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태양광, 물길만 봐도 지형 형성 역사가 보인다._영화 살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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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 싼 임야를 비싼 잡종지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일부러 깍고, 돌리고 해서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이 기준이 강화 되, 전용보다는 일시허가로 바뀜으로서
많이 개선 되었는 것처럼 보였으나,
또 최근에는 가중치를 없앰으로서 일시허가의 가치를 높임으로서 다시금 산지 태양광을 얼굴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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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런 곳은 몇년 동안 개발 흔적이 있어,
증명이 되어서 괜찮은데,
그 전에는 멋대로 물길을 바꾸는등,
분양이라는 이름아래 몹쓸 짓들을 많이 해서,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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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을 함부러 바꾸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공유가 안 된다는 것이 문제다.
처음 설계로서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각 각 나눠 가지다 보니, 각자 관리하게 되고,
멋대로 물길도 바꾸니, 그렇지 않아도 불안하게 조성 된 물길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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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되도록 배치 할 때 물길은 안 건들려고 한다.
물론 내가 토목 전공은 아니라,
수기계산서를 작성하는 등은 하지 못 하나,
대충 지형도를 보면 어떻게 이 땅이 조성 되었는가는 지레 짐작은 가능하다.
물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스케치업으로 보여주기는 하나,
굳이 스케치업 볼 필요도 없이,
지형도에서 orbit를 사용해도 그 지형이 보인다.
명칭 또한 중요하다.
옛날 분들은 아직 직관적으로 그 지역의 지명을 짓기 때문이다.
요즘은 영화 살목지가 핫 한데,사실, 태양광발전소로 가치가 증명된다면,
그 지역 일대를 초토화 하여,
살목지든 뭐든 귀신을 다 내쫓아 낼 수 있다. ㅋ
(농담이다.)
최근 토지태양광 모듈 배치 시 산지를 억지로 개간 할 때 시절보다 편해진 것은
이미 땅을 많이 다져났고,
태양광 발전소를 의식해서인지 남향으로 만들어 놓는다는 것이다.
물론 완전 남향이 아니라, 방위각 남서든 동서든 가운데 올 때는 경사도까지 계산에 넣어야 해서 빡치기는 하지만, 스케치업으로 그리면 되기는 한데...
정작 토목 공사로 평탄화 했을 경우 지형이 바뀌면,
내용이 달라져서, 애써서 스케치업까지 할 필요 있나 싶기도 하다.
최근에는 비가 길고 오래 내리는 경향이 있다.
부디 물길 다루지 못한다면, 괜시리 바꾸지 말고,
걍 있는 그대로 배치 하기를 추천한다.
차피 꼭 남향이 아니더라도 발전효율은 큰 차이가 없고,
그 방위각에 맞는 모듈각이나 음영각을 준다면,
손해 보는 사업은 아니다.
오히려 이 출력제어가 사업성에 영향을 주기에,
어쩌면, 이 시간 대(방위각)를 피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배치 일 수도 있다.
자가용말고.
어떤 분은 도리어 자가용을 사용하며, 어떤 곳은 넘치고, 어떤 곳은 아쉽다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설계부터 인허가까지 바꿔서 변경은 가능하나
처음부터 다 고려해서 접근하는 것이 더 좋았을 수도 있다.
지형도를 보면 대놓고, 물길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orbit로 보면, 물길로 의심 되는 지점이 보이는데, 그 곳도 주의해야 한다.
물론 모듈 간 토사측구라든지, 플로관 등으로 마무리는 할테지만, 그 물길을 중점적으로 볼 필요는 있다.
어찌 되었건 그 지형은 그 곳에만 내리는 비의 영향 외에 주변 지형을 통해 내려오는 비의 영향도 솔찬히 받기 때문이다.
뭐, 많이 땅을 밟고 보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보이게 되는 항목들이기는 하다.
근디 님은 영화 살목지 봤어요?
사람이 없으면,
지방은 다 살목지 되는거지 뭐.
살목지 의미가
나무를 죽이는 못이라는 의미던가???
저수지 뭐 그런 곳 같은데,
다 밀어버리면 되는거지.
다만, 사람이 이미 많이 살고 있고,
살 것이라면 활력이 돌아 그런 살목지 같은 이상한 곳도 자연스럽게 없어지지 않겠는가.
죽은 생명력이 원한이 깊어 나무까지 죽인다는 곳이 살목지라는 곳인데,
그럼에도 나무가 아직까지 있다는 것은 우리 태양광 업자가 아직 그곳을 방문하지 않았다는 것이지...
태양광 업자가 땅과 지형에 속한 귀신을 왜 무서워하겠는가.
그래도 흥미는 있어보이니, 언젠가는 볼 날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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