전은 있어도 화재의 위험이 덜한 편이다. 단, 가만히 있을 때는 배터리 컨디션을 위해 엔진 공회전을 시켜 충전하는데, 우리는 이를 '공회전 충전'이라 한다. 본디 이 기능은 '직렬 하이브리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서, 모터를 주행에 주로 쓰기 위해 엔진 회전은 오로지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용도이지만, 배터리 컨디션을 위해서라는 명분 하에 병렬하이브리드에서도 발현 된다. 그럼 직병렬 하이브리드와 경계가 모호하잖아요. 엔진 갯수 차이로 구분하면 쉽다 즉, 직렬...
유행하는 프로그레스바(그로우링, 오라, 물채움)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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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따위의 진행정도를 알려주는 것이 프로그레스바(진행바)이다. 한국인이라면, 성질 급한 것으로 유명한데, 차라리 프로그레스바 등으로 진행정도를 알려준다면, 그나마 악성 민원인이라도 기다리는데 도움이 된다. 이번에 스크롤 기능을 개선하는 김에 프로그레스바도 집어 넣었다. 처음에 일반적인 프로그레스바를 이미지 안에 넣었지만, 이왕 만드는 김에 디자인을 추천 받았다. - 그로우링, 오라, 물채움. 이 중 물채움이 난이도가 가장 높았지만, 모던하고 심플한 것이 그로우링이라하여 적용하였다. ...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 유행이고 뭐고, 일반적인 프로그레스바가 직관적이다. 또한 차피 스크롤 바라고 옆에 진행도가 나와있는데, 굳이 이 스크롤 진행 정도를 그로우링으로 구현한들, 도움도 안 되니... 그렇다고 물채움을 적용하니, 애니메이션 구현은 잘 해 놨는데, 물결모양 등을 더 상세하게 적용하려면, 좀 더 신경 써야 할 듯 하고. 이 오라라는 것은 그로우링과 다른게 뭔지... 아니면, 이미지 주변을 둘러 싸는 프로그레스바를 만들어도 되나, 네모 형태의 틀에는 어울리지도 않고, 이미지가 게시글 대표 이미지라, 수시로 바뀌다 보니, 그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다. 걍 이 정도 구현 할 수 있다. 과시 용으로나 나둬야 할 듯 하다. 그 외 적용 된 것은 더블 클릭하면, 위 아래로 두페이지씩 이동하는 기능이다. 추후에는 차라리 웹페이지 이동 간 로딩 형식으로 프로그레스바를 적용 해 봐야 할 듯 하다. 코드는 스크롤 프로그래스바 구현~아! 정말 쉽구현! 이것 참조. 요즘은 기능은 기본이고, 적절성, 디자인도 신경써야 한다. 그래서 어떤 미치갱이가 집안에 불이 났는데, 공감 능력이 없는지, 본인 과시용으로 냉부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나갔다고 하는데, 본인이 연예인이면, 잊혀지면 안 되니 나가는 것이 맞는데, 그것도 아니고,,,(이것도, 배임죄도 뭐시기 아니여?) 불난 것도 자기 직원 탓, 그 거 수습 할 때 희생양 구하라고 하고, 지는 휙, 본인의 자격지심 때...
웹페이지 위아래 스크롤 코드 / AI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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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상단에 이미지가 있는데, 이 이미지 위를 누르면, 위로 스크롤, 아래를 누르면, 아래로 스크롤 하는 코드를 구현하였다. 예전에는 게시글 내부를 누르면 스크롤 하게끔하는 코드를 구현하였지만, 지금 웹페이지 배경색이 흰색이라, 이를 악용(?)한 구글 에드센스가 광고경계선을 없애고 배경을 흰색을 선택하여, 아래로 이동한다하여, 눌러버리면, 자칫 광고를 누르는 불상사가 있어, 오른쪽 상단 이미지로 범위를 제한하였다. 사실, PC에는 마우스가 있고, 모바일 환경에는 스크롤이 있어, 굳이 필요한 기능인가 싶기도 하지만, 전자책을 즐겨 있는 분들은, 글자를 조금 읽을 줄 아는 분들은 의외의 편의기능이다. 스크롤로 쉽게 쉽게 넘기다 보면, 자극적인 이미지에만 눈이 간다. 이 기능이 빛을 발휘하는 곳은 글자를 많이 사용한 서적이거나, 웹툰환경이다. 그런데, 이 간단한 기능을 웹툰 쪽에서는 의외로 채택을 안한다.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것도 아닌데. 사실, 기능 자체는 간단한데, 편의 옵션을 추가하면, 코드 짜는데 귀찮기도 하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버튼 누르기 불편하니, 화살표를 추가 해달라 등등 이런 귀찮은 것 까지 구현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AI의 편의성 때문이다. 명령 프롬프트로 몇번 요청하기만 하면, 코드가 나온다. (단지 가끔 외부 코드를 갖고 와 교육 시킬 때 내 특유의 코드를 해석 못 해 엉뚱한 답을 내놓기는 하지만) 내가 할까 말까 한 것도 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말로 요청만 하면 되니. 최근 드라마 탁류에서 본인은 겁쟁이에다 싸움 실력이 없는데, 정시율을 이용하여 엄지가 된 왈패가 생각나기도 한다. 근디, AI의 한계점도 분명하다. 1. 분명 내 명령대로, 내가 교육 시킨대로 코드를 짰는데, 지금 코드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는가 파악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든 결과를 내놓기 때문이다. 그게 엄청난 리스크이자 단...
태양광 일조권은 '기대권'이 아니라, '현실권'이다. feat 건축법 일조권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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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건축법에서 일조권이 개정이 된다. 본디, 북측 경계선에서 10m 높이에서 일조권 사선(1:1.25)를 지켜야 하지만, 이제는 이 10m가 17m로 완화 되었다. 개정의 목적 은 공간을 확장하여, 지방을 버리고 서울로 더 들어오라는 의미이거나, 집을 더 넓히고 싶은 위정자들이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개정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일조권 사선을 완화하면, 기존의 북측 건물 소유주는 본인들의 권리를 침해 받는 것 아닌가 하는 염려가 있다. 가만 있으면 침해 받는 것이고, 자신의 권리를 안다면, 지켜내거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이 건축법의 전제는, 타인의 일조권을 보장한다는 전제 하에 적용이 된다. 겨울 동절기 날 낮 시간 동안 4시간 일조량 확보.(9시 ~ 16시) 그니까, 만약 앞집에서 증개축 할 액션을 취한다면, 그 내용을 파악하고 협상에 들어가는 것이 옳다. 그러다 안 풀리면, 담당 공무원의 중재를 요청하다, 그러다 안 통하면, 공사중지 가처분 심판 또는 소송을 걸면 되는 것이고. 태양광발전소로 인해 재산권을 침해 예상 될 때 대처 방안(전망권, 조망권, 일조권, 공시지가) 그럼에도 끝끝내 짓는다면, 민사로 피해 사실을 정리하여, 그에 따른 보상을 받으면 된다. 도심이나 산업단지 등에 태양광 모듈을 배치 해 주다 보면, 가끔은 음영 때문에 유휴면적을 다 이용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를 보게 된다. 그 때는 미리 태양광을 조성 해 놓아 부지확보를 해 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는 일조권이 기대권이 아니라, 현실권이기 때문이다. 빈공터에 아무리 내가 건물을 올릴 계획이 있더라도, 당시 일조권 침해 사실이 없다면, 구제 받기 힘들다. 물론, 야매로 확보하는 방법은 있지만. 우리가 반지하를 싫어하고, 한강뷰를 선호하는 이유는, 한강이 무척 깨끗하거나, 한강 위를 건너는 고양이를 보기 위함이 아니다. 바로 탁트인 전망(권)과 일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태양광은 겸사겸사 부가 수익을 올리기 위...
태양광 인허가 허가와 신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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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인허가 과정 중, 특히나 전기안전과 관련 된 것은 허가나 신고나 둘 다 중요하다. 하지만, 법적으로 따지면, 허가와 신고는 개념이 다르다. - 허가는 본디 안 되는 행위를 하게 해달라는 의미다. 고로 반드시 수리과정이 있어야 그 뒤에 효력을 발휘한다. - 신고는 사실, 모든 여건(조건)이 다 갖춘 뒤에 말 그대로 신고하는 절차로서, 원래 허용 된 행위 범위 내에 담당기관에 이 사실을 알려주는 행위다. 이에 건축법 제21조에 따르면, 신고 후 특정 일자가 지나면, 지자체에서 수리하지 않아도, 효력을 갖는다는 내용이 법률에 있다. 허가와 관련된 신고 내용이 무엇이 있을까? 전기사업허가(발전허가)와 개발행위허가가 있다. 그렇다면, 신고와 관련된 절차는? 공작물축조, 공사계획, 사업개시 등이 있다. 그렇다면, 이들 신고는 접수 또는 신청만 하면 효력을 발휘 할까? 각 관련 법률에 수리하여야 한다는 내용이 없고, 신청 후 ~일이내에 승인 한 것으로 본다는 내용이 있다면, 우리는 이를 간주승인 으로 해석하면 된다. 물론 행정절차법 제19조에 따르면 행정 효율성, 권리보호, 절차간소화 등을 목적으로 공통적으로 간주승인에 대해 언급하고는 있지만, 각 법률마다 달리 적용 될 수 있으니 체크를 해봐야 한다. 특히나 간주승인이 된다하더라도, 서류가 미비하거나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 취소가 가능하며, 추후 신청인에게 책임이 있을 수도 있다. 우리가 법정 처리 기한을 중시 하는 것도 권리보호를 위함인데,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서류 하나 받아 놓는 것이 기본 행정 센스다. 간주승인과 더불어 행정 효율성과 절차 간소화를 위한 제도가 있는데, 우리는 이를 의제승인 이라고 한다. 본디, 개발행위 과정에서 다른 부서와 협의 의제가 필요한데, 일일히 신청하기에는 거시기 하니, 개발행위 부서에서 알아서 협의 사안으로 돌린다. 간주승인과 내용이 다르지만, 절차간소화면에서는 비슷한 제도이다.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화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이전 글에서도 절차의 중요성을 언급 한...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화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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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에도 UPS장치가 있다. 수배전반 말고, 자체 서버를 이용한 모니터링이다 보니, UPS를 사용한다. 뭐, 거창 한 것은 아니다. 서버가 민감한 장치다 보니, 안전한 전원공급을 위해, 그리고 상시전원이 끊겼을 때 데이터 손실이나 장치 훼손을 방지 하기 위함이다. 그런 의미에서 발전기나 비상발전기와 목적이나 개념이 다르다. 그래서 UPS에 배터리가 들어가는 것이고,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가 여기에서 기인한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소를 지하에 박아뒀다구요??? 왜??? feat 태양광 전기실 위치 선정 배터리의 위험성은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대형 UPS라 하더라도 화재가 일어남에 석연찮은 부분이 있다. 1. 전원을 끊지 않고 했다고? 설마... 고인물이 아닌 이상, 전기 작업에 있어 기본 소양이 전원 차단, 즉, 정전작업이다. 물론 퓨즈 같이 전원을 완전히 차단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그 부분만 오픈하고 진행한다. 이는 UPS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특히나 이번 건은 대형이니 만큼 더 정전 후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모르는 전기쟁이는 없다. 물론 하청업체가 설계를 하지 않다보니, 이 원리를 몰라서(어떻게 끄는지 몰라서) 그럴 경우도 있다. 전기안전관리자라든지 유지하는 주체가 이를 파악하고 있고, 자료를 제공해야 하는데, 더러 불성실한 곳이 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하청업체라면, 자료 공급이 정상적이지 않으면 공사를 거절한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소재가 애매 해 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꾸역꾸역 했다면, 하청업체 문제 일 수도 있는데, 이를 강요하거나 방관한 주체도 문제가 있는거지. 2. 원청? 시행사? 하청? 관계를 알아야 책임 유무를 따지기 쉽다. 이런 비슷한 사건으로 무안공항참사가 있다. 감사원에서는 기장의 운전 실력 또는 판단 미스라 우기지만, 무안국제공항에 설치 된, 단단히 고정 된 로컬라이저(구조물) 때문에 사고가 난 것은 한문철도 인정 할 것이다. 그런데, 사건 이후 이 로컬라이저 건설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